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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부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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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국어의 기본부문과

명사쿠철의 생성 운법적 분석

徐 正

(延 世 大 學 校)

차 례

머 리 말

1.' 1기 본부문 (Base Component)

1.0 기 본부푼의 개 녕 1.1 뱅 주규칙 (Categorial or Branching Rule.) 1.2 어휘부 (Lexicon)

2. 영사쿠결의 변형

2.1 #S#N 의 변형 2.3 Gen+N 의 변형 참 고 문 헌

2.2 #S#S#N 의 변형 2.4 Post.det+N 의 변형

국어의 기술에 변형생성 문엽의 이론올 적용한 연구논문이 자츰 늘어나고 있다. 필자가 알기에도 국내외서 발표된 것이 10 펀이 넙는다. 그러냐 우리 국어 학계에는 이 새로운 문엽 이론과 판련하여 몇 가지 문제점이 제기되어 있다. 언어과학 이롱으로서의 목표와 방법론으로 보아서 그 문법이 전례에 없이 획기적인 것이라고는 하지만, 그 기술 방식의 추상성과 생소한 수식표기가 난점이 되어 있고, 또 그 이흔과 응용상의 좀더 쿠체적인 운헌을 정하기 힘들다는 점이다. 게다가 종래 국어문법(구문론)분야에 있어 현대 언어학 적 분석과 기술이 활발치 못하여 새로운 이론을 발전시킬 터전이 마련되어 있지 못하다.

이러한 실정에 비추어 이 논문에서는 다옴과 같은 점에 주얀올 두었다.1) 이 문법 이 론의 적용과 판련하여 먼저 국어 구문구조의 특성을 여러 각도에서 신중히 고찰하여 보았 다. 종래에 너무 성급하게 새로운 이론올 적용시도한 나머지 본의아닌 결과를 빚어낸 예 가 많았기 해문이다. 2) 이 문법의 규칙을 수립하는 과정에 있어서 새로운 개념과 거기에 따르는 문제점들올 되도록 구체적으로 논의함으로써 기술내용의 근거를 밝혀보도록했다.

- 2 9 -

(2)

1. 기 본 H T 1.0 기본 부문의 개념

자연 언어의 기울체계는 3 부문으로 이루어진다. 구문 (syntactic) , 의믹 (semantic) 및 옴운 (phonological) 의 3 부문이 그것이다. 그러나 그 중에 가장 근본이 되는 것은 구문부문이고 다른 2 자는 구문부문의 산물 (output) 에 작용하여 문장의 의마를 결정하거나 옴운적 표현 을 정해주는 구실을 한다.

본혼에서는 구문부문에 한정하여 다룬다. 구문부문은 쿠문 구조의 생성을 두 단계로 나 눈다. 이른바 기본부문과 변형부-문이 그것이다. 거기에 대하여 논의하고자 한다.

먹었다(1) 이러한 말을 들을 예 우리는 그 표현된 사실 이외에 암암리에 이해된 사실을 인정히·

고 있다. ‘누가 무엇을’이 라는 내용을 이연에 천제하지 않고는 (1)은 맡도 끝도 없는 말 에 불과한 것이다. 다시 말하연 (1)은 표연에 냐타난 언어 현실이고, 그것을 낳게 한 이연에는 “아이가 빵을 먹었다”와 같은 내용이 밑바탕이 되고 있융을 알 수 있다는 것이 다. 또,

목이 마른 사람이 우블을 판다. (2)

이런 문장이 언아 현실로 나타날 적에도 그 생성 과정을 해부해 보연 (2) 는 그 이연에 있아서

사람이 우울을 판다 (3)

그 사람이 목이 마르다.

와 같은 두 기본 구조가 복합되어 이루어겼녀고 할 수 있다.

Chomsky 는 (1), (2) 와 같이 언어 현실로 냐타나는 우조를 표연구초 (surface structure)라 하고, 이연에 있어서 표연구조의 밑바탕이 되는 구조를 내연구조 (deep structure) 려고 했다.

그리고 c~ 연구조를 생성하는 규칙 체계를 기본부문이라 하고 내연구초를 표면우초로 연환 시키는 규칙체계를 변형부문이라 댔다. 위 예에서 (1), (2) 와 같은 표현이 나오게 띈 것 은 그 기저 (base) 가 되는 각각의 나l 연구조에 변형규칙이 작용띈 결과라고 해석되는 것이

(4)

다(음운조정은 논외로 한다 )1

변형문엽석 기숭의 특색이며 또한 강점은 구문구조를 이처럼 내연구죠와 표연구조로 나 누어 기술하는 점이다. 복잡 다양한 언어의 핸실적 표면 구조를 그대로 다루지 않고 그 믿바탕이 되고 있는 기본구조(기본구조는 내연구죠로 01루어진다)로 분석하여 기슬한다 는 것은 매우 이상적인 기술방법인 것이다. 여기에서 이른바 간결한 기술과 일반적인 설 명력을 찾아 볼 수 있기 돼문이다 이는 마치 수학에서 복잡한 수식(방정식)을 간결한

j 내연구조는 언어표현의 기초로서 모든 언어에 공통판 정을 많이 내포하고 있다. 비근한 예로 국 어의 주어도 '!l연구조에서는 마른 언어와 마찬가지로 띨수 요소가 되고 있다.

(3)

인수로 분해하여 해결하는 것과 같은 원리인 것이다.

(2x+ 1) (x+ 1) =2x2+3x+ 1 (5)

우연은 표연구조에 해당하는 것으로 일견 복잡한 듯하나 좌변처럼 간단한 수식인 인수 (기본구조에 해당함)로 분해하연 판계가 간명하게 들어난다. 이렇게 인수로 분해하는 과 정 (process) 은 변형작용에 해당한다고 할 수 있다.

또 (5) 의 인수분해 식에서 양변의 결합 형태는 다르지만 분해 작용 전후의 내용은 달 라지지 않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이와 마찬가지로 운장의 생성과정에 있어서도 내연구 조에 변형착용을 가하여 표연구조라는 새로운 결합판계블 형성하더라도 문장의 의미에는 영향을 주지 못한다(이것이 최근 변형문법이 도달한 결혼의 하나이다(Katz-Postal, 1964 및 Chomsky, 1965 참조). 따라서 문장의 의 마 결정 은 기 본부문 곧 내 연구조에 한정 되 고 연형규칙은 구조적 변;영만을 하게 되는 것이다

기본부문은 그 규칙의 성질로’보아셔 두 부문으로 나누언다. 곧 뱀주규칙 (categorial or branching rules)체계와 어휘부(1exicon) 가 그것이다.

일 반으로 규칙 의 형 식 은 다시 쓰기 규칙 (rewriting rule) 곧

A-

z/x-y (6)

인데 이는 /x-y/ 라는 환경 (context)에서 A 가 Z 로 실현펀다는 뭇이다. 예를 플변 국어 의 옴운규칙에는

/p/- (voicedJ / (voicedJ - (voicedJ (7)

의 규칙이 성럽되는페 이는유성읍사 ~l 에서 /p/C 공 /B /)가 유성옴야 됩을 냐파낸 것야마.

(6) 에서 만일 X• 0, y→ 0이 되는 경우 곧 환경적 제약이 없을 때는

A -

z

(8)

의 형 식 이 된 다. 이 러 한 형 식 의 규칙 은 무제 약규칙 (context-free) 이 라 하고, (7) 처 럼 환경 적 제 약이 있는 경 우 (x*o,

Y*O

, 또는 X, Y*O) 는 제 약규칙 (context-sensitive) 이 라 한다←

위에 말한 엠주규칙은 모두 무제약 규칙만무로 이추에져 있고, 어휘부는 주로 제약규 칙 인 하위 범 주 규칙 (subcategorial rule) 이 포함되 고 있다 이 제 순서 에 따라 법 주규칙 융- 논의하고 이어서 어휘부를 살펴기로 한다.

1.1 범주규칙

2 언어기술체계의 의 "1부운은 구운부운의 내연쿠조에 개입됨을 말한 것이다. 이에 반하여 세째 부 문인 옴운 부문은 연형 규칙을 거쳐 생성왼 표면쿠죠에 작용한다.

3 하위법주퓨칙에는 제약 규칙뿐만 아니다 우세약 규칙도 있다. 우제약 하위법주쥬칙융 어휘 부에 포항시키고 있는 이유는 그것이 대개 ‘풍복규칙’ (redundancy rule)이기 애문이다 (Chomsky, 1965, p. 121). 어휘부가 이러한 하위밴주뮤칙올 포항하고 있다는 것윤 두 가지로 해석될 수 있다.

1) 하위범주규칙올 문법의 일부로 보고 어휘부에서 그 규칙에 의한 분석 과정올 제시하는 경우고, 2) 어휘부에 하위 규칙으로 이미 분석된 결과롤 어휘자질(I exical features) 의 일부로 제시하는 경우이 다. 이 논문에서는 첫째벤의 앙식에 따라 하위범주규칙에 의한 분석 과정을 운엽의 일¥로 제시한다.

