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 입원 노인의 건강지각 우울 및 자아존중감과의 관계연구,
신 승 화1
1
안동과학대학 간호과
A Study on the Relationship between Perceived Health Status, Depression and Self-esteem of the Elderly in Long Term Care Facilities
Shine, Seung Wha 1
1
Full-time Lecturer, Andong Science College
Purpose: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amine the relationship between perceived health status, depression and self-esteem of elderly in long term care facilities. Methods: From March and to May in 2011, 146 elders who lived at welfare facilites were surveyd by using structured questionnaires including interviews. To analyse the data, percentages, means, standard deviation, t-test, ANOVA, Scheffe's test and Pearson Correlation Coefficients were calaulated by using the SPSS/WIN 19.0 program. Result: There was a significant positive correlation between perceived health status and self-esteem. There were significant negative correlation between perceived health status and depression and between self-esteem and depression. Conclusion: The result of this study indicates that elders with a lower education status and no spouse have a higher level of depression. The elderly who were 75-80 years old have a lower level of perceived health status, higher level of depression and lower level of self-esteem than other groups. This study might be useful to develop nursing intervention program to improve perceived health status, self-esteem and reduced depression these elders.
Keywords : Elderly, in Long Term Care Facilities, perceived health status, Depression, Self-esteem
서 론
연구의 필요성 1.
우리나라는 1960 년대 이후 경제성장과 더불어 의학의 발달로 인한 평균 수명연장 등으로 노인인구가 급격히 증 가 하고 있다.
우리나라의 65 세 이상의 노인인구는 2000 년에 339 만 명으로 전체 7% 를 넘어서 고령화 사회로 진입하였고 년도에는 만명으로 전체인구의 를 차지하였
2009 519 10.7%
다 통계청 ( , 2009). 2018 년에는 14.8% 로 고령사회 , 2026 년 에는 20.8% 가 되어 초고령 사회에 도달 할 것으로 전망 하고 있다 통계청 ( , 2009). 우리나라는 선진국에 비하여 고 령화 속도 빨라 노인에 대한 여러 가지 준비 없이 고령 사회를 맞고 있다고 보고되고 있다.
이러한 노인 인구의 증가는 건강문제와 더불어 핵가족 화로 인한 노인 부양문제가 제기 되고 있으며 부양 해결 을 위한 방법으로 시설 입소가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노인에 있어 건강상태는 신체적 기능적 및 심리적 요 , 소들이 서로 균형과 조화를 이룰 때 유지되므로 박원규 (
주요어 : 시설입원노인 주관적 건강지각 우울 자아존중감 , , , Address reprint requests to : Shine Seung-Wha
Andong Science College 496, Kyo-ri, Seohoo-myun, Andong-city, 760-709, Korea
Tel: 82-54-851-3660, E-m ail: sswha@ hanm ail.net
등 , 2002), 이들 세 요소는 노인의 매우 중요한 건강 변 수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노화과정은 신체적 기능의 저 . 하를 초래하고 아울러 사회적 역할 상실 및 대인관계 축 소 죽음에 대한 두려움 인지력 감소와 무력감 등을 가 , , 중시킨다 송대현 ( , 1993). 노인의 건강 상태 측정에서 과거 년간 가장 보편적으로 사용해온 방법으로 개인의 전반 20
적인 건강상태를 나타내는 주요 지표가 건강 지각(Farmer 이다
& Ferraro, 1997) .
건강지각은 개인의 건강증진 행위에 영향을 미치는 동 기부여 요인의 하나로 제시가 되었으며 (Pender, 1987), 노 인의 건강지각은 노인의 건강상태 측정에 있어서 과거 20 년간 가장 보편적으로 사용해 온 방법으로써 개인의 전반 적인 건강 상태를 나타내는 중요한 건강 지표이다(Farmer
& Ferraro, 1997).
즉 지각된 건강상태는 대상자의 실제적인 건강상태를 반영하는 지표이므로 노인의 건강지각은 노인 간호에 매 우 중요한 요소이다 특히 우리나라의 노인은 스스로가 . 만성질병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는 비율이 90.9% 에 달 하고 있다 보건사회연구원 ( , 2004).
