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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문제2: 성별과 연령집단, 자녀와의 상호제공적 금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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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절효과

여기서는 성별과 연령집단, 자녀와의 상호제공적 금전적 지지가 은 퇴고령자의 주관적 삶의 질에 미치는 영향관계에서 경제수준이 갖 는 조절효과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서 성별과 연령집단, 자녀로부터 받은 월평균 금전적 지지, 자녀에게 제공한 금전적 지지 라는 변수와 경제수준과의 상호작용효과를 분석해봄으로서 조절효 과를 검증하였다.

1) 연령집단

연령집단이 은퇴고령자의 주관적 삶의 질에 미치는 영향에 경제수 준이 갖는 조절효과를 분석해본 결과, 기존모델에서 연령집단과 경 제수준이라는 독립변수를 제외한 다른 변수들을 통제변수로 투입한 첫 번째 단계의 경우 32.8%의 설명력을 갖는다(R2=.328, F=74.089).

연령집단과 경제수준을 투입한 두 번째 단계의 경우 33.3%의 설명 력을 갖는다(R2=.333, F=66.999). 이는 첫 번째 단계에 비해 설명 력이 0.5% 증가했으며, 연령집단과 경제수준이라는 독립변수의 투 입이 영향을 준 것으로 해석된다.

세 번째 단계는 두 번째 단계가 투입된 상태에서 연령집단과 경제 수준의 상호작용항이 추가된 것으로, 이 단계의 설명력은 33.4%이 다(R2=.334, F=63.462). 이는 두 번째 단계에 비해 설명력이 0.1%

증가했으며, 연령집단과 경제수준의 상호작용항의 투입이 영향을 준 것으로 해석된다.

이를 정리하자면 [표 4-1]와 같다.

변수

은퇴고령자의 주관적 삶의 질에 주는 영향

단계1 단계2 단계3

BA S.E. BA S.E. BA S.E.

신체적

건강상태 1.785*** .028 1.695*** .008 1.702*** .008 인지적

건강상태 1.124* .014 .698* .014 .702* .014 자녀와의

동거여부 2.036 .013 1.162 .013 1.159 .013 성별 -1.979* .013 -1.407* .014 -1.424* .014 자녀로부터

받은 월평균 금전적지지

.023** .000 .025** .000 .025** .000 배우자와의

관계만족도 .488*** .000 .482*** .000 .482*** .000 첫 번째 자녀와

주당평균 연락빈도

.753*** .005 .719*** .005 .714*** .005 첫 번째 자녀와

주당평균 대면만남빈도

-.156 .008 -.162 .008 -.162 .008 배우자에게

돌봄제공을 받은 주당평균시간

-.272** .001 -.267** .001 -.267** .001 자녀에게

돌봄제공을 받은 주당평균시간

-1.084** .006 -1.025** .006 -1.022** .006 친구들과 만나는

주당 평균횟수 .562*** .003 .601*** .003 .597*** .003 간병인에게

돌봄제공을 받은 주당평균시간

-.973** .007 -.994** .007 -.995** .007 자녀에게 제공한

금전적지지 .024** .000 .023** .000 1.532** .000 배우자에게

돌봄을 제공한 주당평균시간

-.044 .001 -.043 .001 -.043 .001 [표 4-1] 연령집단이 은퇴고령자의 주관적 삶의 질에 미치는 영향 관계에서 경제수준이 갖는 조절효과분석 결과

자녀와 10세 미 만 손자녀에게 돌봄을 제공한 주당평균시간

-.018 .000 -.018 .000 -.018 .000

연령집단 -1.485* .016 -2.398* .017

경제수준 3.363** .016 2.994** .016

연령집단*경제수

1.333 .034

(상수항) 28.061*** .028 22.930*** .038 23.042*** .038

사례수(N) 2254

R Square .328 .333 .334

F값 74.170 66.999 63.462

* p<.05, ** p<.01, *** p<.001, A = 비표준화 회귀계수

여기서, 연령집단과 경제수준의 상호작용항은 유의수준 0.05에서 은퇴고령자의 주관적 삶의 질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지 못하는 것 으로 나타났다. 즉, 연령집단이 은퇴고령자의 주관적 삶의 질에 미 치는 영향은 경제수준에 따라 달라지지 않는다는 뜻으로 해석된다.

