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출 처 보도일자
이기형 회장의 과학대중화재단
'카오스' 내달부터 본격 활동
이데일리 2015.01.26
'카오스 과학위원회' 발족..기초 과학·수학분야 강연·콘서트·출판활동 진행
[이데일리 이승현 기자] 기초과학의 진흥과 대중화를 위해 이기형 인터파크(035080) 회장이 주도한 비영리 재단법인 ‘카오스’(KAOS·Knowledge Awake On Stage)가 내달부터 본격 활동 에 나선다.
인터파크는 다음달 3일 서울 광화문 프레스센터에서 KAOS 출범을 기념하는 기자간담회를 연다고 26일 밝혔다.
재단법인 카오스는 ‘기초과학의 대중화’를 목표로 기초과학 및 수 학분야에 대한 전문가 강연과 지식 콘서트, 출판활동 등을 한다.
카오스는 이미 지난 2012년부터 총 6차례에 걸쳐 ‘카오스 콘서트’
를 진행해왔다. 특히 이 회장과 박형주 포스텍 교수(전 서울세계수 학자대회 조직위원장), 김민형 영국 옥스퍼드대 교수가 참여한 일반인 대상 수학콘서트는 대 중에게 잘 알려져 있다.
카오스는 이에 더해 대중에게 더욱 체계적이고 수월하게 다가가기 위해 지난 7일 물리천문과 생명공학, 화학, 지구과학, 수학 분야의 석학들로 구성된 ‘카오스 과학위원회’를 발족했다.
이 위원회는 카오스의 자문 및 심의 역할을 맡는다. 오세정 서울대 물리천문학부 교수(전 기 초과학연구원 원장)와 고계원 고등과학원 수학과 교수 등이 참여한다.
재단 관계자는 “카오스는 위원회를 주축으로 매년 ‘올해의 과학 주제’를 선정해 이를 토대로 강연과 지식 콘서트, 출판을 진행해 대중이 과학을 더욱 흥미롭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 하고자 한다. 멀티미디어 과학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전자책과 화상강의 등 다양한 매체 를 통한 콘텐츠 개발에 주력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이승현 기자 /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