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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 - 보 도 자 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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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 도 자 료

배포일자 2021년 5월 27일(목) 총 4매

담당부서 생활환경과 담 당 자 ∙생활환경과장 서용성 ☎440-5045

∙담당자 조현주 ☎440-3432

사진 □ 없음 ▣ 있음 참고자료 ▣ 없음 □ 있음 보 도 시 점 배포 즉시 보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인천시, 최초‘국가 생태관광지역’선정

- 백령도 하늬해변(점박이물범 집단서식지)과 진촌리 마을 -

- 백령주민의 오랜 숙원사업, 지속가능한 생태도시 시작의 마중물 될 것 -

인천시 백령도 하늬해변(점박이물범 집단서식지)과 진촌리 마을이 ‘국 가 생태관광지역’으로 선정됐다.

환경부에서는 우수한 생태자원을 지역사회가 자발적으로 보전하면서도 발전 동력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생태관광지로 가치 있는 지역을 ‘국 가 생태관광지역’으로 지정하고 있다. 선정된 지역은 생태관광 프로 그램 개발·운영, 생태보전 활동, 에코촌·생태관광센터 등 시설 설 치, 자연환경 해설사 배치, 홈페이지·블로그 홍보 등 국가 차원의 지 원이 이뤄진다.

2018년 이후 3년 만에 실시하는 이번 국가 생태관광지역 신규 후보지 공모에 전국 15개소가 신청했는데, 최종 선정대상지는 인천을 포함해 3개소에 불과하다. 지난 2013년 도입된 국가 생태관광지역은 전국 26 개소가 지정됐으나, 인천은 단 한 곳도 없는 상황에서 이번이 첫 생 태관광지역 사례로 탄생됐다.

생태관광지역으로 선정된‘백령도 하늬해변’과‘진촌리 마을’은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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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이물범(천연기념물 제331호,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 해양보호생물) 의 국내 최대 서식지로, 점박이물범은 지난 1940년대에는 약 8천 마리 가 서해에 서식했지만, 최근에는 1,500마리로 개체수가 많이 감소했 다.

백령도에서는 매년 봄부터 늦가을까지 300여 마리의 점박이물범을 관 찰할 수 있는데, ‘하늬해변’에서는 육안으로 생태관광이 가능한 점 박이물범 바위 3곳과 인공쉼터 1곳이 있다. 게다가 인천녹색연합, 점 박이물범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백령중고등학교 점박이물범탐구 동아리 등 점박이물범에 대한 NGO와 지역주민 주도의 보호활동기반 이 형성되어 있다.

또한 하늬해변은 백령도에서 번식하는 멸종위기종인 노랑부리백로와 저어새, 검은머리물떼새 등을 관찰할 수 있으며, 한반도에서 보기 어려 운 신원생대 암석을 볼 수 있는 등 지질·지정학적 가치 등으로 생태관 광지역의 조건이 충분하며 남북 관계에 따른 평화이음 생태관광거점 등으로 활용할 수 있다.

‘백령도 생태관광지역 지정’은 백령주민의 오랜 숙원사업의 해결이 자 국민들에게 물범과 백령도를 알리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며, 지 역과 자연의 지속가능성을 추구하는 생태관광을 통해 지역사회의 환 경에 대한 인식 증진과 친환경 생활, 삶의 질을 높여주는 관광 개발 등으로 지역의 가치를 높일 것이다.

인천시는 이번을 계기로 섬지역의 심각한 문제인 미세플라스틱, 쓰레 기부터 흔적을 남기지 않는 클린하이킹 운동*을 시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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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린하이킹 운동이란 등산 등 야외 활동 시 발생되거나 버려져 있는 쓰 레기를 수거해 오는 친환경 캠페인

유훈수 인천시 환경국장은“인천은 168개의 섬, 갯벌, 국가지질공원, 멸종위기 야생생물 등 천혜의 생태가치자원을 가지고 있어 백령도를 시작으로 지속가능한 생태도시 시작의 마중물이 될 것으로, 향후 생 태관광서비스지원 조례 제정 등 생태관광의 저변 확대 및 다양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붙임> 사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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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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