대부분의 노인들이 건강에 대해 관심이 높고 자신의 건강상태를 좋게 평가하고 있다고 했지만(Nicholas, 1993) 우리나라 고령자들의 만성질환 유병률이나 일상생활 수행 능력으로 측정한 객관적 건강상태는 다른 선진국 고령자 에 비해 크게 나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 고령자 는 자신의 상태를 부정적으로 평가하는 경향이 뚜렷하다 고 보고하고 있다 부가청과 장지연 ( , 2007).
건강지각과 관련된 선행연구를 살펴보면 복지관 이용 노인의 건강지각이 건강증진 생활양식과 특히 자아실현 , 영역과 높은 상관관계가 있다 김남희 ( , 2009) 고 보고하고 있다 그리고 재가 노인의 건강상태 점수가 시설 노인에 . 비해 유의하게 높았고 건강상태와 우울은 유의한 역 상관 관계를 나타내었다 장점규 ( , 2004).
우울은 노화로 인한 만성질환에 따른 신체적인 문제와 더불어 노년기에 노인에게 가장 흔히 발생되는 정신건강 문제의 하나이다 (Minardi & Blanchard, 2004). 2005 년 통 계청 사망 원인 통계 자료에 의하면 자살을 시도하는 노 인의 50-80% 가 우울 증상이 있었던 것으로 보고되었다 .
우울은 스트레스 적응과정에서 흔히 나타나는 부정적 정서 상태로서 감각장애나 신체장애가 있는 노인에게 가 장 일어나기 쉬운 부정적 감정 반응이긴 하지만 이에 대 한 중재가 가능하기 때문에 노인 간호에 있어서 중요한 개념이다 장점규 ( , 2004).
특히 노인 우울은 다른 연령 군 보다 증상이 심하고 잠재적으로 진행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흔히 지나치거 나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고 심지어 노인의 우울을 자연스 러운 노화로 생각하게 되어 오히려 우울이 악화되는 경우 가 발생하게 된다 최혜정 ( , 2006).
우울의 특성과 발생 원인은 노인이 거주하는 환경에 따라 차이가 있으며 시설 노인의 우울은 원인이 오랫동안 고립과 허무감으로 오는 것이 많은 것으로 보고되고 있 다 그리고 시설 노인의 우울의 특성은 가족이나 친척 등 . 일차 보호자가 없으므로 입원환경이나 치료 상황에 따라 서 환자가 의존적이 되고 수동적이 되므로 노인 자신이 스스로 통제할 수 없게 되어 무력감을 경험 할 분 아니 라 질병의 회복이 느려지고 부정적으로 되기 쉽다 전산초 ( 와 최연희 , 2005). 일부지역 노인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는 주관적 건강상태가 나쁘다고 인지할수록 만성건강 문 , 제가 심할수록 우울점수가 높게 나와 스스로 인지하는 건 강상태인 건강지각과 우울이 유의한 상관관계가 있다고 보고하고 있다 노국회 ( , 1998). 또한 정수진 (2010) 은 우울점 수가 높을수록 건강지각이 낮게 나타난다고 보고하고 있 다.
이러한 우울은 노화로 인한 자아존중감의 상실로 인한 경우가 많으며 최연희 ( , 2003) 자아존중감이 저하되면 주변 환경을 조절하는 능력이 감소하고 정신 상태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쳐서 질병에 걸리기 쉽고 삶의 질을 저하시키 , 며 불안과 우울을 몰아 넣는 요인이 된다 김동기와 김은 ( 미, 2006).
자아존중감은 자신의 가치에 대한 감정 즉 자신의 강 , 점과 약점을 인정하고 자신을 가치 있는 사람으로 생각하 는 믿음을 의미하는 것으로 (George, 1998) 특히 노인의 , 경우 자아의 확장으로 간주해 오던 건강 친구 경제력 , , 등이 감소 될 뿐 아니라 다른 사람에게 영향을 미치는 능력과 타인으로부터 받은 수용 및 관심과 애정이 감소되 며 사회적 인정을 받을 기회가 줄어들게 되므로 결국 자 아존중감이 감소된다고 볼 수 있다 박현숙 ( , 1994).
자아존중감이 높을수록 자신과 자신이 처한 환경에 긍 정적인 생각을 하므로 우울감이 낮아진다는 연구 여연옥 ( , 및 시설 노인의 자아존중감과 우울과의 상관관계가 2010)
유의한 역 상관관계가 있다는 연구 박금자 이지현 배경 ( , , 의 강양희 송후승 , , , 2007) 도 보고되었다 .
