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격성과 학교폭력
공격성이란?
생명체에게 의도적으로 해를 가하려는 행동
도구적 공격성 실질적인 이익을 얻는 것 적의적 공격성 타인에게 고통을 주는 것
공격적 행동의 목적에 따른 구분
-분노의 해소
-자신의 고통을 알리기
물리적 공격성 신체적 공격성 언어적 공격성 관계적 공격성
발현양식에 따른 구분
- 우정철회, 또래집단에서 소외시키기(은따), 소문 퍼뜨리기
물리적 공격을 수반하지 않으면서 사회적 지위, 친구관계, 자존심을
손상시킴으로써 심리적 고통을 유발
공격성의 성차
“여성은 남성보다 공격성이 강하다!”
0%
2%
4%
6%
8%
10%
12%
14%
16%
18%
20%
Relational Physical
Girls Boys
공격적인 아동으로 분류된 비율 (Crick & Grotpeter,1995)
집단 따돌림 피해 비율
(박효정, 2012) 여학생 19.5%
남학생 4.4%
아동기의 공격성과 성인기의
공격성
학교폭력의 현황
연 도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계
2008년 207(2.3%) 6,089(69.1%) 2,517(28.6%) 8,813(100.0%) 2009년 151(2.7%) 3,846(68.6%) 1,608(28.7%) 5,605(100.0%) 2010년 231(3.0%) 5,376(68.7%) 2,216(28.3%) 7,823(100.0%) 계 589(2.6%) 15,311(68.8%) 6,341(28.5%) 22,241(100.0%)
■ 학교폭력대책 자치위원회심의 학교폭력 건수
관계부처합동(2012) . p. 1.
연도 피해율 가해율 심각성 인식도 2008년 10.5 8.5 28.6
2009년 9.4 12.4 32.8 2010년 11.8 11.4 38.1 2011년 18.3 15.7 41.7
■ 전국 초·중·고 학교폭력 피해 및 가해 현황
청예단(2012) . p. 138.
■ 관계적 공격의 증가
<사례4>
서울의 한 중학교 3학년 A양은 지난해부터 단짝이었던 B양이 자기에 대한 거짓 말을 다른 학생들에게 퍼뜨려 어느 날 갑자기 학급에서 왕따가 됐다. 수업시간에 그룹활동을 하는데 그 누구도 A양을 끼워주지 않았다. 아무 영문도 모른 채 왕따를 당 했던 A양은 억울한 마음과 스트레스가 심해 집에서 실신하고 정신과 치료를 받기 도 했다. 그러나, 가해학생은 “난 그런 소문을 낸 적이 없다.”라고 부인했고, 학교 측은 “A양이 원래 나약한 학생이라서 그렇다.”, “증거가 없어서 규명하기 힘 들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피해학생에게 심각한 정신적 고통 유발 - 우울 및 대인기피
- 피해학생 중의 30%이상이 한번 이상 자살을 생각
(청예단, 2012)
·가해 및 피해가 겉으로 드러나지 않으므로 제3자가 심각성을 파악하기 곤란함
·물리적 공격에 비해 가해행위가 장기간 지속적으로 발생
■ 학교폭력 발생의 저연령화
·피해학생 중 53.4%, 가해학생 중 58.0%(2010년)
·피해학생 중 72.7%, 가해학생 중 74.6%(2011년)
⇒초등학교 때 최초로 학교폭력을 경험(청예단, 2011, 2012)
·청소년 선배들이 주축이 된 일진 가입에 대한 유혹
<사례1>
제 친구가 사춘기까지 겹쳐서 그런지 갑자기 일진이 되고 싶대요. 누굴 괴롭히고 싶지는 않대요. 하지만, 일진이 되면 아이들과 더 많이 친해질 수 있으니까….
제 친구는 공부도 꽤 잘하고 맡은 바 임무는 완전 열심히 해요.
<사례2>
지난해 일진에 들어간 초등학교 6학년인 L양은 처음에는 언니들과 문자도 주고 받 고 선물도 챙겨줘서 특별한 존재가 된 기분이었다. 하지만, 언니들에게 삥 뜯기고 알 빼앗기고 노래방에 불려 다니면서 공부와는 담을 쌓았다. L양은 우울증에 걸린 것처럼 답답하고 심한 스트레스를 받았으며 한 때는 왕따까지 당하면서 자살충동 도 느꼈다고 한다.
■ 가해자와 피해자 구분의 모호성 증대
·학교폭력을 경험한 학생 중에서 가해와 피해를 모두 경험한 비율(청예단, 2011, 2012)
⇒ 10.3%(2010년), 8.6%(2011년)
<사례3> 교내 일진들의 군기반장 Q군(15)
·초등학교 시절 ‘뚱뚱하고 둔하다’는 이유로 자주 놀림을 당했던 Q군
·잘 나가는 친구들에게 잘 보여야 따돌림을 당하지 않는다고 생각함
·왕따의 고통을 잘 알기에 더 이상 그러한 상황에 놓이지 않기 위해 앞장서서 약한 친구들을 괴롭힘
·Q군의 발언:“내가 나서서 싸움을 걸고 대드는 아이들을 정리해 주면 친구들이 ‘역시 넌 의리있고 박력있어’라고 인정해 줬어요”
■ 폭력행위의 집단화 및 일상화
·일진의 학내 영향력이 증가하면서 피해를 입지 않기 위해 가입하는 학생 증가
·통신수단의 보편화로 인해 학교별 일진들이 손쉽게 정보를 공유하여 설사 전학을 간다해도 피해학생에게 지속적으로
폭력행사
·폭력행위에 대한 죄책감의 감소
- 집단폭력의 동조자들은 자신의 행동을 정당한 것으로 인식 - 비행학생이 아니어도 학교폭력에 연루되는 학생 증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