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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의 의사소통과 셀프리더십이 간호업무성과에 미치는 영향임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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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간호사의 의사소통과 셀프리더십이 간호업무성과에 미치는 영향

임순임1·박 종2·김혜숙3

조선대학교병원1, 조선대학교 의과대학 예방의학교실2, 초당대학교 간호학과3

The Effects of Nurse’s Communication and Self-Leadership on Nursing Performance

Im, Sun Im

1

· Park, Jong

2

· Kim, Hye Sook

3

1Chosun University Hospital, Gwangju

2Department of Preventive Medicine, College of Medicine, Chosun University, Gwangju

3Department of Nursing, Chodang University, Muan, Korea

Purpose: The study is to investigate the effect of communication and self-leadership on nursing performance.

Methods: The subjects of study were composed of 358 nurses at a G city university hospital, tested with structured questionnaire from September 15 to 30, 2010. The collected data were analyzed with ANOVA, Pearson’s correla- tion coefficients and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Results: The level of communication, self-leadership, and nurs- ing performance was 3.37, 3.38 and 3.70 respectively in average. The variables showing significant difference in communication were as follows: age, marital status, religious status, education, monthly income, work depart- ment and work experience. Also, the variables in nursing performance were as follows: age, marital status, reli- gious status, education, education, monthly income, position, working department and work experience.

Communication, self-leadership and nursing performance of nurse showed significant positive correlation.

Nursing performance was positively correlated with monthly income, when it exceeded 2.01 million won, career experience and self-leadership (p<.001). These variables explained 53.7% of the regression model. Conclusion:

Since monthly income, work experience, communication and self-leadership have positive effect on nursing per- formance, an effective strategy is required to improve self-leadership and nurse's communication.

Key Words: Nurses, Communication, Leadership, Performance

주요어: 간호사, 의사소통, 리더십, 성과 Corresponding author: Kim, Hye Sook

Department of Nursing, Chodang University, 1644 Muan-eup, Muan 534-701, Korea.

Tel: +82-61-450-1812, Fax: +82-61-450-1812, E-mail: [email protected] 투고일 2012년 10월 9일 / 심사의뢰일 2012년 10월 10일 / 게재확정일 2012년 11월 25일

서 론

1. 연구의 필요성

오늘날 병원 조직은 대 내외적인 경제난 속에서 급속한 변 화와 병원 간의 경쟁심화, 의료시장 개방, 국민의 의료서비스 에 대한 관심과 요구 증가로 인해 과거와는 다른 새로운 의료 환경에 대처해야 할 현실에 직면하고 있다. 이와 같은 상황에 서 의료 소비자들의 다양한 요구에 부응할 수 있도록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효율적인 인적관리가 중요하다

(Kim & Jung, 2010). 병원 조직이 잘 운영되기 위해서는 목 표를 효율적으로 달성하기 위하여 조직을 구성하는 내부 구성 원들의 개인 간의 상호협력과 개인의 목표를 조직목표에 통합 시키는 것이 필수적인 요건이다(Marthis & Jackson, 2010).

특히, 병원 조직에서 구성원들 간의 상호 협력관계는 단지 개 인 구성원에게만 영향력이 있는 것이 아니라 환자와도 직접적 으로 연결되어 있으므로 구성원들 간의 협력은 매우 중요하다 고(Hong, Kim, & Lee, 2009) 할 수 있다.

간호조직은 상호협력이 필요한 대인관계 중심의 전문직으

로, 대인관계 기술과 경험이 매우 중요하며, 간호조직의 목적

(2)

달성이나 간호업무의 효과성, 효율성 증진에도 결정적인 요소 이기도 하다(Huber, 2000). 또한, 원활한 의사소통이 조직에 응용될 때, 조직 내의 기능이 통합되어 체제가 유지되고 발전할 수 있으며, 조직의 목표가 달성될 수 있고, 구성원들에게도 동 기가 부여되어 직무에 만족할 수 있게 된다(Seo, Park, & Lee, 2003). 이처럼 의사소통은 조직 구성원을 협동시키며, 조직 구 성원 사이에 충돌과 갈등을 해결하는 주요 수단이 되고, 간호 업무성과와도 상호연결되므로 간호조직 내의 의사소통 향상 을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Korean Nurses Editorial Department (2006)의 조사에 의하면 간호사의 56.4%가 의사소통이 가장 어렵다고 응답하여 효과적인 의사소 통을 향상 시키는 방법을 모색할 필요가 있다(Seo et al., 2003).

