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에서 사용한 문항의 타당성을 검증하고, 공통요인을 찾아내 변수로 활용 하기 위해 PASW 18.0을 사용하여 요인분석을 실시하였다. 요인분석(Factor Analysis)은 일련의 관측된 변수에 근거하여 직접 관측되지 않은 요인을 확인하기
위한 것으로 수많은 변수들을 적은 수의 몇 가지 요인으로 묶어줌으로써 그 내용을 단순화하는 것이 목적이다(안광호, 임병훈, 2006). 그러한 각 문항을 몇 가지 소수의 요인으로 묶어줌으로써 각 문항들이 동일한 개념을 측정하는지를 파악할 수 있다.
요인추출방법으로는 주성분분석(PCA) 중 직각회전(Varimax Rotation)에 의한 요인 분석을 실시하였다. 요인분석을 하기 위해서는 적어도 표본이 50개 이상이어야 하 는데, 본 연구는 표본수가 139개 이므로 이 요건을 충족시킨다고 볼 수 있다(채서 일, 2001). 아울러 각 변수의 요인 간 상관관계의 정도를 나타내는 요인적재량 (Factor Loading)의 수용기준은 보통 ±0.30 이상이면 유의하다고 보지만 보수적인 기준은 ±0.40 이상이다. 그리고 ±0.50 이상인 경우는 매우 높은 유의성을 갖는다고 본다(Hair et al., 2006; 강병서, 2002). 따라서 본 연구는 보수적인 기준으로 요인적 재량 ±0.40 이상을 기준으로 선택하였으며, 고유값(Eigen Value)은 1.0 이상을 기준 으로 하였다.
본 연구에서 사용된 측정도구는 MCSQ, 조직몰입, 조절초점, 고객지향성이다.
MCSQ는 선행연구를 통하여 ‘교육훈련’ 6문항, ‘권한위임’ 5문항, ‘보상’ 5문항의 총 16문항으로 구성하였다. 그리고 조직몰입은 ‘정서적 조직몰입’ 6문항, ‘지속적 조직 몰입’ 6문항, ‘규범적 조직몰입’ 6문항의 총 18문항으로 구성하였다. 조절초점은 ‘향 상초점’ 6문항, ‘방어초점’ 5문항의 총 11문항으로 구성하였다. 또한 고객지향성은 5 개 문항으로 구성하였다. 그러므로 하위요인이 존재하는 MCSQ와 조직몰입, 조절초 점의 측정도구 각각에 대해서 탐색적 요인분석을 실시하였다. 분석결과의 지표로써, Kaiser-Meyer-Olkin(KMO)는 변수들 간의 상관관계가 다른 변수에 의해 잘 설명 되는 정도를 나타내는 값으로써, 일반적으로 KMO .90이면 상당히 좋은 것이고, .80~.89면 꽤 좋은 편, .70~.79면 적당한 편, .60~.69면 평범한 편, .50~.59면 바람직하 지 못한 편, .50 미만이며 받아들일 수 없는 수치로 판단한다(송지준, 2009).
1.1.1 MCSQ의 탐색적 요인분석 결과
MCSQ의 탐색적 요인분석으로 총 16문항을 투입하였다. 본 분석에서의 KMO =
.841로써 요인분석을 위한 변수들의 선정이 상당히 좋은 편으로 나타나고 있다. 또 한 요인분석 모형의 적합성 여부를 나타내는 Bartlett의 구형성 검증결과 유의확률
= .000으로써 요인분석의 사용이 적합하며, 공통요인이 존재한다고 볼 수 있다.
그리고 고유값(Eigen Value)이 1.0 이상을 충족시키는 요인이 3개가 존재했다. 1 요인은 설명변량이 27.824%, 2요인은 19.423%, 3요인은 19.251%로 3요인까지 설명 된 총 변량은 66.497%이고, 4요인부터는 크게 누적변량이 증가하지 않았다. 즉, 3개 의 요인이 존재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직각회전(Varimax)에 의한 요인분석 결과 를 바탕으로 회전된 성분행렬은 <표 2>와 같다.
<표 2> MCSQ의 탐색적 요인분석 결과
성분
1 2 3
교육훈련3 0.870
교육훈련2 0.850
교육훈련5 0.849
교육훈련4 0.844
교육훈련1 0.771
교육훈련6 0.761
보상4 0.816
보상5 0.805
보상3 0.759
보상1 0.688
보상2 0.669
권한위임5 0.823
권한위임4 0.775
권한위임1 0.762
권한위임3 0.715
권한위임2 0.715
Eigen Value 4.452 3.108 3.080
분산설명(%) 27.824 19.423 19.251
회전된 성분행렬은 베리맥스의 회전법에 의해서 5차례 반복계산 후에 얻어진 결 과이다. 결과를 살펴보면, ‘교육훈련’ 요인에 6개의 항목, ‘보상’ 요인에 5개의 항목,
‘권한위임’ 요인에 5개의 항목이 결정되어 제거되는 항목 없이 그대로 분류되었다.
