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검색 결과가 없습니다.

아제르바이잔, 발칸 가스시장에서 가스프롬과 경쟁

N/A
N/A
Protected

Academic year: 2022

Share "아제르바이잔, 발칸 가스시장에서 가스프롬과 경쟁"

Copied!
19
0
0

로드 중.... (전체 텍스트 보기)

전체 글

(1)

러 시 아

아제르바이잔, 발칸 가스시장에서 가스프롬과 경쟁 (브레먀 노보스체이 (Время Новостей), 7.4) ··· 2

로스네프츠, Prana사로부터 유코스 자산 매입 (The Moscow Times, 7.3), (네프치카피탈 (Нефтькапитал), 7.3) ·· 3

가스프롬, 2013년에 쉬토크만 가스전 개발 착수 (네프치카피탈 (Нефтькапитал), 7.2) ··· 3

가스프롬, 캄차카 지역내 4개의 가스전 신규 발견 (네프치카피탈 (Нефтькапитал), 6.26) ··· 3

러시아 고위관료들, 국영기업 요직 차지 新올리가르히로 변모 (뉴스루 (Newsru), 4.26) ··· 4

중앙아시아 투르크메니스탄, 대 러시아 가스수출 증대 (The Star, 7.1) ··· 6

독일, EU-중앙아시아간 ‘에너지 회담’ 제안 (therussiajournal.com, 7.1) ··· 6

투르크메니스탄, Chevron과 TNK-BP의 지사 설립 허용 (ITAR-TASS, 6.29) ··· 6

투르크메니스탄 대통령, 중국과 에너지 정상회담 추진 계획 (AP, 7.3) ··· 7

KNOC, 우즈베키스탄 광구개발에 투자 (hoovers.com, 7.5) ··· 7

아제르바이잔 SOCAR, 인도와 석유수출계약 체결 (Interfax Weekly Report, 6.28-7.4) ··· 7

Turkmenneft-Sinopec, Yashildepe 유전개발 계약 체결 (Interfax, 7.2) ··· 7

중 국 중신자원(中信資源), 카자흐스탄 유전 구매 계약 체결 전망 (북경신보(北京晨报), 7.5) ··· 8

러시아, 몽골을 통해 중국으로 석유 수출 곧 실시 (제일재경일보(第一财经日报), 7.5) ··· 8

2006년 중국 석유․석탄 소비량 대폭 증가 (북경신보(北京晨报), 7.3) ··· 9

서부 석유파이프라인 시운행 (신화망(新华网), 7.3) ··· 9

금년 석유 소비량 3.5억 톤에 이를 것으로 전망 (중국경제망(中国经济网), 7.2) ··· 9

CNPC, 캐나다 오일샌드 채굴권 획득 (The Wall Street Journal, 7.2) ··· 10

중국석유회사, 케냐 송유관 프로젝트 낙찰 (신경보(新京报), 7.2) ··· 10

CNPC, 수단정부와 13개 광구에 대한 탐사 및 생산물 분배 계약 체결 (상무부(商务部), 7.2) ··· 10

NDRC, 중국 LNG와 LPG 시장 전망 밝아 (中国证券报(중국증권보), 7.2) ··· 10

일 본 日 정부, 가스전문제 등 신속 대응 위해 해양기본법 시행 (지지통신(時事通信), 7.3) ··· 12

소지쓰, 豪 NSW주 탄광 지분 10% 인수 (NNA, 7.3) ··· 12

日, 印에 에너지절약 기술 지원 (지지통신(時事通信), 7.2) ··· 12

日 기업, 캄보디아서 바이오연료 제조 사업 추진 (산케이신문(産経新聞), 7.1) ··· 13

CO2 감축 대책으로 ‘우라늄’에 주목 (R25, 6.29) ··· 13

쇼와셸석유-스미토모상사, 국내 LPG 사업 통합 (후지산케이 비즈니스 아이(フジサンケイ ビジネス アイ), 6.29) ··· 14

도시바, 美 원전 2기 단독 수주 (후지산케이 비즈니스 아이(フジサンケイ ビジネス アイ), 6.28) ··· 14

日-中 동중국해가스전 협의, 공동개발 범위서 여전히 큰 의견차 (마이니치신문(毎日新聞), 6.27) ··· 15

“러시아연방 에너지 전략 2030”(2): 에너지 정책 및 기조 (KEEI 동북아에너지연구센터) ··· 16

(2)

주 요 동 향

러 시 아 러 시 아

아제르바이잔, 발칸 가스시장에서 가스프롬과 경쟁

아제르바이잔의 샤 데니즈(Shah Deniz) 가스전 이 본격적인 생산에 들어감에 따라 아제르바이잔 이 발칸 가스시장에서 가스프롬의 새로운 경쟁자 로 떠올랐다.

아제르바이잔 국영석유회사(SOCAR)는 샤 데니 즈 가스전의 가스를 터키에 공급하기 시작했으며 한 달 후에는 그리스에도 판매할 계획이라고 밝혔 다. 그러나 이에 앞서 가스공급에 대한 아제르바 이잔과 터키간의 합의가 이루어져야 하지만 전문 가들은 문제가 될 게 없다는 의견이다.

한편 아제르바이잔의 대터키 가스공급은 그동안 발칸 가스시장을 독점하고 있던 가스프롬에게 새 로운 걸림돌이 아닐 수 없다.

가스프롬은 지난 6월 23일 이탈리아의 Eni와 South Stream 가스관 건설에 대해 양해각서를 체 결했다. 동 가스관은 흑해 해저를 통과해 불가리 아, 그리스를 차례로 거쳐 이탈리아까지 연결되는 최대 3,200㎞ 길이의 파이프라인이다. 가스프롬은 이들 남부 유럽국가들에 가스공급가를 SOCAR보 다 약 두 배 이상 비싸게 제안한 상태다.

SOCAR의 사장은 3일 바쿠에서 가진 기자회견 에서 “당초 금년말까지 28억 ㎥의 가스를 터키에 공급할 계획이었지만 생산 지연 등으로 인해 이보 다 훨씬 적은 일일 700만 ㎥(총 12억 ㎥)만 공급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며 이에 대해 터키의 Botas와 논의를 지속하고 있다고 말했다.

샤 데니즈 가스전 개발 1단계에서 Botas는 SOCAR로부터 1,000㎥당 120달러로 가스를 구입 해 149달러로 그리스에게 재판매할 계획이며 추후

이탈리아에까지도 판매할 계획이다. 따라서 Botas 는 SOCAR로부터의 공급량이 감소할 경우 당초 금년에 그리스에 공급하기로 되어 있던 8억 ㎥의 물량 중 절반 수준만 공급할 수 있게 된다.

동 가스전 개발 1단계의 생산량은 연간 80억 ㎥ 수준이 될 전망이며 2009년부터는 연간 66억 ㎥가 터키에 공급될 예정이다.

터키시장은 가스프롬의 거대한 가스 수출지역들 중에 하나이다. 작년에 가스프롬은 터키에 199억

㎥의 가스를 공급했으며 2010년에 South Stream 가스관이 개통되면 약 100억 ㎥가 더 늘어날 전망 이다. 대터키 가스 공급가 또한 유럽수준인 1,000

㎥당 250~260달러로 인상된다. 이는 아제르바이 잔산 가격보다 두 배 이상 높아 가스프롬과 터키 간에 새로운 문제로 떠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Botas가 당초 그리스에게 공급하려던 8억

㎥는 작년에 가스프롬이 그리스에 판매한 량의 약 1/3 수준이다. 아제르바이잔산 가스는 터키를 거 쳐 그리스에게도 흘러 들어갈 예정이기 때문에 싼 값의 아제르바이잔산 가스공급이 늘어나면 러시아 의 가스공급에 악영향을 끼치는 것은 분명해 보인 다.

샤 데니즈 가스전 개발 프로젝트에는 BP가 운 영사로 25.5%의 지분을 소유하고 있으며 그 외에 Statoil 25,5%, SOCAR 10%, 루크오일 10%, NICO 10%, TotalFinaElf 10%, 그리고 TPAO 9%

등이 참여하고 있다. 여기서 생산된 가스의 수출 은 SOCAR가 맡고 있다.

