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Ⅲ. 健康情報 需要調査

3. 調査 結果

□ 일반인 대상 설문조사 ○ 인구학적 특성

— 응답자의 연령은 10대와 20대가 65% 이상이었으며 여성과 남성 의 비율이 각각 50.16%, 49.84%로 비슷함. 고등학교와 대학교 졸업이 각각 29.18%, 29.84%이었으며 전체 응답자의 43% 이상 이 학생으로 나타남.

○ 건강정보 이용목적

— 일반인 조사는 인터넷 건강정보 이용경험이 있는 사람을 대상으 로 하였으며 건강정보 주 사용목적은 건강증진 및 질병의 예방 과 치료를 위한 정보수집(56.25%), 건강상태 및 질병에 대한 건 강상담(33.22%), 교육이나 연구 또는 학습활동(6.91%), 건강식품, 의료기기 등 관련 상품 구매(3.62%) 등이었음.

○ 이용도

— 건강정보 종류별 이용도는 질병정보(95.41%), 자가진단정보 (91.80%), 응급정보(87.21%), 건강상식(83.61%),검사정보(73.11%), 약품정보(70.16%), 기관정보(70.16%) 등의 순이었음.

○ 유용도

— 이용한 건강정보의 유용도는 질병정보(56.01%), 응급정보(53.76%), 자가진단정보(49.29%), 건강상식(47.45%), 용어정보(38.39%), 약품정 보(32.71%), 통계정보(31.31%), 등의 순이었음.

要約 31

○ 필요도와 유용도 비교

要約 33

일반 현황은 30대와 40대가 60% 이상, 평균 연령은 42.61세이 고, 여성은 전체의 59.8%였으며, 대학교 졸업 이상이 82.2%, 그 리고 전체 응답자의 87.0%가 보건의료계열 직업에 종사함.

○ 건강정보 이용목적

— 인터넷 건강정보를 이용한 경험이 있는 사람은 전체의 87.3%로 이 중 20.1%는 이를 정기적으로 이용하고 있었으며 인터넷 건 강정보의 주사용 목적은 교육 및 연구‧학습활동(46.0%), 건강증 진 및 질병예방과 치료목적(39.7%)이었음.

○ 이용도

— 13개의 건강 정보 중 문헌정보가 84.2%로 가장 높았으며, 다음 으로 교육정보가 81.7%, 통계정보가 76.2% 등의 순이었음.

○ 유용도

— 이용한 건강 정보의 유용도에서는 질병정보가 응답자의 74.6%가 도움이 된다고 하였으며, 다음으로는 문헌정보(72.7%), 교육정보 (71.6%), 통계정보(71.2%)의 순이었음.

○ 필요도

— 전체 응답자의 90.1%가 교육정보가 필요하다고 응답하였고, 다 음으로는 질병정보(89.5%), 문헌정보(89.0%), 건강상식(85.3%), 자 가진단정보(83.2%)의 순이었음.

○ 이용도와 유용도의 비교

— 인터넷 건강정보의 이용도와 유용도를 보면 [그림 4]와 같이 대 체적으로 인터넷 건강정보의 이용도가 높을수록 유용도도 높은

것으로 나타나 질병정보, 문헌정보, 교육정보는 이용도와 유용도 가 모두 높았으며, 검사정보, 약품정보, 응급정보는 이용도와 유 용도가 모두 상대적으로 낮게 나타남.

〔그림 4〕 健康情報 種類別 利用度 및 有用度(專門家)

응급정보인력정보 기관정보

용어정보

행정/법령정보 통계정보

질병정보

교육정보

검사정보 약품정보

건강상식정보 자가진단정보

문헌정보

0%

50%

100%

0% 50% 이용도 100%

유용도

○ 필요도와 유용도의 비교

— 전문가들이 인식하고 있는 인터넷 건강정보의 유용도와 필요도 분석결과, 유용도와 필요도가 모두 높은 정보는 교육정보, 질병 정보, 문헌정보, 건강상식정보였으며, 유용도는 낮지만 필요도가 높은 정보는 응급정보, 자가진단정보임. 유용도는 높지만 필요 도는 높은 정보는 통계정보, 행정‧법령정보, 용어정보이며, 인력 정보, 기관정보, 약품정보, 검사정보는 유용도와 필요도 모두 낮 은 것으로 나타남(그림 5 참조).

要約 35

관련 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