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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7일 끝 중간고사 기말고사 중학 국어 노미숙 2-1 답지 정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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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글

(1)

중간고사 대비

정답과 해설

일 일 일 일 일 일 일 79 81 82 83 85 87 78

(2)

정답

해설

( 1 ) 시의 목소리_엄마 걱정, 고향

1. 문학의 눈 기초 확인 문제 9, 11쪽

0

1

(1) 말하는 이 (2) 관점 

0

2

세영 

0

3

㉢, ㉣ 

0

4

② 

0

5

어린 시절 (유년 시절) 

0

6

(1) 의원 (2) 신선 (3) 고향 

0

7

막역지간, 아버지 

0

8

고향과 가족 (아버지) 

0

9

②, ⑤ 

10

0

1

말하는 이는 시인을 대신하여 시 속 상황을 전달하는 사람이다. 시에 드러난 상황이나 정서, 어조 및 태도, 시 의 표현 등을 통해 말하는 이의 관점을 파악할 수 있다.

0

2

말하는 이의 관점에 따라 시의 분위기나 주제가 달라 지므로 이에 주목하여 작품을 감상하면 작품을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다.

0

3

<엄마 걱정>은 어른이 된 ‘나’가 서글픈 어린 시절을 회 상하는 형식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해는 시든 지 오 래’, ‘찬밥’ 등의 감각적 시어로 말하는 이의 정서를 생 생하게 표현하고 있다. 오답 풀이 ㉠ 말하는 이는 어린 시절을 회상하는 ‘나’로 작품에 직 접 드러나 있다. ㉡ 전체적으로 무겁고 어두운 분위기로 희망적인 미래 에 대한 내용은 찾아볼 수 없다.

0

4

말하는 이인 ‘나’는 혼자서 숙제를 하며 엄마를 기다리 던 외롭던 어린 시절을 안타깝게 생각하며 서글픔을 느끼고 있다.

0

5

1연에는 어린 시절 시장에 간 엄마를 외롭게 기다리던 ‘나’의 모습이, 2연에는 1연의 어린 시절을 떠올리며 서 글픔을 느끼는 어른이 된 ‘나’의 모습이 드러난다.

0

6

백석의 <고향>에서 말하는 이인 ‘나’는 타향에서 병 때 문에 만나게 된 신선 같은 의원에게서 친근감을 느끼 고 고향과 가족을 떠올렸다. 정지용의 〈고향〉에서 말 하는 이는 고향을 위안과 안정을 주지 못하는 상실감 이 느껴지는 공간으로 바라보고 있다.

0

7

아무개 씨를 의원은 막역지간이라고 하고, ‘나’는 아버 지처럼 섬기는 이라고 했다.

0

8

말하는 이는 의원이 자신이 아버지처럼 섬기는 아무개 씨와 막역지간이라는 것을 알게 되어 친근감을 느끼 고, 그의 따뜻한 손길에서 고향과 가족에 대한 그리움 을 느끼고 있다.

0

9

말하는 이는 타향에서 앓아누운 외롭고 힘든 상황에서 자신이 아버지처럼 섬기는 아무개 씨를 아는 의원을 만나 반가움을 느끼는 한편, 그의 따뜻한 손길에서 고 향과 가족과 같은 친근함을 느끼고 있다.

10

말하는 이는 의원의 따스하고 부드러운 손길에서 고향 과 가족을 떠올리며 그리워하고 있다. 이를 통해 고향 과 가족을 친근하고 그리운 대상으로 바라보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시인은 생각과 감정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시적 상황과 정 서에 맞는 말하는 이를 설정한다. 말하는 이를 파악하면 시인의 의 도를 알아챌 수 있고, 이를 통해 시의 주제를 이해하는 데에도 도 움이 된다. 말하는 이는 시인과 같은 사람이기도 하지만 허구적으 로 꾸며진 사람이기도 하다. 시인이 설정한 말하는 이 자료실 교과서 기출 베스트 12~13쪽

0

1

④ 

0

2

지금도 내 눈시울을 뜨겁게 하는 / 그 시절, 내 유 년의 윗목 

0

3

② 

0

4

② 

0

5

(1) 따스함 (그리움, 편안함) (2) 상실감 (쓸쓸함) 

0

6

그리움

0

1

말하는 이는 엄마를 기다리며 외로움을 느꼈던 어린 시절을 회상하며 슬퍼하고 있을 뿐, 현재 엄마를 기다 릴 수 없어서 슬퍼하고 있는지는 알 수 없다.

0

2

2연에서 어른이 된 ‘나’가 유년 시절을 떠올리며 눈시 울을 붉히는 것으로 보아, 말하는 이는 자신의 어린 시

(3)

( 2 ) 이야기 속 시선_동백꽃

1. 문학의 눈 기초 확인 문제 17, 19쪽

0

1

㉠, ㉢ 

0

2

④ 

0

3

동백꽃 

0

4

ⓐ 관심 (호감, 애정) ⓑ 갈등 

0

5

‘나’ 

0

6

(1) 닭싸움 (2) 감자 (3) 수탉 

0

7

준서 

0

8

㉢ 

0

9

④ 

10

해학

0

1

서술자는 작품 안이나 밖에 모두 존재할 수 있으며 서 술자의 관점에 따라 작품 속 세계가 다르게 형상화되 므로 이에 주목하여 감상하면 작품을 깊이 있게 이해 할 수 있다.

0

2

<동백꽃>에서는 ‘나’와 점순이가 갈등을 겪고 화해를 하면서 서로에 대한 감정이 싹트는 풋풋한 모습을 그 리고 있다.

0

3

<동백꽃>의 마지막 부분에서 ‘나’와 점순이가 노란 동 백꽃 속으로 파묻히는 장면은 둘 사이의 애정을 드러 내면서, 향토적이고 서정적인 느낌을 준다.

0

4

점순이는 ‘나’에 대한 호감을 표현하기 위해 감자를 선 물했는데, ‘나’가 이를 거절하여 둘 사이에 갈등이 일어 나게 된다.

0

5

<보기>에서는 ‘나’가 자신의 이야기를 직접 전달하고 있다.

0

6

‘나’는 점순이가 자신을 무시한다고 생각하여 감자를 거절하고, 화가 난 점순이는 닭싸움을 붙여 ‘나’에게 복 수하려고 한다. 그 과정에서 ‘나’는 마름인 점순이네 수 탉을 죽이고 겁을 먹는다. 김유정 소설에 나오는 ‘동백꽃’은 강원도의 방언으로, 실제로는 노 란 꽃을 피우는 생강나무 꽃을 의미한다. 날씨가 추워서 동백나무 가 자라지 않는 중부 이북 지방에서는 동백기름 대신 생강나무 열 매의 기름을 머릿기름으로 썼는데, 이 때문에 생강나무를 ‘산동백 나무’, ‘개동백나무’, ‘동박나무’ 등으로 불렀고 덩달아 생강나무 꽃 도 ‘동백꽃’으로 불렀다. 소설 <동백꽃>에서는 시간적 배경(봄)과 공간적 배경(강원도 산골)을 잘 드러내는 소재로 볼 수 있다. 노란 동백꽃 자료실 절을 외롭고 서글픈 시기로 바라보고 있음을 알 수 있 다.

0

3

어린 시절 ‘나’는 혼자 엄마를 기다리는 시간이 무섭고 외로워서 시간을 보내기 위해 숙제를 천천히 하고 있 다.

0

4

의원은 묵묵히 한참 맥을 짚었고 대화 후에도 다시 맥 을 보았다. 병이 별것 아니라는 반응은 보이지 않았다.

0

5

이 시의 말하는 이는 의원의 따스한 손길에서 고향을 떠올리며 편안한 느낌을 받고 있으며, <보기>의 말하 는 이는 그리던 고향이 달라진 모습에 상실감과 쓸쓸 함을 느끼고 있다.

0

6

고향과 가족을 따뜻하고 친근한 대상으로 생각하는 말 하는 이의 관점을 통해 작가는 고향과 가족에 대한 그 리움의 정서를 드러내고 있다.

(4)

정답

해설

0

7

점순이가 감정을 적극적으로 드러내고 있는 것은 맞지 만, ‘나’는 점순이의 감정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해 엉뚱 하게 행동하고 있을 뿐 자기 감정을 숨기려 하지는 않 았다.

0

8

‘감자’는 ‘나’에 대한 점순이의 애정이 담긴 소재이다. ‘나’에게 복수하고자 하는 마음은 ‘나’가 감자를 거절한 뒤에 생긴다.

0

9

‘나’에게 호감을 표현하려고 건넨 감자를 거절당하자 점순이는 민망하고 화가 나서 눈물을 보였다.

10

어리숙한 서술자인 ‘나’는 작품의 주제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해학적인 분위기를 두드러지게 하는 효과가 있다. 땅 주인인 지주를 대신하여 소작지를 관리하는 사람이다. 조선 시 대에 멀리 떨어진 곳에 토지가 있거나 여러 곳에 많은 토지를 가진 지주는 토지를 직접 관리하기 어렵기 때문에 마름이라고 하는 대 리인을 두었다. 마름은 토지가 있는 현지에 살면서 작황을 조사하 고 소작료를 거둬들여 지주에게 상납했는데, 소작권의 박탈, 작황, 소작인의 평가 등에 실질적인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었다. 마름 자료실 교과서 기출 베스트 20~23쪽

0

1

④ 

0

2

④ 

0

3

점순이가 ‘나’에게 감자를 주었으나 ‘나’ 가 거절했다. / ‘나’가 점순이가 준 감자를 거절하자 점순이가 눈물을 흘렸다. 

0

4

③ 

0

5

㉡, ㉥ 

0

6

① 

0

7

혜리 

0

8

닭에게 고추장을 먹였다. 

