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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코로나바이러스(COVID-19)발생에 따른 관할지역 주/지방정부 주요조치 및 동향

4/23일(목)

지역 확진환자 주요조치 및 동향

뉴욕주

263,460명

뉴욕시: 145,855명 사망 15,740명

코로나바이러스 재확산 적극 방지

- 4.23일(목) 오전 기준: 뉴욕 코로나바이러스 확진 총 263,460건, 뉴욕 시 145,855건

v 사망자: 15,740 (전일대비 438 명 증가) v 최근 전일대비 일일 사망자 증가 추세(명)

- 쿠오모 주지사는 4.23(수) 언론 발표에서 총입원율, 기도내삽입율 등 이 감소추세에 있지만 병원에 입원하는 신규 확진자가 지난 3일간 약 1,300건으로 변동이 없음을 언급하며, 이 수치가 감소해야 할 것 이라고 강조

v 2차 확산 여부와 함께, 바이러스가 여름동안 잠잠하다가 가을에 다시 감염확진이 증가하면 일반 독감과 더불어 병원 과부화 및 의료역량부족 문제가 재발할 수 있음에 대한 우려 표명

- 쿠오모 주지사는 지속되는 요양원내 사망 증대 및 문제제기와 관련, 요양원 정책 강화 발표

v 현재까지 요양원 사망 약 3,500, 뉴욕주 전체 사망의 약 20%

v 요양원 규정(By law and regulation)

Ÿ 요양원 근로자는 모두 개인보호장비(PPE)를 착용해야 하며, 체온을 측정해야 함

Ÿ 요양원의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는 따로 격리시켜야 함 Ÿ 요양원내의 코로나환자를 전문으로 다루는 스텝을 구분하고,

확진환자는 다른 장기 요양소 또는 구분된 시설로 격리 Ÿ 모든 요양원 거주자와 그들의 가족에게, 요양원내 확진자

여부와 사망에 대해 24시간 안에 공지.

Ÿ 확진자가 요양원에 재입실하는 것은, DOH와 CDC의

가이드라인을 따라 적절한 수준의 조치가 제공될 수 있음이 확실한 경우에 한함

v 뉴욕검찰총장 레티샤 제임스(Letitia James)와 뉴욕주보건청은 요양원내의 확진자 및 사망자 관련 정보를 환자의 가족과 공유하도록 하는 행정명령 위반에 대해 면밀히 조사 할 것임 v 뉴욕보건청은 요양원에 대한 관리 강화

Ÿ 금일부터, 요양원은 DOH와 CDC 가이드라인 준수에 대해 뉴욕주보건청에 즉각 보고해야 함

Ÿ 보건청은 요양원의 분리정책, 스텝정책, 개인보호장비 정책 등 규정 준수 여부를 조사

Ÿ 위반시 요양원은 향후 계획을 제출해야 하며, 1만 달러의 범칙금 또는 운영면허 취소 가능.

- 쿠오모 주지사는 검사역량증대의 목적 3가지 언급

v 바이러스 확산 방지: 검사, 추적, 격리를 통해 확산방지 가능 v 항체보유 확진자들의 회복기혈장(convalescent plasma) 기부 가능 v 감염율 등 자료로 경제재개 전략 수립에 정보제공 가능

- 쿠오모 주지사는 연방정부와 월요일 시작한 3,000여건의 항체검사에 대한 1차 결과 발표

4.16일 4.17일 4.18일 4.19일 4.20일 4.21일 4.22일 630명 540명 507명 478명 481명 474명 438명

(2)

v 2일간 뉴욕의 19개 카운티, 40개 지역에서 표본 검사 시행 v 식료품점이나 일반 상점에서 자료 수집. 즉 수치를 실제보다

축소시킬 수 있는 격리중이거나 실내에 머무르는 사람들 또는 필수업 종사자들 적절히 제외.

v 표본항체검사 결과 총 감염율 13.9%: 뉴욕주 전체에서 약 270만 명, 뉴욕시 170만 명 감염추정. 이는 현재 확진자수치보다 높으며, 사망률은 더 낮음 (실제 15,500 여명 사망, 추정감염자의 0,5%). 그러나 이는 예측치에 불과하며, 자택사망자는 포함되지 않았다는 점이 고려되어야 함

v 쿠오모 주지사는 표본항체검사 예측치의 의미는 아직 명확하지 않지만, 감염율 변화를 추적하는 기준이 될 것이라 언급

Ÿ 성별

Ÿ 지역별: 지역별로 서로 다르기 때문에 경제재개 시기와 정책이 차별화 될 수 있음을 보여주는 동시에, 일부정책의 경우 지역을 넘어서 연계되어 있기 때문에 지역적 접근의 한계가 있는(한지역의 레저사업을 재개할 경우, 그 지역으로 인근 주민들이 몰릴 수 있음) 복잡한 문제.

