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5. 29 Vol.160 www.khidi.or.kr | www.khiss.go.kr
글로벌 글로벌 글로벌
글로벌 글로벌 글로벌 글로벌 글로벌 글로벌 글로벌 글로벌 글로벌 글로벌 글로벌 글로벌 글로벌 글로벌 글로벌 글로벌 글로벌 글로벌 글로벌 보건산업 보건산업 보건산업 보건산업 보건산업 보건산업 보건산업 보건산업 보건산업 보건산업 보건산업 보건산업 보건산업 보건산업 보건산업 보건산업 보건산업 보건산업 보건산업 보건산업 보건산업 보건산업 동향동향동향동향동향동향동향동향동향동향동향동향동향동향동향동향동향동향동향동향동향동향 글로벌 보건산업 동향
(Weekly Healthcare Industry Trends) (Weekly Healthcare Industry Trends)
포커스 | 정책동향 | 산업동향 | 신규보고서
포커스
간병로봇 개발 현황과 과제··· 1
정책동향 [미 국] 미국 정부, ‘먹는 마리화나’ 불법 유통 대책 부심 ··· 5
[미 국] FDA, SGLT2 저해제 ‘케톤산증’ 부작용 경고 ··· 5
[영 국] 영국 정부, 제약업체에 항생제 개발 20억불 지원 촉구 ··· 6
[일 본] 일본, 사회보장 개인고유번호 의료정보 연계 검토 ··· 6
[일 본] 일본, 암 사망 감소 목표달성 난망 … 진료체제 정비 시급 ··· 7
[중 국] 중국, 공공병원 의료서비스 개혁 지침 제정 ··· 7
[중 국] 중국 정부, 담배 소비세 5% → 11% 전격 인상 ··· 8
[아시아] 인도, 42년 연명치료 환자 사망 계기로 안락사 논쟁 가열 ··· 8
[중남미] 파라과이, 미성년자 낙태 불허 … 중남미 각국 비판 쇄도 ··· 9
[중 동] 사우디 보건부, ‘메르스’ 경계경보 발령 ··· 9
산업동향 [미 국] CVS헬스, 옴니케어 인수 … 의약품 유통업계 지각변동 ··· 10
[미 국] 박스터, 시그마-타우 혈액암 항암제 사업부 인수 ··· 10
[일 본] 미쓰비시 케미컬HD, 재생의료 사업 진출 ··· 11
[미 국] 캘리포니아공대, 생각만으로 로봇팔 움직이는 기술 개발 ··· 11
[미 국] 키네타, 자가면역질환 치료 신물질 ‘달라자티드’ 제조 ··· 12
[ EU ] 밀라노대, 비타민D 보충제에 체중감량 효과 확인 ··· 12
[ EU ] 마스트리히트대, “알츠하이머는 증상 발생 30년 전부터 태동” ··· 13
[일 본] 교토대, 비만 유도 단백질 ‘뉴데신’ 발견 ··· 13
[중 국] 중국 과학원, iPS 세포 생성 과정 규명 ··· 14 [ EU ] 유니레버, 케이트 서머빌 스킨케어 인수 … 치료용 화장품 강화 14
글로벌 보건산업동향 (2015.05.29) 포커스
포 커 스
간병로봇 개발 현황과 과제
일본 정부는 최근 수년간 간병로봇의 활용과 보급을 위해 다양한 정책 적 지원을 단행. 본 자료는 일본 닛세이기초연구소(ニッセイ基礎研究所) 가 '15년 4월 발표한 ‘간병로봇 개발·보급의 현 상황 및 향후 전망(介護 ロボット開発·普及の現在位置と今後への視点)’ 보고서를 통해 일본 정 부가 추진해 온 간병로봇의 개발 현황을 파악하고 본격적 보급을 위한 과제를 분석
p
간병로봇 개발 현황(로봇기술 응용 간병기기) 현재 일본에서 사용되는 로봇간병기기(이하 간병 로봇)는 자칫 간병업무의 완전 자동화가 가능한 자율형 로봇으로 이해되기 쉽지만 최근 등장하는 기기들은 로봇기술을 응용한 간병기기를 의미
- 간병로봇 개발은 환자보호 업무가 간병직 종사자들의 건강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 예를 들어 휠체어 이승보조로 인해 발생하는 간병인의 요통 등을 예방 내지 경감하 는 데 목적이 존재
- 또 간병을 받아야 하는 요(要)간병자의 자립, 예를 들어 요간병자가 스스로 생리 현 상을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도 또 다른 목적으로, 현재 간병로봇은 대부분 이 두 가지 목적에 따라 개발이 진행
- 이 외 장애인이나 신체능력이 떨어지는 고령자의 활동 지원을 목적으로 하는 다양 한 로봇도 개발
- 아래 그림 1 처럼 간병로봇이라는 용어는 복지 분야나 간병 분야 등 각종 지원용 로봇을 다소 폭 넓게 포함해 사용
글로벌 보건산업동향 (2015.05.29) 포커스
- 현재 개발되고 있는 간병로봇은 기존에는 존재하지 않았던 새로운 기기들로 향후 지속적인 기기 개량과 간병 현장에서의 활용방법을 개발해 나갈 필요가 있으며 이 점에 대한 사회 전반의 충분한 이해가 필요