(4)

(C 1)

s-

NP+PdP

S: 문장. NP: 영사쿠절. PdP: Predicate Phrase 곧 서술구절

종래의 문법에서 “운장은 주부와 술부로 이루어진다”는 규칙과 사실상 일치한다. 그러 나 ‘주어’, ‘술어’ 따위의 문법기능 (grammatical function) 을 나타내는 기호를 쓰지 않고 문법법주 (grammatical category)의 기호 NP, PdP를 사용한 점이 종래와는 다르다. 이렇 게 법주기호를 써서 규칙을 표기하는 것이 훨씬 간편하기 혜문이다. 예를 들연, 한 문장 에 NP 가 두개 이상 나타날 경우(보어, 목적어 따위도 NP 이다)에 따로 따로 딴 이름(주 어, 목적어, 보어 ... )을 쓸 필요가 없이 하나의 기호 NP 로 표시할 수 있고, 또 수동형 따위의 연형작용에서 주어와 목걱어의 위치가 전환되는 경우에 문법기능어로 표시하면

‘목적어 ...

+ ...

주어’의 부자연한 꼴이 되나 법주기호를 쏘연 단순히 NP 의 전환으로

표시되어 간펀한 것이다. 물론 이매 법주기호를 쓰연 기능판계의 표시가 명시되지 않는 것같이 보이나 사실상 그러한 기능 표시는 구절지표 (phrase marker 곧 P-marker) 에서 금방 알 아 볼 수 있다. 가령 (C 1)의 NP 는 문장을 이루는 직접성분이므로 주어에 해당하며, VP

→NP+V 에서의 NP 는 VP 의 직접성분이므로 보어(또는 목적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C 2) PdP- (As)VP

As: Sentence Adverbial or Modifier 공 문장수식 어 As 는 용언 (동사류)의 종류에 판련 을 가지지 않고 두루 쓰이는 부사류이기 혜문에 VP 외부에 표시한 것이다. 어휘 예는 (L 1)에 제시되어 있다 (p. 38 참조).

rCAdv) Pred+ 이 1

(C 3) VP- tAfx

(Adv) (NP) (Adv) V}

Pred: Predicate 곧 서 술어 , 이 : Copulative 곧 잡옴씨 , Adv: 부사류, V: Verb 용언 (또는 동사류), Afx: Affix, 공 접사. ‘Pred+이’를 일반 VP 와 구분하여 다룬 것은 그 내부 구 조와 구문적 판계가 독자성을 가지기 해문이다 : 공

1) Copulative ‘이 ’는 V 와는 달리 , Pred 와의 사이 에 보어 지 표 (complement-marker- ‘를’

또는 ‘이’)나 부사류를 허용치 않는다.

2) 부정형 (Negative) 에 있어서 ‘이 +아니다’ 형만을 취하는 특이성을 가졌다.

3) 선 행 부사를 취 하기 는 하나 극히 제 한된 Pred 만이 정 도부사 (degree adverbial) 를 취 할 뿐이다.‘ 가령,

저분윤 안순검칸。l 다.

그가 매우 적격이다. 저 물건은 훨쉰포효이 다.

(9) (10) (11)

(1 2) 흘 제외하고는 Pred가 자채안에 ‘수식석 의 "1’흩 내표하고 있는 경우인 것같다. 가링, 부자

→부유한자, 적격→척당한 격, 고급→높은 급. 여라서 부사가 그 ‘수식척(판형적)의이’에 경부-되기 해문에 형식상 Noun이 부사의 수식을 받는 결과가 생긴 것으로 징작완다.

(5)

이제 그 옐은 확실히 성공적이다. (12) (( 12) 에 판하여 는 규칙 (C 13) 을 참조).

이상의 3 가지 끈거에서 ‘ Pred+ 이’를 V 와 구별하여 다룬 것이다.

(C 3) 의 하행에 대한 구체적인 예는 아래의 (1 3) 에 보이고 있다. Adv(직장에서, 많이) 및 NP(사람을)는 다 V 의 종류와 밀접한 관련을 갖는 요소들이므로 VP 내부에 속하고 있 다. 곧 그것들은 V 의 법주 결정에 제약을 주는 환경적제약 (contextual restrictlon) 구실흘 한다. 가령, ‘사람올’ 대신 ‘사랑이’로 하고 ‘많이’ 대신 ‘애우’로 한다연, V 는 ‘통착통 사’를 쓸 수 없고 ‘장태동샤’(좋다 따위)에 속하는 것올 대업해야 하는 따위이다. ((L 2) 참조).

NP

As

Adv NP

칙장에셔 사강융

위와 갇온 VP 내부요소의 어순적 빼열을 ... +NP+Adv+Adv+ V +Afx

기PdP

VP

Adv v

r!ol

... +사람융+직장에서+많이+만나 +L 다 (14)

와 같이 달리할 수도 있다. 그러나 그랜 위치상 변동은 의마혜석에 영향을 마치지 않는한 문체장 변이 (stylistic variation) 에 폴파한 것이다.

(C 3) 의 맨 끝에 표시 된 정 사 Afx 는 어 깐( verb.stem) 과는 달리 배 우 다양하고 중요한 문법적(또는 의미척) 요소이므로 규칙상에서 분리하여 다루는 것이 편리하다 따라서 규칙상에서 V 라 표시된 것은 동사류의 어간만을 가리킨다.

Jdirection

I

designation I mcepti6n (C 4) Adv-

1

place

I manner

~ degree

VP 내부에 속하는 부사퓨를 V 류 어와의 결합판계에 따라 분류해 본 젓이다. 이른바 순

6 Suffix

대신

Affix

라 한 것은 어 "1 쿠성 요소 중에는 일종의 정요사 Cinfix) 와 같은 생질을 가진 것

도 포함되고 있~묘도 뎌 포팔적인 개녕이 필요할 것 갚기 때문이다. 그리고 국어의 Afx 는 VP 내쑤 에 속항을 유의할 것이다.

(6)

수부사, 전성부사, ‘영사류+토써’따위와 같은 형태흔적 쿠조롤 가힐 것 없이 모든 부사 류를 통털어 위의 법주로 구분한 것이다. 이렇게 구문흔적 견지에서 부사류률분류시도한 철저한 연쿠는 필자가 아는 한에는 나타나 있지 않다. 여기서는 일단 CC 4) 와 같이 구분 하였으나 앞으로 더 세밀한 연구 분류를 기대하는 바이다 C(L 2) 참조).

(C 5) NP-Nom+m

Nom: nominal, m: functional marker 곧 기 능 지 표

국어의 명사류는 구문상에서 이른바 토써 (particle- 동사류의 접사와 구별됩)와 결합와 어 나타남이 원칙이다. 또 영사류는 토써와의 결합에 의하여 여러 가지 기능이나 의마를 가지게 띈다. 따라서 £써는여러 가지 문법적 성질과의tJ]를가진것으로분류되고있다.

여기 기능지표는 그러한 여러 토써 중에서 명사구철 CNP)의 직접성분이 되고 또 그 NP의 문법적 기능(주어, 보어)을 표시하는 로써만을 가리킨다. 그리고 Nom 은 기능지표가 없 는 영샤우절올 말한다. 따라서 Nom 윤 기능 지표외의 로써와 결합되연 우문상에서 다른 구실과 의마를 나타낼 수 있게 띈다. 가령 ‘ Nom+ 에서’는 Adv 의 구실을 하는 것 따위이 다. 국어 문법의 기술에 있어서는 많은 경우에 NP 와 Nom 을 구열하여야 할 경우가 있 다6 (효써에 판한 장론은 지연판계장 다른 기회로 마룬다).

CC 6) m-d

.1: Dummy Symbol 곧 도업인자 또는 마정기후 .m 는 CC 5) 에 의하여 Nom 의 기능에 따 라 선정되기 마련이다. 공 Nom 이 주어로 쓰인 경우연 주어지표 Csubject-marker--sm) 가 될 것이고, 보어이연 보어지표 Ccm) 가 되어야 하는 것이다. 결국 m 는 환경적 게약 (contex­

tual restriction) 을 받는다. 따라서 환경적 제약을 다루지 못하는 법주규칙에서는 m 툴 마 정 인 채 로 두고 어 휘 부에 서 척 절 한 방식 (하위 엄 주규칙 또는 국부변 형 local transformation)

A로 형태를 결정하여 대치시키는 펀법을 써야 한다,d기호는 그러한 방법으로 대치될 법주 또는 연결체를 대표하는 마정 기호이다.

CC 7) Afx- Ta+Bf

Ta: tense-aspect 시 상, Bf: base final or ending, 곧 기 본종결 어 마 .