Ÿ 인종별: 인종별 차이는 사실상 지역적 문제를 보여줌.

대부분의 라틴계/히스패닉과 흑인들이 뉴욕시에 거주. 왜 흑인 및 히스패닉에게 더 많은 감염율이 나타나는지에 대한 연구 필요(기저질환이 더 많은지 생활환경이 더 열악한지,

필수업종사자가 더 많은지 등등)

Ÿ 드블라지오 시장 발표와 같이, 뉴욕시 공공주택(주로 저소득, 인구과밀 환경)에서 더 많은 검사를 시행할 예정임. 또한 하킴 제프리 의원 등과 연계하여 흑인지역 교회 등에 검사소 설치 예정.

Ÿ 연령별: 고르게 분포

- 쿠오모 주지사는 금일(4.23일) 언론발표에서 켄터키주 상원 맥코넬의 (McConnell) 주 파산선언 권고 및 민주당 지역 발언에 대해 강력히 비판

McConnell: “I would certainly be in favor of allowing states to use the bankruptcy route. It’s saved some cities, and there’s no good reason for it not to be available“, ”Stop blue state bailout“

v 주정부 기금은 바이러스 최전선에서 일하고 있는 교사, 경찰, 소방관 의료진을 지원하는데 사용되며, 주 예산이 부족한 현 상황에서 연방정부의 도움 필수

v 바이러스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모든 주들이 파산을 선고하면 경제가 추락하고 이는 미국 전체 경기침체로 이어짐을 경고 v 특히 맥코넬 의원이 현재 바이러스확산 문제를 겪고 있는

샌프란시스코, 워싱턴주, 뉴욕, 뉴저지등이 모두 민주당지역인 점을 들며 이 지역들을 재정 지원하는 것은 민주당을 지원하는 것과 같다는 발언에 대해, 무책임하고 신중하지 못하며

성 전체 비율 양성비율

여자 52% 12%

남자 48% 15.9%

지역 전체 비율 양성비율

롱아일랜드 14.4% 16.5%

뉴욕시 43% 21.2%

웨스트체스터/록랜드 9.8% 11.7%

기타 뉴욕 32.8% 3.6%

인종 전체 비율 양성비율

아시안 8.8% 11.7%

흑인 14.3% 22.1%

라티노/히스패닉 17.6% 22.5%

기타 2.2% 22.8%

백인 57.1% 9.1%

(3)

추한생각(irresponsible, reckless, ugly thought)이라고 강도 높게 비난하며 사람들이 죽어가는 곳에서 정치를 논하지 말 것 강조 v 공평성을 들면, 지난해 뉴욕은 연방정부 재정 사용보다 기여가

더 많았던 반면, 켄터키주는 사용이 더 많았음을 수치로 언급하며 뉴욕의 돈을 켄터키주가 사용하는 것이라고 비판 - 웨스트체스터 카운티장인 조지 라티머(George Latimer)는 다음 월요

일 웨스트체스터 공항 폐쇄 발표.

v 업계 전문가들에 따르면, 이는 완전히 폐쇄하는 미국내 최초의 상업 공항으로, 코로나바이러스 이전 매일 40편의 항공편 운항 v 유나이티드, 델타, 제트블루, 아메리칸 등 4개 항공사가 화이트

플레인스에 있고 카운티 소유인 웨스트체스터 공항에서 11개 목적지로 운항 중

v 공항폐쇄는 금년 말 예정되었던 건축을 앞당기는 역할

뉴욕시

코로나바이러스 재확산 적극 방지

- 4.23일(목) 업데이트 기준: 뉴욕시 브루클린 39,354건, 퀸즈 44,904건, 맨해튼 19,348건, 브롱스 31,659건, 스태이튼 아일랜드 10,590건 등 v 뉴욕시 집계 사망: 코로나바이러스 확인(Confirmed) 사망

10,290명, 코로나바이러스 가능(probable) 사망 5,121명

- 뉴욕시 사망진단서 및 장례 절차 간소화 관련하여 일반대중, 의료 진, 장의사를 위한 명확한 지침 게시

v 뉴욕시는 사망이 확인되거나 등록이 되면 사망진단서 발급이 바로 가능하도록 조치. 즉, 시신의 매장이나 화장 날짜가 정해지지 않은 채 영안실에 더 오래 대기해야 할 경우에도 사망진단서 신청 가능

v 상세한 사항은 뉴욕시 보건청으로 문의: 일반인 347-396-7962, 장의사 212-788-4545, 질의응답은 채팅이나 이메일

nycdohvr@health.nyc.gov

- 뉴욕시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를 동선 추적 계획 발표

v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와 협력하여 그들을 즉시 치료하며, 경우에 따라 집, 호텔, 병원에 안전하게 격리될 수 있도록 도움 v 뉴욕시는 이들의 가까운 접촉자들을 빠르게 추적, 평가, 격리

