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로 운 도 약의 또 다 른 이 름 A S T I
June
http://astinet.kr
2012 6.15 Vol.287
Contents
KISTI&ASTI 생생현장 02 신기술&신제품 05 KISTI Focus 06 기업 탐방 08 기술이전광장 10 글로벌 리포트 12 펄펄뛰는 공지 15 What's New 16
ASTI, 중소기업을 성공으로 이끄는 네비게이션입니다!
KISTI & ASTI 생생현장
개 원 5 0 주 년, 5 0 개 학 교 와 나 누 는 따 듯 한 지 식
03
개원 50주년
50개 학교와 나누는 따듯한 지식
지식기부담당자들과 자원봉사 연구원들
KISTI는 지난해 교육과학기술부 ‘교육기부 인증기관’으로 선정되면서 본격적으로 지식기부행사를 추진하고 있다. 특히 올 해부터는 60여 명의 KISTI 연구원들로 구성된 ‘지식기부천사단(단장 박영서)’을 발족 해 지식기부를 더욱 강화했다. 단장인 박영서 원장의 경우, 5월 말 현 재 벌써 10여 곳의 중소기업 행사를 찾아가 ‘2012년 글로벌 경제환경 의 변화와 기업의 이슈’라는 특강을 했다. 박영서 원장은 30년 가까이 기술사업화 컨설팅과 유망사업아이템발굴 등을 추진해 온 국내최고 의 정보분석 전문가다.
대외협력팀 박한철 팀장 : “출연연의 사회적 역할에 대한 기대가 점차 커지고 있습니다. 이제 국민들은 대중과 담을 쌓고 연구 만 하는 출연연이 아니라, 자체 개발한 연구성과를 적극적으로 기업 에 이전하고 과학문화 확산에도 기여하는 출연연을 바라고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이공계기피현상도 완화시킬 수 있을 것이라는 게 정부 의 생각입니다. 그래서 저희도 지난해부터 기존에 해오던 지식기부를 대폭 확대하고 있는데요. ‘지식기부천사단’처럼 대규모 고정 자원봉사 멤버를 확보하고 적극적인 지식기부를 하고 있는 기관은 출연연 가운 데서도 KISTI가 유일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박한철 대외협력팀장(좌)과 공주희 연구원(우)
벚꽃이 부지런히 꽃비를 내리던 늦은 4월. 대외협력팀 지식기부 담당자들, 그리고 바쁜 시간을 쪼개 지식기부에 나서 준 여러 직 원들과 함께 인천 석모도행 버스에 올랐다. 대전 KISTI 본원을 출 발해 석모도 삼산초등학교까지 가는데 걸린 시간은 무려 5시간.
오지 학교라는 말을 듣기는 했지만 예상을 훌쩍 뛰어넘는 거리에, 지식기부 담당자들의 고생이 여간 아니겠다는 생각부터 들었다.
글·사진_ 대외협력팀 김희정
새벽부터 5시간을 달려 도착한 석모도 삼산초등학교에는 석모도에 있 는 단 두 개의 초등학교, 즉 삼산초와 해명초의 전교생 총 54명이 기대 에 가득 찬 표정으로 모여 있었다. 지식기부 실무자인 대외협력팀 공주 희 연구원과 박한철 팀장 그리고 자원봉사자 10명은 유치원에서부터 6 학년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아이들과 함께 ‘재미있는 과학특강’, ‘3D·4D 체험’, ‘입체안경 만들기’, ‘과학퀴즈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박 팀장의 ‘생활 속 살아 숨 쉬는 과학상식’이라는 특강으로 시작된 이번 행사에서 가장 인기를 끈 것은 단연 3D·4D 체험이었다. 입체영상 체험 은 고사하고 극장에조차 가 본적 없는 아이들이 대부분이라서, 더욱 인 기가 많은 것 같다고 삼산초등학교 오영숙선생님은 말했다.
삼산초등학교 오영숙 선생님 : “도서관이나 문화예술 기관에 서 자원봉사를 적지 않게 와주시기 때문에 음악회나 전시회는 가끔 접 할 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과학 분야는 접할 기회가 거의 없었어요. 섬 마을 아이들은 아름다운 자연환경에서 자란 탓인지 도시 아이들에 비해 상상력이나 창의력이 상당히 뛰어납니다. 그래서 과학적 자극을 받아 집중적으로 공부하게 되면 훌륭한 과학자가 나올 가능성이 많다고 생각 해요. 그런데 과학관은커녕 극장에도 가보기가 힘드니, 과학적 동기부 여를 받기가 매우 힘듭니다. 이런 와중에 연구하기에도 바쁜 출연연에 서 직접 지식기부를 와주시니, 저희로서는 정말 반갑고 고마운 일이 아 닐 수 없습니다. 아이들도 너무 좋아하고요. 앞으로 이런 기회가 자주 있 었으면 좋겠습니다.”
KISTI가 처음 ‘지식기부천사단’을 발족하고 전국의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과학강연’ 신청을 받자, 며칠간 대외협력팀 전화기 들이 불통이 될 만큼 많은 학교들이 신청을 해왔다. 수백 개의 학교를 모두 찾아갈 수는 없는 일이어서, 처음에는 매우 당황스러웠다고 한다.
더구나 출연연 가운데서는 처음으로 시작하는 일이라 벤치마킹할 곳도 없었다. 그래서 고민 끝에 내린 결론이, 우선적으로 과학을 접하기 힘든 오지학교를 찾아가고, 그 다음 전문적인 과학강연을 통해 고급정보를
전달할 수 있는 과학고등학교 같은 특성화학교를 방문하자는 것이었다. 삼산초등학교 오영숙 선생님과 아이들
대외협력팀 공주희 연구원 : “개원 50주년을 기념해, 올해는 총 50개 학교에게 혜택을 줄 계획입니다. 취지는 좋지만 사실 어려운 점 도 많습니다. 하나의 고정화된 시스템을 만들어서 그냥 학교만 바꿔가 며 행사를 하면 쉽겠지만, 학교마다 특성도 다르고 원하는 부분도 모두 다르기 때문에 사전에 상당히 많은 조율과 준비를 해야만 합니다. 프로 그램도 조금씩 다 다를 수밖에 없고요. 특히 오지학교의 경우, 인천 석모 도는 물론 강원도 철원과 양구, 경남 고성 등 원거리 지역이 많아서 체 력적으로 한계를 느낄 때도 많습니다. 그렇지만 아이들이 정말 즐거워 할 때, 과학을 좋아하게 됐다고 말해 줄 때 느끼는 기쁨은 아무리 힘든 일이라도 버틸 수 있게 해줍니다.”
