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냐 아저씨
(UNCLE VANYA)
중급연기 2 5주차
작품소개 줄거리 인물 관계
인물소개
작품소개
부제<전원 생활의 정경>《회곡집》에 발표, 1899년 가을 모스크바예술극장에서 공연
1889년에 집필한 자신의 작품 "숲속의 정령"을 각색한 것줄거리
주인공 보이니츠키(바냐 아저씨)는 죽은 누이동생의 남편인 세레브랴코프 교수를 위하여, 누이동생의 딸 소 냐와 함께 매부의 시골 토지를 지키며, 살고 있었다. 그런데 퇴직한 교수가 젊고 아름다운 새 부인 엘레나를 데리고 오랜만에 돌아오자, 그 매부가 사실은 어리석은 속물임을 알고는 실망과 허탈에 빠진다. 게다가 그 고 뇌는 엘레나에 대한 사모의 정이 싹트면서부터 한층 심각해진다.
한편, 바냐의 친구인 아스토르프는 바쁜 진료생활 가운데서도 산가꾸기에 정열을 기울이는 몽상가적인 의 사였는데, 남몰래 그를 사모하고 있는 소냐는 아랑곳하지 않고 엘레나의 매력에 정신이 팔린다. 이럴 때, 세레 브랴코프는 영지를 팔고 도회로 나가겠다고 선언한다. 희생과 헌신으로 보낸 반평생의 대가로, 결국 이 땅에 서 쫓겨나게 된 바냐는 절망한 나머지 세레브랴코프를 권총으로 쏜다. 총알은 빗나가고 화해가 성립하여, 세 레브랴코프 부처는 허겁지겁 떠나고 바냐와 소냐는 다시 전과 같은 조용한 생활로 돌아간다.
2막
•
교수는 자신의 늙음에 대해 한탄한다, 워이니쯔끼이(바냐)는 이러한 모습을 보며, 교수에 대한 분노들이 더욱 커지고, 소냐와의 대화에서 자신의 초라함 과 죽은 누이가 떠올라 감정이 복받쳐 오른다. 한편 엘레나는 계속되는 교수 의 모습과, 바냐의 태도에 지쳐만가고 소냐는 자신이 좋아하는 아스뜨로프에 게 호감을 표현하지만 아스뜨로프는 알아채지 못한다. 엘레나와 소냐는 냉랭 했던 사이를 화해하게 된다.인물 관계도
인물 소개
•
바냐시골영지의 관리인으로써 주변 인물들을 비난하며, 매사에 비관적이다. 특히 젊은 엘레나와 재혼한 세례브랴코프 교수를 원망한다. 하지만 비판을 통해서 삶에 대한 놀라운 통찰을 보여준다.
•
세레브야코프퇴직한 교수로써 전 부인이 죽은 후 젊은 엘리나와 결혼했다. 자신의 늙음에 대 한 부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고, 예민해져 있다
• 마리나
바냐의 집에서 유모로 지내면서 집안의 모든 일에 대해 알고 있지만, 다 감싸 안은채 바냐와 함께 늙어간다.
차분한 성격에 동작이 둔하다. 몸이 건강하지 않다. 다리가 아프다.
소오냐
바냐의 조카로 교수의 딸이다. 나이는 20대 초반으로 시골에 살아서 굉장히 순수하고 마음씨가 고 운 처녀이다.
아스뜨로프를 좋아하지만 자신의 외모에 대한 콤플렉스를 가지고 있다. 순간순간을 살아가 고 현실을 극복해 나가려는 인물이다.
• 아스뜨로프
의사이며, 교수 때문에 집에 와있었다. 쉴새없이 일을 하며, 숲과 자연에 대한 관심이 많다.
그리고 인텔리 층으로서 농부 계층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다.
• 엘레나
교수 세레브야코프의 젊은 아내이다. 교수를 사랑하지만 늙음에 대해 자꾸 한탄하는 모습 에 자신 또한 지치고, 한편, 자신을 좋아하는 바냐의 마음에 대해 거부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