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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체육과학연구원의 2007년 보고서에 따르면 규칙적인 신체활동은 유 산소 운동능력, 근력, 신체의 민첩성과 조정력 그리고 대사기능을 향상시키 며, 신체적으로 활동적인 사람은 심혈관계 질환, 허혈성 발작, 인슐린 비의 존성 당뇨, 결장암, 골다공증, 우울증 그리고 낙상과 관련된 부상의 위험이 상대적으로 낮다. 비활동적인 사람들이 규칙적으로 적당한 신체활동만 하여 도 건강과 복지를 향상시킬 수 있고 적당하거나 왕성한 신체활동을 규칙적 으로 하면 심혈관계 질환, 인슐린 비의존성 당뇨, 고혈압 그리고 대장암을 30~50%까지 감소시키고 조기 사망률도 감소시킬 수 있다.

일반적으로 신체활동을 통해 얻을 수 있는 건강상의 이득은 다음과 같이 나누어 볼 수 있다.

○ 심혈관질환으로 인한 사망감소

○ 심장마비를 경험한 사람에게서의 2차 심장마비를 가져올 위험 감소 ○ 혈액중의 총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의 양을 감소시키고 고밀도 인지

질을 증가시킴

○ 고혈압을 가지고 있는 사람에게서 혈압 감소를 도와줌 ○ 인슐린 비의존형 당뇨의 위험을 감소시킴

○ 대장암 발생 위험을 감소시킴

○ 건강상 적절한 체중을 달성 혹은 유지하게 함 ○ 우울증과 불안감을 감소시킴

○ 심리적 안정감을 증가시키고 스트레스를 감소시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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께 전 세계적 대처 전략이 추진되고 있다(WHO, 2004). 또한 Guilbert(2003)에 따르면 2002년 세계보건보고서에서는 신체활동을 전 세 계적인 질병부담과 손상의 대 요인의 하나로 보고한 바 있다.

적절한 신체활동의 규칙적 실행은 성별, 연령, 건강조건을 불문하고 광범 위한 신체적, 사회적, 정신적 건강유익을 가져온다는 것이 과학적으로 입증 되었으며, 뿐만 아니라 식이 개선과 금연, 절주를 돕고 폭력성을 완화시키 고 신체의 기능적 역량은 물론 사회적 상호작용과 통합을 증진시키지만 한 국인의 신체활동량 부족은 심각한 상태이다.

한국인의 신체활동량은 2001년 71.8%가 비운동군으로 나타나 1998년의 67.2%보다 증가하였고 주 1회 이상 규칙적인 운동 실천율은 27.6%로 유 럽 16개국 등 선진 각국의 신체적으로 비활동적인 성인의 비율과 유사할 정도로 매우 저조한 편이다. 물론 한국인에게 있어서도 가장 중요한 건강관 리 방법으로서 운동의 비중은 계속 증가하는 것으로 조사되고 있으나 (1989년 9.1%, 1992년 14.3%, 1995년 18.1%, 1999년 21.6%, 2003년 26.9%) 한국 성인의 실제운동 실천율은 2001년 20.1%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보건복지부 등, 2002).

서구에서는 이미 일반화된 중등도 강도를 위주로 한 신체활동에 관한 새 로운 공중보건 권고와 신체활동 사업에 대한 새로운 개입(탄력적 생활양식 접근법)이 우리나라에서는 매우 미진한 상태이며 운동유무에 따른 전부 아 니면 전무 형식의 접근이 아닌 신체활동의 누적적 유익에 대한 강조가 부 족한 실정이다(고광욱, 2005).

아래 표는 이미 알려진 신체활동의 건강 효과 중 대표적인 내용들을 요 약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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