셀프리더십은 지시, 명령, 통제 등에 의해 발휘되는 전통적 인 리더십과는 달리 조직구성원들의 자기 관리 역량과 내적 인 동기부여에 초점을 두고, 개인의 창의성과 자발적인 능력 발휘를 통해 조직의 성과를 높이며, 개인의 발전을 가져온다 (Watson, 2004). 즉, 셀프리더십은 한 사람의 리더가 구성원 에게 영향을 미치는 일반적 리더십과는 달리 자기 스스로에게 초점을 맞추고 영향을 미쳐 자신의 능력을 증진시킨다(Manz

& Sims, 2001)고 할 수 있다. 또한, 내적인 동기부여에 초점을 맞추어 개인의 창의성과 자발적인 능력발휘를 통해 자신과 조 직의 변화 및 성과를 이끌어 낼 수 있는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서(Seomun, 2005), 조직의 목표달성과 개인의 발전을 도모 하는데 있어 가장 적절한 전문역량이라 할 수 있다. 특히, 환자 중심의 관리전략이 주요쟁점으로 부각되어 업무성과로 나타 나는 간호조직으로서는 다른 조직에 비해 보다 자율적이고 관 계 지향적 역량을 갖추어, 복잡하고 역동적인 간호 실무를 성 공적으로 대처할 수 있어야 한다. 그러므로 개인 스스로가 자 신의 행동과 생각을 변화시켜 자기 스스로에게 영향력을 발휘 하는 셀프리더십은 다른 어떤 역량보다도 개인의 발전과 간호 업무성과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볼 수 있다.

한편, 간호조직에 있어서 업무성과란 간호사가 업무에 대 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역할을 합리적으로 수행하여 간호조직 의 목표를 능률적으로 수행하는 정도(Yoon, 1995)로서, 간호 사가 환자에게 간호를 제공함에 있어 요구되는 제반활동과 관 련된 업무의 실제적인 집행을 말한다(Cho, 2003). 업무 성과 를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구성원 개개인의 역량개발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의사소통이나 셀프리더십, 대인관계 기술 등 업무 성과에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영향 요인에 대해 지속적인 관 심을 기울여야 한다(Mrayan & Al-Faouri, 2008).

이와 같이 간호업무에 있어서 의사소통은 조직의 성과를 결

정하는 중요한 관건이 되기도 하며(Park, 2005), 의사소통, 셀프리더십 등은 간호수행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어 효과적인 일 처리와 가치 있는 산출물을 얻어내는 효과를 가져 오므로 (Judge & Bono, 2001), 급변하는 의료 환경 속에서 간호업 무성과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변수이다.

하지만 지금까지 간호사의 업무성과에 관련된 선행연구들 을 살펴보면, 개인적 요인으로는 나이, 학력, 근무경력, 직위 (McNeese-Smith & Van Servellen, 2000)였다. 또한, 의사 소통 유형과 직무만족(Seo et al., 2003; Jose, Bobby, &

John, 2000), 셀프리더십과 조직몰입(Park & Park, 2008), 셀프리더십과 직무만족(Cho, 2003) 등이다. 간호사 개인 능 력에 해당하는 의사소통이나 셀프리더십에 직접적으로 초점 을 맞추어 간호업무성과를 확인한 논문은 거의 없는 실정이 다. 이처럼 간호사의 업무성과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의사 소통과 셀프리더십이 구체적인 연구가 이루어지지 않아 이 분 야에 대한 연구가 필요하다. 하여 본 연구는 간호사의 의사소 통과 셀프리더십이 간호업무성과와에 대해 미치는 영향요인 을 확인하여 효율적인 인력관리와 간호업무성과 향상을 위한 근거자료를 마련하고자 시도되었다.

2. 연구목적

본 연구의 목적은 간호사의 의사소통과 셀프리더십이 간호 업무성과에 미치는 영향을 규명하기 위함이며, 구체적인 목적 은 다음과 같다.

y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을 파악한다.

y 대상자의 의사소통, 셀프리더십과 간호업무성과 정도를 분석한다.

y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의사소통, 셀프리더십과 간 호업무성과의 차이를 분석한다.

y 대상자의 의사소통, 셀프리더십과 간호업무성과의 상관 관계를 분석한다.

y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 의사소통, 셀프리더십이 간호업무 성과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다.

연 구 방 법

1. 연구설계

본 연구는 임상간호사의 의사소통과 셀프리더십이 간호업

무성과에 미치는 영향력을 파악하고자 실시된 조사연구이다.

(3)

2. 연구대상

본 연구는 G대학병원 간호사로 근무경력이 1개월 이상 간 호사 400명 중 업무의 특성이 전혀 다른 팀장 이상과 전담간호 사 및 소수에 해당하는 남자간호사를 제외하고, 수간호사와 책 임간호사는 관리자급에 해당되지만 팀장아래 직급으로 병동단 위에서 부장이나 팀장 이상의 상급자에 대한 리더십을 기본으 로 아랫 직급에 리더십과 의사소통술을 발휘할 수 있기 때문에 수간호사와 책임간호사를 포함한 전체 간호사를 대상으로 하 였다. 본 연구의 목적과 취지를 설명한 후 참여에 동의한 370명 을 대상으로 자기기입식 설문조사를 실시한 후 응답이 불성실 한 12부를 제외한 358부(96.8%)를 최종 분석대상으로 하였다.