0

9

⑤ 

10

0

1

점순이는 ‘나’를 좋아하고 있기 때문에 호감을 표현하 기 위해 감자를 내밀지만 이런 점순이의 마음을 모르 는 어리숙한 ‘나’는 감자를 거절한다. 감자 사건 이후에 점순이는 ‘나’에게 복수하는 동시에 관심을 끌기 위해 ‘나’를 괴롭히고 있다.

0

2

‘감자’는 점순이가 ‘나’에게 애정을 표현하기 위해 선물 한 것인데, ‘나’가 감자를 거절하면서 ‘나’와 점순이 사 이에 갈등이 발생한다.

0

3

나흘 전 울타리를 엮고 있던 ‘나’에게 점순이가 다가와 감자를 건넸으나, ‘나’는 점순이의 말에 기분이 상해 이 를 거절한다.

0

4

(라)에서 점순이는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기 위해 감자 를 내밀었는데 ‘나’에게 거절당하자 창피함과 분노를 느끼고 있다.

0

5

‘나’는 눈치가 없고 어수룩하여 점순이의 의도를 파악 하지 못하고 있으나, 신중하거나 조심스러운 모습은 찾아볼 수 없다. 점순이는 어른들의 말을 능청스럽게 받아치고 ‘나’에게 호감을 표현할 정도로 자신의 감정 에 솔직하며 적극적인 성격이다.

0

6

점순이는 감자를 거절당하여 눈물을 흘리고 간 뒤부터 ‘나’의 씨암탉을 때리거나 닭싸움을 붙이며 ‘나’를 괴롭 히고 있다. 이는 ‘나’에게 복수하는 동시에 ‘나’의 관심 을 끌기 위한 행동이다

0

7

이 글의 서술자 ‘나’는 눈치가 없어서 독자들은 모두 아 는 점순이의 마음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 이 런 점에서 작품의 해학적인 성격이 두드러진다.

0

8

(나)에서 ‘나’는 쌈닭에게 고추장을 먹이면 기운이 뻗친 다는 이야기를 떠올리고 닭에게 고추장 한 접시를 먹 인다.

0

9

‘나’는 다 죽어 가는 닭의 모습을 보고 점순이의 행동에 분노하여 점순이네 수탉을 죽인다. 그 후 마름네 닭을 죽여서 집과 땅을 잃게 될까 봐 겁이 나 울음을 터뜨린 다.

10

이 글에서 ‘동백꽃’은 작품의 분위기를 조성해 주는 소 재로, ‘나’와 점순이의 풋풋한 사랑을 감각적으로 보여 주면서 주제를 효과적으로 드러내는 데 도움이 된다. 등장인물의 심리와는 관련이 없다.

(5)

선택 학습_훈민가, 흙을 밟고 ~

1. 문학의 눈 기초 확인 문제 27, 29쪽

0

1

(1) 농민 (2) 백성 (3) 권유 

0

2

농사일 

0

3

내 논 다 매어 든 네 논 좀 매어 주마 

0

4

㉠, ㉢ 

0

5

농민 3 

0

6

(1) 자연 (2) 안타까움 (3) 땅 (흙) 

0

7

(1) ㉡ (2) ㉠ (3) ㉠ 

0

8

재영 

0

9

② 

10

자연 (흙)

0

1

<훈민가>에서는 농민인 ‘나’가 다른 농민들에게 부지 런히 농사일을 할 것을 권유하고 있다. 〈훈민가〉는 유 교 윤리를 바탕으로, 백성들을 깨우치려는 목적으로 창작되었다.

0

2

〈훈민가〉는 농민들에게 서로 도우면서 부지런히 농사 일에 힘쓸 것을 권유하는 내용이다.

0

3

‘상부상조’는 서로서로 돕는 것을 말하며, 중장에 이러 한 모습이 잘 드러나 있다.

0

4

작가는 말하는 이를 듣는 이와 같은 처지의 농민으로 설정하여 부지런히 농사일을 하자는 내용이 거부감 없 이 친근하게 받아들여질 수 있도록 했다.

0

5

<훈민가>의 초장과 종장에서는 부지런한 삶의 자세를, 중장에서는 상부상조하는 태도를 이야기하고 있다. 형 제간의 우애와 관련된 내용은 찾아볼 수 없다.

0

6

‘나’는 흙을 통해 자연을 배울 수 있다고 생각하며, 흙 을 가지고 놀다가 엄마에게 혼나는 아이를 안타깝게 여긴다. 또한 ‘나’는 요즘 사람들이 편리함을 추구하며 흙과 점점 멀어져 삭막한 생활을 하는 것을 염려한다.

0

7

‘나’와 할머니는 모두 흙을 생명의 근원으로 생각하여 아이들이 흙 놀이하는 것을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는 데, 아이 엄마는 흙을 더럽다고 생각하여 흙 놀이 하는 아이를 야단치며 데려가고 있다.

0

8

<흙을 밟고 싶다>에서 글쓴이는 흙을 긍정적으로 바라 보며, 삭막한 현대인의 삶에서 벗어나기 위해 자연을 가까이해야 한다는 생각을 드러내고 있다.

0

9

글쓴이는 글의 ‘결말’ 부분에서 이웃과도 왕래하지 않 으며 삭막하게 살아가는 오늘날의 삶을 염려하고 있 다.

10

글쓴이는 흙, 땅, 자연과 멀어져 삭막하게 살아가는 현 대인의 삶을 안타까워하며 이들을 가까이함으로써 훈 훈하고 따뜻한 정서를 회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 하고 있다. 교과서 기출 베스트 30~31쪽

0

1

①, ② 

0

2

④ 

0

3

㉠ 권유 ㉡ 명령(지시) 

0

4

③ 

0

5

⑤ 

0

6

자연과 가까이하는 일

0

1

말하는 이는 날이 밝자마자 논을 매러 가자고 하고 다 른 이의 논 매는 일도 돕겠다고 하며 근면하고 상부상 조하는 태도를 강조하고 있다.

0

2

말하는 이가 듣는 이에게 부지런히 농사일을 할 것을 권유하고 있을 뿐 대화를 나누고 있지는 않다.

0

3

말하는 이가 농민일 때에는 함께 부지런히 일하자고 권유하는 느낌을 주지만, 말하는 이가 양반일 때에는 아랫사람에게 명령하는 느낌을 준다.

0

4

아이 엄마는 왜 하필 더러운 흙을 만지며 노느냐고 아 이를 야단치고 있다.

0

5

글쓴이는 흙을 긍정적으로 생각하며 흙과 멀어진 삶을 안타깝게 생각하고 있으므로 우레탄 바닥을 좋아하지 않을 것이다.

0

6

글쓴이는 무디어진 심성을 깨우치는 방법은 자연과 가 까이하는 일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시조의 형식은 3·4조를 바탕으로 하며, 3장 6구 45자 내외로 이 루어지는 평시조가 기본이 된다. 시조의 첫 번째 행을 초장, 두 번 째 행을 중장, 세 번째 행을 종장이라고 하는데, 초장, 중장, 종장 세 개의 장을 가리켜 3장이라고 한다. 각 장이 두 개의 구절로 되 어 있어서 6구가 되는데, 종장의 처음 세 글자는 반드시 세 글자로 써야 한다. 시조의 형식 – 3장 6구 자료실

(6)

정답

해설

( 1 ) 설명 방법 파악하며 읽기

2. 세상과 주고받는 글 기초 확인 문제 35, 37쪽

0

1

(1) ㉡ (2) ㉢ (3) ㉣ (4) ㉠ 

0

2

(1) 예시 (2) 대조 

0

3

(1) 간지럼 (2) 정보 

0

4

나무 

0

5

가려움 

0

6

(1) ㉡ (2) ㉠ (3) ㉡ (4) ㉡ 

0

7

유대감, 방어 능력 

0

8

(1) 인과 (2) 정의 (3) 구 분 

0

9

⑤ 

10

대조

0

1

전체를 기준에 따라 나누는 것은 구분, 대상의 차이점 을 견주는 것은 대조, 원인과 결과를 드러내는 것은 인 과, 구체적인 예를 제시하는 것은 예시이다.

0

2

(1)은 이탈리아 요리의 구체적인 예를 제시하는 예시 의 방법을, (2)는 파스타와 비빔국수를 견주어 차이점 을 밝히는 대조의 방법을 사용하여 답을 할 수 있다.

0

3

〈우리는 왜 간지럼을 느낄까>에서는 다양한 설명 방법 을 사용하여 간지럼에 관한 정보를 알기 쉽게 전달하 고 있다.

0

4

〈우리는 왜 간지럼을 느낄까>에서는 가려움과 간지럼 을 견주어 차이점을 드러내고 있으며, 간지럼을 타게 된 이유를 설명하고 있다.

0

5

<우리는 왜 간지럼을 느낄까>에서는 가려움과의 차이 점을 바탕으로 간지럼의 특성을 설명하고 있다.

0

6

가려움은 몸 전체에서 아주 약한 움직임으로 발생하 며, 간지럼은 특정 부위에서 가려움보다는 더 강한 촉 감 때문에 발생한다. 간지럼은 유대감을 증진하고 취 약한 부분의 방어 능력을 학습하기 위해 느끼게 된 것 이다.

0

7

〈우리는 왜 간지럼을 느낄까>에서는 간지럼을 느끼게 된 이유에 대해 유대감을 끈끈하게 하고 취약한 부분 의 방어를 학습하게 하는 것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0

8

(1) 가려움을 느끼게 된 원인을 밝히고 있다. (2) ‘내향적’이라는 말의 개념을 풀이하고 있다. (3) 간지러운 느낌을 두 가지로 나누어 설명하고 있다.

0

9

‘예측’, ‘행동’, ‘피드백’을 설명하기 위해 공을 던지는 행동을 예로 제시하고 있다.

