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l. 2015 - 5
실리콘밸리 산업동향
2015년 2월 27일
주샌프란시스코 총영사관
ㅁ 샌프란시스코 기술산업 환경, 텍사스 오스틴에 밀려 2위
ㅇ 자산 컨설팅 회사 Savills World Research가 산업환경, 기술환경, 삶의 질, 인적자원, 비용 등의 5가지 기준으로 세계적인 기술산업 도시 12개를 조사한 결과 오스틴이 1위, 샌프란시스코가 2위를 차지하였으며, 텔아비브, 뉴욕, 스 톡홀름이 차례로 그 뒤를 이음. 샌프란시스코는 산업환경 부분에서 5위, 기술 환경 4위, 삶의 질 2위, 인적자원 6위, 비용에서는 8위를 기록함.
ㅇ 동 컨설팅 회사는 큰 대학도시인 오스틴은 가장 연령대가 낮은 인재를 보유하 고 있는 장점이 있으며 샌프란시스코는 경험이 많은 인재 고용에는 최적의 도 시이지만 높은 임금, 임대비 등이 단점이라고 분석함. 동 조사는 관련 정부통 계, 인구조사 및 2024년도까지의 예상 인구자료를 바탕으로 함.
[출처: WSJ Disits 2015/2/24, ‘Austin Beats San Francisco in Savills’ Tech City Metrics’]
ㅁ 비트코인 가치 하락세, 투자는 상승세
ㅇ 비트코인 보도 사이트 CoinDesk는 비트코인(bitcoin)의 가치가 지난 주 235 달러를 기록하며 2015.1월 34% 하락 이후 다소 상승하였지만 2013.12월 1,200달러였던 최고 가격에 비해 계속 부진한 모습이라고 보도함. 또한 이전 에 비해 비트코인에 대한 언론 보도나 구글 검색수가 하락 또는 정체되었으며 한 설문조사에서는 65%의 참여자들이 비트코인에 대해 들어본 적이 없다고 답변함.
ㅇ 반면, 벤처케피탈 전문조사기관인 CB Insights는 비트코인에 대한 투자와 거 래량이 큰 상승세로 2014년 4분기 비트코인 스타트업의 투자가 129백만달러 로 최고치를 기록하고 2014년 총 400백만달러 이상이 비트코인에 투자되었다 고 발표함. 동 조사기관은 투자자들이 비트코인의 가치뿐 아니라 근본적인 인 프라에 관심을 가지고 장기적인 투자를 하는 것이 때문에 당분간 이러한 추세 가 계속될 것이라고 전망함.
[출처: SF Chronicle 2015/2/24, ‘Bitcoin falls but shine isn’t lost for investors’]
ㅁ 스마트워치 ‘페블타임(the Pebble Time)’ 크라우드 펀딩, 대성공
ㅇ 2.23(화) 스마트워치 제조회사인 페블(Pebble)은 크라우드 펀딩 킥스타터(kickstarter)를 통해 신제품 ‘페블타임(the Pebble Time)’을 위한 자금 모 금을 시작하여 17분안에 목표 금액이었던 50만달러, 9시간안에는 6백50만 달러를 모금하는 엄청난 인기를 보이며 킥스타터 순위 5위로 등극하였으며, 현재기준으로는 9백30만불 이상이 모금됨.
ㅇ ‘Pebble Time’은 페블사의 기존 주력상품인 페블 스마트워치보다 더욱 얇고 가볍고, 효율적인 전력 소비율을 자랑하며, 칼라 전자잉크 화면, 음성인식 기 능, 더욱 커진 어플 공지화면이 탑재될 예정임. 페블타임은 동 모금에서 159 달러에, 오는 5월 출시이후에는 199달러에 판매될 예정임.
[출처: TechCrunch 2015/2/25, ‘Kickstarter Says Today’s 2-Hour Long Outage Wasn’t Pebble’s Fault’]
ㅁ Accela,
투자금 143.5백만달러 조성ㅇ 정부용 소프트웨어 제조회사인 Accela는 동 분야에서는 최근 몇년 기준 최고 규모 금액인 143.5백만달러의 투자금을 조성하였으며, 클라우드 기반 플랫폼 을 위한 매입과 신제품 개발에 사용할 예정이라고 발표함.
ㅇ Accela의 제품은 온라인에서 정부가 배포하는 공공정보에 대한 사용 및 검색, 승인 과 인가 절차 간소화, 공청회 의제 및 의사록 게재 기능이 있으며, 동 회 사가 제공하는 다양한 어플은 도로보수 일정 조정, 임대자산에 대한 현장조사 정보 기입기능 등이 있음.
[출처: SF Business Times 2015/2/26, Government tech startup Accela raises
$143M, plans cloud push’]
ㅁ 우버, 서울에서 무료서비스
ㅇ 서울에서 '불법 택시' 논란을 빚고 있는 우버는 2.25(수) 서울내 서비스를 계 속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라고 발표하면서 동 전략은 한국정부와 합의에 도출하 기 위한 시작이라고 언급함. 한편, 정부측 관계자는 로이터와의 인터뷰에서 한 국 법원이 우버의 무료 택시 서비스가 기존 택시시장의 질서를 방해하는지 여 부와 우버의 미래에 대해서 최종적으로 결정할 것이라고 답변함.
ㅇ 현재 우버는 전세계 270개 도시에서 널리 운영되고 있지만 서울 등 몇몇 도시 에서는 택시 서비스를 운영하는 우버가 적법하게 규제 되어야 한다고 주장하는 택시 조합측과 우버는 운전사와 승객을 연결하는 중간자적인 서비스만을 제공 할 뿐이라고 주장하는 우버측과의 갈등이 있음.
[출처: CNET, 2015/2/25, ‘Uber goes free in Seoul as pressure from city government mou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