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민 태
취 임 사
회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모든 소원 이루시기를 기원합니다.
오늘날 우리는 지구환경의 급격한 변화를 겪으며, 국가간 자유무역협정이 활발 하게 진행되어 빠르게 변하는 경제적 여건 속에 살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사회 각 분야에서 세계적 차원의 경쟁이 더욱 심화되어, 과학기술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어서 한국공업화학회의 역할은 더욱 증대되어야 할 것입니다.
설립 19년 째를 맞이하는 우리 한국공업화학회는 역대 고문님들의 학회에 대 한 애정을 바탕으로 역대 운영위원님들과 전체 회원 여러분들의 헌신적인 노력 의 결과로 과학발전에 큰 공적을 쌓으며 성장해 왔습니다.
지난해는 학술대회의 성공적 개최뿐만 아니라, 영문학술지의 출판체계 개편, 기금관리연구팀의 연구성 과에 기초한 중장기발전 구상, 베트남화학회와 협력의향서 조인 등 많은 성과를 이루었습니다. 노시태 전임 회장님과 각 지부장님을 위시한 운영위원 여러분 그리고 학회사무국 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2008년에도 전임 회장님들의 추진업무와 취지를 계승 발전시켜 나가겠습니다. 그러기 위하여
첫째, 정기학술대회에서 각 분과의 역활을 증대시키며
둘째, 영문지가 SCI에 등재되도록 인용빈도를 높이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습니다.
셋째, 회원 확대방안을 마련하겠으며, 특히 산학협동 활성화를 통해 기업회원 증대에 노력하겠습니다.
넷째, 현재 진행되고 있는 일본 긴끼화학협회, 베트남화학회와의 협력을 증대시키며, 타 지역으로도 확 대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섯째, 정부의 인증이나 규격관련 업무에 보다 적극적으로 협력하며 역할을 증대시키는 방안을 검토 하고,
여섯째, 일반 국민과 특히 어린이, 청소년들에게 화학에 대한 관심을 고취시키는 데 기여하는 방안을 찾아보겠습니다.
일곱째, 출연해 주신 분들의 취지에 부합되도록 기금사용에 있어서 효과 극대화 대책을 수립하겠습니다.
여덟째, 설립 20주년 기념사업 준비 위원회 활동에 적극 협조할 것입니다.
여러분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할 것을 약속드리며, 학회활동의 성공적 수행을 위해 회원 여러분의 변함없는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2008년 1월 1일
학회장 박 민 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