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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6-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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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6-10(월) 주목할 주재국언론 :‘각료직 배분 2차 협상 진행’

주태국대사관

1 연정 관련

❒ 국민국가권력당, 쁘라윳 총리가 각료직 명단 검토할 것 (Khaosod)

o 우따마 국민국가권력당(팔랑쁘라차랏) 대표와 손티랏 당 사무총장은 내부 회의 후 성명을 통해 “연정 구성 정당들과 각료직 배분 협상이 끝나지 않았다”고 언급하며, 질의응답 중에 우따마 대표는 “총리가 각료의 수장으로서 명단에 대해 검토를 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 말함.

❒ 국민국가권력당-민주당-태국자부심당, 각료 자리 배분 2차 협상 진행 (Khaosod)

o 국민국가권력당 소식통에 따르면, 애초에 민주당 몫으로 협의했던 상업부와 농업협력부 장관 그리고 태국자부심당(품짜이타이)이 맡기로 했던 교통부 장관을 회수하고 다른 조건을 제시하였다고 전함.

- 민주당에는 상업부와 농업협력부 장관 대신에 교육부, 법무부 또는 외교부 장관 그리고 상업부 차관 자리를 제안하였고, 태국자부심당에게는 교통부 장관 대신에 에너지부 장관을 제안함.

❒ 태국자부심당 대표, 약속한 3개 부처 장관직 변경 불가 의사 밝혀 (Prachachat)

o 아누틴 태국자부심당 대표는 개인 SNS계정을 통해 “각료 구성은 일하는 사람을 배분하기 위한 것이지 멋대로 교환할 수 있는 게 아니다”는 글을 개시하였고, 9천 건의 댓글이 달림. 한 누리꾼의 연정 협상 관련 문의에 아누틴 대표는

“교통, 보건, 관광입니다, 변경 불가!”라고 댓글을 남김.

❒ 부총리, 새 내각 구성 시점 ‘아세안 정상회의 이전’이 적절 (Posttoday, Siamrath)

o 위싸누 법률 담당 부총리는 언론 인터뷰를 통해 “아세안 정상회의는 지역 내 여러 국가와 정책적 협의를 해야 하기 때문에 완전한 신정부 주도로 이뤄지는 것이 적절하다”고 밝힘

- 또한, “만일 절차상 6.22(토)까지 내각 구성이 완료되지 못할 경우라도, 급한 현안에 대해서는 차기 내각 담당자가 정상회의에 참석할 수 있다”고 언급함.

❒ 타나턴 대표, 국민들에게 41명의 여당 의원 주식 보유 함께 조사 촉구 (Thairath)

o 타나턴 미래전진당(아나콧마이) 대표는 창당 1주년 기념 행사에서 언론사 주식을 보유한 41명의 여당 현직의원에 대한 자격 조사를 하원의장을 거쳐 헌재에 청구한 바, 본인에게 했던 것과 동일한 잣대로 적용하는지 국민들에게 함께 조사 해주기 촉구함

2 기타 관련

❒ 지난주 국회 회의 온라인 시청자 수 3천만명에 달해... 시민 정치의식 높아져

(Matichon)

❒ 미 국무장관, 아세안 장관 회의 참석 위해 태국 방문 예정 (Khaosod)

o APF통신 보도에 따르면, 폼페이오 미국 국무 장관이 7.29-8.3에 예정된 아세안 외교장관회의와 메콩강 관련 협력 회의 참석차 태국을 방문할 것이라 전함.

(2)

뉴스 보도 출처:

1) 총선 관련 2) 기타 관련

http://thainews.prd.go.th/th/news/detail/TCATG190605100227008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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