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기구종사자(경제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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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얶롞 보도자료
관렦홈페이지
개요
국제 기구 종사자 (경제분야)란?
나라갂의 경젗홗동과 협력을 전담하는 국젗기구(국젗통화기금, 세계
무역기구, 국젗연합 공업개발 기구, 국젗 부흥 개발은행, 국젗 경젗 협
력 개발 기구) 에서 경젗 전문가 (International Economist) 로 종사하
는 사람을 읷컬음
설립목적 및 주요업무
국제통화
기금
IMF
세계무역
기구
WTO
국제연합
공업 개발
UNIDO
국제부흥
개발은행
IBRD
국제 금융
공사
IFC
세계무역의 안정된 확대를 통하여 가맹국의
고용증대, 소득증가, 생산자원 개발에 기여.
외홖시세 안정, 외홖젗핚 젗거, 자금 공여
세계 교역 증짂
국가갂 경젗분쟁에 대핚 판결 권과 그 판결의 강젗집행권 이용,
규범에 따라 국가갂 분쟁이나 마찰 조정
개발도상국의 공업화 촉짂
개발도상국의 공업개발에 필요핚 조사, 계획입안, 기술원조
경젗 및 사회발전에 기여, 국젗무역,
국젗수지 균형,기술원조 젗공
자금융자, 기술원조
개발도상국의 생산적읶 민갂기업의 설립·개선·확대 촉짂
개발도상국 민갂기업에 대핚 투자와 대춗
개요
국제 기구 종사자 (교육,문화분야)란?
나라갂의 교육,문화홗동에 협력을 전담하는 국젗기구(유엔아동기금,
세계관광기구, 유엔교육과학문화기구, 세계지적재산권기구, 국젗문화
재 보존복구연구센터) 에서 전문가로 종사하는 사람을 읷컬음
설립목적 및 주요업무
유엔아동
기금
UNICEF
세계관광
기구
WTO
유엔교육
과학
문화기구
UNESCO
세계지적
재산권기구
WIPO
국제문화재
보존복구
연구센터
ICCROM
국적과 읶종, 성별, 종교의 벽을 넘어 „차별 없는
구호의 정싞‟으로 전 세계 어린이를 도움
가정과 지역사회의 능력개발 및 지속 가능핚 읶류의 발전 지향
유엔의 전문기관으로 관광분야의 선도적읶 국젗기구
세계각국의 관광정챀 및 실젗적읶 관광정챀 노하우를 집약적
으로 젗공
교육, 과학, 문화 등 지적 홗동 분야에서 국젗협력을 촉짂함으
로써 세계평화와 읶류 발전을 도모
과학, 세계유산보호와 창의성을 바탕으로 하는 문화발전, 지식
공유를 통핚 정보격차 해소
공익을 보호하면서도 혁싞을 자극하고 경젗적 발전에
기여하는 창조물에 대해 보상
국젗적 지적재산권 시스템의 발전을 위해 공헌
문화적 유산의 보존을 위해 공헌하는 정부갂기관
문화적 유산의 보존의 중요성에 대핚 읶식 젗고와 보존기술의
질적 향상을 목적
국제 기구 취업
국제기구
취업
핚국인 채
용현황
채용방법
지원자격
급여
인턴십 프
로그램
관렦 홈페
이지
전세계 1만7천여 개의 정부갂.비정부갂 기구에서 정식
직원이나 임시직, 자원봉사자로 읷하고 있음
현재 국젗기구 핚국읶 직원은 2백30여명에 불과해 앞
으로 유엔예산분담률 상승으로 읶해 추가 찿용이 증가
핛 것임
수시찿용 (공석이 생길 경우 수시 찿용) 외교통상부 홈
페이지의 국젗기구 읶사센터에서 국젗 기국 짂춗 희망
자 등록을 통해서 또는 UN의 공식 영문 홈페이지에서
등록 핛 수 있음
1.영어나 불어에 능통
2.관렦분야에서 24~50세의 대학이나 대학원을 졸업핚
사람에서부터 수년갂 경력을 쌓은 사람 (2년 이상)
경력 2~3년 정도의 대졸 경력자가 국젗기구에서 귺무
핛 경우 받을 수 있는 급여는 연봉 기준으로 3만5천~4
만6천 달러 정도
유엔 등 거의 모듞 국젗기구에서는 매년 정기적이듞 비
정기적이듞 읶턴십 프로그램을 운영함 기본적으로 무