KISTI 지식기부천사단이 찾아간 날, 아이들은 신나게 과학축제를 즐겼 다. 난생 처음 겪는 신기한 체험을 하고, 재미있는 과학상식도 배우고, 퀴즈대회를 하면서 선물까지 듬뿍 받은 아이들은 하루 종일 까르르 까 르르 웃음을 그칠 줄 몰랐다.
행사가 모두 끝나고 물어보니 ‘과학자가 꿈인 아이’가 1/3 이상이나 됐 다. 그 아이들 모두가 과학자가 될 수 있다면 정말 멋진 일이겠지만, 설 사 그렇게 되지 못하더라도 아이들이 어렵게만 느꼈던 과학을 재밌고 친근하게 바라볼 수 있게 된 것만으로 지식기부천사단의 가치는 충분 하지 않을까.
KISTI,
찾아가는 사이언스 캠프
05
신기술 & 신제품
ASTI 소속 기업들의 신기술과 신제품을 맘껏 자랑하는 코너입니다.
컨버터 내장형 LED램프
컨버터 내장형 LED램프는 실내·외 설치가 가능한 다용도 LED램프로 기 존 조명방식의 E-39/40 BASE로 제작돼 탈부착이 편리하다. 특히 기존 조 명과 동일하게 360도 방향으로 빛이 발산되도록 설계
됐고, 투광형 및 보안등기구 내에 간편하게 설치할 수 있으며, 컨버터 내장형 램프로는 최초로 IP65등급 이 상을 확보해 방수·방진에 대응이 가능하다. 또 색온 도는 5700K, 연색성 80이상, 광효율 90lm/W 이상을 확보했으며, 기존 삼파장 램프 및 나트륨램프 등을 대 체할 수 있는 미래지향적 녹색제품이다. 현재 에너지 관리공단 고효율 인증을 획득한 제품으로 일본 수출 주력 제품으로 부상하고 있다.
엘광등 및 경관 모듈
업계 최초로 마그네슘 방열소재를 활용한 초경량 제품이다. 1200mm 엘 광등 기준으로 220g에 불과하며, 전광속 및 연색성 등 제품의 식별성능은 에너지관리공단의 고효율기자재 인증 성능을 뛰어넘는다. 현재 수출 주력 형으로 600mm , 1200mm, 2400mm에 이르는 다양한 모델을 확보하고 있 다. 한편, 경관 모듈은 건물 내·외벽 및 다리, 기타 도시 경관을 위해 필요 한 모듈이다. 또 경관 조명 구현을 위한 모듈 및 컨터롤러 시스템을 확보 해 다양한 연출이 가능하다.
에이펙스인텍(주)
GTW-030A
GH-OOXX SERIES W-XXX SERIES
RGB-XXX SERIES PANORAMA-XXX SERIES
LED 가로등기구 및 LED 보안등기구
LED가로등기구 및 보안등기구는 기존 나트륨등, 메탈할라이드등을 대체 할 수 있는 미래지향적 녹색제품이다. 특히, 에이펙스인텍(주)의 LED가로 등기구 및 보안등기구는 다양한 현장 조건에 적용할 수 있는 맞춤형 배광 설계 방식이다. 또 고효율 시스템과 다양한 배광을 확보함으로써 해외에 서도 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초석을 마련했다. 현재 휘도기준의 배광 및 조 도기준 배광 확보를 위해 개별 렌즈를 사용하며, 국내 최대 규모인 광교신 도시에 국내 최초로 휘도기준의 배광을 가진 LED가로등기구를 1273대 설 치하는 실적을 거뒀다. 4000K~ 6500K의 다양한 색온도 제품이 있으며, 중소기업청 성능인증 및 조달청 우수제품으로 지정됐다.
에이펙스인텍(주)는 1997년 창립 후 지속적으로 R&D 에 매진해온 결과, 자사브랜드인 GREEN LM이라는 이름으로 LED 가로등, 보안등, 투광등, 엘광등(직관 형 형광램프 대체용), 다운라이트, LED BAR, 사인모 듈, 모듈 컨트롤러 등을 개발했다. 또 한국표준협회 KS C 7658 및 KS C 7653 인증, KETI Q마크(품질 보증업체) 지정, MAINBIZ(경영혁신기업) 인증, 녹색 기술인증, INO-BIZ(기술혁신기업), LED 에너지관리 공단 고효율 기자재 인증을 완료했으며, LED 보안등 기구 조달청 우수제품 지정 및 에너지절약전문기업 (ESCO) 등록됐다.
http://apexint.co.kr
대표 : 김권진 | 사업분야 : LED 조명 제조 주소 : 경북 칠곡군 가산면 학하리 1085번지
KISTI Focus
1. What is NTIS
NTIS(www.ntis.go.kr)는 국가과학기술위원회가 주관하고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이 총괄 운영하는 국가 R&D정보 지식포털로 교육과학기술부, 지식경제부를 비롯한 15개 부처ㆍ청에서 추진하고 있는 국가R&D 사업의 과제 정보, 참여인력 정보, 연구성과 정보, 연구시설ㆍ장비 정보를 상시 수집해 서비스하고 있다.
NTIS는 국가 R&D 사업이 빠르게 확산 및 다양화 되고 있는데 반해 R&D 투자 효율성은 OECD 평균수준 (0.19)이나, 미국(0.22), 일본(0.298)보다 낮은 0.182(2007년 과학기술정책연구원(STEPI) 발표)에 불과한 상 황에서, 보다 효율적으로 국가 R&D를 추진함으로써 과학기술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 사업이다. 특 히 국가 R&D 사업에 대한 정보가 정부 부처별, 기관별로 따로 관리되면서 발생하는 중복투자 등의 문제 를 해결하고, 국가 R&D사업으로부터 도출된 정보와 자원을 보다 적극적으로 활용해 연구개발 투자 효 율성과 생산성을 제고하는 것이 NTIS의 주목적이다.
