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검색 결과가 없습니다.

해외곡물시장 뉴스

문서에서 해외곡물시장 동향 (페이지 108-125)

미국

브라질

아르헨티나

중국 러시아 우크라이나

인도

태국 EU

세계 아메리카

12/13년도 세계 밀가루 교역량 전년대비 9.2% 감소 전망 10월 FAO 식량가격지수 전월보다 1% 하락 OECD, 인도네시아에 수입제한조치 개혁 권고 미국-브라질, 에탄올협력체제 구축

미국

2013년 바이오디젤 의무사용량 상향 조정 겨울밀 작황 등급 39%로 사상 최저수준 브라질

브라질 남부지역, 호우로 밀 피해

Conab, 12/13년 대두 8,300만 톤 생산 전망 아르헨티나

2012/13년도 대두 재배면적 사상 최고치

아시아 유럽

중국

대두 자급률 20% 미만 2013년 곡물 TRQ 발표

하이브리드 옥수수 종자를 통한 자급률 제고 태국

쌀 수매물량 상한선 1,500만 톤 설정 인도

2013년 밀 풍작 전망

EU

기말재고량 30년 만의 최저 수준 바이오연료 규제법 초안 제정 러시아

밀 생산량, 공식 전망치보다 낮은 수준 예상 우크라이나

밀 수출금지조치 도입 가능

▮2012/13년도 세계 밀가루 교역량 전년대비 9.2% 감소 전망

국제곡물이사회(IGC) 보고서에 따르면, 2012/13년도 세계 밀가루 교역량은 전년대 비 124만 톤 감소한 1,231만 톤으로 전망된다. 우즈베키스탄과 이라크의 2012/13년도 밀가루 수입량은 각각 150만 톤, 100만 톤으로 전년대비 40만 톤 감소할 것으로 예상 된다. 밀가루 수출량이 가장 많은 카자흐스탄과 터키의 2012/13년도 밀가루 수출량은 밀 수확량 감소로 인하여 전년대비 각각 20.0%, 8.2% 감소한 280만 톤으로 전망된다.

2009/10~2012/13년도 세계 밀가루 교역량 전망

단위: 천 톤 국가 2009/10년 2010/11년 2011/12년(추정) 2012/13년(전망) 수출

세계 12,685 11,920 13,550 12,310

아르헨티나 1,278 1,286 1,300 1,200

호주 150 100 100 100

캐나다 262 225 200 250

EU(TPA 제외) 1,245 1,155 1,300 1,300

카자흐스탄 3,514 2,526 3,500 2,800

러시아 381 570 450 300

우크라이나 165 122 200 200

미국 545 405 350 450

중국 388 417 400 400

일본 269 267 270 270

파키스탄 300 900 400 400

터키 2,602 2,356 3,050 2,800

UAE 550 500 950 800

기타 1,034 1,093 1,080 1,040

수입

세계 12,685 11,920 13,550 12,310

유럽 68 80 60 80

CIS 2,239 2,450 2,920 2,440

북/중앙아메리카 618 610 630 650

남아메리카 1,298 1,290 1,250 1,310

동아시아 5,955 5,210 5,220 5,100

아프리카 1,872 1,700 2,400 2,000

오세아니아 67 70 70 90

기타 568 510 1,000 640

자료: IGC, Market Focus, GMR 425, August 23, 2012

세계 곡물 수급 동향과 전망해외곡물시장 뉴스

▮2012년 10월 FAO 식량가격지수 전월보다 1% 하락

2012년 10월 FAO 식량가격지수는 213p로서 지난달보다 2p(-1.0%) 하락하였다.

이는 유제품과 설탕가격이 지난달보다 상승했음에도 불구하고 곡물 및 유지류 가격이 크게 하락하였기 때문이다. 올해 1~10월까지 평균 식량가격지수는 212p로 전년 동기 대비 8% 낮은 수준이다. 품목별로는 곡물과 유지류가 각각 1.2%, 8.0% 하락한 반면 유제품과 설탕이 각각 3.0%, 1.6% 상승하였다. 한편, 육류는 9월과 동일한 수준이다.

