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구미 원남초등학교 5-2 채종훈
환경오염에는 수질오염, 토양오염, 공기오염 등이 있다.
그리고 이 오염들은 우리 주위에서 쉽게 일어난다. 라면을 먹다 국물을 버리는 것 은 바로 수질오염이며, 부모님이 하시는 농사일에서 농약을 과다하게 뿌리는 것은 토양오염, 또한 헤어스프레이를 뿌리는 것은 바로 공기오염이 된다.
환경은 우리 생활과 밀접한 관계다. 공기가 안 보이고, 우리 주위에 가까이 있어 소중함을 잘 모르는 것처럼 환경보전에 대한 인식들도 우리들은 잠시 망각하고 있는 것 같다. 바로 우리 손으로 환경을 오염시키고, 보전할 수 있는데 말이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환경을 오염시키지 않을 수만은 없을 것이다. 바로 지금 사 회는 산업화되고, 기계화되어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우리는 환경을 전혀 오염시키지 않기보다는 최소한으로 줄이기 위해 노력을 해야 하는 것이 올바른 것 같다.
우리는 잠시 동안이라도 편하고, 쉽고, 빠르게 하고 싶은 마음에 가까운 거리도 차를 이용하고, 음식을 먹을 때도 먹고 버리기만 하는 나무젓가락, 일회용품 등을 사용한다. 그러면서도 모든 사람들은 뿌옇고, 기침이 나는 공기보다는 맑은 공기를, 말라비틀어진 나무보다는 늠름하고 푸른 나무를 더 원하고 좋아할 것이다.
환경보호단체에 있는 한 아주머니가 집에서는 반찬이 많이 남아 버리고, 머리는 헤어스프레이로 온갖 치장을 하고는 사람들 앞에 와서 ‘환경을 보호합시다!’라고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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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이나 공장이 많은 도시들에서는 공기오염으로 앞이 잘 안 보이고, 눈병들과 목에 가래가 끓는 일들이 생긴다고 한다. 그리고 가로수로 세워 놓은 나무들에는 매 연으로 시커먼 오염물질들이 수북하고, 미관상으로도 좋지 않다.
나는 아직 오염되지 않은 우리 마을, 그리고 내가 사는 것에 정말 감사한다. 그래 서 나는 감사한 만큼 환경보전으로 보답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많이 한다.
아침에 일어나면 맑은 공기를 마실 수 있는 수돗물을 그냥 마실 수 있는 게 얼마 나 행복한 일이겠는가~. 언젠가 밤하늘에 별을 본 적이 있는가?
나는 자주 창문을 열고 밤에 하늘보기를 좋아한다. 시원하기도 하고, 위를 쳐다보 면 반짝거리는 별들을 볼 수 있기 때문이다. 시간이 지나고 세월이 지나면 저 별들도 볼 수 없겠지…. 아름다움에 감탄하다보면 어느새 나오는 안타까운 생각이다.
우리가 사용하는 자연들은 후손들에게 잠시 빌려 쓰는 것이다. 그래서 곧 예전처 럼의 깨끗한 자연으로 돌려줘야 한다. 우리가 누리는 이 행복함만큼 후손들도 누려 야 하기 때문이다. 우리는 그 행복을 파괴하지 않고, 오히려 더욱 그렇게 만들어 줘 야 할 것이다.
더 이상 맑은 공기를 마시며 푸른 나무들과 어우러져 사는 삶은 상상의 세계가 아니다. 바로 우리가 만들어 내는 현실세계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