한편 샤 데니즈 가스전의 가스를 터키에 공급하 기 위해 BTE(바쿠-트빌리시-에르주룸) 가스관이 건설되어 작년 가을에 가동될 예정이었으나 가스

(3)

전 생산이 2006년 12월로 지연됨에 따라 가동이 원활히 이루어지지 않았다. 그러나 금년에 생산이 개시됨에 따라 SOCAR는 여기서 생산된 7억 ㎥의 가스를 컨소시엄의 자체 수요로 우선 이용하고 나 머지를 그리스에 판매했다. 아제르바이잔과 그루 지야가 5.4억 ㎥, 1억 ㎥의 가스를 각각 받았고 약 4,500만 ㎥는 BTC 파이프라인의 펌프스테이션에 이용되었다.

가스프롬은 터키를 포함한 발칸시장에 대한 이 러한 경쟁자 출현이 달갑지 않다. 가스프롬은 2006년에 아제르바이잔에 15억 ㎥의 가스를 1,000

㎥당 230달러로 제안했다. 종전까지 40억 ㎥를 1,000㎥당 110달러로 공급한 것에 비하면 공급량 은 감소한 반면 공급가는 두 배 이상 비싸진 셈이 다.

(브레먀 노보스체이 ( Время Новостей ), 7.4)

로스네프츠, Prana사로부터 유코스 자산 매입

로스네프츠는 지난 달 유코스의 잔여자산 매각 경매에서 무명의 Prana사가 획득한 유코스의 모스 크바 본사를 포함한 시가 30억 달러 상당의 유코 스 자산을 매입했다고 7월 2일 밝혔다.

정확한 거래액은 알려지지 않고 있으나 비공식 정보에 의하면 약 900억 루블(약 35억 달러) 수준 으로 추정된다.

세르게이 바그단치코프 로스네프츠 사장이 지난 달 Prana사로부터 유코스의 자산 재매입 협상이 진행 중에 있다고 발언하기 전까지 Prana사가 가 스프롬의 자회사이거나 또는 배후에 가스프롬이 있다는 설이 끊이지 않았다.

이외에도 로스네프츠는 채무를 줄이기 위해 Tomskneft의 지분 50%를 러시아 대외경제은행인 Vneshekonombank에게 매각하기로 합의했다고 밝 혔다. Tomskneft는 지난 5월 유코스의 잔여자산 매각 경매에서 로스네프츠가 획득한 석유생산자산 으로 거래액은 알려지지 않고 있다.

한편 전문가들은 이번 거래를 국영회사들이 유 코스의 자산매각이 시작되기 이전에 합의한 자산

교환의 전초전으로 보고 있으며,

Vneshekonombank이 로스네프츠에게서 매입한 Tomskneft의 지분을 가스프롬에게 재매각할 것으 로 예상하고 있다.

로스네프츠는 최근 획득한 자산들의 통합, 생산 활동의 최적화, 정제 및 판매 수익 증가, 수익률이 저조한 자산 처분 등을 통해 채무를 지속적으로 감소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The Moscow Times, 7.3), (네프치카피탈 ( Не фтькапитал ), 7.3)

가스프롬, 2013년에 쉬토크만 가스전 개발 착수

가스프롬은 2013년에 쉬토크만 가스전 개발에 착수해 이듬해 러시아 북서부 무르만스크주에 위 치한 LNG 공장으로 파이프라인을 이용해 수송할 계획이라고 알렉산드르 아나넨코프 부사장이 밝혔 다.

쉬토크만 가스전은 북부 바렌츠해 중심부에 위 치해 있으며 개발비용은 200억 달러 이상으로 추 정된다. 2006년 1월 러시아 천연자원부에 의한 추 정매장량은 가스 С1 + С2급 3.7조 ㎥, 가스콘덴세 이트 3,100만 톤 이상이다.

동 가스전 개발권을 100% 소유하고 있는 가스 프롬은 이중 49%를 외국기업들에게 매각하는 방 안을 오랫동안 고심해왔다.

(네프치카피탈 ( Нефтькапитал ), 7.2)

가스프롬, 캄차카 지역내 4개의 가스전 신규 발견

가스프롬은 총 매장량이 225억 ㎥에 달하는 캄 차카내 4개의 가스전을 신규 발견했다고 회사 관 계자가 26일 밝혔다.

그는 매장량에 대한 추가 탐사작업이 필요하며 현재 가스프롬이 자체적으로 이를 진행하고 있다

(4)

고 말했다. 또한 회사는 동 가스전이 캄차카 지역 에 중요한 것으로 인식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네프치카피탈 ( Нефтькапитал ), 6.26)

러시아 고위관료들, 국영기업 요직 차지 新 올리가르히로 변모

러시아에는 부총리, 장관, 크렘린 행정실장 등 정부 고위관료들이 주요 국영기업들의 요직을 차 지하면서 올리가르히의 새로운 세대가 형성되었 다.

러시아에서는 정부와 기업간의 긴밀한 관계가 매우 높은 수준에서 완전히 공식적으로 이루어지 고 있다. 러시아 법에 의하면 관료들은 국가보직 이외에 학문, 교육, 예술분야에만 종사할 수 있으 며 국영기업의 지분을 소유하는 것은 공식적으로 금지되어 있다. 단, 국영기업의 이사회에 참여하는 것은 예외로 오늘날 러시아 고위관료들의 막대한 보너스 수입을 정당화시키고 있다.

고위관료들은 러시아 주요 국영기업들의 이사장 직을 차지하고 있다.

드미트리 메드베제프 제1부총리는 가스프롬, 세 르게이 이바노프 제1부총리는 UAC(United Aircraft), 빅토르 흐리스첸코 산업에너지부 장관 은 트란스네프츠의 이사장직을 겸하고 있다. 최근 에는 아나톨리 세르듀코프 국방장관이 볼고그라드 기업인 Himprom의 이사장이 되기도 했다.

알렉세이 무힌 정치정보센터 소장은 이사회에서 는 회사의 실무를 직접 처리하지 않지만 이들은 이러한 보직을 차지함으로써 연간 수십만 달러, 많게는 수백만 달러의 임금을 합법적으로 받고 있 다고 말했다. 러시아 장관의 월 평균 임금은 약 10만 루블로 10배 이상의 고수익인 셈이다.

이러한 상황은 관료들로 하여금 러시아 대통령 에게 최대한 충성하도록 만든다. 이사회 보직은 러시아 최고권위자인 대통령이 단독으로 임명하는 권한이기 때문이다. 관료들은 실질적으로 기업의 지분을 소유할 수는 없으나 귀족들이 군주에 대한

충성으로 영지를 얻었던 과거 봉건제도를 연상시 키기에 충분하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러시아의 관행으로 인해 新 올리가르히가 형성되었다고 말한다. 90년대를 풍 미했던 舊올리가르히가 국영기업을 헐값으로 정당 하게 사들였다면, 新올리가르히는 정부기업을 차 지하고 있다. 또한 新올리가르히의 소유자산은 막 대하며 종종 舊올리가르히의 자산보다 더 많다.

자료에 의하면 기업들의 자본화는 가스프롬 2,355억 달러, 로스네프츠 940억 달러에 달하며, JSC Russian Railways의 자본화는 500억 달러로 추정된다.

보리스 카가르리츠키 세계화문제연구소 소장은 관료들에 의한 국영기업의 요직 점유를 ‘사유화의 현대적인 형태’로 언급하며 “권력에 대한 접근을 얻기 위해 기업에 참여하거나 기업을 도구로 이용 해 권력을 소유한다면 이들은 완전한 올리가르히 다”고 말했다.

