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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호주

문서에서 제15-2호 2015. 1. 16 (페이지 51-56)

□ 인도 정부, ‘Schedule II·III’ 탄광 분양 입찰 3월 말 조기 완료 예정

ㅇ 인도 Piyush Goyal 전력·석탄·신재생에너지부 장관이 석탄 및 전력 생산 증대를 위해 Schedule II·III에 배정된 탄광의 분양 입찰을 당초 일정보다 2일 앞당긴 3월 31일까지 마 무리할 계획이라고 1월 8일 밝힘.

- 인도 정부는 상기 입찰을 통해 자국 석탄시장을 민간기업과 해외기업에 개방함으로써 석 탄생산량을 증대시키고, 국영석탄기업인 Coal India보다 더 낮은 가격으로 석탄을 화력발 전소에 공급하여 현재 약 60~65%인 발전설비 가동률을 약 90%까지 증대시키고자 함.

입찰 대상 탄광은 2014년 9월 대법원이 해당 석탄채굴권의 발급과정이 독단적이고 불법적 이었다는 이유로 채굴권 발급 허가 취소 판결을 내린 탄광임. 인도는 석탄생산량의 약 80%를 차지하는 Coal India가 지난 4년간 생산목표량을 달성하지 못한 상황에서 대법원 의 석탄채굴권 대량 취소로 FY2015에 약 6,000~6,500만 톤을 추가로 해외에서 수입해야 할 것으로 전망된 바 있음(인사이트 제14-35호(2014.10.3일자) p.52 참조).

- 향후 분양 입찰은 총 3차례에 거쳐 진행될 예정임. 2014년 12월에 Schedule I으로 분류 된 탄광 101개 중에 65개는 민간기업에게, 36개는 국영기업에게 각각 제공되었음.

- 2015년에 입찰 대상인 탄광 44개는 Schedule II(탄광 총 21개)와 Schedule III(탄광 총 23개)로 분류되었으며, 각 탄광에서 생산된 석탄은 발전용 및 산업용으로 사용될 것임.

- 해당 탄광의 분양 관련 서류 접수는 인도 국영기업인 MSTC Ltd.에서 전담하고 있으며, 입찰은 전자 경매로 진행될 계획임.

ㅇ 한편, 석탄시장을 민간에게 개방하는 것을 반대하는 국영기업 Coal India의 소속 광부 50 만 명이 5일 동안 예정으로 1월 6일 파업에 돌입했으나, 1월 7일 Goyal 장관과의 협의 끝에 파업을 조기 종료함.

- 이와 관련 Goyal 장관은 Coal India를 민영화할 의도는 없으며, 석탄시장 개방에 따라 Coal India와 근로자들의 이익이 침해받지 않을 것이고, 노조의 요구사항을 검토할 위 원회를 설치할 것이라고 약속함.

- Coal India 노조는 이틀간의 파업으로 발생한 100만 톤의 석탄생산 손실량을 차질 없이 보충할 것을 약속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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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에너지시장 인사이트 제15-2호 2015.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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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동(약 83억 달러)을 기록함.

현재 베트남의 모든 석유・가스 생산은 PetroVietnam과 민간기업 간 합작투자나 생산물분 배계약, 혹은 PetroVietnam의 자회사인 PVEP(Petro Vietnam Exploration and Production)을 통해 이루어지고 있으며, PetroVietnam의 2014년 석유 및 가스 생산량에서 PVEP의 생산 비중은 각각 22.3%(3.87백만톤), 11.4%(1.16Bcm)를 차지함.

VietNamNet에 따르면, 베트남 최대 규모 가스전 블루 웨일은 약 6~8Tcm의 가스가 매장 된 것으로 추정되며, 대규모 원유 및 천연가스 매장지로 알려진 남중국해 지역의 경우에 베트남과 인도가 공동으로 탐사활동 추진을 합의한 바 있음.

ㅇ 한편, PetroVietnam의 Nguyen Xuan Son 회장은 2014년 12월 30일에 개최된 기자회견 에서 2014년 원유 생산량은 최근의 유가 하락 추세의 영향을 크게 받지는 않았다고 말했 으나, 유가가 배럴당 60달러를 밑도는 수준에서 장기간 지속될 경우 원유 생산량을 감산 할 수도 있다고 밝힘.

(PetroVietnam 홈페이지; Natural Gas Daily, 2015.1.9)

□ 호주 Woodside Petroleum, 인도 Adani와 LNG 사업 협력 양해각서 체결

ㅇ 호주의 석유가스개발기업인 Woodside는 인도의 Adani와 LNG 사업 협력에 대한 양해각 서를 체결했다고 2015년 1월 11일에 발표함.

- 양사는 기술협력, LNG 사업개발 및 판매, 신규 사업기회 발굴 등에 협력하기로 합의함.

- Woodside는 이를 통해 LNG수출 증가율이 둔화되는 상황에서 거대한 인도 가스시장에 진입할 수 있는 기회를 확보하게 되었음. 특히, 인도의 에너지 수요는 급증하는 반면에 가스 생산량은 감소하는 추세임.

- 인도는 에너지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에너지원 다변화를 모색하고 있으며, Wood Mackenzie에 따르면, 인도의 연간 LNG 수입량은 2025년까지 3,500만 톤(약 46.5Bcm) 으로 증가할 전망임.

BP(2014)자료에 따르면, 2013년 인도의 천연가스 생산량은 33.7Bcm으로 전년 대비 16.3%

감소했고, 소비량은 51.4Bcm으로 전년 대비 12.2% 감소하였음. 인도는 자국 내 부족한 물 량 중에 LNG 형태로 2013년에 카타르(15.3Bcm), 나이지리아(0.9Bcm), 예맨(0.7Bcm), 이 집트(0.4Bcm), 알제리(0.1Bcm), 브루나이(0.1Bcm), 노르웨이(0.1Bcm) 등에서 총 17.8Bcm 수입했음.

- 인도 Adani는 이를 통해 Woodside로부터 자원 확보 및 기술이전 효과를 기대함. 현재 Adani는 인도 Mundra경제자유구역에서 LNG 도입터미널 건설을 추진 중이며, 2014년 8월 중순에 정부의 승인을 받았고, 2016년 12월 가동을 개시할 계획임. 터미널 설비용 량은 연간 500만 톤임.

ㅇ 한편, Woodside는 인도 수출용 LNG 공급지로 Browse Floating LNG 가스전이나 Sunrise LNG 가스전을 고려하고 있지만, 전문가들은 개발비용 문제로 Gulf of Mexico LNG 가스전의 가능성을 높게 평가함.

(The Sydney Morning Herald, 2015.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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