2. NTIS, 이래서 좋다!
국가 R&D사업 전체를 한 눈에 조망
우리나라 부처ㆍ청의 각 기관별로 관리되던 국가 R&D사업 정보가 한 곳에서 통합 검색ㆍ관리되기 때 문에 국가차원에서 현재 진행 중인 R&D사업 관련 정보를 정확하고 신속하게 파악할 수 있다. 이로써 국 가R&D사업에 대한 기획ㆍ조정ㆍ평가를 한 눈에 조망하면서 올바르게 정책수립을 할 수 있고, 여러 기 관에서 비슷한 주제로 추진되는 R&D사업 즉 중복되는 사업에 대한 투자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사업진행의 투명성도 확보할 수 있다. 더불어 연구자나 일반 국민들 역시 국가 R&D 사업현황을 보 다 정확히 이해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정확한 국가 미래 과학기술 로드맵을 구축할 수 있다. NTIS 이전에는 한 눈에 모든 분야를 꿰뚫을 수 있는 종합정보가 부족한 탓에, 충분한 분석 없이 시작했다가 몇 년 뒤 경쟁력이 없다고 판단돼 전면 백지화 된 R&D도 없지 않았다. NTIS 이후에는 보다 정확하게 국가의 미래 성장동력을 선택하고 집중 할 수 있게 됐다.
고가의 R&D 연구시설·장비 백분 활용
대학·연구소 등이 국가 R&D사업을 통해 구입하여 보유하고 있는 연구시설·장비에 대해 ‘구입에서 폐 기에 이르기까지의 전주기적 관리’가 가능해지기 때문에 중복구매에 따른 예산 낭비를 최소화 할 수 있 다. 예를 들어 학교나 기업, 연구소 등에서 고가의 연구장비를 필요로 할 때, NTIS의 장비·기자재 통합 정보를 이용하면 어디에 어떤 장비가 있고, 어떤 방법으로 활용할 수 있는지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알 수 있어 따로 장비를 구입하지 않고도 공동활용할 수 있다. 또 불용 및 유휴장비가 발생할 경우, 그 장비 를 필요로 하는 개인이나 기관에게 무상증여 또는 매각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구축해 R&D 장비가 재활 용되지 않고 사장되는 것을 막을 수 있다. 특히 독자적으로 고가의 장비를 구입하기 어려운 중소기업이 외부의 시험·연구장비를 공동 활용하고자 할 때 요긴하게 활용되고 있다.
NTIS
National Science & Technology Information Service국가과학기술
지식정보서비스
07 과학기술 인력 활용 극대화
그동안 국가R&D사업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연구자가 본인의 주요 이력 정보를 해당하는 부처에 여러 번 입력해야만 했다. 그러나 NTIS는 국가 R&D참여인력정보서비스를 통해 연구자의 주요정보(재직기관, 학력, 경 력, 논문, 연구실적, 지적재산권 등)를 각 부처와 공동으로 활용할 수 있 도록 함으로써 이력정보 중복입력의 불편함을 해소하고, 공동연구나 각 분야의 전문가를 찾는 검색 서비스와 국가R&D참여인력에 대한 주요 현 황 등도 한 눈에 볼 수 있게 제공하고 있다.
또한 범 부처 차원에서 평가위원정보를 연계하여 공동활용할 수 있는 평 가위원 후보추천서비스를 통해 국가R&D사업의 과제선정 및 성과평가 등을 위한 평가위원 선정 시 전문성, 객관성, 공정성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그리고 기술자문을 필요로 하는 중소기업을 비롯한 연 구자들에게 해당분야의 전문가를 추천해주는 검색대행서비스와 해외의 연구자들도 손쉽게 국내의 연구자정보를 검색해 국제공동연구를 할 수 있도록 해주는 영문이력정보 검색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성과가 성과를 낳는 선순환 구조 정착 지원
국가R&D 수행과정에서 도출된 성과정보에 대한 통계 및 현황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이용자가 국가R&D사업관련 성과현황과 추세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8대 주요 성과물(논문, 특허, 소프트웨어, 기술요약정보 등)을 성과물 전담기관의 서비스(예: KISTI의 NDSL)와 연계함으로써 기 본정보 뿐 아니라 상세정보와 원문정보까지도 제공한다. 개발된 성과에 대해서는 기술자가진단 서비스를 이용하여 기술의 가치를 판정하고 후 속연구 혹은 사업화 단계로의 진행을 지원한다. 이러한 연구-사업화-재 투자의 선순환 구조를 통해, 연구자가 보다 우수한 연구성과를 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국가R&D정보 공동활용 기반 마련
국가R&D정보 표준화(’08)에 따라 15개 부처·청을 대상으로 국가R&D 정보에 대한 정보연계 체제를 수립하고, 이를 바탕으로 ’09년도부터 16 개 대표전문기관과의 국가R&D정보 실시간 수집 체계를 본격 적용함으 로써 국가R&D정보를 과제 협약 시점부터 상시 수집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었다. 이후 정보연계 부처(기관)의 지속적인 확대 및 미연계 기관 을 대상으로 한 국가R&D표준정보관리서비스를 활용한 상시입력서비 스 지원 등을 통해 국가R&D정보의 실시간 수집률을 점진적으로 제고 해 나가고 있다.