그림 1 간병로봇의 개발
(로봇 개발 정책) 일본 정부는 지난 '13년 발표한 일본재흥전략에서 경제 산업성과 후생노동성 주도로 ‘로봇간병기기를 통한 자립촉진·간병부담경감 5개년 계획’을 수립, 현재 2년차 사업까지 완료
- 이에 따라 일본 정부는 지난 1월 향후 3년 동안의 개발·보급 지원책을 주요 내용으 로 하는 새로운 ‘로봇 신전략’을 공표했으며, 로봇 신전략의 5개 특정분야 중 하나로
‘간병·의료분야’를 포함
- 정부는 올해부터 로봇의 활용·보급을 위한 제도개혁 등의 새로운 시책을 담은 액션 플랜(5개년 계획)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는 방침
- 한편 이와 별개로 2년 전 시작된 경제산업성의 ‘로봇간병기기 개발·보급촉진 사업’
은 오는 '17년 완료될 예정으로, 특히 ‘휠체어 이승지원(실외 이동)’ ‘치매환자 돌봄 (간병시설)’ 2개 항목은 '14년 사업이 완료됐기 때문에 조만간 심사를 통과한 간병 로봇들이 선보일 예정
글로벌 보건산업동향 (2015.05.29) 포커스
(간병로봇의 필요성) 최근 일본 간병시설 입소자는 상태가 중증인 ‘요개호 (要介護) 3∼5’인 환자들의 비율이 약 90%를 차지
- 간병업무는 노동집약적이라고 평가될 만큼 실시간 요간병인의 상태에 맞춰 여러 가 지 작업을 수행해야 하지만 최근에는 인력 부족의 영향으로 시간에 쫓기면서 업무 부담이 더욱 가중되고 있는 상황
- 더욱이 복합적이고 반복적인 작업이 계속되는 간병업무의 특성을 감안하면, 아무리 기술이 발전하더라도 결국은 인간이 갖고 있는 높은 유연성과 다능성(多能性)에 의 존할 수밖에 없는 실정
- 이처럼 대상자의 상태에 맞는 세심한 서비스를 모두 대행할 수 있는 만능형 간병로 봇은 존재하지 않고 앞으로도 등장하기 어렵지만 최신 기술로 간병업무의 일부를 지원하는 간병로봇 개발은 충분히 가능
- 비약적으로 기술이 혁신되고 있는 지금이야말로 바로 간병현장에 도움이 되는 간병 로봇과 지원기기의 개발과 도입이 요구되는 시기
p
간병로봇 개발 과제(새로운 간병방법 창출) 본격적인 간병로봇의 개발·보급을 위해 해결해야 할 주요 과제 중 하나는 간병로봇을 활용한 새로운 간병방법 창출
- 간병로봇은 새로운 분야의 기기를 개발하는 작업으로, 현장에서 지속적으로 활용되 려면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업그레이드 시키는 작업이 필수
- 현재는 다양한 간병로봇이 등장하기 직전으로, 간병로봇을 활용한 새로운 간병방법(이 하 로봇간병)의 창출이 요구되고 있으며, 이와 관련해 중요한 포인트는 다음 2가지 - 첫째, 기존의 ‘개발기기 자체에 대한 실증사업’을 통해 진행했던 1∼2개월의 단기간
실증실험과는 별도로 하나의 개발기기를 최소 1년 이상 시범적으로 활용해 기기활 용과 관련된 문제를 철저히 파악하는 작업이 요망
- 둘째, 기존의 상식과는 다른 유연한 발상으로 현장에서 제기된 보다 구체적인 과제 의 해결책을 검토하는 작업이 필요
글로벌 보건산업동향 (2015.05.29) 포커스
※ 예를 들면 기기활용으로 간병업무 종사자의 신체적 부담은 줄어들겠지만 간병직 근로자의 노동시간은 오히려 늘어나는 상황이 발생할 경우에는 기기활용을 전제로 간병직의 업무 스 케줄을 조정하는 작업
- 또 간병직 이외에 기기를 조작하는 전담 인력을 저비용으로 획득하고 활용하는 등 방법에 대한 검토도 요망
- 이 밖에 간병현장에서 소규모라도 간병로봇이 지속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을 모색하고 간병로봇 개발 인력을 육성하는 방안 등도 필요
- 이러한 작업은 주로 간병시설이 개발기업 측과의 긴밀한 관계구축을 바탕으로 한 협력 아래 주도적으로 실시해야 할 것으로 판단
(보급 사이클 구축) 향후 등장할 간병로봇이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반복적인 현장 실험과 현장의 개선 니즈를 반영한 간병로봇의 새로운 보급 사이클 구축이 필요
- 간병로봇이 진정으로 ‘사용 가능한’ 간병로봇으로 진화하려면 간병로봇을 사용할 이 들의 ‘로봇간병’ 창출 및 실천, 그리고 이 과정에서 제기된 기기의 개량 및 개선 니 즈를 기기 개발에 반영하는 작업이 중요
- 간병로봇은 ‘기기개발 → 실증실험 → 도입개시 → 본격적 보급’이란 기존의 일반 기기 보급 사이클이 적용되기 어려운 분야
- 간병로봇은 이와는 달리 ‘기기개발 → 로봇간병 개발 → 실증실험 → 니즈와의 연계 및 개발에 반영’이라는 사이클 구축이 요구