특히 노인은 노화현상에 따른 기능저하와 만성 퇴행성
질환의 증가로 인한 질병 이환 뿐만 아니라 고령사회 진
입으로 부양의 문제가 대두되면서 노인의 시설 입원율은
증가하고 있다 따라서 지역사회에 있는 노인은 언제든지 . 시설에 입원 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 . 고 지금까지의 노인과 관련된 연구는 재가노인을 중심으 로 한 연구이거나 하나의 개념씩을 적용한 연구는 많았으 나 시설 입원 노인을 중심으로 여러 개념을 적용한 연구 가 많지 않음을 확인 할 수 있었다.
이에 본 연구자는 시설 입원 노인의 주관적 건강지각 과 우울 자아존중감의 정도를 파악하고 이들의 상관관계 , 를 알아보고자 한다.
연구목적 2.
본 연구의 목적은 시설 입원노인의 주관적 건강 지각 상태 자아존중감 및 우울을 비교하여 노인의 신체적 정 , , 서적 특성에 따른 양질의 간호를 제공하기 위함이며 구체 적인 목표는 다음과 같다.
대상자의 주관적 건강지각 우울 및 자아존중감의
1) ,
정도를 파악한다.
대상자의 인구사회학적 특성에 따른 주관적 건강지 2)
각 우울 및 자아존중감의 정도 차이를 파악한다 , . 대상자의 주관적 건강지각 우울 및 자아존중감과의
3) ,
관계를 파악한다.
연구방법
연구 설계 1.
본 연구는 65 세 이상 노인 요양 시설 입원 노인을 대 상으로 이들의 주관적 건강지각 및 우울 및 자아존중감과 의 관계를 규명하기 위한 서술적 상관관계 연구이다.
연구대상자 및 자료 수집 2.
본 연구의 대상은 A 시에 위치하고 있는 노인 장기요양 시설 곳과 2 Y 군에 위치하고 있는 노인 장기요양시설 곳 1 에 입원하고 있는 65 세 이상 노인으로 의사소통이 가능한 대상자로 하였다.
자료수집은 2011 년 3 월부터 5 월까지 실시하였고 자료 수집 전 노인 장기요양시설에 공문을 제출하여 협조를 구 한 후 A 시와 Y 군 소재의 노인 장기요양시설을 본 연구자
가 직접 방문하여 연구의 목적을 설명하고 설문조사의 익 명성과 학술적 목적 이외에는 사용하지 않으며 참가를 하 였으나 중간에 의사가 없으면 언제든지 중지할 수 있다고 설명한 후 연구 동의를 받았다.
본 연구 목적을 위해 요구되는 대상자의 수는 G-power 으로 분석하였다
analysis program . Bivariate pearson’s 에서 유의수준 효과크기 에서 검정력 correlation .05, .30
을 유지하기 위한 표본 수는 명으로 산출되었다 탈
.80 82 .
락을 고려하여 최소 150 명을 목표인원으로 하였으나 설 , 문에 대한 응답이 미비하여 자료분석에 부적합한 자료를 제외하고 최종 설문대상자는 146 명이었다 .
연구도구 3.
주관적 건강 지각 1)
주관적 건강 지각 측정 도구는 이숙자 (2000) 가 개발한 주관적 건강 지각 (perceived health status) 도구를 사용하 였다 이 측정도구는 총 . 25 개 문항으로 구성되었고 4 점 척도로 매우 그렇다 점 에서 전혀 그렇지 않다
Likert (1 ) (4
점 로 구성되었다 점수가 높을수록 주관적 건강 상태가 ) . 양호한 것을 의미한다 주관적 건강 지각의 정도는 . 25 개 의 문항을 합산한 평균점수를 사용하여 분석하였다 이 . 도구의 개발 당시 신뢰도는 Cronbach’s α 값은 .89 이었으 며 본 연구에서의 신뢰도는 Cronbach’s α 값은 .72 이었다 .
우울 2)
우울 측정 도구는 Sheikh 와 Yesavage (1986) 에 의해 개발되어 한국 노인의 정서에 맞게 송미순 (1987) 이 수정 , 보완한 한국판 노인우울 척도 단축형을 사용하였다 이 . 측정 도구는 총 15 문항으로 구성되었고 예 점 (1 ), 아니오 점 로 처리하여 점수가 높을수록 우울의 정도가 높은 (0 )
것을 의미한다 도구의 신뢰도는 노국회 . (1998) 의 연구에서 값은 이었으며 본 연구에서의 신뢰도는 Cronbach’s α .88
값은 이었다 Cronbach’s α .60 .