▶ 러시아 주요 국영기업의 요직을 차지하고 있 는 고위관료들

드미트리 메드베제프 제1부총리: Gazprom 이사 장

세르게이 이바노프 제1부총리: UAC(United Aircraft) 이사장

세르게이 나리쉬킨 부총리: 1TV 이사장

빅토르 흐리스첸코 산업에너지부 장관:

Transneft 이사장

알렉세이 고르데예프 농업장관: Rosagroleasing 이사장

아나톨리 세르듀코프 국방장관: Himprom 이사 장

알렉세이 쿠드린 재무장관: Deposit Insurance Agency 이사장

게르만 그레프 경제개발통상부 장관: The Russian Venture Company(RVC) 이사장

(5)

이고리 레비틴 교통부 장관: International Airport Sheremetyevo 이사장

레오니드 레이만 정보통신부 장관: Svyazinvest 이사장

세르게이 소뱌닌 대통령 행정실장: TVEL 이사 장

이고르 세친 크렘린 행정실 부실장: Rosneft 이 사장

빅토르 이바노프 대통령 보좌관: Almaz-Antey 와 Aeroflot 이사장

세르게이 프리호디코 대통령 보좌관: Tactical Missiles Corporation JSC 이사장

이고리 슈발로프 대통령 보좌관: JSC Russian Railways 이사장

(뉴스루 (Newsru), 4.26)

(6)

러 시 아 중 앙 아 시 아

투르크메니스탄, 대 러시아 가스수출 증대

투르크메니스탄 베르디무하메도프

(Berdymukhamedov) 대통령은 지난 30일 대 러시아 천연가스 수출을 증대시킬 계획이라고 발표하였다.

또한 베르디무하메도프 대통령은 미국과 EU에 의해 서 계획되고 있는 카스피해 횡단 가스관과 러시아에 의해서 계획되고 있는 카스피해 연안 가스관이 함께 건설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투르크메니스탄이 실리외교에 기초해서 러 시아와 EU・미국 양측과 협력관계를 유지하겠다는 것으로 보인다.

투르크메니스탄은 현재 러시아로 연간 50bcm의 가스를 투르크메니스탄-러시아간 가스관을 통해 수 출하고 있다. 지난 6월 양국은 카자흐스탄과 더불어 카스피해 연안 가스관 건설사업에 합의한 바 있다.

또한 투르크메니스탄은 러시아 영토를 통과하지 않 는 카스피해 횡단 가스관 사업도 현재 EU・미국측과 계속 협의 중에 있다.

베르디무하메도프 대통령은 자국산 천연가스를 러시아는 물론이고 유럽, 파키스탄, 인도, 그리고 중 국 등지로 수출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으며, 이를 위해 이들 수출국과 가스관이 통과하게 될 국가들과 우호적인 관계를 계속 유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투르크메니스탄 가스를 도입하려는 국 가들을 중심으로 투르크메니스탄 가스의 중요성이 점차 증대되고 있다.

(The Star, 7.1)

독일, EU-중앙아시아간 ‘에너지 회담’ 제안

독일 외무장관 슈타인마이어(Frank-Walter Steinmeier)는 EU와 중앙아시아지역 국가들간에 정 례적으로 에너지 부문, 특히 수송부문의 협력사업을 집중적으로 논의하는 회담 개최를 제안하였다. 6월

30일 베를린에서 열린 독일, 포르투갈, 유럽연합 대 표들과 중앙아시아 외무장관들과의 회담에서 슈타인 마이어 장관은 “우리는 양 지역간에 에너지 회담을 강화해야 하고, 흑해에서 유럽으로 가는 새로운 영 역의 수송경로에 대해서도 논의해야 한다”고 밝혔 다.

또한 그는 EU의 새로운 2007~2013년 동안 대 중 앙아시아 전략에 대해서도 발표하였다. 그는 에너지 부문에서 EU와 중앙아시아 국가들과의 협력은 상호 win-win 할 수 있는 부문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EU-중앙아시아간 회담에는 중앙아시아지역 에서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키르기스스탄, 타지 키스탄, 투르크메니스탄 등의 외무장관들이 참석했 다.

(therussiajournal.com, 7.1)

투르크메니스탄, Chevron과 TNK-BP의 지사 설립 허용

지난 6월 28일 열린 베르디무하메도프 투르크메니 스탄 대통령, 미국 Chevron사, 그리고 러시아 TNK-BP 대표단과의 회담에서 아쉬하바트내 Chevron사와 TNK-BP간의 지사 설립이 승인되었 다.

회담이 끝난 후 베르디무하메도프 대통령은 자국 내 에너지 자원개발에 대한 양사의 적극적인 투자를 기대한다고 말하였다.

이에 대해 Chevron의 Yen McDonald사장과 Jay Pryor부사장은 카스피해 석유・가스 매장지에 대한 개발투자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밝혔으며, TNK-BP의 Yevgeny Astakhov부사장은 투르크메니스탄을 자사의 유망하고 전략적인 투자대 상지역으로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Astakhov 부사장은 투르크메니스탄 측에 에너지 자원개발 전

(7)

문인력을 양성하는 프로그램 추진을 제안하기도 하 였다.

(ITAR-TASS, 6.29)

투르크메니스탄 대통령, 중국과 에너지 정상 회담 추진 계획

투르크메니스탄 정부는 지난 7월 3일 베르디무하 메도프 대통령이 7월 16일~18일 일정으로 중국을 방 문하여 작년에 양국간 합의했던 에너지 협력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구체적인 사업추진 일정을 논의할 것이라고 발표하였다.

작년에 양국은 2009년부터 투르크메니스탄 가스를 매년 30bcm씩 30년동안 투르크메니스탄-중국간 가 스관을 새롭게 건설하여 공급하는 협력사업에 합의 했다.

투르크메니스탄은 이번 양국간 정상회담을 통해 서 동 사업의 추진을 더욱 촉진시킬 수 있을 것이라 고 강조했다.

(AP, 7.3)

KNOC, 우즈베키스탄 광구개발에 투자

우즈베키스탄 국영기업인 Uzbekneftegaz는 지난 7월 3일 한국석유공사(KNOC)가 우즈베키스탄 동쪽 육상 Ferghana분지 2개 탐사광구에 약 5천만 달러 를 투자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이번에 KNOC에 의해서 탐사하게 될 2개 광구는 Chust-Pap광구와 Namangan-Tergachi광구이다.

Uzbekneftegaz와 KNOC는 2007년 말까지 탐사계 약을 체결하고, 탐사는 2008년부터 개시할 예정이다.

양사는 투자 규모 및 일정을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최종 결정할 계획이다. 양사는 2개 광구에 대한 탐 사권을 KNOC에게 주는 것에 이미 합의한 바 있다.

이들 2개 광구의 추정매장량은 약 2.8톤 규모이다.

우즈베키스탄은 2007년 5월 15일자로 외국기업에 게 44개 탐사 블록을 할당했다. 현재 우즈베키스탄

내에는 202개의 석유・가스매장지가 있는데 이중 50%는 개발 중, 35%는 개발 준비 중, 나머지 15%

는 탐사 중이다.

(hoovers.com, 7.5)

아제르바이잔 SOCAR, 인도와 석유수출계약 체결

7월 2일 SOCAR는 인도 석유기업인 Reliance Petroleum과 아제르바이잔산 석유 Azeri Light을 인 도로 수출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이를 위해 SOCAR 는 Azeri Light를 BTC송유관을 통해 터키의 Ceyhan으로 수송하고, 여기서 유조선을 통해 매월 100만 배럴을 인도로 수송할 것이다.

이번이 BTC송유관과 Ceyhan수출터미널을 이용 해서 Azeri Light를 직접 수송하는 두 번째 수출계 약이다. 첫 번째는 지난 2월 28일 태국 국영회사인 RTT와 1년 동안 매월 1백만 배럴의 수송계약이었 다.

Azeri Light는 아제르바이잔 최대 석유 매장지인 ACG(Azeri-Chirag-Gunashli)에서 생산된다.

(Interfax Weekly Report, 6.28-7.4)

Turkmenneft-Sinopec, Yashildepe 유전개발 계약 체결

투르크메니스탄 국영 Turkmenneft와 중국 Sinopec는 지난 6월 28일 Yashildepe 매장지에 대한 탐사계약을 체결하였다. 앞으로 2년 반동안 4,230만 달러를 투자하여 동 매장지 6곳에 대해 시추작업이 추진될 예정이다.

또한 Sinopec은 탐사사업과 함께 투르크메니스탄 에너지 자원 개발 전문인력 양성 프로그램도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Sinopec은 이번 탐사 사업을 위한 투자자금 을 중국정부의 지원을 받아 조성할 예정이다.

(Interfax, 7.2)

(8)

러 시 아 중 국

중신자원(中信資源), 카자흐스탄 유전 구매 계약 체결 전망

중국 최대 투자자문·금융그룹인 중신그룹 (CITIC)이 해외유전 개발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 다.

