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no Leaders Digest

전체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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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astinet.kr

Vol.331 2014.3.5

Contents

Asscociation of KISTI&ASTI 생생현장_02

중소기업에 꼭 필요한 KISTI 정보분석 프로젝트 한눈에 보기

ASTI Special_06

2014년 달라지는 벤처·창업 지원제도

기업 탐방_14 현대코퍼레이션

스마트 한 미래를 만드는 중소기업의 기술,

ASTI가 함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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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TI & ASTI 생생현장 ⊙ 중소기업에 꼭 필요한 KISTI 정보분석 프로젝트 한눈에 보기

중소기업에 꼭 필요한

KISTI 정보분석 프로젝트 한눈에 보기

정보의 조합·융합·연결을 통해 새로운 지식정보 생산

현명한 의사결정을 위한 도구

정보분석이 도대체 뭐지?

정보분석이란 각 정보 간 상호 관계 분석과 조합·융합·연결을 통해 새로운 지식정보를 생산하는 작업을 말한다. 연구자가 새로운 연구를 시작하며 ‘과연 어떤 기획이 가장 뛰어난 성과를 낼 수 있을까?’라는 질문을 품거나, 기업이 발전로드맵을 짜며 ‘시기별로 어떻게 경 영을 하는 것이 최선일까?’ 혹은 ‘과연 이 사업아이템이 우리 기업의 역량과 미래 시장변화 에 적합할까?’ 등의 의문을 갖게 될 때 정량적인 데이터와 정성적인 예측을 기반으로 한 분 석결과를 제시함으로써 현명한 의사결정을 돕는 것이 바로 정보분석이다.

KISTI의 탄탄한 정보분석 인프라

뛰어난 정보분석을 위해서는 우선 분석대상이 될 고급 정보들이 많아야 한다. KISTI는 자체 보유한 1억 건에 달하는 과학기술·산업 지식정보와 52년 역사를 통해 구축해 온 글로벌 정보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탄탄한 지식정보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

다음으로 필요한 것은 정보를 분석해 높은 부가가치를 생산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기술 즉 정보분석솔루션(Business Analytics Solution)이다. KISTI는 이미 2000년대 초반에 정보분석 시스템 KITAS를 개발했고, 2000년대 중반에는 날리지매트릭스(KnowledgeMatrix : KM, 과 학기술 논문과 특허 데이터를 정량적으로 분석하고 컴퓨터 모델링함으로써 새로운 지식을 도출해내는 시스템)를 개발해 2011년부터 일반에 무료로 공개했다.

마지막으로 정보 간 상호 관계 분석과 조합·융합·연결을 통해 새로운 지식을 만들어내 고, 분석시스템을 고객의 특성에 맞게 운용하며, 정보분석한 결과를 효과적으로 컨설팅 할 수 있는 정보분석 전문가가 필요하다. KISTI에는 2014년 현재 150명 가까운 정보분석 전 문가들이 활동하고 있으며, 수천 명에 달하는 외부 정보분석 전문가 풀도 확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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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alysis of Information

세계 최초의 경쟁정보 분석시스템 COMPAS R&D기획지원과 기술로드맵 작성

미래기술 종합 백과사전

TOD, ‘내 기술이 가질 수 있는 기회 & 기회가 될 수 있는 기술’

찾는 지도

중소기업

신수종 사업아이템 발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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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기술 종합 백과사전 만든다

어떤 기술이 글로벌 경제의 핵심으로 떠오르기 전에는 특별한 Emerging Sign들이 나타난다. 수면 위로 떠오르지만 않았을 뿐 틀 림없이 향후 몇 년 뒤에는 세계적인 이슈로 자리 잡을 기술들이 Sign을 보내는 것이다. 그것을 누가 더 빨리 눈치채고, 먼저 준비 를 하는가에 따라 미래의 승자가 달라진다. 또 변화의 조짐을 미리 읽지 못한 채 사업 발굴, 연구기획, 연구방향 설정 등을 할 경 우 실패확률이 높아지는 것 역시 당연하다.

KISTI는 논문·특허정보 계량분석과 신기술상시모니터링 시스템을 결합한 KISTI 고유의 미래유망기술 도출 프로세스를 이용해 매 년 ‘미래유망기술 10선’을 도출하고, 중소기업형 유망기술도 발굴해 발표하고 있다. 또 선정기술이 미래에 유망할 수밖에 없는 이 유에 대한 구체적이고 객관적인 데이터도 제시한다.

특히 기존의 미래유망기술 선정이 단기간에 동원된 전문가들에게 과도하게 의존하는 경향이 있었던 것에 반해, KISTI는 글로벌 환 경을 실시간으로 스캐닝하고 대규모 문헌데이터를 계량분석함으로써 국내 최고의 증거중심(Evidence-based) 유망기술탐색체제 를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2012년부터는 기존에 발표된 미래기술에 대한 기술개요, 기술성, 시장성, 계량분석, 모니터링 정보 등 20여 개 항목을 총망라한 일종의 ‘미래기술 종합 백과사전’인 “미래기술 지식베이스”도 구축하고 있다.

TOD, ‘내 기술이 가질 수 있는 기회 & 기회가 될 수 있는 기술’ 찾는 지도

글로벌 기술 패러다임의 빠른 변화에 따라 연구자와 기업 모두 현재 수행하고 있는 비즈니스나 연구과제가 지속적으로 유망할 것이라는 확신을 하기 힘들어졌고, 이 때문에 기회를 기다리는 대신 적극적으로 나서서 기회를 잡는 능력이 중요해졌다. 특히 국 내 기업들의 경우, 약 85% 이상의 기업이 5년 이후의 성장 동력을 확보하지 못하고 있어 신기술·신시장의 기회를 발굴해야 한 다는 공감대도 강하게 형성되고 있다.

