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접수▸2010년 3월 2일 수정▸2010년 3월 16일 채택▸2010년 3월 18일
▒ 교신저자 박지하, 대구시 수성구 상동 165번지 대구한의대학교 기공학교실 Tel 053-770-2263 Fax 053-768-6340 E-mail [email protected]
氣功 姿勢가 뇌파에 미치는 영향
정대선, 한창현
1, 박수진
2, 이상남, 박지하
대구한의대학교 한의과대학 기공학교실, 1한국한의학연구원 문헌연구센터,
2인제대학교 약리학교실 약물유전체연구센터
The Effects of Qigong Position on Electroencephalogram
Daesun Jung, Changhyun Han
1, Soojin Park
2, Sangnam Lee, Jiha Park
Department of Qigong, College of Oriental Medicine, Daegu Haany University,1Center for Medical History and Literature, Korea Institute of Oriental Medicine,
2Department of Pharmacology and Pharmacogenomics Research Center, College of Medicine, Inje University
This study aimed to investigate the effect of four common types of Qigong position (standing, sitting, supine, and horse-riding position) on the autonomic nervous system.
Thirty healthy subjects participated in this study once a week for four weeks. Electroencephalogram (EEG) was measured three times (before, during, and after the position) while the subject maintained one of four positions for ten minutes.
There were significant changes in HRV components compared with EEG power spectra in the standing position.
Especially, the ratio of low-to-high frequency (LF/HF) which represents a state of balance of autonomic nervous system was increased. In the sitting position, β wave which reflects a state of alert consciousness was increased and both the sympathetic and parasympathetic nerves were activated. On the other hand, in the spine position, θ wave which signifies a state of relaxation was increased and heart rate (HR) was decreased. Activation of sympathetic and parasympathetic nerves was also observed in this position. Significant increases of indices related to awakening and concentration were observed accompanied by increase of HR and a sympathetic nerve was activated in the riding-horse position.
In the present study, it was shown that each Qigong position caused various and significant changes in autonomic nervous system. It would be expected that these results can be applied in the choice of appropriate Qigong position according to objective of Qigong therapy although it is remained to further evaluate the effects of long-term maintenance of Qigong positions and repeated Qigong training.
keywords : Qigong, Electroencephalogram(EEG)
Ⅰ. 서 론
세계보건기구에서는 건강이란 단순히 질병이 없거나 허 약하지 않은 상태만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身體的, 精神的, 社會的, 靈的으로 완전히 安寧한 상태에 놓여 있는 것을 의
미한다1)고 하였다. 근래에는 건강이란 단순한 疾病의 有無 를 떠나서 보다 높은 차원의 생활을 누리는 개념으로 생각 되어지고 있다. 의식수준과 생활수준이 향상됨에 따라 건강 에 대한 관심은 肉體的 건강유지를 넘어 精神的, 靈的으로 확대되고 있는데, 최근 氣功, 丹田呼吸, 冥想, 요가 등에 대 한 관심이 높아지는 것은 이러한 흐름을 반영하고 있다2). 氣의 개념에 대해서 素問․天元紀大論에서는 “在天爲 氣 在地成形 形氣相感而化生萬物矣”라 하였으며, 素問․
寶命全形論에는 “夫人生於地 縣命於天 天地合氣 命之曰 人”이라 하여 人物이 모두 天地의 形과 氣로 말미암아 비롯 되는 것임을 밝히고 있다3).
古代에는 氣功을 養生法이라고 呼稱하였는데, 黃帝內 經에 “導引吐納”이라고 한 기록을 보면, “吐納”이란 “氣 를 呼吸한다”는 뜻으로 氣功療法 중 呼吸法을 指稱한 것이 며4), 千金要方, 外臺秘要 및 여러 醫書에서도 氣功療 法에 대한 論述을 발견할 수 있다. 素問․異法方宜論5)6) 에는 “其病多痿厥寒熱, 其治善導引按蹻.”라 하여 導引 및 按蹻에 대한 표현이 있고, 靈樞․病傳論7)8)에는 “黃帝曰 余受九針於夫子, 而私覽於諸方, 或有導引, 行氣, 蹻摩, 灸, 熨, 刺, 炳, 飮藥之一者, 可獨守耶, 將盡行之乎?”라 하여 치 료를 위한 방편으로 導引, 行氣, 按蹻 등이 제시되고 있다.
導引은 현재의 氣功과 유사한 개념으로 운동을 통한 인체 生理 機能 향상을 나타낸 표현이고, 氣功은 氣를 단련하여 生命力을 증강시키는 것으로 氣의 활용에 초점을 둔 용어 이다9)10)11)12).
氣功 자세는 氣功 修鍊시 取하게 되는 體位 및 그 狀態 를 가리킨다. 氣功을 할 때 먼저 자세를 바로잡는 것이 필요 하므로 자세는 氣功에서 가장 기본적인 요소가 된다. 靜的 인 修鍊의 경우 자세는 立式, 坐式, 臥式의 세 가지로 나눌 수 있다13). 騎馬式은 立式의 범주에 포함되나 여러 修鍊法 에서 공통적으로 중요시되므로 立式, 坐式, 臥式과 함께 修 鍊의 기본 자세에 포함될 수 있다14).
국내 학술지에 발표된 氣功관련 연구를 살펴보면 2008 년 3월을 기준으로 文獻연구가 195편, 임상연구가 129편, 동물 및 기타 실험연구가 42편으로 文獻연구가 높은 비중 을 차지하고 있다15).
文獻연구는 주로 黃帝內經, 東醫寶鑑, 養生書籍 등 古典에 의거한 文獻的인 연구가 많이 이루어지고 있는데,
備急千金要方, 外臺秘要등 古典醫書에 나타난 導引氣 功16), 傳統經典인 三一神誥에 나타난 醫療氣功의 原 理17), 東醫寶鑑에 나타난 氣功18)19)등이 보고되고 있다.
文獻연구 이외에 氣功에 대한 연구는 주로 氣功 修鍊 前
後의 人體 生理 變化에 대한 연구가 많이 이루어지고 있는 데, 생혈액 변화20), 심폐기능 및 catecholamine 변화21), 심박변이율의 변화22), 통증의 변화23), 體表溫度의 변
화24)25) 등이 보고되고 있다.