- 이는 곧 정부와 간병시설 및 로봇 관련 업계가 고령화가 더욱 진행될 10~20년 후 를 대비해 항상 사용 가능한 간병로봇의 개발과 보급을 추구하는 새로운 전략을 위 해 긴밀하게 협력해야 함을 의미
글로벌 보건산업동향 (2015.05.29) 정책동향
정 책 동 향
미국 정부,‘먹는 마리화나’불법 유통 대책 부심
미국 정부가 사탕이나 과자, 버터 형태로 제작된 ‘먹는 마리화나'의 불법 유통을 근절하는 대책 마련에 부심
- 현재 미국은 마리화나 단속 요원들이 ‘피우는 마리화나’를 적발하는 데 치중 하는 사이 ‘먹는 마리화나’가 광범위하게 확산
- 미국에서 의료용 마리화나를 제외하고 기호용 마리화나 판매가 합법화된 지 역은 콜로라도와 워싱턴 등 2개 주뿐이나 다른 주들에서도 기호용 마리화나 의 수요가 증가하면서 불법 판매가 기승
- 특히 사탕이나 과자, 버터 형태로 제작된 먹는 마리화나는 냄새가 없어 적발 될 위험이 낮아 청소년층에서 급속하게 확산
- 더욱이 먹는 마리화나는 1~3시간 뒤에 효과가 나타나기 때문에 흡입자가 효 과를 빨리 얻으려고 많은 양을 빠르게 섭취할 가능성도 있어, 정부의 적극적 인 유통 대책 마련이 시급한 상황
[Huffington Post, 2015.05.21]
FDA, SGLT2 저해제‘케톤산증’부작용 경고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당뇨병 치료제로 널리 사용되는 나트륨-포도당 공동 수송체2(SGLT2) 저해제가 ‘케톤산증’ 부작용을 유발할 수 있다고 경고
- FDA는 조사 결과 AZ의 파시가, J&J의 인보카나, 일라이릴리/베링거 인겔하 임의 자디안스 등 SGLT2 저해제가 혈액이 산성화되는 케톤산증 위험을 높 일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
- 또 SGLT2 저해제가 함유된 혼합 제제인 J&J의 인보카메트, AZ의 지그유오, 일라이릴리/베링거 인겔하임의 글릭삼비도 주의해야 한다고 강조
- FDA는 당뇨병성 케톤산증 증상으로는 호흡곤란, 메스꺼움, 구토, 복통, 착란, 극심한 피로, 졸림 등이 있다며 이러한 증상이 나타나면 SGLT2 저해제 투여 를 즉시 중단하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도록 당부
- 그동안 SGLT2 저해제는 혈중 과잉 포도당을 소변으로 배설시켜 혈당을 낮추 는 혈당강하 이외 약간의 체중감소와 혈압강하 효과도 있는 것으로 알려져 체중관리용으로도 인기
[Diabetes In Control, 2015.05.22]
글로벌 보건산업동향 (2015.05.29) 정책동향
영국 정부, 제약업체에 항생제 개발 20억불 지원 촉구
영국 정부가 산하 항생제내성검토기구(Antimicrobial Resistance : AMR) 를 통해 새로운 항생제 개발을 위한 국제적인 기금 조성이 필요하다며 특히 제약업체들에게 20억불의 초기자금 지원을 촉구
- 영국 정부는 4종 정도의 혁신적 항생제를 개발하기 위해서는 향후 10여년간 160억∼370억불 가량이 필요하다는 AMR의 추산에 근거, 일단 제약업체들에 향후 5년간 20억불을 조성해 줄 것을 요청
- AMR은 지금과 같은 상황이 지속되면 오는 '50년까지 전 세계적으로 항생제 내성 감염으로 연간 1천만명이 사망하고 100조불 가량의 경제적 비용이 초래 될 수도 있을 것으로 예측
※ 현재는 AZ, 머크, GSK 등 소수 업체들만이 이 같은 위협에 대응하는 항생제를 개발 중
- 한편 글로벌 제약업계는 유럽 혁신의약품구상(Innovative Medicine Initiative : IMI) 아래 항생제 개발을 위한 새로운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로 합의
[DOTmed, 2015.05.20]
일본, 사회보장 개인고유번호·의료정보 연계 검토
일본 정부가 사회보장제도에 따라 부여되고 있는 개인고유번호(My Number)를 내년부터 의료정보와 연계하는 방안을 검토
- 이는 진료 및 처방 내역을 파악·관리함으로써 중복 진료와 과도한 약물 투약 을 방지하고 의료비를 억제하기 위한 목적
※ 현재 개인고유번호는 세금과 보험료 징수 등 일부 분야에 한해 이용이 제한
- 정부는 또 오는 '18년부터는 개인고유번호를 금융자산과도 연계시켜 고액 자 산가가 간병보험 등 의료서비스를 이용할 경우 비용 부담을 높일 방침
- 개인고유번호와 의료정보가 연계될 경우 환자는 평소 다니는 병원 약국 요양 시설 등과 정보를 공유할 수 있으며, 과거에 처방된 의약품 종류와 분량을 잊 어도 불필요한 처방을 받지 않아도 되는 효과가 예상
