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l. 2016 - 47
실리콘밸리 산업동향
2016년 11월 18일
주샌프란시스코 총영사관
ㅁ 실리콘밸리 실업률 안정적
ㅇ 실리콘밸리 실업률이 2달 연속 4% 이하로 유지되고 있음(캘리포니아 및 미국전 역 평균은 각 5.3%, 4.7%). 지난 10월 산호세 지역(산타클라라 및 산베니토 카 운티) 실업률은 3.9%로 3.8%였던 9월보다 조금 상승하였지만 2015.10월 4.1%
대비 하락함.
ㅇ 상기 관련, 학교들의 재개로 9월부터 10월까지 교육 분야 일자리가 5,500개 추 가되었으며, 이중 과반수인 2,900개는 사립대학 및 전문 학교 관련 일자리임.
소매 무역(1,600개) 및 헬스케어(700개) 분야의 월별 일자리수도 상승함. 반 면, 제조업과 전문직 및 비즈니스 서비스 분야 일자리는 각 500개 감소함.
[출처: Silicon Valley Business Journal, 2016/11/18,'Silicon Valley unemployment stays low', 원본 기사]
ㅁ 테슬라 주주, 솔라시티
(SolarCity)인수 승인
ㅇ 테슬라는 주주 85% 이상의 찬성으로 태양광 패널 제작회사인 솔라시티 인수가 결정되었으며, 인수합병 될 회사의 지분 가치는 7억-7억 5,000만불이 될 예정 이라고 발표함. 또한 테슬라측은 블로그를 통해 동 인수합병으로 하드웨어, 설 치 및 고객유치 부문 비용 감소와 제조 효율성 향상이 예상되며, 인수합병 첫 해말 1억 5,000만불의 시너지 수익이 창출될 것이라고 부연함.
ㅇ 지난 8월 Elon Musk 테슬라 CEO가 솔라시티 인수를 제안하였을 당시 테슬라측 주주 7명은 인수합병에 대한 공지를 하지 않았다며 Elon Musk를 고소하기도 하 였으나, 이후 Elon Musk는 동 회사들의 통합이 테슬라 자동차에서 주택에 이르 기까지 전원을 지속가능하게 공급하는 프로젝트를 가속화 할 것이라고 주장해옴.
[출처: recode, 2016/11/17, 'Tesla’s shareholders approved the SolarCity acquisition', 원본 기사]
ㅁ 애플, 증강현실(AR) 글래스 개발 중
ㅇ 애플이 '구글 글래스'와 유사한 웨어러블 기기인 증강현실(AR) 글래스를 개발 중인 바, 애플의 목표는 해당 글래스를 아이폰과 무선으로 연결하여 정보가 착
용자의 시야에 보이도록 하는 것이라고 함. 애플은 스마트 글래스 시장을 탐색 하는 초기 단계에 있기 때문에 해당 제품은 빠르면 2018년 출시될 수도 있으나 상황에 따라서는 훨씬 지연될 수도 있음.
ㅇ 이를 위해 애플은 지난 3년간 3D 동작인식 센서 기술 기업 프라임센스(PrimeSe nse), AR 소프트웨어 기업 메타이오(Metaio) 및 가상현실 관련 스타트업 플라 이바이미디어(Flyby Media)를 인수함.
[출처: The Verge, 2016/11/14,'Apple working on Google Glass-style AR glasses, says report', 원본 기사]
ㅁ 구글, '언디사이더블 랩스(Undecidable Labs)' 인수
ㅇ 지난 달 구글이 온라인 쇼핑 검색 툴 스타트업인 언디사이더블 랩스를 인수함.
동 스타트업은 필터링을 통해 온라인 검색 고객을 위한 유용한 제품 소개를 제 공하는 시스템을 개발한 바, 구글은 동 인수를 통해 자사의 방대한 온라인 이 미지 자료를 매출과 연계하려는 움직임에 박차를 가하려는 것으로 관측됨.
ㅇ 해당 스타트업 창업자인 Cathy Edwards는 과거 애플에서 엔지니어 디렉터로 근 무하다가 2012년 애플측에 앱 검색 엔진 '촘프(Chomp)'를 매각한 바 있으며, 현재는 구글 이미지 검색분야 엔지니어링 및 제품개발 관리자로 일하고 있음.
[출처: Bloomberg Technology,2016/11/14, 'Google Buys Shopping Search Startup to Make Images More Lucrative', 원본 기사]
ㅁ 에어비앤비, 관광 서비스 출시
ㅇ 에어비앤비가 디트로이트, 하바나, 나이로비 등 세계 12개 도시에서 호스트가 투숙객에게 관광 명소를 추천하거나 여행일정을 세워주는 '트립스(Trips)'라는 새로운 서비스를 출시함. 에어비앤비측은 동 서비스를 내년까지 50개 도시, 향 후 몇 년 안에는 전세계 주요도시로 확장할 계획이며 오디오 투어 서비스와 레 스토랑 예약 등 기능도 추가할 계획이라고 언급함.
ㅇ 해당 관광 서비스는 약 200달러로 이중 20%는 에어비앤비가 취하는 수수료인 데, 숙박 서비스의 경우 호스트가 내는 알선료(3%) 및 투숙객이 지불하는 수수 료(6~12%)에 비하면 높은 편임. 전문가들은 에어비앤비가 관광업까지 사업을 확장하는 이유는 샌프란시스코와 뉴욕 등 정부 규제 강화에 따른 수익 창출 대 안을 마련하기 위해서라고 분석함.
[출처: The Wall Street Journal,2016/11,17,'Airbnb Starts ‘Trips’ Service to Book Experiences and Tours', 원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