자아존중감 3)
자아존중감 측정도구는 Rosenberg (1965) 가 개발한 자
아존중감 측정 도구 (Self-esteem Scale) 를 전병제 (1974) 가
번역한 도구를 이용하였다 이 측정 도구는 총 . 10 문항으
로 개의 긍정 문항과 개의 부정 문항으로 구성되어 있 5 5
으며 점 5 Likert 척도로 거의 그렇지 않다 점 에서 항상 (1 )
그렇다 점 로 구성되어 있고 부정 문항은 역으로 환산하 (5 )
여 점수가 높을수록 자아존중감 정도가 높음을 의미한다.
개인별 자아존중감의 크기는 10 개의 문항을 합산하여 평 균점수를 사용하여 분석하였다 . Rosenberg 의 척도는 이미 높은 타당성을 인정받고 있으며 도구의 신뢰도는 개발 당 시 Cronbach’s α 값은 .85 이었으며 전병제 (1974) 가 노인을 대상으로 측정 하였을 때 Cronbach’s α 값은 .62 이었으며 , 본 연구에서의 신뢰도는 Cronbach’s α 값은 .74 이었다 .
자료분석 4.
수집된 자료는 SPSS/WIN 19.0 을 이용하여 인구사회학 적 특성은 실수와 백분율로 주관적 건강지각 우울 및 , , 자아존중감의 정도는 평균과 표준편차를 구하였다.
인구사회학적 특성에 따른 시설 입원 노인의 주관적 건강지각 우울 자아존중감의 차이는 , , t-test 또는 분산분 석 (ANOVA) 으로 검정하였으며 차이가 있는 변수에 대해 서는 Scheffe's test 로 사후검정을 하였다 변수간의 상관관 . 계는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 를 이용하였다 .
연구결과
연구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 1.
여성노인이 77 (52.7%) 명 으로 남성노인 69 (47.3%) 명 보다 많았으며 연령은 76-80 세가 47 (32.2%) 명 으로 가장 많았 다.
학력은 무학이 68 (46.6%) 명 으로 가장 많았고 종교를 가 지고 있는 대상자는 57 (39%), 명 가지고 있지 않은 대상자 는 89 (61%) 명 이었다 배우자가 있는 경우 . 52 (35.6%) 명 로 없는 경우가 94 (64.4%) 명 으로 더 많았다 .
동거형태는 혼자 사는 경우가 52 (35.6%), 명 부부가 함 께 31 (21.2%), 명 자녀와 함께 63 (43.2%) 명 이었다 입원 의 . 사가 없었다 20 (13.7%), 명 조금 있었다 86 (58.9%), 명 많았 다 40 (27.4%) 명 로 나타났다 (Table 1).
대상자의 주관적 건강지각 우울 자아존중감 정도
2. , ,
대상자의 주관적 건강지각의 정도는 평균 2.31 점이었으 며 우울은 , 9.36 , 점 자아존중감은 2.60 점이었다 (Table 2).
대상자의 인구사회학적 특성에 따른 주관적 건강지 3.
각 우울 자아존중감 정도의 차이 , ,
대상자의 인구사회학적 특성별로 주관적 건강지각 우 , 울 및 자아존중감 정도에 차이가 있는지를 분석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Table 3).
대상자의 특성중 주관적 건강지각에 유의하게 영향을 미치는 변수는 나이(F=7.12, p <.001) 로 나타났다 사후검 . 정 결과 65 -70 , 71 -75 , 81 세 세 세 세 세 이상의 노인집단이 세 세 노인집단 간에 주관적 건강 지각의 차이가 나 75 -80
타났는데 65 -70 , 71 -75 , 81 세 세 세 세 세 이상의 노인 집단 이 주관적 건강지각이 높게 나타났다.
우울의 정도에 유의하게 영향을 미치는 변수는 나이 (F=3.34, p <.021), 교육 (F=3.729, p <.026), 배우자 (t=-2.286, p <.024) 이었으며 중기 노인일수록 교육수준이 낮을수록 , , , 배우자가 없는 경우에 우울의 정도가 높게 나타났으며, 사후 검정 결과 75 -80 세 세 사이의 노인 집단이 65 -70 세 세 , 71 -75 , 81 세 세 세 이상의 노인 집단에 비해 우울의 정 도가 높게 나타났고 초등학교 졸업이나 중학교를 졸업한 대상자 보다 무학인 대상자의 경우 우울의 정도가 높게 나타났다.