3. 자료수집

자료수집기간은 2010년 9월15일부터 30일까지 본 연구자 가 간호단위 수간호사에게 연구목적과 방법을 설명하고 구조 화된 질문지를 일괄 배부하였으며 익명성을 위해 응답 후 회 수봉투를 이용하여 수거하였다.

4. 연구도구

1) 셀프리더십

셀프리더십은 Manz (1983)가 개발한 셀프리더십 설문지 를 연구자가 본 연구의 대상자에 맞게 수정 ‧ 보완한 도구로서 자기기대, 리허설, 목표설정, 자기보상, 자기비판, 건설적 사 고 등 6개 요인으로 각각 3문항씩 총 18문항으로 측정한 점수 를 의미하며, 5점 척도로 측정된 점수가 높을수록 셀프리더십 이 높은 것을 의미하며, 본 연구에서의 신뢰도는 Cronbach's

⍺= .86이었다.

2) 의사소통

의사소통은 Hur (2003)가 개발한 GICC (Global Interper- sonal Communication Competence) 설문지를 Bae (2008) 가 수정 ‧ 보완한 도구로서 자기 노출, 역지사지, 사회적 긴장 완화, 주장력, 집중력, 상호작용 관리, 표현력, 지지, 즉시성, 효율성, 사회적 적절성, 조리성, 목표 간파, 반응력, 잡음, 통 제력 등의 15개 문항으로 된 도구로서, 5점 척도로 측정된 점 수가 높을수록 의사소통 능력정도가 좋은 것을 의미하며, 배 주영의 연구에서 Cronbach's ⍺=.85였고, 본 연구에서의 신 뢰도는 Cronbach's ⍺=.80이었다.

3) 간호업무성과

간호업무성과는 Ko, Lee와 Lim (2007)이 개발한 도구로 업무수행능력, 업무수행 태도, 업무수준 향상, 간호과정 적용 등 4개 요인으로 간호업무성과를 범주화한 17개 문항의 5점 척도로, 최저 17점에서 최고 85점의 범위로서 점수가 높을수 록 간호업무성과가 높은 것을 의미하며, 본 연구에서의 신뢰 도는 Cronbach's ⍺=.96이었다.

5. 자료분석

수집한 자료는 SPSS/WIN 16.0 통계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y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은 실수와 백분율을 산출하였다.

y 대상자의 의사소통, 셀프리더십과 간호업무성과의 정도 는 평균과 표준편차로 분석하였다.

y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의사소통, 셀프리더십과 간 호업무성과의 차이 분석은 t-test, ANOVA로 분석하였으 며, 사후 검증은 Scheffé' test로 하였다.

y 대상자의 의사소통, 셀프리더십과 간호업무성과의 관계 는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s로 분석하였다.

y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 의사소통과 셀프리더십이 간호업 무성과에 미치는 영향은 Multiple regression analysis를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연 구 결 과

1.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은 Table 1과 같다. 대상자의 연령은 20~29세가 50.3%(180명)로 가장 많았고, 결혼 상태는 미혼이 63.7%(228명)로 많았으며, 종교는 있는 경우가 59.1% (212 명)로 많았는데, 그 중 가톨릭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29.4%

(105명)로 많았다. 학력은 3년제 졸업이 44.4%(159명)로 가 장 많았고, 월수입은 200만원 이하가 44.6%(158명)로 많았 다. 근무부서는 외과계가 26.1%(93명)로 가장 많았고, 근무 경력은 1년에서 5년 미만 근무가 36.0%(129명)로 많았다.

2. 대상자의 의사소통능력, 셀프리더십과 간호업무성과 정도

대상자의 의사소통, 셀프리더십, 간호업무성과 정도는 Table

2와 같다. 대상자의 의사소통능력은 평균 평점 3.37±0.33점,

(4)

Table 1. General Characteristics of the Subjects (N=358)

Characteristics Categories n (%)

Age (year) 20~29

30~39 40~49 50~59

180 (50.3) 97 (27.1) 64 (17.9) 17 (4.7) Marital status Unmarried

Married

228 (63.7) 130 (36.3)

Religion Protestant

Buddhism Catholic None

88 (24.6) 19 (5.1) 105 (29.4) 146 (40.9) Level of education College graduation

Undergraduate degree Master's degree

159 (44.4) 70 (19.6) 129 (36.0) Monthly income

(10,000 won)

≤200 201~≤300 301~≤400 401~≤500

158 (44.6) 124 (35.0) 49 (13.8) 23 (6.5)

Position Staff nurse

Charge nurse Head nurse

306 (86.0) 26 (7.3) 24 (6.7) Working unit Internal medicine

Surgery

Intensive care units Special units Others

85 (23.9) 93 (26.1) 44 (12.4) 56 (15.7) 78 (21.9) Work experience

(year)

<1 1~≤5 6~≤10 11~≤15 16~≤20

≥21

54 (15.1) 129 (36.0) 49 (13.7) 40 (13.7) 33 (9.2) 53 (14.8)

Special units includes Psychology, OR, RR, ER, Nursery room.