국어 V류의 접사에는 7 개 내지 8 개의 형태소가 포함될 수 있다. 그러나 기본구조에서 는 시상과 기본 종걸까마만을 택한다. 다른 형태소을 가령 태 (voice) 의 형태소(이, 히, 기 리, 따위)와 다른 종결어마을 (닝니다, 닝니까, 어라, 님시다 따위)는 다 변형규칙 a로 유도된다:c존칭 (honorific) 형태소 ‘으시’는 어휘부에서 다룬다-(L 8) 참조). 이렇게 함a 로써 국어 의 다양한 어 마 구성 요소들을 간단한 기 본형 으로부터 변형 유도할 수 있게 된 다.

그렇지 않고 그 많은 어마요소들올 기본규칙의 구절구조에 나열한다고 하연 전통운법의j

6 영어 웅의 경우에는 Nom 을 NP의 상위 영주로 잡는 예도 있 A 나 여기서는 NP 율 상우l 벙주포 장았다.

7 11 의 대치 방식 및 국쑤 연형에 판하여는 Chomsky (1965. pp. 121~123. 215) 참조.

(7)

어형변화표 (paradigm) 나 구조주의의 조목냐열식 (item-and-arrangement)문법이 되고 반다

(Chomsky 1965, p.172). 변형문법의 한 강점은 다양한 언어 현상을 간결한 최소의 기본 구조로부터 생성(또는 설명)할 수 있는 규칙체계에 있다. 이러한 견지에서 보연 국어 동 사류의 어마부에 정약된 여러 형태소플융 가장 간편하게 다룰 수 있는 것 중에 변형문법 의 방식을 을 수 있다.

기본구조는 서슐 만순운형 구조로 잡고 있는 것이 상례인데 국어에는 문제점이 있다.

말써 의 높낮이 (speech levels) 에 따르는 여 러 종결 형 태 가 있을뿐만 아니 라 같은 높이 의 말

써에도 변이형태가 많다. 이들을 다 기본어마에 포함시킨다고 하연 기본형의 문체장 연이

(stylistic variation)의 범 위 가 녀 무 넓 을 뿔만 아니 라 말써 의 높낮이 에 따른 어 마 형 태 들올 다문체장 변이라보기에도의마혼상 문제점이 있다. 따라서 기본에마형태의 단일성융 기하 기 위하여 서술형어 어마 〔다, 는다〕만융 기본구조의 종걸어마 (Bf)로 설정하였다 (e.g.

좋+다, 좋+았+다, 먹+는다, 가+1-다). 기본종결어마를 이형게 설정하면 다른어마(얼 반 서울형 어미를 포함)는 오두 그 기본어마에서 연형유도된다(셔정주, 1968 참조)8.

( Pres

1 Compl I Past (C 8) Ta--\

I Future

I

Compl-Future

ι Past-Future

Pres: 현재 . Compl: Complete 곧 완결 . Past: 파거 . Compl-Future: 마 래 완결 . Past-Future:

과거미래

국어의 시제 (tense) 와 상 (aspect 또는 phase) 은 그 형식과 의미에 있어서 독특한 양상을 띄고 있다. 시제란 일반으로 시간상의 위치(현재, 과거, P] 래 따위) 곧 시점의 구분울지 척하고, 상 (aspect)은 주어진 시제법주에 있어서의 상황(완료, 진행 따위)을 표시하는데

쓴다. ‘Tense(Perfect) (Progressive) ’은 시 제 와 상의 그러 한 판계 률 나타내 주고 있 는 식 야

다. 그러나 국어의 경우에는 시제와 상이 명확히 구분되지 않으므로 그러한 관계식으로 표헨되지 않는다. 이는 국어의 결함이 아니고 오히려 당연하다. 시제와 상의 개념이 다

8 (는다〕는 그 이형대 (AJIomorph) 로서 /L 다/흩 취하고 있다. 이련 옴웅흔적 조건에 의한 이형터l 는 일일히 옐거하지 않기로 한다. 그라고 〔는다〕는 형태흔걱우로 ‘는+다’와 갈이 두 형태소의 옥합 .E..로 보는 이도 있으냐 구문흔적 입장에서 쏘면 그것을 한 쿠문걱 단위 (formative) 로 쳐리하는 것。l 간현하다. 마찬가지호 ‘닙니다’, ‘닝시오’ 따위도 한 단위로 다툰다.

9 시제 (tense)는 ‘문업적 시간’이므로 자연시간 (time) 과 반도시 일치하치 않는다. ‘과거-마래’는 과 거의 한 시점에서의 미래(추정)를 표시하는 시상범주이다.

(8)

흔 언어〔주로 우미어)률 중상으로 성립된 것이기 혜문이다. 국어의 경우에는 시제와 상 이 함께 에울려서 일종의 시상 (Tense-Aspect) 뱅주흘 이루고 있다 할 수 있다 l()' 따라서 다른 언어에서 형성펀 개녕올 우라 말에 차용해서 맞출 것이 아니라 국어의 특성얘 알맞 는 시장 뱀주를r설정합이 긴요하다고 생각되였다. (C 8) 의 시상 법주는 그러한 견지에서 설정한 것인데 그 형태와 근거에 판하여는 (L 4) 에서 간단히 논의한다.

(C 9)

Bf--J

Bf 는 (C 7) 에 의하여 Ta 의 제약을 받는다. Ta 가 Pres 인 정우와 그렇지 않온 경우애 따라 Bf 의 형태 션정에 영향을 마치므로 무제약규칙으로는 결정올 할 수가 없는 것야다 ((L 5) 참조).

(C 10) V -L1

V 는 (C 3) 에 처음 등장하였는데 션행 및 후행외 요소들 ~NP, Adv 및 Afx) 올 주위애 수반하고 있다. 그러으로 그 주위 요소들의 선정여하에 따라 V 는 구체적으로 결정되에 진다.

V 는 (L 6) 에 ..!i!..이는 바와 같아 (C 4)""(C 9) 빛 판계 하위규척(어휘부)의 결과로 얻에 진 환경자질 (contextual feature) 에 따라 결정된다 11

rNom

C 11) Pred-I

Predicative )

Predicative: 서 술사

국어의 Predicative 는 (C 13) 에 보인 것에 한정되어 있어서 영어의 Pred 개념저렴 이른 바 형용사 일반이 아니 다.

rD

(C 12) Nom--서 IN l(D)

J

D: determiner 곧 판형 구절

국어의 오든 수식어는 피수식어에:선행한다. 여기 D 는 일체의 영사 선행 요소를 표시하 고 있다. 이 D 와의 판계에 의하여 국어의 영사는 의존영사 (bound n01.1I1) 곧 C +D-"-" J 와 자립영사 곧 C+(D)-) 로 나누어지게 된다(고유영사니 대영사녀 하는 구별은 이런 환 경척 제약 o 로 구분되는 문법적 하위 법주가·되지 못한다) .

(C 13) Predicative- N+ 적

10 ‘Tense-Aspect’라는 용어는 Sweet(1891. p.101) 에 보인다. 그러나 거기서는 진행상 (progiessive aspect) 툴 가리키는 것이으로 ‘시제와 상의 흔합채·라는 뭇A 로 효인 여기의 ‘시상’과는 다르다. 도

Joos(1964. p-106) 는 Temporary Aspeet 라는 말을 쓰고 있£나 이£ 진행상윷 가려키고 있다.

11 (C 3) 에서 V 률 언저 선정하고 주위 요소을올 후에 선경하는 방식을 생각할 수 있다. 그려나 실 껴| 성 애 우 복잡한 결과가 완다 (Chomsky 1965. p"92 창조)-

(9)

연결처1 N+ 적 (e.g. 운화적, 양심적)은판형성과 영사성의 양변을가진 것이략고 생각된다.

그분의 말은 (애우) 낙판적이다.

그분의 말은 (애우) 낙판적이 아니다.

그것은 (매우) 낙판적인 말이다.

그것은 (매우) 낙판적〔인) 견해이다.

(15) (16) (17)

α8)

Predicative 가 Pred 로 쓰일 적에 정도 부사를 취할 수 있는 것은 판형적인 힐연이 있기 혜문이라고 생각된다.

(C 14) N- 4

N 은 (C 12) 및 (C 13) 에 의하여 환경적 제약을 받아 하위분류됨융 표시한 것이’다 ((L 7) 참조). N 의 각 하위엄주에 대한 쿠운자설도 하위법주규칙에서 도업띈다C(L8) 참죠).

(C 15) D-+(#Sdf)(#S2#)(Gen)(Det)(Post-det)

#SI#, #S2#: 판형쿠절에 꽂아 넣은 (embedded) 문장. Gen: N+ 의 곧 명사판형형으 로 변형될 문장, Det: Determinative 곧 그관형사, Post-det: 판형후치어류.

우선 예를 들어 보연

새로 이사할 아당한 우리의 새 기와 정

~ - (2) - ( 3 ) (4j 검T

ENj

(19)

(1]과 (2J 는 각각 문장 “그 집으로 새로 이사하겠다" “그 집은 아담하다”의 변형으로 이루어졌으므로 #SI#, #S2# 에 해당한다. 이들은 변형규칙 (T 1, 2, 3) 에서 구체적으로 논의한다.