자아존중감에 영향을 미치는 변수는 나이(F=7.70, p <.001) 로 나타났으며 65 -70 , 71 -75 , 81 세 세 세 세 세 이상의 노인 집단이 75 -80 세 세 사이의 노인 집단에 비해 자아존 중감의 정도가 높게 나타났다.
주관적 건강지각 우울 자아존중감과의 상관관계
4. , ,
주관적 건강지각과 우울 , 자아존중감과의 상관관계는 다음과 같다(Table 4).
주관적 건강지각과 우울(r=-.34, p <.001) 은 통계적으로
유의한 역상관관계를 나타냈고 자아존중감(r=.49, p<.001)
과는 통계적으로 유의하였다 . 또한 우울과 자아존중감
(r=-.44, p <.001) 도 통계적으로 유의한 역상관관계를 나타
냈다.
Characeristics Categories N(%)
Gender Male 69(47.3)
Female 77(52.7)
Age 65-70 35(24.0)
71-75 40(20.5)
76-80 47(32.2)
81
≥ 34(23.3)
Religion Yes 57(39.0)
No 89(61.0)
Education No education 68(46.6)
Elementary school 42(28.8)
Middle school
≥ 36(24.7)
Spouse Have 52(35.6)
None 94(64.4)
Living with Alone 52(35.6)
Spouse 31(21.2)
Children 63(43.2)
Intention of being Not at all 20(13.7)
institutionalized A little 86(58.9)
A lot 40(27.4)
Table1. General Characteristics of Subjects (N=146)
Variables Min Max Mean±SD
Perceived Health Status 2 3 2.31±0.36
Depression 2 15 9.36±2.39
Self-esteem 2 5 2.60±0.55
Table 2. The scope of Perceived Health Status, Depression, Self-esteem (N=146)
Variables Perceived Health Status Depression Self-esteem
M±SD t or F(p) M±SD t or F(p) M±SD t or F(p)
Gender
Male 2.26±0.34 -1.54 9.72±2.15 1.71 2.56±0.59 -8.23
Female 2.35±0.37 (.127) 9.05±2.56 (.090) 2.64±0.52 (.412)
Age
65-70 2.45±0.33 7.12 8.51±2.54 3.35 2.88±0.65 7.70
71-75 2.37±0.35 (.001) 9.10±2.65 (.021) 2.72±0.55 (.001)
76-80 2.12±0.27 10.12±2.16 2.34±0.40
81
≥ 2.37±0.42 9.44±2.03 2.57±0.48
Table 3. The degrees of Perceived Health Status, Depression and Self-esteem according to General Characteristics.
(N=146)
Variables Perceived Health Status r(p)
Depression r(p)
Self-esteem r(p)
Perceived Health Status 1 -.34(.001) .49(.001)
Depression 1 -.44(.001)
Self-esteem 1
Table 4. The Correlation among Perceived Health Status, Depression, Self-esteem (N=146)
논 의
시설 입원 노인의 주관적 건강지각 우울 및 자아존중 , 감과의 관계를 알아보기 위해 시도된 본 연구의 결과를 중심으로 고찰하면 다음과 같다 본 연구에서는 전체 연 . 구대상자의 주관적 건강지각은 점 척도 중 4 2.3 점으로 같 은 도구를 사용한 이금혜와 정순돌 (2000) 의 3.1 점보다 낮 게 나타났다 이는 이금혜와 정순돌 . (2000) 의 연구대상자중 시설입원노인을 대상으로 건강증진을 위한 율동적 운동프 로그램을 적용하였기에 본 연구 대상자와 주관적 건강지 각 정도에 차이를 가져온 것으로 추측할 수 있겠다 김정 . 희와 김귀분 (2008) 은 입원 노인의 지각된 건강 상태가 재 가 노인보다 낮게 나타나 입원 노인이 지각하는 본인의 건강상태가 재가 노인보다 낮은 것으로 나타난다고 하였
다 이는 입원 노인은 병원에 입원해 있기 때문에 본인이 . 지각하는 건강상태가 재가에 거주하는 노인보다 나쁘다고 지각하는 것으로 노인대상자 입원 시점에서 간호계획 수 립할 때 퇴원계획이 함께 수립되어야 할 필요성이 있다고 사료된다.
