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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lth Promoting Behaviors and Health Status according to Job Stress Level in Clinical Nurs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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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ademic year: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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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학 석사학위 논문

임상간호사의 직무스트레스에 따른

건강증진행위와 건강상태

아 주 대 학 교 대 학 원

간 호 학 과

김 정 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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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간호사의 직무스트레스에 따른

건강증진행위와 건강상태

지도교수 김 춘 자

이 논문을 간호학 석사학위 논문으로 제출함.

2014년 2월

아 주 대 학 교 대 학 원

간 호 학 과

김 정 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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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의 글 나무가 아름다운 결실을 맺으려면 여름의 더위와 폭풍우를 견디어 내야 하듯이, 논문을 완성할 수 있었습니다. 대학원 진학부터 지금까지 주변의 많은 도움과 관심 이 없었다면, 지금의 이 시간도 없었으리라 생각됩니다. 이렇게 많은 도움 주신 분 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고자 합니다. 논문의 시작부터 마지막까지 언제나 한결같이 열정적으로 지도해 주시고, 힘들때면 먼저 알아주시고 격려와 지지로 저를 일으켜 주셨던 지도교수님이신 김춘자 교수님 께 감사드립니다. ‘말 할 수 없는 그의 은사를 인하여 하나님께 감사하노라’했던 사 도 바울의 고백처럼 교수님께 감사의 고백을 하여도 부족함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세심한 검토와 부족한 부분을 메워주기 위해 귀한시간을 내어주신 박진희 교수님과 박형란 교수님께도 깊은 감사드리며, 교수님들의 지도로 큰 성장을 할 수 있었습니 다. 또한, 논문 중간발표부터 마지막 검토까지 시간을 내어주신 간호학과 서은지 선생 님께도 감사드립니다. 대학원 진학에서부터 지금까지 배려 해 주시고 관심 가져주신 함형미 간호부장 님과 엄애현 팀장님께 감사에 마음 전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논문 중간 중간 좌절 하고 힘들어 할 때 마다 옆에서 격려를 아끼지 않으셨던 이화숙 수 선생님과 제 연 구에 아낌없는 지지와 관심을 보내주셨던 이윤정 수 선생님께 깊은 감사드립니다. 대학원에 진학하고 논문이 나오기까지 여러모로 병동에 많은 민폐를 끼쳤지만 언제나 관심과 배려를 해주었던 박청미 선생님, 김소라 선생님을 비롯하여 8층 동 병동 모든 식구들에게 감사합니다. 그리고 연구윤리 심의위원회의 진행부터 연구과 정에서 고비고비마다 귀찮은 내색 한번 없이 도와주셨던 때론 언니 같고, 때론 선 배 같았던 강 문 선생님께도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또한 간호부에서 언제나 든 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신 정망래 선생님께도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늘 친구로써 동 기로써 병원일 가정일 수업과 실습 논문준비로 힘들 때면 위로해 주고, 힘이 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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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 친구 은숙이 에게도 감사함을 전합니다. 정말 정신없이 지내왔던 기간을 항상 옆에서 지켜봐주고 조언 해 주며, 모든 투 정을 받아주고, 이해해주며 언제나 내 편이 되어주는 사랑하는 남편에게도 감사하 고 고맙다는 말을 전합니다. 그리고 ‘엄마는 언제가 방학이야’를 종종 물어보며 투 정한번을 하지 않고 제가 채워 주어야 할 시간들을 밝은 미소로 대신 해 주었던 사 랑스러운 딸 수빈이 에게도 미안하고 고맙습니다. 마지막으로 혈액검사라는 부분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제 연구를 허락 해주셨던 수 선생님들과 적극적으로 협조 해 주셨던 많은 간호사 선생님들께도 감사드립니 다. 2013년 12월 연구자 김 정 숙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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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문요약-임상간호사의 직무스트레스에 따른 건강증진행위와 건강상태

본 연구는 임상 간호사의 직무스트레스에 따른 건강증진 행위와 건강상태의 차 이를 파악하기 위한 서술적 조사 연구이다. 본 연구는 2013년 3월 6일부터 2013년 5월 26일까지 S시에 소재한 A대학 병원에서 근무하는 임상간호사 129명을 대상으 로 하였다. 연구도구는 한국인 직무스트레스 측정도구(Korean Occupational Stress Scale)와 Heath Promoting Lifestyle Profile-Ⅱ를 사용하였고, 건강상태는 스트레스 와 대사관련 지표를 혈액분석을 통해 수집하였다. 수집된 자료의 분석은 SPSS WIN 18.0 프로그램을 이용하였으며, 실수와 백분율, 평균과 표준편차, ANOVA 및 Schéffe test, Chi-square test와 Fisher's exact test로 분석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임상간호사의 직무스트레스는 평균 51.41점으로 나타났고, 직무스트레스의 정도 에 따라 상위 25%에 해당하는 높은 스트레스군은 32명으로 직무스트레스 평균 점수는 59점이었으며, 하위 25%인 낮은 스트레스군은 32명으로 직무스트레스 평 균점수는 43점이었다. 직무스트레스가 높은 군과 낮은 군의 평균점수 차이는 15 점 이상으로 나타났다. 중위 50%인 중간 스트레스군은 65명으로 직무스트레스 평균점수 는 51점으로 전체평균과 유사한 수준이었다. 건강증진행위는 평균 2.08 점으로 중간정도로 나타났다. 2. 직무스트레스에 따른 건강증진행위는 상위 25% 스트레스군의 건강행위점수(1.89 점)가 중위 50% 스트레스군(2.07점)과 하위 25% 스트레스군(2.28점)의 점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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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어 : 임상간호사, 직무스트레스, 건강증진행위, 건강상태 낮았다(F=11.62, p<.001). 3. 직무스트레스에 따른 건강상태는 C-peptide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었 다(χ2=.846, p=.014). 임상간호사의 직무스트레스 정도에 따른 건강증진행위와 건강상태를 파악한 본 연구결과를 토대로 스트레스 중재방안 및 프로그램을 개발할 것을 제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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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례

국문요약 ···ⅰ 차례 ··· ⅲ 표차례 ··· ⅴ 부록 차례 ··· ⅵ Ⅰ. 서 론 ··· 1 A. 연구의 필요성 ··· 1 B. 연구의 목적 ··· 3 C. 용어의 정의 ··· 4 Ⅱ. 문헌고찰 ··· 6 A. 직무스트레스와 건강증진행위 ··· 6 B. 직무스트레스와 건강상태 ··· 8 Ⅲ. 연구방법 ··· 11 A. 연구설계 ··· 11 B. 연구 대상자 ··· 11 C. 연구도구 ··· 12 D. 자료수집 방법 ··· 14 E. 자료분석 방법 ··· 14 F. 연구의 제한점 ··· 15 Ⅳ. 연구결과 ··· 16 A.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 ··· 16 B. 대상자의 직무스트레스, 건강증진행위와 건강상태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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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대상자의 직무스트레스 정도에 따른 건강증진행위 차이 ··· 22 D. 대상자의 직무스트레스 정도에 따른 건강상태 차이 ··· 24 E.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직무스트레스 정도의 차이 ··· 26 Ⅴ. 논의 ··· 28 Ⅵ. 결론 및 제언 ··· 32 A. 결론 ··· 32 B. 제언 ··· 33 참고문헌 ··· 34 부 록 ··· 42 ABSTRACT ···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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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 차례

<표1>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 ··· 17 <표2> 대상자의 직무스트레스와 건강증진행위 ··· 19 <표3> 대상자의 건강상태: 스트레스관련 호르몬과 대사관련 변수 ··· 21 <표4> 대상자의 직무스트레스 정도에 따른 건강증진행위 차이 ··· 23 <표5> 대상자의 직무스트레스 정도에 따른 건강상태 차이 ··· 25 <표6>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직무스트레스 정도의 차이 ···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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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록 차례

부록 1. 피험자 설명서 ··· 42

부록 2. 피험자 동의서 ··· 46

부록 3. 설문지 ···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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Ⅰ. 서 론

