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제환경 : 천연자원 풍부 / 경제적 잠재력 다대
• 우즈베키스탄은 인구 3,048만명인 중앙아의 최대 시장이자 교통 요충지로서 천연가스‧금‧우라늄 등이 풍부
- 가스/원유 매장량 및 생산량(2013년 기준)
구 분 매 장 량 생 산 량
가 스 1.1 tcm 62.9 bcm/year
원 유 81백만톤 3.16백만톤/year
※ 자료 : BP(June 2013), State Statistics Committee
- 2013년 기준 총 243개의 유‧가스전이 발견되었으며, 이중 126개는 가스/
가스 컨덴세이트이고, 117개는 유전 또는 유/가스 또는 유/가스 컨덴세이트 ‧ 발견된 광구 중 104개는 개발/생산중이며, 79개 광구는 개발준비 완료/
폐쇄 단계이며, 60개는 탐사 중
- 金은 총 확인매장량이 1,700톤(세계 10위)으로 연간 80톤을 생산하고, 우라늄은 총 확인매장량이 96,000톤(세계 점유율 1.8%)에 달하고, 이외에도 동, 아연, 은, 몰리브덴 등 광물자원이 풍부
• 면화 생산량(세계 5위 생산국)이 풍부하여 면방직 산업이 발달한 편이며, 관광‧석유화학‧자동차 부품 분야가 유망 분야로 부상
• 우즈베키스탄은 천연자원이 풍부하고, 우수한 노동인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중앙아시아 교통의 요충지에 위치하여 성장잠재력이 상당
■ 산업 생산
• 2013년 산업 생산(industrial output)은 61조 1,059억 숨(약 291억불)으로 전년대비 약 8.8% 증가하였으며, 기계류‧건축자재 등이 성장세 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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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문 생산액(10억숨) 비중(%) 전년 대비(%)
기계류 등 12,079.5 19.8 21.1
연료(fuel) 9,629.8 15.8 1.3
경공업(면방 등) 7,955.5 13.0 13.2
식품 8,059.6 13.2 9.1
비철금속 5,775.8 9.5 3.5
전력 4,575.1 7.5 0.8
화학/석유화학 3,311.7 5.4 1.9
건축자재 3,940.7 6.4 13.6
기타 5,778.2 9.4
-■ 중‧장기 경제발전 계획
• 기본 방향
- 기초산업 분야 발전방안 마련 및 산업의 다변화를 위해 산업 구조 개혁 - 산업생산 경쟁력 제고와 국내 산업 보호를 위한 관세율 운영
- 주요 산업 분야 발전을 위한 개혁 추진
- 현대적 기술‧장비 도입 등을 통한 산업의 현대화, 숙련된 전문가 교육 강화 - 수출 지향적 상품의 생산 증대, 시장 개척 등을 통해 수출 경쟁력 제고 - 산업간 협력 및 국산화(localization) 촉진, 소기업 및 개인 창업 장려 - 노동생산성 향상, 생산비용‧에너지절감 등을 통해 산업생산의 효율성 제고
• 추진 방안(프로그램에 명시)
- 산업 발전 목표 수치화 및 구조 다변화
- 시행 또는 시행 예정인 투자 프로젝트 리스트와 관련 재원조달 명시 - 산업화 단계의 유망 투자 프로젝트 리스트(외국 투자자 선정, 기간 및
재원조달 명시)
- 예비/준비 단계의 유망 투자 프로젝트 리스트
• 주요 프로젝트
- 시행 또는 시행 예정 : 해당 프로젝트 259개(총 투자 규모 300.7억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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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규 시설확충/건설(230억불), 현대화 및 재건(52.4억불), 기술력 제고 (17.8억불)
▸ 소요 재원은 외국투자 및 차관(204억불), 기업 자체 재원(62.8억불), 우즈벡 재건개발펀드(22억불), 시중은행 대출(10.8억불) 등으로 조달 - 신규 프로젝트 : 해당 프로젝트 99개(총 투자 규모 64.46억불)
