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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 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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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산소식

김준형 한동대 교수 ‘한반도의 지속가능한 평화체제는 이루어질까?’ 강연

제196차 원자력계 조찬강연회 개최 한국원자력산업회의가 주최한 제196차 원자력계 조찬강연회가 7월 6일 쉐라톤 서울 팔래스 강남호텔 그랜드볼 룸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정재훈 한국원자력산업회의 회장, 김범년 한전KP 사장, 정상봉 한전원자력연료 사장, 하재주 한 국원자력연구원 원장 등 원자력계 인사 130여 명이 참석했다. 한수원 정재훈 사장은 인사말에서 “원자력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높은데, 한수원 사장으로 있는 동안 한수원을 반석 위에 올리고 원전 생태계 유지의 키인 원전 수출에 매진하겠다.”면서 원자력계 모두가 한수원과 함께 한 목소 리를 낼 수 있게 도와달라고 말했다. 이어 김준형 한동대 국제지역학과 교수의 ‘한반도의 지속가능한 평화체제는 이루어질까?’라는 주제 강연이 있었 다. 김준형 교수는 “북한 체제 보장과 완전한 비핵화의 교환에 관해서는 비록 최고 높은 수준은 아니지만 상호 간 에 요구사항과 수용사항을 맞춘 것으로 판단한다.”며 “미국 내부에서 가장 강력하게 요구했던 직접적인 CVID(완 전하고 검증가능하며 돌이킬 수 없는 핵폐기)가 빠지기는 했지만, 판문점 선언에서와 마찬가지로 ‘완전한 비핵화’ 가 사실상의 CVID라고 해석한다.”고 말했다. 이어 “구체적인 타임라인과 비핵화 방법론은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 관과 김영철 부위원장 간 후속회담에서 나올 가능성이 높다.”고 덧붙였다. 한국원자력산업회의는 국내외 원자력산업 관련 현안 문제나 관심사항을 주제로 한 원자력계 조찬강연회를 정례 적으로 개최하고 있으며 제197차 조찬강연회는 9월 28일 개최할 예정이다. 강연을 하고 있는 김준형 한동대 국제지역학과 교수 조찬강연회 참석 주요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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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3회 원자력관리자를 위한 하계강좌 개최

한국원자력산업회의가 주관하고 서울대 원자핵공학과가 주최하는 ‘제33회 원자력관리자를 위한 하계강좌’가 7 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서울대학교 전력연구소 국제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에너지 전환시대 원자력의 지속가능화 방안’을 주제로 개최된 이번 하계강좌에는 한수원, 한전KPS, 한국원자 력연구원, 한국산업은행 등 각 기관에서 50여 명이 참석했다. 하계강좌 첫날에는 주한규 서울대 교수의 ‘탈원전 환경하의 원전 생태계 보전 방안’, 심형진 서울대 교수의 ‘소형 원자력시스템 수출 지속가능화 방안’, 박군철 서울대 명예교수의 ‘원자력 해양 이용’, 김창락 방사성폐기물학회 회 장의 ‘사용후핵연료 관리와 현안’ 등의 강의가 이어졌다. 둘째날에는 서울대 김은희 교수의 ‘생활 방사선에 대한 법적 관리: 철학과 실천’, 권정택 한전원자력연료 기술본 부장의 ‘핵연료 기술 개발’, 서울대 황용석 교수의 ‘지속가능한 원자력을 위한 중성자 공학’, 이배수 한국전력기술 사장의 ‘해외 원전 수출에서 Engineering의 역할’, 강재열 한국원자력산업회의 부회장의 ‘원자력 안전문화 원칙’, 나용수 서울대 교수의 ‘미래 원전으로서의 핵융합’ 강의에 이어 서균렬 서울대 교수의 ‘에너지 전환의 한가운데 원 자력을 생각하다’라는 주제 토론이 열렸다. 강좌 마지막 날은 손양훈 인천대 교수의 ‘우리나라 에너지 사정, 그 여건의 변화와 전망’, 하재주 원자력연구원 원장의 ‘미래 세대를 위한 원자력시스템 개발’, 정재훈 한국수력원자력 사장의 ‘원자력, 어디로 가야 하나’, 황일순 서울대 교수의 ‘원전 수출의 도덕적 정당성’, Takuji Oda 서울대 교수의 ‘일본 에너지믹스와 원자력 현황’으로 3일 간의 교육 일정이 마무리됐다. 한국원자력산업회의는 국내 원자력산업계와 관련 분야 종사자를 대상으로 원자력관리자를 위한 하계강좌를 매 년 개최하고 있다. 강의를 하고 있는 정재훈 한국수력원자력 사장 ‘원자력관리자를 위한 하계강좌’ 수강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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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 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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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한국원자력연차대회 기술기획위원회(TPC) 평가회의 개최

2018 한국원자력연차대회 기술기획위원회(Technical Program Committee, TPC) 평가회의가 7월 10일 한국원 산 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김명현 원자력학회 수석부회장, 임채영 한국원자력연구원 원자력정책 연구센터장, 정용훈 KAIST 원자력 및 양자공학과 교수, 김명로 한국전력기술 안전성평가연구기술그룹장 등 TPC 위원들이 참석하여 4월 25~26일 부산 벡스코(BEXCO)에서 개최된 2018 한국원자력연차대회를 평가했다. TPC 위원들은 이번 연차대회기간 동안 체코 등 해외 유력 인사의 참여로 비즈니스 기회 제공, 다양한 국내외 발 표 세션 및 특별 세션 마련, 원활한 동시통역 등 전반적으로 진행이 만족스러웠다고 평가했다. 개선사항으로는 중 소기업 대상 세션의 참석 인원 부족, UAE 초청 인사 불참, 등록데스크 혼잡 등을 꼽았으며 내년에는 이 점을 보완 해 더욱 완성도 높은 연차대회가 되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산·학·연 11개 기관 11명으로 구성된 기술기획위원회(TPC)는 지난해 12월에 결성되어 연차대회 주제를 정하고 세션을 구성하는 등의 노력을 기울여 왔다. + 원산소식 2018 한국원자력연차대회 TPC 평가회의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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