그 밖에 氣의 槪念이나 原理에 대한 연구26)27)28), 氣功 現象의 측정29), 鍼灸學 및 四象醫學과의 연관성 연구30)31) 등 氣功에 대한 연구는 여러 방면에서 꾸준하게 보고되고 있다.
氣功 자세에 대한 연구는 倒立位에 대한 연구32)와 騎馬 姿勢에 대한 연구33)가 보고된 바 있으나, 立式, 坐式, 臥式, 騎馬式 등 氣功 修鍊 時 기본 자세가 인체 生理 變化에 미 치는 연구는 아직 보고되지 않았다.
氣功의 효과를 보다 客觀的으로 검증하기 위해서는 修鍊 法을 排除한 氣功의 기본 자세가 인체에 미치는 영향에 대 한 연구가 先行되어야 할 필요가 있다.
이에 본 저자는 氣功에 常用되는 자세인 立式, 坐式, 臥 式, 騎馬式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기 위하여, 신뢰 성과 재현성이 높은 자율신경계 기능평가방법인 뇌파와 심 박변이도를 사용하여 정상 성인 30명을 대상으로 각 자세 전, 중, 후를 측정, 분석하여 유의한 결과를 얻었기에 보고 하는 바이다.
Ⅱ. 연구대상 및 방법
1. 연구 대상
1) 선정기준
본 연구는 대구한의대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을 대상으로 2009년 5월부터 6월까지 2개월간 지원자를 모집하여 임상 시험 참여설명서를 제공하고 그 중에서 임상시험 참여동의 서에 서면으로 동의한 자로 총 30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대 상자의 선정기준은 다음과 같다.
․ 만 20세 이상 만 60세 이하의 정상 남녀
․ 본 연구에 자의로 참여를 결정하고 동의서에 서명한 자
․ 立式 , 坐式, 臥式, 騎馬式의 자세를 취하는데 문제가 없는 자
․ 뇌질환이나 정신질환이 없고 심전도상 동조율(sinus
rhythm)을 가지는 자
34)2) 제외기준
대상자의 제외기준은 다음과 같다.
․ 심장혈관계, 자율신경계, 뇌질환, 정신질환의 병력이 있 는 자
․ 심장혈관계, 자율신경계, 뇌질환, 정신질환에 영향을 주 는 약물을 복용하고 있는 자
․ 고혈압, 부정맥 등을 포함하는 심장질환이 있는 자
․ 평소 두통이나 현훈 등 신경학적인 이상소견이 있는 자
․ 시험 장소와 같은 좁은 공간에서 불안, 초조 등을 느끼는 자
․ 시험 전날 과도한 음주나 과로를 한 자
․ 시험 2시간 전에 과도한 음식물 및 카페인이 함유된 음료 의 섭취 및 과도한 흡연을 한 자
35)2. 연구 절차 및 방법
본 연구는 1주에 1회씩 총 4주에 걸쳐 진행되었다. 30명 을 대상으로 첫째 주는 立式, 둘째 주는 坐式, 셋째 주는 臥式, 넷째 주는 騎馬式의 자세를 취하고, 자세 전 중, 후를 측정하였다. 하나의 자세를 10분간 유지하였고, 자세 전, 중, 후의 뇌파를 5분씩 측정하였다.
시험 전 실험의 목적, 내용 및 절차에 대한 충분한 설명을 하였고, 이에 동의하는 참여자에 한하여 연구에 참여하도록 하였다. 측정시마다 개인기록카드를 이용하여 측정 기록을 관리하였다.
먼저 전극을 피험자의 두부와 팔에 각각 부착하고 정상 작동 여부를 확인한 후에 의자에 편안히 앉은 상태로 5분간 의 뇌파를 측정하였다(Pre Qigong Position : Measurement Ⅰ).
다음으로 氣功 자세를 10분간 취하였다. 자세를 취하기 시작한 5분 이후부터 끝날 때까지의 5분간의 뇌파를 측정 하였다(During Qigong Position : Measurement Ⅱ).
10분간 자세를 취한 후에 의자에 편안히 앉은 상태로 5 분간 휴식하였다. 휴식 후에 5분간 뇌파를 측정하였다(Post Qigong Position : Measurement Ⅲ).
마지막 측정이 끝나고 피험자에게 부착된 전극을 제거한 후 시험을 종료하였다. 전체적인 시험과정을 나타내면 다음 과 같다<Figure 1>.
Period
QigongPre Position
During Qigong Position
QigongPost Position Rest In Position (10 min) Rest
Min 0 5 10 15 20 25
Measurement Ⅰ Ⅱ Ⅲ
<Figure 1> Measurement protocol. The experiment was divided 3 period - Pre, during and post Qigong position. EEG and HRV were measured during 5 minutes for each period.
각 자세의 구체적인 사항은 다음과 같다.
․ 立式 - 편안히 서 있는 상태로 눈을 가볍게 감고 편안하 게 호흡하는 자세(站式)
․ 坐式 - 방석위에 앉아서 반가부좌 자세로 허리를 세우 고 눈을 가볍게 감고 편안하게 호흡하는 자세(平坐式)
․ 臥式 - 바로 누운 상태로 눈을 가볍게 감고 편안하게 호흡하는 자세(仰臥式)
․ 騎馬式 - 立式에서 무릎을 45°정도 굽힌 자세로 눈을 가볍게 감고 편안하게 호흡하는 자세
Ⅲ. 결 과
1. 일반적 특성
대상자는 총 30명으로 남자 15명, 여자 15명이었고, 대상 자들의 평균연령과 신장, 체중은 다음과 같았다<Table 1>.
Characteristics mean std dev
Age 24.56 2.87
Height 169.00 7.50
Weight 61.08 12.31
<Table 1> General Characteristics of the Subjects
(n=30)
2. 뇌파 측정 결과
1) 입식 전, 중, 후의 뇌파 분석
δ파는 입식을 취하기 전과 입식 중(p=0.014), 입식 중과 입식을 취한 후(p=0.000)에서 유의한 변화를 보였다. β/θ 는 입식 중과 입식 후(p=0.014)에서 유의한 변화를 보였다
<Table 2>.