10월 FAO 곡물가격지수는 밀과 옥수수 가격이 소폭 하락하여 지난달보다 3p (-1.2%) 하락한 259p를 기록하였다. 이는 전년 동월대비 12% 높은 수준이지만 최고치 를 기록했던 2008년 4월의 274p보다는 15p(-5.4%) 낮은 수준이다. 밀 가격은 교역량 감소로 인해 하락하였고 옥수수 가격은 사료용 및 산업용 옥수수 수요 감소로 인해 하 락하였다. 반면 쌀 가격은 비교적 안정세를 유지하였다.

10월 FAO 유지류가격지수는 206p로 지난달보다 18p(-8.0%) 하락하여 2010년 9 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하였다. 유지류가격 하락의 주요 원인은 동남아시아에서 대량 생 산되고 있는 팜유의 국제 수요가 줄어들었기 때문이다.

10월 FAO 육류가격지수는 지난달과 동일한 174p를 기록하였다. 육류가격은 수입 수요 부진이 사료가격의 상승을 제한하면서 전월 수준을 유지하였으며 올해 1~10월까 지 평균 육류가격은 전년동기와 비교하여 비슷한 수준을 나타냈다.

10월 FAO 유제품가격지수는 194p로서 지난달보다 6p(+3.0%) 상승하였다. 공급량 과 재고량의 일시적인 부족, 국제 수요의 증가 등으로 인해 모든 유제품의 가격이 상승 하였다. 특히 탈지분유 및 카제인(casein), 전지분유, 치즈는 각각 2.3%, 3.3%, 4% 상 승하였다. 하지만 올해 1~10월까지 평균 유제품가격은 전년동기와 비교하여 크게 하락 하였다.

10월 FAO 설탕가격지수는 지난달보다 4.5p(+1.6%) 상승한 288p를 기록하였으나 이는 전년 동기대비 73p(+20.2%) 하락한 수준이다. 최근 설탕가격 상승의 주요 원인 은 세계 최대 설탕 수출국인 브라질에서 단기적으로 수출량이 감소하였기 때문이다.

1990~2012년 FAO 식량가격지수(2002-2004=100)