A. 연구의 필요성 산업과 과학의 발전으로 단순한 생산중심에서 고도화된 지식노동이 중요시되는 탈공업사회로 사회구조가 점차 변화됨에 따라 인간은 다양한 스트레스에 노출되어 가고 있다. 이에 따라 1980년대 이후 급격한 산업발전과 더불어 경제발전을 경험하 고 있는 한국인의 스트레스 경험률도 증가하고 있다. 우리나라의 일상생활 스트레 스 평균은 81%이며 직장인 중 직무스트레스를 느끼는 비중이 87%로, 이는 미국이 나 일본 등 OECD 국가의 평균인 78%에 비해 높은 수준으로 나타났다(경기개발연 구원, 2012). 이와 더불어 산업과 경제의 발전은 의료 발전으로 연계되었으며, 의료 환경의 변화를 촉진시킨 대표적 인자이다. 경제생활이 향상됨에 따라 의료비 지출은 2008 년 기준 66.7조 원으로 GDP의 6.5%를 차지하고 있으며 매년 14.3%씩 성장하고 있 는 규모이다(보험연구원, 2011). 이로 인하여 최근 병원의 양적 증가와 병원 간의 경쟁심화, 의료소비자들의 서비스요구가 증가함으로 대부분의 의료기관은 환자중심, 의료소비자 중심의 의료경영으로 전환을 하고 있다. 의료기관은 의료소비자들의 요 구에 맞춰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해 의료진을 대상으로 고객의 입장에서의 친절교육 을 강화하고, 의료진, 환자 간의 상호관계 속에서 적절한 감정표현과 행동의 규칙이 준수되고 있는지에 대해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하고 있는 실정이다(김인순, 2009). 특히 의료 소비자와 가장 많이 대면하고 모든 부서와 연관성을 가지고 있는 간 호사들은 다른 직종의 근로자보다 높은 직무스트레스를 경험하고 있으며 업무권한 및 자율성이 부족하다고 보고하였다(이은희 등, 2007). 또한 병원 내 전문분야의 세 분화와 다 학제적 접근 등으로 간호사의 역할이 더욱 더 복잡해지고 있으며, 교대 근무에 의한 생체리듬의 변화, 다양한 질병에 노출되는 병원환경, 높은 질적 간호의 요구도 상승은 직무스트레스의 원인으로 작용하고 있다(안미경, 2003). 간호사의 직무스트레스는 간호사라는 직업을 가지게 됨으로써 나타나는 스트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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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 상황이며 병원이라는 특수한 환경을 비롯한 업무상황이 개인의 능력이나 욕구에 충족되지 않을 때 나타날 수 있는 생리적, 심리적, 사회적인 불균형 상태로 나타난 다(박정욱, 2006). 즉 교대근무, 장시간의 근무, 작업부하, 작업환경조건 등과 같이 직업관련 특성과 과도한 업무요구, 역할갈등 등은 피로를 가중시키는 요인으로 피 로의 누적은 건강악화, 질병의 발생으로 생산성 저하를 일으킨다(권인선, 조영채, 2011). 선행 연구에 의하면 직무스트레스에 의해 위장질환, 근․골격계 증상을 포함 한 신체적 문제가 야기되거나, 혹은 더 악화된다고 보고되고 있다(Dragano et al., 2008; Ihlebaek & Eriksen, 2003; Salmond & Ropis, 2005).

직무스트레스는 건강상태, 위험을 증가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자율신 경계나 면역기능, 내분비 기능의 균형을 잃게 되어 여러 가지 질환에 걸릴 위험성 을 가지게 된다(Hemingway et al., 2005; Kuper & Marmot, 2003). 직무스트레스의 지속적인 증가는 스트레스관련 호르몬과 대사관련 변수의 불균형과 함께 정신적, 신체적 수행능력을 저해하고, 지속적 피로유발로 삶의 질을 낮추며 나아가 환자간 호의 질을 저해 할 수 있다(김환철 등, 2006). 직무스트레스는 건강증진행위를 저해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건강상태에 부 정적인 영향을 미치며, 건강상태의 지각은 건강증진행위와 관련이 있다(노태영, 1997). 이 건강증진행위와 관련된 요인으로는 여러 변수가 있으나 이 중 특히 지각 된 건강상태, 내적 건강 통제행위, 자아존중감 등이 많은 부분에서 유의한 관련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되었다(서연옥, 1995). 직무스트레스와 건강증진행위의 실천관련성 을 구체적으로 살펴본 결과 직무스트레스가 높은 간호사가 건강증진행위 중 불규칙 적 식사를 하고 규칙적 운동의 실천가능성이 낮게 나타났다(안미경, 2003). 지금까지 수행된 선행연구는 직무스트레스와 건강증진행위의 관계를 파악하는 연구(김미선, 2001; 김하은, 2011; 박은영, 박형철, 박경수, 손석준, 2000; 안미경, 2003)이거나, 직무스트레스와 건강상태에 관한 연구(김숙경, 2003; 김현숙, 2001; 문 혜숙, 2012) 또는 직무스트레스 건강상태 및 건강증진행위(박애순, 2011; 이경진, 2000; 전양희, 2007)의 관계를 분석한 연구가 있다. 그러나 건강상태에 대한 객관적 인 측정이 이루어지지 않았으며 건강상태에 대한 생체지표 수준을 제시한 국내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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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연구가 부족한 실정이다. 이에 본 연구는 직무스트레스에 따른 건강증진행위를 파악하고 객관적인 건강상 태를 평가하기 위해 조사연구와 동일한 시점에서 혈액검사를 통한 간호사의 직무스 트레스 정도에 따른 건강증진행위의 수행도, 건강상태를 파악하여 간호사의 직무스 트레스를 줄이고 바람직한 건강증진행위를 수행하도록 하며 건강상태를 향상시키는 데 뒷받침 할 수 있는 기초 자료를 제공하고자 한다. B. 연구의 목적 본 연구의 목적은 임상간호사의 직무스트레스 정도에 따른 건강증진행위와 건강 상태(스트레스관련 호르몬 및 대사관련 변수)의 차이를 파악하고자 하며, 구체적인 목적은 다음과 같다. 1. 임상간호사의 직무스트레스, 건강증진행위의 정도와 건강상태(스트레스관련 호르 몬 및 대사관련 변수)를 파악한다. 2. 임상간호사의 직무스트레스 정도에 따른 건강증진행위 및 건강상태의 차이를 파 악한다. 3. 임상간호사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직무스트레스 정도의 차이를 파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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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용어의 정의 1. 직무스트레스 a. 이론적 정의

직무로 인해 개인이 가지고 있는 생리적, 심리적, 사회적인 자원을 초과하여 발 생되는 개인 안녕의 위험상태로 볼 수 있으며, 이는 개인과 환경 간의 특정한 관계 로 정의된다(Lazarus & Folkman, 1984).

b. 조작적 정의 본 연구에서는 임상간호사의 직무 스트레스를 측정하기 위해 장세진 등(2005)이 개발한 도구로 측정한 점수를 말한다. 2. 건강증진행위 a. 이론적 정의 건강증진행위는 개인의 안녕 수준을 증가시키고 개인, 가족, 지역사회, 사회의 건강 잠재력을 실현시키도록 하는 활동으로 구성되며 질병이나 문제 지향적인 것이 아니라 건강의 긍정적인 잠재성을 확장시키기 위해 추구하는 활동을 의미한다 (Pender, 1987). b. 조작적 정의

본 연구에서는 Walker, Sechrist와 Pender(1987)가 개발하고 1996년에 개정한 Health Promoting Lifestyle Profile-II(HPLP-II)를 윤순녕과 김정희(1999)가 번안한 도구로 측정한 점수를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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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건강상태 a. 이론적 정의 세계 보건기구(WHO)에서 건강이란, 질병이나 허약한 상태가 아닐 뿐만 아니라 육체적, 정신적, 사회적 및 종교적으로 완전한 안녕상태로, 모든 것이 조화를 이루 어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은 것으로 개체와 그 환경과의 사이의 균형을 이루고 있는 상태를 말한다. b. 조작적 정의 본 연구에서 건강상태는 스트레스관련 호르몬과 대사관련 변수의 혈액검사 수치 를 의미한다. 스트레스관련 호르몬은(코르티솔(Cortisol), 갑상선 기능인자; 트리요드 티로닌(Triiodothyronine; T3), 티록신(Thyroxine; T4), 갑상선 자극호르몬(Thyroid Stimulating Hormone; TSH))이며 대사관련 변수는(혈당인자; 씨 펩타이드 (Connecting peptide; C-Peptide), 지질인자; 총 콜레스테롤(Total Cholesterol; TC), 고밀도 콜레스테롤(High Density Lipoprotein Cholesterol; HDL), 저밀도 콜레스테 롤(Low Density Lipoprotein Cholesterol; LDL), 중성지방(Triglyceride; TG)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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Ⅱ. 문헌고찰