2) 성별

성별이 은퇴고령자의 주관적 삶의 질에 미치는 영향에 경제수준이 갖는 조절효과를 분석해본 결과, 기존모델에서 성별과 경제수준이라 는 독립변수를 제외한 다른 변수들을 통제변수로 투입한 첫 번째 단계의 경우 32.8%의 설명력을 갖는다(R2=.328, F=74.170).

성별과 경제수준을 투입한 두 번째 단계의 경우 33.3%의 설명력을 갖는다(R2=.333, F=67.033). 이는 첫 번째 단계에 비해 설명력이 0.5% 증가했으며, 성별과 경제수준이라는 독립변수의 투입이 영향 을 준 것으로 해석된다.

세 번째 단계는 두 번째 단계가 투입된 상태에서 성별과 경제수준 의 상호작용항이 추가된 것으로, 이 단계의 설명력은 33.4%이다

변수

은퇴고령자의 주관적 삶의 질에 주는 영향

단계1 단계2 단계3

BA S.E. BA S.E. BA S.E.

신체적

건강상태 1.604*** .028 1.695*** .008 1.693*** .008 인지적

건강상태 .808* .014 .698* .014 .697* .014 자녀와의

동거여부 1.949 .013 1.162 .013 1.162 .013 연령집단 -2.321* .016 -1.479* .016 -1.481* .016 자녀로부터 받

은 월평균 금전 적지지

.028** .000 .025** .000 .025** .000 배우자와의

관계만족도 .483*** .000 .482*** .000 .482*** .000 첫 번째 자녀와

주당평균 연락빈도

.730*** .005 .719*** .005 .718*** .005 첫 번째 자녀와

주당평균 대면만남빈도

-.116 .008 -.162 .008 -.162 .008 배우자에게

돌봄제공을 받은 주당평균시간

-.289** .001 -.267** .001 -.267** .001 자녀에게

돌봄제공을 받은 주당평균시간

-1.079** .006 -1.025** .006 -1.025** .006 친구들과 만나는

주당 평균횟수 .593*** .003 .601*** .003 .601*** .003 (R2=.334, F=63.281). 이는 두 번째 단계에 비해 설명력이 0.1% 증 가했으며, 성별과 경제수준의 상호작용항의 투입이 영향을 준 것으 로 해석된다.

이를 정리하자면 [표 4-2]와 같다.

[표 4-2] 성별이 은퇴고령자의 주관적 삶의 질에 미치는 영향관계 에서 경제수준이 갖는 조절효과분석 결과

간병인에게 돌봄제공을 받은 주당평균시간

-.996** .007 -.994** .007 -.993** .007 자녀에게 제공

한 금전적지지 .026** .000 .023** .000 1.507** .000 배우자에게

돌봄을 제공한 주당평균시간

-.046 .001 -.043 .001 -.043 .001

자녀와 10세 미 만 손자녀에게 돌봄을 제공한 주당평균시간

-.018 .000 -.018 .000 -.018 .000

성별 -1.414* .014 -1.192* .027

경제수준 3.363*** .016 3.498*** .021

성별*경제수준 -.285* .030

(상수항) 28.049*** .028 22.930*** .038 22.917*** .038

사례수(N) 2254

R Square .328 .333 .334

F값 74.170 67.033 63.281

* p<.05, ** p<.01, *** p<.001, A = 비표준화 회귀계수

여기서, 성별과 경제수준의 상호작용항은 유의수준 0.05에서 B=-.285으로 은퇴고령자의 주관적 삶의 질에 부(-)적인 영향을 미 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성별이 은퇴고령자의 주관적 삶의 질에 미치는 영향은 경제수준에 따라 달라진다는 뜻으로 해석된다.