- 이와 함께 대학과 제약업체는 개인고유번호로부터 익명으로 취합한 의료정보 를 빅 데이터 연구에 활용할 수도 있을 것으로 전망
글로벌 보건산업동향 (2015.05.29) 정책동향
일본, 암 사망 감소 목표달성 난망 … 진료체제 정비 시급
일본 정부의 암 사망 감소 목표 달성이 어려울 것으로 전망되면서 수진율 제고와 진료체제 정비 등 대책 마련이 시급한 상황
- 일본 정부는 암대책기본법에 따라 지난 '05년 마련한 ‘암대책추진기본계획’에 서 올 연말까지 암으로 사망하는 75세 미만 환자를 '05년 대비 20% 감소시 킨다는 목표를 수립
- 그러나 국립암연구센터가 지금까지 암으로 사망한 환자의 수로 추정한 결과 현재로서는 올 연말까지 17% 감소에 불과할 것으로 예측
- 또 정부는 암을 조기에 발견해 치료하기 위해 위암 폐암 유방암 등 5개 암에 대한 검진율을 '16년까지 '05년 대비 50% 향상시킨다는 목표도 갖고 있지만 모두 30~40% 정도에 그칠 것으로 전망
- 후생노동성은 향후 암 대책 추진 협의회를 열어 전문가들의 의견을 청취하면 서 목표 달성을 위해 암 검진의 수진율 향상과 흡연율 저하, 진료체제 정비 등 대책을 강화할 계획
[朝日新聞, 2015.05.21]
중국, 공공병원 의료서비스 개혁 지침 제정
중국 정부가 공공병원이 수입보전을 위해 약품 판매에 주력해 온 기존관행 에 변화를 주는 공공병원 의료서비스 개혁 지침을 제정
- 지침에 따르면 지난 '10년 17개 도시에 시범 도입된 의료개혁이 '17년까지 모 든 지역의 공공병원 6천800여 곳으로 확대되며, 공공병원은 합리적 의약품 가 격 책정 시스템 구축과 인력 채용 및 급여 정책 재조정이 의무화
- 또 공공병원은 수익성 대신 공익을 추구하고, 모든 환자들에게 평등하고 효율 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도록 규정
- 이와 함께 관계 당국은 환자 개인이 부담하는 의료비용을 '17년까지 30% 이 하로 낮추면서 나머지를 의료보험으로 충당하도록 명시
- 중국 정부는 의료 자원의 최적 분배와 과학적인 보조금 지원 시스템을 구축 할 계획으로, 이번 의료서비스 개혁으로 인해 공공병원들이 큰 손실을 입게 되지는 않을 것으로 전망
[Pharma Letter, 2015.05.22]
글로벌 보건산업동향 (2015.05.29) 정책동향
중국 정부, 담배 소비세 5% → 11% 전격 인상
중국 정부가 3억명이나 되는 흡연 인구를 감소시키기 위해 담배 소비세율 을 5%에서 11%로 2배 이상 전격 인상
- 중국 정부가 담배 소비세를 인상하기는 지난 '09년 5월 이후 처음으로, 이번 조치로 담배 도 소매 가격은 각각 6%와 10% 이상 인상
※ 이번 조치와 관련, 전문가들은 담배 1갑당 세금이 1 위안만 올라도 담배 관련 질병치료 비 용이 26억8천만 위안(미화 약 4억3천만불) 감소하고, 재정수입은 무려 649억 위안(105억 불) 증가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분석
- 중국에서는 흡연인구가 3억명을 넘어선 가운데 간접흡연 피해를 보는 비흡연 자도 7억4천만명 이상이며, 해마다 136만6천명이 흡연과 관련된 질병으로 사 망하고, 13~18세 청소년 흡연율은 11.5%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
- 현재 중국 정부는 ‘공공장소 흡연 규제 조례안’을 제정해 공론화 과정을 진행 중이며, 신문이나 방송을 통한 담배광고를 규제하는 등 다양한 금연 정책을 추진
[Hong Kong Trade Development Council, 2015.05.20]
인도, 42년 연명치료 환자 사망 계기로 안락사 논쟁 가열
인도에서 지난 1973년부터 지금까지 혼수상태에서 연명치료를 받아온 60대 여성 환자가 사망하면서 안락사 논쟁이 가열
- 인도 뭄바이 킹에드워드 병원 간호사로 근무하던 이 여성은 1973년 11월 병 원 미화원에게 성폭행 당하면서 목이 졸려 뇌에 심한 손상을 입고 혼수상태 에 빠졌으며, 이후 인공호흡장치와 하루 2차례씩 튜브를 통해 공급되는 음식 물에 의지해 병상에서 42년을 지내다 마침내 사망
- 이 여성의 친구는 사건 후 26년이 경과한 지난 1999년 안락사를 인정해 고통 을 마감시켜 달라고 대법원에 청원했으나 대법원은 자살마저도 형법상 명백 한 범죄라는 엄격한 입장을 표명하면서 이를 기각