TOD(기술기회발굴, Technology Opportunity Discovery) 시스템은 기업이나 연구자가 자체 보유한 역량을 기반으로 새로운 기술이 나 제품의 확장기회를 찾고, 사업(과제) 우선순위를 판단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시스템이다.

원래 TOD는 경영학적 관점에서 시작됐으나 최근에는 계량적 방법론과 IT가 접목돼 전문적인 정보시스템으로 발전해가는 추세다.

이에 KISTI는 자체 보유한 논문, 특허 및 과학기술 관련 콘텐츠와 웹자원을 분석해 이슈를 찾고, 기회가 되는 기술을 발굴하며, 기 술을 둘러싼 환경요인을 지도처럼 조망할 수 있는 하나의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즉 급증하는 과학기술정보 가운데서 기회를 발 견해 추적하는 자동화·지능화된 도구를 지향하는 것이다. KISTI는 TOD 시스템이 국가 R&D 과제 기획에 적용되는 비율이 1.4%일 때 3,278억 원, 1.9%일 때 4,449억 원, 2.5%일 때 5,854억 원의 파급효과를 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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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사활이 걸린 유망사업아이템 발굴

KISTI는 정보분석을 통해 중소기업에 유망사업아이템을 찾아주는 사 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대부분의 기업은 어느 정도 성장 단 계에 도달하면 기존 사업아이템의 시장매력도가 급격히 떨어지는 정 체기를 겪게 된다. 시든 나무를 과감히 베어내고 새로운 나무, 즉 신수 종(新樹種)을 심어야 하는 시기를 맞는 것이다. 이때 기업이 정체기를 극복하고 지속성장을 해 강소기업으로 점프업 하는가, 아니면 그대로 도태되고 마는가를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요인이 바로 기업의 역량과 비전에 맞는 새로운 사업아이템을 찾는 일이다.

그러나 중소기업은 인적, 재정적 여건이 풍족할 수 없다는 한계로 인 해 어떤 분야가 유망할지, 우리 기업과 잘 맞을지, 시장성은 있는지, 새 분야로 진출하려면 어떤 준비를 해야 하는지 등에 대한 정확한 판 단을 내리기가 쉽지 않다. 잘못된 의사결정으로 새로운 사업아이템에 도전했다 실패하는 경우도 많다. KISTI는 국내 중소기업이 이러한 문 제를 극복할 수 있도록 10년 넘게 유망아이템발굴사업을 추진해왔고, 이를 통해 수많은 중소기업에 신수종 사업아이템을 발굴해준 바 있 다. 본 사업은 기업의 역량에 비춰 미래 성공 가능성이 가장 높은 사 업아이템을 발굴해주는 사업이다.

KISTI는 주로 3~5년 이내에 사업화가 가능한 유망기술과 사업화 전략 을 도출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아이템 발굴 과정에는 1억 건이 넘는 KISTI의 과학·산업 정보와 150여 명의 정보분석 전문가들 그리고 과 학적 분석시스템 등이 활용된다. 특히 시장규모와 성장성, 국내 경쟁 상황, 기술 수명주기 등의 분석자료가 주요하게 적용되고, 유사기업, 선도기업, 경쟁기업 등의 사례도 정밀 분석해 활용된다.

COMPAS, 글로벌 경쟁기술도 실시간 분석

세계 최초의 경쟁정보 분석시스템인 COMPAS(COMPetitive Analysis System, com- pas.kisti.re.kr)는 미국특허청과 유럽특허청 등록특허, 한국관세무역개발원 무역정 보, 논문DB(Web of Science, Thomson Reuters) 등을 기반으로 누구나 손쉽게 핵 심경쟁자탐색, 유사특허탐색, 무역역조품목탐색 등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시 스템이다. COMPAS는 국내 연구자와 중소기업이 급변하는 글로벌 기술·시장 에서 R&D 기회나 위협요인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적으 로 추진됐다.

COMPAS의 가장 큰 특징은 ‘쉽다’는 점이다. 기존의 분석시스템들이 복잡한 조작 방법 때문에 사용자가 직접 분석 작업을 하는데 어려움이 컸던 반면, COMPAS는 사용자 편의성을 극대화해 비전문가도 손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웹상에 서 모든 기능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직관적인 디자인을 도입한 것은 물론, 분 석결과가 그래프 형태로 제공되는 경우가 많아 결과물의 활용도 쉽다. 또 NDSL, 미리안 등 기존의 KISTI 서비스 이용자들은 따로 등록할 필요 없이 기존 아이디로 COMPAS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여러 분석모델을 상호 연계할 수도 있어 다 각적 분석도 가능하다.

연구기획 단계에서부터 체계적인 지원

KISTI는 지난 2002년부터 개별기업이 개발하고자 하는 기술에 대한 기술성, 시장 성, 경제성 등을 면밀하게 분석해 ‘과연 이러한 시장 상황에서 이러한 기술을 개발 하는 것이 얼마나 타당성이 있으며, 어느 정도 성공 가능성이 있는지’를 정확히 판 단하는 ‘중소기업R&D기획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더불어 ‘어떤 기획과 전략을 추진해야 성공 가능성을 높일 수 있는지’도 집중적으로 분석해 제공했다. 그 결과, 2013년까지 기획 지원을 받은 2,269개 기업 가운데 약 55%의 과제에 대해 기술개 발자금을 연계했다. 또 개별기업별 기술로드맵(TRM) 작성을 지원하는 ‘지원기술로 드맵 지원사업’은 2008년부터 2013년까지 총 224과제를 지원해 기술개발·사업화 성공 기업을 다수 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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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TI Special ⊙ 2014년 달라지는 벤처·창업 지원제도

2014년 달라지는

벤처·창업 지원제도

Venture Busi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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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undati n

벤처・창업기업 투자에 대한 세제혜택 등 인센티브 강화

• 엔젤투자 소득공제 범위 확대 : 공제가 가능한 투자 대상을 기존 벤처기업에서 기술성 평가를 통과한 창업 3년 이내 중소기업으로까지 확대하고, 소득공제율·공제한도를 투 자금액의 30%에서 5천만 원 이하 50%, 5천만 원 초과 30%

로 상향한다. 또 공제한도도 연간 종합소득금액의 40%에 서 50%로 상향 조절한다.