시기 식량 곡물 유지류 육류 유제품 설탕

1990 105.4 97.7 74.0 124.0 74.8 178.1

1991 103.6 97.1 79.1 125.4 79.6 127.2

1992 108.5 102.5 84.3 125.2 95.4 128.5

1993 104.6 99.5 86.0 118.1 84.6 142.2

1994 110.6 104.5 113.4 115.0 82.3 171.8

1995 123.2 119.3 125.0 118.4 109.6 188.5

1996 129.1 140.8 111.2 128.4 109.4 169.7

1997 118.5 112.4 112.5 123.2 105.1 161.4

1998 107.1 99.9 129.9 103.2 99.1 126.6

1999 92.4 90.6 91.6 97.8 86.3 89.0

2000 90.4 85.2 67.8 95.8 95.4 116.1

2001 93.4 86.5 67.6 96.5 107.1 122.6

2002 89.9 94.4 87.0 89.5 82.2 97.8

2003 97.7 98.1 100.8 96.8 95.1 100.6

2004 112.4 107.5 112.2 113.7 122.6 101.7

2005 117.3 103.5 103.6 120.1 135.4 140.3

2006 126.7 121.7 112.5 118.5 128.0 209.6

2007 158.7 166.9 170.0 125.1 212.4 143.0

2008 199.8 237.8 227.2 153.2 219.6 181.6

2009 156.9 173.7 150.9 132.9 141.6 257.3

2010 185.3 182.6 194.2 152.2 200.4 302.0

2011 227.6 246.8 252.3 176.6 220.5 368.9

2012/1 212.8 222.7 233.7 174.2 206.8 334.3

2012/2 215.6 226.3 238.7 178.1 202.0 342.3

2012/3 216.0 227.8 244.9 178.0 197.0 341.9

2012/4 213.0 223.3 251.0 179.6 185.6 324.0

2012/5 204.7 221.3 233.8 175.0 176.1 294.6

2012/6 200.4 222.1 220.7 169.5 173.4 290.4

2012/7 212.9 260.2 226.1 166.8 172.9 324.3

2012/8 212.5 259.9 226.0 170.5 175.6 296.2

2012/9 215.5 262.6 224.7 174.2 187.7 283.7

2012/10 213.5 259.4 206.4 174.3 194.0 288.2

자료: http://www.fao.org

세계 곡물 수급 동향과 전망해외곡물시장 뉴스

▮OECD, 인도네시아에 농산물에 대한 수출세 및 수입제한조치 개혁 권고

동남아시아 최대의 경제대국인 인도네시아는 세계 1위의 설탕 수입국이자 아시아 1 위의 밀 수입국이지만 설탕, 밀, 쌀, 대두 등과 같은 식량에 대해 수입제한조치 및 관세 를 설정하고 있다. 인도네시아의 한 이익집단은 국내 제분산업 보호를 위해 밀가루 수 입관세를 20%로 설정하라고 정부에게 요청한 바 있다.

이에 지난 10월 OECD는 인도네시아가 농업 부문의 투자를 유치하기 위해서는 농산 물에 대한 수출세 및 수입제한조치를 개혁하여 식량 안보를 강화해야 한다고 밝혔다.

OECD는 인도네시아의 수입보호조치가 농업의 경쟁력, 생산성, 성장률을 저해하고 빈 곤층의 식량비용을 가중시킨다고 하였다. OECD 보고서에 따르면, 1998년 아시아금융 위기 당시 인도네시아가 IMF 차관조건으로 도입했던 농업정책들은 현재 제대로 시행 되지 않고 있다. 즉, 당시 인도네시아의 국영구매기업인 블록(Bulog)의 수입 독점을 철 폐하였으나 현재 독점제가 부활하였고, 관세를 줄였으나 현재 오히려 늘어났으며, 비료 보조금제도도 현재 재개되었다.

인도네시아는 올해 대두와 옥수수의 국제가격 급등으로 농촌 빈곤층이 큰 피해를 입 었다. 이러한 난관을 타개하기 위하여 인도네시아는 국영구매기업인 블록(Bulog)의 역 할을 확장하여 식량 재고량 증가를 도모하였다. 하지만 OECD는 이러한 조치가 식량가 격 파동에 대응하여 긴급 구제를 위한 식량 재고를 확보하겠지만 시장 관리는 값비싼 비용만 치를 뿐 실패하게 될 것이라고 경고하였다. 또한 인도네시아가 2014년까지 쇠 고기, 쌀, 옥수수의 식량자급률을 제고하려는 정책 목표를 설정하였으나 이에 대해 OECD는 정책의 초점이 잘못 맞추어졌음을 지적하고 식량을 쌀 이외의 다른 농산물로 다변화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였다.

OECD는 인도네시아 정부가 빈곤층에게 쌀을 지급하는 대신 현금을 제공하여 소비 자 선택의 폭을 넓힘으로써 주요 식량인 쌀에 대한 의존도를 낮출 수 있을 것이라고 제 안하였다. OECD 농업정책분석가인 Andrzej Kwiecinski는 “직접소득보전을 시행하 여 사람들이 무엇을 구매할 것인지 스스로 결정할 수 있게 하는 정책이 더 낫다. 인도 네시아는 쌀 소비자와 쌀 생산농가를 동시에 지원하는 기존의 시스템을 개선하여 생산 농가가 더 많은 소득을 얻을 수 있는 농산물을 생산하도록 다변화시켜야 한다.”고 밝혔 다.