- 이번 사건을 계기로 인도 사회에서는 환자의 고통을 경감하고 가족의 정신적 경제적 부담을 완화해야 한다며 안락사에 찬성하는 측과 안락사 허용 시 존
글로벌 보건산업동향 (2015.05.29) 정책동향
파라과이, 미성년자 낙태 불허 … 중남미 각국 비판 쇄도
파라과이 보건부가 성폭행을 당한 10세 미성년 임산부에게 낙태를 허용하지 않은 것을 두고 파라과이 국내는 물론 중남미 각국에서도 비판이 쇄도
- 파라과이 보건부는 임산부 생명이 명백하게 위험할 때를 제외하고는 낙태가 엄연히 불법이라며 10세 미성년 임산부 가족의 낙태 허용 요청을 불허
- 이에 대해 야당과 시민단체들은 정부가 미성년 임산부의 당연한 권리를 짓밟 았다고 비판하고 있으며, 브라질 아르헨티나 칠레 등 인접국 인권단체들도 이 들의 비판에 가세
※ 특히 국제인권단체 아바즈(Avaaz)가 마련한, 원치 않는 미성년자 임신에 대해 파라과이 정 부가 낙태를 허용해야 한다는 내용의 청원에 50만명 정도가 서명
- 한편 중남미 국가들은 대체로 성폭행에 의한 임신이나 임산부의 생명이 위험 할 때 혹은 태아의 생존 가능성이 낮은 때에 낙태를 허용하고 있으나 국가별 로 적용에는 다소 차이
[Latin America Herald Tribune, 2015.05.27]
사우디 보건부,‘메르스’경계경보 발령
사우디 보건부가 최근 들어 갑자기 메르스(MERS, 중동호흡기증후군)가 확산 됨에 따라 메르스 경계경보를 발령
- 사우디 보건부는 5월10일부터 16일까지 12명이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아 수 그러드는 듯 한 메르스가 다시 확산되고 있다며 경계
- 사우디에서는 지난 '12년 9월 메르스가 처음 발견된 이후 지금까지 1천명 정 도가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이 중 430명 이상이 사망
※ 이와 관련, 세계보건기구(WHO)는 지난 2월 사우디에 메르스 감시통제 체제 강화를 촉구
- 메르스 바이러스는 낙타에서 발견됐으나 인간에게 전염되는 경로가 아직 밝 혀지지 않아 백신이 개발되지 못하고 있는 상황으로, 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 사스(SARS)와 증상은 유사하지만 치사율은 4배인 40%에 육박
- 사우디 보건부는 주민들에게 낙타고기와 우유를 섭취하지 않는 등 낙타와의 접촉을 피하고, 감염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의료기관에 보고할 것을 권고하고 있으나 확실한 대책이 아니어서 고심
[Arabian Business, 2015.05.20]
글로벌 보건산업동향 (2015.05.29) 산업동향
산 업 동 향
CVS헬스, 옴니케어 인수 … 의약품 유통업계 지각변동
미국의 대형 의약품 유통업체 CVS헬스가 미국의 제약서비스 대행업체 (Pharmacy Benefit Manager : PBM) 옴니케어를 127억불에 인수
- 옴니케어는 제약업체로부터 의약품을 대량 구입해 병원과 요양원 등에 공급 하는 업체로 지난 1분기에 17억불의 매출을 기록
- CVS헬스는 7천800개 소매약국을 거느리면서 PBM들을 통해 6천500만명의 고객을 확보하고 있는 대형 의약품 유통업체로 지난해 매출은 1천400억불
※ CVS헬스는 지난 '13년 미국 최대 PBM이던 케어마크를 주식교환 방식으로 인수
- 한편 CVS헬스의 경쟁업체인 유나이티드헬스도 올 초 PBM인 캐타마란을 128억불에, 라이트 에이드 역시 PBM 엔비전알엑스를 20억불에 인수
- 전문가들은 의약품 유통업체와 PBM이 이메일 등을 통해 소비자들로부터 직 접 주문받아 배달하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업무 영역이 중첩되고 있다며 의약품 유통업계의 지각변동은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전망
[New York Times, 2015.05.22]
박스터, 시그마-타우 혈액암 항암제 사업부 인수
미국 박스터가 이탈리아 생명과학업체 시그마-타우(Sigma-Tau)의 항암제 사업부를 9억불에 인수
- 이에 따라 박스터는 시그마-타우의 종양학 인프라 및 임상·영업 자원을 갖게 된 가운데, 급성림프구성백혈병(ALL) 1차 치료제 온카스파(Oncaspar)와 또 다른 ALL 신약후보 칼라스파가제 페골(calaspargase pegol)을 확보
- 박스터는 특히 연간 1억불 정도의 매출을 올리고 있는 온카스파를 급성골수 성백혈병(AML) 치료에도 효과가 있는 약품으로 개선시킨다는 계획