10

〈외향적인 사람이 강하다?>에서는 내향적인 사람과 외향적인 사람을 견주어 차이점을 드러내는 대조의 방 법을 사용하여 설명하고 있다. 교과서 기출 베스트 38~41쪽

0

1

④ 

0

2

㉠ 통각 ㉡ 촉감 

0

3

㉢, ㉣ 

0

4

③ 

0

5

⑤ 

0

6

㉣, ㉤ 

0

7

① 

0

8

간질이는 행동을 예측할 수 없어야 한다. 

0

9

ⓐ 심사숙고 (생각) ⓑ 짧음 ⓒ 적절하지 않음 

10

0

1

(가)에서는 가려움과 간지럼을 대조하여 설명하고, (나)에서는 내향적인 사람과 외향적인 사람의 특성을 대조하여 설명하고 있다. 오답 풀이 ① 대상을 같은 종류끼리 묶어서 설명하는 방법은 분 류이다. ② 내용과 관련된 구체적인 예를 보여 주는 방법은 예 시이다. ③ 어떤 말이나 사물의 뜻을 밝혀 풀이하는 설명 방법 은 정의이다. ⑤ 대상을 그 구성 요소나 부분으로 나누어 설명하는 방법은 분석이다.

0

2

가려움과 간지럼 모두 과거에는 통각으로 여겨졌으며, 간지럼은 가려움보다는 더 강한 촉감 때문에 생긴다고 했다.

0

3

간지럼을 타게 된 이유로 간지럼을 통해 가족 간에 유 대감을 증진하고 방어 능력을 학습하기 위해서라고 설 명하고 있다.

0

4

[A]에는 원인과 결과를 중심으로 설명하는 인과의 방 법이 사용되었다. ⓐ에는 구분, ⓑ에는 예시, ⓒ에는

(7)

인과, ⓓ에는 대조의 설명 방법이 사용되었으며, ⓔ에 는 특별한 설명 방법이 사용되지 않았다.

0

5

다른 사람과 대화를 나누는 과정에서 자기 생각을 정 리하고 사고를 형성해 나가는 것은 외향적인 사람의 특성이다.

0

6

(나)에서 간지럼 연구를 통해 운동과 지각의 통합 과정 을 밝혀낼 수 있다고 했으며, (다)에서 예측 불가능성 에 대처하는 방법을 배우고 이를 인공 지능에도 활용 할 수 있다고 했다.

0

7

(다)에서는 공을 던지는 상황이라는 구체적인 예를 통 해 ‘예측’, ‘행동’, ‘피드백’을 설명하고 있다.

0

8

실험에서 눈으로 로봇의 움직임을 예측할 수 있을 때 에는 간지럼을 타지 않다가, 예상 범위를 벗어나 속도 나 범위에 변화를 계속 주면 간지럼을 탔다.

0

9

(나)에서 내향적인 사람은 말을 내뱉기 전 심사숙고하 는 반면, 외향적인 사람은 깊이 생각하는 시간이 짧아 결론을 빨리 내리는 특성이 있다고 했다. 또한 (다)에 서 외향적인 사람이 내향적인 사람보다 강하다는 표현 은 적절하지 않으며, 각기 다른 강점이 있을 뿐이라고 했다.

10

(다)에서 각기 다른 강점이 있기 때문에 성향을 기준으 로 우열을 가릴 필요가 없다고 했다. 일

( 2 ) 설명하는 글 쓰기

2. 세상과 주고받는 글 기초 확인 문제 45, 47쪽

0

1

(1) ㉣ (2) ㉢ (3) ㉡ (4) ㉠ 

0

2

(1) 삭제 (2) 표현 

0

3

머 리카락 

0

4

성욱: 정의, 혜성: 예시 

0

5

(1) ㉡ (2) ㉣ (3) ㉠ (4) ㉢ 

0

6

분석, 정의 

0

7

㉡ 

0

8

(1) 대치 (2) 재구성 

0

9

② 

10

그래서 (따라서, 그러므로)

0

1

설명하려는 대상의 특성을 고려하여 이를 가장 잘 드 러낼 수 있는 설명 방법을 선택해야 한다. 영화와 연극 은 비교와 대조, 예술의 갈래는 분류와 구분, 한옥의 구조는 분석, 지구 온난화의 원인은 인과의 방법으로 설명하는 것이 적절하다.

0

2

고쳐쓰기를 할 때에는 주제에서 벗어난 내용이나 자연 스럽게 이어지지 않는 문장은 삭제해야 한다. 또 표현 효과를 고려하여 고칠 문장이나 문맥에 어울리지 않는 단어는 없는지 살펴보아야 한다.

0

3

정안이는 머리카락이나 머릿결과 관련된 정보를 설명 하는 글을 쓰려고 한다.

0

4

성욱이는 사춘기의 의미를 밝히고 있고, 혜성이는 봄 에 피는 꽃의 구체적인 예를 제시하고 있다.

0

5

내용을 보충하는 것은 추가, 지우는 것은 삭제, 다른 것으로 바꾸는 것은 대치, 내용이나 구성을 조정하는 것은 재구성에 해당한다.

0

6

머리카락의 구조는 대상을 구성 요소나 부분으로 나누 어 설명하는 분석의 방법으로, 머리카락 손상의 의미 는 말이나 사물의 뜻을 밝혀 풀이하는 정의의 방법으 로 설명할 수 있다.

0

7

㉠, ㉢에서는 각각 머리카락을 잘 관리하는 습관, 홈스 의 뛰어난 관찰력과 추리력의 예를 보여 주는 예시의 방법을 사용했고, ㉡에서는 머릿결이 나빠지는 원인과 결과를 드러내는 인과의 방법을 사용했다.

0

8

내용이나 표현을 더 적절한 것으로 바꾸는 것은 대치,

(8)

정답

해설

글 내용의 순서나 구성을 조정하는 것은 재구성이다.

0

9

‘지지하다’는 ‘어떤 사람이나 의견 등에 찬동하여 이를 위하여 힘을 쓰다, 무거운 물건을 받치거나 버티다’ 등 을 의미하는 말이다. <보기>의 내용은 머릿결을 건강 한 상태로 변함없이 보존하라는 의미이므로 ‘유지하다’ 가 어울린다. 오답 풀이 ① 지속하다: 어떤 상태를 오래 계속하다. ③ 지탱하다: 오래 버티거나 배겨 내다. ④ 노력하다: 목적을 이루기 위하여 몸과 마음을 다하 여 애를 쓰다. ⑤ 처리하다: 사무나 사건 등을 절차에 따라 정리하여 치르거나 마무리를 짓다.

10

단백질이 열에 약하기 때문에 뜨거운 물이나 바람과 접촉하면 머리카락이 상한다는 원인과 결과의 내용으 로 연결되고 있으므로, 앞뒤 내용을 순조롭게 이어 주 는 접속어를 써야 한다. 교과서 기출 베스트 48~49쪽

0

1

머리카락 (머릿결) 

0

2

희진 

0

3

⑤ 

0

4

③ 

0

5

(1) 삭 제 (2) (나), (다) 

0

6

0

1

(가)에서 정안이는 머리카락이나 머릿결과 관련된 정 보를 설명하는 글을 쓰려고 한다. 따라서 설명 대상은 머리카락 또는 머릿결이다.

0

2

정안이가 머릿결이 나빠진 자신의 고민을 바탕으로 설 명 대상을 선택하기는 했지만 자신의 경험을 글에 소 개하려는 생각은 떠올리지 않았다.

0

3

‘중간 3’ 부분에서는 머릿결이 나빠지는 이유를 설명 해야 하므로 원인과 결과를 중심으로 설명하는 인과의 방법을 사용하는 것이 적절하다.

0

4

이 글에서는 머리카락의 구조를 바탕으로 머리카락 손 상의 의미를 밝히고, 머릿결이 상하는 이유와 건강한 머릿결을 유지하는 방법을 설명하고 있다.

0

5

중심 내용과 관련이 없는 문장은 삭제해야 글의 흐름 이 자연스러워진다. 또 (나)에서는 머릿결을 건강하게 유지하는 방법을, (다)에서는 머릿결이 나빠지는 이유 를 설명하고 있으므로 (다)가 (나)보다 먼저 제시되어 야 한다.

0

6

ⓐ, ⓔ는 문맥에 어울리지 않으므로 ⓐ는 ‘관리하는’, ⓔ는 ‘유지해’로 고쳐야 한다. 그리고 문장의 연결 관계 를 고려할 때 ⓑ는 ‘또’, ⓒ는 ‘그래서, 따라서’ 등으로 고쳐야 한다.

(9)

일 누구나 100점 테스트 1회 50~53쪽

0

1

① 

0

2

① 

0

3

④ 

0

4

(의원의) 손길 

0

5

③ 

0

6

④, ⑤ 

0

7

② 

0

8

① 

0

9

④ 

10

ⓐ 생명 ⓑ 긍정

0

1

이 시의 말하는 이는 어린 시절에 홀로 엄마를 기다리 며 외로움과 두려움을 느끼고 있다.

0

2

㉠은 엄마의 발소리를 시든 배춧잎에 빗대어 엄마가 몹시 지쳐 있음을 나타내고 있다.

0

3

(나)의 말하는 이는 고향에 돌아와도 그리던 고향이 아 니라며 상실감과 쓸쓸함을 느끼고 있다. 그러므로 ④ 와 같이 고향에 돌아와 마음이 편해졌다는 말은 적절 하지 않다.

0

4

‘나’는 진맥을 하는 의원의 따스한 손길에서 고향과 가 족을 떠올리며 이들과 함께 있는 듯한 느낌을 받고 있 다.

