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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앙골라 주요 동향(6.7-6.11)
2021.6.17.(목) 주앙골라대사관
1 대외 동향
【 Lourenco 대통령, 루안다 비엔날레 특사 콩고 공화국·DR 콩고 파견 】 q Lourenco 대통령은 6.9(수) Carolina Cerqueira 사회담당 특임장관(現 루안다
비엔날레 범부처위원장) 을 범아프리카 평화문화포럼(루안다 비엔날레) 특사 자격으로 콩고 공화국 및 DR 콩고에 파견
o Cerqueira 특사는 Dennis Nguesso 콩고공화국 대통령 및 Félix Tshisekedi DR 콩고 대통령을 예방하여 금년 10.4-8간 루안다 개최 예정인 비엔날레 진행 현황을 공유하고 동인들을 동 행사에 초청
※ 동 특사 대표단에는 Francisco Pereira Furtado 신임 대통령실 국가안보 실장과 Téte António 외교장관이 동행
※ 루안다 평화 비엔날레는 UNESCO, 아프리카연합(AU), 앙골라 정부가 공동으로 개최하는 행사로서 제1차 행사는 2019.9.18.-22.간 개최 당시 우리 한-아프리카 국민외교사절단이 동 비엔날레에 참여
2 국내 동향
【 앙골라 내 말라리아 및 뎅기열 환자 급증 】
q Adriano Manuel 앙골라 국립 의사 협회(SINMEA) 회장은 6.8(화) 인터뷰를 통해 최근 일평균 6-10명의 말라리아 사망자 발생 및 감염 사례 급증에 따른 병상 및 의약품 부족으로 수도 루안다가 현재 1차 의료체계 붕괴 상태에 직면하였다고 우려
o 한편, 보건부는 현재 Benguela州에서 일평균 2천명의 말라리아 및 뎅기열 환자가 발생하고 5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는 일부 언론 보도에 대해 이는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하며 6.8(화) 보건부 모니터링 전담반을 Benguela州에 파견하여 말라리아 역학 관계를 조사 중에 있다고 발표 o 앙골라간호사협회(ORDENFA)에 따르면, 루안다州 Cacuaco지역에서 최근
15일 만에 10명의 유아들이 고열, 설사 및 구토 등 말라리아 증세를 보이며 사망하는 등 특히 유아 말라리아 감염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며 역내 소아과 병동이 포화상태에 있다고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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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한,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코로나 대응에만 보건 역량과 예산이 집중되고 있는 현 상황을 지적하며 말라리아 및 여타 질병 치료 지원에 대한 정부의 관심과 지원을 촉구
【 국회, 헌법 개정안 최종 표결 6.22(화) 실시 예정 】
q Raúl Lima 국회 대변인은 6.9(수) 국회에서 실시된 원내대표 회의 계기 기자회견에서 오는 6.22(화) 제9차 국회 본회의에서 헌법 개정안 최종 표결이 진행될 예정이라고 발표
【 Lourenco 대통령 Bengo州 지방 시찰 실시(6.10-11) 】
q Lourenco 대통령은 6.10-11간 Bengo州를 방문하여 지방위원회 회의(연 2회
루안다州 포함 18개주(州)에서 순환 개최) 주재 및 산업단지 시찰 등의 일정 수행 o 한편, Bengo州 지역 주민들은 동 계기 Lourenco 대통령이 취임
(2017.9월) 후 처음으로 Bengo州를 방문한 것과 2017년 대선 공약 으로 내세웠던 Caxito市(Bengo州 주도) 인프라 개발 및 일자리 창출 약속을 이행하지 않은 것에 대해 불만 표출
※ Lourenco 대통령은 시찰 계기 기자회견을 통해 임기간 18개州를 모두 방문할 것을 약속
【 유엔 앙골라 사무소, 앙골라 내 난민 현황 발표 】
q 유엔 앙골라 사무소는 6.10(목) ‛세계 난민의 날(6.20)' 기념 「2021년 상반기 앙골라 난민현황 보고서」를 발표한바, 현재 56,000명의 난민이 앙골라에 거주 중으로 이중 89%는 도시 지역에서, 11%는 Lunda Norte州 소재 Lóvua 지역 난민캠프에서 거주중인 것으로 파악
3 경제 및 금융 동향
【 IMF, 對앙골라 확대금융지원(EFF) 5차 검토 결과 및 추가 분할금 승인 발표 】 q IMF 집행위원회는 6.9(수) 보도 자료를 통해 對앙골라 확대금융지원
(EFF)에 대한 5차 검토 완료와 7억 7,200만불의 분할금 집행 승인을 발표 o 2021.6월기준 앙골라에 지급된 EFF 분할금총액은 약 39억 미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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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 2018.12월 IMF의 EFF 최초 승인 발표 후 최초 지급(약 9억 9,070만불) → 2019.6월 2차 지급(2억 4,815만불) → 2019.12월 3차 지급(약 2억 4,700만불) → 2020.9월 4차 지급(약 10억불) → 2021.1월 5차 지급(4억 8,750만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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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IMF는 동 보도 자료를 통해, ▴국제 유가 소폭 상승 ▴낮은 수준의 코로나19 감염사례 ▴코로나 백신 접종 캠페인 개시 등에 따라 앙골라가 코로나19에 따른 충격에서 점진적으로 회복(gradual recovery) 중이라 평가 【 앙골라, G20에 채무 상환 유예기간 연장 요청 】
