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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러시아

□ 러 연방요금청, 다른 수송노선보다 높게 ESPO 송유관 수송요금 인상 계획

ㅇ 러시아 연방요금청은 ESPO 송유관을 통한 중국 및 Kozmino항으로의 원유 수송요금을 2014년부터 현재보다 6.4% 증가한 톤당 2,212루블로 인상할 계획이라고 8월 14일 발표함.

- 연방요금청에 따르면, 러시아 발틱해 연안의 Ust-Luga까지의 수송요금은 기존보다 3%

인상된 톤당 661.63루블, 그리고 Primorsk까지는 기존보다 5% 인상된 톤당 581.8루블임.

- 러시아 카스피해 연안의 Makhachkala항과 흑해연안의 Novorossiysk로 공급되는 원유 수송요금은 추가 인상 없이 톤당 348.85루블을 유지할 것임.

- 이에 따라, Transneft의 평균 원유 수송요금은 6.3% 인상되었음.

ㅇ 연방요금청은 Transneft의 전체적인 수송요금 인상 계획에 따라 ESPO 송유관의 수송요 금 인상이 이루어졌다고 밝힘.

- 당초 Transneft는 수송요금 인상이 물가상승에 상향에 영향을 주지 않을 것이라 언급한 바 있음.

- Transneft의 수송서비스 요금은 연방요금청에 의해 노선에 따라 톤당 요금으로 산정됨.

(Biztass, 2013.8.14)

□ Gazprom, 산업용 가스 도매가격 인상 계획

ㅇ 러시아 연방요금청은 올해 4분기(10월 1일)부터 산업용 소비자에 대한 Gazprom의 가스 도매가격을 8~9월 가격수준 대비 1.9% 인상할 계획이라고 8월 14일 발표함.

- 산업용 소비자에 대한 Gazprom의 가스 도매가격은 8월 1일 이후 3% 인상된 바 있음.

- 가정용 및 산업용 가스요금은 7월 1일부터 4월 요금 대비 평균 15% 인상되었으며, 이 는 1월 대비 12% 인상한 수치임.

- 이번 가스 도매가격 인상은 2013년 러시아 사회·경제발전 전망 수준에 맞춰 가스가격 을 조정하기 위함임. 따라서 2014년 1분기 가스 도매가격은 다시 2013년 8~9월 수준으 로 인하될 계획임.

2013년 러시아 사회·경제발전 전망에 따르면, 2013년 산업용 가스 도매가격 인상률 목표치 는 15% 이하임.

ㅇ 러시아 연방요금청은 올해부터 산업용 가스가격을 분기별로 결정하고 있음. 산업용 가스 도매가격은 황함유량이 1%인 중유와 황함유량이 0.1%인 가스오일(Gas oil)의 9개월간의 가격 정보를 사용하여 산정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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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매가격 산정방식의 수정안을 승인하였음.

- 이에 따라, 산정방식에 따라 계산된 전 분기의 가스 가격이 전망치의 3%를 초과하거나 부족할 경우, 다음 분기에는 가격 조정을 위해 계수를 수정하게 됨.

ㅇ 2011년 초 러시아 정부는 2015년부터 국내 가스 가격의 국가조정을 폐지하고, 전면 가격

자유화 체제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음. 당시 러시아 정부에 따르면, 가스 가격이 자유화될 경우 Gazprom의 산업용 가스 가격이 유럽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게 될 것임.

(Expert; Oilcapital, 2013.8.14)

□ Transneft, 우랄·볼가지역 고유황 원유를 ESPO 송유관으로 공급 계획

ㅇ Transneft는 우랄·볼가지역에서 주로 활동하는 Bashneft社의 고유황 원유를 ESPO 송유 관으로 공급하기 위하여 Tuymazy-Omsk-Novosibrsk 구간 송유관(TON-1, TON-2)을 재 건할 것이라 8월 15일 발표함.

- Transneft는 TON-1, 2 송유관 가동 시기를 2014년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재건 사업 차 원에서 12개의 원유펌핑스테이션이 건설될 것임. Transneft는 동 노선의 수송용량을 연 375만 톤까지 증대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음.

ㅇ TON-1, 2 노선이 재건되면, Bashneft가 우랄·볼가지역에서 생산하는 고황함유 원유를 시 베리아지역으로 수송할 수 있게 됨.

Transneft는 중국으로의 ESPO를 통한 원유 공급량 증대를 통해 ESPO-원유의 황함유량이 현 0.55%에서 0.65%로 증대될 것이라 지난 6월 밝힌 바 있음.

- Bashneft는 2013년 3분기 ESPO 송유관을 통한 원유 공급권을 획득했다고 밝혔으나, 공급량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음.

- Bashneft는 향후 시베리아지역으로의 원유 공급량을 증대시키려고 함.

자료 : Argus

< ESPO 송유관 및 Tuymazy-Omsk-Novosibrsk 구간 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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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Transneft는 ESPO 송유관의 원유확보 물량을 증대시키기 위해, 동시베리아지역 내 유전 과 ESPO 송유관을 연결하는 지선 건설과 러시아 서부지역(우랄·볼가지역 포함) 수송망과 ESPO 송유관 간 연결 등을 추진하고 있음.

- 현재 Rosneft는 ESPO 송유관을 통한 對중국 원유 수출량을 증대시키려고 하지만 공급 물량 확보가 주된 장애요인 중의 하나임.

- 한편, 지난 5월 Lukoil도 ESPO 송유관을 통한 원유 공급권을 획득함.