A. 직무스트레스와 건강증진행위

미국 국립산업안전보건연구소(National Institute for Occupational Safety Health [NIOSH], 1999)에서는 직무스트레스(Job Stress)란, 업무상 요구사항이 근로자의 능 력이나 자원, 바램(요구)과 일치하지 않을 때 생기는 유해한 신체적․정서적 반응이 라고 정의한다. 일반적으로 조직의 구성원이 경험하는 직무와 관련된 모든 스트레 스를 말하며, 직무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어쩔 수 없이 발생하는 필연적이고 보편적 적인 특성을 갖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송인숙, 2007). 간호사의 직무스트레스는 일반적 특성 중 병원유형과 직위에 따라 유의한 차이 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조동란, 2006). 부산과 경남지역 임상간호사를 대상으로 한 윤숙희(2009)의 연구에서도 직무스트레스의 구체적 영역 중에서 물리환경, 직무 요구, 관계갈등, 조직체계에 대한 직무스트레스는 전국 참고치의 상위 50%안에 속 해 전국 평균치 이상으로 직무스트레스가 높은 것으로 보고하였다. 이를 통해 병원 의 물리적 환경을 쾌적하게 하고 업무성과에 대한 적절한 보상과 수평․수직갈등의 중재 및 절차의 공정성을 바탕으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다. 간호사의 직무스트레스에 관한 국내 선행연구는 간호사의 직무스트레스만 분석 하거나 직무만족 및 대처방안을 직무스트레스와 연관하여 보는 것이 대부분이었다 (강은희, 2007; 구미옥, 김매자, 1985; 김향옥, 2004; 이명하, 1996). 그러나 최근에는 스트레스와 건강증진행위 및 건강상태에 대한 연관성이 높아지면서 간호사의 직무 스트레스와 건강증진행위 및 건강상태에 관한 연구도 수행되고 있다(김순영, 권인 선, 조영채, 2012; 김하은, 2011; 박애순, 2011; 전양희, 2007). 건강증진행위는 Parse(1992)가 질병 통제 이상의 삶의 질 향상과 관련된 생활양 식의 변화를 가져오는 것으로 정의하였다. 건강증진의 개념이 매우 광범위하지만 간호사는 대상자에게 질병의 예방과 최적의 건강수준을 성취 할 수 있는 건강증진 을 위한 직접간호 제공자이므로 실제적인 일차적 건강관리 수준에서 볼 때 건강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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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의 역할자로서 중요하다(박현정, 김화중, 2000). 따라서 간호를 수행하는 간호사에 게 있어서 건강의 중요성은 자신뿐 아니라 환자들에게도 매우 크다. 간호사는 스스 로의 건강상태를 향상시키기 위해 자신의 행위를 변화시키고 환자 간호의 질 향상 을 도모해야 하며 환자나 일반인을 대상으로 좋은 건강증진행위의 역할 모델이 되 어야 한다(신경림, 김정선, 2004). 김주현 등(2009)의 연구에서 임상간호사의 건강증진행위를 위해 가족 지지, 직무 스트레스 등이 유의한 영향 요인으로 나타났고 이 중 가족 지지를 향상시키기 위한 중재를 하는 것은 실제적으로 어렵기 때문에 건강증진행위를 증진시키기 위해서는 직무스트레스를 조절시키는 중재 프로그램을 개발하여야 할 것으로 보고하였다. 안 미경(2003)의 간호사 직무스트레스 정도(높은 스트레스군, 낮은 스트레스군)에 따른 건강증진행위에 대한 연구에서는 전체 직무스트레스 점수는 5점 척도에서 평균평점 이 3.74점이며, 자기존중감이 낮을수록 직무스트레스 평균점이 높았으며, 스트레스 가 낮은 집단이 높은 집단보다 건강증진 행위 중 영양과 관련된 점수가 유의하게 높게 측정되었다. 또한 통계적 유의성은 없었지만 스트레스가 높은 집단에서 건강 증진행위 중 신체활동 부분의 실천가능성이 낮게 나타났다. 이상에서 직무스트레스와 건강증진행위의 연관성으로 직무스트레스의 감소로 건 강증진행위를 도모하거나 건강증진행위를 촉진하여 직무스트레스를 감소시킬 수 있 는 실천적 방법에 대한 인식이 확대되고 있다. 직무스트레스와 건강증진행위에 대 한 연구가 여러 직업군의 다양한 집단에서 이루어지고 있으나(구은미, 2007; 김효정, 2011; 송준옥, 2012; 주혜은, 2009) 임상간호사 집단에서의 연구는 부족한 실정이다. 따라서 폭 넓은 연구가 진행되어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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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직무스트레스와 건강상태 Schuler(1980)는 직무스트레스를 개인에 반응에 대한 개념으로 두통 및 복통, 불 면증이나, 신경쇠약, 고혈압, 심장병, 위궤양 등의 육체적, 정신적 반응의 압박감과 긴장감 또는 피곤함 등의 상태로 정의하였다. 이와 같이 직무스트레스의 강도가 너 무 강하거나 빈번히 발생하여 개인이 적절하게 대처 할 수 없는 경우, 스트레스의 역기능적인 반응으로 건강상태의 이상을 초래 할 수 있으며 다양한 질병이 발생 할 수 있게 된다(김숙경, 2003). 신체적으로는 심혈관계, 면역계, 소화기계, 내분비계, 근․골격계에 영향을 미쳐 심혈관질환, 위궤양, 대장염, 갑상선 기능이상, 피부질환, 알레르기 및 천식 등의 다 양한 건강문제를 발생시키며 이러한 건강문제는 개인이 경험하는 직무스트레스 정 도와도 높은 관련성을 가진다(최영길과 김덕윤, 1997). 이와 관련하여 황창국 등 (2007)의 연구에서도 직무스트레스와 뇌․심혈관계 질환의 관련성에 대해 파악하였 고, 윤치근과 이안생(2009)도 간호사의 직무스트레스와 과민성 장 증후군에 관한 연 구를 하였다. 최근에는 직무스트레스와 근․골격계질환 연구(문정일, 2009; 최순영, 2008)도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 이와 같이 직무스트레스로 인해 건강상태의 변화가 나타날 수 있다. 스트레스가 지각되면 대뇌피질이 시상하부를 자극하여 자율신경계가 반응하여, 활성화된 교감 신경계는 부신수질(속질)에서 카테콜라민을 방출한다. 이로 인해 혈압과 심박동수 등이 증가하며 시상하부-뇌하수체-부신 축의 스트레스 반응으로 카테콜라민과 코르 티솔을 분비하게 되는데 이를 객관적인 스트레스의 지표로 사용된다(고상백, 2002). 코르티솔 분비가 상승하면 고혈압, 고지혈증, 고혈당증과 연관되어 있는 것으로 알 려져 있으며(Andrews, Herlihy, Livingstone, Andrew, & Walker, 2002; Marniemi et al., 2002), 코르티솔 상승은 혈당을 증가, 나트륨을 정체시키며 면역기능을 변화 시킨다(전시자, 김강미자, 박정숙, 이미화, 조경순, 2001).