Stage mean ± standard deviation p-value relative
δ wave
전-중 -0.09 ± 0.2 .014*
중-후 0.16 ± 0.22 .000**
전-후 0.07 ± 0.22 .093
relative θ wave
전-중 0.02 ± 0.1 .273
중-후 -0.03 ± 0.07 .052
전-후 -0.01 ± 0.05 .382
relative α wave
전-중 -0.01 ± 0.1 .723
중-후 0.00 ± 0.1 .991
전-후 -0.01 ± 0.08 .664
relative β wave
전-중 -0.01 ± 0.03 .153
중-후 0.01 ± 0.04 .085
전-후 0.00 ± 0.03 .404
relative γ wave
전-중 0.00 ± 0.05 .591
중-후 0.01 ± 0.04 .083
전-후 0.01 ± 0.04 .146
high-β wave
전-중 -2.2 ± 6.5 .074
중-후 1.97 ± 6.1 .088
전-후 -0.23 ± 1.76 .482
Concentration Index
전-중 -0.07 ± 0.33 .281
중-후 0.11 ± 0.3 .055
전-후 0.04 ± 0.22 .278
α/β
전-중 0.02 ± 0.83 .876
중-후 -0.11 ± 1.17 .608
전-후 -0.09 ± 1.08 .665
β/θ
전-중 -0.13 ± 0.55 .201
중-후 0.22 ± 0.45 .014*
전-후 0.09 ± 0.3 .125
* p < .05, ** p < .01
<Table 2> Comparison of EEG among Pre-standing, During-standing and Post-standing Position
(n=30)
2) 좌식 전, 중, 후의 뇌파 분석
δ파는 좌식을 취하기 전과 좌식 중(p=0.028), 좌식 중과 좌식을 취한 후(p=0.001), 좌식을 취하기 전과 후(p=0.012) 에서 유의한 변화를 보였다.
α파는 좌식을 취하기 전과 좌식 중(p=0.005), 좌식 중과 좌식을 취한 후(p=0.007)에 유의한 변화를 보였다.
β파는 좌식을 취하기 전과 좌식 중(p=0.004), 좌식 중과 좌식을 취한 후(p=0.001)에 유의한 변화를 보였다.
high-β파는 좌식 중과 좌식을 취한 후(p=0.025)에 유의 한 변화를 보였다.
α/β는 좌식을 취하기 전과 좌식 중(p=0.003), 좌식 중과 좌식을 취한 후(p=0.005)에 유의한 변화를 보였다.
β/θ는 좌식을 취하기 전과 좌식 중(p=0.027)에 유의한 변화를 보였다<Table 3>.
Stage mean ± standard deviation p-value relative
δ wave
전-중 -0.07 ± 0.17 .028*
중-후 0.16 ± 0.22 .001**
전-후 0.08 ± 0.17 .012*
relative θ wave
전-중 0.00 ± 0.06 .840
중-후 0.01 ± 0.06 .337
전-후 0.01 ± 0.05 .436
relative α wave
전-중 0.05 ± 0.09 .005**
중-후 -0.05 ± 0.1 .007**
전-후 0 ± 0.07 .906
relative β wave
전-중 -0.03 ± 0.04 .004**
중-후 0.03 ± 0.04 .001**
전-후 0 ± 0.03 .906
relative γ wave
전-중 -0.02 ± 0.06 .054
중-후 0.02 ± 0.06 .126
전-후 -0.01 ± 0.06 .500
high-β wave
전-중 -1.45 ± 4.6 .095
중-후 1.27 ± 2.94 .025*
전-후 -0.18 ± 3.54 .781
Concentration Index
전-중 -0.06 ± 0.19 .099
중-후 0.01 ± 0.24 .802
전-후 -0.05 ± 0.21 .236
α/β
전-중 0.61 ± 1.05 .003**
중-후 -0.59 ± 1.06 .005**
전-후 0.02 ± 0.97 .911
β/θ
전-중 -0.18 ± 0.42 .027*
중-후 0.12 ± 0.38 .082
전-후 -0.06 ± 0.35 .393
* p < .05, ** p < .01
<Table 3> Comparison of EEG among Pre-sitting, During-sitting and Post-sitting Position
(n=30)
3) 와식 전, 중, 후의 뇌파 분석
δ파는 와식 중과 와식을 취한 후(p=0.008), 와식을 취하 기 전과 후(p=0.013)에서 유의한 변화를 보였다.
θ파는 와식을 취하기 전과 와식 중(p=0.008), 와식 중과 와식을 취한 후(p=0.001)에 유의한 변화를 보였다.
α파는 와식을 취하기 전과 와식 중(p=0.022), 와식 중과 와식을 취한 후(p=0.002)에 유의한 변화를 보였다.
high-β파는 와식을 취하기 전과 와식 중(p=0.000), 와식 중과 와식을 취한 후(p=0.026)에 유의한 변화를 보였다.
집중력지표는 와식을 취하기 전과 와식 중(p=0.006), 와 식 중과 와식을 취한 후(p=0.001)에 유의한 변화를 보였다.
α/β는 와식 중과 와식을 취한 후(p=0.003)에 유의한 변 화를 보였다.
β/θ는 와식을 취하기 전과 와식 중(p=0.009), 와식 중과
와식을 취한 후(p=0.004)에 유의한 변화를 보였다<Table 4>.
Stage mean ± standard deviation p-value relative
δ wave
전-중 -0.02 ± 0.16 .408
중-후 0.1 ± 0.19 .008**
전-후 0.08 ± 0.16 .013*
relative θ wave
전-중 -0.06 ± 0.12 .008**
중-후 0.08 ± 0.12 .001**
전-후 0.02 ± 0.05 .066
relative α wave
전-중 0.06 ± 0.13 .022*
중-후 -0.09 ± 0.15 .002**
전-후 -0.03 ± 0.1 .089
relative β wave
전-중 -0.01 ± 0.04 .463
중-후 0.01 ± 0.05 .129
전-후 0.01 ± 0.05 .357
relative γ wave
전-중 0.01 ± 0.05 .349
중-후 0 ± 0.06 .978
전-후 0.01 ± 0.06 .467
high-β wave
전-중 2.05 ± 2.46 .000**
중-후 -2.24 ± 5.23 .026*
전-후 -0.19 ± 4.93 .831
Concentration Index
전-중 0.19 ± 0.35 .006**
중-후 -0.3 ± 0.46 .001**
전-후 -0.11 ± 0.3 .061
α/β
전-중 0.46 ± 1.45 .091
중-후 -0.88 ± 1.5 .003**
전-후 -0.42 ± 1.3 .089
β/θ
전-중 0.29 ± 0.56 .009**
중-후 -0.36 ± 0.63 .004**
전-후 -0.07 ± 0.51 .436
* p < .05, ** p < .01
<Table 4> Comparison of EEG among Pre-supine, During-supine and Post-supine Position
(n=30)
4) 기마식 전, 중, 후의 뇌파 분석
δ파는 기마식을 취하기 전과 기마식 중(p=0.000), 기마식 중과 기마식을 취한 후(p=0.000)에 유의한 변화를 보였다.