외신보도는 중신그룹의 자회사인 ‘중신자원그룹 (中信資源)’이 2.5억 달러에 카자흐스탄 북서부 지 역의 Mortuk 유전을 구매할 것이며, 동 계약이 이 번 달 안에 완성될 것이라고 전했다.

중신자원은 중신국안그룹(中信國安集團)과 신천 국제경제무역기업(新天國際经贸股份有限公司)의 합작회사로 작년 3월 신장(新疆)위구르 자치구의 우루무치(乌鲁木齐)시에서 설립되었다.

카자흐스탄 정부의 매장량 통계에 따르면, 카자 흐스탄 민영기업 소유로 되어 있는 Mortuk유전은 약 5억 배럴의 원유와 8,500만 배럴의 잠재개발 가능한 역청이 매장되어 있다.

실제적으로 중국의 대 카자흐스탄 석유부문 진 출은 많은 성과를 거둔바 있다. 2005년 CNPC는 14.8억 달러에 페트로카자흐스탄을 인수하였고, 그 후 CITIC은 캐나다의 Nations Energy 소유 카자 흐스탄 자산(Karazhanbasmunai유전)을 획득한바 있다.

만약 이번에 중신자원의 Mortuk유전 취득이 성 공하게 된다면, 이는 처음으로 중신자원이 석유탐 사 부문에 진출하게 되는 것이다. 2006년 7월 중 신자원은 인도네시아의 육상 유전 매입에 출자한 바 있다.

(북경신보(北京晨报), 7.5)

러시아, 몽골을 통해 중국으로 석유 수출 곧 실시

수개월동안 지체되었던 철도에 의한 Rosneft의 몽골을 경유한 대중국 석유 수출이 곧 시작될 것 으로 보인다.

Sinopec과 최종적으로 확정될 석유공급 협정에 따르면, Rosneft는 8월 1일부터 몽골을 경유하여 정식으로 중국으로 석유를 수출하게 된다.

Rosneft는 몽골을 통해 연간 250만 톤의 석유를 수출 할 계획이다. 또한 Rosneft는 이미 CNPC와 현재 이행되고 있는 자바이칼스크(Zabaikalsk)~만 저우리(满洲里) 대중국 석유공급(연간 890만 톤 이상)장기계약에 서명하였다. 이렇게 되면 내년 Rosneft의 대중국 석유 수출량은 1,150 만~1,300만 톤에 이르게 된다.

6월 30일 Rosneft 대표는 “아직 Sinopec과 협정 이 성사된 것은 아니다. 현재 협정 사항들이 모두 만족스러운 것은 아니지만 이를 조율하여 최종적 인 합의점에 이르게 할 것이다”고 말했다.

Rosneft와 Sinopec간 이번 협정의 확정은 이미 수개월간 지체되어온 것이다. Rosneft의 고위층 인사는 “몽골을 통해 매일 20만 톤씩 석유를 공급 하는 협정은 사실 6월에 이미 서명되었다. 그러나 구체적인 공급조건과 세부사항들이 완전하게 확정 되지 않아 재차 협상이 필요 했다”라고 말했다.

Rosneft와 Sinopec의 협상은 2006년 가을에 시 작되었다. 그러나 협상을 시작 하자마자 공급가격 부문에서 의견 차이를 보였다. Rosneft는 이를 위 해 러시아 철도회사와 수차례 협상을 가지면서 수 송비 인하를 요구하였다.

몽골 울란바토르 철도회사는 5일 이사회를 열어 러시아가 요구하는 수송비 인하문제를 논의할 것 으로 보인다. 러시아 교통부는 울란바토르 철도회 사가 앞으로의 장기협력과 이익을 생각하여 러시 아회사에게 유리한 결정을 내릴 것으로 확신하고 있다.

이밖에 Rosneft 내부인사는 “중국 철도회사가

(9)

계속 수송비 문제에서 양보하지 않고 있었으나 중 국에서 이 문제가 완만하게 해결될 것이며 예를 들면, 수송비 인하에 따른 추가비용을 Sinopec이 부담하게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제일재경일보(第一财经日报), 7.5)

2006년 중국 석유 ․ 석탄 소비량 대폭 증가

작년 한 해 동안 국제 석유시장에서 유가의 고 공행진 원인이 각국에서 나타나는 에너지 수요 증 가 때문만은 아닌 것으로 나타났다.

BP가 최근 발표한《BP 세계에너지 통계 200 7》에 따르면, 2006년 전 세계 석유소비 증가율은 0.7%로 2001년 이래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했다.

그러나 중국의 석유소비 증가율은 6.7%로 전세 계 평균수준을 훨씬 상회하였다. 주목할 점은 2006년 8월 국제유가가 처음으로 배럴당 78달러를 돌파했다는 것이다.

2006년 전 세계 석탄 소비는 4.5% 증가하였다.

비록 2005년(5.7%) 보다 낮아지긴 했지만 이는 여 전히 과거 10년 동안의 연평균 증가율을 넘는다.

세계 최대의 석탄 소비국인 중국의 석탄소비 증 가추세는 2005년에 비하여 약간 둔화되었지만, 중 국의 소비증가율(8.7%)은 여전히 전 세계 평균 수 준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북경신보(北京晨报), 7.3)

서부 석유파이프라인 시운행

중국 서부대개발의 상징적 사업인 서부 석유파 이프라인이 며칠 전에 시운행을 시작했다.

150억 위안이 투자된 ‘서부 석유파이프라인’은 국내에서 수송량이 가장 크고, 거리도 가장 길며, 압력도 최고로 높다.

파이프라인의 시작점은 신장(新疆)위구르 자치 구의 우루무치(乌鲁木齐)시이며, 종착점은 간쑤(甘 肃)성의 란저우(兰州)시이다. 전체 프로젝트의 신

규 증설 파이프라인의 총 길이는 4,000 ㎞에 달한 다. 서부 파이프라인 프로젝트는 원유와 석유제품 파이프라인으로 구성되며, 원유 파이프라인의 간 선 수송량은 연간 2,000만 톤, 석유제품 파이프라 인의 간선 수송량은 1,000만 톤으로 설계되었다.

2005년 3월 서부 파이프라인 공사가 시작되어, 2006년 9월 석유제품 파이프라인은 운영에 들어갔 으며, 원유 파이프라인의 주요 라인도 같은 기간 에 완공되었다.

서부 파이프라인의 건설은 에너지 공급의 안전 을 보장해 주며, 중서부 지역의 경제발전을 이끄 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된다.

(신화망(新华网), 7.3)

금년 석유 소비량 3.5억 톤에 이를 것으로 전망

NDRC산하 에너지연구소의 장신민(姜鑫民)에너 지 전문가는 6월 30일 상하이에서 개최된 ‘석유 석유화학 경제포럼’에서 2002년부터 현재까지 중 국의 연평균 석유 소비량 증가율이 8%를 넘는다 고 발표했다. 올해 중국의 석유 소비량은 약 3.5억 톤으로 작년(3.4억 톤)보다 증가될 반면, 국내 산 유량은 1.5~2% 증가에 머무를 것으로 전망된다.

2002년에 중국의 석유 소비량은 급증하기 시작 했고, 작년에 석유수입 의존도는 50%를 육박했다.

석유수입 의존도의 증대와 함께 유가도 상승되 었다. 2003년에 배럴당 25달러였던 국제유가는 2006년에 65달러에 이르러 연평균 10달러씩 올랐 다. 현재 유가는 이미 70달러에 달하고 있다.

장신민 에너지 전문가는 “유가상승으로 중국은 상당한 대가를 치렀다”고 말했다. 즉 국내 석유제 품 가격의 상향조정 부담감이 가중된 것이다.

2005년 이후 NDRC는 석유제품 가격의 조정 가 중치와 상승폭을 모두 확대하였다.

(중국경제망(中国经济网), 7.2)

(10)

CNPC, 캐나다 오일샌드 채굴권 획득

6월 29일 중국 상무부는 홈페이지를 통해 CNPC가 캐나다 앨버타 주의 오일샌드 채굴권을 획득했고 밝혔다.

