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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문조사 결과 설문개요

문서에서 그림 차례 (페이지 97-108)

<인천시 청년 실태조사 는 인천연구원에서 > 2019년 월 일 7 18 ~ 8월 일까지 18 두 차례에 걸쳐 인천지역에 거주하는 청년 만 세 이상 세 미만 19 39 2,0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됨.

- 조사대상자는 성별 남성 51.9%, 여성 48.1%이며 연령별로는 , 19~24세

세 세 세 임

26.4%, 25~29 24.5%, 30~34 21.5%, 35~39 27.5% .

- 구 군별로는 중구 · 4.4%, 동구, 1.8%, 미추홀구 14.1%, 연수구 12.2%, 남동구

부평구 계양구 서구 강화군 옹진군

18.8%, 17.8%, 10.6%, 18.9%, 1.5%, 임

0.6%

‘참여 및 권리 문항은 총 개 문항’ 9 (36~44 )번 으로 크게 참여 및 교류 일반 시민사[ ], [ 회], [정치], [역량개발], [생활금융지원 등으로 구분함] .

구분 문항내용 문항 번호 참여 및 교류

일반

교류활동이 가장 활발한 집단

순위 결과와 순위 결과 제시

- 1 1+2 36

시민사회조직 참여

최근 년간 필요나 문제해결 위해 주민조직 참여1

횟수

최근 년간 의견을 전달하거나 문제해결 위해 시민1

조직 참여횟수

37 38

정치참여

공직선거의 참여 정도

최근 년간 의견전달 및 문제해결 위해 공청회1 ,

토론회 집회 참여 횟수,

최근 년간 의견전달 및 문제해결 위해 공공조직1

방문 횟수

청년층을 대변하는 가장 필요한 조직이나 통로

순위 결과와 순위 결과 제시

- 1 1+2

39 40 41 42

역량개발 사회진출을 위한 역량 개발을 위해 필요한 것

순위 결과와 순위 결과 제시

- 1 1+2 43

생활금융

지원 가장 필요한 영역 44

| 표 2-46 청년실태조사 참여 및 권리 문항|

분석내용

교류활동 활발한 집단순위 순위 는 가족이 (1 ) 58.8%로 가장 높았으며 친구, 가 그 다음으로 조사됨

(23.9%) .

- 직장동료(8.3%), 동아리 동호회/ (2.5%), 종교기관(1.3%), 친척 이웃, (1.1%), 마을공동체 학습모임/ (0.8%), 시민사회 단체/ (0.6%), 학부모 모임(0.4%), 정당(0.3%) 등의 순으로 나타남.

- 연령별로 보면 전 연령대에서 가족의 비율이 높았으며, 25-29세의 경우 가족(52.6%)의 비율이 전체 연령 중 가장 낮고 친구, (62.6%)의 비율이 전체 연령 중 가장 높음.

단위 (n=2,000, : %)

| 그림 2-12 교류활동 활발한 집단순위 순위| (1 )

교류활동 활발한 집단순위(1+2)순위는 가족(76.1%), 친구(65.3%), 직장동료 순으로 순위 결과와 유사한 것으로 조사됨

(26.2%) 1 .

단위 (n=2,000, : %)

| 그림 2-13 교류활동 활발한 집단순위| (1+2순위)

개인문제 해결을 위한 주민조직 참여 횟수는 참여하지 않음이 75.5%로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됨.

- 1~2 (18%), 3~5 (5.1%), 10~14 (0.9%), 6~9 (0.6%) 회 회 회 회 등의 순으로 나타남.

- 전 연령대에서 참여하지 않음의 비율(75.4%)이 높았고, 19~24세의 참여하지

- 반면, 35-39세의 참여하지 않음의 비율(67.8%)이 전체 연령 중 가장 낮음.

단위 (n=2,000, : %)

| 그림 2-14 개인문제 해결을 위한 주민조직 참여횟수|

개인 집단 의견 전달을 위해 시민조직 참여 횟수는 참여하지 않음이 / 77.9%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남.

- 1-2 (15.6%) > 3-5 (4%) > 10-14 (1.1%) > 15 (0.9%) >6-9 (0.4%) 회 회 회 회 회 등의 순임.

- 전 연령대에서 참여하지 않음의 비율은 78.0%로 높았고, 19-24세의 참여하지 않음의 비율이(81.3%) 전체 연령 중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남.

- 반면, 35-39세 의 참여하지 않음의 비율이(75.7%) 전체 연령 중 가장 낮음.

단위 (n=2,000, : %)

| 그림 2-15 개인 집단 의견 전달 위해 시민조직 참여 횟수| /

공직선거 참여 정도는 참여(69.95%)가 비참여(9.9%)보다 높게 나타남. - 매우 그렇다(36.1%), 그렇다(33.8%), 보통이다(20.2%), 그렇지 않다(5.6%),

전혀 그렇지 않다(4.3%) 순으로 조사됨.