셀프리더십은 3.38±0.46점을 나타냈고, 간호업무성과는 3.70

±0.61점으로 나타났다.

3. 일반적 특성에 따른 의사소통, 셀프리더십과 간호업무성 과 차이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의사소통, 셀프리더십과 간 호업무성과 차이를 분석한 결과는 Table 3과 같다. 의사소통 정도에 유의한 차이를 보인 변수는 연령(F=5.928, p <.01), 결혼상태(F=5.643, p <.05), 종교(F=3.299, p <.05), 교육 수준(F=8.820, p <.001), 월수입(F=4.496, p <.01), 근무부 서(F=6.918, p <.001), 근무경력(F=5.004, p <.001)이었 다. 결혼상태에서는 미혼보다는 기혼군에서 의사소통 정도가 높았으며, 집단 간 유의한 차이를 확인하기 위해 Scheffé test

로 사후 검증한 결과, 연령에서는 39세 이하 군보다 40~49세 군이, 종교에서는 종교가 없는 경우보다 가톨릭의 종교를 가 지고 있는 경우가, 교육수준에서는 3년제 졸업자 보다는 석사 이상 군에서, 월수입에서는 200만원 이하 군보다 301~400만 원 군에서, 근무 부서에서는 중환자실 근무자보다는 외래 등 의 기타부서나 외과계, 내과계 근무자가, 근무경력에서는 1년 에서 5년 미만 근무자보다는 16년 이상 근무한 군에서 의사소 통 능력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셀프리더십에 유의한 차이를 보인 변수는 연령(F=3.944, p<.01), 교육수준(F=8.394, p<.001), 월수입(F=3.357, p<

.05), 직위(F=7.053, p <.01), 근무부서(F=4.465, p <.01), 근무경력(F=3.573, p <.01)이었다. 집단 간 유의한 차이를 확인하기 위해 Scheffé test로 사후 검증한 결과, 연령에서는 29세 이하 군보다 40~49세 군이, 교육수준에서는 3, 4년제 졸 업자 보다는 석사 이상 군에서, 월수입에서는 200만원 이하 군보다 301~400만원 군에서, 직위에서는 일반간호사보다 수 간호사가, 근무 부서에서는 중환자실 근무자보다는 외래 등의 기타부서나 외과계, 내과계 근무자가, 근무경력에서는 1년에 서 5년 미만 근무자보다는 21년 이상 근무한 군에서 셀프리더 십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간호업무성과에 유의한 차이를 보인 변수는 연령(F=29.332, p<.001), 결혼상태(F=40.124, p<.001), 종교(F=9.434, p<

.001), 교육수준(F=30.843, p<.001), 월수입(F=29.894, p <

.001), 직위(F=21.641, p <.001), 근무부서(F=5.189, p <

.001), 근무경력(F=22.512, p <.001)이었다. 결혼상태에서 는 미혼보다는 기혼군에서 간호업무성과 정도가 높았으며, 집 단 간 유의한 차이를 확인하기 위해 Scheffé test로 사후 검증 한 결과, 연령에서는 39세 이하 군보다 40~49세 군이, 종교에 서는 종교가 없는 경우보다 가톨릭의 종교를 가지고 있는 경 우가, 교육수준에서는 3, 4년제 졸업자 보다는 석사 이상 군에 서, 월수입에서는 200만원 이하 군보다 201~500만원 군에서, 직위에서는 일반간호사나 책임간호사보다 수간호사가, 근무 부서에서는 중환자실 근무자보다는 외래 등의 기타부서나 외 과계, 내과계 근무자가, 근무경력에서는 15년 이하 근무자보 다는 21년 이상 근무한 군에서 간호업무성과가 더 높은 것으 로 나타났다(Table 3).

4. 의사소통, 셀프리더십과 간호업무성과와의 관계

대상자의 의사소통, 셀프리더십 및 간호업무성과 간의 관계

에서는 간호업무성과와 의사소통과는 유의한 상관관계를 보

(5)

Table 2. Level of Communication, Self-leadership and Nursing Performance

Variables M±SD Range Minimum Maximum

Communication 3.37±0.33 1~5 2.46 4.26

Self-leadership 3.38±0.46 1~5 2.00 4.66

Nursing performance 3.70±0.61 1~5 2.23 5.00

Table 3. Differences of Communication, Self-leadership and Nursing Performance according to the General Characteristics (N=358)

Characteristics Categories n (%) Communication Self-leadership Nursing performance

M±SD F or t M±SD F or t M±SD F or t

Age (year) 20~29a 30~39b 40~49c 50~59d

180 (50.3) 97 (27.1) 64 (17.9) 17 (4.7)

3.31±0.32 3.32±0.33 3.50±0.31 3.41±0.32

5.928**

c>b, a

3.69±0.61 3.03±0.40 3.22±0.50 3.24±0.47

3.944**

a>c

3.48±0.50 3.69±0.61 4.20±0.55 4.06±0.67

29.332***

c, d>a, b

Marital status Unmarried Married

228 (63.7) 130 (36.3)

