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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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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ademic year: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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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지역 확진환자 주요조치 및 동향

뉴욕주

416,843명

뉴욕시: 225,984명 사망 25,172명 (뉴욕주 보건청)

일일검사 확진율 7.29 7.30 7.31 8.1 8.2 New York City 1.0% 0.9% 0.8% 1.0% 1.0%

Capital Region 2.1% 1.1% 1.1% 1.0% 0.9%

Central New York 1.1% 0.5% 0.7% 0.8% 0.7%

Finger Lakes 0.6% 0.7% 0.9% 0.7% 0.8%

Long Island 1.2% 0.9% 1.1% 1.0% 1.3%

Mid-Hudson 1.3% 0.9% 1.0% 0.8% 0.9%

Mohawk Valley 0.9% 1.0% 1.1% 0.7% 1.0%

North Country 0.3% 0.5% 0.2% 0.4% 0.0%

Southern Tier 0.7% 0.6% 0.8% 0.5% 0.9%

Western New York 1.0% 1.6% 1.1% 0.7% 2.2%

- 8.3.(월) 기준: 뉴욕 코로나바이러스 확진 총 416,843건, 뉴욕시 225,964건

v 누적 사망자수: 25,172명

- 쿠오모 주지사 일일 검사 동향(8.2. 기준) 발표 v 총검사: 51,839건

v 신규확진: 545명(1.05%) v 지역별 현황

Ÿ 뉴욕 10개 지역 일일 확진율(%)

- 쿠오모 주지사는 8.3. 뉴욕주 코로나바이러스 대응이 예상보다 더 큰 성과를 보였다고 발표

v 입원환자수, 중환자실 입원자수, 사망자수 등은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이 최고조에 달했던 3월 중순이후 최저치를 기록했으며, 일일 확진자 수 등 관련 수치가 5.15 경제재개보다도 더 낮음을 강조

- 쿠오모 주지사는 재확산의 두 가지 위협요소로 ▲미전역에서의 바이 러스 확산 증가 ▲안전규정 위반 사례 증가를 재차 언급하며 지속적 인 주의를 촉구

v 미전역의 바이러스 확산: 현재 39개주가 격리 대상

v 안전지침 이행 부족: 특히 청년층 중심으로 지속되는 파티의 경우, 선상파티를 포함 모두 불법이라고 언급

Ÿ 뉴욕주 경찰․주류국(State Liquor Authority) 합동 전담팀 조사 결과 8.2. 일일 824 신고 사례 중 29 위반 적발, 7.31-8.2.

주말기간 총 3,047 사례 중 106건 적발

- 쿠오모 주지사는 학교 재개 여부를 금주말 결정할 예정임.

코로나바이러스(COVID-19)발생에 따른 관할지역 주/지방정부 주요 조치 및 동향

2020.8.3.(월)

(2)

v 학교를 재개하더라도 무조건 출석을 명령하는 것이 아니라, 학부모 및 교사와 지속적으로 논의 하에 안전에 최우선을 두며 함께 결정할 것임

v 모든 교육구는 온라인 토의실(Discussion Room)을 개설하여 학부모에게 재개 계획을 설명하고 의견을 나눌 것

v 최종 결정은 학부모가 할 것임을 명확화(Parents will make ultimate decision)

Ÿ 뉴욕시와 논의 여부를 묻는 기자의 질문에 대해, 학교재개 건은 주정부와 교육청, 교육청과 교육구 등 간의 결정이 아니라 “주정부와 학부모”사이의 합의가 될 것이라고 답변

- 쿠오모 주지사는 트럼프 대통령이 코로나19 사태를 정치적으로 활용 하지 말 것을 촉구하며, 미전역의 바이러스 확산의 심각성이 지속되 고 있음을 강조

v 연방정부는 바이러스 확산 초기, 뉴욕주의 상황에 충분히

유의하지 않은 채, 바이러스를 부정하고 위협을 축소함으로써 미 국민에게 잘못된 메시지를 전달했다고 지적

뉴욕시

- 8.3.(월) 업데이트 기준 확진자 수: 브루클린 62,641건, 퀸즈 68,166, 맨해튼 30,621 브롱스 49,714건, 스테이튼 아일랜드 14,822등

v 뉴욕시 집계 사망: 코로나바이러스 확인(Confirmed) 사망 18,927, 코로나바이러스 가능(probable) 사망 4,623

- 드블라지오 시장은 8.3(월) 언론 브리핑에서 바이러스관련 현황발표 v 일일 동향 수치(threshold)