연구보고서 활용을 통한 연구효율성 및 생산성 극대화
NTIS는 국가R&D사업 수행과정에서 도출된 국가R&D보고서에 대한 고 부가가치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사용자는 기획-연구수행-성과(결과) 의 R&D과정 전반에 걸쳐 연구의 효율성 및 생산성을 극대화시킬 수 있 다. 이를 위해 연구보고서와 관련 과제정보를 연계하고, 연구보고서 내
참고문헌과 관련 원문을 연계하여 서비스하고 있다. 또한, 모든 보고서 는 기본정보 뿐만이 아니라, 책갈피를 생성하여 원문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연구보고서와 관련 과제정보 연계서비스는 과학기술정책 방향을 수립하고, 중복투자를 미연에 방지하는데 활용될 수 있으며, 책갈피가 적용된 보고서 원문서비스를 활용하여 연구자의 사전연구 탐색 시, 연 구보고서내용 검색시간을 단축시킬 수 있다. 또한, 참고문헌과 관련 원 문 연계서비스를 통해 연구자가 보다 쉽게 연구보고서와 관련된 원문에 접근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3. NTIS의 뛰어난 성과
● ‘2008년 제5회 대한민국 소프트웨어 기술대상’ 우수상 수상 : 공공기 관 최초로 기획부터 모니터링 단계까지 업무프로세스와 서비스체계 를 정의한 ‘범부처 국가과학기술종합정보서비스(NTIS) 표준운영절차 (SOP)’ 수립
● 2009년 데이터품질관리 인증(DQMC ; Data Quality Management Cer- tification) 활용성부문 2레벨, 유효성부문 1레벨(국내 공공기관의 데이터 품질관리 수준은 평균 0.9레벨) 획득
● ‘2009년 데이터품질관리대상’에서 우수상인 한국DB진흥원장상 수상
● 영국표준협회로부터 2008년 11월 IT서비스관리 인증인 ISO 20000을, 2009년 11월 정보보호 국제 표준인증인 ISO 27001 인증을 획득 : 2개 의 국제 인증을 통해 NTIS 서비스체계에 대한 국제적 신뢰도 확보
● 2010년 데이터품질관리인증(DQMC) 총합 2레벨 획득(정부부처 최초)
● 2011년 e-Asia Award 최우수상 수상 : 아태전자상거래이사회(AFACT) 에서 주최한 ‘2011 e-Asia Award’ 공공부문 e비즈니스 분야 최우수 상 수상
● 2012년 유엔(UN)이 수여하는 ‘2011년도 공공행정상’ 정부 지식관리 향 상 분야 우수상 수상
2008년 NTIS 시범서비스 오픈
유니테크(주) www.unitechinc.co.kr 대표 신기하 사업분야 플랜트, 수처리, 막분리, FRP 및 복합소재 주소 인천광역시 남동구 고잔동 658-9
기업 탐방
해수전해시스템 을 국산화시키다 유니테크(주)
“유니테크(주)는 영국, 러시아, 카자흐스탄 등 여러 국가와의 협력을 통해 기초기술과 핵심소재기술인 전극제조기술을 확보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수처리·해양플랜트를 위한 생물부착방지 시스템과 차아염소산나트륨 발생장치 기술을 개발해 국제경쟁력을 확보했고, ISO9001, ISO14001, CE 국제인증, INNOBIZ, 벤처인증 등 다수의 인증도 받은 바 있습니다. 2010년에는 인천 남동공단에 약 250여 평의 시스템 제작공장을 확보해 사 업장을 확장했습니다. 이제는 세계시장을 무대로 진출하고자 합니다.”
유니테크(주)의 주력상품인 ‘해수전해시스템’은 20년 이상 축적해온 전기화학기술과 플 랜트 그리고 시스템 엔지니어링 노하우를 바탕으로 개발한 것으로, 다양한 플랜트와 선 박 밸러스트 수처리 분야의 핵심 부품이다. 이를 통해 지금까지 전량 해외기술에 의존 해왔던 해수전해장치를 국산화해 큰 수입대체효과를 거두기도 했다.
“저희가 개발한 해수전해시스템은 화학공학·기계·전기·배관·자동화·환경·전 기화학 등 여러 기술과 엔지니어링 기술의 융·복합을 필요로 합니다. 그만큼 중소기 업이 도전하기에는 매우 어려운 분야입니다. 심지어는 대기업조차 기술력 부족으로 힘들어할 정도예요. 당연히 저희 기술력만으로는 해결하기 힘든 부분이 많았습니다.”
유니테크(주) 신기하 대표이사
고객과 함께 한다
Excellent Engineering Manufacturer
유니테크(주)는 석유·정유플랜트 등 플랜트 엔지니어링 제품 개발·생산 기업이 다. 또 전기화학을 이용한 폐수·하수·상수처리 시스템을 제작에서 설치·유지 관리·교육까지 원스톱으로 서비스하고, 해수담화·폐수재활용·초순수·정수처 리 분야에 필요한 막분리 시스템과 가볍고 쉽게 부식되지 않아 산업현장에서 가장 많이 이용되는 FRP 제품도 생산한다.
해수전해시스템 09
해수담수화시스템
신기하 대표는 국토해양부의 플랜트사업평가 심위위원으로 참석했을 당시, 많은 기업들로부터 해수전해장치에 대한 필요성과 시급성을 전해 들었다. 그리고 높은 수요와 사업성을 확인한 신 기하 대표는 과감하게 본 사업에 도전했다. 그러나 체계적인 정보수집과 분석이 어려운 중소기 업의 현실에서 R&D는 한계에 부딪쳤다. 이때 KISTI와의 만남은 유니테크(주)의 R&D에 커다란 동력을 제공했다고 신 대표는 말했다.
“해수전해시스템 기술의 개발과 사업화를 위해 KISTI로부터 ‘세계기술 문헌조사’ 서비스를 받 았습니다. 국내외 특허·기술동향은 물론 관련 논문과 연구보고서까지 분석해 유익한 정보를 제공해주시더군요. 기본 데이터가 확실해지니까 기술개발에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이후 분석 결과물을 토대로 국토해양부의 해수담수화플랜트사업에 참여할 수 있었고, 국토해양부와 중 소기업청이 수행하는 여러 지원사업에 참여해 체계적으로 기술개발과 사업화를 추진할 수 있 게 됐습니다.”
신기하 대표는 유니테크(주)가 독자기술과 국제경쟁력을 확보하는데 있어서, 특히 KISTI의 국 내·외 특허·동향분석 자료가 결정적인 도움을 줬다고 말했다. 이를 통해 기술개발 전략과 목 표를 구체적으로 설정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동시에 더 큰 꿈도 꾸게 됐다. 단순히 국제표준 부합에 만족하는 것을 넘어 세계 최고의 제품을 만들고 싶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서는 설계·
엔지니어링·프로젝트 관리 능력 강화와 더불어 KISTI의 적극적인 지원도 필요하다고 신 대표 는 강조했다.