CNPC는 이를 위해 캐나다 정부 및 그 지역 에 너지 회사들과 2년간 협상을 진행한 것으로 알려 지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CNPC는 엘버타 주 에너지부로 부터 올해 1월에 11개 오일샌드 지역 총 258.6㎢

에 대한 탐사권을 취득했다. 동 지역에 200만 배 럴의 역청이 매장되어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

2005년에 중국에서 상위 2위인 Sinopec은 캐나 다 Northen Lights 오일샌드 프로젝트의 40%지분 을, 3위인 CNOOC는 캐나다 석유회사 MEG Energy Corp의 16.69% 지분을 각각 인수한바 있 다.

(The Wall Street Journal, 7.2)

중국석유회사, 케냐 송유관 프로젝트 낙찰

중국기업이 다른 11개 국가들의 기업들을 제치 고 케냐 서부지역 송유관 건설의 설계 자문기업으 로 낙찰되었다.

케냐파이프라인회사 대표는 ‘승리공정설계자문 회사(勝利工程設計諮詢有限公司)’가 케냐 수도인 나이로비(Nairobi)에서 서부도시 엘도레트(Eldoret) 까지 이르는 신규 송유관 건설의 설계 자문작업을 책임질 것이라고 밝혔다.

우간다, 르완다 등 동ㆍ중부의 많은 아프리카 국가들은 주로 케냐를 통해 석유를 공급 받고 있 다. 케냐를 포함한 이들 국가들의 경제 성장이 가 속화되자 석유 수요량도 증가되고 있다. 그러나 케냐 송유관의 수송능력 한계로 이들 지역에 석유 부족 사태가 벌어지고 있다. 이를 위해 케냐정부 는 동부 아프리카 항구인 몸바사(Mombasa)에서 나이로비를지나 엘도레트까지 이르는 송유관을 확 장ㆍ신규 건설하기로 결정했다.

중국석유천연가스파이프회사(CPPE)는 올해 1월

‘몸바사~나이로비’ 구간 송유관의 확장공사 계약 을 체결한바 있다. 계약액은 약 4,100만 달러로 동 라인에 4개의 펌프를 장착하게 된다.

(신경보(新京报), 7.2)

CNPC, 수단정부와 13개 광구에 대한 탐사 및 생산물 분배 계약 체결

6월 26일 CNPC는 수단정부와 카르툼에서 수단 의 13개 석유광구 탐사와 생산물 분배계약을 체결 하였다. 계약기한은 20년이며 탐사기간은 6년이다.

홍해 북부지역 및 연안지역에 위치한 13개 석유 광구의 전체 면적은 38,200㎢, 그중 해상면적은 22,000㎢로 탐사전망이 매우 밝다. 현재 이미 13개 광구에 3개의 시추정이 있다.

CNPC는 인도네시아 국영 석유회사 (Pertamina), 수단 국영 석유회사(Sudapet), 수단 DINDIR 석유회사 그리고 나이지리아의 EXPRESS와 AFRICAENERGY 등과 합작회사를 설립하여 석유탐사 작업을 진행 할 것이다.

(상무부(商务部), 7.2)

NDRC, 중국 LNG와 LPG 시장 전망 밝아

앞으로 몇 년 동안 중국의 LNG와 LPG시장 전 망이 매우 밝을 것으로 전망된다.

‘상하이 석유 석유화학 경제포럼’에 참석한 NDRC 산하 에너지 연구소 송우청(宋武成)연구원 은 중국의 천연가스 수요가 급속하게 증가하고 있 다고 밝혔다.

관련 연구 자료에 따르면, 향후 20년 중국의 천 연가스 수요량은 연간 2,275.4억 ㎥~2,965.4억 ㎥, 국내 생산량은 약 1,200억 ㎥, 부족량은 약 1,075.4 억 ㎥~ 1,761.4억 ㎥에 이를 전망이다. 국내 부족 분은 러시아와 중앙아시아에서 파이프라인을 통해 약 600억~700억 ㎥으로 충족되고, 나머지 부분은

(11)

LNG형태의 수입으로 충족되어야하기 때문에 미 래 중국의 LNG 시장발전 전망은 매우 밝다.

주강삼각주(珠江三角洲), 장강삼각주(長江三角 洲)지역 수입 LNG 프로젝트, 푸젠(福建)수입 LNG 프로젝트를 포함하여 중국이 계획하고 현재 운행 중인 LNG 수입 인수기지 프로젝트는 3개 있다.

CNOOC는 국내 최대의 LNG 프로젝트 추진기 업이자 투자기업이다. 현재까지 CNOOC가 연해지 역에서 건설 또는 건설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LNG 수입 프로젝트는 10개에 달한다. 대략적인 통계에 따르면, 2015년 이전에 중국은 연해지역에 총 규모가 연간 7,000만 톤에 달하는 LNG 수입

인수기지를 건설할 계획이다. 그러나 대부분의 프 로젝트가 아직 실현단계에까지 이르지 못했다.

중국에서 생산되고 있는 95%이상의 LPG는 석 유정제기업에서 생산되며, 아주 소량만이 석유가 스전에서 얻어진다. 90년대에 이후 중국 LPG 소 비의 연평균 증가율은 14.9%였다. 그러나 석유자 원 부족으로 인해 같은 기간 국내 LPG의 생산량 은 국내수요를 충족시키지 못해 LPG 부족량은 해 마나 증대되어갔다. 현재 추세로 볼 때 향후 LPG 수요량은 2010년에 약 2,500만~3,000만 톤, 2020 년에 4,000만~5,000만 톤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 다.

(中国证券报(중국증권보), 7.2)

(12)

러 시 아 일 본

日 정부, 가스전문제 등 신속 대응 위해 해양 기본법 시행

일본 정부는 3일 열린 각의에서 국가의 해양 정 책을 일원화하기 위한 해양기본법을 오는 20일부 터 시행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아베 신조(安倍晋三) 총리는 새로운 해양정책 담당 장관을 두기로 하고 후유시바 데쓰 조(冬紫鐵三) 국토교통상을 겸임 임명했다.

해양기본법은 지금까지 해양 정책에 대한 권한 이 여러 관계부처에 분산돼 있어 중국 동중국해 가스전 개발 문제 등에서 대응이 늦어지자 해양 자원 개발, 환경 보전 등 관련 정책을 집중적, 종 합적으로 실시하겠다는 목표로 제정됐다.

일본 정부는 이 법에 기초해 20일 아베 총리를 본부장으로 하는 ‘종합해양정책본부’를 내각관방에 설치하고, 부본부장으로 시오자키 야스히사(塩崎 泰久) 관방장관과 후유시바 국토교통상을 발탁할 예정이다.

(지지통신(時事通信), 7.3)

소지쓰, 豪 NSW주 탄광 지분 10% 인수

일본 소지쓰(双日)는 호주 퀸즐랜드주에 거점을 둔 자원회사 ‘펠릭스리소시즈’로부터 뉴사우스웨일 스(NSW, New South Wales)주 무라벤 (Moolarben) 탄광 지분 10%를 약 90억 엔에 인수 하고, 대형 일반탄 탄광을 공동 개발하기로 합의 했다고 2일 밝혔다. 전 세계적으로 활황을 보이는 석탄사업을 전략적으로 강화하겠다는 목적이다.

소지쓰는 이날 일본에 대한 독점 판매권도 확보 했다. 이 탄광에서 조업을 시작하는 2009년부터 일본에 공급할 예정이며, 아시아 지역에 대한 판 매도 감안해 총 연간 400만~500만 톤을 출하할 전망이다.

무라벤 탄광은 NSW주 서부에 위치한 거대한 광구로 6억 톤 이상의 일반탄이 매장돼 있는 것으 로 확인되고 있으며, 광산 수명은 25~30년이다.

펠릭스리소시스 측은 무라벤 탄광 개발권에 대 해 여러 일본 기업으로부터 문의가 있었다고 밝히 면서 소지쓰를 선택한 이유로 소지쓰가 리오틴토 의 석탄 자회사인 ‘콜&얼라이드(C&A, Coal&Allied)’의 주주로서 퀸즐랜드주와 NSW주의 많은 탄광 개발권을 갖고 있는 데다, 펠릭스리소 시스가 55%, 소시쓰가 45%의 지분을 보유하는 퀸 즈랜드주 미네르바 탄광에서 이미 공동 개발을 진 행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소지쓰는 석탄사업을 에너지 및 광물자원 사업 의 중점분야 가운데 하나로 정하고, 호주 8곳과 인도네시아 1곳에서 계획하고 있는 탄광사업에 대 한 투자를 앞으로도 계속 추진해 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NNA, 7.3)

日, 印에 에너지절약 기술 지원

일본과 인도 간 에너지 협력을 논의하는 일․인 에너지대화 제2차 회의가 2일 인도 뉴델리에서 열 려 지구온난화 방지 관점에서 에너지 절약 촉진을 위한 협력을 강화하자는 데 양국의 의견이 일치했 다.