β파는 기마식을 취하기 전과 기마식 중(p=0.031)에 유의 한 변화를 보였다.
high-β파는 기마식을 취하기 전과 기마식 중(p=0.000), 기마식 중과 기마식을 취한 후(p=0.005)에 유의한 변화를 보였다.
집중력지표는 기마식을 취하기 전과 기마식 중(p=0.006) 에 유의한 변화를 보였다.
α/β는 기마식 중과 기마식을 취한 후(p=0.031)에 유의한
변화를 보였다.
β/θ는 기마식을 취하기 전과 기마식 중(p=0.025)에 유 의한 변화를 보였다<Table 5>.
Stage mean ± standard deviation p-value relative
δ wave
전-중 -0.16± 0.22 .000**
중-후 0.21± 0.21 .000**
전-후 0.05± 0.2 .207
relative θ wave
전-중 0.02± 0.05 .083
중-후 0± 0.06 .911
전-후 0.01± 0.04 .065
relative α wave
전-중 0.01± 0.06 .508
중-후 -0.01± 0.09 .434
전-후 -0.01± 0.08 .731
relative β wave
전-중 -0.01± 0.03 .031*
중-후 0.01± 0.03 .178
전-후 0± 0.03 .542
relative γ wave
전-중 -0.01± 0.05 .182
중-후 0.01± 0.04 .485
전-후 -0.01± 0.06 .598
high-β wave
전-중 -3.1± 4.07 .000**
중-후 2.47± 4.48 .005**
전-후 -0.63± 3.34 .309
Concentration Index
전-중 -0.13± 0.24 .006**
중-후 0.04± 0.41 .640
전-후 -0.09± 0.32 .112
α/β
전-중 0.21± 0.87 .203
중-후 -0.37± 0.9 .031*
전-후 -0.17± 1.04 .390
β/θ
전-중 -0.18± 0.42 .025*
중-후 0.04± 0.74 .750
전-후 -0.14± 0.59 .205
* p < .05, ** p < .01
<Table 5> Comparison of EEG among Pre-horse riding, During-horse riding and Post-horse riding Position
(n=30)
5) 자세별 δ파 비교
입식 전과 중을 비교하면, 평균값이 0.585에서 0.680으로 유의하게(p=0.014) 증가하였다. 입식 중과 후를 비교하면, 평균값이 0.680에서 0.516으로 유의하게(p=0.000) 감소하 였다. 입식 전과 후를 비교하면, 평균값이 0.585에서 0.516 으로 감소하였으나 유의한 차이는 없었다.
좌식 전과 중을 비교하면, 평균값이 0.550에서 0.622로 유의하게(p=0.028) 증가하였다. 좌식 중과 후를 비교하면, 평균값이 0.622에서 0.466으로 유의하게(p=0.001) 감소하 였다. 좌식 전과 후를 비교하면, 평균값이 0.550에서 0.466
으로 유의하게(p=0.012) 감소하였다.
와식 전과 중을 비교하면, 평균값이 0.588에서 0.612로 증가하였으나 유의한 차이는 없었다. 와식 중과 후를 비교 하면, 평균값이 0.612에서 0.511로 유의하게(p=0.008) 감소 하였다. 와식 전과 후를 비교하면, 평균값이 0.588에서 0.511로 유의하게(p=0.013) 감소하였다.
기마식 전과 중을 비교하면, 평균값이 0.595에서 0.760으 로 유의하게(p=0.000) 증가하였다. 기마식 중과 후를 비교 하면, 평균값이 0.760에서 0.548로 유의하게(p=0.000) 감소 하였다. 기마식 전과 후를 비교하면, 평균값이 0.595에서 0.548로 감소하였으나 유의한 차이는 없었다<Table 6, Figure 3>.
relative δ wave Stage mean std dev
Standing Position
전 0.585 0.202
중 0.680 0.194
후 0.516 0.156
Sitting Position
전 0.550 0.184
중 0.622 0.221
후 0.466 0.135
Supine Position
전 0.588 0.186
중 0.612 0.153
후 0.511 0.171
Horse-riding Position
전 0.595 0.195
중 0.760 0.185
후 0.548 0.174
<Table 6> Comparison of Relative δ Wave in Four Common Types of Qigong Position
(n=30)
<Figure 3> Comparison of relative δ wave in four common types of Qigong position
6) 자세별 θ파 비교
입식 전과 중을 비교하면, 평균값이 0.216에서 0.196으로 감소하였으나 유의한 차이는 없었다. 입식 중과 후를 비교 하면, 평균값이 0.196에서 0.224로 증가하였으나 유의한 차 이는 없었다. 입식 전과 후를 비교하면, 평균값이 0.216에서 0.224로 증가하였으나 유의한 차이는 없었다.
좌식 전과 중을 비교하면, 평균값이 0.217에서 0.219로 증가하였으나 유의한 차이는 없었다. 좌식 중과 후를 비교 하면, 평균값이 0.219에서 0.209로 감소하였으나 유의한 차 이는 없었다. 좌식 전과 후를 비교하면, 평균값이 0.217에서 0.209로 감소하였으나 유의한 차이는 없었다.
와식 전과 중을 비교하면, 평균값이 0.206에서 0.269로 유의하게(p=0.008) 증가하였다. 와식 중과 후를 비교하면, 평균값이 0.269에서 0.189로 유의하게(p=0.001) 감소하였 다. 와식 전과 후를 비교하면, 평균값이 0.206에서 0.189로 감소하였으나 유의한 차이는 없었다.