코르티솔은 스테로이드 호르몬의 일종으로 부신피질에서 분비되며, 혈압조절, 대 사작용, 면역체계, 염증반응에 관여하는 중요한 호르몬이다. 또한 공복(Dikensoy 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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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 2009), 음식섭취(Vicennati et al., 2011), 운동(Roschel et al., 2011), 자각 (Roozendaal et al., 2012), 정신사회적 스트레스(Lennartsson & Jonsdottir, 2011) 등 의 원인자극으로 분비가 촉진된다. 생리학적으로도 코르티솔은 체질량지수(BMI), 허리둘레(waist-to-hip ratio), 공복 혈당, 인슐린, 중성지방, 콜레스테롤, 혈압과 연 관성이 있는 것으로 Rosmond, Dallman와 Björntorp(1998)이 보고하였으며, Steptoe, Dockray와 Wardle(2009)은 스트레스에 의해서 TNF-α, Interleukin-6, C-반응 단백 질(CRP), 섬유소원(fibrinogen)이 면역작용에 관여하는 생체지표로서 상관성을 보였 다.

Chandola, Heraclides와 Kumari(2010)은 직업적 스트레스와 연관된 신경내분비 학적 생체지표로 시상하부-뇌하수체-부신속질(HPA axis)에서는 코르티솔과 프로락 틴, 남성호르몬의 연관성은 잘 반영되지만 교감-부신(sympatho-adrenal)에서는 카 테콜아민과 심박변이율(heart rate variability)이 관여하는 것으로 보고하였다. 한편 Walter 등(2012)의 연구에서 건강한 성인 남․여에서 직무스트레스와 코르티솔에 의해 T3, T4, TSH 인자들이 상관성이 있었다. 객관적 작업 부하와 주관적 스트레 스에 의해 타액 코르티솔의 분비가 현저히 변화하는데 이는 직장 내 유효한 평가도 구로 사용할 수 있으며 앞으로 신뢰성 구축과 일반화를 위해 좀 더 많은 연구가 요 구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Metzenthin et al., 2009). 간호사 교대근무자(rotating shift)의 근무시간 변화와 직무스트레스간의 연관성 을 연구하기 위해 상근직(morning only)과 교대근무자(rotating shift)간의 다양한 호르몬의 농도를 측정하였더니 코르티솔에서 유의한 차이가 있고, 프로락틴, T3, TSH의 수준은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그러나 T4는 상근직보다 교대근무자에서 증 가하였다. 이를 통해 인체공학(ergonomic)적으로 신체 시계에 공감되는 스케줄의 변화와 건강에 악영향을 완화시키는 간호사의 권리가 보장되어야 한다고 보고하였 다(Korompeli, Sourtzi, Tzavara, & Velonakis, 2009).

코르티솔과 갑상선호르몬의 연관성에 있어서는 특히, 신체활동이 증가 할수록 T3와 T4의 수준이 감소하고 코르티솔의 수준은 1.5배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나며, 이는 갑상선 호르몬의 조절을 위한 코르티코스테론(corticosteron)의 작용으로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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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였다(Neto et al., 2013). 짧은 시간에 체중 감소를 한 대상에서 체중감소로 인한 스트레스 및 건강상태 중 호르몬과 관련인자들의 상관성에서, free T3, C-peptide는 증가하나 코르티솔은 낮아지는 상관성을 보였다(Hainer et al., 2008). 이상에서 직무스트레스로 생리학적 변화를 관찰 할 수 있으나 국내에서는 직무 스트레스와 연관된 생리학적 지표의 관계를 보는 연구는 미흡한 실정이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직무스트레스 정도와 이에 따른 건강증진행위와 스트레스관련 호르 몬과 대사관련 변수를 중심으로 건강상태를 파악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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Ⅲ. 연구방법

A. 연구설계 본 연구는 임상간호사를 대상으로 직무스트레스 정도에 따른 건강증진행위 및 건강상태 차이를 파악하기 위한 서술적 조사 연구이다. B. 연구 대상자 연구는 경기도 S시에 소재한 A대학 병원에서 근무하는 임상간호사를 대상으로 2013년 3월 6일부터 2013년 5월 26일까지 선정기준에 따라 편의 표집 하였다. 표본 의 크기는 G-power 3.1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Cohen(1988)의 검정력 분석에서 분산 분석(ANOVA)에서 유의수준(α)을 .05, 최소 검정력(1-β)을 .08, 효과크기를 중간으 로 하여 120명으로 산출하였고 탈락률을 고려하여 129명을 수집하였다. 당일 설문 지 직접수거 및 혈액의 채혈 후 즉시 원심분리 수행으로 탈락된 건수는 없었다. 최 종 129명의 설문지와 혈액결과를 분석하였다. 구체적인 대상자의 선정기준과 제외기준은 다음과 같다. 1. 대상자의 선정기준 a. 본 연구의 목적을 이해하고 연구에 참여를 허락하고 서면으로 동의한 자. b. 임상 간호사. c. 질문지를 읽고 응답할 수 있으며 의사소통이 가능한 자. d. 개인기록(연령, 근무부서, 근무경력 등), 검사결과, 건강정보(과거 병력, 질병정 보) 등의 수집에 동의 한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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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대상자의 제외기준 a. 임산부. b. 장기간의 과거 및 현재 약물복용 중인 자. c. 과거병력이 있는 자 (지혈 불능자 등). d. 과거 및 현재 고지혈증, 갑상선기능 항진증 또는 갑상선기능 저하증, 당뇨 등 본 연구에서 건강상태의 지표로 보고자 하는 것과 관련된 질환을 가지고 있거 나, 질환과 관련된 약물을 복용하는 자. e. 직접 간호에 참여하지 않는 간호관리자(간호부서장), 연구가 진행되는 동안 프 리셉터에 의한 신규교육을 받고 있는 간호사는 독립적인 환자 전담 간호를 수 행하지 않으므로 연구대상에서 제외. C. 연구도구 1. 직무스트레스 간호사의 직무스트레스를 측정하기 위해 장세진 등(2005)이 개발한 도구를 사용 하였다. 본 도구는 물리적환경(3문항), 직무요구도(8문항), 직무자율성 결여(5문항), 관계갈등(4문항), 직무불안정(6문항), 조직체계(7문항), 보상부적절(6문항), 직장문화 (4문항)로 총 8개 영역 43문항으로 이루어졌다. 4점 척도로서, 점수 산출은 실제점 수를 측정값의 분포가 치우치는 것을 피하고 정규분포에 근사한 값을 얻기 위해 아 래 수식을 통하여 산출하였다. 측정 점수가 높을수록 직무스트레스가 높음을 의미 한다. 선행연구에서 도구의 신뢰도 Cronbach’s alpha는 .66이었으며(장세진 등, 2005), 본 연구의 신뢰도 Cronbach’s alpha는 .66이었다. 영역별 환산점수는 다음과 같다. 영역별 환산점수 = (실제점수-문항 수)×100/예상 가능한 최고점수-문항 수 직무스트레스 총 점수 = 각 8개 영역의 환산점수의 총합/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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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건강증진행위

Walker 등(1987)이 개발하여 1996년 개정하고 윤순녕과 김정희(1999)가 번안한 HPLP-Ⅱ(health promoting lifestyle profile-Ⅱ)를 사용하였다. 건강증진행위는 6개 하위 개념인 대인관계(9문항), 영양(9문항), 건강책임(9문항), 신체활동(8문항), 스트 레스 관리(8문항), 영적성장(9문항)의 총 52문항 4점 척도로 이루어져 있다. 본 연구 에서는 최소 1점에서 최고 4점 범위의 평균평점으로 나타내었고, 점수가 높을 수록 건강증진행위 정도가 높음을 의미한다. 선행연구에서 도구의 신뢰도 Cronbach’s alpha는 .91이었고(윤순녕과 김정희, 1999), 본 연구의 신뢰도 Cronbach’s alpha는 .91이었다. 3. 건강상태 본 연구에서 건강상태는 Cortisol, T3, T4, TSH, C-peptide, HDL, LDL, TC, TG을 측정하였다. 오후 2-3시에 정맥혈을 채취하여 1시간 이내에 전혈을 원심 분 리하여 혈청을 얻었다. 이 때 용혈이 없는 검체를 사용하였다. 이 혈청을 이용한 Cortisol, C-peptide, T3, T4, TSH의 농도 측정은 경합적 화학발광면역측정법 (competitive chemiluminescence immunoassay)으로 전자동 효소 형광면역 분석기 (VIDAS, Biomerieux, Inc, NC, USA) 장비를 이용해 분석하였다. 또한 TC, HDL, LDL, TG의 측정은 효소비색법 (enzymatic-colorimetric assay)으로 자동생화학 분 석기 (BT-3500, Biotecnica, Inc, Via Licenza, Italy)를 통해 분석하였다. 이 검사항 목들의 참고치로 Cortisol은 오후 기준 2.5-12.5㎍/㎗, C-peptide는 1.1-4.4ng/㎖, TC 은 120-220㎎/㎗, HDL은 35-50㎎/㎗, LDL은 130㎎/㎗, TG는 30-150㎎/㎗, T3