(3J 은 “우리가 그 집을 가졌다” 또는 “그 정이 우리에게 속한다” 따위 기본구조의 변형 으로 이루어졌다고 해석할 수 있는 Gen 이므로 역시 변형규칙 (T 4,,-,8) 에서 다룬다〈‘의’

가 생략되지 않고 나타냐는 것만 여기에 속한다).

(4J 는 Det 곧 판형사로서 (C 16) 에서 다시 전개된다.

(5J 는 N(주요부 -head) 와 더불어 일종의 합성구조 (composite) 를 이루는 어휘형태로서 역시 변형규칙 (T 9"-'17) 에서 다룬다. (3J 과 다른점은 주요부 N 과의 사이에 다른 판형요 소를 삽업하지 못하는 접이다.

이들 D 의 주성요소들 사이의 배열은 고정된 것은 아니고 문체상의 변이가 가능하다.

(C 15) 의 배열은 필자의 견해로 가장 자연스럽다고 보는 것을 택하였을 뿐이다.

(C 16) Det-+(Dem)(Num)(Att)

Dem: Demonstrative 곧 지 시 사. Num: Numeral (attributive) 곧 관형 수사. Att: Attribu- tive 공 한정사.

예를들연

(10)

Dem Num Att

二L :s..

어떤 한 옛 저 모든 순

N 학생 사람 금덩어려

(20) (21) (22)

Dem 에 는 ‘어느, 어 떤 , 우슨’ 따위의 부정 지시 판형사도 포항시 켰 다. ‘그 어느 날’에서 와 같이 ‘그’가 ‘어느’에 선행하여 쓰이는 경우가 있요냐 예외로 본 것이다〈이 혜 ‘그’는 강 조의 구실을 하고 ‘그 어느’가 한 덩이가 되어 Dem 율 이룬다고 할 수도 있을 듯하다).

Num 은 셔 수 (ordinal number) 도 포함되 며 , 또 마리 , 영 , 개 따위 의 셉 단위 (counter) 를 아 울러 ‘그 두 깨의 현 모자’, ‘저 두권의 새 책’ 따위로 하는 일이 많다 (생단위에 판하여 는 의존영사를 기술할 예 논의하고자 한다). 그외 어휘형태는 (L 9) 에 열거한다.

이상 엄주규칙을 척용한 단계에서는 구체척 어휘형태는 。l 정인 채로 낭아 있어셔 야른바 마완연걸체 (preterminal string) 가 형성된다. 그러냐 기본구조의 문업척 판계와 마청 어휘 형 태 의 대 체 척 인 환정 (context) 이 여 기 에 서 주어 진 다 (p.43. P-marker 참죠).

1.2 어 휘 부

어휘형태 (lexical formative)의 션정 대업에는 두가지 방식(각주 3 참조)이 있는데 여기 서는 하위법주규칙에 의한 선정과정율 제시하는 방식올 취한다. 따라서 어휘는 법주규 칙의 순서와 요청에 따라 다옴과 같이 구성띈다. 1) 하위법주규칙올 거치지 않고 어휘가 션정되는 경우, 2) 무제약하위뱀주규칙에 의한 어휘선정 및 3) 제약하위규칙에 의한 어휘 선정의 경우이다.

먼저 (C 2) 에 의하여

(L 1) As-→날마다, 늘, 참A로, 보통, 대개, 일반으로, 결국, 마침내 (C 4) 에 나타난 각 하위법주 어휘형태는 다옴과 장다.

( (-Animal)(에 )

) (+Animal) 에게호

(i) 12 directi

I (+Honorific) 깨 로

k 이리, 그리, 저

( (+Location) 애

J (+Animal)에 게 (ji) designati "U~ . . ~U -

I (+Honorific) 께

~ C +NumeraIJ 에

( (-Animal)에

(iii) inception -I'' ' V U -~ (

,

C + AnimaIJ 에게서

)eg

1 울로 성£호 l 장으로

e.g. 천푸에게호, 그에게로, 애인에게로

e.g. 아배지깨로, 형닙깨로, 할머니께로

} g 방에 학교어11. c}투에

e.g. 개에게, 학생에게, 주인에게

e.g. 할아배지째, 어머니께, 선생닝께

e.g. 100월에. 5 깨에, 하냐에 } e g 기차에서. 100에서, 나우에서

e.g. 장사에게서, 아이에게서, 깨에게서

12 C + Location) 따위의 영사의 구문자질에 판하여는 (L 8) 참조. 이려, 그리, 저리 짜위 부사도

‘ Nom+ 로’와 갇윤 으로 환원할 있다. 곧 이리→이+곳+로 약위. 일반으로 다른 모든 순수 푸사도 이 련 형 식 : Nom+ad 형식무로 표시할 수 있다(Katz-Postal. 1964. p. 98).

(11)

(iv) place ( + Location) 에서 e.g. 마당에서, 교실에서, 정에서

! C -Animate) 로(써) \ e.g. 칼로, 기차로, 잉크호

(v) manner l C+NJ 로(서) I e.g. 선생으로서, 형 닝으로, 개로서

l 찰, 얼리, 충분히 l

(vi) degree 대당히, 애우, 아주, 십히, 핑장히 ...

(C 6) 에 의한 m 의 션정은 다옴과 같다.

fsmj(Nom, SubjectJ- (L 3) (i) m - j

lcmj(Nom, ComplementJ--J sm: subject-marker cm: complement-marker

곧 Nom 이 주어인 경우와 보어인 갱우에 따라 m 는 두 갈래로 나누어진 것이다.

r {엠서} /(+C이lectiveJ--l

(ii) sm - • {께서 j ( + Honorific J -

( +CollectiveJ 는 N 의 구문자칠의 하냐로 집 단영 사률 말한다. 곧 학교, 회 사, 나라, 팀 따위.

우리 ‘학교에서’ 그 시합올 이겼다.

이 에의 ‘에서’는 sm 로 보는 것이다.

(를1 (iii) cm-

l I

에’

(23)

이 둘 중 하나를 택하는 것윤 V 의 결정에 제약을 주므로 V 의 환경적 자질 (contextual feature) 의 쿠실을 한다.

여기서 cm 중 ‘이’의 설정에 판하여는 다소 논의가 필요하다. sm 와 형태상 구별이 없 는데다가 sm 가 벼교적 자유로 생략이 되어지는 예가 많으묘로 혼선이 있어 왔다.

물이 술이 된다.

그분이 돈이 있다.

그 여자가 얼굴이 예쁘다.

요늘이 장날이 아니다.

위 문장들의 구조지표는 Nom+ 이 +Nom+ 이 +V+Afx

(lJ (2J ~一

(24)

(25)

(26)

(27)

흔히 우리는 (1]이 표연구조에서 생략되는 것올 보는데 그러한 경우에도 (1)이 암암랴 에 이해된 것이라 볼 수 있으므로 내연구조에서는 (1)이 존재하는 것이다. 만일 그형지 않다고 가정하면 위의 각 예문의 뭇이 불분영해진다. 그런데 한 편 (2) 를 생략하거나 (1)파 교환한다고 하연 위 예문틀은 뜻이 완전히 달라져 벼리고 만다. (2) 는 (1]에 111 하

(12)

여 생략이 자유홉지 않고 문장의 의 0] 에 마치는 영향이 더 큼을 알 수 있다. 결국 (1)과 (2) 는 아래 예문

씨 까 에 랩

1 (28)

의 (가), (니)에 각각 대비되는 판계를 가졌다. 곧 (2) 는 V 와의 결합관계가 밀접하여 VP

의 내부 구조에 속하는 보어의 성질을 가진데 반하여 (1)은 VP 외부구조에 속하는 주어 에 해당한다고 볼 수 있는 것이다.

종래에 ‘ Nom+ 를’형의 보어를 ‘목적어’라 하고 그것올 후행하는 V 롤 i) ‘타통사’라 부 료벼; i-i) ‘ N+ 이’를 후행하는 V 는 ‘불완전 자동사’; 그리고 iii) 보어 없이 쓰는 V 를

‘완전자동사’ 따위로 이릎치었다. 이것은 편의상 그와 같이 할 수는 있다고 보나 정확한 기술을 위해서는 부적당한 경우가 많다. 왜냐하면, 동사에 따라서는 위의 세 법주에 다 속할 수 있는 것이 있는가 하연 ‘ N+ 를’을 취한다고 해서 다 타동사가 아니기 해문이다.

본론에 서 는 그 3 가지 경 우에 각각 (-를), (-이 ] 및 (-4>)와 같은 기 호롤 쓰고 자 한다(이러한 기호 표기는 다른 환경자질언 경우에도 적용띈다) .