- 연령별로 보면 전 연령에서 참여 비율(69.9%)이 높았으며, 19~24세의 참여 비율(72.3%)이 전체 연령 중 가장 높은 반면, 35~39세의 참여 비율(68.2%)이 전체 연령 중 가장 낮음.

단위 (n=2,000, : %)

| 그림 2-16 공직선거 참여정도|

개인 집단 의견 전달을 위해 공청회 토론회 집회 참여 횟수는 참여하지 / , , 않음(77.9%)이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됨.

- 1~2 (18.2%), 3~5 (3.1%), 6~9 (0.4%), 10~14 (0.3%) 회 회 회 회 순으로 나타남. - 전 연령대에서 참여하지 않음 비율(78.0%)이 높고, 19~24세의 참여하지

않음 비율(81.3%)이 전체 연령 중 가장 높은 반면, 35~39세의 참여하지 않음 비율(75.3%)이 전체 연령 중 가장 낮음.

단위 (n=2,000, : %)

| 그림 2-17 개인 집단 의견 전달을 위해 공청회 토론회 집회 참여 횟수| / , ,

개인 집단 의견 전달 위해 공공기관 방문 횟수는 평균 / 0.8회로 조사됨 참여하지 . 않음이 66.9%로 가장 높은 비율로 조사됨.

- 1~2 (24.1%), 3~5 (7%), 10~14 (1.1%), 6~9 (0.6%), 15회 회 회 회 회 이상(0.3%) 순으로 나타남.

- 전 연령대에서 참여하지 않음 비율 (66.9%)이 높고, 30~34세의 참여하지 않음 비율(69.3%)이 전체 연령 중 가장 높은 반면, 35~39세의 참여하지 않음 비율(65.0%)이 전체 연령 중 가장 낮음.

단위 (n=2,000, : %)

| 그림 2-18 개인 집단 의견 전달 위해 공공기관 방문 횟수| /

청년 의견 대변 필요 조직 및 통로 순위 는 청년정책위원회가 (1 ) 22.7%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남.

- 청년정책네트워크(17.2%), 인천시 홈페이지(11.9%), 인천시 청년 관련 소셜미디어(11.8%), 주민자치조직(10.4%), 시민사회조직(9.2%), 인천시 청소년 관련 전담부서(9.1%), 간담회 토론회 공청회/ / (7.85%)순으로 조사됨. - 전 연령대에서 청년정책위원회와 청년정책네트워크의 비율이 가장 높았고,

세의 청년정책위원회 비율 이 전체 연령 중 가장 높음 반면

19~24 (27.8%) . ,

세의 청년정책위원회 비율 이 전체 연령 중 가장 낮음

35~39 (18.9%) .

단위 (n=2,000, : %)

| 그림 2-19 청년 의견 대변 필요 조직 및 통로 순위| (1 )

청년 의견 대변 필요 조직 및 통로(1+2순위 는 청년정책네트워크) (38.3%)와 청년정책위원회(36.4%)가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됨.

- 인천시 청소년 관련 소셜미디어(24.9%), 인천시 홈페이지(23.8%), 인천시 청년관련 전담부서(21.5%), 시민사회조직 간담회 토론회 공청회, / / (19.5%), 인천시 청소년 관련 전담부서(9.1%), 주민자치조직(16.1%)순으로 나타남.

순위 결과와는 다소 다른 것으로 조사됨

1 .

- 연령별로 보면 19-24 (40.6%), 25-29 (38.5%)세 세 는 청년정책위원회가 가장 높게 나타남 반면. , 30-34 (39.7%), 34-39 (34.2%)세 세 는 청년정책네트워크

단위 (n=2,000, : %)

| 그림 2-20 청년 의견 대변 필요 조직 및 통로| (1+2순위)

사회진출 역량 개발 필요 지원사항 순위 은 등록금 저리 장기대출(1 ) (18.6%), 학원비 지원(15.3%), 다양한 장학금 제도(15.0%), 정보공유 위한 네트워킹

진로지도 및 멘토링 순으로 조사됨 (14.1%), (13.7%)

- 연령별로 보면 19~24 (24%)세 는 다양한 장학금제도가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됨. 25~29 (17%), 30~34 (19.7%), 35~39 (20.5%)세 세 세 는 등록금 저리 장기 대출이 가장 높음.

단위 (n=2,000, : %)

| 그림 2-21 사회진출 역량 개발 필요 지원사항 순위| (1 )

사회진출 역량 개발 필요 지원사항(1+2순위 은 진로지도 및 멘토링) (30.1%), 학원비 지원(29.8%), 다양한 장학금 제도(28.8%), 정보공유 위한 네트워킹

등록금 저리 장기 대출 등에 대한 요구가 많은 것으로 조사됨

(27.7%), (27.6%) .