3.32±0.33 3.41±0.32

5.643* 3.04±0.42 3.13±0.51

3.031 3.55±0.54 3.95±0.65

40.124***

Religion Protestanta Buddhismb Catholicc Noned

88 (24.6) 19 (5.1) 105 (29.4) 146 (40.9)

3.33±0.32 3.44±0.37 3.43±0.32 3.31±0.33

3.299*

c>d

3.08±0.47 3.09±0.42 3.15±0.51 3.01±0.40

1.749 3.72±0.65 3.58±0.50 3.93±0.61 3.53±0.55

9.434***

c>d

Level of education

College graduationa Undergraduate degreeb Master's degreec

159 (44.4) 70 (19.6) 129 (36.0)

3.29±0.33 3.34±0.32 3.45±0.32

8.820***

c>a

3.01±0.41 2.97±0.42 3.20±0.50

8.394***

c>a, b

3.49±0.51 3.58±0.57 4.01±0.62

30.843***

c>a, b

Monthly income (10,000 won)

≤200a 201~≤300b 301~≤400c 401~≤500d

158 (44.6) 124 (35.0) 49 (13.8) 23 (6.5)

3.30±0.33 3.36±0.33 3.49±0.30 3.40±0.33

4.496**

c>a

3.02±0.40 3.06±0.46 3.23±0.55 3.19±0.47

3.357*

c>a

3.41±0.46 3.81±0.63 4.09±0.60 4.14±0.55

29.894***

d, c, b>a

Position Staff nursea Charge nurseb Head nursec

306 (86.0) 26 (7.3) 24 (6.7)

3.34±0.33 3.43±0.27 3.43±0.32

1.486 3.04±0.44 3.10±0.45 3.39±0.49

7.053**

c>a

3.61±0.58 4.20±0.53 4.17±0.67

21.641***

b, c>a

Working unit Internal medicinea Surgeryb

Intensive care unitsc Special unitsd†

Otherse

85 (23.9) 93 (26.1) 44 (12.4) 56 (15.7) 78 (21.9)

3.36±0.32 3.39±0.33 3.14±0.29 3.31±0.32 3.45±0.32

6.918***

e, b, a>c

3.13±0.44 3.14±0.41 2.83±0.33 3.01±0.49 3.11±0.51

4.465**

b, a, e>c

3.71±0.60 3.75±0.58 3.36±0.50 3.62±0.59 3.85±0.67

5.189***

e, b, a>c

Work experience (year)

<1a 1~≤5b 6~≤10c 11~≤15d 16~≤20e

≥21f

54 (15.1) 129 (36.0) 49 (13.7) 40 (13.7) 33 (9.2) 53 (14.8)

3.34±0.32 3.27±0.32 3.31±0.30 3.39±0.34 3.51±0.37 3.49±0.28

5.004***

e, f>b

3.05±0.38 2.99±0.40 3.03±0.44 3.05±0.51 3.18±0.59 3.28±0.47

3.573**

f>b

3.27±0.39 3.52±0.51 3.71±0.57 3.79±0.62 4.10±0.55 4.20±0.60

22.512***

f>a, b, c, d

Special units includes Psychology, OR, RR, ER, Nursery room.

*p<.05, **p<.01, ***p<.001.

였고(r=.561, p<.001), 간호업무성과와 셀프리더십(r=.562, p <.001), 셀프리더십과 의사소통과도 각각 유의한 상관관계 를 갖는 것으로 나타났다(r=.504, p <.001). 따라서 간호사의 의사소통 능력과 셀프리더십이 높을수록 간호업무성과가 높 은 것으로 나타났다(Table 4).

Table 4. Relationships among Three Research Variables (N=358)

Variables Self-leadership Nursing performance

r r

Communication .504*** .561***

Self-leadership .562***

*p<.05, **p<.01, ***p<.001.

(6)

5. 의사소통과 셀프리더십이 간호업무성과에 미치는 영향

간호업무성과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분석하기 위하여 본 연구에서 간호업무성과와 유의한 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난 일반적 특성과 독립변수와의 다변량 회귀분석을 실시한 결과 는 Table 5와 같다. 가장 주요한 영향 요인으로는 셀프리더십 (

β

=.330, p <.001)과 의사소통(

β

=.313, p <.001)이었으며, 간호업무성과에 영향을 미치는 일반적 특성은 월수입(

β

= .155, p <.05)과 근무경력(

β

=.292, p <.01)이었다. 이들 네 개 변인의 총 변수의 설명력은 53.7%로 나타났다(F=42.375, p <.001).

논 의

본 연구는 대학병원 간호사의 의사소통과 셀프리더십이 간 호업무성과에 미치는 영향을 규명하여 효율적인 인력관리와 간 호업무성과 향상을 위한 근거자료를 제공하고자 시도되었다.