(C 8) 에 의하여

I Pres

Compl

(

{웹)

Past (L 4)

Future

Compl.Future

었 {짧(

1:']

)}

Past-Future 겠더

한 언어의 시상범주를 기술하는데는 (i) 형태, (ii) 의미 및 (iii) 문법적 체계 : 이 세 가 지 요소를 토대로 하여야 한다고 생각한다. 우리말의 기본시상 형태는 ‘었, 겠’ 따위 및 그 것들의 여러 복합체이고; 의미로는 현재, 과거 따위 시제와 더불어 완결, 진행 따위 몇 가지로 나누어 볼 수 있다; 문법적 체계상의 판계로는 종결형 시상, 판형형 시상(는 L, E 따위) 및 구문론적 꼭합형〔‘고 있다’ 따위)이 판련성을 보여 주고 있다. 종래에는 이 세 계통의 시상 표현의 상호 판련성을 별로 고려함이 없이 따로 따로 형태와 의미를위주 로 시상법주를 세워 왔었다. 그러나변형문법적 입장에서 보면 각 표현쿠촉의 상호변환관 계가 크게 운제되므로, 문법체계상의 판계가 형태 및 의마에 뭇지 않게 기본시상 법주의 설정에 주요한 몫을 하게 된다.

위의 (L 4) 에 표시된 각 법주는 이상의 3 가지 요소를 근거로 하여 설정한 것이다. 그 중에서 특히 다옴의 두 뱀주에 한하여 그 설정근거릎 간단히 논외해 두고자 한다.

(13)

Compl Past

(L 4) 에 제시한 이 우 시제 엠주는 종래 ‘완료’ (또는 과거)라는 한 뱅주로 간주해 오는 예가 많았다.

그 사랑이 장았(었)다.

에서 ‘었(었)’은 환경에 짜라 여러 가지 시상으로 해석될 수 있다. “그 사랑이 그제야 살았었다”

에서는 ‘과거완결’, “그 사랑이 그 당시 살았었다”에서는 ‘과거계속’ 또는 ‘과거사실’; “그 사람이 이제야 살았다”에서는 ‘현재완결’ 따위로 각각 해석될 수 있다.9-라서 그러한 여러 시상 의마풍 에서 문법적으로 요구되는 시상 엠주흩 결정키 위하여는 다른 계통의 시상 특히 판형행 시상과의 판련을 살펴보아야 한다.

판형형 시상에서 ‘었(었)’과 판련되는 형태로는 (i) ‘」’(가 L 먹은) 빚 ‘었(었)던’(상었었던) (ii) ‘던’(살던)

이 있는데 (ii) 는 분명히 ‘과거 계속’올 나타낸다. (i) 은 풋이 불본명한 경우도 있 A 나 적어도

‘던’곧 ‘계속’과 대조되는 ‘끝남’ 곧 ‘완결’이략는 엄주에 속하는 것으로 해석된다 13 이러한 판 챙형 시상과의 대비률 홍하여,

밥을 다 억었(었)다~밥을 다 역은(또는 먹었던) ... 완결 얘 밥올 먹었(었)다~그 밥을 먹던 ...... 과거계속

과 같이 ‘었(었)’은 여러 의마 중에서 ‘완결’ (compl) 과 ‘과거계속’(간난히 ‘과거’ -past) 만올 품 법적으로는 쿠분할 필요가 있채 된다‘ 요컨대 국어 운앵체계에서는 동일형태 ‘었(었)’의 풋 중 에서 과거 및 과거에서 현재에 이르는 한 시점에서 행동이냐 상태가 완결되었느냐 아니연 계속되 고 있느냐 하는 두 시상뱅주률 구분해야 한다는 것이다. (L 14) 에 제시한 기본시상과 판형챙시상과 의 변환 판계는 (T 2) 참촉15

(C 9) 의 Bf 는

11

늄tf 1 /

pres 1

(L 5) B f - + {l -r J I

‘다 l

Bf 는 현재인 경우에 댁일해야 한다. 이것은 V 의 환경자질이 된다 ((L 6) 참조).

(C 10) 의 V 는 (C 4}"v(C 9) 및 (L 2) "-' (L 5) 에 의하여 다음과 같은 환경자칠을 가지 며 그 자질에 대응하여 여러 하위법주로 구분된다.

13 ‘완료’ (Perfect) 라는 용어 매 신 ‘완결 ’(completion) 이 라는 개 녕 이 국어 에 는 걱 당하다고 생 각된 다.

또 ‘완결’의 범주를 현재 및 과거로 냐누는 것은 국어 운업에는 무의믹하다.

1“계속’이라는 개념은 ‘완결’과 대조되는 개녕으로 취한 것인뎌l 국어의 단순 시제에는 ‘계속’의 의이가 내포되고 있으으로 ‘과거’라고만 한 수 있다. ‘현재’시제도 정확히 말하연 ‘현재 계속’ 시상

으로 볼 수 있는 것이다. 또 ‘진행’이라는 용어 대신 ‘계속’이라는 말을 여기 쓴 것운 전자가 동작 통사에만 국한하여 쓸 수 있는 반연에 후자는 ‘상태 또는 동작의 계속상’에 동용될 수 있기 해문이 다.

15 시상형태 ‘더’(가더라)는 종래 ‘회상시제’라고 하여 기본시제와 우멸하였다(최현배 1961). 그 러나 예툴 들어 ‘그이가 어제 늪았다’ 및 ‘그이가 어제 늪더라’는 사실상 둘다과거 시상에 불과하다.

다얀 후자는 ‘객판적’기술에얀 쓰안다는 제한이 덧붙융 뿐인데 이 런 제한은 시상의 엄주를 구별하는 근거는 되지 못한다. 그리고 ‘뎌’는 어이와의 결함에 있어서 다옴과 갇은 옴운혼적 제약이 있다. 다

→라/더, 뎌 + 닝 니다→닝 디다; 더요→데요.

(14)

AY

direction

(L 6) V- fn /

designation

-{:다}

inception place manner degree

몇 가지 주요 하위법주를 예들어 보연

(-는다) : 먹는다, 한다, 본다, 믿는다 ... 동작동사 (action verb)(Va로 표시한다) (-다) : 좋다, 따뭇하다, 아름당다 ... 상대통사 (description verb) (V d 라 표시 한다)

(1)-), (를-J , (이-) 따위의 의마는 (L 3) 에서 지적했다(이 하위법주 분류에

대한 상세한 논의에 대하여는 서정수, 1968 올 참조).

(C 14) 의 N 은 (C 12) 및 (C 13) 에서 주어진 환경자질에 따라 ((+D-) )

(L 7) (i) N -

l( +

( D ) - )

l(+_적) J

(ii) C+D-): ‘것, 분, 이, 뿐, 줄, 수’ ... 의존영사는 선행 및 후행 환경자질에 따라 많은 하위법주가 다시 구분된다(이에 대한 자세한 분석은 이 논운의 속편에서 다루기로 한다).

(iii) (+ (D)-) : ‘모자, 돌, 물, 학교, 사랑, 서울, 한국, 기착’ ... 따위로서 국어의 영사 일반이다 16

(iv) (+-적 J

:

‘민족, 경제, 정치’ 따위의 일부 한문식 영사이다. 이 영사는 한펀으

로는 〔十 (D)) 에도 속한다.

N 의 구운자질

(L 8) (i) (+N)-(+Animate)

(ii) (+Animate)- ( +Animal), (+Human), (+Honorific) (iii) (-Animate)-•( +LocationJ

(iv) (-Honorific)-‘( + First l'erson)

16 (D)N 는 일반으로 (+D-) 와 (+-)의 두 하위엉주호 냐누어진다는 것을 뭇한다. 그러냐 이 경우는 D를 임의로 취할 수 있는 한 뱅주(얼반영사)흩 가리킨다.

(15)

(v) (- LocationJ-(+Numera

lJ

(vi) (-Numer외J-→ (+TimeJ

이상의 구문자질은 N 의 환경자젤과 다른, N 의 고유자질 (inherent feature) 로서 구문상 에서 다른 어휘형태와 어울릴 석에 선택제한 (selectional restriction) 을 부과하는 것이다. 가 령 N 이 ( + HonorificJ 의 자질올 가지면 V+ 시를 V 로 취하고, 토~l 로는 ‘께서, 께’ 만을 선택하게 되고, N 이 (

+

First PersonJ 이연 ( -HonorificJ 와 같은 션택제한을 가질 뿐만 아 니라 다른 쿠문적 특성도 가진다. 주어가 ( - First PersonJ 이연 ‘슬프다’, ‘기쁘다’ 따위 의 일부 동사를 취할 수 없게 된다〔좀 더 자세한 논의에 대하여는 서정수, 1968 창조).

(C 16) 에 의한 어휘형태는

(L 9) Dem→이, 그, 저, 요, 어느, 어떤, 무슨, 모, 웬

Num→한, 두, 세, 다젓, 모든, 총, 온갖, 전, 첫(째), 두째(번), 한마리의, 백 원의, 천명의, 여러 따위.

