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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주간 경제동향 (2019.8.12.-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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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주간 경제동향 (2019.8.12.-8.19.)

1. 러시아 대내외 경제동향 가. 피치 국제신용평가사 발표

o 피치 국제신용평가사는 8.9(금) 러 국가신용등급을 투자적격 범위 내에서 한 단계 상향 조정하며, 등급전망도 안정적으로 평가함.

- 피치는 러시아가 거시경제 안정성을 높이고, 유가변동이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줄였으며, 대외충격에 대한 견고성을 강화하는 신뢰할 수 있는 정책을 계속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함.

o 피치는 러 국가신용등급 상향 결정에 있어 서방의 대러제재가 장기적으로 계속될 것이란 점도 고려되었으며, 다만, 서방의 대러제재가 추가될 경우 신용등급 하향도 가능하다고 경고함.

<러시아 국가신용등급 현황>

국제신용평가사 신용등급 등급 전망 조정 시점

피치 BBB- → BBB 긍정적 → 안정적 2019.8.9

S&P BB+ → BBB- 긍정적 → 안정적 2018.2.23

무디스 Ba1 → Baa3 긍정적 → 안정적 2019.2.8

나. GDP성장률 동향

o 러 경제개발부는 러시아 GDP성장률이 5월 0.2%와 6월 0.8%증가 이후 7 월에 1.7% 증가를 보여 회복되었으며, 1~7월 누적 기준으로는 0.9% 증 가했다고 발표함.

- 러 경제개발부는 GDP성장률 개선은 산업생산량 3.3% 증가 및 농업생 산량 1.1% 증가에 주로 기인한다고 평가함.

다. 인플레 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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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러 통계청은 8.6~8.12동안 주간 인플레가 0.1% 하락하여 2017년 9월 이 후 두 번째로 디플레이션을 보였다고 발표함. 한편 7.30~8.5 동안 주간 인플레는 0%에 머무른 바 있음.

- 올 연초 대비 인플레는 2.6% 상승했으며, 연간 기준 인플레는 4.5%를 기록했다고 러 통계청이 밝힘.

라. 재무부 동향

o 러 재무부는 2020~2022년도 재정ㆍ조세정책 보고서에서 향후 3년간 현행 세제를 그대로 유지할 것을 제안함. 2012년~2017년 동안 러 조세부담율 은 GDP 대비 28.5%였으나, 2018년도는 32.7%까지 증가한 바 있으며, 러 재무부는 환율 인상 및 천연자원채굴세 방식 변경으로 인해 조세부담 이 늘었다고 설명함.

- 한편, 한 설문조사에서 39%의 러 기업인들은 현행 세제가 투자확대에 장애가 된다고 응답한 바 있음.

마. 자동차시장 동향

o 러 산업통상부가 7월 자동차대출보조금제도를 재개했음에도 불구하고, 7 월 자동차 판매량은 14만대로 전년 동기 대비 2.4% 감소했으며, 누적 판 매량도 약 97만대로 2.4% 감소했다고 유럽상의(AEB)가 발표함.

- 힘머 유럽상의 부대표는 연말까지 시장 개선을 기대하기 어렵다고 언급함.

- 브루가즐리예프 마켓 애널리스트는 올해 러 자동차 시장은 7% 감소가 예상된다고 전망함.

바. 농업생산량 동향

o 올 여름 이상기후 관련 러 농업부는 15개 지역을 재난지역으로 선포했으 며, 강우와 가뭄으로 인한 농작물 수확 피해가 예상되는 볼가지역과 시베 리아 지역도 재난대상 지역으로 검토 중이라고 밝힘.

- 올해 이상기후로 러시아 곡물 수확은 1백만 톤 손실이 예상된다고 코메 르산트紙가 보도함.

- 미국 농무부도 8월 보고서에서 올해 러시아 밀 수확량이 전망 대비 1.2 백만 톤 감소가 예상된다고 밝혔으나, 러 농업부는 올해 118백만 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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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 밀 75백만 톤) 곡물 생산량 전망을 유지하고 있음.

사. 관광업 동향

o 러시아여행사협회(ATOR)는 올 상반기 러시아를 방문한 외국 관광객은 중 국, 독일, 한국, 이스라엘, 이탈리아 순으로 나타났으며, 중국과 한국의 관 광객은 전년 동기 대비 24.5%, 26% 각각 증가했으나, 독일 관광객은 4.3% 감소했다고 밝힘.

o 러 중앙은행은 올 1/4분기 중국관광객의 국내소비액이 264백만 달러로 처음으로 1위를 차지했다고 밝힘. 1/4분기 러시아의 총 관광수입은 19억 달러로 2018년 FIFA 월드컵 영향으로 전년 동기 대비해서는 4% 감소함.

2. 국제유가 및 루블화 환율 동향 가. 국제유가

o 8.12(월)-8.19(월) 국제유가는 8.13(화) 중국산 일부 수입품에 대한 미국의 관세부과 연기(12.15) 발표와 중국과 독일의 경기부양 기대감에 상승함.

나. 루블화 환율

o 8.12(월)-8.19(월) 루블 환율은 R(Recession,경기침체)의 공포가 글로벌 금융시장을 강타하면서 8월초 달러당 63루블 대에서 8.19(월) 66루블까지 급상승함.

- 8.19에는 외환시장에서 몇 분간 67루블 선을 넘기도 했으나, 이후 월말 납세기간 임박 및 기준금리 인하 기대에 따른 루블화 표시 국채수요 증 가로 환율은 진정 기미를 보이고 있음.

/끝/

구분 8.12(월) 8.19(월) 변동율

북해산 브렌트유 58.53 59.78 2.1%

서부 텍사스유 54.63 55.37 1.4%

구분 8.12(월) 8.19(월) 변동율

1 USD/RUB 65.25 66.0 1.1%

참조

관련 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