0.6-1.59ng/㎖, T4 5.1-11.6㎍/㎖, TSH 0.35-4.20uIU/㎖이다. 참고치 설정은 분석 기

기의 정도관리 표준화 가이드라인을 수행하여 제시되는 임계치(cutoff)를 통해 정상 과 비정상으로 구분하여 분석하였다(대한진단검사의학회,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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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 자료수집 방법 본 연구는 A대학병원 연구윤리 심의위원회의 승인(AJIRB-MED-SUR-12-347) 을 2013년 1월 31일에 취득한 후 간호부 승인을 얻어 연구를 진행하였다. 자료수집 기간은 2013년 3월 6일부터 5월 26일까지이며 연구에 동의함을 서면으로 동의를 표 한 간호사에게 구조화된 설문지를 배부한 뒤 자기기입식 방법으로 작성한 후 즉시 회수하고 혈액을 채혈하였다. 혈액의 채혈은 오후 2-3시에 정맥혈을 채취 후 1시간 이내 원심 분리하여 얻은 혈청으로 분석하였으며, 본 연구에 참여한 대상자 모두 채혈시간은 동일하였다. 연구에 대한 참여는 연구의 목적을 이해하고 자발적이어야 하며 대상자가 원하지 않으면 언제든지 철회할 수 있음을 설명하였고, 수집된 자료 에 대해서는 비밀을 보장하고 연구 이외의 목적으로 활용되지 않음을 서약한 경우 를 대상으로 하였다. 혈액 분석 후에는 대상자에게 모든 혈액검사 결과를 1주일 이 내에 통보하였다. E. 자료분석 방법 수집된 자료의 분석은 SPSS 18.0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1.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은 실수와 백분율로 산출하였다. 2. 대상자의 직무스트레스, 건강증진행위, 건강상태는 실수와 백분율, 평균과 표준편 차로 분석하였다.

3. 대상자의 직무스트레스 정도에 따른 건강증진행위는 ANOVA 및 Schéffe test로 분석하였고, 건강상태의 차이는 Chi-square test, Fisher's exact test로 분석하였 다.

4.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직무스트레스 수준의 차이는 Chi-square test와 Fisher's exact test를 이용하여 검정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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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하였다. F. 연구의 제한점

본 연구는 일개지역 대학병원 임상간호사들을 대상으로 편의표집 하였으므로 연 구 결과를 일반화시켜 해석하는데 주의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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Ⅳ. 연구결과

A.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 대상자의 일반적인 특성은 <표 1>과 같다. 연구 대상자의 평균연령은 30.1±6.00 세 이었으며, 20-29세 53.5%(69명), 30세 이상은 46.5%(60명) 이였다. 종교가 있는 대상자는 43.4%(56명), 없는 대상자는 56.6%(73명)이었으며, 부서는 병동에 근무하 는 대상자가 46.5%(60명)로 가장 많았으며, 응급실 20.9%(27명), 중환자실 10.9%(14 명), 회복․수술실 11.6%(15명), 외래 10.1%(13명) 순이었다. 총 근무경력은 5년-10 년 미만이 34.1%(44명), 10년 이상인 대상자가 25.6%(33명), 1년-3년 미만 17.0%(22 명), 3년-5년 미만 14.0%(18명), 1년 미만 9.3%(12명)이었다. 현 근무경력은 5년-10 년 미만이 29.5%(38명), 1년-3년 미만 27.9%(36명), 3-5년 미만 18.6%(24명), 1년 미만 14.7%(19명), 10년 이상 9.3%(12명)로 총 근무경력과 차이를 보였다. 근무형태 는 3교대 86.8%(112명), 상근 13.2%(17명)이었으며, 3교대 근무자 중 평균 야간근무 일이 5일 이상 77.4%(100명), 1일-4일 9.4%(12명)이었다. 음주횟수는 한 달에 1번 이상 38.8%(50명), 한 달에 1번 미만 23.2%(30명), 주1 회 이상 20.2%(26명), 전혀 안 마심 17.8%(23명) 순이었다. 대상자 중 간식섭취는 자주 먹음 54.3%(70명), 가끔 먹음 34.1%(44명), 매우 자주 먹음 6.9%(9명), 전혀 안 먹음 4.7%(6명) 순서였다. 과거질병 및 치료의 유무에서 과거질병 유 16.3%(21명), 무 83.7%(108명), 과거치료 유 17.8%(23명), 무 82.2%(106명)로 나타났다. 피로감은 자주 느낌이 54.3%(70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거의 항상 느낌 23.2%(30명), 가끔 느 낌 22.5%(29명)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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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 1>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 (N=129) 특성 구분 실수 백분율(%) 연령 20-29 30세 이상 69 60 53.5 46.5 종교 유 무 56 73 43.4 56.6 부서 병동 응급실 중환자실 외래 회복․수술실 60 27 14 13 15 46.5 20.9 10.9 10.1 11.6 총근무경력 1년 미만 1년-3년 미만 3년-5년 미만 5년-10년 미만 10년 이상 12 22 18 44 33 9.3 17.0 14.0 34.1 25.6 현근무경력 1년 미만 1년-3년 미만 3년-5년 미만 5년-10년 미만 10년 이상 19 36 24 38 12 14.7 27.9 18.6 29.5 9.3 근무형태 상근 3교대 17 112 13.2 86.8 평균야간일 0일 1-4일 5일 이상 17 12 100 13.2 9.4 77.4 음주 전혀 안 마심 한달에 1번 미만 한달에 1번 이상 주1회 이상 23 30 50 26 17.8 23.2 38.8 20.2 피로감 가끔 느낌 자주 느낌 거의 항상 느낌 29 70 30 22.5 54.3 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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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대상자의 직무스트레스, 건강증진행위와 건강상태 1. 대상자의 직무스트레스와 건강증진행위 대상자의 직무스트레스와 건강증진행위의 정도는 <표 2>와 같다. 본 연구 대상 자의 직무스트레스 평균은 51.41±6.42점(범위: 0-100)이었으며 직무스트레스의 정도 에 따라 상위 25%에 해당하는 높은 스트레스군은 32명으로 직무스트레스 평균점수 는 59점이었으며, 하위 25%인 낮은 스트레스군은 32명으로 직무스트레스 평균점수 는 43점이었다. 직무스트레스가 높은 군과 낮은 군의 평균점수 차이는 15점 이상으 로 나타났다. 중간 50%인 중간 스트레스군은 65명으로 직무스트레스 평균점수는 51점으로 전체평균과 유사한 수준이었다. 항목별로는 전체 8개 영역 중 직무요구도 부분이 70.64±13.33점으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물리적 환경 62.27±13.42점, 보상 부적절 54.57±12.55점, 직무자율성 결여 51.47±10.68점, 조직체계 49.54±10.98점, 직장 문화 49.29±13.98점, 직무불안정 41.17±10.61점, 관계갈등 32.36±9.97점으로 나타났다. 임상간호사의 건강증진행위 평균은 2.08±0.36점(범위: 1-4)이었다. 구체적 항목별로 는 대인관계 2.57±0.42점, 영적성장 2.21±0.46점, 건강책임 2.16±0.39점, 스트레스관리 1.96±0.39점, 영양 1.92±0.47점, 신체활동 1.67±0.58점 순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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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 2> 대상자의 직무스트레스와 건강증진행위 (N=129) 변수 구분(하위영역) 평균±표준편차 실수 백분율(%) 직무스트레스 직무스트레스정도 전체 하위 25% 중위 50% 상위 25% 물리적환경 직무요구도 직무자율성결여 관계갈등 직무불안정 조직체계 보상부적절 직장문화 51.41±6.42 43.25±2.98 51.48±2.52 59.45±3.57 62.27±13.42 70.64±13.33 51.47±10.68 32.36±9.97 41.17±10.61 49.54±10.98 54.57±12.55 49.29±13.98 129 32 65 32 25.0 50.0 25.0 건강증진행위 전체 대인관계 영양 건강책임 신체활동 스트레스관리 영적성장 2.08±0.36 2.57±0.42 1.92±0.47 2.16±0.39 1.67±0.58 1.96±0.39 2.2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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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대상자의 건강상태 본 연구 대상자의 건강상태 결과는 <표 3>과 같다. 임상간호사의 건강상태관련 변수로는 스트레스관련 호르몬인 Cortisol이 12.5㎍/㎗ 이상인 대상자가 13.2%(17 명), T4가 11.6㎍/㎖ 이상인 대상자는 9.3%(12명), TSH가 4.20uIU/㎖ 이상인 대상 자는 3.9%(5명), T3가 1.59ng/㎖ 이상인 대상자는 1.6%(2명)로 나타났다. 대사관련 변수로 C-peptide가 4.4ng/㎖ 이상인 대상자는 35.7%(46명)로 많았고, HDL 50㎎/㎗ 이하인 대상자는 17.1%(22명), LDL 130㎎/㎗ 이상인 결과 대상자는 8.5%(11명), TC가 15㎎/㎗ 이상인 대상자가 4.7%(6명), TG가 220㎎/㎗ 이상인 대상자는 3.9%(5 명)의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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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수 구분 실수 백분율(%) 스트레스 관련 호르몬 Cortisol (㎍/㎗) <12.5 111 86.0 ≥12.5 18 14.0 T3 (ng/㎖) <1.59 127 98.4 ≥1.59 2 1.6 T4 (㎍/㎖) <11.6 117 90.7 ≥11.6 12 9.3 TSH (uIU/㎖) <4.20 124 96.1 ≥4.20 5 3.9 대사관련 변수 C-peptide (ng/㎖) <4.4 83 64.3 ≥4.4 46 35.7 TC (㎎/㎗) <220 124 96.1 ≥220 5 3.9 HDL (㎎/㎗) <50 22 17.1 ≥50 107 82.9 LDL (㎎/㎗) <130 118 91.5 ≥130 11 8.5 TG (㎎/㎗) <150 123 95.3 ≥150 6 4.7 <표 3> 대상자의 건강상태: 스트레스관련 호르몬과 대사관련 변수 (N=129)