예정이며 격리된 모든 사람들에게 식사, 깨끗한 의복, 의료용품 지원 및 원격진료를 통한 진단과 검사여부 판단.

v 현재 뉴욕시 질병조사관 및 접촉 추적관 200여명 외에 추가적으로 조사관을 고용할 예정임

- 드블라지오 뉴욕시장은 미국제 의료가운 공급을 위해 백악관, 뉴욕 시경제개발공사(New York City Economic Development Corporation), 의료용품업체 오웬스-마이너(Owens-Minor) 민관협력 발표

v 뉴욕시 제조업체는 최전방 의료진을 위한 병원가운 40만개 생산 목표

v UPS와 협력을 통해 노스캐롤라이나에 위치한 오웬스-마이너 공장으로부터 뉴욕시 지역 생산업체에 직물 공급

v 뉴욕시와 뉴욕시경제개발공사는 지난 3월 코로나바이러스 비상사태 대응의 일환으로 필요한 의료용품을 제조하기 위해 지역 업체들과 협력하는 인테이크(in-take) 프로그램 시작.

오웬스-마이너의 직물로 작업하는 공장 외에도 총 8개의 공장과 함께 매주 22만 개 이상의 일회용 및 재사용 가능한 수술 가운을 생산 중

- 드블라지오 시장과 영부인 맥크레이는 5개 보로우에서 코로나바이러 스 대응을 위해 24시간 일하는 의료진들과 필수 직원들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인 ‘영웅들을 위한 식사(Food for Heroes)‘ 프로그램 발표 v 이 프로그램은 지난 3.26일 활성화된 뉴욕 시장실의

코로나바이러스 비상구제금 기금으로 운영되며 한 달 간 에머스트 병원의 1,250명의 의료진에게 하루 2번의 식사 제공

(4)

v 이달 초에 의료진에게 음식과 물자를 제공하는 다른 지원 기금의 출범에 잇따른 것으로, AT&T, Con Edison등 기업들의 재정후원을 바탕으로 하고 있음.

- 무슬림 라마단기념으로, 뉴욕시는 무료식량배급 프로그램에 금일 (4.23)중 40만개의 할랄음식 무료 배포 추가

v 드블라지오 뉴욕시장은 ‘라마단의 가장 고결한 정신중 하나는 굶주린 사람을 먹이는 것‘이라고 언급

v 할랄음식은 무슬림 인구가 집중된 32개의 지역 교육청에서 배포 - 뉴욕시 첫 번째 확진자 발생 이전에 이미 수천 건 확산 보고.

v 노스이스턴대학(Northeastern University)의 연구진에 따르면 3.1일 첫 발병사례 전에 이미 수천 명의 감염자가 존재. 학교 폐쇄 한 달 전인 2월 중순에 이미 확인되지 않은 600여명이

감염되었으며, 3.1일 기점으로 만 명이 넘어선 것으로 추정.

뉴저지주 99,989명

사망 5,368명

코로나바이러스 재확산 적극 방지

- 필 머피 주지사 4.23일 (목) 기자회견에서 Rutgers 대학교가 개발한 타액 검사(saliva-based testing)로 다음주, 주 정부 발달 센터(State developmental centers) 다섯 곳에서 근무하는 직원 및 환자들을 검 사할 것이라고 발표

v 검사 대상자는 코로나 바이러스에 가장 취약한(most vulnerable) 지적 장애 또는 발달 장애를 가진 성인들이 될 것이며, 환자 1,200명 이상과 직원 4,300명 이상을 합쳐 총 약 5,500건의 검사가 될 것이라고 발표

- 머피 주지사 4.22일 (수) 기자회견을 통해 뉴저지 신규 확진자 수 그 래프 곡선이 계속 완만한 형태를 유지하고 있음을(remains significantly flat) 강조하며, 해당 곡선이 의미 있는 하락세를 띄어야 진정한 승리라고 말할 수 있다고 함