• 창투조합 투자제한 완화 : 코넥스 상장기업에 대해서는 창 업투자조합의 상장주식 투자한도(출자금의 20%) 적용을 제외한다. 이에 따라 창업 초기기업 및 벤처기업의 자금 조달이 쉬워지고 실패에 대한 부담이 완화될 것으로 기 대된다.

M&A 활성화를 위한 세제지원 및 제도개선

• 기술혁신형 M&A 세제지원 : 기술획득을 목적으로 하는 M&A에 대해 M&A 거래액 중 기술가치 금액의 10%를 법인 세에서 공제한다.(벤처기업 또는 매출액 대비 R&D 투자 비 중 5% 이상 중소기업을 시가 대비 150% 이상으로 인수·

합병할 경우)

• 전략적 제휴에 대한 세제지원 : 전략적 제휴 목적으로 비 상장기업의 주식을 교환하는 M&A의 경우, 교환한 주식을 매각해 현금화하는 시점까지 양도소득세 과세를 연기한다.

(비상장 벤처기업 또는 매출액 대비 R&D 투자 비중 5% 이 상 중소기업)

• 간이합병 적용 확대 : 신속한 M&A 추진이 가능하도록 이사 회 승인만으로 가능한 M&A의 범위를 확대한다.

• 중소기업 졸업 유예 : 중소기업 간 M&A로 인해 중소기업 범위를 초과하는 경우 3 년간 중소기업 졸업을 유예한다.

• 재투자 세제지원 : 벤처기업 등의 주식을 매각해 획득한 자금을 벤처기업에 재 투자하는 경우, 주식매각에 대한 양도소득세 과세를 재투자를 통해 취득한 주식 의 처분 시점까지 연기한다.(벤처기업 또는 마지막 벤처확인기간 종료 후 7년 이 내 기업)

실패기업인의 재기 부담 완화

• 연대보증 면제확대 : 예비창업자 또는 창업 7년 미만 기업에 대해 중소기업진흥공 단 창업지원자금의 연대보증 면제 대상을 확대한다.

• 회생기업인 금융이용 제한 완화 : 회생계획을 성실히 이행하는 재기 기업인에 대 해 금융이용을 제한하는 공공정보 등록기간을 5년에서 3년으로 단축한다.

벤처・창업기업의 애로 해소

• 스톡옵션제도 개선 : 스톡옵션 부여 대상을 피인수 기업의 임직원으로까지 확대하 고, 스톡옵션 행사에 따른 소득세를 3년간 분할 납부할 수 있도록 한다.

• 외국인 창업비자 도입 : 우수기술을 보유한 학사학위 이상의 외국인이 법인을 창 업할 때 필요한 창업비자를 도입한다.

• 벤처확인제도 개선 : 기술혁신형 중소기업(이노비즈 기업) 및 예비벤처기업의 벤 처 확인 시 기술성 평가 면제기한을 확대· 신설한다.

- 이노비즈기업 기술성평가 면제 기간 : 이노비즈 인증일로부터 6개월 → 1년 - 예비벤처기업 기술성평가 면제 신설 : 예비벤처확인일로부터 1년 이내

문의 : 중소기업청 벤처정책과장 조희수(042-481-4536)

2014년 달라지는 벤처·창업 지원제도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그동안 국내 벤처·창업 생태계는 정부의 창업정책 등으로 진입 경로는 확충됐으나 ‘창업 → 성장 → 회수 → 재투자’ 단계별로 자금의 순환이 원활하지 못하고 한번 실패한 기업인이 재기에 성공하기도 매우 어려운 상황이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중소기업청은 2014년 새롭게 개선되는 정책들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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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이전광장 ⊙ 한국생명공학연구원, 한국과학기술연구원

발명자 고영희 외 권리자 한국생명공학연구원

권리화 현황 한국 등록특허 번호 : 10-0594376 (2006. 6. 21), 한국 등록특허 번호 : 10-0594377 (2006. 6. 21)

기술개요 본 기술은 종양 괴사 인자-α(TNF-α), 산화질소(NO) 등 시토킨의 생성에 대해 강한 저해활성을 나타내는 신규 2-옥소-피 페리딘 유도체(I, Ⅱ) 화합물, 이를 함유하는 조성물에 관한 것임

응용분야 •염증질환 약제 분야

•관절염 치료제 분야

기술의 특장점

• 전통적으로 관절염은 스테로이드계, 비스테로이드계 항염증제, 항류마티스제, 통풍억제제, 면역 억제제를 포함하여 다양 한 작용제를 사용한 화학요법으로 치료되어 왔으나, 상기의 치료제들은 근원적인 치료법이 아니며 그 부작용이 명백해 짐에 따라 그 사용은 어려운 실정임

• 또한, 관절염은 환자에게 심한 통증을 유발하여 이러한 통증을 완화시키거나 관절의 종창을 제거하는 약제로서 아스피 린제 및 브타졸린제 등이 사용되어 왔으나, 아스피린 등은 사람의 위에 치명적인 영향을 주므로 관절염을 치료하는데 필 용한 양을 계속적으로 복용하는 것은 상당히 해로움

• 기존의 이러한 화학요법적 약제는 약제의 장기간 사용을 방해하는 부작용, 항염증 효과의 결핍 및 이미 발생한 관절염에 대한 효능의 부족과 같은 결점을 가지고 있어, 상기와 같은 문제에 대한 해결책과 급성 염증성 증상과 고통에 대해 부작 용 없이 증상적인 효과를 보여주는 관절염 치료제의 개발이 필요한 상황임