T3=Triiodothyronine, T4=Thyroxine, TSH=Thyroid Stimulating Hormone, C-peptide=Connecting peptide, TC=Total Cholester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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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대상자의 직무스트레스 정도에 따른 건강증진행위 차이 대상자의 직무스트레스 정도에 따른 건강증진행위 차이 분석은 <표 4>과 같다. 대상자의 직무스트레스 정도에 따른 건강증진행위 점수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 를 보였다(F=11.62, p<.001). 사후검증 결과 직무스트레스가 높을수록 건강증진 행 위의 점수는 낮았다. 높은 스트레스군은 건강증진 행위에서 대인관계, 스트레스관 리, 영적성장 영역의 점수가 낮았으며, 높은 스트레스군보다 낮은 스트레스군에서 건강책임, 신체활동 영역의 점수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직무스트레스에 따른 건 강증진행위는 높은 스트레스군의 건강행위점수(1.89±0.30점)가 중간 스트레스군 (2.07±0.35점)과 낮은 스트레스군(2.28±0.31점)의 점수보다 낮았다. 하부영역별로 결과를 보면, 대인관계 영역에서 높은 스트레스군이 2.32±0.31점, 중간 스트레스군이 2.60±0.37점, 낮은 스트레스군이 2.79±0.48점으로 스트레스가 높 을수록 대인관계가 낮음을 나타나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F=12.17, p<.001). 건강책임 영역에서도 높은 스트레스군이 1.95±0.43점, 중간 스트레스군이 2.13±0.38점, 낮은 스트레스군이 2.25±0.31점으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나타내 었다(F=5.14, p=.007). 신체활동 영역은 높은 스트레스군이 1.49±0.50점, 중간 스트레 스군이 1.65±0.58점, 낮은 스트레스군이 1.87±0.62점으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나타내었다(F=3.47, p=.034). 스트레스 관리 영역에서도 높은 스트레스군이 1.75±0.33점, 중간 스트레스군이 1.95±0.37점, 낮은 스트레스군이 2.18±0.35점으로 통 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F=11.83, p<.001). 영적성장 영역도 높은 스트레스 군이 1.94±0.40점, 중간 스트레스군이 2.18±0.39점, 낮은 스트레스군이 2.54±0.45점으 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F=17.02, p<.001). 스트레스 정도에 따른 건강 증진행위 중 영양 영역만이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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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 4> 대상자의 직무스트레스 정도에 따른 건강증진행위 차이 (N=129) 건강증진행위 Total (N=129) 직무스트레스 정도 F (p) Schéffe 하위a (실수=32) 중위b (실수=65) 상위c (실수=32) M±SD M±SD M±SD M±SD 대인관계 2.57±0.42 2.79±0.48 2.60±0.37 2.32±0.31 12.173 (<.001) c<b, c<a 영양 1.92±0.47 2.09±0.47 1.86±0.47 1.89±0.43 2.743 (.068) 건강책임 2.16±0.39 2.25±0.31 2.13±0.38 1.95±0.43 5.142 (.007) c<a 신체활동 1.67±0.58 1.87±0.62 1.65±0.58 1.49±0.50 3.470 (.034) c<a 스트레스관리 1.96±0.39 2.18±0.35 1.95±0.37 1.75±0.33 11.836 (<.001) c<b, c<a 영적성장 2.21±0.46 2.54±0.45 2.18±0.39 1.94±0.40 17.016 (<.001) c<b, c<a 전체 2.08±0.36 2.28±0.31 2.07±0.35 1.89±0.30 11.623 (<.001) c<a, 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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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 대상자의 직무스트레스 정도에 따른 건강상태 차이 대상자의 직무스트레스 정도에 따른 건강상태 차이 분석은 <표 5>과 같다. 직 무스트레스 수준에 따른 Cortisol(χ2=2.31, p=.316), T3(χ2=1.02, p=.599), T4 (χ2=0.52, p=.771), TSH(χ2=0.64, p=.725)의 차이는 통계적으로 유의 하지 않았다. 대사관련 변수에서는 직무스트레스 수준에 따라 C-peptide(χ2=0.85, p=.014)가 통계 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사후검정 결과에서도 C-peptide만이 높은 스트레군 (M±SD, 4.46±1.95), 중간 스트레스군(M±SD, 3.39±1.64), 낮은 스트레스군(M±SD, 3.76±1.35)의 세 집단 간 차이가 있었고, 이 중 높은 스트레스군이 중간 스트레스군 보다 C-peptide가 높은 것이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F=4.41, p=.014) <부록 4>. 한편, 직무스트레스 수준에 따라 TC(χ2=1.87, p=.393), HDL(χ2=0.26, p=.879), LDL(χ2=2.60, p=.272), TG(χ2=0.67, p=.716)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없 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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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 5> 대상자의 직무스트레스 정도에 따른 건강상태 차이 (N=129) 변수 구분 전체 직무스트레스 정도 N(%) χ2 p 실수(%) 하위 n=32(%) 중위 n=65(%) 상위 n=32(%) 스트레스관련 호르몬 Cortisol (㎍/㎗) ≥12.5 18(13.2) 2 (1.6) 10 (7.8) 6 (4.7) 2.306 .316 <12.5 111(86.8) 30(23.3) 55(42.6) 26(20.2) T3 (ng/㎖) ≥1.59 2 (1.6) 1 (0.8) 1 (0.8) 0 (0) 1.024 .599 <1.59 127(98.4) 31(24.0) 64(49.6) 32(24.8) T4 (㎍/㎖) ≥11.6 12 (9.3) 2 (1.6) 7 (5.4) 3 (2.3) .519 .771 <11.6 117(90.7) 30(22.5) 58(45.0) 29(22.3) TSH (uIU/㎖) ≥4.20 5 (3.9) 1 (0.8) 2 (1.6) 2 (1.6) .644 .725 <4.20 124(96.1) 31(24.0) 63(48.8) 30(23.3) 대사관련 변수 C-peptide (ng/㎖) ≥4.4 46(35.7) 11 (8.5) 17(13.2) 18(14.0) .846 .014 <4.4 83(64.3) 21(16.3) 48(37.2) 14(10.9) TC (㎎/㎗) ≥220 5 (3.9) 2 (1.6) 3 (2.3) 0 (0) 1.870 .393 <220 124(96.1) 30(23.3) 62(48.1) 32(24.8) HDL (㎎/㎗) <50 22(17.1) 6 (4.7) 10 (7.8) 6 (4.7) .258 .879 ≥50 107(82.9) 26(20.2) 55(42.6) 26(20.2) LDL (㎎/㎗) ≥130 11 (8.5) 1 (0.8) 8 (6.2) 2 (1.6) 2.601 .272 <130 118(91.5) 31(24.0) 57(44.2) 30(23.3) TG (㎎/㎗) ≥150 6 (4.7) 1 (0.8) 4 (3.1) 1 (0.8) .667 .716 <150 123(95.3) 31(24.0) 61(47.3) 31(24.0)