기마식 전과 중을 비교하면, 평균값이 0.203에서 0.187로 감소하였으나 유의한 차이는 없었다. 기마식 중과 후를 비 교하면, 평균값이 0.187에서 0.188로 증가하였으나 유의한 차이는 없었다. 기마식 전과 후를 비교하면, 평균값이 0.203 에서 0.188로 감소하였으나 유의한 차이는 없었다<Table 7, Figure 4>.
relative θ wave Stage mean std dev
Standing Position
전 0.216 0.106
중 0.196 0.078
후 0.224 0.096
Sitting Position
전 0.217 0.079
중 0.219 0.089
후 0.209 0.081
Supine Position
전 0.206 0.088
중 0.269 0.113
후 0.189 0.081
Horse-riding Position
전 0.203 0.069
중 0.187 0.051
후 0.188 0.063
<Table 7> Comparison of Relative θ Wave in Four Common Types of Qigong Position
(n=30)
0 0.05 0.1 0.15 0.2 0.25 0.3
pre during post
Standing Position Sitting Position Supine Position Horse-riding Position
<Figure 4> Comparison of relative θ wave in four common types of Qigong position
7) 자세별 α파 비교
입식 전과 중을 비교하면, 평균값이 0.496에서 0.503으로 증가하였으나 유의한 차이는 없었다. 입식 중과 후를 비교 하면, 평균값이 0.503에서 0.502로 감소하였으나 유의한 차 이는 없었다. 입식 전과 후를 비교하면, 평균값이 0.496에서 0.502로 증가하였으나 유의한 차이는 없었다.
좌식 전과 중을 비교하면, 평균값이 0.496에서 0.445로 유의하게(p=0.005) 감소하였다. 좌식 중과 후를 비교하면, 평균값이 0.445에서 0.498로 유의하게(p=0.007) 증가하였 다. 좌식 전과 후를 비교하면, 평균값이 0.496에서 0.498로 증가하였으나 유의한 차이는 없었다.
와식 전과 중을 비교하면, 평균값이 0.491에서 0.432로 유의하게(p=0.022) 감소하였다. 와식 중과 후를 비교하면, 평균값이 0.432에서 0.525로 유의하게(p=0.002) 증가하였 다. 와식 전과 후를 비교하면, 평균값이 0.491에서 0.525로 증가하였으나 유의한 차이는 없었다.
기마식 전과 중을 비교하면, 평균값이 0.489에서 0.482로 감소하였으나 유의한 차이는 없었다. 기마식 중과 후를 비 교하면, 평균값이 0.482에서 0.494로 증가하였으나 유의한 차이는 없었다. 기마식 전과 후를 비교하면, 평균값이 0.489 에서 0.494로 증가하였으나 유의한 차이는 없었다<Table 8, Figure 5>.
relative α wave Stage mean std dev
Standing Position
전 0.496 0.135
중 0.503 0.149
후 0.502 0.131
Sitting Position
전 0.496 0.138
중 0.445 0.155
후 0.498 0.126
Supine Position
전 0.491 0.140
중 0.432 0.161
후 0.525 0.153
Horse-riding Position
전 0.489 0.138
중 0.482 0.133
후 0.494 0.166
<Table 8> Comparison of Relative α Wave in Four Common Types of Qigong Position
(n=30)
0 0.1 0.2 0.3 0.4 0.5 0.6
pre during post
Standing Position Sitting Position Supine Position Horse-riding Position
<Figure 5> Comparison of relative α wave in four common types of Qigong position
8) 자세별 β파 비교
입식 전과 중을 비교하면, 평균값이 0.193에서 0.202로 증가하였으나 유의한 차이는 없었다. 입식 중과 후를 비교 하면, 평균값이 0.202에서 0.189로 감소하였으나 유의한 차 이는 없었다. 입식 전과 후를 비교하면, 평균값이 0.193에서 0.189로 감소하였으나 유의한 차이는 없었다.
좌식 전과 중을 비교하면, 평균값이 0.190에서 0.216으로 유의하게(p=0.004) 증가하였다. 좌식 중과 후를 비교하면, 평균값이 0.216에서 0.189로 유의하게(p=0.001) 감소하였 다. 좌식 전과 후를 비교하면, 평균값이 0.190에서 0.189로 감소하였으나 유의한 차이는 없었다.
와식 전과 중을 비교하면, 평균값이 0.197에서 0.202로 증가하였으나 유의한 차이는 없었다. 와식 중과 후를 비교 하면, 평균값이 0.202에서 0.189로 감소하였으나 유의한 차 이는 없었다. 와식 전과 후를 비교하면, 평균값이 0.197에서 0.189로 감소하였으나 유의한 차이는 없었다.
기마식 전과 중을 비교하면, 평균값이 0.198에서 0.210으 로 유의하게(p=0.031) 증가하였다. 기마식 중과 후를 비교 하면, 평균값이 0.210에서 0.202로 감소하였으나 유의한 차 이는 없었다. 기마식 전과 후를 비교하면, 평균값이 0.198에 서 0.202로 증가하였으나 유의한 차이는 없었다<Table 9, Figure 6>.
relative β wave Stage mean std dev
Standing Position
전 0.193 0.064
중 0.202 0.074
후 0.189 0.061
Sitting Position
전 0.190 0.058
중 0.216 0.067
후 0.189 0.049
Supine Position
전 0.197 0.064
중 0.202 0.065
후 0.189 0.073
Horse-riding Position
전 0.198 0.065
중 0.210 0.069
후 0.202 0.073
<Table 9> Comparison of Relative β Wave in Four Common Types of Qigong Position
(n=30)
0.175 0.18 0.185 0.19 0.195 0.2 0.205 0.21 0.215 0.22
pre during post
Standing Position Sitting Position Supine Position Horse-riding Position
<Figure 6> Comparison of relative β wave in four common types of Qigong position
9) 자세별 γ파 비교
입식 전과 중을 비교하면, 평균값이 0.095에서 0.100으로
증가하였으나 유의한 차이는 없었다. 입식 중과 후를 비교 하면, 평균값이 0.100에서 0.085로 감소하였으나 유의한 차 이는 없었다. 입식 전과 후를 비교하면, 평균값이 0.095에서 0.085로 감소하였으나 유의한 차이는 없었다.
좌식 전과 중을 비교하면, 평균값이 0.097에서 0.121로 증가하였으나 유의한 차이는 없었다. 좌식 중과 후를 비교 하면, 평균값이 0.121에서 0.104로 감소하였으나 유의한 차 이는 없었다. 좌식 전과 후를 비교하면, 평균값이 0.097에서 0.104로 증가하였으나 유의한 차이는 없었다.
와식 전과 중을 비교하면, 평균값이 0.107에서 0.098로 감소하였으나 유의한 차이는 없었다. 와식 중과 후를 비교 하면, 평균값이 0.098에서 0.098로 차이가 없었다. 와식 전 과 후를 비교하면, 평균값이 0.107에서 0.098로 감소하였으 나 유의한 차이는 없었다.