- 박스터는 시그마-타우의 항암제 사업부를 기존 생명공학 사업부와 합병해 박 살타(Baxalta)라는 회사로 독립시킬 예정
- 전문가들은 박스터가 그동안 지나치게 의존해 온 혈우병 분야에서 탈피, 항암
글로벌 보건산업동향 (2015.05.29) 산업동향
미쓰비시 케미컬HD, 재생의료 사업 진출
일본 미쓰비시케미컬HD(三菱ケミカルHD)가 재생의료 사업 진출을 선언 - 미쓰비시케미컬HD는 장기적 성장 분야인 재생의료 사업 진출을 위해 자회사
인 생명과학인스티튜트(LSII)를 통해 재생의료 관련 벤처업체 일본 클리오 (Clio)의 주식 전부를 취득해 자회사화한다고 발표
- 미쓰비시케미컬HD는 클리오가 보유한 기술을 이용해 오는 '16년 재생의료 임상시험을 실시하고 '20년경 상용화에 착수해 '25년 정도에는 100억엔 가량 의 매출을 올릴 계획으로, 재생의료 개발에 투자를 강화한다는 방침
- 클리오는 도호쿠대 연구팀이 개발한, 생체 속에 존재하면서 다양한 조직으로 분화하는 능력이 뛰어난 줄기세포에 관한 독점적 사용권을 보유
- 미쓰비시케미컬HD는 이 줄기세포에 심근경색 및 간경변 등 손상된 조직을 회복시키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
- 한편 클리오 인수 금액은 발표되지 않았으나 전문가들은 20억~30억엔 정도
로 추정
[Bio Impact, 2015.05.21]
캘리포니아공대, 생각만으로 로봇팔 움직이는 기술 개발
미국 캘리포니아공대 연구팀이 사지마비 환자가 생각하는 대로 로봇팔을 움직일 수 있도록 하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사이언스(Science)지에 발표 - 연구팀은 사지마비 환자의 뇌에 두 가닥의 전
극을 이식하고, 이를 컴퓨터 및 로봇팔과 연결 하는 새로운 기술을 개발
- 특히 전극을 각각의 운동신경에 연결하는 대신 전체 운동신경에 명령을 내리는 뇌의 후두정엽 (PPC) 부분에 연결
※ 연구팀은 인간이 원하는 행동을 떠올릴 때 후두정엽은 그 행동에 필요한 운동신경 모두에 명령을 내린다며 이 신호만 분석하면 무엇을 하려는 지 행동 전체를 알 수 있다고 설명
- 캘리포니아공대의 이번 기술이 상용화되면 장애인의 활동을 보조하는 획기적 인 도구가 될 것으로 전망
[Huffington Post, 2015.05.23]
글로벌 보건산업동향 (2015.05.29) 산업동향
키네타, 자가면역질환 치료 신물질‘달라자티드’제조
미국 생명과학업체 키네타(Kineta)가 말미잘의 독을 이용, 자가면역질환을 치료할 수 있는 신물질 ‘달라자티드(dalazatide)’를 제조
- 달라자티드는 자가면역질환 중 하나로 난치성 피부질환인 활동성 반상형 건 선 환자 24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1상 임상시험에서 효과가 입증
- 키네타는 환자들은 3집단으로 나눠 처음 두 집단(실험군)에는 각각 달라자티 드 30mg과 60mg을 매주 2차례 4주간 피하주사로 투여하고, 나머지 한 집단 (대조군)에는 위약을 투여한 뒤 증상의 변화를 관찰
- 그 결과 실험군 특히 60mg 집단에서 증상이 크게 개선된 반면, 대조군에서는 증상에 아무런 변화가 없었음을 확인
※ 60mg 집단에서는 10명 중 9명이 건선의 상태를 평가하는 병변부위면적중증도지수(PASI) 가 크게 개선되었으며, 개선된 상태는 약물 투여가 끝난 후 4주 내내 지속
- 키네타 측은 달라자티드가 kv1.3 칼륨통로 억제제로 자가면역질환을 일으키 는 특정 T면역세포에 선별적으로 작용하기 때문에 환자를 보호하는 면역반 응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설명
[AcademicNexus, 2015.05.20]
밀라노대, 비타민D 보충제에 체중감량 효과 확인
이탈리아 밀라노대 연구팀이 비만이나 과체중인 경우 비타민D 보충제가 체중감량에 도움이 된다고 체코 프라하에서 개최된 유럽비만회의 (European Congress on Obesity)에서 발표
- 연구팀은 비만이거나 과체중인 400여명을 대상으로 저칼로리 식사를 제공한 뒤 세 집단으로 나눠 처음 두 집단(실험군)에는 비타민D 보충제를 각각 2만5 천 국제단위(IU)와 10만 국제단위를 복용하게 하고, 나머지 한 집단(대조군) 에는 비타민D 보충제를 주지 않고 한 달 동안 체중의 변화를 관찰