Att →새, 헌, 순, 신, 구, 맨, 헛, 옛, 웃, 흩, 우, 공, 가, 진, 외, 짝, 딴,

각, 별 따위 이상 기본규칙에 따라

많은 학생이 날마다 학교에셔 국어를 배운다.

의 P-marker 및 종결 연결체를 보이연 다옴과 같다 .

• -5-,*

(30)

NP

--

I

,

A

l l m

p

, ,

A

,

u -- l p

I w

i|

V

l 샤

{

니 깨

f i

버 I I 껴I

}, H+ t 학생

Nom l

Adv

I

M| {니

w

‘어

”’ u

a ill-

『ι

k

|

이’

| m

|

A γ

p I

이를 연결체로 표시하면

#그+학생 +이 +많 +tþ+ 다#학생 +이 +날마다+학교에서 +국어 +를+배우 +tþ+ 는다.

(16)

여기에 변형규칙을 가하연 표연쿠조가 이루어진다.

2. 영사쿠절의 변형규칙

영사구절의 변형규칙은 크게 둘로 나누어 볼 수 있다. 하냐는 영사화 (nominalization) 규 칙이요, 다른 하냐는 영사의 수식 구절 곧 판형구절의 규칙이다. 여기에서는 우션 판형구 절의 규칙올 고찰하고 영사화에 판한 것은 다른 기회로 마루고자 한다.

판형구절의 기본구조규칙 (C 15) 에 의하면 변형규칙으로 다루어야 할 부분은 (C 15)' D (#51#) (#52#) (Gen) (Post-det)가 된다. 따라서 (C 12) 에 의하여

(C 12)' Nom•( # SJ :#) (:# S2:#) (Gen) (Post-det) N 의 모습이 된다.

이제 차례로 각 성분에 대한 변형규칙을 살핀다.

2.1 :#S#N 의 변형

많은 학생이 국어를 배운다. (31)

의 문장은 그 기저 (base) 에 있어서

모문장 (Matrix S.) 학생 이 국어 를 배 운다 (32) 성 분문장 (Constituent S.) 학생 이 많다 (33) 의 두 기본구조로 분석된다. 따라서 (32) 는

#학생 +이 +많+다#학생 +이 +국어 +를+배우+는다 (34)

와 같은 내변쿠초에 변형규칙을 적용하고 음운규칙을 가하여 생성된 것이다. 그 변형규 척의 적용 과정을 기호를 써서 얼반적으로 기술해 보연

(T 1) # Nconst +이 + V +Ta+Bf#Nmatrix+ 이 +X 며 V +R+Nmatrix+ 이 +X

단 (i) Nmatrix+ 이 =Nconst+ 이 : 일치조건

(ii) Ta+Bf다R (R=L, 는2. 따위) : 판형어마의 변형

(iii) (i) 이 이루어짐으로써 (ii) 가 실현되고 동시에 #기호가 해소된다.

위 세 초건이 (T 1)의 변형과정에서 이루어진 것이다.

(i) 얼 치 조건 (Identity Condition) (,) 일치조건의 개녕

일치조건은 변형규칙의 생략작용 (deletion operation) 에 필요한 한 조건이다. 위의 (T 1) 에서 ‘ Nconst+ 이’가 생략되고 있는 것은 그것이 ‘ Nmatrix+ 이’와 일치되어 중복요소가 되 기 혜문이다. 그러한 중복요소는 생략이 되어도 변형과정에서 문장의 의마가 달라지지 않는 것이다. 다시 말하연 이 일치조건은 생략작용에 있어서 요건이 되는 재생성 (recoverability) 올 충족시키고 있는 것이다. 재생성이란 어떤 수순 (process) 에셔는 생략해도 무방한 요소

(17)

가 다른 수순에서는 자동적으로 원상 복구될 수 있는 것을 말한다. 예시하연, (T 1)의 과 정에서는 ‘Nèonst+ 이’가 생략되어도 우방한 요소이지만, (T 1) 수순을 역으로 생각해 보 연 곧 표연구조를 그 기본성분구조로 분석하는 수순에서는 ‘Nconst+ 이’가 다시 복구하게 띈다. 곧 ‘Nconst+ 이’는 재생성이 있는 요소인 것이다.

그러냐 만얼, ‘ Nconst+ 이 =1= Nmatrix +이’인 경우에는 재생성이 없어지며, 따라서 생략이 불가능하다. 예를 들어 Nconst 를 ‘선생’이라한다연

#션생 +이 ++많 +ø+ 다#학생 +01+ 국어 +를+배우+는다 (35)

이 되는데, ‘선생’이라는 Nconst 는 ‘많은 학생이 국어를 배운다’라는 표연구조에 대한 내 연구조에서는 냐타날(재생될) 수 없는 요소이묘룩 생략이 불가능하다. 이런 죠건에서는 변형규칙의 적용이 막히고 (block) 따라서 위의 (ii) 및 (iii) 의 수순도 막혀 버려고 만다

(Chomsky, 1965, p.138 참조).

(L) 일치조건의 실제

얼치조건이 갚제로 적용되는 경우률 살펴 보연 두 요소가 완전히 일치되지 않는 예가

가끔있다.

이는

그이가 재 01 있는 책을 읽었다.

그이+이#그+책+이+재미있+다#책+툴+읽+었+다

--(1]-- 당「

(36)

(37)

가 변형되어 이루어진 문장인데 [1) 곧 NPconst: ‘그+책+이’와 NPrnatrix: ‘책+를’이 완 전히 일치하지 않는다. 공 형식상의 얼치가 없다고 볼 수 있다. 그러나 이런 경우에도 NPconst 를 생략시킬 수가 있다. 왜냐하연 실질적인 의마가 달라지지 않고 있는 이상 재생 성이 성립될 수 있기 얘문이다. 또

많은 군인들이 오였다. (38)

의 내연구조는

#군이f이l+ 많+다#군인+들+이 +오+었+다.

Tπτ침--

(39)

로 하는 것이 보통。l 다. 공 Nconst 를 쿠태에 ‘군인+들’이라 하지 않는다. 이 애도 (1], (2) 는 완전히 일치 하지 는 않지 만 [1)의 생 략이 가능하다.

결국 일치조건은 완선한 형식적인 일치가 아니더라도 일반으로 양자가 실질적으로 다르져 아냐하연 된다고 할 수 있다. 곰 일치 조건은 실제에 있어서는 불상이조건 (nondistinctness

condition) 이 되 는 것 이 다 (Chomsky, 1965, p. 182).

(ii) 판형어마의 변형

국어에서는 성분문장 (const) 에 변형규칙융 가할 때 일차로 일치조건에 의한 생략착용이

(18)

이루어지고 이어서 Afx 가 판형어마로 연형이 된다. 그런데 이 어 01 부의 연형은 성분문장 의 시상과 밀접한 판련을 가지고 일련의 형태로 나다난다. (C 8) 및 (L 4) 에서 지적한 바와 같이 기본형의 시상과 판형어마의 시상 형태에는 일정한 변환판계가 성링되고 있는 것이다. 그 변환규칙을 우선 보이연

(T 2) (i) Pres

「/Vd-

는/Va- }

2 . / - [ + TimeJ

(ii) Future E

(i니) Compl

Bfc::::>

{넓a-}

(iv) Past

더‘-

(v) Compl-Future 었을

(vi) Past.Future 겠던

(T 2) 를 예시 해 보연

(i) #X+ 비싹+rþ+ 다 #X+ ... 다바싹 +L+X+"

#X+원 +rþ+ 는다 #X+ ... 양읽 +는 +X+ ... .

(\l1 싸 =Vd) (읽 =Va)

#X+ 가 +rþ+ 는다 #[ +TimeJ+ ... 며가 + 2. +[ +TimeJ+17 ..

(X 와 [ +TimeJ 는 일치조건이 성립되어야 한다. [+TimeJ →애, 시간, 적)

(ii) #X+보+겠 +다 #X+ ... 며보+ 2.+X+ ... .

그런데 실제에 있어서 Future 를 실질적인 Future로 확대하여 생각할 수 있다. 곧 그이가 내일 간다.

는 X+ [+Adv,+FutureJ + V +Pres+Bf

가 되는데 (41)에서

[ +Adv,+FutureJ. ... Pres 며 Future

로 할 수 있으므로 (40)은

# X+ [+Adv, + FutureJ +가 +rþ+는다 #X+ ... 양 ... 가+ 2. +X十....•.

(40) (41)

(42)

(여기 [+Adv, + FutureJ 는 ‘미래부사’를 가리키는 기호인데 이것을 ‘미래환경γ

(future context) 라 해도 무방할 것이다. 그 어휘는 ‘내일, 이따가, 내년에, 다음에’‘ 앞으로, 따위이다. )

(iii) #X+보+었(었)+다#x+ ... 며보+L+X+ ... (보 =Va)

#X+ 좋+었(었)+다#X+ ... 양좋+었던 +X+ ... (Vd)

#X+ 먹+었(었)+다#X+ ... 다먹+었던 +X+ ... (Va) (iv) #X+ 놀+었(었)+다+#X+ ... 양놀+던 +X+ ..

