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 … NICE, 제32권 제1호, 2014
산업부는 2014년 4월 분과작업반 운영과 5월에 공청회
를 개최해 국가과학기술심의회 보고(7월) 등의 과정을 거 쳐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에너지경제, 2013년 12월 19일)
‘바이오화학실용화센터’기공“기술도약초석”
산업통상자원부와 울산광역시는 5일 울산 혁신도시에 서 바이오화학실용화센터 기공식을 열었다고 밝혔다.바이 오화학실용화센터는 기업과 연구기관이 개발한 바이오화 학 기술을 제품화하고 공정을 개발하기 위한 파일롯 (200Kg/일) 규모의 실용화 플랜트다. 2010년부터 산업부 와 울산광역시가 총사업비 367억원 규모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화학연구원 주관으로 추진중인 이 사업은 바이오 화학 산업의 상용화 기술을 위한 공정 개선, 소재개발 R&D 를 통해 향후 바이오화학 산업의 기술적 도약을 위한 기반 을 마련하기 위한 사업이다.올 9월 착공한 바이오화학실용 화센터는 현재 부지공사가 진행중이며 내년말 완공을 목표 로 계획에 맞춰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산업부는‘R&D - 파 일롯 공정개발(바이오화학실용화센터) - 데모플랜트’등 바이오화학 제품의 실증화를 위한 공통합형 융합공정을 구 축할 계획이다.김학도 산업부 창의산업정책관은 축사를 통 해“바이오화학 산업은 고유가, 온실가스 규제 등 새로운 환경에 대응하는 새로운 성장산업이다”라며“지난해말 수 립한‘바이오화학육성전략’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정책 지 원을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머니투데이뉴스, 2013년 11월 5일)
글로벌환경이슈대응을위한신규사업단출범
환경부(장관 윤성규)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원장 윤승 준)은 기후변화와 에너지고갈 등 지구촌 환경문제에 적극 대응하기 위한 환경기술 연구개발 사업단을 출범한다고 12일 밝혔다.이번에 출범하는 사업단은 기후변화를 일으 키는 온실가스 가운데 이산화탄소(CO
2) 이외 6가지 온실 가스※의 감축기술을 연구하는‘Non-CO
2온실가스저감 기술개발사업단’과 슬러지, 음식물쓰레기 등의 유기성 폐 자원에서 에너지를 만드는‘유기성 폐자원 에너지화 기술
개발사업단’이다.
※ 메탄(CH
4), 아산화질소(N
2O), 불화가스(F-Gas) 4 종 등 6가지
환경부는 이들 2개 사업단에 2020년까지 총 1,587억 원의 연구개발비를 투입해 국내 환경기술 수준을 선진국 수준으로 끌어올리고 국내외 환경이슈 해결에 적용할 예정 이다. ‘Non-CO
2온실가스저감 기술개발사업단’은 이를 통해 2020년까지 총 2,000만 톤의 온실가스(CO
2환산) 발생량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예측된다.이를 위해 이산화 탄소(CO
2) 보다 온실가스 효과가 더욱 큰 메탄(CH
4), 불화 가스(F-Gas), 아산화질소(N
2O)의 3개 분야에 대한 저감 기술을 개발하고, 이와 함께 온실가스 통합관리 기술도 개 발할 예정이다. ‘유기성 폐자원 에너지화 기술개발사업단’
은 바이오가스 플랜트와 폐수슬러지 건조시설을 건설해 연
간 370만 톤의 유기성 폐기물을 에너지로 변환할 예정이
다. 특히, 해양투기가 금지※된 유기성 폐기물의 적정 처리 와 자원화를 통해 고체연료화, 바이오가스화, 액상연료화 기술을 실증 규모에서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 분뇨와 분뇨처리오니는 2013년부터, 폐수와 폐수처
리오니는 2014년부터 해양투기가 금지됨(해양환경관
리법, 2012.12.21)환경산업기술원 관계자는“상용화 를 목표로 하는 연구개발의 경우 소규모 개별과제보다 사업단※ 규모의 대형 연구개발이 투자 대비 성과가 높 은 만큼 사업단 운용을 확대할 예정” 이라고 밝혔다.
※ 시장성 또는 파급효과가 큰 유망 환경기술 분야에 대 해 선택과 집중을 통해 사업단을 선정하고, 사업단장 의 책임 하에 연구개발을 추진함.
(정책브리핑뉴스, 2013년 12월 12일)
환경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