T3=Triiodothyronine, T4=Thyroxine, TSH=Thyroid Stimulating Hormone, C-peptide=Connecting peptide, TC=Total Cholester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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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직무스트레스 정도의 차이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직무스트레스 수준의 차이분석은 <표 6>과 같다. 근무형태는 ‘3교대’에서 높은 스트레스군이 84.4%(27명), 중간 스트레스군이 93.8% (61명), 낮은 스트레스군이 75%(24명)로 세 군간에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χ2=6.88, p=.032). 피로감은 자주느낌이라고 응답한 경우가 높은 직무스트레스군이 43.8%(14 명), 중간 스트레스군이 60.0%(39명), 낮은 스트레스군이 53.1%(17명)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χ2=9.95, p=.014). 연령, 종교, 부서, 총 근무경력, 현 근무경력, 평균야간일, 음주빈도에 따른 직무 스트레스 정도는 모두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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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 6>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직무스트레스 정도의 차이 (N=129) 특성 구분 전체 직무스트레스 정도 N(%) χ2 p 실수(%) 하위 n=32(%) 중위 n=65(%) 상위 n=32(%) 연령 20-29세 69(53.5) 17(53.1) 35(53.8) 17(53.1) .007 .997 30세 이상 60(46.5) 15(46.9) 30(46.2) 15(46.9) 종교 유 56(43.4) 17(53.1) 28(43.1) 11(34.4) 2.296 .317 무 73(56.6) 15(46.9) 37(56.9) 21(65.6) 부서 병동 60(46.5) 13(40.6) 30(46.2) 17(53.1) 13.707 .090 응급실 27(20.9) 3 (9.4) 17(26.2) 7(21.9) 중환자실 14(10.9) 4(12.5) 9(13.8) 1 (3.1) 외래 13(10.1) 5(15.6) 3 (4.6) 5(15.6) 회복․수술실 15(11.6) 7(21.9) 6 (9.2) 2 (6.3) 총근무경력 1년 미만 12 (9.3) 6(18.8) 6 (9.2) 0 (0) 8.101 .424 1-3년 미만 22(17.1) 4(12.5) 13(20.0) 5(15.6) 3-5년 미만 18(14.0) 4(12.5) 10(15.4) 4(12.5) 5-10년 미만 44(34.1) 10(31.3) 21(32.3) 13(40.6) 10년 이상 33(25.6) 8(25.0) 15(23.1) 10(31.3) 현근무경력 1년 미만 19(14.7) 9(28.1) 9(13.8) 1 (3.1) 12.753 .121 1-3년 미만 36(27.9) 7(21.9) 20(30.8) 9(28.1) 3-5년 미만 24(18.6) 5(15.6) 11(16.9) 8(25.0) 5-10년 미만 38(29.5) 10(31.3) 16(24.6) 12(37.5) 10년 이상 12 (9.3) 1 (3.1) 9(13.8) 2 (6.3) 근무형태 상근 17(13.2) 8(25.0) 4 (6.2) 5(15.6) 6.879 .032 3교대 112(86.8) 24(75.0) 61(93.8) 27(84.4) 평균야간일 0일 17(13.2) 7(21.9) 5 (7.7) 5(15.6) 4.070 .397 1-4일 12 (9.3) 3 (9.4) 6 (9.2) 3 (9.4) 5일 100(77.5) 22(68.8) 54(83.1) 24(75.0) 음주 전혀안마심 23(17.8) 3 (9.4) 12(18.5) 8(25.0) 8.570 .199 한달에1번 미만 30(23.3) 8(25.0) 14(21.5) 8(25.0) 한달에1번 이상 50(38.8) 18(56.3) 23(35.4) 9(28.1) 주1회 이상 26(20.2) 3 (9.4) 16(24.6) 7(21.9) 피로감 가끔느낌 29(22.5) 11(34.4) 13(20.0) 5(15.6) 9.954 .041 자주느낌 70(54.3) 17(53.1) 39(60.0) 14(43.8) 거의항상느낌 30(23.3) 4(12.5) 13(20.0) 13(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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Ⅴ. 논의