1.1.2 조직몰입의 탐색적 요인분석 결과
조직몰입의 탐색적 요인분석을 위해 총 18문항을 투입하였다. 본 분석에서의
KMO = .902로써 요인분석을 위한 변수들의 선정이 상당히 좋은 편으로 나타나고 있다. 또한 요인분석 모형의 적합성 여부를 나타내는 Bartlett의 구형성 검증결과 유의확률 = .000으로써 요인분석의 사용이 적합하여 공통요인이 존재한다고 볼 수 있다.
그리고 고유값(Eigen Value) 1.0 이상을 충족시키는 요인이 3개가 존재했다. 1요 인은 설명변량이 35.297%, 2요인은 14.422%, 3요인은 13.240%로 3요인까지 설명된 총 변량은 62.960%이고, 4요인부터는 크게 누적변량이 증가하지 않았다. 즉, 3개의 요인이 존재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직각회전(Varimax)에 의한 요인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회전된 성분행렬은 <표 3>과 같다.
<표 3> 조직몰입의 탐색적 요인분석 결과
성분
1 2 3
정서몰입4 0.888
정서몰입3 0.884
정서몰입5 0.875
정서몰입6 0.854
정서몰입2 0.835
정서몰입1 0.731
규범몰입4 0.671
지속몰입1 0.659
지속몰입5 0.618
규범몰입1 0.553
규범몰입3 0.776
규범몰입5 0.701
규범몰입6 0.504
지속몰입2 0.480
지속몰입4 0.801
지속몰입3 0.697
지속몰입6 0.661
규범몰입2 0.500
Eigen Value 6.354 2.596 2.383
분산설명(%) 35.297 14.422 13.240
회전된 성분행렬은 베리맥스의 회전법에 의해서 4차례 반복계산 후에 얻어진 결 과이다. 결과를 살펴보면, ‘정서적 조직몰입’ 요인에는 6개의 항목이 투입되어 제거 되는 항목 없이 그대로 분류되었으나, ‘규범적 조직몰입’ 요인에는 6개의 항목이 투 입되어 규범몰입1과 규범몰입2, 규범몰입4의 3개 항목이 제거되고 3개의 항목으로 구성되었다. 그리고 ‘지속적 조직몰입’ 요인에도 6개의 항목이 투입되어 지속몰입1
과 지속몰입2, 지속몰입5의 3개 항목이 제거되고 3개의 항목으로 구성되었다.
1.1.3 조절초점의 탐색적 요인분석 결과
조절초점의 탐색적 요인분석을 위해 총 11문항을 투입하였다. 본 분석에서의 KMO = .713으로써 요인분석을 위한 변수들의 선정이 좋은 편으로 나타나고 있다.
또한 요인분석 모형의 적합성 여부를 나타내는 Bartlett의 구형성 검증결과 유의확 률 = .000으로써 요인분석의 사용이 적합하여 공통요인이 존재한다고 볼 수 있다.
그리고 고유값(Eigen Value)이 1.0 이상을 충족시키는 요인은 2개가 존재했다. 1 요인은 설명변량이 25.362%, 2요인은 17.729%로 2요인까지 설명된 총 변량은 43.090%이고, 3요인부터는 크게 누적변량이 증가하지 않았다. 즉, 2개의 요인이 존 재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직각회전(Varimax)에 의한 요인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회전된 성분행렬은 <표 4>와 같다.
<표 4> 조절초점의 탐색적 요인분석 결과
성분
1 2
향상초점10 0.770
향상초점9 0.735
향상초점11 0.723
향상초점7 0.614
향상초점1 0.519
방어초점8 0.488
향상초점3 0.404
방어초점4 0.776
방어초점2 0.735
방어초점5 -0.578
방어초점6 0.434
Eigen Value 2.777 1.963
분산설명(%) 25.362 17.729
회전된 성분행렬은 베리맥스의 회전법에 의해서 3차례 반복계산 후에 얻어진 결 과이다. 결과를 살펴보면, ‘향상초점’ 요인에는 6개의 항목이 투입되어 제거되는 항 목 없이 그대로 분류되었으나, ‘방어초점’ 요인에는 5개의 항목이 투입되어 방어초 점8의 1개 항목이 제거되고 4개 항목으로 구성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