0

5

(나)의 말하는 이는 그리던 고향에 돌아왔으나 그리던 고향의 모습이 아니라고 하며 쓸쓸함과 상실감을 느끼 고 있다.

0

6

‘나’는 눈치가 없고 어리숙하여 자신에게 호감을 표현 하는 점순이의 행동을 이해하지 못한 채 사건을 전달 하여 해학성을 느끼게 한다.

0

7

점순이는 ‘나’를 좋아하는 마음을 전하기 위해 감자를 선물하지만 ‘나’가 이를 거절하자 닭싸움을 붙이며 ‘나’ 를 괴롭힌다.

0

8

점순이는 ‘나’에게 감자를 주면서 호의를 표현하지만 이를 거절당하자 분노하여 ‘나’를 괴롭히기 시작한다.

0

9

(가)에서는 말하는 이가 농민들에게 부드럽게 권유하 는 듯한 표현을 사용하고 있다.

10

(나)에서 증조할머니는 흙이 생명을 키워 낸다고 생각 하여 흙장난을 마음껏 하도록 하고 있으며, 글쓴이는 흙이 생명의 모태라고 하며 무디어진 심성을 깨우치는 방법으로 땅을 가까이하는 삶을 이야기하고 있다. 누구나 100점 테스트 2회 54~57쪽

0

1

② 

0

2

(1) 외부 자극에 의한 가려움 (2) 웃음이 나는 간지 럼 

0

3

⑤ 

0

4

④ 

0

5

예측 

0

6

③ 

0

7

④ 

0

8

⑤ 

0

9

① 

10

충분히 생각하고 실천으로 옮김

0

1

(가)의 마지막 부분에서 간지럼이라는 아주 오래된 수 수께끼를 살펴보겠다고 했으며, 가려움과 대조하여 간 지러움의 특성을 설명하고 있다.

0

2

(나)에서 간지러운 느낌을 ‘외부 자극에 의한 가려움’과 ‘웃음이 나는 간지럼’으로 나눈 뒤, (다)에서는 외부 자 극에 의한 가려움을 살펴보고 (라)에서는 가려움과 대 조하여 웃음이 나는 간지럼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0

3

(나)에서 간지러운 느낌을 가려움과 간지럼으로 나눈 뒤 (다)~(라)에서 이 둘의 차이점을 대조하여 설명하 고 있다.

0

4

(가)에서는 왜 간지럼을 타게 되었는지에 대한 두 가지 해석을 살펴보고 있다.

0

5

(나)에서 내가 나를 간질이는 것은 어디를, 얼마나 세 게, 얼마나 오랫동안 간질일지 예측할 수 있기 때문에 웃음이 나지 않는다고 했다.

0

6

(다)에서는 ‘예측’, ‘행동’, ‘피드백’을 설명하기 위해 공 을 던지는 행동을 구체적인 예로 제시하는 예시의 방 법을 사용하고 있다.

0

7

(다)에 둘 이상의 대상의 차이점을 드러내는 대조의 설 명 방법은 사용되지 않았다. 오답 풀이 ① 머리카락의 구조를 분석의 방법으로 설명했다. ② 머리카락이 상한다는 것의 의미를 정의의 방법으로 설명했다. ③ 머릿결이 나빠지는 이유를 인과의 방법으로 설명했 다. ⑤ 건강한 머릿결을 유지하는 방법을 예시의 방법으로 설명했다.

0

8

(가)에서는 머리카락의 구조를 바탕으로 머리카락이 상한다는 것의 의미를 설명하고 있다. 머리카락의 역

(10)

정답

해설

창의ㆍ융합ㆍ코딩 서술형 테스트 58~61쪽

0

1

어둡고 무서워

0

2

(1) 회상 (2) 어른

0

3

손길은 따스하고 부드러워 / 고향도 아버지도 아버지의 친 구도 다 있었다

0

4

(1) 점순이가 자신을 무시함. (2) ‘나’의 관심을 끌려고 함.

0

5

(1) 나, 다, 가 (2) ‘나’가 점순이가 주는 감자를 거절한 뒤 점 순이가 ‘나’의 닭을 괴롭히고 있다.

0

6

전체를 기준에 따라 몇 개로 나누어 설명하는 구분의 방법 이 사용되었다.

0

7

<보기>는 예시가 사용된 부분으로, (다)의 내용 이해를 돕 는 역할을 한다.

0

8

(1) 인과 (2) (나)

0

9

(가)는 ‘중간 2’에서 머릿결이 나빠지는 이유를 설명하는 데 활용할 수 있다.

10

(1) 매끄럽게 연결되지 않기 (2) 그래서

0

1

(가)의 말하는 이는 시장에 간 엄마를 기다리며 숙제를 하면서 느꼈던 감정을 ‘어둡고 무서워’라고 표현하고 있다.

0

2

㉠의 ‘아주 먼 옛날’이라는 표현에서 알 수 있듯이 (가) 의 말하는 이는 빈방에서 혼자 엄마를 기다리던 어린 평가 요소 확인 (가)에서 말하는 이의 마음이 직접적으로 드러나는 부 분을 바르게 찾아 2어절로 씀. 평가 기준 시절을 회상하고 있는 어른이 된 ‘나’이다.

0

3

정지용의 <향수>에서 말하는 이는 평화롭고 한가한 고 향의 풍경을 떠올리며 고향을 그리워하고 있다. (나)의 말하는 이도 의원의 따스한 손길에서 고향과 가족을 향한 그리움을 느끼고 있다.

0

4

(1) 점순이는 ‘나’에 대한 호감을 표현하기 위해 감자를 내밀었는데 ‘나’는 점순이가 자신을 무시한다고 오해하 고 있다. (2) 점순이가 자신의 마음을 몰라주는 ‘나’의 관심을 끌 기 위해 ‘나’의 닭을 괴롭히자 ‘나’는 점순이가 자신을 괴롭힌다고 생각하고 있다.

0

5

(나)는 ‘나흘 전’, (다)는 ‘그담 날’, (가)는 ‘오늘’의 이야 기로, 점순이는 자신의 호의를 거절한 ‘나’의 관심을 끌 기 위해 일부러 닭을 괴롭히고 있다.

0

6

(가)에서는 간지러운 느낌을 ‘가려움’과 ‘간지럼’ 두 가 지로 구분하여 설명하고 있다. 평가 요소 확인 제시된 시의 말하는 이가 느끼는 정서와 유사한 정서가 드러나는 부분을 (나)에서 찾아 씀. (나)에서 찾은 부분에 정서를 느끼게 하는 매개체가 드 러남. 평가 기준 평가 요소 확인 (1)에 ‘무시’라는 말을 포함하여 ‘나’의 판단을 적절하게 서술함. (2)에 ‘관심’이라는 말을 포함하여 점순이의 의도를 적 절하게 서술함. 평가 기준 평가 요소 확인 사건이 일어난 순서를 고려하여 씀. ‘점순이’와 ‘닭’을 포함하여 서술함. 평가 기준 할을 설명하는 마지막 문장은 이 문단의 중심 내용과 거리가 멀다.

0

9

㉠에는 ‘물체가 깨지거나 상하다’를 의미하는 ‘손상되 다’가 어울린다. ‘손해되다’는 ‘물질적으로나 정신적으 로 밑지다, 해를 입다’라는 의미이다.

10

<보기>에서는 정의의 방법을 활용하여 내향적이라는 것의 의미를 밝히고 있다. 평가 요소 확인 (가)의 말하는 이가 무엇을 하고 있는지 드러나도록 씀. (가)의 말하는 이가 어떤 사람인지 씀. 평가 기준

(11)

0

7

〈보기〉는 (다)에서 설명하고 있는 ‘예측’과 ‘행동’, ‘피드 백’의 구체적인 예시에 해당하며, 이러한 예시를 추가 하면 (다)의 내용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된다.

0

8

제시된 인터넷 게시글에서는 여드름이 생기는 이유를 인과의 방법으로 설명하고 있고, (나)에서는 내가 나를 간질일 때는 웃음이 나지 않는 이유를 인과의 방법으 로 설명하고 있다.

0

9

(가)는 머릿결을 망치는 나쁜 습관들에 대한 기사이므 로, ‘중간 2’의 ‘머릿결이 나빠지는 이유’에서 활용할 수 있다.

10

(나)에서 ‘그런데’의 앞 내용은 원인, 뒤 내용은 결과이 므로 문장이 매끄럽게 연결되려면 ‘그래서, 따라서, 그 러므로’ 등의 접속어로 바꿔 써야 한다. 평가 요소 확인 게시글에 사용된 설명 방법의 종류를 바르게 밝힘. 게시글에 사용된 것과 같은 설명 방법이 쓰인 문단을 바르게 찾아 씀. 평가 기준 평가 요소 확인 (가)를 활용할 수 있는 부분을 바르게 제시함. (가)의 활용 방안을 적절하게 서술함. 평가 기준 평가 요소 확인 ‘그런데’를 고쳐야 하는 이유를 적절하게 서술함. ‘그런데’를 적절한 접속어로 바꿔 씀. 평가 기준 평가 요소 확인 <보기>에 사용된 설명 방법의 종류를 바르게 씀. <보기>의 내용이 (다)에서 하는 역할을 적절하게 서술 함. 평가 기준 중간고사 기본 테스트 1회 62~68쪽

0

1

④ 

0

2

ⓐ 외롭고 서글픈 ⓑ 따뜻하고 그리운 (정겹고 친 근한) 

0

3

② 

0

4

① 

0

5

⑤ 

0

6

⑤ 

0

7

⑤ 

0

8

⑤ 

0

9

마름인 점순이네 닭을 죽였기 때문이다. 