(Vedomosti, 2013.8.15)

□ 러 정부, ’30년까지의 파이프라인 구축계획 승인

ㅇ 러시아 정부는 2030년까지의 국내 파이프라인 구축계획을 8월 19일 승인하였음.

- 이번 계획은 2012~2030년까지의 석유 수송량 증대, 신규 가스생산센터 개발, 전통 매 장지역에서의 석유 수송량 증대 등을 목적으로 하고 있음.

- 동 계획에는 2030년까지의 파이프라인 수송부문의 국가시설 건설을 위한 세부내용(대 상지역, 수송방식, 노선, 건설 기간 등)들이 포함되어 있음.

ㅇ 2030년까지의 원유, 가스, 석유제품 파이프라인 건설계획은 다음과 같음.

- 원유 파이프라인의 경우, Zapolyare-Purpe구간, Kuyumba-Taishet구간, ESPO 송유관과 Khabarovsk 및 Komsomolsk 정유공장까지 지선, Tikhoretsk-Novorossiysk-2 송유관과 Afipsky 정유공장까지 지선, CPC 송유관 확대 등

자료 : Irkutsk Oil Company

< 러시아 동부지역 주요 파이프라인 구축계획 >

- 석유제품 파이프라인의 경우, Kstovo-Nafornaya구간, Syzran-Saratov-Volgograd-Chernomorskoye 구간(‘Ug’사업), Vtorovo-Yaroslavle-Kirisho-Primorsk구간(‘Sever’사업) 등

(4)

- 가스 파이프라인의 경우, Bovanenkovo-Ukhta구간의 제3, 4, 5, 6라인, Ukhta-Tarzhok구간 의 제3라인, Ukhta-Chevoksary 가스관 제1라인, Altai사업, Sila Sibiri사업, Nord Stream사 업의 제3, 4라인, Murmansk-Volkhov가스관-Murmansk주 구간, Kamennovysskoye more-Severo Kamennovysskoye-Parusovoy-Tazovskaya Guba 구간, Obskaya-Tazovskaya 구간 등임.

(RBC; Oilru, 2013.8.19)

□ Gazprom, ’18년부터 Yuzhno-Kirinskoye 가스전에서 가스생산 계획

ㅇ Gazprom은 사할린-III 사업의 Yuzhno-Kirinskoye 가스전에서의 가스 생산을 2018년부터 시작할 계획이라고 8월 15일 밝힘.

- Gazprom의 계획에 따르면, 2013년 내에 Yuzhno-Kirinskoye 가스전 서부에 2개의 유정 을 시추하여 가스 매장량(C1 범주)을 증대시킬 것이며, 이후 2014년에는 매장지 동부에 2개의 유정을 추가로 시추하여 매장지 동부지역의 가스 매장량을 증대시키려고 함.

- 이를 통해 Yuzhno-Kirinskoye 가스전의 가스 탐사매장량(C1+C2 범주)이 560Bcm 규 모를 상회할 것으로 기대됨.

ㅇ 현재 Gazprom은 북극 바렌츠해 Shtokman 가스전 사업이 무기한 연기되면서, 최종 소비 지(아·태지역)와 근접하고 가스 매장량 대체가 가능한 Yuzhno-Kirinskoye 가스전 개발을 우선 추진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음(인사이트 제13-21호(6.7일자) p.28 참조).

- Yuzhno-Kirinskoye 가스전에서 생산되는 가스는 사할린-하바로프스크-블라디보스톡 가 스수송시스템으로 공급될 것이며, 블라디보스톡 LNG 사업의 주요한 가스 공급원으로 될 것으로 기대됨.

(Interfax, 2013.8.15)

□ 러 총리, 북극항로용 다목적 원자력 쇄빙선 건설에 대한 정부투자 결정

ㅇ 러시아 메드베데프 총리는 다목적 원자력 쇄빙선(standard universal nuclear-powered icebreaker) 2대 건설에 대한 정부투자 명령서에 8월 21일 서명함.

- 이번 결정에 따르면, 다목적 원자력 쇄빙선 건설에 대한 2014~2020년 기간의 예산 투 자금액과 발주자 및 수주자 결정에 관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음.

- 예산 투자금액은 2014~2020년 기간 동안 861억 루블로, 그 중 첫 번째 쇄빙선 건설비 용은 420억 루블, 두 번째 쇄빙선 건설비용은 441억 루블로 책정됨.

ㅇ 원자력 쇄빙선 건설에 관한 이번 정부투자 명령은 현재 가동 중인 원자력 쇄빙선의 교체, 고장 없는 쇄빙선의 북극항로 운항, 2017년부터 야말반도에서부터의 연중 무휴로 탄화수 소 자원 수송을 위하여 결정됨.

- 현재 북극항로에는 총 5대의 원자력 쇄빙선이 가동 중에 있음. 그러나 쇄빙선의 수송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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량 및 쇄빙선의 운항가능 기간 만료 등의 이유로 2017년 경에는 상기 5대 쇄빙선 중 1 대의 쇄빙선만 운항이 가능하게 됨.

- 러시아는 2021년까지 총 3개의 다목적 원자력 쇄빙선을 마련할 계획이며, 이번에 예산 투자 결정이 채택됨 쇄빙선 외에 한 대의 쇄빙선은 이미 2012년 Baltiysky 공장에서 건 설이 시작되었음. 각각의 쇄빙선은 2017, 2019, 2020년에 건설이 완료될 계획임.

(러시아 정부 홈페이지; Interfax; Vzgiyad, 2013.8.21)

참조

관련 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