일본 측은 향후 3년간 인도 측 관계자 200명 정 도를 대상으로 에너지절약 정책 및 기술 관련 연 수를 실시하는 등의 지원책을 발표했다.

이번 회의에 일본 측 대표로는 인도를 방문 중 인 아마리 아키라(甘利明) 경제산업상, 인도 측 대 표로는 인도 국가계획위원회 부위원장이 참석했 다.

(지지통신(時事通信), 7.2)

(13)

日 기업, 캄보디아서 바이오연료 제조 사업 추진

일본 기업이 캄보디아에서 바이오연료의 원료로 사용되는 식물 ‘자트로파(Jatropha)’를 대량 생산한 다. 생산뿐 아니라 바이오연료로도 제조해 오는 2010년부터 절반가량을 캄보디아 현지 발전용으로 이용하고, 나머지 물량을 일본이나 유럽에 수출한 다.

바이오연료는 지구온난화 대책으로 주목받고 있 으나, 옥수수 등을 원료로 하기 때문에 곡물가격 상승을 부추기는 요인이기도 하다. 이 같은 측면 에서 자트로파는 열매가 식용으로 쓰이지 않고 황 무지에서도 잘 자란다는 게 이점으로 작용해 개발 도상국에 대한 새로운 지원책으로 관심이 모아지 고 있다.

이 사업은 폐식용유로 바이오디젤을 만드는 일 본 시가(滋賀)현의 ‘비와코바이오라보(Biwako Bio Laboratory)’가 계획한 것으로, 향후 이 회사는 우 수한 야자유 제조 기술을 보유한 캄보디아 기업

‘톱랭크(Top Rank)’와 제휴해 캄보디아에서 자트 로파 제조부터 바이오디젤 제조까지 진행할 예정 이다.

일본 기업이 출자하는 현지법인 ‘아이벡(IBEC)’

과 캄보디아 정부가 세운 합작회사가 토지를 확보 하고, 비와코바이오라보가 이를 제공받아 현지인 들을 고용, 대규모 노장을 경영하게 된다.

사업 초기에는 1만㏊ 규모로 시작해 올해 안에 토지 매수를 마무리하고, 오는 2009년 자트로파 2,500만 그루를 심어 2010년 3.4만㎘의 바이오디젤 을 제조, 그 중 절반가량을 수출할 방침이다.

최종적으로는 총 50만㏊ 규모로 확대할 계획이 며, 이 계획이 실현되면 170만㎘ 이상의 바이오디 젤 제조가 가능해질 전망이다. 일본은 3년 후 연 50만㎘의 바이오연료 도입을 구상하고 있어 이 같 은 목표 달성에 자트로파를 활용한 바이오연료도 한몫할 것으로 보인다.

캄보디아 정부도 일본 측 계획에 대해 환영의

뜻을 나타내고 있다. 캄보디아는 전기가 공급되지 않는 지역이 80%를 넘기 때문에 자트로파 재배에 협력함으로써 연료를 확보해 지방 전화(電化)사업 을 촉진하겠다는 의도다. 또 방치돼 있는 넓은 땅 활용과 고용 확보 등도 기대하고 있다.

지난달 일본을 방문한 캄보디아 산업광산에너지 부 차관은 산케이(産経)신문과의 인터뷰에서 “CO2

감축과 지방 전화사업, 유휴지 활용을 추진하기 위해서는 자트로파 생산량을 늘리는 게 최선의 방 법이라는 결론에 달했다”고 말했다.

(산케이신문(産経新聞), 7.1)

CO

2

감축 대책으로 ‘우라늄’에 주목

전 세계적으로 지구온난화 방지와 이산화탄소 (CO2) 감축에 혈안이 돼 있는 가운데 최근 원자력 발전의 연료로 쓰이는 ‘우라늄’이 주목을 받고 있 다.

화력 발전과 원자력 발전은 연료를 사용해 물을 끓이고 여기서 나오는 증기의 힘으로 터빈을 돌려 전기를 만든다는 점에서 동일하지만, 연료가 석유 나 석탄, 가스인 화력 발전의 경우에는 CO2가 방 출된다. 그러나 우라늄을 핵분열시켜 나오는 열로 증기를 만들어 터빈을 돌리는 원자력 발전은 그 발전 과정에서 CO2를 배출하지 않는다.

이 같은 원자력 발전의 특성을 이유로 일본, 미 국, 이탈리아 등을 비롯한 선진국들은 원자력 발 전에 대한 재검토를 진행하고 있다. 이에 따라 우 라늄 국제 거래가격은 7년 전에 비해 10배 이상 상승해 조만간 우라늄 쟁탈전이 시작될 것으로 전 망된다.

동아시아 지역에서도 우라늄을 둘러싼 움직임은 활발하다. 중국은 원전 신․증설 방침을 밝힌 상 태이고, 일본도 지난해 8월 고이즈미 준이치로(小 泉純一郎) 전 총리가 세계 우라늄 매장량 2위인 카자흐스탄과 10위인 우즈베키스탄을 차례로 방문 해 우라늄 광산 개발 등에 대한 협력관계를 구축 했다. 또 지난 4월 말에는 아마리 아키라(甘利明)

(14)

경제산업상과 도쿄전력, 이토추(伊藤忠)상사 등 일 본 민간 기업들이 카자흐스탄을 방문, 일본 연간 우라늄 수입량의 절반가량을 확보하는 합의를 체 결했다.

원자력 발전은 CO2를 발생시키지 않는다는 측 면에서 청정 에너지원이라고 할 수 있으나 발전 후 방사성 폐기물을 내놓는다. 특히 유해한 고준 위 방사성 폐기물은 수 천년, 수 만년에 걸쳐 방 사선을 방출하기 때문에 일본에서는 국가 스스로

‘인간에 의한 영구 처분은 어렵다’고 인정하는 정 도다. 물론 CO2 감축도 중요하다. 그러나 원자력 발전에는 이것만으로는 판단할 수 없는 측면이 있 다는 점도 잊어서는 안 될 것이다.

(R25, 6.29)

쇼와셸석유-스미토모상사, 국내 LPG 사업 통합

일본 쇼와셸(昭和シェル)석유와 스미토모(住友) 상사는 내년 4월을 목표로 국내 액화천연가스 (LPG) 사업을 통합한다고 28일 발표했다. 양사는 지주회사를 설립해 LPG 수입․도매기능을 일원화 하고 소매 판매 기능을 통합한다.

지주회사에 대한 출자비율 등 자세한 내용은 아 직 결정되지 않았지만, 양사가 설립하는 지주회사 는 쇼와셸석유 계열의 5개 판매회사와 스미토모상 사 계열의 6개사를 관리하게 된다. 또 양사가 보 유하고 있는 LPG 충전소 총 38곳의 통․폐합, 공 동 배송으로 인한 유통비 절감, 수익력 향상, 보안 체제 강화 등에 힘쓸 계획이다.

지난해 기준으로 일본 국내 LPG 판매비중을 보 면 쇼와셸이 약 8%로 업계 6위, 스미토모상사가 약 3%로 11위를 차지했고, 두 회사의 총 국내 판 매량은 연간 약 240만 톤으로 집계됐다. 양사는 통합 후 이데미쓰(出光)흥산과 미쓰비시(三菱)상사 가 사업을 통합해 설립한 아스트모스에너지, 신니 혼(新日本)석유, 내년 4월 통합할 예정인 미쓰이 (三井)액화가스-마루베니(丸紅)가스에너지 연합에 이어 4위가 될 전망이다.

LPG는 도시가스관이 설치돼 있지 않은 지역을 중심으로 일본 전국 총 세대수의 절반가량이 넘는 2,700만 세대가 이용하고 있으며, 소매업자는 약 2 만5,000개사, 도매업자는 약 1,400개사에 이른다.