간호사의 의사소통 능력정도는 평균평점 3.37 (5점 척도) 점으로 보통 이상이었으며, 같은 도구를 사용하여 3.48 (5점 척도)점을 나타낸 Bae (2008)의 연구결과와 Lee와 Kim (2010)의 3.46점의 결과보다 낮았지만, Park과 Yang (2008) 의 3.26점 보다는 높았다. 이는 지역적 특성이나 조직의 흐름 에 따라 다른 결과들이 나타날 수 있다고 생각되나, 전반적으 로 간호사들의 의사소통 능력은 보통 이상 임을 알 수 있었다.

간호업무가 다양한 교육 수준의 환자와 보호자를 상대로 교육 하고 설명하는 접점 부서의 업무이며, 상사 및 의사, 타 부서 간 서로 보고하고 교류하는 의사소통을 통해 간호업무가 이루 어지는 특성상 보통 이상의 점수가 나타난 것으로 판단된다.

이렇듯 의사소통이란 조직구성원의 역할을 이해하고 하위체 계들을 통합하는 중요한 요소이며, 타인의 행위에 영향을 미 칠 수 있어 성공적인 간호업무수행에 필수적인 요소라고 볼 수 있다(Bae, 2008). 따라서 간호 업무에 있어 구성원간의 정 보교환이나 환자와의 원만한 치료적 관계를 수립하기 위한 수 단으로서 의사소통능력을 꾸준히 개발하고 향상시킨다면 복 잡하고 역동적인 간호 업무를 성공적으로 대처할 수 있을 뿐 만 아니라 궁극적으로는 간호업무성과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 칠 것 요인으로 생각된다.

간호사의 셀프리더십 정도는 평균평점은 3.38 (5점 척도) 점으로 보통 이상의 점수로 나타났지만, Cho (2003)가 보고한 평균평점 3.51이나 Park과 Park (2008)이 보고한 평균평점 3.58점보다는 약간 낮았다. 이러한 결과는 병원의 특성이나 사회문화적요인, 업무환경에 따라 약간의 차이가 나타난다고 보고(Lee, 2001)되고 있으므로, 이에 대한 반복연구가 필요한 부분이라고 생각된다. 또한, 본 연구에서 간호사의 셀프리더십 은 보통 이상 정도이기는 하지만 셀프리더십은 개인 스스로 만 족감이나 성취감을 얻는 내적보상이 강조된 것에서 기인되므 로, 간호사의 기량이 최대한 인정되고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셀 프리더십을 발휘할 수 있도록 하는 간호 조직문화 개선이 필 요하다고 생각한다. 따라서 셀프리더십의 개발을 위해 체계적 인 훈련과 교육이 지속적으로 필요하며, 이러한 리더십을 효율 적으로 발휘하기 위해서는 성공적 리더십을 사용했던 경험들 이 지속적으로 평가되고 개발되어야 할 것이다(Angelucci, 2005).

간호사의 일반적 특성 중 의사소통에 유의한 차이를 나타내 는 변수는 연령, 결혼상태, 종교, 교육수준, 월수입, 근무부서, 근무경력이었다. 결혼상태에서 미혼보다는 기혼군에서 의사 소통 정도가 높았는데, 연령에서는 39세 이하 군보다 40~49 세 군이, 종교에서는 종교가 없는 경우보다 가톨릭의 종교를 가지고 있는 경우가, 교육수준에서는 3년제 졸업자 보다는 석 사 이상 군에서, 월수입에서는 200만원 이하 군보다 301~400 만원 군에서, 근무 부서에서는 중환자실 근무자보다는 외래 등의 기타부서나 외과계, 내과계 근무자가, 근무경력에서는 1 년에서 5년 미만 근무자보다는 16년 이상 근무한 군에서 의사 소통 능력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40~49세 군의 기 혼군에 해당하는 군이 업무의 특성을 좀 더 정확히 파악을 하

Table 5. The Influenced Factors on Subjects' Nursing Perfor-

mance (N=358)

Variables B

β t p

Age -.029 -.042 -0.497 .619

Marital status -.033 -.026 -0.487 .627

Religion -.031 -.060 -1.640 .102

Level of education .023 .034 0.719 .473 Salary (10,000 won) .103 .155 2.280 .023

Position -.036 -.033 -0.637 .525

Work place -.016 -.047 -1.226 .221

Work experience (year) .108 .292 3.344 .001 Communication .578 .313 7.324 <.001 Self-leadership .442 .330 7.733 <.001

Adjusted R2=.537, R2=.550, F=42.375, p<.001

(7)

고, 가족이 있거나 종교가 있어서 정서적 지지를 받을 수 있어 집중력을 보이는 것으로 해석되며, 중환자가 많아 다급한 경 로의 의사소통을 하지 않아도 되는 일반 병동간호사나 외래 근무자들은 상대적으로 실수가 적어 의사소통 정도를 높게 인 식하고 있고, 또한, 근무경력이 오래 되어 임상경험이 풍부하 거나, 석사 이상의 교육과정을 통하여 교육 수준과 사고의 폭 이 넓어짐으로써 심각한 갈등이나 변화를 다양한 의사소통 능 력으로 해결할 수 있는 간호사가 의사소통 정도가 더 높은 것 으로 보인 것으로 해석된다.