“플랜트는 평균 2,000억 원이 넘는 제작비용이 소요되는 그야말로 대형 프로젝트입니다. 작은 제품 하나가 잘못돼도 플랜트 전체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신제품이 플랜트에 적용되는 것은 무 척 어렵습니다. 성능이 완전히 검증되지 않고는 새롭게 진입하기 어렵다는, 다시 말 해 진입장 벽이 높다는 얘깁니다. 때문에 플랜트에 적용되는 제품은 기술개발 및 사업화가 매우 어렵습니 다. 이런 문제를 극복하는 유일한 방법은 R&D를 통해 기술경쟁력을 높이는 일인데, 중소기업 입장에서 쉽지가 않습니다. 특히 정보 확보와 분석, 활용이 큰 장애가 되는데요. 다행히 KISTI의 지원을 받아 경쟁력 있는 기술을 선점할 수 있었고, 지금에 이를 수 있었습니다.”
신 대표는 본격적인 기술사업화가 곧바로 매출 증가로 이어질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었다. “2012 년 예상매출액 50억 원에서, 2015년에는 500억 원까지 내다보고 있습니다. 앞으로 산·학·연 연계를 강화해 더 열심히 연구개발에 매진한다면 글로벌 리더로 도약할 수 있을 것이라고 확 신합니다.”
미래를 창조 한다
세계에 도전 한다
기술이전광장
발명자 한동초 권리자 한국생명공학연구원 IPC A61K 31 / 42
등록번호 KR0544347(2006. 1. 11) 권리화 현황 등록번호 : 제 10-2006-0544347호(2006. 1. 11)
기술개요 본 기술은 디아릴이소옥사졸계 화합물을 유효성분으로 함유하는 유방암 세포주의 이동 및 신생혈관형성을 억제함 으로써, 암전이 억제제로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는 기술임
응용분야 - 암전이 억제제 분야
- 신생혈관형성으로 야기되는 질병 예방 및 치료제 분야
기술의 특장점
- 암이 생명에 위협이 되는 가장 큰 원인은 암세포의 전이성에 있으며, 현재 임상적으로 입증된 보편적인 암 치료 방 법이 외과 수술이지만, 원발암이 제거되더라도 다른 조직으로 전이된 암세포에 의해 환자의 치료에 어려움이 있음 - 세포주기나 세포사멸의 조절과 발암유전자나 암을 억제하는 유전자들을 포함한 새로운 표적을 모색하고 있으며,
암세포의 이동억제제를 신약 항암제로 기대하고 있음
- 혈관신생(angiogenesis)은 기존 혈관으로부터 새로운 혈관이 형성되는 과정을 말하는데, 악성종양으로 전개되는 과정 중 암의 전이 시에 이러한 혈관신생과정이 필수적으로 동반됨에 따라, 새로운 항암제 개발 방법으로써 혈관 신생 저해제가 주목을 받고 있음
- 본 기술의 디아릴이소옥사졸계 화합물은 유방암 세포주의 이동과 신생혈관형성을 억제하여 암전이 억제제로 사 용이 가능하며, 이에 따라 신생혈관형성으로부터 야기되는 질병인 암, 류마티스성 관절염, 건선 또는 안구의 신생 혈관생성 질환의 예방 및 치료용으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음
기대효과
본 기술의 혈관신생을 억제하는 물질(angiogenesis inhibitor)의 발견은 암의 성장 기전을 밝히는 단서가 되고, 암의 조 기진단 및 예방, 치료에 응용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혈관신생과정과 관련된 질병인 당뇨병성 망막증, 류마티스성 관 절염, 만성염증, 혈관종 등의 질병 치료에도 광범위하게 사용될 수 있기 때문에 항암 치료제뿐만 아니라 관련 질병 예방 및 치료 분야에서 파급효과가 클 것으로 판단됨
도면
기술이전조건 ■기술이전 □기술매매 □기술지도 □연구용역
연락처 한국생명공학연구원(www.kribb.re.kr) 성과확산실 허 현 (042-860-4742, [email protected])
>> 디아릴이소옥사졸계 화합물을 유효성분으로 함유하는
암 예방 및 치료용 약학적 조성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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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명자 김진숙 권리자 한국한의학연구원 IPC A61K 36 / 70
등록번호 KR0974545(2010. 8. 2) 권리화 현황 등록번호 : 제 10-2010-0974545호(2010. 8. 2)
기술개요
소화억제제 중 지방분해효소 억제 효능이 우수한 다래 뿌리 추출물의 에틸아세테이트 층 분획물과 상기 에틸아세 테이트 층 분획물에서 분리된
신규 화합물인 3β(trans-p-coumaroyl)oxy-2a,23-dihydroxyurs-12:20(30)-dien-28-oic acid [3-O-trans-p-cou- maroyl actinidic acid]를 이용한 비만예방, 치료 또는 개선용 약학적 조성물, 건강 기능성 식품 제공에 관한 것임
응용분야 - 비만 예방 및 치료 분야 - 건강 기능성 식품 분야
기술의 특장점
- 현재 대표적인 비만 치료제인 제니칼은 효능미비와 예상할 수 없는 설사현상, 변비, 소화불량 등으로 일상생활에 치명적인 불편을 주고 있기 때문에, 새로운 소재 개발이 절실히 필요한 상황임
- 본 기술은 소화억제제 중 지방분해효소 억제 효능이 우수한 다래뿌리 추출물에서 분리된 신규 화합물을 제공하 여 비만의 예방, 치료 또는 개선용 약학적 조성물, 건강 기능성 식품을 제공하며, 천연자원에서 추출된 화합물이 므로 부작용이 적음
- 또한, 본 기술의 다래 뿌리 추출물의 에틸아세테이트 층 분획물과 상기 신규화합물은 비만 유발 원인 중의 하나인 췌장 지방분해효소의 효능을 효과적으로 억제함
기대효과
본 기술은 새로운 소재 개발과 뿐만 아니라 FTA를 대응할 수 있는 국내제품의 개발로 기존에 수입에 의존하던 비만 치료관련 식품의 수입대체효과 또는 수출 효과가 불가피함을 고려할 때, 본 발명의 다래의 뿌리 추출물의 에틸아세 테이트 층 분획물과 상기 신규화합물은 비만이나 관련 질병의 예방, 치료 또는 개선을 위한 물질로써 비만 치료 산 업에 상당한 파급효과가 있을 것으로 판단됨
도면
기술이전조건 ■기술이전 ■기술매매 □기술지도 □연구용역
연락처 한국한의학연구원(www.kiom.re.kr) 성과확산팀 김성훈 (042-868-9418, [email protected])
>> 비만 치료 및 예방용 조성물과 기능성 식품
글로벌 리포트
전체 경제에서 MCI 분야가 차지하는 비율은 유럽 전역에서 대체로 비슷하다. 방송 과 영화를 포함한 오락, 문화, 스포츠 산업이 부가가치 측면에서 MCI의 가장 큰 분 야며, 2007년 약 1,700억 유로를 차지했다. EU 27개국에서 부가가치를 기준으로 가 장 큰 시장은 영국, 독일, 프랑스, 네덜란드, 이탈리아, 스페인이다.