또한 연령별로 65 -70 , 71 -75 , 81 세 세 세 세 세 이상 노인 집단 보다 75 -80 세 세 사이의 노인들의 주관적 건강 지각 점수가 낮게 나타났다 이처럼 노인의 연령별로 건강지각 . 의 차이점을 나타낸 선행 연구의 결과는 확인할 수 없어 반복연구를 통한 추후 확인이 필요하다.
본 연구에서는 시설 입원 노인의 우울 점수는 총점 15 점 중 9.3 점으로 같은 도구를 사용하여 측정한 문혜경 의 점보다 약간 높았으며 손조욱 의 점 (2008) 8.4 (2005) 10.5 보다는 약간 낮았으나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았다 그러 .
ReligionYes 2.32±0.35 0.26 9.03±2.54 -1.36 2.69±0.54 1.59
No 2.30±0.37 (.792) 9.58±2.28 (.177) 2.54±0.56 (.113)
Education
No education 2.29±0.36 0.39 9.82±2.13 3.73 2.51±0.44 1.71
Elementary school 2.30±0.34 (.680) 9.38±2.14 (.026) 2.67±0.66 (.184) Middle school
≥ 2.35±0.38 8.50±2.91 2.69±0.58
Spouse
Have 2.30±0.36 -0.23 8.76±2.54 -2.29 2.71±0.64 1.83
No 2.31±0.36 (.824) 9.70±2.25 (.024) 2.54±0.49 (.070)
Living with
Alone 2.39±0.39 2.14 9.46±2.47 0.06 2.57±0.49 0.15
Spouse 2.28±0.33 (.122) 9.29±1.93 (.940) 2.61±0.50 (.858)
Children 2.25±0.34 9.33±2.55 2.63±0.63
Intention of being institutionalized
Not at all 2.36±0.37 0 .22 10.0±2.20 1.25 2.65±0.60 .33
A little 2.30±0.37 (.800) 9.40±2.43 (.290) 2.57±0.54 (.722)
A lot 2.31±0.33 8.97±2.39 2.65±0.57
나 박금자 등 (2007) 의 연구에서는 6.5 점으로 유의한 차이 가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는 박금자 등 . (2007) 의 연 구에서는 연구 대상자들에게 주기적으로 회상요법 원예 , 요법 및 미술요법을 시행한 결과의 차이로 확인되어 시설 입원 노인 대상자들에게 적극적이고 활동적인 하루 일과 를 보내게 하는 것이 우울함을 감소시키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확인되었다 또한 우울의 정도에 유의하게 영향을 . 미치는 변수로는 75 -80 세 세 사이의 노인 집단이 65 -70 세 세 , 71 -75 , 81 세 세 세 이상의 노인집단에 비해 우울의 정 도가 높게 나타났으나 노인의 연령 집단별로 우울의 정도 차이를 비교한 선행 연구가 없어 추후 반복연구가 필요한 부분이다 초등학교 졸업이나 중학교를 졸업한 대상자 보 . 다 무학인 대상자의 경우 우울의 정도가 높게 나타났다.
또한 배우자가 없는 경우가 배우자가 있는 경우 보다 우 울점수가 높게 나타났다 이는 정영미와 김주희 . (2004) 의 S 시에서의 자녀와 거주노인 및 부부 거주 노인에 비해 독 거노인이 우울 점수가 높게 나온 결과와 일치하였다.
본 연구에서의 전체 대상자의 자아존중감은 5 점 척도 중 2.6 점으로 나타났으며 75 -80 세 세 사이의집단이 65 세 세 세 세 세 이상의 노인집단에 비해 낮은 자 -70 , 71 -75 , 81
아존중감이 측정되었다 같은 척도를 사용한 선행 연구결 . 과를 살펴보면 서희숙과 정인숙 (2010) 의 연구에서는 3.5 점 으로 나타나 본 연구보다 높은 점수를 보였다 이는 선행 . 연구의 대상자는 재가 노인 중 복지관을 이용하는 노인을 대상으로 하여 본 연구의 대상자와의 자아존중감의 차이 를 가져온 것으로 추측할 수 있겠다 민순 장숙희 박재 . , , 경 (2001) 의 연구에서는 연령이 증가함에 따라 자아존중감 이 낮게 지각되었으며 본 연구에서는 중기 노인 집단이 가장 낮은 자아존중감을 보여 나이가 증가함에 따라 자아 존중감이 낮다는 선행연구와는 차이가 있어 추후 반복 연 구가 필요할 것으로 사료된다.