성별이 은퇴고령자의 주관적 삶의 질에 미치는 영향을 경제수준이 어떻게 조절하는지를 좀 더 자세히 살펴보기 위해 도표를 그려 <그 림 4-1>에 제시하였다.

<그림 4-1> 성별과 경제수준의 상호작용

<그림 4-1>에 의하면 남성과 여성 모두 경제수준이 저소득층일때 보다 일반층일 경우에 주관적 삶의 질이 높은 것으로 나타나, 경제 수준이 저소득층일때보다 일반층일 경우 은퇴고령자의 주관적 삶의 질이 높다는 것을 볼 수 있다. 하지만 저소득층일 경우에는 남성이 여성보다 주관적 삶의 질이 낮은 반면, 일반층의 경우 남성이 여성 보다 주관적 삶의 질이 높은 것을 확인할 수 있다.

3) 자녀로부터 받은 월평균 금전적 지지

자녀로부터 받은 월평균 금전적 지지가 은퇴고령자의 주관적 삶의 질에 미치는 영향에 경제수준이 갖는 조절효과를 분석해본 결과, 기 존모델에서 자녀로부터 받은 월평균 금전적 지지가 경제수준이라는 독립변수를 제외한 다른 변수들을 통제변수로 투입한 첫 번째 단계 의 경우 32.8%의 설명력을 갖는다(R2=.328, F=74.069).

자녀로부터 받은 월평균 금전적 지지와 경제수준을 투입한 두 번

변수

은퇴고령자의 주관적 삶의 질에 주는 영향

단계1 단계2 단계3

BA S.E. BA S.E. BA S.E.

신체적

건강상태 1.772*** .028 1.695*** .008 1.695*** .008 인지적

건강상태 .906* .008 .698* .014 .698* .014 자녀와의

동거여부 1.743 .013 1.162 .014 1.162 .013 연령집단 -1.642* .016 -1.479* .016 -1.479* .016 성별 -1.810* .014 -1.407* .014 -1.407* .014 배우자와의

관계만족도 .487*** .000 .482*** .000 .482*** .000 첫 번째 자녀와

주당평균 연락빈도

.725*** .005 .719*** .005 .719*** .005 첫 번째 자녀와

주당평균 대면만남빈도

-.121 .008 -.162 .008 -.162 .008 째 단계의 경우 33.3%의 설명력을 갖는다(R2=.333, F=70.803). 이 는 첫 번째 단계에 비해 설명력이 0.5% 증가했으며, 자녀로부터 받 은 월평균 금전적 지지와 경제수준이라는 독립변수의 투입이 영향 을 준 것으로 해석된다.

세 번째 단계는 두 번째 단계가 투입된 상태에서 자녀로부터 받은 월평균 금전적 지지과 경제수준의 상호작용항이 추가된 것으로, 이 단계의 설명력은 33.4%이다(R2=.334, F=66.717). 이는 두 번째 단 계에 비해 설명력이 0.1% 증가했으며, 자녀로부터 받은 월평균 금 전적 지지과 경제수준의 상호작용항의 투입이 영향을 준 것으로 해 석된다.

이를 정리하자면 [표 4-3]와 같다.