본 연구는 임상간호사의 직무스트레스 정도에 따른 건강증진행위 및 건강상태 차이를 파악하여 지각된 직무스트레스 정도에 따라 건강증진행위 및 현재의 건강상 태를 규명함으로서 직무스트레스를 고려한 중재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추후 연구의 학문적 근거를 제시하는데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하였다. 본 연구에서 대상자의 직무스트레스는 100점을 최고로 평균 51.41점으로 나타났 다. 본 연구와 동일한 직무스트레스 연구도구를 사용한 윤숙희(2009)의 경남지역 임 상간호사 대상의 조사 연구에서는 총 점수가 47.2점 이었고, 윤금숙와 김숙영(2010) 의 서울지역 간호사 대상의 연구에서 49.6점 이었으며, 김하은(2011)의 중환자실 간 호사를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37.84점으로 보고하였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 측정된 51.41점은 선행연구와 비교해 높은 직무스트레스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간호사라는 직업의 특성이 환자 및 보호자와 직접 접촉이 가장 많고, 타부서와의 교류가 많으며, 빠른 속도로 변화하는 의료기술과 각각의 대상자 별 높은 수준 간 호를 요구하는 의료시장의 변화 때문이라고 사료된다. 직무스트레스의 하위 영역에 대한 차이를 살펴보면, 윤숙희(2009)의 선행연구에 서 직무요구도가 60.86점, 조직체계가 55.05점 순으로 높았고, 직무불안정이 37.38점, 관계갈등이 33.99점으로 낮은 점수로 나타났다. 본 연구에서 직무요구도가 70.64점, 물리적환경 62.27점 순으로 높았고, 직무불안정 41.17점, 관계갈등이 32.36점으로 낮 은 순으로 나타나 윤숙희(2009)의 연구와 부분적으로 일치하였다. 직무스트레스의 영역별 분석을 통한 스트레스관리의 구체적 대안을 제시 할 필요가 있을 것이라고 사료된다. 본 연구에서 건강증진행위는 4점 척도에서 평균 2.08점으로 같은 도구를 사용하 여 전남지역의 간호사를 대상으로 수행한 조영순 등(2012)의 연구에서는 건강증진 행위가 평균 2.49점으로 나타났고, 임상간호사를 대상으로 한 한금선, 김정화, 이광 미와 박지선(2004)의 연구에서는 평균 2.39점으로 나타났으며, 중환자실 간호사를 대상으로 한 박애순(2011)의 연구에서는 평균 2.06점 이었다. 한편 보건교사와 여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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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를 대상으로 한 한성주(2007)의 연구결과 보건교사의 건강증진행위는 평균 2.67 점, 여교사는 2.56점이었으며, 중․장년층의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함영희(2011)의 연구에서 건강증진행위 점수는 평균 3.24점이었고, 산업근로자 대상의 이미자(2002) 의 연구에서도 평균 3.08점으로 일반인 및 직업군이 다른 대상자와의 건강증진행위 점수보다 간호사를 대상으로 한 건강증진행위 점수가 낮게 나타났음을 알 수 있다. 이는 간호사가 교대근무와 과도한 업무량으로 규칙적인 생활 패턴을 유지할 수 없 으며, 이로 인해 건강증진행위의 수행도가 낮아진 것이라 사료된다. 따라서 간호사 라는 직업의 특성을 고려하여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건강증진행위 프로그램 개발 및 활용이 필요하리라 사료된다. 본 연구의 건강증진행위 하부영역에서는 대인관계 영역이 2.57점으로 가장 높았 고 영적성장, 건강책임, 스트레스관리, 영양, 신체활동 순으로 이는 박애순(2011)의 연구결과와 일치하였고, 한금선 등(2004)의 연구에서도 대인관계 2.69점, 영적성장 2.68점으로 높았으며, 스트레스관리 2.41점, 영양 2.32점, 건강책임 2.25점, 신체활동 1.93점 순서로 나타나 본 연구와 부분적으로 일치하였다. 건강증진행위에서 대인관 계 영역의 점수가 높은 것은 간호사의 업무 특성상 간호사를 중심으로 다양한 부서 가 교류하며, 환자 및 보호자의 상호작용이 많은 직업의 특성이 작용한 결과로 사 료된다. 본 연구에서는 대상자의 건강상태를 기존의 연구에서 주로 사용했던 주관적 건 강상태의 자가보고 기입방식인 선행연구(김현경, 이태용, 김관한, 2010; 문혜숙, 2012; 송인숙, 2007; 엄소예, 2011)와 기존의 건강검진 결과를 분석(맹우재, 2010; 박 애순, 2011; 박준한 등, 1998)한 연구방법과 달리 혈액검사를 통해 스트레스관련 호 르몬과 대사관련 인자로 나누어 측정하였다. 혈액검사결과 전체대상자 129명 중 비정상 범위에 해당되는 경우 Cortisol 14%, T3 1.6%, T4 9.3%, TSH 3.9%, C-peptide 35.7%, TC 3.9%, HDL 17.1%, LDL 8.5%, TG 4.7%이었다. 이는 박애순(2011)의 연구에서 중환자실 간호사의 건강검진 결과로 건강상태를 조사한 결과 비정상범위에 해당되는 경우가 TC 7.7%, HDL 26%, LDL 4.1%, TG 1.2%인 것과는 차이가 있었다. 이는 대상자 크기와 관련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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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으며, 검사범위의 임계치 차이로 사료된다. 임상간호사의 건강상태를 직접 혈액검 사를 통해 살펴본 국내 선행연구가 부족한 상태이므로 추후 반복연구가 필요하다고 사료된다. 본 연구에 참여한 임상간호사의 직무스트레스 정도에 따른 건강증진행위를 보면 높은 스트레스군은 1.89점, 중간 스트레스군이 2.07점, 낮은 스트레스군이 2.28점으 로 측정되었으며 직무스트레스가 높을수록 건강증진 행위는 낮았다. 이는 박은영, 박형철, 박경수와 손석준(2000)이 일반인을 대상으로 스트레스 정도에 따라 건강집 단, 잠재적 집단, 고위험집단으로 분류하여 건강증진 행위를 살펴본 연구에서 스트 레스가 많을수록 건강행위 실천자가 적었다는 연구결과와 일치하였다. 하부 영역별 로는 높은 직무스트레스군이 중간 및 하위 스트레스군보다 대인관계, 영적성장, 스 트레스관리 점수가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대인관계와, 스트레스관리에서는 개인의 대처양식이 매개변수로 작용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으므로 추후 인과관계를 규명하 는 연구가 필요하다고 사료된다. 임상간호사의 직무스트레스 정도에 따른 건강상태는 직무스트레스 수준에 따라 C-peptide가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이는 Räikkönen,

Keltikangas-Järvinen, Adlercreutz와 Hautanen (1996)의 연구에서 사회적 직무스트 레스와 연관성이 있는 인자로 C-peptide와 중성지방이 상승하는 결과와 부분적으로 일치하였다. 이에 직무스트레스가 C-peptide 분비에 미치는 영향을 명확히 규명하 기 위한 반복연구가 필요하리라 생각한다. 또한 직무스트레스는 심혈관 질환의 발 생과 연관성이 높아 혈압상승, 지질의 축적 등이 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Vogele, C., 1998). 종합건강검진에 참여한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직무스트레스가 높은 군에서 높은 수치의 공복 시 혈당과 총콜레스테롤이 높게 측정되었으며, 저밀도콜 레스테롤이 상승하는 것을 보여 직무스트레스가 질병의 위험요인으로 간주된다(공 정옥 등, 2004). 또한 근로자의 흡연량 및 음주량에 따라 중성지방, 총콜레스테롤, 저밀도콜레스테롤은 증가하며, 고밀도콜레스테롤이 감소하여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보고되었다(유창균, 정용준, 조영채, 2003). 이러한 직무스트레스로 인한 건강상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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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를 관찰하는 추후 반복연구에는 일상생활의 패턴과 식습관, 직업의 특성, 환경 등을 고려하여 연관성을 평가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이상의 연구결과로 직무스트레스 정도에 따라 건강증진 행위와 건강상태를 파악 하는 것은 간호사의 직무스트레스를 구체화하고 연관된 관리방안을 모색하는 중요 한 부분이다. 또한 본 연구에서 사용했던 생리학적 지표 이외 여러 종류의 생리학 적 표지인자를 사용하여, 임상간호사의 직무스트레스에 따른 염증질환 및 면역질환 과 심장질환 및 대사질환 등과의 상관관계에 대한 지속적인 연구가 필요할 것이라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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Ⅵ. 결론 및 제언

A. 결론 본 연구는 임상간호사의 직무스트레스에 따른 건강증진행위와 건강상태 차이를 파악하고자 하였다. 자료수집은 2013년 3월 6일부터 2013년 5월 26까지 S시에 소재 한 A대학병원에서 근무하는 임상간호사 129명을 선정기준에 따라 편의추출 하였다. 임상간호사를 대상으로 한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대상자의 직무스트레스는 총점 100점에서 평균 51.41±6.42점으로 나타났고, 상위 25%인 높은 스트레스군 32명, 하위 25%인 낮은 스트레스군 32명, 중간 50%인 중 간 스트레스군 65명이었다. 직무스트레스에 따른 건강증진행위는 높은 스트레스군 에서 다른 군보다 대인관계, 스트레스관리, 영적성장이 낮고 건강책임과 신체활동 등 전체 건강증진행위가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낮게 나타났다. 직무스트레스에 따른 건강상태 차이에서는 C-peptide만이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결론적으로 임상간호사의 직무스트레스가 증가할수록 건강증진행위는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고, C-peptide의 차이는 직무스트레스 정도에 따라 통계적으로 유의 하였다. 임상간호사의 직무스트레스 정도에 따른 건강증진행위와 건강상태를 파악 한 본 연구결과는 스트레스 중재방안 및 프로그램의 개발에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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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제언 본 연구의 결과를 근거로 다음과 같은 제언을 하고자 한다. 첫째, 본 연구는 S시의 A병원의 대상자가 한정되었으므로 일반화하거나 확대하여 해석하는데 한계가 있으므로 다양한 지역과 부서에 근무하는 임상간호사로 대상을 확대한 반복연구가 필요하다. . 둘째, 임상간호사의 직무스트레스에 따라 건강상태에 대한 혈액검사와 함께 허리 둘레 등의 신체계측과 주관적 건강상태를 함께 측정하는 연구를 제안한다. 셋째, 본 연구에서 임상간호사의 직무스트레스 정도에 따른 건강행위의 차이가 있었다. 이를 토대로 생활중재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적용하는 비교 실험연구를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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