▸ 시설 확충/건설(42.6억불), 현대화 및 기술력 제고(21.8억불) 등 - 예비‧준비 단계의 유망 프로젝트 : 동 프로젝트 수는 158개로 예비 평가에
따르면 109.8억불의 투자가 예상되며, 에너지, 화학, 제철, 경공업, 건설자재, 기계류 산업 등이 해당
• 시행 후 예상 결과
- 산업발전 계획 시행을 통해 산업 생산이 1.64배(화폐 가치로 환산) 제고 되며, 최고의 성장 예상 분야는 식품 분야(2.4배)이며, 기계류(2배), 경공업 (2배), 건축자재(1.92배) 순
- GDP에서 차지하는 산업 비중은 23%→28%, 산업 전체 생산량에서 완제품 생산 비율은 50.6%→61.2%, 전체 수출 분야의 산업 비중은 51.1%→
71.8% 으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계획)
- 산업별로는 연료 및 에너지 분야 비중은 29%→20.7%, 비철금속 생산 11%
→8.2%로 축소될 것으로 전망되며, 반면 기계류 생산은 16.7%→ 20.4%, 경공업은 12.8%→15.6%, 식품업은 11.8%→17.2%로 증대될 것으로 예상
■ 2011-2015년 인프라 개발 계획
• 2011-2015년 동안 약 69.35억불을 투입하여 도로/철도/상하수도 부문 인프라를 확충할 계획이며, 동 부문 인프라 발전의 주요 방향, 목표 및 투자 프로젝트 리스트 등을 명시
- 도로 건설 2,306km, 포장강화 1,410km, 철도 현대화 1,030km, 차량 구입 및 재정비
▸ 타슈켄트/부하라/테레미주간 주요 철도의 전철화 사업 확대, 타슈켄트- 사마르칸트간 고속철도 차량 운행 착수, 향후 서부 및 남부 지방으로의 고속철도화 사업 확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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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수공급(특히 농촌지역) 향상 및 하수처리시설 개량
- 국적항공사의 최신 항공기 구입 및 공항 터미널 시설 개량 등
• 부문별 투자 프로젝트로는 도로교통(11건 34억불), 철도교통(14건 16억불), 항공(14건 6.59억불), 상수도 및 하수처리시설(39건 10.6억불), 통신(5건 1.99억불), 시내교통(2건 0.24억불) 등
■ 국산화(Localization) 프로그램
• 우즈베키스탄은 2000년대 중반부터 국산화프로그램을 채택하여 △ 자국 업체의 기술발전, △ 자국산 원자재를 사용한 고부가가치 제품생산, △ 자국산 생산제품 다양화, 수입대체 및 수출증진, △ 고용 창출 등을 지향
• 대상 프로젝트
- 2014~2016년간 소비재 105개, 산업재 243개, 부품 124개 총 472개 프로젝 트를 선정하여 생산을 확대하며, 또한, 동 프로그램에 국산화를 권장하는 184개의 신제품 목록(소비재 95개, 산업재 59개, 부품 30개)을 명시 - (소비재) 가스쿠커‧진공청소기‧평면 TV 등 진행 중인 프로젝트와 신규로
에어컨‧전기오븐‧가스레인지, (산업재) 압연 및 강화철강‧구리파이프‧
구리전선‧케이블‧엘리베이터(400~800kg), (자동차 산업) 자동차용 축전지‧
에어 필터‧연료 필터 등의 품목과 신규로 범퍼‧핸들‧플라이머 혼합재 등을 선정
• 인센티브 및 효과
- 국산화 프로그램에 포함된 업체에 세제 및 관세면제 혜택을 부여하며, 우즈 베키스탄에서 생산되지 않은 장비‧부품 등의 관세 면제, 생산제품의 이윤세‧
사용 재산의 재산세 면제
- 우즈베키스탄 정부는 「2014~2016년 국산화 프로그램」을 통해 152억불의 수입대체 효과를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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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정책 평가 : 시장경제 개혁 추진 성과와 부진
• 우즈베키스탄 정부는 수출을 지향하는 산업국가로의 전환을 위해 생산기반 확충에 전력하고 국산화 프로그램을 채택하여 구체적으로 수입대체 산업을 시행
- 수입대체 및 수출산업 육성을 위해 생산설비 현대화 프로젝트를 지속적 으로 시행하고 있으며, 특히 석유화학, 자동차, 건자재, IT 및 전자, 섬유, 농산물 가공 분야 산업발전을 역점으로 추진