• 본 화합물은 기존 관절염 치료제보다 우수한 종양 괴사 인자-α(TNF-α), 산화질소(NO) 등 시토킨의 생성에 대해 강한 저 해활성을 나타내므로, 이를 함유한 조성물은 염증질환, 특히 관절염 치료제로 이용 가능함

기대효과 널리 사용되던 스테로이드계 관절염 치료제보다 부작용이 적은 관절염 치료제를 개발함으로써 염증질환 및 관절염 치료 제 산업에 높은 파급성을 가질 것으로 판단됨

도면

연락처 한국생명공학연구원(www.kribb.re.kr) 기술사업화센터 유형석 (042-860-4745, hyou@kribb.re.kr)

항염증 활성을 갖는 신규 2-옥소-피페리딘 유도체(Ⅰ,Ⅱ)화합물, 이의 제조방법 및 이를 포함하는 염증 질환의 치료를 위한 조성물

X O

n O

R (Ⅰ) N

X O

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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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 O

(Ⅱ) 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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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발명자 이상협 외 권리자 한국과학기술연구원

권리화 현황 한국 출원특허 번호 : 10-2010-0076412 (2010. 8. 9), 한국 출원특허 번호 : 10-2010-0076413 (2010. 8. 9)

기술개요 본 기술은 하폐수 내에 포함되어 있는 미량의 유해 화학물질을 효과적으로 분해, 제거할 수 있는 광촉매를 구비한 온도감응 형 삼차원 공중합체 및 그 제조방법에 관한 것으로서 유기성 유해물질의 포집 및 제거를 용이하게 해줌

응용분야 •수처리 분야

기술의 특장점

• 하폐수 내에는 생물학적 영양염류 외에도 미량의 유해 화학물질이 존재하는데, 이와 같은 미량의 유기성 유해물질은 생 물학적 하수처리공법을 통해서는 제거되지 않는 특성이 있음

• 무기 산화물 광촉매를 이용하여 하폐수 내에 잔존하는 미량의 유기물을 분해, 정화하는 기술 또한 발암성 물질은 제거되 지 않는 단점이 있기 때문에 새로운 유해물질 제거법이 요구되고 있는 실정임

• 현재, 하폐수에 유입되는 유해 화학물질의 종류뿐만 아니라 그 양도 증가하고 있음. 이러한 유해 화학물질을 제거하기 위해 오존산화공정 등과 같은 고도처리기술이 적용되고 있지만 분해된 후 부산물을 발생시켜 2차 오염을 일으키는 문 제점이 있음. 따라서 부산물 생성으로 인한 2차 오염을 일으키지 않으면서 유기성 유해물질을 효과적으로 분해, 제거할 수 있는 기술의 개발이 시급함

• 본 기술은 종래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하폐수 내에 포함되어 있는 미량의 유해 화학물질을 효과적으로 분해, 제거 할 수 있는 광촉매를 구비한 온도감응형 삼차원 공중합체 및 그 제조방법을 제공함으로써, 유기성 유해물질의 포집 및 제거를 효율적으로 가능케 함

기대효과 본 기술은 임계용해온도에 따른 친수성 및 소수성 특성 및 광촉매에 의한 유해물질 분해 특성을 통해 유기성 유해물질의 포집 및 제거에 상당한 효과가 있을 것으로 판단되며, 나아가 수질환경 개선에 상당한 파급 효과가 있을 것으로 판단됨

도면

연락처 한국과학기술연구원(www.kist.re.kr) 사업화추진팀 황응천 (02-958-6032, rmhec@kist.re.kr)

광촉매를 구비한 온도감응형 삼차원 공중합체를 이용한

유기성 유해물질 처리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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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obal Report ⊙

하이브리드 자동차의 위기와 기회

차가 차세대 친환경자동차로 각광받고 있다.

<그림1>에서 보면 2012년 국내 하이브리드 자 동차 시장은 36,956대 규모였는데, 그 가운데 국산 하이브리드 자동차는 82.8%를 차지하고 있다. 이런 비중은 2013년에도 80.5%를 보여 크게 변화하진 않았다. 따라서 국산 하이브리 드 자동차의 수요가 수입 하이브리드 자동차 의 판매로 크게 이동하진 않았다고 판단할 수 있다. 오히려 디젤 자동차의 약진이 두드러지 는데, <그림1>를 살펴보면 고연비(친환경) 차 량 전체의 추세는 탄탄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 다. 결국 내수 자동차 시장에서 고연비(친환 경) 차량의 인기는 전체 판매량의 12%에 육박 할 정도로 높아졌지만, 국산 하이브리드 자동 차는 외산 하이브리드 자동차보다는 디젤 승 용차에게 시장을 내주고 있었던 것이다.

하이브리드 전기자동차(HEV)는 엔진과 모터, 두 가지의 동력원을 사용하는 자동차를 말하 며(이하 하이브리드 자동차), 엔진과 모터의 사용방법에 따라 다양한 방식으로 구분된다.

하이브리드 자동차는 엄밀하게 말하면 청정 에너지 자동차는 아니지만 유해 배출가스와 연료소모를 최소로 하는 기술이고, 다른 대체 에너지 기술보다 시장으로의 접목이 쉬워 각 광받아 왔다.

그런데 최근 국내에서 국산 하이브리드 자동 차를 중심으로 한 하이브리드 자동차의 위기 론이 대두되고 있다. 실제로 2012년 12월 이후 국산 하이브리드 자동차는 눈에 띄게 판매량 이 줄어들었으며, 2013년에도 좀처럼 회복되 지 못하고 있다. 또한 내수용 국산 신차 판매 량에서 하이브리드 자동차가 차지하는 비중 도 판매량의 추이와 거의 같다. 이 점은 하이

브리드 자동차 판매의 하락세가 자동차 전체 시장의 문 제라기보다는 국산 하이브리드 자동차가 가지는 문제 점임을 판단하게 해준다.