기마식 전과 중을 비교하면, 평균값이 0.111에서 0.122로 증가하였으나 유의한 차이는 없었다. 기마식 중과 후를 비 교하면, 평균값이 0.122에서 0.116으로 감소하였으나 유의 한 차이는 없었다. 기마식 전과 후를 비교하면, 평균값이 0.111에서 0.116으로 증가하였으나 유의한 차이는 없었다
<Table 10, Figure 7>.
relative γ wave Stage mean std dev
Standing Position
전 0.095 0.051
중 0.100 0.067
후 0.085 0.052
Sitting Position
전 0.097 0.073
중 0.121 0.076
후 0.104 0.066
Supine Position
전 0.107 0.058
중 0.098 0.062
후 0.098 0.074
Horse-riding Position
전 0.111 0.072
중 0.122 0.072
후 0.116 0.081
<Table 10> Comparison of Relative γ Wave in Four Common Types of Qigong Position
(n=30)
0 0.02 0.04 0.06 0.08 0.1 0.12 0.14
pre during post
Standing Position Sitting Position Supine Position Horse-riding Position
<Figure 7> Comparison of relative γ wave in four common types of Qigong position
10) 자세별 high-β파 비교
입식 전과 중을 비교하면, 평균값이 6.150에서 8.346으로 증가하였으나 유의한 차이는 없었다. 입식 중과 후를 비교 하면, 평균값이 8.346에서 6.378로 감소하였으나 유의한 차 이는 없었다. 입식 전과 후를 비교하면, 평균값이 6.150에서 6.378로 증가하였으나 유의한 차이는 없었다.
좌식 전과 중을 비교하면, 평균값이 6.562에서 8.010으로 증가하였으나 유의한 차이는 없었다. 좌식 중과 후를 비교 하면, 평균값이 8.010에서 6.743으로 유의하게(p=0.025) 감 소하였다. 좌식 전과 후를 비교하면, 평균값이 6.562에서 6.743으로 증가하였으나 유의한 차이는 없었다.
와식 전과 중을 비교하면, 평균값이 6.826에서 4.780으로 유의하게(p=0.000) 감소하였다. 와식 중과 후를 비교하면, 평균값이 4.780에서 7.020으로 유의하게(p=0.026) 증가하 였다. 와식 전과 후를 비교하면, 평균값이 6.826에서 7.020 으로 증가하였으나 유의한 차이는 없었다.
기마식 전과 중을 비교하면, 평균값이 7.208에서 10.383 으로 유의하게(p=0.000) 증가하였다. 기마식 중과 후를 비 교하면, 평균값이 10.383에서 7.912로 유의하게(p=0.005) 감소하였다. 기마식 전과 후를 비교하면, 평균값이 7.280에 서 7.912로 증가하였으나 유의한 차이는 없었다<Table 11, Figure 8>.
high-β wave Stage mean std dev
Standing Position
전 6.150 3.510
중 8.346 8.222
후 6.378 4.597
Sitting Position
전 6.562 4.239
중 8.010 4.868
후 6.743 3.631
Supine Position
전 6.826 3.142
중 4.780 2.255
후 7.020 6.575
Horse-riding Position
전 7.280 4.440
중 10.383 7.663
후 7.912 5.294
<Table 11> Comparison of Relative High-β Wave in Four Common Types of Qigong Position
(n=30)
0 2 4 6 8 10 12
pre during post
Standing Position Sitting Position Supine Position Horse-riding Position
<Figure 8> Comparison of relative high-β wave in four common types of Qigong position
11) 자세별 집중력지표 비교
입식 전과 중을 비교하면, 평균값이 0.854에서 0.921로 증가하였으나 유의한 차이는 없었다. 입식 중과 후를 비교 하면, 평균값이 0.921에서 0.811로 감소하였으나 유의한 차 이는 없었다. 입식 전과 후를 비교하면, 평균값이 0.854에서 0.811로 감소하였으나 유의한 차이는 없었다.
좌식 전과 중을 비교하면, 평균값이 0.773에서 0.832로 증가하였으나 유의한 차이는 없었다. 좌식 중과 후를 비교 하면, 평균값이 0.832에서 0.820으로 감소하였으나 유의한 차이는 없었다. 좌식 전과 후를 비교하면, 평균값이 0.773에 서 0.820으로 증가하였으나 유의한 차이는 없었다.
와식 전과 중을 비교하면, 평균값이 0.848에서 0.657로 유의하게(p=0.006) 감소하였다. 와식 중과 후를 비교하면, 평균값이 0.657에서 0.955로 유의하게(p=0.001) 증가하였
다. 와식 전과 후를 비교하면, 평균값이 0.848에서 0.955로 증가하였으나 유의한 차이는 없었다.
기마식 전과 중을 비교하면, 평균값이 0.836에서 0.966으 로 유의하게(p=0.006) 증가하였다. 기마식 중과 후를 비교 하면, 평균값이 0.966에서 0.930으로 감소하였으나 유의한 차이는 없었다. 기마식 전과 후를 비교하면, 평균값이 0.836 에서 0.930으로 증가하였으나 유의한 차이는 없었다
<Table 12, Figure 9>.
Concentration
Index Stage mean std dev
Standing Position
전 0.854 0.458
중 0.921 0.479
후 0.811 0.449
Sitting Position
전 0.773 0.378
중 0.832 0.395
후 0.820 0.460
Supine Position
전 0.848 0.426
중 0.657 0.377
후 0.955 0.523
Horse-riding Position
전 0.836 0.473
중 0.966 0.467
후 0.930 0.576
<Table 12> Comparison of Concentration Index in Four Common Types of Qigong Position
(n=30)
0 0.2 0.4 0.6 0.8 1 1.2
pre during post
Standing Position Sitting Position Supine Position Horse-riding Position
<Figure 9> Comparison of concentration index in four common types of Qigong position
12) 자세별 α/β 비교
입식 전과 중을 비교하면, 평균값이 3.186에서 3.163으로 감소하였으나 유의한 차이는 없었다. 입식 중과 후를 비교 하면, 평균값이 3.163에서 3.273으로 증가하였으나 유의한 차이는 없었다. 입식 전과 후를 비교하면, 평균값이 3.186에
서 3.273으로 증가하였으나 유의한 차이는 없었다.