- 또한 4.21일 밤 10시 기준으로 7,210명의 주민들이 코로나 바이러스 로 인해 입원중이며, 그 중 1,983명이 중환자 또는 집중치료를 받고 있고, 1,570대의 인공호흡기가 사용 중이라고 밝힘. 또한 환자 84명 이 야전병원에 입원중이고, 총 745명이 퇴원했다고 밝힘

v 현재 중환자 및 집중치료 대상 환자의 수가 상대적으로 (큰 폭의 증가 없이) 안정적인(remains stable) 양상을 유지하고 있다고 말하고, 사용중인 인공호흡기 수 역시 그러하다고 말함

v 또한, 어제 4.21일 신규 입원 환자의 수가 감소했다고(dropped) 강조하며, 해당 하락이 지속되어야 함(sustained decrease)을 강조 - 머피 주지사 4.21일 뉴저지 주가 구매한 500개의 인공호흡기가 도착 하였음을 공개, 또한 United Chinese Americans단체를 통해 N95마스 크 1만개, 의료용 마스크 1만개, 의료용 장갑 8만개 이상 등을 지원 받았음을 공개하고 중국계 미국인 지역사회에 감사의 말을 전함 - 머피 주지사는 뉴욕의 쿠오모 주지사 그리고 코네티컷의 라몬트 주

지사와 지속적으로 협력하여 접촉 추적 프로그램 개발을 위해 노력 하고 있다고 밝히며 이는 경제 재개를 위해 필요하다고 말함

- 머피 주지사 행정명령에 서명하여 뉴저지 소재 병원은 코로나 바이 러스 확진 결과를 받았거나 이로 인해 사망한 모든 환자 등의 나이, 성별, 인종을 포함한 인적사항(demographic data)을 뉴저지 보건부에 게 보고할 것을 명령

v 해당 정보는 코로나 바이러스가 지역사회 별로 끼치는 영향을 파악하는데 매우 중요하기 때문이며, 현재 데이터에 따르면 유색 인종 지역사회(communities of color)에 훨씬 더 큰 타격을 주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고 말함

펜실베니아주 37,053명

사망 1,421명

코로나바이러스 재확산 적극 방지

- 톰 울프 주지사 4.22일(수) 저녁 7시 기자회견을 통해 5.8일을 기점

(5)

으로 지역마다 코로나 바이러스 상황이 심각한 정도에 따라 색깔 별 로 크게 세가지 단계로 분류하여 (가장 심각한 그룹은 붉은색, 중간 그룹은 노란색, 가장 덜 심각한 그룹은 녹색) 경제 재개와 관련해 다음과 같이 서로 다른 조치를 내릴 것

v 현재 주 전체 붉은색 단계이나, 지역마다 언제 새로운 단계 진입이 가능한지에 대한 판단은 펜실베니아 주 보건부 분석과 카네기 멜론 대학교가 개발한 데이터에 기반하여 내릴 것 v 우선 주의 중북부 그리고 북서부 지역을 먼저 검토하여 5.8일

해당 지역을 붉은색 단계에서 노란색 단계로 변경할 계획 중

- 펜실베니아 보건부 국장은 4.23일(목) 기자화견에서 오늘 사망자 수 치가 어제보다 감소한 것에 대해, 감염 또는 사망 “추정 (probable)” 사례를 전체 확진자와 사망자 수에 포함시킨 수치를 개 재해왔는데,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사망한 것으로 추정되는 사례 중 실제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사망인지 아닌지 확인/검증이 필요 하다고 판단되는 사례를 전체 사망자 수치에서 제외하게 되었고 이 에 따라 오늘자 사망자 수가 어제보다 적음을 발표.

v “확진” 감염 또는 사망 사례는 검사 결과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이 확인되었거나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사망이 분명한 사례를 의미

v “추정” 감염 또는 사망 사례는 검사는 하지 않았으나 코로나 바이러스 증상을 보이며 코로나 확진자와 접촉한 것이 확인된 사례 또는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사망으로 추정되는 사례를 의미

사업장 또는

대규모 모임 관련조치 사회적 모임 관련조치

붉은색

필수 사업장만 운영 가능, 대면 접촉 관련 제한 그대로 유지, 대면 수업 금지 및 학교 휴교, 대부분의 탁아소 영업 중지

Stay at home 유지, 대규모 집회 금지, 식당 및 바 픽업 및 배달만 가능, 생계유지 목적의(life-sustaining) 여행만 가능

노란색

가능한 원격 근무 무조건 유지, 대면 접촉이 있는 사업장은 반드시 안전

규칙(safety orders)을 따라야함, 탁아소 운영 하되 탁아소 인력 및 소재 건물은 반드시 안전 규칙을 따라야함, 대면 수업 금지 및 학교 휴교