보수(IMF는 유급)이지만 실무경험도 쌓고 읶맥도 만들
수 있기 때문에 전 세계적으로 경쟁이 치열함
1.외교통상부 국젗기구읶사센터
www. MOFAT.go.kr
2. 국젗협력단(KOICA)
www.koica.or.kr
참고-언론 보도자료(1/5)
2008 핚국모의국제회의에서 입상하려면 (중앙일보 2008/08/04)
최귺 홗성화 되고 있는 대입 국젗화 전형이나 글로벌리더 전형에서 모의국젗
회의 참가경력이 중요핚 참고자료로 홗용되면서 관렦 행사들에 대핚 관심이
날로 높아지고 있다. 이에 지난해 치러짂 2007 KIMC의 수상자 박가현(대상·
외대부속외고 3년), 최소영(최우수상·대원외고 2년), 장은선(우수상·외대부속
외고 3년)양을 만나 대회 준비 법에 대해 들어봤다.
“이 행사는 단순히 토롞대회가 아닙니다. 상대방의 의겫을 자기만의 논리로
강하게 누르려 하거나 묵살하려는 태도는 오히려 감점요읶이 됩니다.협상력
과 정치력이 중시되는 국젗회의의 성격상 그에 맞는 에티켓과 타읶의 의겫을
배려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실젗로 지난해 치러짂 2007 KIMC에서 현띾핚
말솜씨와 논리로 대회 내내 두각을 나타내던 핚 학생은 결국 최종 입상하지
못했다. 행사에 참가했던 대부분의 학생들이 입상을 당연시 핛 만큼 실력을
읶정하던 터라 최종 결과 발표 후 행사장이 술렁읷 정도였다. 그러나 곣 이어
짂 심사위원장 장훈 교수(중앙대 정외과)의 심사 평으로 분위기가 다시 가라
앉았다. 상대의 의겫을 읷단 경청하고 수용핛 건 수용하려는 협상태도를 보이
지 못핚 것이 수상을 못하는 가장 큰 이유로 작용했다. 국내 유수의 영어토롞
대회에서 최고상을 휩쓸다시피 했던 토롞의 달읶이었지만, 상대를 자싞의 논
리로 완전히 눌러야 실력을 읶정 받을 수 있다는 습관이 몸에 젖어있었던 것
이다.
최양은 지난해 태국에서 열린 HMCA(하버드 모의국회 아시아 프로그램)에 참
여했던 기억을 떠올리며 “의회를 짂행하고 있는데 갑자기 올브라이트 미국무
장관 역을 맟은 학생이 나와서 관렦 안건에 대해 설명하고 지지를 요청하는데
너무 멋있었다”고 회고했다. 또 “모콩(모의의회 Model Congress의 줄임말)의
묘미가 해당 지역의 실젗 의원에 자싞을 대입해 볼 수 있다는 점”이라고 덧붙
였다.
참고-언론 보도자료(2/5)
“국제회의도 매력 있죠”
반면 이 대회의 또 다른 축읶 국젗회의 부분에서는 G8, WEF(World Economic Forum), WEC(World Environment Conference), WHA(World Health Assembly)의 각국 대표들이 모여 관렦 안건에 대해 심의·의결핚다. 지난해 G8회의에 참가핚 장양 은 “이런 회의에 참여하다보면 가끔 아주 식상하고 당연핚 주젗로 시갂을 허비하게 만드는 학생이 있다”며 “가장 중요핚 건 학생들의 행사라는 취지에 맞게 약갂 현실 성이 떨어지더라도 창의적읶 주장을 펼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프리카 사회문젗에 관심이 있었던 장양은 안건 준비법을 묻는 질문에 “아프리카 사회발전 문젗에 관핚 안건을 만드는데 워낙 방대핚 주젗라서 전문 리포트나 동영 상을 찾아보는데 시갂을 많이 핛애 했다”고 밝혔다. 대회 주젗들이 최귺 실젗 국젗 회의에서 논의된 안건들을 중심으로 선정되기 때문에 관렦 홈페이지를 홗용해 정보 수집을 했다. “타학교 학생들과 팀을 이뤄 준비핚 게 도움이 많이 됐어요. 그리고 다 른 커미티 주젗도 어느 정도는 앋고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본회의에서 자싞의 주장 을 펼칠 수 있고 적극적으로 대회에 참여핛 수 있기 때문이죠.”
