세관이 인증하는 안전한 기업 만들기
무역안전 세관인증(한국 AEO / 미국 C-TPAT) 활용 세미나
1. LA 총영사관(총영사: 김완중)은 한-미 양국 세관당국의 무역안전과 관련한 세관인증제도인 AEO*와 C-TPAT** 활용정보 제공을 위해 양국 관세청 전문 가가 참여하는 「무역안전 세관인증 제도(C-TPAT, AEO) 활용 세미나」를 12월3일(월) 14:00-16:00, 옥스퍼드 팔레스 호텔(745 S. Oxford Ave., Los Angeles, CA 9005)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 AEO(Authorized Economic Operator) : WCO(세계관세기구) Safe Framework에 따라 전세계 154개 국이 도입한 무역안전 세관인증제도로 한국은 2008년 종합인증 우수업체제도로 반영
** C-TPAT(Customs-Trade Partnership Against Terrorism) : 미국이 2001년 9.11테러 이후 무역안전 을 확보하기 위해 도입한 업체인증제도(한국 AEO와 유사)
ㅇ 금번「무역안전 세관인증제도 활용 세미나」는 LA 총영사관과 양국 세 관당국이 주최하고, 한국상사지사협의회(KITA, 회장: 임웅빈), 한미관세무역 연구포럼(KACTS 회장: 제인 김)이 함께한다.
2. 안정적인 공급망(Supply Chain) 관리를 추구하는 미국의 대형유통업체*들은 납품업체의 신뢰성 확인수단으로 무역안전 세관인증(C-TPAT)을 요구하고 있어 미국 내 진출한 우리기업과 한국제품 수입업체들의 이에 대한 관 심과 문의가 증가하고 있다.
* Costco, Macy’s, Wal-Mart, Target, K-mart, Sears, BJ’s 등 주요 대형유통업체들이 수입제품 납품업체에 대해 C-TPAT 요구 또는 우대
ㅇ 한국 중소기업 제품을 미국으로 주로 수입하여 미국시장에 판매하는 한
주 로 스 앤 젤 레 스 총 영 사 관
보 도 자 료
PRESS RELEASE
제18-82호 배포일시 : 2018.11.19.(월) 문의 : 이진희 영사 (☎: 213-385-9300 내선 304)
인업체들의 경우에도 신뢰도 높은 무역파트너를 선정함에 있어서 한국 관 세청 AEO 인증업체인지가 그 선택의 기준이 될 수 있다.
ㅇ 아울러, 최근에는 무역 공급망 전체 위험관리 측면에서 인증업체간 연 계(Authorized Supply Chain)가 이루어지고 있고, 국가간 상호인증협정 (MRA) 체결도 본격화 되어 무역안전 세관인증제도의 혜택과 범위가 확대되고 있다는 점에서 그 활용가치가 높아지고 있다.
3. 무역안전 세관인증제도는 각국 세관당국이 한정된 자원으로 급증하는 무 역거래를 처리함에 있어 무역안전을 우선적으로 확보하면서도 원활한 무역흐름을 지켜낼 수 있는 방안으로 도입한 것으로,
ㅇ 세관이 제시하는 각종 안전기준을 자발적으로 충족시킨 업체에 대해 세관이 심사하여 인증하고, 인증업체에 대해서는 세관절차상 검사생략 등의 혜택을 부여한다.
ㅇ 이를 통해, 세관은 업체의 향상된 법규준수도 기반으로 무역위험을 줄일 수 있어 한정된 자원을 보다 효율적으로 배분할 수 있게 되고, 업체는 통관단계 혜택은 물론 세관인증획득이라는 지위를 신뢰도 입증수단 으로 경영활동에 활용할 수 있게 된다.
4. 김완중 LA 총영사는 “진출기업 및 한국제품 수입업체들이 무역안전 세 관인증제도를 활용하여 전체 무역망에서 신뢰성을 높이는 것이 장기적으 로 우리나라 수출확대에 도움이 된다고 하면서, 앞으로도 관련 기관들과 협업하여 우리 기업들의 미국시장진출에 도움이 되는 유용한 정보를 지속 적으로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끝.
※ 본 행사(무료)에 대한 문의는 주로스앤젤레스 총영사관 이진희 영사(213-385-9300, 내 선 304) 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