10

② 

11

올 길에 뽕 따다가 누에 먹여 보아라 

12

③ 

13

④ 

14

‘가려 움’은 몸 전체의 피부에서 아주 약한 움직임으로 발생하고, ‘간 지럼’은 신체의 특정 부위에서 가려움보다 강한 촉감 때문에 생긴다. 

15

④ 

16

유대감 증진 

17

① 

18

② 

19

④ 

20

‘지지해’는 문맥에 어울리지 않는 단어이므로 대치의 원리 를 적용하여 ‘유지해’로 고친다. 일

0

1

(가)는 ‘찬밥처럼’, ‘배춧잎 같은 발소리’ 등에서, (나)는 ‘여래 같은 상을 하고’, ‘신선 같은데’ 등에서 비유적 표 현을 활용하고 있다. 오답 풀이 ① (가)에만 해당하는 설명이다. ②, ③ (나)에만 해당하는 설명이다. ⑤ (가)와 (나) 모두 해당하지 않는 설명이다.

0

2

(가)의 말하는 이는 자신의 어린 시절을 회상하며 눈물 짓고 있으며, (나)의 말하는 이는 의원의 따스한 손길 에서 고향과 가족을 떠올리며 그리워하고 있다.

0

3

‘찬밥’은 빈방에서 외롭게 있는 말하는 이의 처지를 비 유적으로 나타낸 소재이다.

0

4

<보기>의 말하는 이는 달라진 고향의 모습에 상실감을 느끼며 쓸쓸해하고 있고, (나)의 말하는 이는 고향을 떠올리며 따스함과 정겨움을 느끼고 있다.

0

5

‘나’의 어머니는 안 좋은 소문이 날까 봐 ‘나’에게 점순 이와 어울려 다니지 말라고 미리 주의를 주었을 뿐, 점 순이를 못마땅해한 것은 아니다.

0

6

‘나’는 눈치가 없고 어리숙하여 독자들도 아는 점순이 의 의도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 이를 통해 작 품에 해학적인 분위기를 두드러지게 한다. 평가 요소 확인 ‘구분, 대조, 인과’ 중 적절한 설명 방법을 골라 서술함. 사용된 설명 방법의 의미를 적절하게 서술함. 평가 기준

(12)

정답

해설

오답 풀이 ①, ② 이 글의 서술자는 주인공인 ‘나’로, 자신의 주관 적인 입장에서 사건을 전달하고 있다. ③ ‘나’는 점순이의 심리와 의도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 할 뿐, 겉으로 보이는 모습과 실제 속마음이 다르지는 않다. ④ 독자들도 아는 점순이의 마음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는 어리숙한 서술자로, 사건의 진실을 밝혀 독자 의 궁금증을 해결해 주는 내용은 드러나지 않는다.

0

7

‘나’는 감자 사건과 관련하여 자신은 잘못이 없다며 점 순이가 왜 화를 내는지 전혀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

0

8

‘나’와 점순이가 동백꽃에 파묻히는 장면을 통해 둘 사 이의 갈등이 해소되고 풋풋한 감정이 생겨났음을 감각 적으로 표현하고 있다.

0

9

‘나’는 마름인 점순이네 닭을 죽였기 때문에 집과 땅을 빼앗길지도 모른다고 걱정하고 있다.

10

(가)에서는 농민들에게 부지런히 일하고 상부상조할 것을 권유하고 있다.

11

말하는 이가 양반이 되면 농민에게 지시하거나 명령하 는 말투를 사용하게 된다.

12

(가)에서는 청유형 문장을 사용해 부지런히 일할 것을 권유하고 있고, (나)에서는 명령형 문장을 사용해 명령 하고 독촉하는 느낌을 준다.

13

①은 (마), ②는 (가), ③은 (다), ⑤는 (라)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이 글에 간지럼을 연구한 전문가는 나와 있 지 않다.

14

외부 자극에 의한 가려움은 몸 전체의 피부에서 나타 나며 아주 약한 움직임으로 발생하는 반면, 웃음이 나 는 간지럼은 신체의 특정 부위에서 잘 일어나며 가려 움보다는 더 강한 촉감 때문에 생긴다.

15

이 글에서 간지럼 연구의 구체적인 예를 제시하여 설 명하고 있지는 않다.

16

(다)에서는 간지럼을 타게 된 이유로 부모 자식 사이나 형제간의 유대감 증진과 취약점의 방어 능력 학습을 제시하고 있다.

17

‘시계의 구조’는 대상을 구성 요소로 나누어 설명하는 분석의 방법을 활용하는 것이 적절하다.

18

중심 내용과 관련이 없는 내용은 내용을 보충하는 것 이 아니라 삭제해야 한다.

19

<보기>에서는 머리카락의 구조를 ‘김밥’에 비유하여 설명함으로써 독자의 이해를 돕고 있다.

20

‘어떤 사람이나 단체 등의 주의, 정책, 의견 등에 찬동 하여 이를 위하여 힘을 쓰다’의 의미인 ‘지지해’는 문맥 에 어울리지 않는 표현이므로 대치의 원리를 적용하여 ‘유지해’로 고쳐 써야 한다. 중간고사 기본 테스트 2회 69~75쪽

0

1

① 

0

2

③ 

0

3

⑤ 

0

4

막역지간, 아버지로 섬기는 이 

0

5

의원의 따스한 손길을 통해 고향에서 가족과 함께 있는 듯 한 느낌을 받았기 때문이다. 

0

6

⑤ 

0

7

④ 

0

8

‘나’는 어리 숙하여 점순이의 행동과 의도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 

0

9

④ 

10

④ 

11

⑤ 

12

이웃과 잘 교류하지 않을 정도 로 감정이 메말라 가는 것 같다. 

13

③ 

14

곤충이나 기생 충같이 몸에 해로운 것을 일차적으로 막을 수 있기 

15

① 

16

간지럼 연구로 ‘예측 불가능성’에 대처하는 법을 배울 수 있다. / 간지럼 연구에서 배운 내용을 인공 지능에 활용할 수 있다. 

17

②, ⑤ 

18

⑤ 

19

③ 

20

대조

0

1

(가)의 말하는 이는 어른이 되어 자신의 어린 시절을 회상하는 ‘나’이고, (나)의 말하는 이는 북관에서 의원 을 만나 가족과 고향을 떠올리는 ‘나’로, 둘 다 작품에 직접 드러나 있다.

0

2

(가)의 말하는 이는 빈방에서 혼자 숙제를 하며 시장에 간 엄마를 기다리고 있다. 그러므로 아이가 시장에서 엄마를 몰래 훔쳐보는 장면을 떠올리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

0

3

(가)의 말하는 이는 자신의 어린 시절을 회상하며 서글 픈 마음을 느끼고 있을 뿐, 어린 시절로 돌아가고 싶은 마음을 드러내고 있지는 않다.

(13)

0

4

(나)에서 ‘아무개 씨’에 대해 ‘의원’은 막역지간이라 했 고 ‘나’는 아버지로 섬기는 이라고 했다.

0

5

㉠은 진맥하는 의원에게서 따스함을 느끼면서 고향과 가족 같은 친밀한 느낌을 받았음을 드러낸 표현이다.

0

6

점순이와 ‘나’는 마름의 딸과 소작인의 아들이기는 하 지만, 이러한 신분 차이가 갈등의 주요 원인은 아니다. 이 글에서는 어리숙한 ‘나’가 점순이의 의도를 이해하 지 못하여 점순이의 화를 돋우기 때문에 갈등이 발생 하고 있다.

0

7

‘나’는 점순이가 일부러 닭싸움을 붙이는 것을 알고 화 가 났을 뿐, 점순이와 화해하려고 하지는 않는다.

0

8

‘나’는 자신에게 호감을 드러내는 점순이의 의도를 이 해하지 못하여 점순이의 행동이 이상하다고 생각하며, 감자를 거절한 것이 자신의 잘못이 아니라고 생각하고 있다.

0

9

(나)의 ‘나’(<보기>의 순돌이)는 점순이의 의도를 제대 로 이해하지 못하고 있는 반면, <보기>의 ‘나’(관찰자) 는 점순이가 순돌이((나)의 ‘나’)의 관심을 끌고자 하고 있음을 파악하고 있어서 <보기>에서 점순이의 심리를 좀 더 알기 쉽게 전달하고 있다고 할 수 있다. 오답 풀이 ①, ② (나)와 <보기> 모두 작품 안에서 이야기를 전달 하는 서술자가 존재한다. ③ <보기>는 순돌이와 점순이를 지켜보는 다른 인물 (관찰자)의 시점에서 서술되고 있다. ⑤ (나)와 <보기>에서는 같은 사건을 다루고 있으므로, 등장인물 사이에 일어나는 갈등도 동일하게 나타난다.

10

‘아이 엄마’는 더러운 흙을 가지고 논다며 아이를 야단 쳤으나, 글쓴이는 흙 놀이도 자연을 알게 하는 공부라 고 생각하여 아이들이 흙 놀이를 하는 모습을 흐뭇하 게 바라보고 있다.

11

글쓴이는 흙을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있다. ㉢에는 흙 을 더러운 것으로 생각하는 아이 엄마의 관점이 드러 나 있고, ㉤에는 편리함 때문에 흙과 멀어진 채 살아가 는 현실이 드러나 있다.

12

(다)에서 글쓴이는 한 아파트에 사는 이웃과 왕래도 하 지 않는 삭막하게 메마른 마음을 ‘시멘트 벽’에 빗대어 표현하고 있다.

13

이 글은 가려움과 대조되는 간지럼의 특성을 강조하여 설명하는 방식으로 전개되고 있다.

14

(다)에서는 가려움을 느끼게 되는 이유로 가벼운 자극 이라도 문지르거나 긁는 반응을 해야 곤충이나 기생충 같이 몸에 해로운 것을 일차적으로 막을 수 있다고 설 명하고 있다.