17 2. j- ( + Time) 는 Pres 라기 보다는 ‘부정시제’(indefinite) 라 할 얀하다.

(19)

(v) #X+ 믿 +었(겠)+다#x+ ... 다믿 +었을+x+ ... .

(vi) #X 이기 +겠다+다 #X+ ... 다이기 +겠던 +X+ ... .

판용형 ~ 것이

이 울건이 녹융 것이다. (43)

이 문장은 기저 (base) 에서 두 가지로 분석된다.

이+물건 +01 #이+것+이+녹+겠+다#것+이+다 (44)

이 경우는 것-물건 (45)

의 판계가 성랩된다. 한현, (44) 처럼 분석이 되지 않고

이 +울건+이 +녹+겠+다 (46)

로 해석되는 알이 많다. 이 예는 (45) 의 판계가 성 립되치 않고

~+것+이마겠 (46)

가 되어벼련 것이다. 다른 예호

그이가 빵을 억+율+것+이+다양그이가 빵융 억+겠+다 (47) 그이가 아국에 가+~+것+이+다양그이가 마국에 가+겠+다 (48) (47), (48) 은 (44) 와 같은 분석 은 이 "1 불가능하다.

이처명 (46) 의 판계가 성렵이 될 수 있는 “~+것+이”는 ‘미래시상’의 형태로 추가해도 우땅하­

다. 사실상 그형게 함으로써 미래시상율 보완할 수 있어 좋다.

‘겠’ : 주어의 선택제한이 었£며, ‘주판석’ 추상윷 표시한다.

‘ E 것이’ : 주어의 선댁제한이 없~며, ‘껴판적’ 추상을 표시한다.

그이가 애리겠다 (어색합-주어 선댁 제한) 그이가 예렬 것이다 (무방항-주어 제한 없용)

"1 가 오겠다 (주판적 추상) 비가 을 것이(객판적 추상)

(49) (50) (51) (52)

(52) 는 일기예보 따위률 근거로 해서얀 쓸 수 있는 이다. 다옴의 예흩 보연 더욱 뚜렷하다.

냐는 축겠다. (주판척 추상 (53)

냐는 축올 것이다. (객판적 추상) (54)

(53) 은 단순한 자기의 느낌의 요현이지만 (54) 는 확실한 객판석 증거(치영적안 영 딱우j) 없이는­

옷쓴다.※

2.2 #SI #S2 #N 으| 변형

우리가 믿는 유망한 청년들이 외국으로 간다.

matrix : 청 년들이 외 국으로 간다

#SI# : 우리가 그 청년들올 믿는다

#S2# : 그 청 년들이 유망하다

따라서 위에 게시한 방식과 조건들에 의하여

(55) (56) (57) (58)

(T 3) #우리 +이 +그+청년을+를+맏 +tþ+ 는다#그+청 년들+이 +유망하 +tþ+ 다#청 년을+이 +의국+로+가 +tþ+ 는다 며 우리 +이 +믿 +는+유망하 +L+ 청 년들+이 +외극 로+가 +.þ+ 는다 18

18 #Sdf 빛 #S2~ 가 연속되는 경우 전자는 Va, 후자는 Vd 가 쓰이는 것이 &통인 것 같다. 예

(20)

2.3 Gen+N 으| 변형

(C 15) 에서 지적한 바와 같이 “Gen+N’형의 영사구절 ‘우리의 칩’은 그 기저의 기본 문장이 벤형되어 이루어진 것이다.

우리가 캡을 가졌다며 ... 우리가 가진 집 ... ~ ... 우리의 집 (59)

또 ‘서울의 거리’는

그 거리가 서울에 있다양 ... 서울에 있는 거리 ... ~ ... 서울의 거리 (60)

‘동불의 사랑’은

그 사랑이 동물적이다다 ... 통물적인 사랑 ... 다동물의 사랑 (61) 위의 세 예를살펴 보연 그기저의 문장의 구조가 각각 다르며, 따라서 ‘의’의 의마가 각 각 달리 실헨되었다. (59) 에서는 ‘소유’, (60) 에서는 ‘소재’, (61) 에서는 ‘수식’의 의 01 를 각각 가지고 있옴올 알 수 있다 19 이하에 ‘ Gen+N’의 여러 기저 무조를 유형별로 분 류하고 그 연형과정을 살펴 본다.

(가) 주어 ~목적 어 유형

‘Gen+N’을 Nomt+의 + Nom2(e.g. 동생 +의 +모자)의 형식으로 표기하연 유형 (가)에 속하는 기저 구조는 다옴과 같이 나누어 볼 수 있다.

(1) Nomt+sm+Nom2+ 를 +V 형

(i) 동생이 오자를 가졌다다 ...... 동생의 모자(소유) (62)

: 그대의 사랑, 어머니의 방, 한국의 자랑, 우리의 집, 의사의 사무실, 대통령의 I날, 나의 시간.

(ii) 여자가 말을 했다~ ... 여자의 말(소행) (63)

: 신라의 통일, 야당의 공격, 남자의 춤, 아이의 장난, 친구의 이야기, 김써의 노 래, 아벼지의 가르침, 어머니의 꿈.

(iii) 학생이 글을 썼다~ ... 학생의 글 ... . (소작)

: 충무공의 거북선, 소설가의 작품, 미술가의 그링 , 양화점의 구두.

위 (1)형울 규칙으로 표기하면

(T 4) XdfNoml +sm+Nom2+를+ V +Afx :!j: Nom2+X2

X1+ Nom l+ 의 + Nom2+X2

(내가#동생 +01+ 모자+를+가지 ++었다#모자+를+썼다 다

-x;- τ

(64)

외적으로 ‘외국에 갈 자라나는 청년’에서 처럼 Va, Va 가 있으냐 Vd, Va는 없는 것 같다.

:# SI :# S2 :# 사실상 :# S :#의 반복성 (recursive property)~후 나타낼 수 있는 이냐 여71 서는 연의별도로 다추어 보았다.

19 최현배(1961 , p.601) 에 의하연 ‘의’의 의마툴 11 가지분류하고 있다. 그러한 여려 뭇들이 내 연구조의 분석으로 밝혀지게 됩윷 변형운엽은 보여 주고 있는 것이다

(21)

,

썼 -

ι /

+

+

C

요 자 +

+

+

동 가 + U

J - J

위 연헝과정에서 왼편의 Nomz우편의 Nom

z

에 의하여 생략되었고, 힌·

켠 (

T 4.1)

... .. v .. .. ..

다의

의 변형이 이루어 졌다 .v 는 ‘소유, 소챙’ 또는 ‘소작’을 뭇하는 동사이므로, ‘의’는 그러한 V 의 의미에 대등한 의마를 가지게 된다.

(2) Nom2

+

sm

+

Noml + 를 +V 형

그 날이 어머니를 위한다~ ... 어머니를 위하는 날 ... 다어머니의 날 (소위) 예 : 아이들의 약, 냐의 시간, 가요의 시간, 문학의 밥, 휴식의 시간

(T 5) XdfNomz+sm+Nom l 十를 + V +Afx#Nom

z

+X

2

X1+Noml+ + Nom2+XZ

(아이틀이 #그+날+이 +어머니 +를+워하+oþ+는다#날+에 꽃을 샀다며 아이들이 +어머니 +의 +날+에 꽃을 샀다)

(냐) 주어~수식어 유형

Nomz+sm+Noml +ad+ V 형이 그것이다. 여기 ad 는 ‘에, 에서’ 따위 (i) 그 다려가 한강에 있다 ~ ... 한강의 다려 ... (소재) (65)

예 :서울의 거리, 경주의 석굴암, 백화점의 물건, 가방의 책-

(ii) 제주도가 한국에 속한다 ~ ... 한국의 제주도 ... (소속) (66) 예 : 구두의 끈, 책의 내용, 문학의 세계, 인생의 즐거웅, 불-건의 값

(iii) 그 노래가 가을에 관련된다 다 ... 가을의 노래 ... (소관) (67)

: 인생의 철학, 학생의 문제, 옴악의 연구, 친구의 이야기

(iv) 기적이 한강에서 일어났다 다 ... 한강의 기적 ... (소기) (68) 예 : 한강의 기석, 공중의 비핵, 칩의 싸웅, 운동장의 경기

(v) 감자가 강원도에서 나온다 다 ... 강원도의 감자 ... (소산) (68) 예 : 제주도의 말, 대구의 능금, 사랑의 열애, 안양의 유기

(T 6) X1 #Nom2+sm+Noml +ad+ V +Afx#Nom2+X2X1 Noml+ 의 +Nom2+X2

(우리가 #그+다라 +이 +한강+에 +있+다#다리 +를+ 건녔다양 우리가 한강+의 +다리 +를 건녔다)

(다) 주어 ~서 술어 유형

여기 서솔어는 편의상 ‘이’외에 ‘답’(답다) 빛 ‘갚’(같다)와 갇이 쓰이는 Nom을 포함 하는 것으로 한다.