간호사의 셀프리더십에 유의한 차이를 보인 변수는 연령, 교육수준, 월수입, 직위, 근무부서, 근무경력이었다. 먼저 연 령에서 29세 이하 군보다 40~49세 군이 높게 나타났는데, 이 는 40대에서 셀프리더십이 높게 나온 다른 연구들(Semun, 2005, Park & Park, 2008)과 일치했고, 이는 병동 관리자에 해당하는 40대 군이 20~30대 군보다 직장에서 연륜이 오래됨 에 따라 업무에 대한 전문성이나 업무성과가 증가하며, 스스 로 판단하고 책임질 수 있는 업무들이 많아지기 때문에 셀프 리더십 점수가 높게 나타난 것으로 해석된다. 그러므로 20~

30대 군도 업무에 있어서 스스로 판단하고 책임질 수 있도록 셀프리더십의 역량을 강화시키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된 다. 교육수준은 3, 4년제 졸업자 보다는 석사 이상 군에서 셀 프리더십이 높게 나타났는데, 이는 대학원 과정을 중 다양한 학문과 사례의 경험을 통하여 자신에 대한 능력을 인정받았기 때문으로 보여지며, 간호사의 교육 기회를 다양하게 제공해 주는 것이 셀프리더십을 향상시키는 방법 중 하나이다.

간호사의 일반적 특성 중 간호업무성과에 유의한 차이를 나 타낸 변수는 연령, 결혼상태, 종교, 교육수준, 월수입, 직위, 근무부서, 근무경력이었다. 이는 McNeese-Smith와 Van Ser- vellen (2000)의 연구결과와 유사한 것으로 결혼상태에서 미 혼보다는 기혼군에서 간호업무성과 정도가 높았으며, 연령에 서는 40~49세 군이, 종교에서는 종교가 없는 경우보다 가톨 릭의 종교를 가지고 있는 경우가, 교육수준에서는 석사 이상 군에서, 월수입에서는 200만원 이상 군에서, 직위에서는 수간 호사가, 근무 부서에서는 중환자실 근무자보다는 외래 등의 기타부서나 외과계, 내과계 근무자가, 근무경력에서는 21년 이상 근무한 군에서 간호업무성과가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 다. 이는 결혼으로 이중역할 증가에도 불구하고, 가족들의 정 서적 지지와 심리적 안정으로 인해 사회적으로 안정되며, 책 임감이 강해진다는 Kim과 Jung (2010)의 결과와도 일치하 며, 연령이 증가하면서 월수입이 신규간호사들 보다 안정적 이 되고, 경력간호사들이 석사 이상의 교육과정을 통하여 임

상경력이 축적되고, 병원 조직에 대한 관심과 소속감이 증가 되어 더 나은 의사소통술과 셀프리더십을 발휘하면서(Judge

& Bono, 2001) 간호업무성과가 좀 더 향상된 것으로 파악된 다. 하여 신규간호사들이 정서적 심리적으로 안정되어 업무에 몰입하고 업무성과를 증대시킬 있도록, 다양한 교육기회를 제공하고, 관심을 기울이며, 소속감을 증대 시킬 수 있는 의사 소통 능력과 셀프리더십의 역량을 강화 시켜야 할 것으로 사 료된다.

간호사의 의사소통능력과 셀프리더십, 간호업무성과와는 유의한 정의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들 행동 을 조직성과로 작용되도록 하는 리더십 역량이 조직의 경쟁 력과 목적달성에 중요한 요인임을 기술한 기존의 연구결과 (Smith, Carson, & Alexander, 1984)와도 부합한다. 간호업 무성과와 통계적으로 유의한 관련성을 나타내어, 간호 실무에 있어서 구성원 개개인의 리더십과 의사소통능력이 얼마나 업 무성과에 중요하게 작용함을 보여주는 사례라고 할 수 있다.

또한 본 연구에서 월수입, 근무경력, 의사소통과 셀프리더

십 등에서 간호업무성과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나

타났다. 이를 구체적으로 살펴본 결과 월수입이 영향이 더 미

치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러한 결과는 개인적인 차이는 있

으나 급여만족감이 간호업무성과에도 다분히 영향을 줄 수 있

을 것으로 생각된다. 근무경력 또한 간호업무성과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변수로 나타났는데, 이는 전문직을 수행하는데

있어 임상경험을 필요로 하는 병원 근무 특성상 오래 근무 할

수록 업무성과를 올리는 결과를 나타낸 것으로 보이며, Min과

Kim (2005)의 연구결과와도 일치한다. 의사소통과 셀프리더

십 또한 간호업무성과에 중요하게 영향을 미치는 변수인데

(Cho, 2003), 병원조직이 커지고 세분화되면서 간호사는 전

통적 간호업무 외에 환자의 질병회복과 건강을 유지하고 증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 간호계획을 세우고 조정하는 역