- 연령별로 보면 19~24 (38.3%), 25~29 (30%)세 세 는 다양한 장학금 제도가 가장 높게 나타남. 30~34 (34.9%), 35~39 (36.4%)세 세 는 진로지도 및 멘토링이 가장 높게 나타남.

단위 (n=2,000, : %)

| 그림 2-22 사회진출 역량 개발 필요 지원사항| (1+2순위)

생활금융지원 최대 필요 영역은 생활비(43.4%), 주거비(22.7%) 등에 대한 응답이 가장 높음.

- 전 연령대에서 생활비 비율이 높았으며, 19~24세는 생활비 비율이(50.3%) 전체 연령 중 가장 높음 반면. , 35~39 (37%)세 의 생활비 비율이 전체 연령 중 가장 낮음.

- 주거비는 19~24세를 제외하고 전 연령대에서 생활비에 이어 두 번째로 필요한 영역으로 나타남.

단위 (n=2,000, : %)

| 그림 2-23 생활금융지원 최대 필요 영역|

설문결과 시사점

인천시 청년들은 가족 친구 등 혈연 학연 지연 등을 중심으로 사회관계 및 , · · 교류를 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됨.

- 청년정책 등 공공 및 사회에 대한 주요의제 및 문제해결에 대한 논의는 공공기관과의 소통 시민사회조직 주민조직 사회적기업 등의 참여를 통해 , , , 다루어짐.

- 인천시 청년들이 가족과 친구 등을 넘어서 인천시 또는 지역사회의 조직에 참여할 수 있는 통로를 제공하여 공공과 지역사회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할 필요 있음.

인천시 청년들의 참여 수준은 공직선거 참여를 제외한 주민조직 시민조직, , 토론회 공청회 집회 공공기관 등에 대한 참여는 매우 낮은 것으로 나타남· · , - 공직선거 참여는 전 연령대에서 높은 비율을 보이고 있으며 특히 , 20대가

대보다 높은 참여율을 보임 반면 주민조직과 시민조직에 대한 참여

30 . , ,

공청회 토론회 집회 참여는 전 연령대에서 낮은 비율을 보임· · .

- 특히, 20대가 대보다 낮은 참여율을 보이고 있어30 , 30대가 대 보다 다양한 20 참여 및 소통 통로를 통해 정책과정에 대한 참여가 적극적인 것으로 판단됨.

- 공공기관 방문은 전 연령대에서 낮은 비율을 보이고 있으며, 20대와 30대

- 전반적으로 인천시 청년들의 소통 및 교류를 위한 참여 정도가 매우 낮음.

청년들의 필요나 문제 등에 대한 정확한 분석을 기초로 하여 정책을 설계할 필요가 있음.

- 따라서 청년을 위한 정책을 만들기 위해 청년들의 의견을 대변하거나 소통 및 교류를 할 수 있는 조직을 활성화하고 다양화할 필요가 있음, .

청년의견 대변 필요 조직 및 통로는 순위1 , 1+2순위 결과 청년정책위원회와 청년정책네트워크가 가장 높은 비율을 보임 인천시 청년들의 의견을 대변하는 . 조직이나 통로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하고 있는 것으로 보임.

- 청년정책위원회와 청년정책네트워크 다음으로 인천시 홈페이지 및 인천시 소셜미디어가 높게 나타남 소셜미디어 플랫폼이 발전되고 있는 만큼 . 청년정책네트워크나 위원회 등 청년들의 의견을 대변하거나 소통 또는 교류하는 조직에서 소셜미디어를 적극 활용할 필요가 있음.

사회진출 역량 필요 지원사항은 순위와 1 1+2순위의 결과가 다르게 나타났는 데, 1순위는 등록금 저리 장기대출이 가장 높으며, 1+2순위는 진로지도 및 멘토링이 높게 나타남.

- 1순위 결과와 1+2순위 결과를 종합하면 인천시 청년들은 우선적으로 학자금에 대한 부담이 가장 크지만 개인 역량 강화를 위한 정보취득에 대한 수요도 , 매우 높은 것으로 보임.

- 연령별로 선호하는 필요지원 항목의 경우 20대는 장학금제도가 높은 반면 대는 진로지도 및 멘토링이 높게 나타남

30 .

- 인천시 청년들의 생활금융지원 필요 영역에 대한 질문에서는 생활비가 높게 나타남 청년층을 대상으로 생활비 지원 및 대출 방안 마련하되 연령별 요구에 . , 맞춘 금융지원책이 필요해 보임.

- 연령 등 상황별로 정확한 필요사항 분석을 통해 맞춤형 지원방안이 필요함.

문서에서 그림 차례 (페이지 97-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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