15

로봇으로 간질이는 실험에서 로봇의 움직임을 예측할 수 있을 때에는 간지럼을 타지 않았지만, 움직임을 예 측할 수 없을 때에는 간지럼을 탔다고 했다.

16

(마)에서 간지럼 연구를 통해 예측 불가능성에 대처하 는 법을 배울 수 있고, 이를 인공 지능에도 활용할 수 있다고 했다.

17

<보기>에는 구체적인 예를 들어 설명하는 예시의 방법 이 사용되었다. (나)에서는 벌레가 팔 위를 누비는 상 황을 예로 들어 외부 자극에 의한 가려움을 설명하고, (마)에서는 사람이 공을 던지는 행동을 예로 들어 ‘예 측’과 ‘행동’, ‘피드백’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18

(나)~(마)에서 사람에 따른 머리카락의 특성에 대한 내 용이나 대조의 설명 방법을 사용한 부분은 찾아볼 수 없다.

19

‘재구성’은 글이 논리적으로 전개되도록 내용의 순서나 구성을 조정하는 고쳐쓰기 방법이다. ㉢에서는 글의 흐름을 고려하여 문단의 순서를 바꾸려고 하므로 재구 성의 원리와 관련이 있다. 오답 풀이 ① ㉠은 불필요한 내용을 지우는 삭제의 원리와 관련 이 있다. ②, ④ ㉡, ㉣은 내용이나 표현을 더 적절한 것으로 바 꾸는 대치의 원리와 관련이 있다. ⑤ ㉤은 부족하거나 빠뜨린 내용을 보충하는 추가의 원리와 관련이 있다.

20

‘대조’는 둘 이상의 대상을 견주어 차이점을 드러내는 설명 방법이다. <보기>에서는 내향적인 사람과 외향적 인 사람의 성향 차이를 드러내고 있다.

(14)

기말고사 대비

정답과 해설

일 일 일 일 일 일 일 79 80 82 83 84 87 78

(15)

정답

해설

( 1 ) 담화의 개념과 특성

3. 즐거운 언어생활 기초 확인 문제 7, 9쪽

0

1

시간, 장소 

0

2

(가) ㉡ (나) ㉠ 

0

3

㉤ 

0

4

㉡ 

0

5

지 역, 사다 

0

6

손님 2 

0

7

하지만 

0

8

우산이 하나밖에 없 는데 나랑 같이 쓸까? 

0

9

⑤ 

10

(1) ㉡ (2) ㉠

0

1

상황 맥락은 담화의 구성 요소 중 시간이나 장소와 같 이 담화가 이루어지는 장면과 직접적으로 관련된 맥락 이다.

0

2

(가)는 등교 시간에 교문 앞에서 이루어진 담화로, 밑 줄 친 말은 아직 시간적 여유가 있어 지각이 아니라는 의미이다. (나)는 수업 시간 전에 교실에서 이루어진 담화로, 밑줄 친 말은 탁구 치러 나가기에는 시간이 부 족하다는 의미이다.

0

3

사회·문화적 맥락에는 지역, 세대, 문화, 역사적·사회 적 상황 등이 있다. 시간(㉢)과 장소(㉣)는 상황 맥락이 다.

0

4

그림 속 상황에서 말하는 이는 식당 주인이고 듣는 이 는 식당 손님이므로, 식당 주인의 말은 음식 맛이나 식 당의 서비스에 대한 질문이다.

0

5

‘쌀을 사다’라는 말이 농촌 지역에서는 쌀을 팔아서 돈 을 마련한다는 의미인데 농촌에 살지 않는 주연이는 이를 다르게 이해하고 있다.

0

6

제시된 글에서 해설자는 달인이 만든 떡볶이의 맛과 관련된 설명을 한 뒤 (가)의 바로 앞에서 “과연 그 맛은 어떨까요?”라고 말했다. 이로 보아 (가)에는 달인의 떡 볶이가 양념이 잘 배어 있으면서도 자극적이지 않다는 ‘손님 2’의 반응이 들어가는 것이 적절하다.

0

7

‘그래서’의 앞뒤 문장은 서로 다른 내용이므로 ‘그래서’ 대신 ‘하지만’ 또는 ‘그런데’가 들어가야 한다.

0

8

두 사람이 외출하기 전에 우산 하나를 같이 쓰면 불편 할지 상의하는 상황이다.

0

9

층간 소음을 줄여 달라고 요청하는 편지이므로 ‘학교 시험 문제가 얼마나 어려운지’는 편지의 주제와 어울 리지 않는 내용이다.

10

(1) 외국인과 우리나라 사람 사이의 대화와 관련이 있 는 것은 ‘문화’, (2) ‘아빠’와 ‘아이’ 사이의 대화와 관련 이 있는 것은 ‘세대’이다.

0

1

유미가 성현이에게 같이 공부하자고 말하고 있으므로 ㉠은 도서관에서 같이 공부하자고 제안하는 내용이다.

0

2

이 장면에서 말하는 이는 치과 의사이므로 ④는 적절 하지 않은 설명이다. 말하는 이가 식당 주인이라면 ㉠ 을 ‘음식은 입맛에 맞으셨나요?’라고 해석할 수 있다.

0

3

시간과 장소는 상황 맥락이고, 지역, 세대, 문화, 역사 적 상황은 사회·문화적 맥락이다.

0

4

(가)와 (나)의 밑줄 친 말은 내용은 같지만 대화가 이루 어지는 시간과 장소에 따라 의미가 다르게 해석된다.

0

5

고모가 사는 지역과 주연이가 사는 지역에서 ‘쌀을 사 다’라는 말을 다른 의미로 사용하여 오해가 생긴 상황 이다.

0

6

㉠의 바로 앞에서 해설자는 떡볶이의 맛에 대해 말한 뒤 “그 맛은 어떨까요?”라고 했으므로 방송 내용을 고 려하면 ㉠에는 맛에 대한 평가가 들어가야 한다. ⑤는 떡볶이의 양과 가격에 대한 평가이다.

0

7

㉢은 “금세 하얀 민낯을 드러내는 일반 쌀떡볶이와 달 리 몇 번을 헹궈 내도 두꺼운 양념 옷을 자랑하는” 점 을 가리킨다.

0

8

우리말에서 ‘우리’는 말하는 이가 자신과 여러 사람을 가리키는 말이기도 하지만 대상과 말하는 이가 친밀한 관계임을 나타낼 때도 쓰인다. 교과서 기출 베스트 10~11쪽

0

1

⑤ 

0

2

④ 

0

3

④ 

0

4

③ 

0

5

③ 

0

6

⑤ 

0

7

④ 

0

8

친밀한 관계

(16)

( 2 ) 정확한 발음과 표기 ①

3. 즐거운 언어생활 기초 확인 문제 15, 17쪽

0

1

소리 

0

2

책꽂이, 연필깎이 

0

3

설겆이 → 설거지, 조은 → 좋은 

0

4

② 

0

5

② 

0

6

(1) ㉡ (2) ㉢ 

0

7

④ 

0

8

[안 자서] 

0

9

(1) ㉠ (2) ㉣ 

10

⑤ 

11

ⓐ ㄱ ⓑ ㅁ ⓒ ㅂ 

12

0

1

한글 맞춤법은 표준어를 소리대로 적되, 어법에 맞도 록 함을 원칙으로 한다.

0

2

‘책꽂이’는 [책꼬지], ‘연필깎이’는 [연필까끼]로 발음하 므로 발음과 표기가 일치하지 않는다.

0

3

‘설겆이’는 소리 나는 대로 적어야 하고, ‘조은’은 형태 를 밝혀 적어야 한다.

0

4

우리말 음절의 끝에서는 7개의 자음만 발음된다. ‘낮’, ‘닻’, ‘갓’, ‘밑’의 받침은 모두 [ㄷ]으로 발음되고, ‘강’의 받침은 [ㅇ]으로 발음된다.

0

5

‘낮’의 받침인 ‘ㅈ’은 받침으로 쓰일 때 [ㄷ]으로 발음된 다.

0

6

받침 뒤에 모음으로 시작하면서 실질적인 의미가 있는 말이 이어지면 받침이 대표음으로 바뀌어 소리 나므로 ‘옷 위’는 [오뒤]로 발음해야 한다. 모음으로 시작하면 서 실질적인 의미가 없는 말이 이어지면 받침이 제 소 릿값으로 발음되므로 ‘옷이’는 [오시]로 발음해야 한다.

0

7

‘읊고’의 받침인 ‘ㄿ’은 [ㅂ]으로 발음된다.

0

8

겹받침 뒤에 모음으로 시작하면서 실질적인 의미가 없 는 말이 오면 겹받침 중 뒤엣것이 뒤 음절의 첫소리로 옮겨 가서 소리가 난다.

0

9

‘밟-’은 자음 앞에서 [밥]으로 발음하며, ‘ㄺ’은 용언의 받침으로 쓰일 때 ‘ㄱ’ 앞에서 [ㄹ]로 발음한다.

10

‘우리의’는 [우리의]나 [우리에]로 발음하며, ‘희망’은 [히망]으로 발음한다.

11

단어의 끝이나 자음 앞에 오는 겹받침은 앞엣것이나 뒤엣것 중 하나로 발음된다.