할, 환자와 보호자를 교육하고 상담하는 역할을 하면서 간호

사의 의사소통 능력이 강조된다. 특히, 간호사는 의료소비자

인 환자와 가장 직접적이고 지속적인 관계를 맺으며, 의료소

비자의 지각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결정적인 위치에 있어서

간호사의 의사소통 능력은 병원 조직의 효율성뿐만 아니라 업

무성과에도 막대한 영향을 미친다고 볼 수 있다. 또한, 셀프리

더십은 스스로 잠재력을 극대화 할 수 있는 능력이며 전략으

로, 자기 자신에게 영향력을 발휘하여 스스로의 목표의식을

증진시키므로 개인의 업무성과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며

(Dolbier, Soderstrom, & Steinhardt, 2001), 구체적인 간호

업무수행에 있어 촉진적인 작용을 하는 것으로 나타나(Seo-

(8)

mun, Chang, Cho, Kim, & Lee, 2006), 간호사의 셀프리더 십을 강화시키는 전략은 업무성과를 향상 시키는데 매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된다.

이상과 같이 의사소통과 셀프리더십은 간호업무성과 간에 밀접한 관련성이 있으며, 적절한 의사소통은 간호업무수행에 있어 구성원간의 물리적 마찰경험 가능성을 감소시켜 심리적 안정감과 간호업무의 효율성을 높여 조직의 성과와 균형 있는 발전을 도모한다. 이에 상대방에게 신뢰를 주는 의사소통과 셀프리더십을 향상시켜서 간호업무성과 향상에 도움이 되도 록 하여야 할 것이다.

결 론 및 제 언

본 연구는 간호사의 의사소통과 셀프리더십이 간호업무성 과에 미치는 영향을 규명하기 위해, G지역 1개 대학병원 간호 사 370명을 대상으로 2010년 9월 15일부터 9월30일까지 구 조화된 설문지를 사용하여 자기기입식 설문조사를 실시한 후 응답이 불성실한 12명을 제외하고 358명을 최종분석 대상으 로 하여 수행되었다. 수집된 자료는 SPSS/WIN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빈도분석, ANOVA, 피어슨의 상관분석, Multiple regression analysis를 사용하여 분석하였다.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간호사의 의사소통능력은 평균 평점 3.37점, 셀프리 더십은 3.38점, 간호업무성과는 3.70점으로 나타났다.

둘째, 간호사의 일반적 특성 중 의사소통에 유의한 차이를 변수는 연령, 결혼상태, 종교, 교육수준, 월수입, 근무부서, 근 무경력이었고, 간호사의 셀프리더십에 유의한 차이를 보인 변 수는 연령, 교육수준, 월수입, 직위, 근무부서, 근무경력이었 다. 또한, 간호사의 일반적 특성 중 간호업무성과에 유의한 차 이를 보인 변수는 연령, 결혼상태, 종교, 교육수준, 월수입, 직 위, 근무부서, 근무경력이었다.

셋째, 간호사의 의사소통능력과 셀프리더십, 간호업무성과 와는 유의한 정의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넷째, 간호업무성과에 미치는 가장 주요한 영향 요인으로 는 셀프리더십(

β

=.330, p <.001)과 의사소통(

β

=.313, p <

.001)이었으며, 간호업무성과에 영향을 미치는 일반적 특성은 월수입(

β

=.155, p<.05)과 근무경력(

β

=.292, p<.01)이었 다. 이들 네 개 변인의 총 변수의 설명력은 53.7%로 나타났다.

결론적으로 병원조직 내 간호사의 의사소통능력과 셀프리 더십이 간호업무성과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으므로, 간 호업무성과를 향상시키기 위한 방안으로, 병원조직 내에서 소

속감을 증대시키고, 다양한 교육기회 제공하여 의사소통 능력 과 셀프리더십의 역량을 강화 시켜야 할 것으로 사료된다.

본 연구결과를 토대로 다음과 같은 제언을 하고자 한다.

첫째, 연구대상이 일개 대학병원으로 한정되어 연구결과의 일반화에 무리가 있으므로, 반복연구와 추후 대학병원 간호사 대상뿐만 2차병원의 간호사를 대상으로도 대상을 확대하여 연구를 시행할 것을 제언한다. 둘째, 간호사의 의사소통, 셀프 리더십과 간호업무성과 연구와 관련하여 병원조직 차원에서 간호사의 의사소통과 셀프리더십 계발을 위한 체계적인 전략 과 프로그램 도입과 훈련이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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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치

Table 1. General Characteristics of the Subjects (N=358) Characteristics Categories   n (%) Age (year) 20~29 30~39 40~49 50~59 180 (50.3)  97 (27.1)  64 (17.9)  17 (4.7) Marital status Unmarried
Table 3. Differences of Communication, Self-leadership and Nursing Performance according to the General Characteristics (N=358)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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