[표 4-3] 자녀로부터 받은 월평균 금전적 지지가 은퇴고령자의 주 관적 삶의 질에 미치는 영향관계에서 경제수준이 갖는 조절효과분 석 결과

배우자에게 돌봄제공을 받은 주당평균시간

-.271** .001 -.267** .001 -.267** .001 자녀에게

돌봄제공을 받은 주당평균시간

-1.091** .006 -1.025** .006 -1.025** .006 친구들과 만나는

주당평균횟수 .583*** .003 .601*** .003 .601*** .003 간병인에게

돌봄제공을 받은 주당평균시간

-.981** .007 -.994** .007 -.994** .007 자녀에게 제공한

금전적지지 .023** .000 .023** .000 1.517** .000 배우자에게

돌봄을 제공한 주당평균시간

-.041 .001 -.043 .001 -.043 .001

자녀와 10세 미 만 손자녀에게 돌봄을 제공한 주당평균시간

-.015 .000 -.018 .000 -.018 .000

자녀로부터 받은 월평균 금전적지

.024** .000 .061** .000 경제수준 3.380*** .016 3.907*** .016 자녀로부터 받은

월평균 금전적지 지 *경제수준

-.042* .001 (상수항) 28.854*** .028 22.930*** .038 22.754*** .038

사례수(N) 2254

R Square .328 .333 .334

F값 74.069 70.803 66.717

* p<.05, ** p<.01, *** p<.001, A = 비표준화 회귀계수

여기서, 자녀로부터 받은 월평균 금전적 지지와 경제수준의 상호작 용항은 유의수준 0.05에서 B=-.038으로 은퇴고령자의 주관적 삶의 질에 부(-)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자녀로부터 받 은 월평균 금전적 지지가 은퇴고령자의 주관적 삶의 질에 미치는 영향은 경제수준에 따라 달라진다는 뜻으로 해석된다.

자녀로부터 받은 월평균 금전적 지지가 은퇴고령자의 주관적 삶의 질에 미치는 영향을 경제수준이 어떻게 조절하는지를 좀 더 자세히 살펴보기 위해 도표를 그려 <그림 4-2>에 제시하였다.

<그림 4-2> 자녀로부터 받은 월평균 금전적 지지와 경제수준의 상호작용

<그림 4-2>에 의하면 전반적으로 경제수준이 저소득층일때보다 일반층일 경우 은퇴고령자의 주관적 삶의 질이 높아짐을 볼 수 있 다. 그런데 적은 액수의 금전적 지지를 수혜하는 경우보다 많은 액 수의 금전적 지지를 수혜하는 경우에 저소득층과 일반층 모두 주관 적 삶의 질이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나서 자녀로부터 받는 금전적

지지의 크기가 상당히 중요한 것으로 생각된다. 그러나 저소득층의 경우 많은 액수의 금전적 지지를 수혜하는 경우 주관적 삶의 질이 급격히 증가하는 반면에, 일반층에 있어서는 자녀로부터 받는 금전 적 지지의 액수가 중요하기는 하나 저소득층만큼 큰 영향을 주지는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4) 자녀에게 제공한 금전적 지지

자녀에게 제공한 금전적 지지가 은퇴고령자의 주관적 삶의 질에 미치는 영향에 경제수준이 갖는 조절효과를 분석해본 결과, 기존모 델에서 자녀에게 제공한 금전적 지지와 경제수준이라는 독립변수를 제외한 다른 변수들을 통제변수로 투입한 첫 번째 단계의 경우 32.8%의 설명력을 갖는다(R2=.328, F=74.069).

자녀에게 제공한 금전적 지지와 경제수준을 투입한 두 번째 단계 의 경우 33.3%의 설명력을 갖는다(R2=.333, F=67.033). 이는 첫 번째 단계에 비해 설명력이 0.5% 증가했으며, 자녀에게 제공한 금 전적 지지과 경제수준이라는 독립변수의 투입이 영향을 준 것으로 해석된다.

세 번째 단계는 두 번째 단계가 투입된 상태에서 자녀에게 제공한 금전적 지지와 경제수준의 상호작용항이 추가된 것으로, 이 단계의 설명력은 33.4%이다(R2=.334, F=63.405). 이는 두 번째 단계에 비 해 설명력이 0.1% 증가했으며, 자녀에게 제공한 금전적 지지과 경 제수준의 상호작용항의 투입이 영향을 준 것으로 해석된다.

이를 정리하자면 [표 4-4]와 같다.

문서에서 저작자표시-비영리 - S-Space (페이지 74-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