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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애는 죄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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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ademic year: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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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에서는 동성애를 어떻게 생각할까?

동성애는 죄인가요?

종교개혁과 세계의 루터란 현대 사회 기독교 관련 이슈들 2018 가을 Sep.

서울시청광장 북서쪽 부근 한 남성. 한 손에는 십자가 깃발이, 다른 손에는 '동성애 박멸!, 깨끗한 한국, 할렐루야' 문구가 적힌 피켓이 들려 있었다. 남성과 같이 온 교회 사람들은 '동성애는 죄'라고 적힌 피켓을 들었다. 서울시청 본관 앞.

'예수재단'이 주최한 '대한민국 살리기 서울 예수 축제'가 열렸다. '망국적인 동성애를 조장하는 동성애 합법화 기수, 문재인과 박원순은 회개할지어다' 문구가 들어간 플래카드가 내걸렸다.

서울시청광장 서쪽 대한문 부근에는 대형 무대가 설치됐다.

'동성애 퀴어 축제 반대 국민대회'(대회장 최기학 목사)가 마련한 무대였다. 보수 기독교와 시민단체는 7 월 14 일 서울시청광장에서 열리는 퀴어 문화 축제에 맞서 '진'을 쳤다.

규모와 단체는 서로 달랐지만, 이들의 요구 사항은 동일했다.

국민대회는 "동성애자는 돌아오라", "정부는 잘못된 인권 정책을 철회하라", " 여성가족부는 양성평등 보장하라",

" 국가인권위원회 해체하라", " 교육부는 나쁜 인권 조례 폐지하고, 올바른 성교육을 실시하라"고 구호를 외쳤다.

지난 7월 14일 보수 기독교와 시민단체가 주관한 퀴어 축제 '맞불 집회'가 대한문 인근에서 열렸다. <사진 및 기사> 뉴스앤조이 이용필

9 월8 일 인천퀴어문화축제가 열리는 가운데 축제를 반대하는 시민단체와 참가자들이 몸싸움을 하고 있다.<사진 News1 정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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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어문화축제_ 왜 하는지 모르겠어요

인천 퀴어문화축제 반대단체와 충돌로 행사 파행 JTBC 뉴스

퀴어 퍼레이드(Queer parade) or 프라이드 퍼레이드(Pride parade)는 레즈비언, 게이, 양성애자, 트랜스젠더 등 성소수자들이 자긍심을 높이고, 권리를 인정받기 위해 벌이는 행진. 스톤월 항쟁을 기념하기 위해 대부분 매년 6월에 열린다.

스톤월 항쟁(Stonewall riots) : 1969년 6월 28일 뉴욕 그리니치 빌리지의 술집 스톤월 인을 경찰이 단속하는 과정에서 일어난 사건.

2000년부터 매년 5~6월경 열리고 있는 성소수자들의 문화 축제이다. 2000년 9월 친구사이 등 20여 개의 성소수자 단체 및 커뮤니티, 이송희일 영화감독 등 성소수자 인사가 참가한 가운데 연세대학교에서 개최하면서 시작. 이후 서울 홍대와 신촌, 이태원, 종로, 광화문 일대 등에서 진행되며 점차 규모가 커졌고, 2018년 축제는 서울광장에서 수만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되는 등 국내 최대의 성소수자 축제로 성장했다.

그러나 2000년 처음 시작된 이후 퀴어문화축제의 규모나 위상이 커지면서 보수 기독교 단체를 중심으로 한 반대 움직임도 커지고 있다. 이들은 초기에 퀴어문화축제에 대해 반대 성명을 발표하는 등 소극적 움직임을 보이다 점차 퀴어문화축제에 대항하는 맞불 집회, 퍼레이드 방해 등 적극적 반대 행동을 보이고 있다.

서울을 시작으로 해 현재 대구, 부산, 제주 등지에서 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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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애 범죄 행위인가?

ü19세기 :

기독교 문화권인 서구 사회는 오랫동안 동성애를 범죄 행외로 취급해 왔다.

미국 메사추세츠 주 등은 동성애를 최고 징역 20년 범죄로 규정.

ü20세기 :

동성애는 범죄가 아닌 정진 질환이나 병리현상으로 이해.

ü1974년 미국 정신의학회

동성애를 병리 현상의 범주에서 제외시킴 ü한국 인권위원회

소수 동성애자의 인권 고려, 동성애를 범죄의 범주에서 제외시킴.

ü 2003년 4월 3일 : 청소년 보호위원회

“혼음, 근친상간, 동성애, 가학, 피학성 음란증 등 변태 성행위, 매매춘 행위, 기타 사회 통념상 허용되지 않는 성관계를 조장하는 것" 등을 규정하는

청소년유해매체 시행령에서 ‘동성애' 삭제.

ü현재 :

정상적인 성 지향의 하나로 동성애와 이성애의 경계가 점점 사라짐

사실 수업에서 다루기 어려울 정도로 매우 민감한 주제이다. 일단 인권의 차원에서 바라보자.

강영선, <기독교에관한대학생들의질문60가지> 한신대학교출판부., 2004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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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정체성 vs 성 경향성

ü성 경향성 : 선천적으로 타고나는 성 지향성

ü성 정체성 : 후천적으로 형성되는 것. 가정과 사회, 교육의 영향

성 경향성은 쉽게 고쳐지기 어렵고 단 한두마디로 판단하기 어렵다.

성 정체성은 노력하면 달라질 수 있다.

경계해야 하는 것은 문화적으로 동성애를 보편적이고 정상적인 사랑의 유형으로 취급하려 하는 것이다.

또한 이 문제를 기독교적 입장으로 이야기한다는 것은 한계가 있다는 점도 고려해야 한다.

사실 수업에서 다루기 어려울 정도로 매우 민감한 주제이다. 일단 인권의 차원에서 바라보자.

강영선, <기독교에관한대학생들의질문60가지> 한신대학교출판부., 2004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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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서에 나타난 동성애

ü성서는 한 남자와 한 여자의 일부일처제를 하나님이 제정하신 가족 관계로 선포함.

ü동성애를 죄라고 여김

ü대표적으로 ‘소돔과 고모라’와 4~5개의 동성애를 죄라고 명시한 구절들이 있다.

ü신약에서도 동성애를 하는 사람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고 명시하고 있음.

(고린도전서 6:9)

ü선천적 동성애와 후천적 동성애의 구분 없음

CBS 낸시랭의 신학펀치 제 23회 동성애는 죄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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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불구하고

ü 왜 그 많은 문제 중 유독 동성애에 대해서만 그토록 열심히 비판하고 있는 것인가 ü기독교인들이 동성애자들을 비난할 때 원론적으로 동성애 자체가 죄라고 주장하며

더불어 동성애자들의 성적 타락과 방종을 비난한다.

ü바라기는 동성애자들의 성적 타락과 방종 뿐 아니라,

목회자, 그리고 기독교인들의 성적 타락에 대한 비난과 반성도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ü동성애적 성 경향성을 가지고 살아가는 동성애자들 역시 하나님의 자녀이며 구원의 대상이다.

ü성적 취향이 다를 뿐 모든 면에서 동등한 인격체이다.

ü동성애가 비성서적임은 분명하지만 도외시하거나 소외시키지 않고 더불어 살 수 있는 지혜가 필요하지 않을까.

강영선, <기독교에관한대학생들의질문60가지> 한신대학교출판부., 2004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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