Stay at home 대신 공격적인 완화(aggressive mitigation;

Stay at home 전단계) 조치, 대규모 집회 금지, 대면 소매업 허용되나 차도 가장자리 픽업 또는 배달 권고, 체육관과 스파 같은 실내 오락, 건강 및 웰빙 시설 그리고 카지노와 영화관 같은 모든 유흥 시설 영업 중지 유지, 식당 및 바 픽업 및 배달만 가능

녹색

모든 사업장은 정상 영업 가능하되, 반드시 CDC와 펜실베니아 주 보건부 가이드라인을 따라야 함

공격적인 완화(aggressive mitigation) 조치 해제(lifted), 주민 개인은 반드시 CDC와 펜실베니아 주 보건부 가이드라인을 따라야 함

코네티컷주 22,469명

사망 1,544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저지

- 라몬트 주지사 행정명령 발표(7DD)

(6)

v 원격의료 사업자를 의료사업자 범주에 추가. 자격증보유 치과의사, 행동분석가, 유전상담사, 음악치료사, 미술치료사, 수의사 등이 포함

v 원격의료 절차 및 방법 수정

Ÿ 의료 제공자는 음성 전용 전화를 사용 가능 Ÿ 특정한 인증 또는 등록 요건은 중지

Ÿ 의료제공자가 1996년의 건강보험관련 법안(HIPAA: Health Insurance Portability and Accountability Act, 환자의 사생활과 개인 정보를 보호하는 연방 규정)을 준수하는 한, 추가적인 통신 기술을 사용 허용

Ÿ 의료 제공자는 환자가 의료보호(Medicaid)나 원격진료를 위한 보험이 있는지 확인. 원격의료 제공시, 의료보호나 보험 플랜에서 환급받는 금액 외에 추가 금액을 청구 불가. 환자가 보험에 가입하지 않은 경우, 의료제공자가 재정적 지원을 제안해야 함

Ÿ 의료제공자는 허가된 의료시설에서 원격진료를 제공해야 한다는 요구 조건 면제

v 치료사, 알코올·의약품 상담사, 진단방사선사, 치과의사, 영양사 등 주 외 의료사업자의 일부에 해당하는 자도 코네티컷

자격증이나 허가증 없이 60일 동안 진료 가능

v 의료자격증 요건을 완수하고 이를 증빙한 경우, 의료인턴 또는 레지던트, 외과의보조인(Physician assistant)은 허가증 없이 의료 가능

v 외과의보조인에 대한 의사의 감독 요건 잠정 중단

v 의료치료제 처방 시 등록 간호사에 대한 의사의 관리요건을 일시 중단

v 모든 요건을 완수한 호흡기 테라피스트 교육 학생은 서비스제공 가능

v 보건사업자의 지속적 교육 요건 중단

v 장애아동 지원프로그램인 출생에서 3살까지 서비스(the Birth-to-Three) 혜택 자격을 3세 이상으로 확대

- 라몬트 주지사는 지역단위 접촉자 추적 전략(regional contact tracing strategy)에 대해 뉴욕 주지사 및 뉴저지 지사와 논의를 시작했다고 발표. 쿠오모 지사의 블룸버그 그룹과의 파트너십 발표와 함께 라몬 트 주지사는 기존 직원과 기술의 접촉 추적 노력을 보완하는 지역적 접근법의 필요성을 표명

- 최근 출시된 "how We Feel" 앱은 현재 3만 2천 명이 넘는 코네티컷 사용자들을 보유. 앱에서 수집된 데이터는 이미 어느 카운티에서 마 스크를 착용하고 있는지와 같은 사회적 거리 유지 노력에 대한 유용 한 지도를 생산

델라웨어주 3,200명

사망 89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저지

- 카니 주지사는 코로나 핫스팟중 하나인 서섹스 카운티에 공공 보건 기관, 지역 병원 시스템, 지역사회 보건소, 업계 선도자 및 지역사회 지도자들과의 연계를 통해 지역 검사소(Community testing sites)를 개설하고 COVID-19 교육 자료의 보급과 지원을 확대한다고 발표.

v 지역검사소는 신속한 코로나바이러스 검사를 무료로 제공 및 진료 지원

v 자가 격리 안내 및 지원 제공

v 지역사회 발병확산에 대한 교육 제공

v 손세정제, 마스크, 체온계, 교육자료 등이 포함된 '케어 키트(Care kits)' 제공

- 주지사는 감염이 계속 증가하고 있다고 보고. 그는 또한 델라워에에 서 일부 시위가 발생했음에도 불구하고 주 정부는 경제를 재개할 준 비가 되어 있지 않다고 강조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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