또한 민순 등 (2001) 의 연구에서는 학력이 높을수록 자 아존중감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하였으나 본 연구 에서는 학력과 자아존중감과의 유의성을 찾을 수 없었다.
그러나 종교의 유무나 주거형태 입원의사 상태 정도에 , 따른 주관적 건강지각이나 우울 자아존중감과의 상호 유 , 의성은 크게 나타나지 않았다 이는 이화자 . (2005) 의 교육 정도에 따른 자아존중감이 유의한 차이가 있다는 연구결 과와는 일치하지 않았다 따라서 추후 학력에 따른 자아 . 존중감 정도의 차이를 반복연구해 볼 필요성이 있다고 생 각된다 또한 입원결정시 본인의사 정도에 따라서는 입소 . 결정시 본인의사가 많은 군이 적은 군에 비해 자아존중감
이 높게 나타났다는 박금자 등 (2007) 의 연구와도 본 연구 결과가 일치하지 않아 추후 반복 연구가 필요할 것으로 사료된다.
본 연구에서는 주관적 건강지각과 우울은 유의한 역 상관관계를 나타냈고 주관적 건강지각과 자아존중감은 유 의한 순 상관관계를 나타냈다 또한 우울과 자아존중감은 . 유의한 역 상관관계를 나타내었다 이는 김희경과 강경자 . 박금자 등 김정희와 김귀분 등의 연 (2000), (2007), (2008) 구결과와 부분적으로 유사하였다 이는 노인의 주관적 건 . 강지각과 자아존중감은 서로 긍정적인 영향을 주며 순 상 관관계를 나타내지만 우울은 위의 변수들과 역 상관관계 로서 부정적인 영향을 주는 것을 다시 확인할 수 있었다.
이상에서 살펴본 바와 같이 시설 노인의 주관적 건강 , 지각 우울 및 자아존중감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확인 , 하여 시설 입원 노인들의 주관적 건강지각 상태를 높이고 우울감을 감소시켜 개인의 인생을 긍정적이고 의미 있게 느낄 수 있는 자아존중감을 높일 수 있는 적극적인 간호 중재 프로그램을 개발 적용하는 것이 필요 할 것이라고 , 사료된다.
결론 및 제언
본 연구는 65 세이상의 의사소통이 가능한 시설입원 노 인 146 명을 대상으로 주관적 건강지각 우울 및 자아존중 , 감 간의 관계를 파악하기 위해 시행된 서술적 상관관계 연구이다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하여 대상자의 일반적 . 특성과 주관적 건강지각 우울 및 자아존중감 정도를 면 , 담을 통해 조사하여 수집된 자료를 SPSS/WIN 19.0 프로 그램을 이용하여 기술통계, t-test ANOVA, Scheffe's test 로 사후검정을 하였으며 변수간의 상관관계는 Pearson’s
를 이용하여 검정하였다 correlation coefficient .
본 연구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 65 -70 , 71 -75 , 81 세 세 세 세 세 이상의 노인집단에 비해 75 -80 세 세 사이의 노인집단이 주관적 건강 지각및 자아존중감정도가 낮고 우울의 정도가 높다.
둘째 학력수준이 높고 배우자가 있는 대상자의 우울의 , 정도가 낮다.
셋째 주관적 건강지각과 우울은 통계적으로 유의한 역 ,
상관관계를 나타냈고 자아존중감과는 순상관관계
를 나타냈으며 우울과 자아존중감은 역상관관계
를 나타냈다.
따라서 노인 간호현장에서 시설입원 노인의 자아존중감 을 높이고 우울의 정도를 낮추기 위해 주관적 건강 지각 을 높일 수 있는 적극적인 노력이 요구된다.
이상의 연구결과를 통해 다음과 같이 제언 하고자 한다.
첫째 시설입원 노인의 주관적 건강지각을 높고 우울감 , 을 낮추기 위해 간호계획 수립 시 대상자의 일 반적 특성을 고려한다.
둘째 주관적 건강지각 우울 및 자아존중감의 정도에 , , 영향을 나이 배우자 및 학력 요인이외의 다른 , 요인들을 확인하는 연구를 제언한다.
셋째 노인의 연령에 따른 차이를 확인할 수 있는 반복 , 연구가 필요하다.
REFEREN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