▮미국-브라질, 에탄올협력체제 구축

세계 에탄올의 85%를 생산하는 미국과 브라질이 에탄올 소비 증진을 위해 에탄올협 력체제를 구축하기로 하였다. 현재 에탄올산업은 옥수수 생산량 부족 문제뿐만 아니라 바이오연료의 환경적 기여에 대한 의구심이 존재하여 미래가 불투명한 실정이다. 미국 과 브라질의 에탄올협조체계는 가시적인 결과가 나오기까지 수년이 더 걸리겠지만, 침 체된 에탄올산업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줄 것으로 보인다.

올해 1월 미국 정부는 수년간 에탄올 생산국 간의 외교관계를 악화시키던 수입 바이 오연료에 대한 높은 관세를 철폐하기로 결정하였다. 이후 미국과 브라질은 아프리카와 남미에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고 바이오연료 기업들에게 새로운 투자가 유입되도록 공 동 노력해왔으며 바이오연료에 대한 국제기준 설정을 추진 중에 있다.

미국과 브라질은 중미, 카리브해 연안, 아프리카지역에서 에탄올을 더 많이 생산하 고 소비하도록 유도하고 있다. 미 국무부와 에너지국, 브라질의 관료들은 다른 국가들 에게 에탄올의 이득에 대한 설득작업을 진행 중이다. 아이오와 주지사는 “아이오와 주 에서 에탄올은 옥수수 생산농가들의 소득을 증대시키고 원유의 수입의존도를 낮추는 역할을 한다. 이런 측면에서 에탄올은 엄청난 이득이다.”라고 밝히기도 하였다.

미국과 브라질의 노력에 힘입어, 2013년 초 온두라스부터 시작하여 과테말라, 엘살 바도르에 바이오연료를 소비자에게 선보이는 시범적 에탄올프로그램이 도입될 예정이 다. 또한 미국과 브라질은 전 세계적으로 에탄올이 원유처럼 교역될 수 있도록 장애물 을 없애는 작업을 하고 있다. 시카고상품거래소(CBOT)에서 거래되는 에탄올 선물계약 은 미국산 옥수수를 원료로 한 것이 유일하다. 따라서 브라질산 에탄올을 수입하는 미 국 기업들은 증개인을 통하거나 위험을 줄이기 위해 다양한 종류의 보험에 가입해야 하 며, 이러한 과정은 모두 가격에 비용으로 추가된다. 또한 브라질은 미국보다 높은 에탄 올 순도를 요구하고 있다. 에탄올 순도의 국제기준이 없기 때문에 세계 공용의 플렉스 차량(flex-fuel: 에탄올이나 휘발유 중 연료를 택일할 수 있는 차량) 개발이 지연되고 있다. 현재 에탄올 국제기준에 대한 논의에 많은 진전이 있었으며, 이 논의의 중심은 유럽으로 이동했다.

▮미국의 겨울밀 작황 등급 39%로 사상 최저 수준

지난 11월 4일 발표된 USDA 주간 작황보고서(Crop Progress)에 따르면, 미국의

세계 곡물 수급 동향과 전망해외곡물시장 뉴스

겨울밀 생육 상황은 ‘좋음-아주 좋음(good-excellent)’등급이 39%로 사상 최저 수준 을 기록하였다. 이는 전주대비 1%p 감소하고 전년 동기대비 10%p 감소한 수준으로 미 국 대평원 남부의 건조 기후로 밀 작황이 피해를 입었기 때문이다. 현재 겨울철 동면기 를 앞두고 있는 겨울밀은 토양이 매우 건조하여 입모(立苗)가 잘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실정이다. 미국에서 밀 생산이 가장 많은 캔자스 주의 겨울밀 생육 상황은 ‘좋음-아주 좋음(good-excellent)’등급이 37%로 전년 동기대비 8%p 하락하였다.