그러나 LPG 사업자 대부분이 규모가 작은 데다 조직적인 영업력을 강점으로 내세우는 전력회사들 이 ‘올(all) 전화(電化) 주택’으로 공세를 펼치고 있 어 LPG 업계에서는 영업력 및 경영체질 강화, 판 매망 통․폐합에 의한 효율화 등이 시급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이 같은 상황을 배경으로 미쓰이물산과 마루베 니, 스미토모상사는 지난해 12월 사업을 통합하는 방향으로 검토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그러나 통 합 일정 등을 둘러싸고 세 회사의 뜻이 일치하지 않자 스미토모상사는 이달 12일 이 계획에서 빠졌 다.

미쓰이물산 계열의 미쓰이액화가스와 마루베니 계열의 마루베니가스에너지는 내년 4월 통합하기 로 기본 합의했다.

(후지산케이 비즈니스 아이(フジサンケイ 

ビジネス アイ), 6.29)

도시바, 美 원전 2기 단독 수주

일본 도시바(東芝)는 미국의 대형 전력회사인 NGR에너지가 텍사스주에 계획하고 있는 135만 kW급 원자력발전소 건설을 수주하는 방향으로 기 본 합의했다고 27일 밝혔다. 도시바 관계자에 따 르면 최종 합의에는 이르지 못했으나, 수주는 거 의 확실한 상황이다. 도시바가 단독으로 미국 원 전을 수주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수주는 텍사스주 휴스턴에서 남서쪽으로 150㎞ 떨어진 마타고다(Matagorda)에 개량형 비등 수형 원자로(ABWR) 2기를 건설하는 계획으로, 총 사업비는 약 6,400억 엔이 될 전망이다. 당초 이 원전은 비등수형 원자로(BWR) 건설에서 풍부 한 실적을 보유한 일본 히타치(日立)제작소와 미 국 제너럴일렉트릭(GE)이 공동 수주할 것으로 예

(15)

상됐다. 그러나 도시바가 세계 최초의 ABWR인 도쿄전력의 니가타(新潟)현 가시와자키가리와(柏 崎刈羽)원전 6호기 건설에 참여한 실적 등이 긍정 적으로 평가되면서 역전에 성공했다. GE는 히타 치제작소와 원전 사업을 위한 합작회사를 설립한 한편, 도시바와도 ABWR을 공동 개발하는 등의 협력관계를 맺고 있어 실제로 계획을 추진하는 과 정에서는 GE도 건설에 합류할 가능성이 있다.

최근 미국 정부는 기존의 에너지 정책을 바꿔 원전 신설을 계획하는 등 원자력 사업에 주목하고 있다.

원전 건설 시장에서는 수주경쟁력 강화를 위해 유력한 업체 간의 합종연횡이 활발해지고 있다.

BWR을 주력으로 하는 히타치제작소와 GE 연합, 가압수형 원자로(PWR)가 주력인 미쓰비시(三菱) 중공업과 프랑스 아레바의 제휴에 대응해 도시바 는 지난해 10월 전 세계 상용로의 약 70%를 차지 하는 PWR의 최강자로 불렸던 웨스팅하우스를 인 수, 세계에서 유일하게 PWR과 BWR을 건설할 수

있는 체제를 갖추게 됐다.

(후지산케이 비즈니스 아이(フジサンケイ 

ビジネス アイ), 6.28)

日-中 동중국해가스전 협의, 공동개발 범위 서 여전히 큰 의견차

동중국해 가스전 개발을 둘러싼 제9차 일․중 실무자협의가 26일 일본 도쿄에서 열렸다.

이번 협의에서도 공동개발 범위에 대해 집중적 으로 논의가 이뤄졌으나 별다른 진전은 없었으며, 대상 해역에 대한 양국간 주장에 여전히 큰 차이 가 있음이 부각됐다.

양국은 올 가을까지 협의를 계속 해 나갈 방침 이지만, 그 끝이 보이지 않는 상황이 지속되고 있 다.

(마이니치신문(毎日新聞), 6.27)

(16)

현 안 분 석

“러시아연방 에너지 전략 2030”(2): 에너지 정책 및 기조

이번 주에는 “러시아연방 에너지 전략 2030(안)”(1): 에너지 정책 목표 및 과제”에 이어 “에너지 정책 및 기조”에 대해 연재한다.

“러시아연방 에너지전략 2030(안)”:에너지 정책 및 기조에는 관련 전문기관들과 에너지기업들이

참여해 2030년까지 러시아 에너지산업의 개발 지표와 미래를 전망했다. 여기에는 경제와 에너지산업 의 다양한 상황, 국가발전의 경제적 우위, 에너지자원 및 생산 잠재력 등이 고려되었다.

“러시아연방 에너지 전략 2030(안)”에는 에너지 산업 개발의 모든 주요 부문들이 검토된다.

- 5년 단위의 1차에너지의 공급기반 형성(각 지 역별, 지하자원 종류별)

- 5년 단위의 각 지역내 주요 매장지별로 석 유․가스․석탄 생산 수준

- 5년 단위의 러시아 전체 및 지역별 전력 생산 수준

- 5년 단위의 석유․가스․석유제품, 석탄, 전력 의 수송시스템 건설(수출 포함)

- 과학기술 개발과 효율성

- 국내시장의 에너지 가격 변동 추이

- 생산, 정제, 수송시스템 현대화, 재건축, 최신 시설 도입

- 5년 단위의 각 부문별 투자규모 추정

- 5년 단위의 에너지부문의 경제지표 전망 평가

1. 에너지산업의 공급기반 형성

러시아는 세계 최대의 에너지 공급잠재력을 보 유한 나라들 중에 하나이다. 에너지자원은 국가 경제 및 에너지안보를 보장하는 주요 요인으로 특 히 석유, 가스, 석탄, 우라늄 등은 러시아 경제의 현재와 미래의 에너지수요를 충족시킨다. 에너지 자원의 매장량과 구조, 품질, 개발 정도, 경제개발

방향 등은 러시아와 각 지역들의 경제적․사회적 발전에 직접적인 영향을 끼친다.

에너지산업의 기반 형성을 위한 전략적 목표는 다음과 같다.

- 석유, 가스, 석탄, 우라늄의 재생산 확대 - 중유, 저압가스, 액화가스 등의 생산을 위한 기술 개발

- 동시베리아 및 극동지역내 대륙붕 지질탐사 실시

- 중소규모 유․가스전의 상업적 개발 - 지역별 에너지 공급기반 형성

2. 석유산업

석유산업 발전의 전략적 목표는 다음과 같다.

- 국내외 석유 및 석유제품 수요 보장, 경제적 효율성 증대

- 안정적인 예산 수입 확보

- 세계에서 러시아의 지정학적․지경학적 이익 보장

- 가공, 서비스, 수송 등 관련 산업에 대한 안정 적인 수요 보장

이러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석유산업 발전의 주요 과제는 다음과 같다.

(17)

- 석유 확인매장량의 효율적인 이용, 석유산업 에서 재생산 확대

- 경제적 효율성이 높은 새로운 생산기술 개발, 생산성 증대, 동시베리아 및 극동지역내 신규 유 전 개발

- 에너지 절약 기술 개발, 매장지 개발 및 생 산․수송․정제 등의 모든 단계에서 손실 최소화

- 석유정제율 향상

- 동시베리아 및 극동지역내 대륙붕을 중심으로 신규 유전 지대 형성 및 개발

- 석유 및 석유제품의 수출용 수송인프라 건설, 국내외 시장의 공급 노선 다원화

- 신규 유전에 수송인프라 구축

- 러시아 석유기업들의 해외시장 진출 확대, 해 외 석유생산․수송․판매 자산들의 지분 확보

3. 가스산업

가스산업 발전의 전략적 목표는 다음과 같다.

- 국내외 가스 수요 보장, 경제적 효율성 증대 - 러시아 동부지역에서 단일 가스공급시스템 (UGSS) 구축, 이를 기반으로 각 지역들의 가스공 급 통합 강화

- 가스산업 구조 개편 완성 및 가스시장의 자유 화

- 안정적인 예산 수입 확보

- 철강, 기계제작 등 관련산업에 대한 안정적인 수요 보장

- 유럽지역, 아태지역, 주변지역에서 러시아의 지정학적․지경학적 이익 보장

이러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가스산업 발전의 주요 과제는 다음과 같다.