2007년 EU 전체에서 MCI 분야는 1,080만 명을 고용했는데, 이들 중 절반 이상이 EU 6개국에서 고용한 인력이다. 또 고용된 인원의 92.2%가 오락, 문화, 스포츠 활 동 분야의 기업에 고용됐다. MCI 분야의 평균 노동생산성은 고용인 1인당 19,800 유로였는데, 이는 EU경제 전체평균 노동생산성 41,100유로의 절반에도 못 미치는 수준이다.
유럽 MCI 분야는 2007년 전체적으로 무역적자를 기록했다. 신문출판 분야에서 가 장 큰 적자를 나타냈으며, 특히 독일의 무역적자가 컸다. 녹음 출판 및 기타 출판 세부분야만 유일하게 소폭의 무역수지 흑자를 기록했다.
1988~2008년 동안 미디어 기업 상위 15위권 내에 미국 기업의 수가 크게 증가했 다. 2008년 기준으로 상위 15개 기업 중 미국 기업은 10곳을 차지했다. 반면, 유럽 기업의 경우 단 3개 기업만이 포함되는데 그쳤다. 아시아의 경우 일본이 유일하게 미국의 경쟁국으로 간주되는데, 2008년 상위 15개 기업 중 일본 기업은 2곳이었다.
특히 일본의 Sony社는 2위를 차지했다.
디지털화(Digitization)는 생산 사슬에 다양한 영향을 끼쳤다. 이로 인해 생산 과정뿐 만 아니라 유통 및 소비과정도 크게 변화했다. 새로운 디지털 기술은 기존 기술보 다 더 생산적이지만 소비 패턴과 시장질서의 변화를 야기한다. 다수 중소기업의 시 장 진입을 촉진해 경쟁을 심화시키고, 결국 수익 창출의 어려움을 초래했다. 또 소 비자들이 최소 가격으로 다량의 콘텐츠를 구입함에 따라 새로운 콘텐츠 개발에 필 요한 R&D 투자가 저하됐다. 그 결과, MCI 분야는 장기적인 어려움을 겪을 수 있으 며 콘텐츠의 품질은 저하될 가능성이 있다.
분석자_ 기술정보분석실 정용일 선임연구원
MCI 의 통계 , 생태계 및 경쟁력 분석
EU
EU는 미디어 및 콘텐츠 산업(MCI : Media and Content Industries)이 산출하고 있는 고 용 및 무역수지 등 경제적 가치의 현재와 미 래를 파악하고, ICT(정보통신기술) 도입 결과 를 평가하기 위해 ‘MCI의 통계, 생태계 및 경 쟁력’을 분석했다.
13 보청기의 국제시장규모는 유럽, 중동 및 아프리카 45%, 아메리
카 35%, 아시아·태평양이 20%를 차지하고 있다. 한국보건산업 진흥원의 의료기기산업 분석보고서에 따르면, 2010년 국내 보청 기시장은 445억 원 정도이며, 연평균 22.3%에(2005년~2010년) 달하는 높은 시장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코스트코가 올해 보청 기사업을 국내에서 시작하는 등 외국기업들의 공격적인 참여를 감안할 때 향후 5년도 이보다는 낮지만 비교적 높은 성장세를 지 속할 것으로 전망된다.
전체시장은 노년층 증가에 따른 수요증가의 긍정적인 측면과 세 계경제 불황, 유럽 재정위기, 가계부채증가 등의 부정적인 측면 이 공존하고 있다. 특히 업체 간 경쟁심화, 복지 수요증가, 노년 층 증가에 따른 의료재정 압박 등으로 보청기 가격하락요인이 늘어나고 있으며, 이에 업체들은 특정고객을 위한 고가의 제품 을 출시하는 등 이익창출을 위해 제품의 다양화 추세를 지속적 으로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보청기에 도입되고 있는 대표적인 무선통신기술은 블루투스 기 술이다. 보청기 주요 제조기업들은 블루투스기술을 도입해 다양 한 형태의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텔레비전, 전화기, MP3 플레이어와 같은 음향기기를 사용할 때 보청기의 음질을 향상시 키기 위한 보조 장치 형태로 블루투스기술을 도입했다. 하지만 최근 블루투스 기술을 이용해 음향을 받아들이는 마이크 부분 을 별도로 분리하고, 리시버는 블루투스 이어폰 형태로 제공하 는 제품이 등장하고 있다. 블루투스 보청기의 여러 문제점이 지 적되고 있지만 기존 보청기에 비해 저가여서 경증 난청자를 대 상으로 판매되고 있다. 급성장하고 있는 스마트폰에도 보청기 앱 이 등장했다. 블루투스 기술이 도입됐던 것처럼 보청기 제조사 들이 보청기의 기능을 지원하기위해 도입한 앱(피팅, 보청기 음 향셋팅)과 스마트폰(마이크와 프로세서, 전용앱)을 보청기의 마 이크, 앰프, 컨트롤러로 사용하고 이어폰을 리시버로 활용하는
스마트폰 보청기 전용앱이 있다. 그러나 현재 블루투스를 적용 한 보청기나 스마트폰용 보청기 전용앱 형태의 보청기는 음질이 낮은 등 특화된 고가의 보청기에 비해 여러 가지 문제점이 있다.
