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 모야모야병 환자의 질병관련 지식, 자기효능감, 사회적 지지 및 건강행 위 이행의 정도를 파악하기 위한 결과는 <표 3>과 같다.
성인 모야모야병 환자의 질병관련 지식은 최대 12점 중 평균 9.77(±2.08)점 으로 나타났고, 하위 항목에서 증상에 대한 부분이 평균 정답률 94.7%로 가장 높게 나타났고, 관리에 대한 부분이 88.0%, 특성에 대한 부분이 76.8%, 치료에 대한 부분이 64.1%로 가장 낮게 나타났다.
성인 모야모야병 환자의 자기효능감은 최대 75점 중 평균 57.52(±8.87)점으 로 나타났고, 사회적 지지는 최대 80점 중 평균 61.77(±12.74)점으로 나타났다.
사회적 지지의 하부요인인 가족 지지가 33.32(±6.63)점으로, 의료인 지지 28.45(±7.99)보다 높게 나타났다.
성인 모야모야병 환자의 건강행위 이행의 정도는 최대 105점 중 평균 79.12(±10.33)점, 5점 만점에 평균 평점 3.77(±0.49)점으로 나타났다.
변수 구분 가능범위 평균 ± 표준편차
최솟 값
최대 값
영역별 정답률(%) 질병관련
지식
총점 0∼12 9.77±2.08 2 12 81.4
특성 76.8
증상 94.7
치료 64.1
관리 88.0
자기효능감 총점 15∼75 57.52±8.87 35 75 사회적 지지 총점 16∼80 61.77±12.74 20 80 가족 지지 8∼40 33.32±6.63 10 40 의료인지지 8∼40 28.45±7.99 9 40 건강행위
이행 총점 21∼105 79.12±10.33 50 101 평균평점 1∼5 3.77±0.49
<표 3> 성인 모야모야병 환자의 질병관련 지식, 자기효능감, 사회적지지 및 건강행위 이행 정도
(N=142)
C. 성인 모야모야병 환자의 질병관련 지식, 자기효능감, 사 회적 지지 및 건강행위 이행 간의 상관관계
성인 모야모야병 환자의 질병관련 지식, 자기효능감, 사회적 지지 및 건강행 위 이행 간의 상관관계는 <표 4>와 같다.
성인 모야모야병 환자의 건강행위 이행은 자기효능감(r=.76, p<.001)과 사회 적 지지(r=.39, p<.001)와 유의한 양의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특 히 자기효능감이 강한 양의 상관관계를 보였다. 또한 사회적 지지는 자기효능 감(r=.39, p<.001)과 유의한 양의 상관관계를 보였다. 반면, 질병관련 지식과 건강행위 이행(r=.02, p=.837)간에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상관관계가 없는 것으 로 나타났다.
<표 4> 성인 모야모야병 환자의 질병관련 지식, 자기효능감, 사회적 지지 및 건강행위 이행 간의 상관관계
(N=142)
변수 질병관련 지식
r(p)
자기효능감 r(p)
사회적 지지 r(p)
건강행위 이행 r(p)
질병관련 지식 1
자기효능감 .04(.673) 1
사회적 지지 .12(.174) .39(<.001) 1
건강행위 이행 .02(.837) .76(<.001) .39(<.001) 1
D. 성인 모야모야병 환자의 특성에 따른 건강행위 이행 차 이
1. 성인 모야모야병 환자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건강행위 이행 차이
성인 모야모야병 환자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건강행위 이행 차이를 분석한 결과는 <표 5>와 같다.
성인 모야모야병 환자의 연령(F=5.36, p<.001), 종교(t=-3.42, p=.001), 결혼 상태(t=-2.60, p=.010), 직업(t=-2.39, p=.018), 가계수입(F=3.22, p=.025), 흡연여 부(F=5.85, p=.004), 음주여부(F=3.15, p=.046)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연령에 따라 30세 미만의 연령군(74.15±9.67 점)이나 30세부터 39세까지의 연령군(75.88±10.85점)보다 60세 이상(86.72±8.67 점)의 연령군의 건강행위 이행 정도가 높았고, 30세 미만의 연령군(74.15±9.67 점)보다 50세부터 59세까지의 연령군(82.27±8.63점)의 건강행위 이행 정도가 유의하게 높았다. 종교가 있는(81.56±9.68점)군이 없는(75.78±10.34점)군보다 건 강행위 이행 정도가 높았고 결혼상태에서는 기혼(80.65±9.65)군이 미혼 (75.93±11.06점)군보다 건강행위 이행 정도가 유의하게 높았다. 직업이 없는 (81.57±10.64점)군이 있는(77.43±9.82점)군보다 건강행위 이행 정도가 높았고, 가계수입에 따라 200만원부터 300만원 미만(74.71±10.98점)군이 400만원 이상 (82.00±8.87점)군보다 건강행위 이행 정도가 유의하게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흡연여부에 따라 비흡연자(79.93±9.97점)나 이전 흡연자(79.82±10.23점)인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