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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구)몬젠마치의 공영주택 개요

○ (구)몬젠마치는 4개 집락(토우게, 와다, 히로오카, 모토이치)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6개의 공영주택이 있다.

- 사카에마치 공영주택과 모토이치 공영주택은 1960년대에 건설되었다. 히 로오카 공영주택의 일부(8호)도 1960년대에 건설되었다. 이곳에는 주로 60대 이상의 고령자가 거주하고 있다.

- 반면, 히로오카 주택의 일부, 사쿠라 공영주택, 소후다이 공영주택은 1980 년대 이후에 건설되었으며, 이곳에는 30~50살의 젊은 가구가 거주하고 있다.

- 노토 반도 지진 후에 건설된 소후다이 재해공영주택은 60대 이상의 고령 자가 살고 있다.

○ 토우게 집락은 비교적 생활이 편리한 집락으로, 외부 인구의 유입 요인(공

영주택, 니시마치 분양주택지 등)이 있다. 그래서 인구는 소폭 감소하고 있

건설된 소후다이 재해공영주택이 있다. 공영주택 이외에 토우게 집락의 니시마치(반)에 와지미시가 분양하는 니시마치 분양주택지가 있다.

그림 2-1. 토우게 집락의 시설과 공영주택 위치

1.2.1. 사카에마치 공영주택

○ 사카에마치 공영주택은 고도경제성장기인 1965년에 건설되었다. 당시 주변 의 어촌 등에 거주하던 차남들이 결혼 후 마을에 집을 지을 토지 확보가 어 려워 공영주택으로 입주한 경우가 많았다(거주지 선택 이유: 임대료 저렴, 가족 친지와 가까움). 즉 분가 가구의 주거지로 사용되었다.

- 초등학교에 부임한 교사들 숙소로도 사용한 적이 있다.

○ 사카에마치 공영주택은 건설한 지 약 50년이 되어 상당히 노후하다. 현재 독거노인과 노부부가 주로 거주하고 있다.

- 현재 와지마시에서는 사카에 공영주택이 낙후되어 철거하려는 계획을 진 행 중에 있다.

1.2.2. 소후다이 공영주택

○ 소후다이 공영주택은 2002년에 건설된 비교적 새로운 공영주택이다. 자식 이 있는 가족도 장기적으로 거주할 수 있는 공간을 갖추고 있다. 주로 자식 (유치원, 초등학생 등)이 있는 30~40대의 젊은 부부(12가구 중 7가구)가 거 주하고 있다.

- 이전의 거주지를 살펴보면, 지역 안에서 전입한 사람이 12가구 중 9가구 로 지역 주민의 새로운 거주지로 사용되고 있다.

- 거주지 선택 이유를 보면, ‘직장과의 거리 때문에’, ‘집이 새 것이기 때문 에’, ‘가족 친지와 가까워서’, ‘보육소와 가까워서’, ‘어린이 양육이 편리해 서’ 등의 순서를 보였다.

1.2.3. 소후다이 재해공영주택

○ 소후다이 재해공영주택은 노토반도 지진 후, 자력으로 집을 재건하기 어려 운 고령자를 위해 건설되었다(거주지 선택 이유: 임대료 저렴).

○ 거주지 선택 이유를 보면, ‘의원 및 수퍼가 가까워서’, ‘가족·친구·친지가 가 까이 있어서’ 등의 순서를 보였다. 토우게 집락의 편리성이 거주지 선택에 중요한 조건으로 고려되었다.

거주

와 친척들이 돌아와서 사용하므로 실제로 마을 안에서 토지를 구입하여

1.3. 주거 측면에서의 의미 고찰

- 이처럼 중심마을의 공영주택은 생활환경이 불편한 주변마을 주민을 위한 새로운 거주지를 제공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그림 2-2. 공영주택 전입자의 전입 전 거주지

1.3.2. 커뮤니티 관계 고려

○ 소후다이 재해공영주택에서 주목할 부분은, 고령자에게 단순히 새로운 거주 지를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기존의 커뮤니티(전입 전의 집락, 지역에 거주 하는 친척 ·친구, 지역에 속한 조직·단체 등)와의 관계를 고려하여 토우게 집락에 재해공영주택을 건설한 점이다.

○ 구체적으로 소후다이 재해공영주택 주민의 교류 실태를 살펴보면, B-D가 구, I-J가구, C-E-J가구가 서로 교류하고 있다.

- I-J가구는 같은 집락 출신이며, 일상생활에서 서로 안부를 확인하고 있다.

해공영주택의 주민도 소후다이 공영주택 자치회로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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