스마트폰의 급격한 성장에 따라 스마트기기들은 더욱 스마트하 게 작동하는 방식을 다양하게 검토하고 있다. 그중 하나가 음성 인식 기술인데, 기기가 음성인식을 하기 위해서는 생활소음 속 에서 음성을 효과적으로 필터링하는 기능이 필수적이다. 그런데 불필요한 소음을 제거해 음질을 향상시키는 기술은 보청기 만 족도를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 중 하나다. 따라서 스마트기기의 성장으로 인한 음성인식 기술의 발전, 블루투스 기술과 같은 무 선통신기술의 발달, MP3 기기와 같은 음향기기의 발달에 따른 이어폰의 진화 등이 맞물리면서 여러 IT기업들이 저가의 고품질 보청기로 고가의 보청기 시장에 진출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현재 보청기시장은 이를 반영해 저가에서 고가의 제품에 이르기 까지 다양한 포트폴리오로 저가추세에 대응하고 있지만, 아직까 지는 고가제품이 주를 이룬다. 그러나 현재 글로벌 경제위기로 재정 및 가계 구매력이 감소하면서 제품의 저가추세는 업체경쟁 과 맞물려 심화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IT업체들이 저가의 고품 질 보청기 시장에 진출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출처_ KISTI MARKET REPORT(월간) 분석자_ 산업정보분석실 김유일 선임연구원
hearing aid
스마트폰 과 블루투스 기술 은
보청기 제조사 들에게 기회인가, 위협인가?
보청기는 난청을 극복·지원하기 위한 청력 보조 의료기기다. 보청기는 청각신경 문제로 인한 난청을 개선하는데 주로 사용 되며, 경도난청부터 고도난청까지 대응 폭이 매우 넓다.
1983년 이후, 국민 사망원인 1위는 암이 차지하고 있다. 암으로 인 한 우리사회의 경제적 손실 비용은 2005년 기 준 14.1조원에 이르며, 암 환자 1인당 경제손실은 연간 약 6,000만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세계보건협회 의 발표에 따르면 암은 조기 발견 시 1/3 정도는 완치가 가 능하며, 1/3 정도는 완화가 가능하다고 한다. 때문에 조기 진 단 및 치료의 중요성이 크게 부각되고 있다. 특히 암 발생 메커니즘에 대한 연구와 이를 활용한 조기진단기술이
발전하면서 기존의 암 진단 방법인 영상진단과 조직검사 이전에 암을 진단하려는 노력
이 진행되고 있다.
출처_ KISTI MARKET REPORT(월간) 분석자_ 산업정보분석실 임종연 선임연구원
바이오자원, 신소재,
장기
암 진단용 소재
암 진단 생체표지자와 감지기술 개발을 주축으로 한 국내 생명공학기 술 중심의 소재 및 서비스 개념의 암 진단 시장은 유전자 검사 등의 서비스 형태인 NAT(Nucleic Acid Testing)시장과 혈청, 소변, 척수액 등 을 활용한 진단 킷 등이 포함되는 Immunoassay Testing시장, 조직검 사 시 활용되는 Advanced Staining 시장으로 구분된다. 일반적으로 암 진단은 CT, 초음파 등의 영상진단과 조직 검사를 통해 진단되었기 때 문에 조직검사용 진단소재 시장이 가장 오래됐고, 최근 조기진단 중 요성이 부각되면서 혈액을 통한 면역진단 시장이 성장했다. 그러나 최 근 유전자 검사 비용이 저렴해지면서 면역진단에 비해 효율성이 높은 NAT시장이 크게 성장했다.
암 진단 세계시장은 연평균(2005~2008) 9.38%의 성장률을 기록하 며 2010년 기준 약 38억 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국내의 경 우 아직 시장 초기 단계이나 2004년~2009년 연평균 40.5%로 성장 하는 등 빠르게 시장이 확대돼 2010년에는 약 144억 원에 이를 것으 로 추정된다.
국내에서는 HPV(Human papilloma virus)를 활용한 자궁암 진단, CEA(Carcinoembryonic atigen)를 활용한 대장암 진단 제품이 있으나 순수 국내 기술을 활용해 제품화에 성공한 사례는 아직 없다. 국내 기 술을 활용해 시장에 판매 중인 암 진단 제품은 자궁경부암 진단을 위 한 HPV(Human Papilloma Virus) 위주이며, 씨젠이 약 7억 원의 매출을 (2009) 달성하여 국내 암 진단 기업의 선두를 달리고 있다.
우리나라의 고령화는 매우 빠르게 진행되고 있어 2018년도에는 60세 이상 노인인구가 14%를 차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 암 진단 소재는 의료기기, 치료제 등과 융복합해 폭넓게 확대 적용이 가능하므로 진 단제품 뿐만 아니라 표적 치료제 및 영상진단제와의 결합을 통해 고 부가가치를 생산할 수 있는 원천기술에 해당된다. 그러나 진단 효율성 에 대한 문제점이 제기되면서 미국 내 보험정책에 대한 변화가 있을 수 있으며 9개 주요 진단 표지자에 대해서는 특허가 거의 등록된 상 태이므로 기존 표지자에 비해 효율성을 높이는 것이 필요하다. 따라서 진단 효율성을 기반으로 세분화된 시장 특성에 맞는 차별화된 전략 을 펼쳐야 한다. 또 유전자 진단 분야는 고품질의 진단서비스에 대한 가격 경쟁력 및 자동화 등을 위한 전략이, 면역진단은 기존 항체기반 소재에 대한 생산단가 인하 및 생산성 향상을 위한 전략이, 조직검사 부문은 정량화 등을 통한 기술개선 전략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된다.