- 그 결과 첫 번째 실험군은 체중이 평균 3.8kg, 두 번째 실험군은 5.4kg, 대조 군은 1.2kg 감소한 가운데, 허리둘레도 첫 번째 실험군은 평균 4cm, 두 번째 실험군은 5.48cm, 대조군은 3.21cm 줄었음을 확인
- 연구팀은 비타민D 결핍이 비만이나 과체중과 관련된 질병 위험을 높인다며,
글로벌 보건산업동향 (2015.05.29) 산업동향
마스트리히트대,“알츠하이머는 증상 발생 30년 전부터 태동”
네덜란드 마스트리히트대 연구팀이 알츠하이머는 증상이 나타나기 최장 30년 전부터 태동하기 시작한다고 미국의사협회저널(JAMA)에 발표 - 연구팀은 18~80세 성인 7천여명(인지기능 정상인 3천명, 경도 인지기능 장애
인 4천명)이 대상인 10여편의 알츠하이머 관련 논문 자료를 종합분석
※ 이들에게는 뇌신경 관찰을 위한 양전자방출단층촬영(PET) 또는 요추천자 시술이 시행
- 그 결과 정상 집단에서는 50세에 10%가 베타 아밀로이드 플라크가 나타나기 시작해 80세에는 33%, 90세에는 44%에서 아밀로이드 플라크가 형성
- 이에 비해 경도 인지기능 장애 집단에서는 50세에 30%가 베타 아밀로이드 플라크가 나타났으며 70세에는 50%, 80세에는 60%에서 아밀로이드 플라크가 형성, 정상 집단보다 플라크 형성 비율이 훨씬 높은 것으로 파악
※ 특히 APOE4 변이유전자가 있으면 베타 아밀로이드 플라크 형성 비율이 없을 때의 2~3배
- 연구팀은 이러한 결과가 알츠하이머는 20~30년 전에 태동하기 시작한다는 사실을 보여줌과 동시에 가벼운 인지기능 저하가 알츠하이머의 위험인자임을 확인시키는 증거라고 설명
[Health24, 2015.05.22]
교토대, 비만 유도 단백질‘뉴데신’발견
일본 교토대 연구팀이 비만을 유도하는 새로운 단백질 ‘뉴데신(neudesin)’
을 발견했다고 사이언티픽 리포츠(Scientific Reports)지에 발표
- 세포간 정보전달에 필요한 분비성 인자인 단백질 중 비만에 관여하는 것이 존재한다는 사실은 이미 알려져 있는데 연구팀은 이 중 뉴데신에 주목
- 연구팀이 유전자 조작으로 뉴데신을 생성하지 못하는 쥐를 만든 뒤 고지방식 을 주자 3개월 후 체중이 30g 정도 된 반면, 뉴데신을 생성하는 일반 쥐는 동일한 먹이를 먹고서도 40g에 달해 체중이 큰 폭으로 차이
- 연구팀은 뉴데신이 지방의 분해를 촉진하는 교감신경의 작용을 억제하고 에 너지 소비를 억제하기 때문에 뉴데신을 지닌 쥐는 체내 지방이 축적되고 체 중이 증가하는 것으로 추정
- 연구팀은 이번 실험이 뉴데신을 억제함으로써 비만을 예방하는 약물이 개발 되는 계기가 될 수 있기를 기대
[Health Day Japan, 2015.05.25]
글로벌 보건산업동향 (2015.05.29) 산업동향
중국 과학원, iPS 세포 생성 과정 규명
중국 과학원 연구팀이 유도만능줄기세포(iPS세포) 생성의 핵심적 과정을 규명했다고 네이처셀바이올로지(Nature Cell Biology)지에 발표
- 연구팀은 iPS세포가 생성되는 과정에서 ‘자가포식(autophagy)’* 이 세포 역분 화에 불필요하고 오히려 이를 방해할 수도 있음을 확인
※ 세포 내 필요없는 물질이나 손상된 세포소기관을 분해해 에너지로 재활용하는 작용
- 또 자가포식을 하지 않은 세포들이 역분화 과정에서 효율성이 더 높고 iPS 의 ‘만능성’ 기능이 더 강하며, 역분화는 ‘포유류 라파마이신 표적단백질 복합 체1(mTORC1)’ 물질을 차단한 뒤에 이루어진다는 사실도 발견
- 과학계에서는 이번 연구가 발표되기 전까지 자가포식이 세포 역분화에 핵심 적인 역할을 담당하는 것으로 추정
- 과학자들은 이번 연구에 대해 세포의 역분화가 당뇨병 및 암과 같은 대사 질 환에 미치는 영향을 보다 상세하게 분석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
[China Times, 2015.05.20]
유니레버, 케이트 서머빌 스킨케어 인수 … 치료용 화장품 강화
영국 네덜란드의 유니레버가 미국 케이트 서머빌 스킨케어(Kate Somerville Skincare)를 인수
- 케이트 서머빌 스킨케어는 특유의 액티브 밸런스 기술을 사용, 첨단 유효성분 과 천연물을 결합시켰다는 평가를 받는 엑스폴리케이트(Exfolikate)와 더멀 퀜 치(Dermal Quench) 등 혁신적 ‘케이트 서머빌’ 브랜드 제품들로 유명
- 특히 치료용 화장품(dermocosmetic) 분야에서 존재감을 확실히 각인시키는 데 성공, 소비자들은 케이트 서머빌을 고도로 차별화된 브랜드로 인식