12

‘논의’에서 ‘의’는 [의]나 [이]로 발음하며, ‘논의’ 뒤에 붙은 조사 ‘의’는 [의]나 [에]로 발음한다. 받침소리로는 ‘ㄱ, ㄴ, ㄷ, ㄹ, ㅁ, ㅂ, ㅇ’의 7개 자음만 발음한다. → 이 조항은 국어의 음절 종성에서 실제로 발음될 수 있는 자음이 7 개로 제한되어 있음을 규정하고 있다. 현대 국어의 표기법상으로 는 일부 쌍자음을 제외한 대부분의 자음을 종성에 표기할 수 있지 만 실제로 발음할 수 있는 것은 ‘ㄱ, ㄴ, ㄷ, ㄹ, ㅁ, ㅂ, ㅇ’의 7개 자 음밖에 없다. 그래서 여기에 속하지 않는 자음이 종성에 놓일 때에 는 이 7개 자음 중 하나로 바뀐다. 표준 발음법 제4장 제8항 자료실 ‘ㅑ ㅒ ㅕ ㅖ ㅘ ㅙ ㅛ ㅝ ㅞ ㅠ ㅢ’는 이중 모음으로 발음한다. • 자음을 첫소리로 가지고 있는 음절의 ‘ㅢ’는 [ㅣ]로 발음한다.  늴리리 [닐리리], 무늬 [무니] • 단어의 첫음절 이외의 ‘의’는 [ㅣ]로, 조사 ‘의’는 [ㅔ]로 발음함도 허용한다.  주의 [주의 / 주이], 우리의 [우리의 / 우리에] 표준 발음법 제2장 제5항 자료실 ‘옷 위’의 ‘위’와 같이 어떤 말이 구체적인 대상이나 상태, 동작 등 을 나타내면 실질적인 의미가 있다고 하고, ‘옷이 크다’의 ‘이’와 같 이 어떤 말이 말과 말 사이의 관계를 나타내면 실질적인 의미가 없 다고 한다. 실질적인 의미 자료실 교과서 기출 베스트 18~19쪽

0

1

⑤ 

0

2

④ 

0

3

다쳤어요 → 닫혔어요 

0

4

④ 

0

5

④ 

0

6

㉠ 부어케 ㉡ 부어간 

0

7

③ 

0

8

④ 

0

9

① 

10

③  

11

[ㅔ]

0

1

‘달걀말이’가 올바른 표기이다.

0

2

‘책꽂이’의 발음은 [책꼬지]로, 원래 형태를 밝혀 적어 서 표기와 발음이 다르다.

(17)

정답

해설

0

3

대화의 흐름을 고려할 때 준수는 빵집 영업이 끝났다 는 의미로 ‘다쳤어요’라고 적은 것이므로, 이를 ‘닫혔어 요’라고 고쳐 써야 한다.

0

4

‘ㅅ’은 음절의 끝에서 [ㄷ]으로 발음된다.

0

5

‘닻을[다츨]’, ‘밭을[바틀]’, ‘옷이[오시]’, ‘밖에[바께]’는 모두 단어 뒤에 모음으로 시작하면서 실질적인 의미가 없는 말이 이어지므로 제 소릿값으로 발음되지만 ‘겉 옷[거돗]’은 ‘옷’이 실질적인 의미가 있는 말이므로 ‘겉’ 의 받침이 제 소릿값이 아닌 [ㄷ]으로 바뀌어 발음된 다.

0

6

‘부엌에’의 ‘에’는 모음으로 시작하면서 실질적인 의미 가 없는 말이다. 이 경우 받침의 ‘ㅋ’은 제 소릿값으로 발음한다. ‘부엌 안’의 ‘안’은 모음으로 시작하는 실질 적인 의미가 있는 말이다. 이 경우 받침의 ‘ㅋ’은 대표 음 [ㄱ]으로 발음한다.

0

7

‘읊고’는 [읍꼬]로 발음한다.

0

8

겹받침 ‘ㄺ’은 단어의 끝이나 자음 앞에서 [ㄱ]으로 발 음하지만, 용언일 때에는 ‘ㄱ’ 앞에서 [ㄹ]로 발음하므 로 ‘읽고’는 [일꼬]로 발음한다.

0

9

‘앉아’는 [안자]로, ‘닮은’은 [달믄]으로 발음해야 한다.

10

겹받침 ‘ㄼ’은 단어의 끝이나 자음 앞에서 [ㄹ]로 발음 하지만, ‘밟-’은 예외적으로 자음 앞에서 [밥]으로 발음 한다. 오답 풀이 ① 넓다[널따] ② 맑다[막따] ④ 밝고[발꼬] ⑤ 여덟[여덜]

11

조사 ‘의’는 [ㅢ]로 발음하는 것이 원칙이지만 [ㅔ]로 발 음하는 것도 허용한다. 일

( 2 ) 정확한 발음과 표기 ②

3. 즐거운 언어생활 기초 확인 문제 23, 25쪽

0

1

④ 

0

2

㉠ [마ː느실] ㉡ [깨끄시] 

0

3

벼테 

0

4

④ 

0

5

가족과 다름이 없었습니다 

0

6

(1) ㉠ (2) ㉣ 

0

7

③ 

0

8

순두부찌게 → 순두부찌개 

0

9

[마시써] 

10

0

1

‘꽃 위에’에서 ‘위’는 모음으로 시작하면서 실질적인 의 미를 가지고 있으므로, ‘꽃’의 받침이 대표음 [ㄷ]으로 바뀐 후 뒷말의 첫소리로 옮겨 가 [꼬뒤에]로 발음된 다.

0

2

‘많-’의 겹받침 ‘ㄶ’은 뒤에 모음으로 시작하면서 의미 가 없는 말이 올 때 ‘ㅎ’은 발음되지 않고 ‘ㄴ’이 뒷말의 첫소리로 옮겨 가 발음된다. 따라서 ‘많으실’은 [마ː느 실]로 발음된다. ‘깨끗이’는 ‘이’가 모음으로 시작하면 서 실질적인 의미가 없는 말이므로 받침이 뒷말의 첫 소리로 옮겨 가 [깨끄시]로 발음된다.

0

3

뒤에 모음으로 시작하면서 실질적인 의미가 없는 말이 오면 받침은 뒤에 오는 말의 첫소리로 옮겨 가 소리가 난다.

0

4

‘ㄺ’이 용언의 받침일 때에는 ‘ㄱ’ 앞에서 [ㄹ]로 발음하 므로 ‘맑고’는 [말꼬]로 발음된다.

0

5

한글 맞춤법은 소리 나는 대로 쓰되 형태를 밝혀 적어 야 한다.

0

6

‘밟게’는 [밥ː께]로, ‘굵다’는 [국ː따]로 발음한다.

0

7

조사 ‘의’는 [ㅢ]나 [ㅔ]로 발음하고, 받침 ‘ㅎ’과 ‘ㄱ’이 만나면 [ㅋ]으로 발음된다.

0

8

‘순두부찌게’는 ‘순두부찌개’가 올바른 표기이다. ‘ㅎ(ㄶ, ㅀ)’ 뒤에 ‘ㄱ, ㄷ, ㅈ’이 결합되는 경우에는, 뒤 음절 첫소리 와 합쳐져서 [ㅋ, ㅌ, ㅊ]으로 발음된다.  놓고 [노코], 좋던 [조ː턴] 표준 발음법 제4장 제12항 자료실

(18)

0

9

‘맛있어’는 [마시써]로 발음하는 것을 허용한다.

10

‘밭이’는 받침 ‘ㅌ’이 ‘ㅣ’ 모음을 만나 [ㅊ]으로 바뀌어 [바치]로 발음된다. ‘맛있다, 멋있다’의 경우 원래 규정대로라면 ‘맛, 멋’의 ‘ㅅ’이 대표 음 [ㄷ]으로 바뀐 후 초성으로 옮겨 가므로 [마딛따], [머딛따]가 올 바른 발음이지만 현실 발음에서 [마싣따], [머싣따]가 많이 나타나 므로 이것도 표준 발음으로 인정하고 있다. ‘맛있다, 멋있다’의 발음 자료실 받침 ‘ㄷ, ㅌ(ㄾ)’이 조사나 접미사의 모음 ‘ㅣ’와 결합되는 경우에 는 [ㅈ, ㅊ]으로 바꾸어서 뒤 음절 첫소리로 옮겨 발음한다.  굳이 [구지], 밭이 [바치] 표준 발음법 제5장 제17항 자료실 교과서 기출 베스트 26~29쪽

0

1

④ 

0

2

④ 

0

3

② 

0

4

[업ː써서] 

0

5

③ 

0

6

④ 

0

7

㉠ [짤븐] ㉡ [마주치미] 

0

8

㉠ 앞으로 ㉡ 닭이 ㉢ 할아버 지에게는 

0

9

③ 

10

육계장 → 육개장 

11

③ 

12

② 

13

③ 

14

⑤ 

15

③ 

16

④ 

17

② 

18

일찌기 → 일 찍이, 윤호에 → 윤호의

0

1

한글 맞춤법은 표준어를 소리 나는 대로 적는 방법과 단어의 의미를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형태를 밝혀 적 는 방법이 있다.

0

2

‘꽃이[꼬치]’, ‘것이지[거시지]’, ‘발밑에서 [발미테서]’, ‘중심을[중시믈]’은 받침 뒤에 모음으로 시작하는 실 질적인 의미가 없는 말이 오므로 받침이 제 소릿값으 로 발음되지만, ‘꽃 위에[꼬뒤에]’는 ‘위’가 실질적인 의 미가 있으므로 ‘꽃’의 받침이 제 소릿값이 아닌 대표음 [ㄷ]으로 발음된다.

0

3

‘볕을’은 ‘볕’ 뒤에 모음으로 시작하는 실질적인 의미가 없는 말이 오므로 [벼틀]로 발음한다.

0

4

받침소리 ‘ㅂ’ 뒤에 ‘ㅅ’이 오면 ‘ㅅ’을 된소리인 [ㅆ]으 로 발음해야 한다.

0

5

ㄴ의 ‘없읍니다’는 ‘없습니다’가 맞는 표기이며, ㄷ의 ‘들어나요’는 ‘드러나요’가 맞는 표기이다.