최근의 국산 하이브리드 자동차 판매 부진 원인을 파악 하기 위해서는 먼저 같은 기술로 동일(친환경·고연비) 시장에서 경쟁하고 있는 외산(수입) 하이브리드 자동차 와의 경쟁 현황을 살펴볼 필요가 있고, 다른 기술로 동 일 시장에서 경쟁 중인 클린 디젤 자동차와의 경쟁 현 황도 살펴봐야 한다. 클린 디젤 자동차(이하 디젤 승용 차, SUV 차량 및 상용차 제외)는 배출가스를 현저히 줄 이고 연비를 높인 디젤자동차로서, 동급 가솔린 차량 대 비 연비가 20~30% 이상 우수하고 CO2가 10~15% 이 상 적게 배출되는 자동차를 말한다. 또한 최근의 디젤엔 진은 소음과 진동도 현격히 개선되어, 승용차에 접목해 도 무리가 없다. 우리나라는 여전히 디젤자동차에 대한 부정적 인식이 강하지만, 유럽의 경우 디젤자동차 보급 률이 이미 절반을 넘어선지 오래이며(2008년), 디젤자동

<그림1> 하이브리드 및 디젤 승용차의 내수 시장 경쟁 현황(2007~2013)

자료: KAMA(한국자동차산업협회), KAIDA(한국수입차동차협회), 2013(KISTI 재작성)

하이브리드 자동차 월별 판매량(단위, 대)

4,500 4,000 3,500 3,000 2,500 2,000 1,500 1,000 500 0

2009 2010 2011 2012 2013

국산 HEV 외산 HEV

연료별 자동차 월별 판매량(단위, 대)

16,000 14,000 12,000 10,000 8,000 6,000 4,000 2,000 0

2007 2008 2009 2010 2011 2012 2013

국산 HEV 외산 HEV 국산 Diesel(승용) 외산 Dies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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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brid Car

출처 : KISTI Market Report 분석자 : 산업시장분석실 책임연구원 전승표 이런 부진의 원인은 무엇일까? 가장 먼저 생

각할 수 있는 것은 국내 시장에 판매되는 하 이브리드 차종의 부족이다. 2013년 9월 현재 판매되고 있는 국산 하이브리드 자동차는 소 나타, K5, 알페온, 아반떼 등이며 외산의 경우 는 토요타만 적극적으로 판매에 나서고 있는 형편이다. 그런데 하이브리드 자동차 시장이 더 활성화된 미국에서는 2012년 말 당시 40 종이 넘는 하이브리드 자동차 모델이 판매되 고 있었다. 즉, 2012년 국내에서 10개 남짓의 모델로 4만대에 가까운 하이브리드 자동차가 판매된 데 반해, 미국에서는 40개 이상의 모 델로 43만대 이상의 하이브리드 자동차가 판 매됐다. 미국은 규모의 경제와 범위의 경제가 달성된 반면, 국내 시장은 규모나 종류에서 시장의 확대에 한계가 있었던 것이다.

반면 디젤 승용차는 국내에서도 다수의 차종 이 계속 출시되고 있었기 때문에 오히려 범위 의 경제라는 측면에서 하이브리드 자동차를 압도할 수밖에 없었다. 따라서 국산 하이브리 드 자동차의 수출 확대를 통한 규모의 경제 달성과 출시 모델의 확대를 통한 범위의 경 제 확보가 국내 시장 확대를 위해 절실하다.

로 표시했고, 현재의 부정적인 경쟁상황과 소 비자의 관심 부족을 고려해 KISTI 모형으로 최 대잠재시장규모를 추정한 예측 결과를 Bass 모델로 제시했다. 두 예측 모형 모두 2021년 에는 19만대에 이르는 시장규모를 예측하고 있지만, 두 예측의 가장 큰 차이는 장기적인 관점에서 KISTI모형(Bass모델)이 시장 성장 의 한계를 예측하고 있다는 것이다. 공통으로 2020년까지 어느 정도 성장은 이어가겠지만, KISTI 모형은 그 후에는 시장에서 경쟁력을 상실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실제로 2013년 9말까지 9개월 동안의 판매현황은 KISTI 모 형(Bass모델)에 가까운 판매 현황을 보였다.

물론 하이브리드 자동차의 성장 한계를 극복 할 기회는 분명히 다가올 것이다. 먼저 미국 시장에서와같이 PHEV(충전형 하이브리드 자 동차)의 개발과 시판이 새로운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PHEV가 가지는 더 높은 연비 효율성 은 소비자에게 매력적일 수 있다. 그러나 국 내 거주 형태가 아파트 중심인 것은 PHEV의 보급 확대에 또 다른 걸림돌이 될 수 있다. 오 히려 국내 하이브리드 자동차 시장에서 또 다 른 전환점은 디젤 하이브리드 자동차가 될 수 있다. 비록 외산(벤츠) 하이브리드 자동차를 중심으로 시판이 시도되고 있지만, 외산 승 용차를 중심으로 디젤엔진에 대한 인식이 많 이 개선됐다는 측면에서 볼 때 디젤 하이브 리드 자동차는 또 다른 시장 확대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이다.

두 번째 원인은 성능과 가격 등 제품 경쟁력의 문제다.

국내 자동차 운전 습관을 보면 급출발과 급제동이 상대 적으로 많은데, 이런 운전 환경에서는 하이브리드 자동 차가 가지는 연비 효율성이 낮아진다(EBN 2013). 소비 자 입장에서는 경제성이 높지 않은 것이다. 여기에 경쟁 기술인 디젤 엔진 기술의 발전과 가격 하락은 하이브리 드 자동차의 입지를 더욱 약화시켰다.