- 이를 위해, 2008.12월 대통령령으로 나보이 경제산업특구(FIEZ) 조성하여 첨단산업 육성 및 수출기지화 도모하였으며, 2012년 안그렌 산업특구, 지작 산업특구를 설치하여 내외국인 투자유치를 통해 제조업을 육성하는 정책을 추진
• 또한, 천연가스 등 원자재에 있어서도 단순한 형태의 직접적인 수출에서 벗어나 선진 기술을 보유한 외국기업과 협력하여 현지 가공률을 높인 고부가가치 상품 생산을 통한 수출지향정책을 추구
- 수르길 가스화학 공장(한국가스공사, 롯데 캐미컬), GTL 사업(남아공 Sasol), 칸딤 프로젝트(러시아 루코일) 등
• 우즈베키스탄은 독립이후 정부 통제 하에 점진적 시장개방을 추진하고 있으며, 급진적인 경제자유화는 사회불안 유발을 우려하여 지양하고 있는 상황이며, 국제기구의 경제자문 수용에 소극적
- 그러나, '13년 12월 CIS FTA 가입 비준, WTO 가입 작업반 가동 등 개방을 위한 조치는 지속적으로 추진 중
• 2007년 이후 8%대의 높은 경제성장세를 지속하고 있으나, 외환 규제, 금융‧은행 시스템 및 통관시스템이 낙후되어 외국인 투자환경은 여전히 열악한 편
- 2003.10월 숨(Sum)화의 완전태환을 보장하는 IMF 8조를 수락하여 부분적인 ‘환전자유화’ 제도를 도입(’03.10)했으나, 아직 미흡한 수준 - 금융산업은 사회주의 금융관행과 정부의 통제 등으로 효율적인 금융자원
조달 및 배분역할이 미흡한 실정
31 ※ 다만, 최근 카리모프 대통령의 지시로 모든 정부기관이 IT를 적용한 업무개선을
적극 추진하고 있으며, 투자환경 개선 조치 등을 연이어 발표하고 있어 투자환경이 최근 긍정적인 방향으로 변하고 있는 상황
• 자국 산업의 육성을 위한 수입 억제조치 등은 수입 의존도가 높은 생필품 가격의 급등, 품귀 현상을 초래하는 부작용 야기 사례 발생
[주요 경제지표]
지 표 2009 2010 2011 2012 2013
GDP
전체(백만USD) 32,802 38,960 45,308 51,103 56,780
성장률(%) 8.1 8.5 8.3 8.2 8.0
1인당 GDP($) 1,179 1,362 1,546 1,714 1,880
인구(백만명) 27.8 28.6 29.3 29.8 30.2
소비자물가상승률(%) 10.6 12.1 13.3 11.0 7.2
연말기준 환율(1 USD) 1,510 1,637 1,789 1,978 2,198
교역
전체(백만USD) 18,728 18,951 23,041 22,843 24,262 수출(백만USD) 10,352 10,978 13,204 12,202 12,832 수입(백만USD) 8,376 7,973 9,837 10,641 11,430 수지(백만USD) 1,976 3,005 3,367 1,561 1,402 경상수지(백만USD) 746 2,407 2,624 1,383 1,339 외환보유고(백만USD) 11,750 12,500 15,000 16,000 17,000 국가외채(백만USD) 6,950 7,783 8,417 8,853 8,562 (출처 : 2014.3월, EIU)
■ 대외 교역 현황(2013년 기준, 우즈벡 통계위원회)
• 우즈베키스탄의 2013년 무역 규모는 288.8억불이며, 12.8억불의 무역흑자를 시현
- 주요 교역국은 러시아(70.5억불), 중국(52.2억불), 카자흐스탄(32.4억불) 등 이며, 우리나라는 우즈베키스탄의 네 번째 교역국(20.2억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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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2007 2008 2009 2010 2011 2012 2013 FDI 1,014 1,423 2.496 2,757 3,025 3,062 2,875
차관 272 459 446 527 464 680 893
계 1,286 1,882 2,942 3,284 3,489 3,742 3,768 출처: 우즈벡투자진흥청(Uzinfoinve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