좌식 전과 중을 비교하면, 평균값이 3.182에서 2.572로 유의하게(p=0.003) 감소하였다. 좌식 중과 후를 비교하면, 평균값이 2.572에서 3.162로 유의하게(p=0.005) 증가하였 다. 좌식 전과 후를 비교하면, 평균값이 3.182에서 3.162로 감소하였으나 유의한 차이는 없었다.
와식 전과 중을 비교하면, 평균값이 3.164에서 2.701로 감소하였으나 유의한 차이는 없었다. 와식 중과 후를 비교 하면, 평균값이 2.701에서 3.581로 유의하게(p=0.003) 증가 하였다. 와식 전과 후를 비교하면, 평균값이 3.164에서 3.581로 증가하였으나 유의한 차이는 없었다.
기마식 전과 중을 비교하면, 평균값이 3.071에서 2.864로 감소하였으나 유의한 차이는 없었다. 기마식 중과 후를 비 교하면, 평균값이 2.864에서 3.237로 유의하게(p=0.031) 증 가하였다. 기마식 전과 후를 비교하면, 평균값이 3.071에서 3.237로 증가하였으나 유의한 차이는 없었다<Table 13, Figure 10>.
α/β Stage mean std dev
Standing Position
전 3.186 1.722
중 3.163 1.738
후 3.273 1.700
Sitting Position
전 3.182 1.595
중 2.572 1.512
후 3.162 1.450
Supine Position
전 3.164 1.670
중 2.701 1.653
후 3.581 1.815
Horse-riding Position
전 3.071 1.501
중 2.864 1.460
후 3.237 1.860
<Table 13> Comparison of α/β in Four Common Types of Qigong Position
(n=30)
0 0.5 1 1.5 2 2.5 3 3.5 4
pre during post
Standing Position Sitting Position Supine Position Horse-riding Position
<Figure 10> Comparison of α/β in four common types of Qigong position
13) 자세별 β/θ 비교
입식 전과 중을 비교하면, 평균값이 1.182에서 1.313으로 증가하였으나 유의한 차이는 없었다. 입식 중과 후를 비교 하면, 평균값이 1.313에서 1.095로 유의하게(p=0.014) 감소 하였다. 입식 전과 후를 비교하면, 평균값이 1.182에서 1.095로 감소하였으나 유의한 차이는 없었다.
좌식 전과 중을 비교하면, 평균값이 1.108에서 1.287로 유의하게(p=0.027) 증가하였다. 좌식 중과 후를 비교하면, 평균값이 1.287에서 1.163으로 감소하였으나 유의한 차이 는 없었다. 좌식 전과 후를 비교하면, 평균값이 1.108에서 1.163으로 증가하였으나 유의한 차이는 없었다.
와식 전과 중을 비교하면, 평균값이 1.227에서 0.940으로 유의하게(p=0.009) 감소하였다. 와식 중과 후를 비교하면, 평균값이 0.940에서 1.301로 유의하게(p=0.004) 증가하였 다. 와식 전과 후를 비교하면, 평균값이 1.227에서 1.301로 증가하였으나 유의한 차이는 없었다.
기마식 전과 중을 비교하면, 평균값이 1.286에서 1.470으 로 유의하게(p=0.025) 증가하였다. 기마식 중과 후를 비교 하면, 평균값이 1.470에서 1.426으로 감소하였으나 유의한 차이는 없었다. 기마식 전과 후를 비교하면, 평균값이 1.286 에서 1.426으로 증가하였으나 유의한 차이는 없었다
<Table 14, Figure 11>.
β/θ Stage mean std dev
Standing Position
전 1.182 0.587
중 1.313 0.715
후 1.095 0.561
Sitting Position
전 1.108 0.534
중 1.287 0.622
후 1.163 0.570
Supine Position
전 1.227 0.630
중 0.940 0.509
후 1.301 0.694
Horse-riding Position
전 1.286 0.791
중 1.470 0.721
후 1.426 1.021
<Table 14> Comparison of β/θ in Four Common Types of Qigong Position
(n=30)
0 0.2 0.4 0.6 0.8 1 1.2 1.4 1.6
pre during post
Standing Position Sitting Position Supine Position Horse-riding Position
<Figure 11> Comparison of β/θ in four common types of Qigong position
Ⅳ. 고 찰
氣功 修鍊에 꼭 필요한 3요소는 바로 意念, 呼吸, 姿勢이 다. 意念, 呼吸, 姿勢의 修鍊을 또한 調心, 調息, 調身이라 고 말하기도 한다. 이 세 가지는 서로 나누어 질 수 없는 것이며 서로가 영향을 미치면서 結合, 運用된다36).
氣功 자세는 氣功 修鍊時 취하게 되는 體位 및 그 狀態 를 가리킨다. 氣功을 하는 동안에 신체 각 부분을 자연스럽 게 적합한 生理狀態에 處하도록 하여 意念의 集中과 全身 의 弛緩 및 呼吸이 편안하게 이루어지도록 하는 것이 필요 하다. 氣功을 할 때 먼저 자세를 바로잡는 것이 필요하므로 자세는 氣功에서 가장 기본적인 요소가 된다. 또한 자세는 그 자체로 治療作用이 있다37).
자세에 대한 표현은 東醫寶鑑의 導引法에도 나타나 있는데, 五臟에 대한 導引法을 살펴보면 “正坐”, “大坐”,
“平坐” 등 坐式이 사용되었음을 알 수 있고, 身形門의 “逍 遙步庭”, 精門의 “曲腿而臥” 등의 표현에서 각각 立式과 臥式이 사용되었음을 알 수 있다38).
氣功 修鍊에서 靜功을 修鍊하는 경우 靜的인 자세를 취 하고 意念을 集中하여 運用하고 呼吸과 結合하여 修鍊하 게 된다. 靜的인 修鍊의 경우 자세를 크게 立式, 坐式, 臥式 으로 세가지로 나눌 수 있다39). 騎馬式은 立式의 범주에 포함되나 여러 修鍊法에서 공통적으로 중요시되고 있으므 로40) 본 연구에서는 立式, 坐式, 臥式, 騎馬式의 네 가지 자세를 연구하였다.
立式은 站式이라고도 하며, “立如松”이라 하여 큰 나무 처럼 足心으로 땅에 부착시키고 몸을 똑바르게 서는 것이
다41). 素問․上古天眞論의 “獨立守神”이라는 기록에서 도 찾아볼 수 있다. 立式에는 三圓式, 下接式, 馬式, 伏虎式 등이 있으나 三圓式, 下接式이 많이 쓰인다.