국내 하이브리드 자동차의 성장은 분명히 더뎌지고 있 다. 자동차 시장 규모가 선진국에 비해 작아 규모의 경 제를 실현하기 쉽지 않고, 또한 시판 모델도 적어서 범 위의 경제도 실현되지 못하고 있다. 더구나 디젤유의 가 격까지 가솔린유보다 낮아 디젤 승용차와의 경쟁도 어 려워지고 있는데, 국내 교통 상황과 운전자의 운전 습관 은 하이브리드 자동차의 매력을 더욱 낮추고 있다. 국내 에서 하이브리드 자동차는 소비자의 관심에서 점점 멀 어지고 있는 것이다.

최근 국내 시장의 판매량과 부정적인 경쟁상황을 고 려, 향후 국내 하이브리드 자동차 시장을 추정한 결과 를 <그림2>에 제시했다. 먼저 Frost & Sullivan(2012)이 북 미 시장에서 하이브리드 자동차(PHEV 포함)가 연평균 (CAGR) 19.7% 성장할 것으로 제시한 결과를 바탕으로 단순성장모형(연평균성장률)으로 추정된 결과를 점선으

<그림2> 국내 하이브리드 자동차 시장 예측(2013~2021)

하이브리드 자동차 월별 판매량(단위, 대)

250,000

200,000

150,000

100,000

50,000

0

2008 2009 2010 2011 2012 2013 2014E 2015E 2016E 2017E 2018E 2019E 2020E 2021E KISTI모형(Bass모델) 판매실적 단순성장모형(연평균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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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산업별 나노소재 시장규모(단위: 억 원)

추정치

구분 2001 2006 2011 2016 2021

전자 55 174 426 1,182 2,640

건강치료 114 234 402 900 2,220

에너지 1 10 87 300 1,200

건설 6 20 36 120 600

기타 28 96 267 798 2,640

합계 204 534 1,218 3,300 9,300

출처 : KISTI Market Report 분석자 : 산업시장분석실 책임연구원 유선희 나노 크기로 제조되는 재료는 매우 다양한 재

료와 상호작용을 할 수 있어 거의 모든 시장 에서 응용이 가능하다. 이미 나노소재는 건 강·전자 분야 시장에서 주목할 만한 역할을 하고 있는데, 특히 제약 및 웨이퍼 연마 슬러 지가 두드러진다. 또 최근에는 자동차, 건설 재료, 에너지 저장 장치 및 다양한 소비재(의 류, 개인 관리 제품 및 스포츠 장비 등) 분야로 도 나노소재가 확산되고 있다. 약 십여 년 정 도 지나면 나노소재의 상업적 위치는 매우 높 아질 것으로 기대되며, 선진국뿐만 아니라 제 조업이 활성화되고 있는 중국, 브라질, 인도, 러시아 및 동부유럽의 EU 가입국들 사이에서 도 그러할 것이다.

은 2001년 2.9%, 2006년 3.7%, 2011년 3% 였 으며, 2016년 3.6%, 2021년에는 7%를 차지하 면서 그 비중도 높아질 전망이다.

Future Market Inc(2011)에 따르면 국내 시장 은 Other Asia/Pacific 지역 시장의 절반(50%) 을, 전 세계 시장의 6%를 차지하는 것으로 추 정된다. 국내 시장의 미래는 아래의 표와 같 이 추정할 수 있다. 이에 따르면 건설 분야의 성장률이 에너지 분야 다음으로 높음을 확인 할 수 있으며, 2021년에는 그 시장 규모가 약 600억 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나노 입자 분야에서 현재 그 비중이 크지는 않지만 성장 성이 높은 영역 중 하나가 건설이다. 건설 분야에서 나 노 분말의 융합 영역은 페인트·코팅, 유리·바닥재 등 으로 구분할 수 있다. 건설용 페인트 및 유지 보수용 코 팅, 유리·바닥재들은 나노소재를 건설 분야에 상업적 으로 이용한 초기의 사례이며, 그 외에 유망한 응용 분 야로는 외장용 자재(siding), 조명(lighting) 및 자기 정화 고정 세간(self-cleaning fixtures; 욕조, 변기, 세면대, 싱크 대 등)을 들 수 있다.

건설 분야에서 사용되는 나노소재의 수요는 2016년에 2 억 달러로 2011년 6천만 달러보다 약 3배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그 증가율도 에너지 분야의 증가율 (46.2%) 다음인 25.9%로 타 분야에 비해 높을 것으로 추 정된다. 건설 분야 시장에서 나노소재가 차지하는 비중

건설 분야 나노융합 소재의

응용 및 시장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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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목적

울산시 소재 중소기업의 기술사업화 성공률 제고

사업내용(전액 무료지원)

- 기술정보조사 : R&D, 신제품 개발, 공정개선 등을 위한 논문·보 고서·특허·규격 등 정보제공

- 원문제공 : 기술정보조사 원문, 기업요구 원문 제공(해외자료 일 부 번역 포함)

- 정보활용교육 : 기술정보조사 방법론, 산업재산권 활용 등 희망 기업 방문교육

지원대상 및 기간

- 지원대상 : 울산광역시 소재 기업(중소기업 및 벤처기업 우대) - 정보지원 기간 : 2014년 4월 ~ 12월

접수 및 문의

- 접수방법 : 참여신청서를 작성해 팩스, 이메일, 우편 등으로 제출 - 접수기간 : 2014년 3월 31일까지

- 담당 : KISTI 부산울산경남지원 정현상 팀장, 김수정 연구원 - 연락처 : 051-831-0760~1

사업목적

안산시 소재 중소기업의 신기술 및 우수기술 개발 지원

신청자격

공고일 현재 본사 또는 공장이 안산시 소재인 중소기업

사업내용

- 안산시 소재 중소기업의 신제품 개발, 제품의 현저한 성능 개 선, 공정 개선, 융합기술 개발 등 사업화가 가능한기술개발 과 제 지원

- 총사업비 : 300백만 원 이내

- 사업기간 : 과제 협약일로부터 6개월 이내

- 지원규모 : 선정과제당 50백만 원 이내(총 사업비의 70% 이내) - 기업부담금 : 총 사업비의 30% 이상(10% 이상 현금부담 의무)