c a n c e 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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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펄뛰는 공지
2012년 강원지역 산업기술정보 지원사업
●사업기간 : 2012년 5월 ~ 2012년 10월
●지원대상
- 강원TP 벤처공장 입주기업 및 회원기업,
강원TP 창업프로그램 창업기업, 강원지역 내 유망 중소기업
●지원내용
- 기업 핵심기술 및 주변 관련 기술에 대한 전 세계 기술정보 조사 제공
- 연구개발, 신제품, 공정개선 등에 관한 논문, 보고서, 특허 등 원문중심 제공
- 기술동향파악, 선진기술습득, 중복투자방지, 특허분쟁대비 등 기술경영전략에 활용
- 정보활용 교육제공
(기술정보조사, 산업재산권조사 등 희망기업 방문교육)
●신청서 접수 및 제출서류
- 신청기간 : 5. 21(월) ~ 6. 15(금), 2주간 - 신청방법 : 팩스, 이메일(스캔), 우편 제출
●심사 및 선정
- 과제심사 : 과제선정 심의위원회를 통해 20개 과제 선정 - 과제선정 : 과제선정 후, 강원TP 홈페이지
(http://www.gwtp.or.kr) 공지 및 기업별 개별 통보
●문의처
- (재)강원테크노파크 기업지원단 이종우 대리 E-mail) [email protected] /
Tel) 033-248-5615 / Fax) 033-244-3190
-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 강원지식플라자 김의수 소장 E-mail) [email protected] /
Tel) 033-244-9721 / Fax) 033-244-9723
※ 본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강원테크노파크 홈페이지 (http://www.gwtp.or.kr)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KISTI 슈퍼컴퓨터 7월 교육일정
●Tachyon 교육 + Linux - 일시 : 7월 12일
- 내용 : Tachyon2 사용법 숙지 및 실습
●Fortran - 일시 : 7월 13일
- 내용 : 포트란언어 기본문법 및 실습예제
●OpenCL 초급 - 일시 : 7월 19일
- 내용 : GPU 병렬프로그래밍 기초과정 체험
●OpenCL 중급 - 일시 : 7월 20일
- 내용 : OpenCL 초급과정을 학습한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다음 단계 이론 및 실습
●Many core/ Multi core 여름학교 - 일시 : 7월 25일 ~ 7월 27일
- 내용 : CPU, GPU, APU 등 계산과학 영역에서 활용 가능한 다양한 H/W 특성과 OpenMP, CUDA, OpenAcc, OpenCL,
Offload 등 H/W 활용을 위한 프로그래밍 도구 소개
※ 공통사항
- 신청 : KISTI 온라인 교육 홈페이지(http://edu.ksc.re.kr) - 장소 : KISTI 슈퍼컴퓨팅교육실(별관 1층)
- 문의사항 : 일반교육 042-869-1216 / 산업체 교육 042-869-0844
●발행일 2012년 6월 13일(통권 287호) ●등록번호 대전광역시 다0125 ●발행인 박영서 ●편집인 박한철 ●발행처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
●주소 305-806 대전광역시 유성구 대학로 245 ●전화 042-869-1004 ●팩스 042-869-1091 ●E-mail [email protected] ●디자인.인쇄 (주)STN
Techno-Leaders’ Digest
(특수격주간신문)What’s NEW
ASTI 동정
제9회 한·미 나노포럼 열려
KISTI ‘지식기부 천사단’ 경남지역 찾아가
KISTI, G밸리 발전가능성 매우 높은 것으로 분석
교육과학기술부와 미국 국립과학재단(NSF)은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양일 간 한양대학교에서 ‘제9회 한·미 나노(nano) 포럼’을 개최했다. KISTI 국가나노기 술정책센터(NNPC)는 미국 카네기멜론 대학과 공동으로 본 행사의 조직위원 회를 담당했다. 두 나라는 지난 2002년 제5차 한미과학기술공동위원회 합의 에 따라 2003년부터 매년 나노기술 분야의 연구성과를 교류하고 공동협력을 모색해왔으며, 이번 나노포럼에서는 나노기술의 융합, 지속 가능성, 응용 등에 초점이 맞춰졌다. KISTI NNPC 김창우 소장은 기조연설을 통해 한국의 나노기술 연구개발 정책 방향을 소개했으며, 국립과학 재단 미하일 로코 박사는 나노 융합에 대한 미국의 향후 전략을 발표했다. 이외에 미국 카네기멜론대학 등 35명의 전문가들 이 연구성과를 교류했다.
KISTI ‘지식기부 천사단’은 지난 5월 30일부터 6월 1일까지 3일 간 경남지역에서 ‘KISTI의 찾아가는 과학강연’ 행사를 개최했다. 5월 30일에는 함양군 군북고등학교와 의령군 의 령중학교에서 KISTI 슈퍼컴퓨팅연구지원실 이홍석 박사가 ‘슈퍼컴퓨팅을 이용한 우수 한 과학사례’라는 강연을 펼쳤고, 5월 31일에는 창원시 마산여자고등학교와 양곡중학교 에서 KISTI 부산울산경남지원 김병정 부지원장이 ‘생활 속에 숨어있는 특허이야기’ 강연 을, 그리고 6월 1일에는 김해시 김해중앙여자고등학교에서 KISTI 부산울산경남지원 강 현무 지원장이 ‘과학기술인의 소양’이라는 강연을 진행했다.
최근 KISTI가 국내 특허출원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서울디지털산업단지(G밸리)의 발전 가능성이 상당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 다. G밸리의 특허출원은 2000년 1,026건에 불과했던 것이 2009년에는 2,255건으로 늘어나 연평균 9.1%나 증가했다. 이는 같은 기간 우리나라 전체 특허 증가율 2.4%에 비해 4배가량 높은 수치다. 또 기술활동성과 개방혁신성 역시 서울시나 전국 평균에 비해 매우 뛰어난 것으로 평가됐다.
제4회 해양플랜트 기자재연구회 개최
KISTI 부산울산경남 지원은 지난 5월 17일 부산테크노파크에서 ‘제4회 해양플랜트 기자 재연구회’를 개최했다. 본 행사에서는 부산울산경남지원 강현무 지원장의 ‘연구회 운 영계획’, 김병국 연구회장의 ‘OTC 2012 개요’, STX 종합기술원 구금재 상무의 ‘STX 해 양플랜트 사업전략 및 전략품목’이라는 주제발표와 함께 참석자들 간 활발한 지식교 류가 이어졌다.
KISTI 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