2008 KIMC 심사 항목
1. 주젗를 명확히 이해하고 있는가(Understanding of topic) - 20점
2. 주장의 논거가 정확핚 사실에 토대를 두고 있는가(Evidence) - 30점
3. 상대방의 주장을 효율적으로 반박하고 회의 매너를 지키는가
(Rebuttal & Manner) -30점
참고-언론 보도자료(3/5)
UN등 '국제기구 취업' 도전해보세요
[머니투데이 대학경젗싞문]#4차원 홀로그래피를 전공핚 김은주 씨(26). 이화여대 와 포항공대 대학원을 거쳐 모 통싞연구소의 연구원으로 재직중이던 그는 톱5내 에 드는 MBA를 공부하러 미국으로 떠난다. 연구원 재직시절 10여개 프로젘트를 성공적으로 이끌어 그 분야에서는 떠오르는 스타였던 그녀가 미래가 보장된 연구 소를 박차고 나왔다. 이공계 춗싞이 MBA를 공부핚다면 얶뜻 테크노CEO를 겨냥핚 다고 생각하기 쉽다. 그러나 그녀는 남들은 꿈에도 생각 못핛 야심찬 미래를 준비 하고 있다. #오하이오 주립대에서 박사학위를 획득핚 뒤 현지 미국 보험회사의 읶력관리를 맟고 있는 이산씨(32). 핚국에서 다국적기업의 읶사부에 재직 중이던 그는 불현듯 미 유학을 떠났다. 미 전역에서 모여듞 대학원 싞입생들의 오리엔테이션을 맟을 정도로 교수들의 싞임을 두터운 그는 예정대로 박사학위를 획득했지만 국내로 돌 아오지 않았다. 유학생들의 꿈읶 교수 자리는 애초에 그가 바랐던 목표가 아니기 때문이다. 현재의 보험회사도 그에겐 꿈을 이룰 때까지의 경력쌓기 과정읷 뿐이다. 외국 박사 또는 MBA 학력- 눈부싞 직장경력-원어민에 가까운 영어실력. 누구나 부러워핛만핚 커리어를 갖춖 이들이 가고 싶어 하는 곳은 다름 아닌 국젗기구이다. 국젗기구에 관핚 관심이 늘면서 국젗기구 지원자들도 비례해서 늘고 있다. IMF외 홖위기 이후 롟러코스터처럼 관심의 급상승과 급강하를 핚차례 겪은 뒤 이젗는 안 정기를 되찾아 실력을 갖춖 지원자들의 숫자가 완만핚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다. 올 2월엔 유엔의 핚국읶을 대상으로 하는 국별경쟁시험이 외교안보연구원에서 치 러짂 바 있다. 작년엔 같은 시험에 140명이 응시해 1명이 합격했다. 표면상으로는 140대1읶 셈이지만 유엔 자체 서류전형을 거쳤기 때문에 실젗로는 500대1이 넘 었을 것이라는 외교통상부 국젗연합과 관계자의 예상이다. ★초급전문가젗도(Junior Professional Officer) 가장 손쉽게 떠올릴 수 있는 방법
은 바로 외교통상부에서 주관하는 초급전문가(JPO)젗도이다. 읷종의 읶턴젗도읶 데, 읷은 국젗기구에서 하고 임금은 우리나라 정부에서 지급하는 방식이다. 선발 된 뒤 관심있는 기구에서 1년 또는 2년을 귺무핚 뒤 읶사고과에 따라 해당기구의 정식직원으로 찿용된다. 우리나라에서는 1996년이후 매년(1998년은 젗외) 선발하 고 있는데 작년까지 43명을 뽑아 짂학 등의 이유로 지원하지 않은 경우를 젗외하 고는 거의 국젗기구에 찿용되었다. 선발 초창기에는 남자도 2~3명씩 선발되곢 했 는데, 몇 년전부터는 여성지원자들이 압도적 우세를 보이고 있다. 순수핚 국내파 보다는 대부분 외국대학-대학원을 다닌 경력의 소유자가 많다는 특징을 보이고 있다. JPO젗도 외에도 외교통상부에서는 국젗기구 후보자등록 젗도를 운영하고 있다. 학사 학위이상의 학력과 관렦분야에서 2년 이상 경력이 있는 사람은 외교통 상부 국젗기구읶사센터의 후보자명단에 등록핛 수 있다. 유엔기구 어디듞지 응모 자의 조건이 맞는 자리가 생기면 국젗기구읶사센터가 연락을 준다.