(i) 그 사랑이 동물적 이 다 ~ ... 동물의 사랑 ... (유사) (70) 예 : 낙만의 시섣, 현대의 옴악, 장상의 세계, 한국의 무용, 한국의 불고기

(ii) 행동이 남자갇다 다 ... 남자의 행통 ... . (71)

(22)

: 아이의 생각, 여자의 차립, 노인의 색, 도둑의 마음

(iii) 그 말써가 여자답다 다 ... 여자의 말써 (72)

: 애국자의 행동, 남자의 체격, 기술자의 솜써, 대표의 발언 I 적이 i

(T 7) X1:j:j: Nom

2

sm+Nom,1 +1 이

i

+Afx:j:j:Nom2+X

다X 1 +

Nom

1+ 의

+Nom2+X2

찰 (

TIU^i1"J."VJ112T~2

(노인들이 가끔 #그+시절 +이 +낭만+적 +이 다#시절 +를+회상한다다 노인들이 가끔+낭만+의 +시절+를 회상한다)

(라) ‘의’의 생략

(T 8) Nom+ 의 +X+N다Nom+N (단 X~O일때)

: (동생 +의 +새 +모자양동생 모자) (새약0일때)

(T 8)은 임의적이다. (T 8) 의 적용올 받지 않는 것들도 많다. 예를 들연, ‘사전의 단어, 나의 정, 그의 말, 충무공의 거북선’ 그들의 생각, 시랑의 열애 따위.

여기서 유의할 정은 (T 8)에 의하여 일단 ‘의’가 생략된 형태는 Post-det 에 속해 벼린 다. 그것은 N(head)와의 사이에 다른 판형요소를 허용치 않게 되기 때문이다.

(마) 모호성 (Ambiguity) 문제

(T 4),...,(T 7)의 각 예에 보연 어IGen+N는 두 개 이싱의 끼저무조 유형에 속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 (1) 내가 그 시간을 가졌다~내가 가진 시간(T 4)

나의 시간I(2) 그 시간이 나를 위한다~나를 위한 시간(T 5)

\ (3))내가 그 시간에 일한다~내가 일하는 시간(T 6) J

r(

1) 이야기가 친구에 판련된다~친쿠에 관계되는 이야기 (T 5)1 친구의 이야기~j

l(2) 친구가 그 이 야기를 한다~친규-가 하는 이 야기 (T 4) 유례 : 어머니의 일, 김씨의 노래, 친구의 사진, 학생의 문제 따위.

한펀, (T 8)에 의하여 ‘의’ 생략이 이루어집으로써 모호성이 생기는 것들이

있다. 예

블들연

아이의 선생다그 선생이 아이를 가르친다

,(1) 그 선생이 아이를 가르친다1

아이 선생양 • |

l(2) 그 선생이 아이같다(이다) J

여자의 친구다그 여자가 친구를 가졌다

((1) 그 여자가 친구를 가졌다 1

여자 친구다

!

l(2) 그 친구가 여자이다 j

유례 : 아들의 송자, 대통령의 아들, 소설의 이야기

(23)

이러한 모호성을 설명키 위하여는 위의 예에서처럼 그 내연구조를 밝혀야 하는 것이 다. 따라서 “ Gen+N ’의 여러 의미 중에서 그것올 단일적으로 규정짓기 위히여는 그 내 연 구조를 분석해야 된다.

2. 4 Post-det + N 의 변형

국어의 ‘Post-det+ N’ 구조 유형은 사실상 매우 복잡하다고 할 수 있다. 이른바 한자어

로 된 단어는 대부분 그 성분 형대소로 분석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가령, ‘백지’다백(흰) +지(종이)’, ‘문법’양문(글)+법

그러나 여기서는 그러한 단어의 형태흔적 분석은 논외로 하고 ‘영마개, 한국 사람, 국 불’ 따위 와 감이 구문흔적 단위 로 분석 이 가능한 합성 구조를 다루려 한다(그 한계 블 구 분하기 어려운 경우에는 장정적으로 필자의 직판에 의거하였다).

‘Post-det+N’을 편의상 두 가지로 구분하여 다루기로 한다. 곧 (1) 영사구절 (nominal phrase) 와 (2) 복합청 (compound form) 으로 나눈 것 이 그것 이 다. 이 두 개 녕 을 분별 하는 데

도 많은 난정이 있으나, 여기서는 소박하게 구절의 의마가 그 성분의 의마에서 직정 유도되

는 경우 곧 의01 흔적 A로 합성체=성분 1+ 성분2가 성립되는 것은 영사구절로 간주하고 i 합 성체의 의미가 성분의 의미에서 직접 유도되지 않는 것은 복합형S로 처리하였다 (Gleason,

1965. p.180i Bloomfield 1933, p.180

0.

20 따라서 후자는 판용화된 합성저l 애 국한된다고 할 것이다.

2.4.1 명 사구절 인

Posl-del+N

이 유형에는 ‘N+N’과 ‘N 이외의 말 +N’형이 포함펀다고 할 수 있 A나 후자는 판용화 된 경우라고 보아 복합형에서 다루기로 하고 여기서는 전자만을 다룬다. ‘N+N’ 유형은 다시 두 가지로 나누인다.

(1) ‘Gen+N’에서 ‘의’가 업의로 생략된 것

(T 8) 에 의하여 ‘의’가 생략된 것은 모두 이 부류에 속한다 함은 이마 지적하였다. 곧

‘우리 학교, 사랑 이름, 칩 값’ 따위. 이 유형은 그 기저와 변형 규칙이 (T7) 에 의거한 다. 개중에는 ‘의’룰 생략한 것이 오히려 자연스려운 것들이 있다. 곧 ‘영마개, 솥뚜껑,

정사람, 경상도 아가써’ 따위. 그러나 이런 것들도 ‘의’플 삽입하여 의마가 특별히 달라 지 지 않는 한, 위 와 같이 다룰 수 있다.

(2) 본래의 N 十 N 유형

20 선흥적으로는 철자법에 기준을 두고 양자흘 구분하기도 하고 영어의 경우처럼 강세 (stress) 의 차 이에 짜라 쿠분하려는 시도도 있 A 냐 아직도 그 한껴l 점은 올운영한 경우가 많다. 여기서는 장정적 A 로 의 "1 률 기준으로 쿠분하여 온 것이다.

(24)

‘아이 선생’

이는 ‘N+N’형으로서 (1)에 속하지 않는 것율 말한다. (T 8) 에셔 지적한 과 같은 것은 ‘의’률 삽입할 수 없는 경우 공 ‘아이 션생’(그 션생이 아이같다)만 이유 형에 속한다.

(가) 주어~보어 유챙

‘N+N’를 어순에 따라 ‘N.+N2’라 할 적에 이 유형에 속하는 기저 운장의 구조는 다옵 과 같이 나누인다.

CD

N.+sm+N2+ 이 +V

연단이 가루가 되었다 ... q ... 가루가 된 연탄 ... ... 연단 가루 ... (78)

: 멀가루, 금싸래기, 매밀묵, 약울, 멀가루 풀 따위

(T 9) XdfN. +sm+N2+ 이 + V +Afx#N2+X2X.+N.+N2+X2 (아이들이 #밀

+

+

가루+이 +되 +었+다#가루+를 먹는다양

~τ-xy-

아이들이 +밀+가루+를 먹는다)

각화-) - (Xz)

@ Nz+sm+N.+ 이 +V

(74)

그 기사가 판계가 있다 ... ...... 판계가 있는 기사 ... q ...... 판계 기사 : 골치 거리, 흥마기사, 심술갱이, 욕심쟁이, 멋쟁이.

(T 10) X.#N2+sm+N.+cm+V+Afx#N2+X2X. +N. +N2+X2 (독자가#그+기사+이 +판계 +이 +있+다#기사를 읽었다양

독자가+판계+기사+를 읽었다) (냐) 주어 ~목켜 어 유형

N2+sm+N.+ 툴 +V 형 (i) 떡 방아가 펙율 쌓는다

나들 ... 떡올 빵는 방아 ... q ... 펙방아 ... (75)

예:고깃배, 나룻배,솜플,밥솥,쇠흡, 지갯군,도둑놈,말썽꾸려기 (ii) 그 문제가 시험율 위한다 양 ... 시험율 위한 문제 ... 양 ... 시험 문제

: 업학시험, 당뱃대, 펀지 종이, 사회사업, 술안주, 비옷, 일옷, 예행 가방,

이 신, 빈대약, 소독약

(T 11) X1#N2+sm+N.+ 를+ V +Afx#N2+X2X. +N. +N2+X2

돌련다며전기가+떡 +방아+를 돌 (천기가#방아+이 +펙 +를+쌓+는다#방아+를

린다)

형 (다) 주어 ~서 술어 유형

N2+sm+N.+

{월。1}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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