신청 및 접수

- 접수기간 : 3/10 ~ 3/20

- 문의처 : 한국산업단지공단 경기지역본부 (070-8895-7516, 클러스터운영팀 정훈 간사)

Linux - 일시 : 3/12

- 내용 : 슈퍼컴퓨터를 사용하기 위한 사용자 환경설정(shell, compiler 등), Tachyon2에서 사용할 환경설정 변경 방법

MPI

- 일시 : 3/13 ~ 14

- 내용 : MPI 개념 및 프로그램 경험이 있는 수강생을 대상으로 1:n, n:1, n:1 통신을 수행하는 Collective Communications 예제 프로그 램 코딩·실행, Derived Data Type을 통해 사용자 정의 자료구 조를 사용하는 방법, Virtual Topology 예제 프로그램 수행, FDM 예제를 통한 경계값 통신 관련 실전코드 작성

Tachyon2 - 일시 : 3/26

- 내용 : 슈퍼컴퓨터 기본내용, 병렬컴퓨팅 및 Tachyon2와 관련된 하드웨어·소프트웨어, 사용자 환경설정, Serial, OpenMP, MPI 를 사용하는 예제 수행, Job Scheduler SGE 사용방법

OpenMP - 일시 : 3/27 ~ 28

- 내용 : OpenMP 개념, 기초적인 문법을 활용한 코드 작성 및 Task, Schedule, Synchronization 등을 통해 밸런싱 되지 않은 데이터 처리방법

ANSYS Workbench - 일시 : 3/31 ~ 4/2

- 내용 : 전처리기인 ANSYS Meshing을 이용한 격자 생성기법과 격자 상세 컨트롤 사용법

문의처 : 일반교육(042-869-1216), 산업체 교육(042-869-1646)

2014년 울산시 중소·벤처기업 R&D 맞춤형 기술 정보 제공사업

2014년 안산시 중소기업 기술개발 지원사업

3월 슈퍼컴퓨터 교육 일정

n o t i c e

공지사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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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무는 배합하는 기술이 중요합니다. 어떤 재료를 어떻게 배합하는가에 따라 자동차의 특성에 맞는 고무부품을 만들 수가 있는데요. 저희는 30 년 가까운 연구를 통해 700여 개의 고무 배합방법을 개발했고, 이를 기 반으로 650여 종의 소량 다품종 자동차용 고무부품을 생산하고 있습니 다. 특히 하이브리드 전기차용 고무부품을 생산하는 것은 현대코퍼레이 션이 국내에서 유일합니다.”

기업탐방 ⊙ 현대코퍼레이션

현대코퍼레이션

현대코퍼레이션 강종구 대표

KISTI와 함께 첨단부품

국산화 길 열어

GROMMET-CAP GROMMET-TAIL GATE O-RING(RUBBER) WASHER HOSE(RUBBER)

현대코퍼레이션•대표 강종구•주소 대구시 달서구 월암동 922번지•사업분야 자동차용 고무부품•http://www.hyundaecorp.com

HYUNDAE

CORPORATION CO., L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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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코퍼레이션 강종구 대표는 자사를 기술집약형 기업이라고 소개했다. 실제로 2006 년 인증을 받은 현대코퍼레이션 기업부설연구소의 R&D 인력은 전체 직원의 10%에 달한다. 중소기업으로서는 이례적인 비중이다. 또 ISO 9002, QS 9000, H/KMC SQ- MARK, ISO/TS16949, 부품소재전문기업, INNO-BIZ 등의 인증을 획득하며 기술력을 인 정받아왔다.

“KISTI를 처음 알게 된 것은 한국산업단지공단 대경권본부 기업주치의센터(센터장 김 사홍)의 성장로드맵 컨설팅 지원을 받으면서였습니다. 센터 쪽에서 KISTI 대구경북지원 을 소개해 주셨어요. 곧바로 정보지원을 받기 시작했고, 특히 2013년 한 해 동안 ‘중소 기업 지식클리닉서비스’를 받은 것이 큰 도움이 됐습니다.”

‘중소기업 지식클리닉서비스’는 중소기업 제품(기술) 개발을 기업의 요구에 맞춰 원스 톱(특허조사분석, 회피설계 등)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수년 전부터 자동차용 ‘퀵 커넥터’ 국산화를 추진하고 있었습니다. 퀵 커넥터는 터보차 저나 인터쿨러 탱크 등에 사용되는데요. 특별한 장치 없이도 노즐을 꽂으면 바로 장착 이 되는데다 낮은 삽입력, 높은 기밀성과 내압·내열성 등 뛰어난 성능 덕분에 세계적 으로 고부가가치 시장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걸 국산화하면 저희 기업은 물 론 국가경제에도 도움이 되겠다는 생각에 R&D에 집중했는데, 자체 역량만으로는 해결 할 수 없는 문제들이 많아 어려움을 겪고 있었습니다.”

현대코퍼레이션의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KISTI 대구경북지원은 우선 자체 정보분 석 전문가들을 활용해 특허선행조사를 수행하고, 그 가운데 현대코퍼레이션이 회피해 야 하는 핵심특허들을 찾아냈다. 그런 다음 TRIZ 기법을 이용한 회피설계안을 도출했 다. TRIZ는 세계적으로 검증된 최고의 발명기법으로, 본 프로젝트에는 글로벌 대기업에 서 30~40년 동안 TRIZ 컨설팅을 해 온 러시아의 Vasili Lenyashin 박사, Yury Danilovsky 박사 그리고 삼성, 포스코, SKT 등에서 TRIZ 교육을 담당해 온 이민규 QM&E경영컨설 팅 이사가 참여했다.