기상학자 Joel Widenor에 따르면, 미국 대평원 밀벨트지역은 향후 2주간 가뭄이 해 갈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2012년 미국의 겨울밀 생육 상황(11월 4일 기준)

단위: %

구 분 아주 나쁨 나쁨 보통 좋음 아주 좋음

아칸소주 5 2 38 46 9

캘리포니아주 - - 30 35 35

콜로라도주 6 22 45 26 1

아이다호주 1 2 30 61 6

일리노이주 - 1 21 74 4

인디애나주 - 3 25 58 14

캔자스주 3 10 50 35 2

미시간주 - 2 27 60 11

미주리주 - 3 43 48 6

몬태나주 4 10 56 28 2

네브래스카주 19 30 38 12 1

노스캐롤라이나주 - - 23 68 9

오하이오주 - 2 29 54 15

오클라호마주 6 24 49 20 1

오리건주 1 3 38 54 4

사우스다코타주 17 35 44 4

-텍사스주 5 19 42 30 4

워싱턴주 - 1 24 70 5

현재(18개주 평균) 5 14 42 35 4

전주 4 11 45 36 4

전년 6 9 36 42 7

자료: USDA, Crop Progress, November 4, 2012

▮미국, 바이오디젤 의무사용량 12억 8,000만 갤런으로 상향 조정

2013년도 미국연료시장에서 바이오디젤은 12억 8,000만 갤런의 소비를 보장받게 되었다. 미국 정부는 이를 ‘의무소비량의 완만한 증가’라고 지칭하며, 바이오디젤 의무 사용정책이 바이오연료산업의 성장을 촉진하되 디젤가격에는 거의 영향을 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미국환경보건국(EPA)은 바이오연료의 의무사용을 제정한 연방 법 덕분에 바이오디젤의 생산량이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2011년 미국의 바이오연료 생산량은 2010년 생산량이었던 4억 갤런에서 대폭 증가 한 10억 7,000만 갤런으로, 2011년 의무사용량이었던 8억 갤런을 초과하는 수준이었 다. 한편 2012년 바이오디젤 의무사용량은 10억 갤런이다. EPA는 2011년 7월부터 의 무사용량을 12억 8,000만 갤런으로 설정해야 한다고 제안하였으며, 미국 바이오연료 제조시설은 이 정도 용량을 생산하기에 충분하다고 한다.

EPA의 추정에 의하면, 만일 바이오디젤 생산자들이 12억 8,000만 갤런의 의무소비 량을 생산하는데 원료로 대두유만을 사용할 경우, 대두유 가격은 파운드당 3센트 상승 할 것이라고 한다.

▮브라질 남부, 호우로 밀 피해

지난 10월, 브라질 남부에 호우가 내려 밀 피해를 입고 있으며 주산지인 리오그란데 도 술은 수확을 앞두고 생산량의 약 1/3 가량이 피해를 입은 것으로 보고되었다. 이에 따라, 브라질 농업부 산하의 농산물공급공사(Conab)는 10월 초 2012/13년도 브라질 밀 생산량은 전년대비 580만 톤 감소한 500만 톤으로 전망하였으며 수출량은 전년대 비 34% 감소한 125만 톤으로 전망하였다.

브라질 리오그란데 도 술과 빠라냐 일부지역에는 10월 한달 동안 평균보다 훨씬 많 은 양의 비가 내렸다. 브라질 최대의 대두 주산지인 마토그로소의 경우, 대두 파종을 위하여 비가 내려야 하는 상황이지만 대서양의 수온이 따뜻하여 태풍이 마토그로소 남 부로 이동하는 것을 막고 있는 실정이다.

▮브라질 Conab, 2012/13년도 대두 8,300만 톤 생산 전망

지난 11월, 브라질 농업부 산하의 농산물공급공사(Conab) 발표에 따르면, 2012/13

문서에서 해외곡물시장 동향 (페이지 108-125)

관련 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