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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분석결과 125

2.6 교차분석

Pr <= P 0.0005376

<표 4-31> 주제분야별 전자자료와 인쇄자료의 이용비율

2) 주제분야별 국내자료와 해외자료의 이용비율

설문응답자의 주제분야별 국내자료와 해외자료의 이용비율을 분석하였다.

전체적으로 국내자료의 이용비율이 해외자료의 이용비율보다 높게 나타났으 나. 해외자료의 이용비율이 더 높거나 같은 분야는 공공질서 및 안전, 통신, 통일·외교, 환경분야로 나타났다. 국내자료와 해외자료의 이용률에 주제분야별 로 유의한 차이가 있는지를 보았을 때, p값은 0.3153으로 유의한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표 4-32>참고).

구분 국내자료 해외자료

빈도 비율(%) 빈도 비율(%) 총합

공공질서 및 안전 5 50.00 5 50.00 10

과학기술 33 64.71 18 35.29 51

교육 2 100 0 0.00 2

교통 및 물류 2 66.67 1 33.33 3

국방 0 0.00 0 0.00 0

국토개발 5 71.43 2 28.57 7

농림 · 수산 8 88.89 1 11.11 9

문화체육관광 0 0.00 0 0.00 0

보건 0 0.00 0 0.00 0

사회복지 2 66.67 1 33.33 3

산업 · 통상 · 중소기업 3 60.00 2 40.00 5

일반공공행정 6 75.00 2 25.00 8

재정 · 세재 · 금융 0 0.00 0 0.00 0

통신 0 0.00 3 100.00 3

통일 · 외교 2 50.00 2 50.00 4

해양수산 0 0.00 0 0.00 0

환경 0 0.00 2 100 2

기타 5 62.5 3 37.5 8

총합 73 42 115

Pr <= P 0.3153

<표 4-32> 주제분야별 국내자료와 해외자료의 이용비율

3) 주제분야별 이용자료의 최신성

나. 근무 경력별 정책정보 이용행태

본 연구에서는 근무 경력별 정책정보 이용행태를 분석하고자 하였으며, 크 게 4개의 문항으로 구분하여 분석하였다.

1) 근무 경력별 정책정보 입수경로

먼저, 설문응답자의 근무 경력별 정책정보 입수경로에 대해 분석하였으며, 그 결과는 <표 4-34>와 같다. 표에서 보는 바와 같이 5년 미만의 경력자는 인터넷을 이용한다는 비율이 79.17%로 가장 높게 나타났고, 소속기관 도서관/

지식정보실, 학회·세미나·전시회가 각각 47.22%, 외부 정보서비스 기관 41.67%

순으로 나타났다.

5년 이상 10년 미만의 경력자도 인터넷을 이용하는 비율이 80.00%로 가장 높게 나타났고, 다음으로 외부정보서비스 기관 55%, 전공관련 전문가 45%, 학 회·세미나·전시회 40% 순으로 나타났다.

10년 이상 15년 미만 경력자도 인터넷을 이용하여 정책정보를 입수한다는 비율이 83.33%로 가장 높게 나타났고, 다음으로 소속기관 도서관/ 지식정보실 과 학회·세미나·전시회가 각각 66.67%, 외부 정보서비스 기관 50% 순으로 나 타났다.

15년 이상 20년 미만 경력자의 경우 응답자의 100%가 인터넷을 이용한다고 하였고, 동료, 전공관련 전문가, 소속기관 도서관/지식정보실 57.14%, 외부 정 보서비스 기관과 학회·세미나·전시회 각각 42.86% 순으로 나타났다.

20년 이상 25년 미만 경력자의 경우는 예외적으로 외부 정보서비스 기관을 이용한다는 비율이 가장 높게 나타났고, 그 다음 순위가 인터넷 60%로 나타 났다.

25년 이상 경력자도 응답자의 100%가 인터넷을 이용한다고 하였고, 학회·세 미나·전시회 80%, 소속기관 도서관/지식정보실과 외부 정보서비스 기관 60%

순으로 나타났다.

경력별 정책정보 입수경로에 차이가 있는지에 대한 유의도 분석에서 집단간 인식차이를 보인 입수경로는 SNS 서비스 하나인 것으로 나타났으나 15년 이 상 20년 미만과 25년 이상 경력자가 각각 1명씩 SNS 서비스를 이용하여 정책 정보를 입수한다고 응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구분 5년미만 5년 이상

% 100.00 100.00 100.00 100.00 100.00 100.00

<표 4-34> 근무 경력별 정책정보 입수경로

3) 근무 경력별 정책정보 제공사이트 인식

이용목적

출판, 홍보 1 50.00 1 50.00 0 0.00 1 50.00 0 0.00 0 0.00

Pr <= P 0.0009442 0.7832 0.1247 0.3511 0.0845 1

* 결측 빈도 = 3

Pr <= P 0.1139 0.5154 0.002 0.0444 0.664 0.5692

* 결측 빈도 = 3

<표 4-39> 담당 업무별 정책정보 입수 경로

3) 담당 업무별 국내자료와 해외자료 이용비율

담당 업무별 국내자료와 해외자료 이용비율을 비교하였으며, 그 결과는 <표 4-40>과 같다. 대부분의 업무영역에서 국내자료를 더 많이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해외자료를 더 많이 이용하는 분야는 정책평가분야(100%)이고, 정책분석과 정책연구는 동일한 비율(50%)로 나타났다.

그러나 담당 업무별 국내자료와 해외자료 이용비율은 유의한 차이가 보이지 않았다(p=0.2483).

구분 국내자료 해외자료

빈도 비율(%) 빈도 비율(%) 총합

정책개발 7 77.78 2 22.22 9

정책분석 6 50.00 6 50.00 11

정책평가 0 0.00 1 100.00 2

현황분석 및 평가 8 61.54 5 38.46 13

통계연구(통계분석) 4 80.00 1 20.00 5

출판, 홍보 2 100.00 0 0.00 2

담당분야 사업운영 2 66.67 1 33.33 3

정책연구 22 50.00 22 50.00 44

정책입안지원 2 100.00 0 0.00 2

정책정보수집 및 관리 5 71.43 2 28.57 7

기타 12 85.71 2 14.29 14

총합 70 42 112

Pr <= P 0.2483

* 결측 빈도 = 3

<표 4-40> 담당 업무별 국내자료와 해외자료 이용비교

라. BRM 분류체계 인식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BRM 분류체계 인식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연구자의 연구주제분야, 직장 근무 경력, 담당 업무, 정책정보 이용목적, BRM에 대한 사전 인지도 등이다.

1) 주제분야별 정책정보분류체계(BRM) 보완요구사항

설문응답자의 주제배경에 따라 정책정보분류체계(BRM) 보완요구사항에 차 이가 있는지를 분석하였다. 모든 주제분야가 정책분야 및 정책영역에서 세분 화가 되어야 한다고 요구하였으며, 새로운 정책분야 및 정책영역을 추가해야 한다는 주제분야로 환경이 50%로 가장 높게 나타났고, 사회복지와 통신 33%,

공공질서 및 안전이 28.57%, 산업·통상·중소기업 25% 순으로 나타났다.

더 적합하다는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그러나 유의도 분석에서 P

% 13.24 20.00 20.00 0.00 40.00 40.00 18

어느 것이나 상관없다 빈도 5 2 1 2 0 1

% 7.35 10.00 20.00 28.57 0.00 20.00 11

모르겠다

빈도 44 12 3 4 3 2

% 64.71 60.00 60.00 57.14 60.00 40.00 68

총합 68 20 5 7 5 5 110

구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