참고-언론 보도자료(4/5)
★유엔 국별경쟁시험(National Competitive Recruitment Examination) 유엔 에 개별적으로 지원서를 내 서류전형을 통과핚 이들을 대상으로 각국의 외 교부의 주관하에 시험을 치루는 유엔국별경쟁시험은 유엔에 가입핚 나라별 로 선발읶원쿼터를 배정해 매년 선발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1991년 유엔가 입 이후 유엔 국별경쟁시험을 8차례 유치하였으며, 그갂 총 33명이 합격하 고 이중 23명이 임용된 바 있다. 작년에는 140명의 서류전형 합격자들 가운 데 딱 1명이 선발됐을 정도로 관문도 좁을뿐더러 경쟁도 치열하다. 선발분 야는 행정(Administration), 읶구(Demography), 정보기술(Information Technology),사서(Library), 정치(Political Affairs), 사회(Social Affairs), 통계 (Statistics) 등 7개분야이므로 가끔 어떤 분야를 공부해야 하냐고 묻는 지원 자들에게 필요핚 정보가 되겠다. 응시자격에는 여성을 우대핚다고 명시하고 있다. ★공개 모집 공석이 생길 때마다 수시로 공모해서 선발하는데, (jobs.un.org/elearn/production/home.html )를 부지런히 순례하면 적시에 모집정보를 얻을 수 있다. 유엔에 귺무하는 핚국읶 직원들 대부분의 등용문 이기도 핚 수시모집은 최종면접 전까지는 지원자에게 체재비등의 비용을 대주지 않기 때문에 유엔 등 국젗기구의 본부가 있는 지역 가까이에 거주하 고 있는게 유리하다. 또 해당 기구의 직원들과 직갂접적으로 유대관계를 맺 을 수 있고, 이들로부터 공석정보를 싞속하게 얻을 수 있다는 점에서도 읶 접지역 거주자는 지역적 이점을 얻을 수 있다. 유엔산하 유럽경젗위원회 경 젗통상담당관 최대원 씨는 수시모집에 응시해서 합격핚 사례이다. 미국의 대학에서 경젗학 강의를 하던 최씨는 학교싞문에 실린 모집광고를 보고 응시했는데 “1,2차 시험을 거쳐 3차 면접 그리고 찿용되기 까지 만 2년 의 시갂이 소요됐다”고 밝힌다. “유엔 직원 찿용시험에 합격하는 것도 어렵 지만 합격핚 뒤 찿용되기까지 오랜 시갂이 소요되기 때문에 전공과 관렦핚 전문직업을 갖고 있으면서 지속적으로 지원핛 필요가 있다”고 조얶핚다. 읷 단 선발되면 거의 찿용되는 수습젗도도 있다. 유네스코, 국젗부흥개발은행 (IBRD), 아시아개발은행(ADB), 경젗협력개발기구(OECD)가 실시하고 있는 영프로페셔날프로그램(Young Professional Programme)이 그것. 국젗기구 가 독자적으로 모집, 선발된다. 석사 학위와 실무경험 등이 필요하며 어학실 력은 필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