“TRIZ컨설팅 전문가들의 도움으로 기존의 핵심특허는 피하고 기능은 최적화시킨 4개 의 기술설계도를 완성했습니다. 새로운 설계안이 나올 때마다 지식재산권 문제가 발 생하지 않도록 KISTI가 전 세계 유사특허 분석을 해줬고요. 지금은 시험테스트까지 마 친 상태입니다.”

강종구 대표는 4개 설계안 중 최종 한 개를 결정해 빠른 시일 내에 양산에 들어갈 예정 이라고 말했다. “신제품이 성공적으로 시장에 안착할 경우, 연간 약 30억 원의 매출이 새롭게 발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KISTI의 지원을 받으면서 가장 인상 깊었던 점은 ‘빠르다’는 것이 었어요. 그동안 출연(연)은 좀 안이할 거라는 편견을 갖고 있었는 데, KISTI가 그런 편견을 완전히 불식시켜줬습니다. 어떤 정보든 요청을 하면 곧바로 꼭 필요한 핵심정보를 제공해 주셨고, 협업 할 수 있는 기업이 필요하다고 하자 ASTI 회원사 가운데 저희가 원하는 분야의 기업을 바로 연계해 주시더라고요. 사실 국내에서 협업기업을 찾지 못해 오스트리아에까지 문의를 하고 있었는데, KISTI에 얘기하자마자 바로 연계가 돼서 상당히 놀랐습니다. 지역 기업들이 어떤 역량을 갖고 있는지 명확하게 파악하고 계시기 때 문에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강 대표는 앞으로도 KISTI의 지원을 지속적으로 받고 싶다고 말했 다. 정보와 정보분석을 통한 기업컨설팅은 물론 슈퍼컴퓨터를 이 용한 부품 구조해석도 꼭 받고 싶다고 강조했다.

“대기업 수주에 의존하는 단계를 넘어, 독자적으로 자체 브랜드 를 가지고 사업을 발전시켜나가고 싶습니다. 자동차 부품뿐만 아 니라 저희의 기술력을 접목할 수 있는 새로운 분야도 찾아보고 있고요. 매출 600억 원대의 중견기업을 목표로 끊임없이 도전하 고 있는 현대코퍼레이션에 KISTI&ASTI의 지원이 계속되기를 바 랍니다.”

(16)

●발행일 2014년 3월 5일(통권 331호) ●등록번호 대전광역시 다0125 ●발행인 박영서 ●편집인 박한철 ●발행처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

●주소 305-806 대전광역시 유성구 대학로 245 ●전화 042-869-1004 ●팩스 042-869-1091 ●E-mail khj@kisti.re.kr ●디자인.인쇄 (주)S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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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격주간신문) What’s New

KISTI 소식

ASTI 동정

방통대와 사이버러닝 협력 위한 MOU 체결

KISTI는 지난 2월 17일 한국방송통신대학교(총장 조남철, 이하 방통대)와 사이버러닝 기반 원격 고등교육 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미래창조과학부가 지원하고 KISTI에서 수행 중인 첨단 사이 언스·교육 허브 개발사업(EDISON)과 방통대 프라임칼리지에서 수행 중인 이공계 기초과목 사이버 랩 구축 사업 간 협력체계를 만들기 위해 추진됐다. KISTI와 방통대 프라임칼리지는 3월에 신설되는 이공계 융복합 교육과정인 첨단공학부 전공 신입생 교육을 시작으로, ▲이공계 교육용 콘텐츠 개발과 슈퍼컴퓨 터 기반의 물리분야 실습용 시뮬레이션 SW개발 ▲에디슨 플랫폼을 활용한 시뮬레이션 SW 개발 등을 우선 추진한다. 또 전자·전기·기계·

물리·항공·화학 분야 심화전공과정 교육과 관련해서도 협력할 계획이다.

기정원과 중소기업 R&D 지원 협력 위한 MOU 체결

호남지원, 조선대로부터 감사패 받아

충북TP와 지역산업 육성 협력을 위한 MOU 체결

산들정보통신 김현주 대표, IT여성기업인협회장 연임

KISTI는 지난 2월 19일 KISTI 대전 본원에서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원장 양봉환)과 ‘중소기업 R&D 기획 및 기술개발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앞으로 양 기관은 ▲중소기업 R&D 기 획 지원과 교육 사업 상호협력 ▲기술·시장 분석·예측과 기술평가·사업화 공동연구 ▲기술·시장 정 보분석 전문가 육성을 위한 교육프로그램 공동개발 등의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박영서 원장은 “두 기관 모두 중소기업 지원에 앞장서고 있는 만큼, 이번 협약을 통해 역량을 모으면 큰 시 너지 효과가 도출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KISTI 호남지원은 지난 2월 11일 조선대 링크사업단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호남지원은 조선대에서 주 관한 ‘R&D기획 인력양성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산학협력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받게 됐다. 조선대학교 인력양성 프로그램은 2011년부터 추진된 것으로, 호남지원은 매년 2~3명의 실습 생을 위탁받아 정보조사·분석 등 다양한 R&D 기획 현장학습의 기회를 제공해왔다.

KISTI 충청지원은 지난 2월 10일 (재)충북테크노파크 지역산업육성실과 ‘지역산업 육성 및 기업지원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지역의 산업분석, 중소기업의 R&D 와 기술사업화 지원, 협동연구 및 지식교류 등의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경북ASTI 회원사인 산들정보통신(주) 김현주 대표가 지난 2월 20일 제8기 IT여성기업인협회장으로 선임(연임)됐다. 김현 주 회장은 지난 2008년부터 IT여성기업인협회 대구·경북지회장을 역임해 왔으며, 2012년 제7기 회장으로 취임하면서 협회의 대외 위상제고에 큰 기여를 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현재 김 회장은 여성가족부 정책자문위원회, 안전행정부 공공데이터 전략위원회, 미래창조과학부 정책고객 대표자 회의 위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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