坐式 중 平坐는 가장 보편적으로 사용되는 자세 중 하나 이다42). 半跏趺坐라고도 하며 왼쪽 다리를 구부려 오른쪽 넓적다리 위에 얹고 앉거나, 혹은 오른쪽 다리를 왼쪽 넓적 다리 위에 올려놓고 앉는 자세를 말한다. 坐式은 “坐如鐘”
이라 하여 안정되게 중심을 잡고 앉는 것이 중요하며43), 坐 式의 목적은 心身을 가장 안정되게 하고자 하는데 있는 것 이다. 坐式에는 平坐式, 靠坐式, 盤坐式, 跪坐式 등이 있 다44).
臥式은 仰臥가 가장 보편적인데, 이는 몸을 반듯이 하고 위를 향해 눕는 것을 말한다. 側臥法도 사용되는데 陶弘景 의 養性延命論에 “사람이 잘 때 무릎을 구부리고 側臥하 면 사람의 氣力이 더해진다.”라는 설명이 있다. 臥式에는 仰臥式, 側臥式, 三接式, 半臥式 등이 있다45).
騎馬式은 立式의 범주에 해당하는 자세로 마치 말을 탄 것과 같은 모양으로 엉거주춤하게 서 있는 자세를 말한 다46). 騎馬式은 고대로부터 무술 修鍊의 기본자세와 단련 자세였으며, 騎馬式이라고 한 이유에는 말의 象徵的 의미 와, 말에 탄 形態의 모방에 있다. 騎馬式은 修鍊法의 종류 에 따라 약간씩은 차이가 있으나 상체의 긴장을 풀고 척추 를 바르게 하며 하지의 내측으로 힘이 가해지는 것이 기본 이다. 이는 상체 근육의 긴장을 풀고, 하지의 안쪽에 힘을 주어 말에 밀착되게 앉는 말 타는 자세와 같다. 騎馬式은 하체에 힘을 줌으로써 상체의 긴장이 풀리므로 上實下虛의 증세에 응용이 가능하다47).
이와 같이 立式, 坐式, 臥式, 騎馬式은 氣功修鍊에 있어 서 가장 기본적인 자세가 된다.
뇌파는 두피에서 발생하는 전위(electric potnetial)로 뇌신경세포의 활동에 따라 생성되는 전기적 변화를 머리 표 면에 부착한 전극에 의해 비침습적으로 측정하는 전기 신호 이다48).
일반적으로 뇌파는 저주파에서 고주파 영역 순으로 주파 수의 대역에 따라 δ파(delta wave: 0-3.99 Hz), θ파(theta wave: 4-7.99 Hz ), α파(alpha wave: 8-12.99 Hz ), β파 (beta wave: 13-29.99 Hz ), γ파(gamma wave: 30-50 Hz )로 분류한다49).
δ파는 수면시나 신생아에서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병적으 로는 뇌종양이나 혼수상태 등 질병과 관련되며 정상인의 경 우에는 뇌파 측정시 눈이나 몸의 움직임에 의해서도 증가할 수 있다. θ파는 정서 안정 또는 수면으로 이어지는 과정에
서 주로 나타난다. 깊은 명상이나 정신을 집중하여 두뇌내 부의 정보 활용 시 발현된다. α파는 이완과 같은 편안한 상 태에서 주로 나타나며 β파는 깨어있거나 의식적인 활동시 우세하며 긴장시에 증가하여 활동파라고도 한다50). β파는 SMR(12-14.99 Hz ), mid-β파(15-19.99 Hz ), high-β파 (20-20.99 Hz )로 세분할 수 있는데 SMR은 주의 집중과 관련되고, mid-β파는 좀 더 높은 인지과정이나 집중이 요 구되는 사고와 관계되며, high-β파는 각성상태와 위협에 대한 반응과 연관되어 공황, 불안, 기분장애, 만성통증에서 증가된다51). SMR, Mid-β파의 대역이 높으면 뇌는 집중 하려고 하는 것인데, 이때 쎄타(θ)파가 같이 높으면 집중력 은 떨어지게 된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 집중력에 대한 지표 는 Mid-β파에 SMR을 더한 값을 쎄타(θ)파로 나눈 값으 로 설정하였다52)53). γ파는 정신적으로 더욱 초조한 상태나 추리, 판단 등의 고도의 인지정보처리와 관련되며 학습장애 와 정신 결손이 있을 때 부족하다54).
본 연구에서 뇌파는 국제 뇌파 및 임상 뇌대사 학회에서 추천하는 10-20 국제 전극 배치법55)에 따라 8부위를 전전 두엽(Fp1, Fp2), 전두엽(F3, F4), 측두엽(T3, T4), 두정엽 (P3, P4)에서 수집하였으며, 주파수 대역에 따라 δ파, θ파, α파, β파, γ파, high-β값, α/β, β/θ, 집중력 지표를 분석하 였다.
안정되고 편안한 상태에 있을 때는 α파가 높아지며, 각성 된 상태에서는 β파가 높아지게 되므로, α파와 β파의 비를 구하여 안정 정도를 알아보고자 하였고, 또한 각성파인 β파 와 수면상태에서 활성화되는 θ파의 비를 구하여 각성 정도 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본 연구는 장기간의 반복적 修鍊이나 修鍊法 연구에 대 한 先行的 연구에 해당되며, 氣功 자세에 대한 기초 연구에 해당된다. 따라서 통상적으로 임상시험시 통계적 유의성을 나타낼 수 있는 피험자수인 30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자세를 취하는 시간은 각 修鍊法에 따라 다르게 활용될 수 있는데, 본 연구에서는 10분 이상 자세를 취할 경우 臥式 은 睡眠상태가 될 수 있고, 騎馬式은 피험자들의 체력적인 부담이 커지게 되어 정확한 측정이 어렵다고 판단하여 10 분간 시행하였다.
이에 본 저자는 氣功修鍊시 常用되는 기본자세인 立式, 坐式, 臥式, 騎馬式이 자율신경계에 미치는 영향을 客觀的 으로 평가하기 위하여 정상 성인 30명을 대상으로 자세 전, 중, 후의 뇌파를 측정, 분석하였다. 각 자세는 10분간 유지 하였으며, 뇌파의 측정은 5분 단위로 자세 전, 중, 후 3회에 걸쳐 진행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