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절 주요 가구 속성별 소비특징 분석 1. 가구주 연령별

3. 소득계층별

자료:가계동향조사(각 년도), 통계청

<그림 4-13> 서울지역 전가구의 소득계층별 실질소비지출액 추이

◦소득계층별 평균소비성향은 고소득층으로 갈수록 낮아지는 경향을 보이 며, 저소득층의 평균소비성향은 100%를 상회

-2008년 저소득층 가계의 평균소비성향은 114.6%로 2003년 이후 지속 적으로 100%를 상회

∙이는 저소득층의 경우 가처분소득의 1.1배를 소비한다는 것으로 가계 수지가 적자상태라는 것을 의미

∙저소득층 가계의 소비규모가 매우 낮음에도 불구하고 평균소비성향 이 100%를 상회한다는 것은 이들 가계의 소득으로는 소비하기도 부 족하다는 현실을 반영

-2008년 중산층 가계의 평균소비성향은 77.3%로 전가구 평균소비성향 (75.7%)과 유사

∙중산층의 평균소비성향은 저소득층과 달리 2003년 80.5%에서 2008 년 77.3%로 연평균 0.8%p씩 감소

-2008년 고소득층 가계의 평균소비성향은 62.4%로 전가구 평균소비성 향을 13.3%p 하회

∙고소득층 가계의 평균소비성향은 2005년(70.2%) 이후 지속적으로 감 소하는 추세

자료:가계동향조사(각 년도), 통계청

<그림 4-14> 서울지역 전가구의 소득계층별 평균소비성향 추이

(2) 소비지출구조

◦저소득층 가구의 소비구조는 전가구 평균과 비교할 때, 상대적으로 식료 품, 주거, 광열수도 등 기초생계유지를 위한 비목의 비중이 높으며, 교육 비 지출비중은 다소 낮은 편

-2008년 저소득층 가구의 서비스지출 비중은 35.6%로 전가구 평균 대비 4.6%p 낮은데, 특히 교육비목의 비중이 낮은 편

∙2008년 교육비목의 비중은 8.0%로 전가구 평균을 5.1%p 하회하고, 특히 2008년 저소득층 가구의 서비스지출 비중이 2003년 대비 0.7%p 축소되는 데 있어 교육비목이 242.2% 기여108)

∙여타 서비스비목과 달리 의료보건비목이 유일하게 전가구 평균 수준

◦한편, 중산층 가구의 소비구조는 전반적으로 전가구 평균과 유사

◦고소득층 가구의 소비구조도 전반적으로 전가구 형태와 유사하지만, 상대

2) 근로자가구 기준 (1) 소비수준

◦근로자가구 기준으로 본 서울지역의 소득계층별 가구당 소비수준도 전가 구기준과 마찬가지로 상위계층으로 갈수록 규모가 크지만, 소비증가세는 기간별로 차별화

-2008년 근로자가구의 소득계층별 실질소비지출액 규모는 고소득층(351 만원), 중산층(224만원), 저소득층(137만원)의 순

∙저소득층의 실질소비액은 근로자가구 평균(230만원)의 59.8%, 고소 득층의 39.1%에 불과

자료:가계동향조사(각 년도), 통계청

<그림 4-15> 서울지역 근로자가구의 소득계층별 실질소비지출액 추이

-실질소비증가세는 외환위기 이전에는 저소득층이, 외환위기 이후에는 중산층이 높지만, 전가구 기준과 같은 시점인 2003년 이후로 한정하면 고소득층과 중산층의 소비증가세가 양호하고 저소득층이 부진

∙이는 서울경제가 2003년을 분기점으로 소득 및 소비의 양극화가 확 대되었기 때문

실질소비증가율 실질소득증가율

1990∼97 2000∼08 2003∼08 1990∼97 2000∼08 2003∼08

저소득층 8.9 1.4 -0.3 8.6 1.4 -1.2

자료:가계동향조사, 통계청

<그림 4-16> 서울지역 근로자가구의 소득계층별 평균소비성향 추이

(2) 소비지출구조

◦근로자가구만으로 한정한 저소득층 가구의 소비구조도 식료품, 주거, 광 열수도 등 기초생계유지 관련 비목의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은 편

-2008년 저소득층 가구의 서비스지출 비중은 35.7%로 매우 낮고, 교육 비목 비중은 2000년 이후 전반적으로 상승하고 있지만, 근로자가구 평 균에 비하면 낮은 수준

∙2008년 교육비목 비중은 10.6%로 근로자 가구 평균 수준을 3.6%p 하 회하지만, 2000~2008년 중 저소득층 가구의 서비스지출 비중이 1990~1997년 대비 8.9%p 확대되는 데 있어 29.8% 기여113)

-근로자가구도 비서비스지출에서는 식료품 비중이 가장 높을 뿐 아니라 근로자가구 평균수준을 크게 상회하고 있고, 주거, 광열수도 등의 비중 도 근로자가구 평균수준을 상회

113) 1990~1997년 대비 2000~2008년 서비스비중 증가에 대한 여타 서비스관련 비목의 기여율 은 통신 57.1%, 교통 18.8%, 교양오락 -0.2%, 의료보건 -5.4%임

∙2008년 식료품 비중은 29.0%로 근로자가구 평균을 4.1%p 상회하고,

-2008년 중산층 가구의 서비스와 비서비스의 지출비중은 각각 39.

◦고소득층 가구의 소비구조는 상대적으로 교양오락, 가구집기비중이 큰 편

제1절 분석결과에 대한 요약 제2절 정책적 시사점

제5장 결론 및 시사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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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에서 (1)(2) 서울시 가계의 소득 및 소비 특성 분석 A Study on Income and Consumption Characteristics of Households in Seoul (페이지 172-1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