※ 케이트 서머빌은 미국 내 고급 유통채널을 중심으로 공급되고 있을 뿐 아니라 최근 들어서는 호주, 뉴질랜드,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등 아태 지역 각국으로도 진출
- 유니레버 측은 이번 인수로 치료용 화장품 사업을 강화하는 가운데 특히 프 레스티지 퍼스널케어 제품력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자신
- 한편 케이트 서머빌 스킨케어 인수에 수반되는 구체적인 재무적 합의사항은
글로벌 보건산업동향 (2015.05.29) 신규보고서
보
신 규 고 서
'23년 이상지질혈증 시장 규모 379억불 전망
시장조사업체 영국 글로벌데이터는 ‘이상지질혈증 - 2023년까지 글로벌 시장 전망 및 분석(Dyslipidemia – Global Drug Forecast and Market Analysis to 2023)’ 보고서를 '15년 5월 발표
- 보고서는 글로벌 이상지질혈증 치료제 시장 규모가 지난 '13년 154억불에서 향후 연평균 9.4% 증가, '23년에는 379억불로 2배 이상 확대될 것으로 전망
글로벌 이상지질혈증 치료제 시장 성장은 주로 미국, 영국,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스페인, 일본과 중국 등 주요 8개국이 견인할 것으로 예측 - 현재 이상지질혈증 블록버스터 기대주들은 개발 막바지 단계에 있으며, '23년
까지는 이들 주요 8개국 시장에 발매되어 나올 수 있을 전망
- 특히 올해는 프로-단백질 전환효소 서브틸리신/켁신 9형(PCSK9) 저해제들이, '17년부터는 콜레스테릴 에스테르 전이단백질(CETP) 저해제들이 선을 보이 면서 이상지질혈증 치료제 시장 확대에 힘을 보탤 것으로 예상
- 이들 PCSK9 및 CETP 저해제들은 저밀도 지단백 콜레스테롤 저하제 시장 틈새 부분까지 공략하면서 기존 제품들과 치열하게 경쟁할 전망
- 한편 PCSK9 저해제 분야의 주요 업체로는 암젠, 사노피, 리제네론 및 화이자 가, CETP 저해제 부문에서는 일라이릴리, 머크&컴퍼니, 데지마가 거론
글로벌 이상지질혈증 시장에서는 스타틴 계열의 콜레스테롤 저하제들이 유형을 불문하고 1차 선택약으로서 지위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
- 그러나 이들 약물이 제네릭 제품들로 대체되면서 '23년까지 이르는 기간 동 안 이들 약물의 매출 감소는 불가피할 전망
- 특히 오는 '16년 스타틴 계열 콜레스테롤 저하제의 마지막 메이저 브랜드 제 품인 AZ의 ‘크레스토(Crestor)’가 처음으로 제네릭 제형들의 도전에 직면하게 될 것으로 예측
글로벌 보건산업동향 (2015.05.29) 신규보고서
바이엘, 글로벌 제약업체 명성 1위
기업 이미지 관리 컨설팅업체 미국 레퓨테이션 인스티튜트(Reputation Institute)는 ‘2015 제약업체 명성 조사 보고서(2015 Pharma RepTrak report)’를 '15년 5월 발표
- 보고서는 전 세계 15개국 제약업체 관계자 1만5천여명을 대상으로 글로벌 제약 업체들에 대해 갖고 있는 인식을 조사
- 조사는 응답자들이 △혁신성 △리더십 △기업관리 △시민의식 △근로환경 △ 경영실적 △제품/서비스 등 지표를 기준으로 평가하도록 진행
그 결과 바이엘이 글로벌 제약업체 명성 1위로 선정된 가운데 로슈, 애보트, 일라이릴리 GSK가 최상위 5위권 내에 진입
표 1 글로벌 제약업체 명성 종합 순위
순위 국가 제약업체 순위 국가 제약업체
1 독일 바이엘 7 덴마크 노보노디스크
2 스위스 로슈 8 영국 AZ
3 미국 애보트 9 미국 화이자
4 미국 일라이릴리 10 프랑스 사노피
5 영국 GSK 11 미국 MSD
6 미국 BMS 12 스위스 노바티스
- 8위에 랭크된 AZ의 경우 화이자와의 빅딜 무산이 명성에 상당한 부정적 영향 을 미친 것으로 조사된 가운데, 12위까지 이름을 올린 제약업체 모두 중국에서 는 명성도가 하락
※ 중국에서는 GSK 등 일부 업체들의 뇌물 제공 의혹이 전체 업체에 부정적 영향을 미친 것 으로 분석
- 설문에 답한 응답자들은 제약업체의 명성을 끌어올리는 최고의 견인차로 윤리 성 개방성 투명성이 담보된 기업관리 또는 책임경영을 지적
- 하지만 전체 응답자들 가운데 55%가 글로벌 제약업체들의 기업관리 또는 책임 경영에 유보적이거나 확실치 않다는 의견을 표명해 눈길
- 레퓨테이션 인스티튜트는 제약업체들이 소비자들에게 보다 좋은 인식을 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