- 가스 확인매장량의 효율적인 이용, 가스산업 에서 재생산 확대

- 에너지 절약 기술 개발, 매장지 개발 및 생 산․수송 등의 모든 단계에서 손실 최소화

- 천연가스의 생산 및 다양한 이용

- 동시베리아 및 극동지역, 야말반도, 북극해 및 극동지역 대륙붕 등지에서의 대규모 가스전 개발

- 가스가공산업 및 헬륨산업 발전

- 신규 가스전과 가스 수출 노선 다원화를 고려 해 수송 인프라 구축

4. 석탄산업

석탄산업 발전의 전략적 목표는 다음과 같다.

- 산업 및 일반 소비자들에게 양질의 석탄 및 석탄제품의 안정적 공급

- 러시아 에너지수급과 전력생산 연료수급에서 석탄 비중 증대

- 선탄기술 개발 및 표준형 석탄 정립

- 기술 개발로 석탄산업의 안정성 확보 및 환경 오염 최소화

이러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석탄산업의 주요 과제는 다음과 같다.

- 국내 석탄수요 충족을 위한 법․제도적 여건 마련

- 러시아 유럽지역, 시베리아지역, 극동지역내 탄전지대 개발, 경제성있는 탄전개발 확대

- 신기술 도입으로 석탄제품의 품질 향상 - 우랄지역내 열병합발전소에 시베리아산 석탄 제품을 공급하기 위한 철도 및 수송인프라 확대, 수출 터미널 건설

석탄수요는 석유제품, 가스 등의 가격 상승으로 인해 지속적으로 증가될 것이다. 석탄은 석유제품 및 가스의 대체연료로서 기본적으로 급격한 가격 상승이 예상되지 않는다. 그러나 석탄은 연소시 가스보다 CO2 배출량이 약 1.8배 이상 많아 환경 오염 폐해 최소화라는 과제를 안고 있으며, 탄광 으로부터 거리가 먼 소비자들에 대해 수송비용 절

(18)

감 방안이 요구된다. 또한 석탄에 다양한 기술의 접목 가능성을 고려해 석탄화학산업에 대한 연구 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

5. 전력산업 및 열공급

전력산업 및 열공급 발전의 전략적 목표는 다음 과 같다.

- 산업 및 일반 소비자들에게 전력 및 열의 안 정적 공급

- 단일 전력시스템 개발 및 다른 에너지공급시 스템과 연계

- 신기술 개발로 전력 및 열공급의 지속적인 발 전 보장, 효율성 향상

- 지역별 전력 및 열공급 시스템 개발 - 환경오염에 대한 폐해 최소화

이러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주요 과제는 다음 과 같다.

- 전력산업 개혁 및 열공급 개혁 프로그램 개 발, 정부 주도의 열공급 관리 시스템 구축

- 전력산업 및 열공급에 대한 투자여건 조성 - 전력산업 및 열공급의 주요 시설물의 현대화 및 이를 위한 민간 및 정부 투자 촉진

- 발전설비 제작 등 새로운 장비 도입 - 열병합발전에서 연료소비의 효율성 향상 - 발전연료를 가스에서 석탄, 원자력에너지, 고 효율 가스 등으로 전환

- 재생에너지 개발 및 지역별 공급연료 특성에 따라 발전소 가동

- 송․배전 능력 향상

6. 원자력에너지

원자력에너지 발전의 전략적 목표는 다음과 같 다.

- 러시아 유럽지역 및 우랄지역내 전력생산에서 원자력 비중 증대(가스 대체)

- 원자력발전 시설물의 효율성 향상 - 러시아 원자력에너지의 경쟁력 제고

- 법․제도적 장치 마련을 통해 원자력에너지 시설물에 대한 안전 보장, 재생산 비용 절감

- 원자력발전소, 핵연료, 핵기술 등의 수출 증대 이러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주요 과제는 다음 과 같다.

- 2010~2015년 이후 원자력에너지단지 건설 가 속화

- 러시아 국내외 원자력에너지 수요 증가를 고 려해 신기술 및 관련 기계장비 개발

- 새로운 원자력에너지단지 형성을 위한 다양한 종류의 원자로 건설 및 전력망 구축

- 원자력발전의 기술 및 환경에 대한 안정성 향 상

7. 신재생에너지

러시아 에너지수급에서 태양열, 풍력, 지열, 조 력 등 대규모 신재생에너지 개발이 이루어져야 한 다.

신재생에너지 발전의 전략적 목표는 다음과 같 다.

- 재생불가능한 에너지자원의 소비 감소 - 에너지 사용으로 인한 환경 폐해 최소화 - 고립지역과 계절별 수급 불안정 지역에 에너 지 공급 보장

- 원거리 수송에 의한 비용 감소

지역별 에너지정책을 실행하는데 있어서 지역의 에너지원과 신재생에너지의 적극적인 이용은 중요 한 의미를 갖는다.

다음의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신재생에너지의 개발과 이용이 필수적이다.

(19)

- 북극지역과 같은 고립지역에 에너지공급 보장 - 에너지부족 현상을 겪고 있는 지역에 최소한 의 에너지공급 보장, 시설 파손에 따른 공급중단 사태 예방

- 환경오염 폐해 최소화

환경오염 폐해 최소화는 에너지 이용의 필수조 건이다. 신재생에너지의 잠재력은 연간 약 44억 톤으로 이는 러시아의 전체 에너지 소비의 5배를 능가한다. 경제적 가치를 갖는 신재생에너지 공급 잠재력은 연간 약 2억 3,700만 톤이다. 이는 러시 아의 연간 에너지소비의 25% 수준으로 그리 크지

는 않지만 기존 에너지자원의 가격 인상으로 인해 그 비중이 점진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향후 25년 이내에 새로운 에너지원으로 수소에 너지, 연료전지, 가스 하이드레이트, 열핵기술 등 이 사용된다. 이러한 신재생에너지의 개발 없이는 화석연료 수급안정에 한계가 있으며, 결국 에너지 원의 급격한 가격 인상이 초래될 것이다.

신재생에너지 개발은 에너지수급을 위한 당면한 과제이다.

(KEEI

동북아에너지연구센터)

에너지경제연구원 동북아에너지연구센터

경기도 의왕시 내손동 665-1, (우)437-713, http://www.neasiaenergy.net, Fax) 031) 420-2163

(주간) 동북아 에너지 시장 (Northeast Asia Energy Weekly) 발 행 인 방기열

편 집 인 류지철 [email protected] 031) 420-2120 편집위원 이성규 (러시아, 중앙아시아) [email protected] 031) 420-2274 박용덕 (중국) [email protected] 031) 420-2125 정규재 (일본) [email protected] 031) 420-2252

참조

관련 문서

Akar 터키 국방장관 및 군사대표단을 접견, 아제르바이잔 -터키 합동군사훈련의 성공적 실시를 평가하고, 이는 양국 국민의 유대 및 형제관 계를

[r]

o 7.4 유럽의회(EP)는 새로운 EU-아제르바이잔 협정을 위한 필요조건에 대해 아제르 바이잔이 민주주의, 법치, 인권 및 기본적 자유 보장이라는 EU의 핵심 가치와 권 리를

o 2.12 Aliyev 대통령은 러시아 RIA Novosti 인터뷰에서 금번 조기총선에 선거위반 사 례가 있다면 주재국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조사할 것이라고 하고, 이런 일은 반복 되어서는

o 12.12 Zakharova 러시아 외교부 대변인은 12.5 OSCE 민스크그룹 공동의장국 대표단 중재 하에 슬로바키아 브라티슬라바에서 개최된 아제르바이잔-아르메니아 외교장관 회담

[r]

Nazarbayev 카자흐스탄 초대 대통 령과 전화통화를 갖고, Nazarbayev 대통령의 카자흐스탄 독립국가 건설 및 국민의 복지 및 정치적 안정과 발전에

바. 00:20 아르메니아군이 국경지역인 Noyemberyan 구역에서 대구경포를 발사하여 아제르바이잔 군인이 부상을 입은 사 건에 대해), 이번 총격 사건은 NK 접경지역이 아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