0

6

조사 ‘의’는 [ㅢ]로 발음하는 것이 원칙이며, [ㅔ]로 발 음하는 것도 허용한다.

0

7

받침 뒤에 모음으로 시작하는 실질적인 의미가 없는 말이 오면 받침이 뒤에 오는 말의 첫소리로 옮겨 가 소 리가 난다.

0

8

㉠~㉢은 모두 소리 나는 대로 표기한 것으로, 단어의 원래 형태를 밝혀서 적어야 한다.

0

9

받침 ‘ㄺ’은 단어의 끝이나 자음 앞에서 [ㄱ]으로 발음 해야 하므로 ㉢ ‘굵다’는 [국ː따]로 발음한다.

10

‘육개장’이 맞춤법에 맞는 표기이다.

11

‘맛있다’의 발음은 [마딛따]가 원칙이나 사람들의 실제 발음을 고려하여 [마싣따]로 발음하는 것도 허용한다. ‘맛없다’는 [마덥따]로 발음해야 한다.

12

‘끝으로’는 [끄트로]로 발음한다.

13

‘늙고’는 겹받침 ‘ㄺ’ 뒤에 ‘ㄱ’이 오므로 [늘꼬]로 발음 한다.

14

겹받침 ‘ㄼ’은 단어의 끝이나 자음 앞에서는 [ㄹ]로 발 음한다. 단, ‘밟-’은 자음 앞에서 [밥]으로 발음한다.

15

‘쓸어지지’는 소리 나는 대로 표기하는 방법을 적용하 여 ‘쓰러지지’라고 적어야 한다.

16

받침 ‘ㅌ’ 뒤에 모음으로 시작하면서 실질적인 의미가 없는 말이 오면 ‘ㅌ’이 [ㅊ]으로 바뀌어 소리가 난다. 오답 풀이 ① 밭을[바틀] ② 밭과[받꽈] ③ 밭은[바튼] ⑤ 밭에서[바테서]

17

‘넓다’는 [널따]로, ‘넓죽하다’는 [넙쭈카다]로 발음한 다.

(19)

정답

해설

18

‘일찌기’는 ‘일찍이’로 써야 하며, ‘윤호에 꿈’에서 ‘에’는 ‘의’로 써야 한다. ‘ㄼ’은 원칙적으로는 ‘ㅂ’을 탈락시켜 [ㄹ]로 발음해야 한다. 하지 만 ‘밟-’ 뒤에 자음으로 시작하는 어미가 붙을 때에는 [ㅂ]으로 발 음되고, ‘넓-’이 포함된 복합어 중 ‘넓죽하다’와 ‘넓둥글다’, ‘넓적 하다’ 등에서도 ‘ㄹ’을 탈락시켜 [ㅂ]으로 발음한다. 동일한 겹받 침 ‘ㄼ’의 탈락 자음을 일률적으로 규정하지 않고 단어에 따라 달 리 규정한 것은 현실 발음을 고려한 조치이다. 한편 ‘널따랗다, 짤 막하다, 얄찍하다’와 같은 단어들은 어원적으로는 ‘ㄼ’으로 끝나는 ‘넓-, 짧-, 얇-’과 관련을 맺지만 겹받침을 표기하지 않고 종성의 발음을 표기에 그대로 반영했기 때문에 표기대로 발음하면 된다. ‘ㄼ’의 발음 자료실

( 1 ) 매체의 표현 방법

4. 우리가 만나는 매체 기초 확인 문제 33, 3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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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⑤ 

0

2

③ 

0

3

착한 소비 

0

4

④ 

0

5

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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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② 

0

7

(1) ㉢ (2) ㉠ (3) ㉡ 

0

8

그래프 

0

9

① 

10

연관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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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표, 그림, 사진, 그래프는 시각 자료이고, 어휘와 문장 은 언어 표현이다.

0

2

착한 소비의 움직임은 기업이 윤리 경영을 하게 하므 로 착한 소비는 기업의 경영에 영향을 준다.

0

3

이 글은 경제가 안 좋을 때 오히려 착한 소비가 늘어나 는 현상을 다루며 착한 소비가 우리 사회에 미치는 영 향을 강조하고 있다.

0

4

이 글에서는 경제적으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착한 소비 가 늘어나는 현상을 설명하며 독자의 관심을 이끌어 내고 있다. 착한 소비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있지는 않 다.

0

5

밑줄 친 내용은 소비자들이 착한 소비를 선택하도록 권유하기 위해 착한 소비를 ‘투표용지’에 빗대어 표현 한 것이다.

0

6

수치 변화를 한눈에 알 수 있도록 해 주는 시각 자료는 그래프이다.

0

7

이 글에는 달콤 창고의 실제 모습을 보여 주는 사진, 달 콤 창고가 확산하고 있는 모습이 담긴 그림, 세계 공정 무역 매출액 그래프와 같은 시각 자료가 실려 있다.

0

8

이 글에서는 전국 기부 가게의 수를 그래프로 제시하 여 전국 기부 가게의 수가 매년 급격하게 증가하는 추 세를 한눈에 보여 주고 있다.

0

9

글의 ‘처음’ 부분에서 우리 바다에서 잡은 명태가 식탁 에 올라올 날이 머지않았다고 하는 것으로 보아, 수입 에 의존하던 명태를 우리 바다에서 잡을 수 있게 되었 음을 알 수 있다.

10

인터넷 기사에서는 다른 기사나 관련된 정보로 바로

(20)

교과서 기출 베스트 36~39쪽

0

1

 ⑤ 

0

2

 ③ 

0

3

 ④ 

0

4

 ⑤ 

0

5

 생활이 넉넉해지기는 커녕, 나누려고 할까? 

0

6

 ② 

0

7

 ⑤ 

0

8

 착한 소비, 시각  자료 (그림) 

0

9

 ⑤ 

10

 ④

0

1

(마)에서 달콤 창고가 무한 경쟁의 시대에 이해하기 힘 든 낯선 흐름이라고 했지만 사라져야 한다는 의견은 드러나 있지 않다.

0

2

사안이나 내용의 중요성을 구체적인 수치로 보여 주는 것은 그래프이다.

0

3

<보기>는 달콤 창고가 확산하고 있는 상황을 보여 주 는 그림으로, (라)의 내용과 관련이 있다.

0

4

(나)에서 기부 가게는 의미 있는 소비를 하려는 사람들 의 열망 덕분에 매년 급격하게 늘어나고 있다고 했다.

0

5

(가)에서 “…… 남과 나누려고 할까?”라는 의문형 문장 을 통해 독자의 관심을 끌고 있으며, 경제적으로 어렵 고 각박한 현실을 ‘정글’에 비유하고 있다.

0

6

<보기>는 시각 자료의 하나인 표이다. 그래프는 수치 의 변화를 한눈에 알아보기 쉽게 제시할 수 있다는 장 점이 있고, 표는 수치를 정확하게 제시할 수 있다는 장 점이 있다.

0

7

“착한 소비는 한 장의 투표용지와 같다.”는 착한 소비 가 가진 힘을 비유적으로 표현한 언어 표현이다.

0

8

<보기>는 착한 소비가 투표용지와 같이 세상을 바꾸는 실천이 될 수 있음을 보여 주는 시각 자료이다.

0

9

지난해 동해안에서 잡힌 명태 중 2마리의 유전 정보가 2015년에 방류한 인공 1세대 명태와 일치한다고 했으 며, 러시아산과 일치하는지는 글에 나오지 않는다.

10

인터넷 기사의 매체 특성 중 하나인 [연관 기사]에 대 한 설명이다. 일

( 2 ) 발표와 매체

4. 우리가 만나는 매체 기초 확인 문제 43, 4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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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자료 조사하기 

0

2

 ④ 

0

3 ㉠ 핵심 정보 ㉡ 매체 자료 

0

4

 유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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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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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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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④ 

0

8

 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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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④ 

10

 ④

0

1

발표를 준비할 때에는 발표 계획을 세운 뒤 주제와 관 련된 자료를 조사하고, 조사한 자료의 활용 방법을 구 상하는 내용 구성하기 단계를 거쳐야 한다.

0

2

혜원이 모둠은 학교 환경의 실태를 지적하고 깨끗한 학교를 만들자고 주장하기 위해 발표를 준비했다.

0

3

내용을 짜임새 있게 구성하면 발표의 핵심 정보가 잘 드러나게 할 수 있고, 매체 자료를 활용하면 듣는 사람 들의 흥미를 끌고 발표 효과를 높일 수 있다.

0

4

규영이의 말은 발표의 ‘도입’ 부분에서 유의해야 하는 점이다.

0

5

핵심 정보는 발표의 중심 내용이므로, ‘전개’ 부분에서 구체적으로 다룬 뒤 ‘정리’ 부분에서 요약정리하여 제 시할 수 있다.

0

6

혜원이 모둠은 학교 환경의 실태를 지적하고 깨끗한 학교를 만들자고 주장하는 발표를 하려고 한다. 청중 에게 주제와 관련하여 전문적인 지식을 전달하는 것은 발표의 목적과 거리가 멀다.

0

7

학교의 지저분한 곳에 꽃밭을 만드는 것은 혜원이 모 둠이 깨끗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실천한 활동이다.

0

8

발표의 주제와 내용에 어울리는 적절한 매체 자료를 활용했는지를 판단해야 하며, 시각 자료보다 동영상 자료를 더 많이 사용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

0

9

<천천히 즐겁게 식사합시다> 발표에서는 청소년의 지 나치게 빠른 식사 속도와 그에 따른 건강상의 문제를 다루고 있다.

10

점심시간에 나오는 다양한 급식 메뉴의 사진은 발표 주제나 내용과 어울리지 않는다. 이동할 수 있도록 ‘연관 기사’를 링크할 수 있다.

참조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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