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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적인 항만배후단지 경유비율의 도출

( ( 관련근거관련근거

2. 현실적인 항만배후단지 경유비율의 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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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정방 식 의 산정방 식 의

주요주요 개선사항개선사항

( ( 관련근거관련근거

) )

ƒ 통계자료 · 현장조사 · 전문가 면담을 통해 우리나라 항만의

실제 배후단지 경유비율 조사

ƒ 현실적인

화물유형별

(수출·입 적컨테이너, 공컨테이너,(단순) 환적 컨테이너, 일반화물(기타 잡화) 등) 경유비율 도출, 이를 항만(배후단지) 유형에 따라 목표연도에 차별적으로 적용

수출 · 입 적컨테이너의 경유비율

ƒ 현재(2005년) 수출입 컨화물의 경유비율 조사 :

평균 12.6%

(수출-12.8%, 수입-12.3%) - 부산항 전체 수출입 적컨 물량 대비 CFS/ODCY/양산 ICD/인근 보세장치장 등 처리 물량

ƒ 해외 사례 경유비율을 일괄 적용했던 기존 방식을 개선

- 향후 배후단지 조성 및 활성화시, 부가가치 물류활동의 증가로 배후단지 경유비율이 점진적인 증가 추세를 보일 것이라는 가정

- 조사된 국내 항만 현재 경유비율(12.6%)이 목표연도(2020년)까지 항만 특성에 따라 차별적으로 증가한다는 시나리오를 적용

→ 계획연도(2020년)의 항만별 경유비율은 배후단지 유형별 해외사례를 적용

→ 중간연도(2011년, 2015년) 경유비율은 자연LOG 경향식으로 보간

Ⅲ Ⅲ . . 산정 산정 방식의 방식의 주요 주요 개선사항 개선사항 ( ( 관련근거 관련근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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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정방 식 의 산정방 식 의

주요주요 개선사항개선사항

( ( 관련근거관련근거

) )

ƒ 관리 · 운영주체(선사, 운송회사, 임대회사 등)별 수급패턴이 매우 복잡

ƒ 배후단지 경유 “공 · 컨” 물량은 전체 “공 · 컨” 물동량의 각각 50%(CY폭 600m 이상, 부산/광양), 70%(CY폭 400m 내외 인천/평택·당진) 적용

수출 · 입 공컨테이너의 경유비율

ƒ 컨테이너 내장품의 유출·가공으로 부가가치가 창출되는 환적 화물은 수출입 컨테이너 통계로 산정되는 특징. 반면, 단순 환적 화물은 대부분 ON-DOCK 처리 또는 셔틀 운송에 국한됨

→ (단순) 환적 컨테이너 화물의 실제 배후단지 경유비율은 매우 낮을 것으로 판단됨

→ 수요 면적 산출방식은 공컨 장치장 수요 산출방식과 동일 (단, 평균 적재단수 차이)

ƒ 선적 스케줄상 CY의 FREE TIME을 초과하여 항만배후단지를 경유하는 환적 컨화물을 고려

→ 전체 단순 환적 물동량의 5%미만으로 판단됨, 환적화물의 물동량 중복산정 특성을 고려 전체 환적 화물 물동량 5%의 절반(½) 을 적용(실제 적용 경유비율 2.5%미만)

(단순) 환적 컨테이너의 경유비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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Ⅲ Ⅲ . . 산정 산정 방식의 방식의 주요 주요 개선사항 개선사항 ( ( 관련근거 관련근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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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정방 식 의 산정방 식 의

주요주요 개선사항개선사항

( ( 관련근거관련근거

) )

ƒ 일반화물 중 전용부두 화물을 제외한 “기타잡화” 화물만이 배후단지를 경유하는 것으로 간주, 기타잡화 중에서도 항만배후단지 이용 확률이 낮은 물동량(수입잡화의 48.4%, 수출잡화의 17.3%)도 추가로 제외

ƒ 분석대상 일반화물의 배후단지 경유비율은 목표 연도에 관계없이 현재의 수출·입 적컨테이너 배후단지 경유비율(12.6%) 수준을 꾸준히 유지하는 것으로 가정

일반화물(기타잡화) 경유비율

인천, 평택 · 당진 부산, 광양

5.0(2.5) 5.0(2.5)

5.0(2.5) (단 순) 환 적

12.6 27.2 31.7 2020

12.6 12.6

일반화물(기타잡화)

24.8 21.7

28.5 24.5

수출·입 컨테

이너 화물

2015 2011

구 분

(단위 : %)

주) 적컨테이너 경유비율임, 공컨테이너 장치비율은 항만별 야드폭에 따라 차등 적용 화물 유형별 항만배후단지 경유비율 적용(안)

Ⅲ Ⅲ . . 산정 산정 방식의 방식의 주요 주요 개선사항 개선사항 ( ( 관련근거 관련근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