q 앙골라 재무부는 6.9(수) 보도자료를 통해 앙골라 정부가 G20 회원국에 30억 미불 상당의 채무에 대한 상환 유예기간을 2021.7.1-12.31까지 연장해 줄 것을 요청하였다고 발표
4 코로나19 관련 동향
【 앙골라, 코로나19 확진자 현황(6.13 기준 총 36,705명) 】
q 보건부는 6.7-6.13 언론 브리핑을 통해, 지난주 대비 확진자가 933명 증가하여 누적 확진자 수가 총 36,705명(사망 831명, 완치 30,282명 포함)을 기록했다고 발표 【 보건부 백신 접종 현황(1차 774,926명 / 2차 447,893명 접종 완료) 】
q 보건부에 따르면, 6.9(수) 기준 774,926명이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을 완료하였으며, 447,893명이 2차 접종을 완료
【 앙골라, 신규 코로나 제한 조치 발표 】
q Adao de Almeida 대통령실 정무실장은 6.7(월) 최근의 국내 코로나19 감염 급증세에 따라, 기존 제한조치를 현행 유지하되 일부 변경한 신규 제한 조치를 6.9(수)-7.8(목)간 연장하는 내용의 대통령령(150/21)을 발표 o 동 브리핑에서 Silvia Lutucuta 보건장관은 루안다州를 포함한 9개州*
에서 변이바이러스가 추가로 확인되었다고 발표
* Bengo州(2건), Cabinda州(1건), Cuanza Norte州(7건), Cuanza Sul州(2건), Cunene州 (5건), Huíla州(13건), Huambo州(4건), Malanje州(1건)
※ 현재 앙골라 내 확인된 변이바이러스는 영국 및 남아공발 바이러스이며, 특히 루안다 州에서 발생한 변이바이러스의 70%가 영국발 변이 바이러스로 확인됨.
【 보건부, COVAX 지원 코로나 백신 확보 현황 】
q WHO 앙골라 사무소는 6.11(금) 보도자료를 통해 2021.6월까지 Covax Facility에서 앙골라 보건부에 2,172,000 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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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의 코로나 백신을 제공하였다고 발표* ▴3.2(화) 아스트라제네카 62만 4천도즈 ▴4.29(목) 아스트라제네카 49만 5천 도즈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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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또한, 앙골라는 일일 3만 도즈 분량의 백신을 국민들에게 접종하고 있으며 금년 말까지 인구의 20% 접종을 목표로 접종 캠페인을 진행 하고 있다고 설명
【 국내 활동 석유 기업단체, 앙골라 보건부에 코로나 퇴치 자금 지원 】 q 앙골라석유탐사·생산기업협회(ACEPA)는 6.7(월) 앙골라 보건부 및 광물
석유가스부와 코로나 퇴치를 위한 1천만 미불 규모의 자금 지원 MOU 체결 o 동 자금은 1백만 도즈 분량의 백신 및 코로나 관련 장비 구매에
투입될 예정으로서, 동 백신은 역내 석유산업 근로자 및 부양가족 등 석유산업 종사자 6만 명에 先접종되며 잔여 백신은 앙골라 보건부의 백신 접종 캠페인을 위해 제공될 예정
【 중국, 앙골라 보건부에 코로나 백신 보관 장비 기증 】
q 중국 정부는 중국상인재단(China Merchants Found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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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통해 6.13(토) 앙골라 보건부에 1백만 미불 규모의 백신용 냉동 및 냉장 보관 장비(초저온 보관 장비 및 백신보관 용기 등 490대)를 기증
* 中 다국적 기업인 중국 상인 그룹(China Merchants Group)이 설립
o 동 장비 기증식에 참석한 Silvia Lutucuta 보건장관은 기증 받은 백신 보관 장비가 코로나 백신 뿐만 아니라 유아 예방 접종 등의 여타 백신의 보관에도 사용될 예정이라고 언급하면서, 현재 중국 정부와 시노팜 백신 추가 확보에 대한 협상이 진행 중이라고 설명
【 보건부, 백신 접종 증명서 발급 관련 허위 사실 유포 반박 】
q 보건부는 6.11(금) 보도 자료를 통해 최근 보건부에서 코로나 백신 접종 증명서를 발급해주고 있다는 허위 사실이 유포되고 있다며 보건부는 백신 접종 후 ▴백신 접종일 ▴백신 제조번호 ▴백신 제조 업체명을 표기한 백신접종카드만을 발급해 주고 있다고 반박
o 앙골라 보건부는 상금 WHO로부터 국제 표준 양식의 백신접종증명서 발급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안내 받지 못하였다며 WHO로부터 동 지침을 공유 받는 즉시 코로나 백신 접종 증명서를 발급할 예정이라고 설명.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