Ÿ 일일신규확진입원 200명 미만: 뉴욕시 현재 67명 Ÿ 중환자실 입원 375명 미만: 뉴욕시 현재 262명 Ÿ 확진율 15% 미만: 뉴욕시 현재 1%

- 드블라지오 시장은 오픈레스토랑 프로그램(레스토랑 주변 거리를 개 방하여 실외식사 장소 지원)이 성공적으로 운영되고 있음을 언급하 며 내년 재개 발표

v 9,000개 이상의 레스토랑이 프로그램에 참여, 8만개 이상의 일자리 보전

v 2021.6.1부터 재개(금년 프로그램은 10.31. 까지 운영)

-

드블라지오 시장은 시장실 기금으로 운영되고 있는, 코로나바이러스 기간 동안 의료진을 포함한 필수 근로자에게 음식을 제공하는 히어 로즈프로그램(Food For Herpes)을 확장하여 비영리 요양원 및 뉴욕 시 위생국(DSNY garages) 직원들에게 71,000개 이상의 음식 전달 계 획 발표

-

드블라지오 시장은 뉴욕이민사 박물관(김민선 회장)을 비롯하여 코 로나바이러스 관련 지원 단체에 감사 표명

v 김민선 회장 및 뉴욕이민사박물관: 바이러스 검사 키트 5,000개, 식료품 구매 카드 1만달러 지원

v Stravros Niarchos Foundation: 코로나바이러스 관련 프로그램을 위해 공공보건기금 30만 달러 기부

v Miller Druck Specialty Contracting & CureSmart Self Storage:

개인보호장비(PPE) 400개 이상 패키지 수급 및 배송 지원 v 스타벅스, Transfix 등 기타

(3)

뉴저지주

사망: 13,944명

181,660명

- 뉴저지 머피 주지사는 주정부가 실내 모임에 대한 제한관련, 최대 수용인원 제한을 기존 100명에서 25명으로, 최대 공간사용은 25%

로 강화한다고 발표

v 결혼식, 장례식, 추도식, 종교 및 정치 활동은 100명까지 허용 유지

-

머피 주지사는 모든 학생들은 학교 내에서 상시 얼굴덮개를 착용해 야 함이 강조된 교육청의 새 지침 발표

- 펜실베니아 울프 주지사는 모든 공공장소에서 얼굴 마스크 착용 의 무를 상기,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모든 사람들에 대해 경찰이 범 칙금(cite)을 부과할 수 있다고 밝힘

- 델라웨어 카니 주지사는 COVID-19로 실업이 증가하는 상황에 대처 하기 위하여 ‘신속한 인력양성 및 재배치 프로그램(Rapid Workforce Training and Redeployment Initiative)’ 창설 계획 발표 및 관련 행정 명령(43호) 서명

v 1,000만 달러의 자금 지원

v 노동청은 의료, IT, 건설 및 용접, 첨단 제종 등 관련 직업 리스트 개발

v 행정명령 43호

Ÿ 노동청이 늦어도 12.30. 까지 ‘신속한 인력양성 및 재배치’

프로그램을 수립하도록 지시

Ÿ 프로그램은 미취업자 또는 파트 타임 노동자를 대상으로 교육 및 인증서를 제공하는 것 등을 포함

Ÿ 인증프로그램의 경우 다음사항 포함 필수: 1)산업분야별 필요 기술 교육 과정, 2)고용주와 협력하여 프로그램을 이수하는 개인을 우선 고용을 고려하도록 보장, 3)여타 비학위 인증 프로그램의 비용 수준을 초과하지 않도록 책정

- 델라웨어 보건사회서비스청은 영양보충지원프로그램( SNAP) 비상사 태 혜택이 연장되었으며, 자동으로 전자혜택카드(Electronic Benefits Transfe)에 충전되었다고 발표. 프로그램 해당자는 가구 규모별로 월 별 최대수당 수급 가능

펜실베니아주

사망: 7,189명

112,048명

코네티컷주

사망: 4,431명

49,670 명

델라웨어주

사망: 585명

14,788명

참조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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