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경제 주간 동향
2020. 5. 22
< 목 차 >
1. 印 4월 수출입 실적, 코로나19로 급감
2. 인도 주재 한인 포워더에게 듣는 현지 물류 여건 3. 2020년 1/4분기 우리나라의 對네팔 수출입 동향 ‣ 금주 코참 소식
- `글로벌 가치사슬 붕괴와 인도 가전업계 미래' 웨비나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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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印 印 4월 수출입 실적, 코로나19로 급감印 印 印 印 印 印 印 印 印 印 印 444444444444월 월 월 월 월 월 월 월 월 월 월 월 수출입 수출입 수출입 수출입 수출입 수출입 수출입 수출입 수출입 수출입 수출입 수출입 실적실적실적실적실적실적실적실적실적실적실적실적, , , , , , , , , , , , 코로나코로나코로나코로나코로나코로나코로나코로나코로나코로나코로나코로나191919191919191919191919로 로 로 로 로 로 로 로 로 로 로 로 급감급감급감급감급감급감급감급감급감급감급감급감
□ 코로나19 팬데믹에 대응하기 위해 세계 각국이 국경을 봉쇄함에 따라 인도는 지난 4월에 전년동월대비 60.3% 급감한 103.6억 달러로 2006년 이래 최저치를 기록
ㅇ 수입은 지난해 4월 대비 58.7% 감소한 171.2억 달러, 무역수지는 67.6 억 달러 적자를 기록
ㅇ 품목별로 보면, 주요 30개 수출품목 가운데 철광석(17.5%)과 의약품 (0.3%)을 제외한 전 품목이 마이너스 성장을 하였으며, 수입은 금과 보석, 전자제품, 기계, 석탄 등이 감소를 주도하였음
ㅇ 인도의 전국 봉쇄령이 3월 중순 이후 본격화되었음을 감안하면, 상반기 동안은 극심한 수출부진이 예상됨. 또한 공장이 가동되더라도 세계적인 교역 침체로 수출 정상화까지는 상당한 시일이 소요될 것으로 보임
- 세계무역기구(WTO)는 2020년 세계 상품교역이 코로나19로 인해 13~32%의 감소를 보일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2008년 글로벌 금 융위기가 불러온 무역부진을 넘어설 것으로 우려하고 있음
□ 한편, 인도정부는 코로나19 팬데믹 극복을 위해 WTO중 선진국에 속한 일부 회원국들이 추진하고 있는 식품, 의약품 등에 대한 영구적인 관세 자유화 논의에 대해 반대 입장을 표명
ㅇ 인도는 위기 극복을 빌미로 관세 자유화를 통한 선진국들의 개발도상 국 시장진출 시도로 판단하며, 특히 의약품 산업에 큰 피해를 입을 것 으로 우려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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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인도 인도 주재 한인 포워더에게 듣는 현지 물류 여건인도 인도 인도 인도 인도 인도 인도 인도 인도 인도 인도 주재 주재 주재 주재 주재 주재 주재 주재 주재 주재 주재 주재 한인 한인 한인 한인 한인 한인 한인 한인 한인 한인 한인 한인 포워더에게 포워더에게 포워더에게 포워더에게 포워더에게 포워더에게 포워더에게 포워더에게 포워더에게 포워더에게 포워더에게 포워더에게 듣는 듣는 듣는 듣는 듣는 듣는 듣는 듣는 듣는 듣는 듣는 듣는 현지 현지 현지 현지 현지 현지 현지 현지 현지 현지 현지 현지 물류 물류 물류 물류 물류 물류 물류 물류 물류 물류 물류 물류 여건여건여건여건여건여건여건여건여건여건여건여건
□ 화물열차 운영에 이어 국내선 항공도 25일부터 허용됨. 인천-델리간 화 물기 운항도 21일부터 재개되는 등 물류여건이 서서히 개선되고 있음.
하지만 화물차 기사의 사업장 복귀가 여전히 미흡한데다 일부 컨테이 너 야적장 운영자들이 보관료를 징수하기 시작해 화주는 혼란을 겪고 있음. 인도 주재 포워더 제이디 항공해운의 김태우 법인장이 인도 수출 입 물류여건을 설명함 (인터뷰 일자 5/21)
- 락다운으로 물류비 인상은 없으나 화물차 기사 부족사태가 해소되지 않고 있음.
육상운송의 평상시 수준 회복은 7월경에야 가능할 것
- 델리의 투글라카바드 내륙항만(TKD ICD)을 제외하고 다드리 (Dadri), 파트파르간지 (PPG)를 중심으로 노이다, 뉴델리 인근 컨테이너 야드(CY)나 혼적 및 분류 작업소 (CFS)에서는 록다운 기간 중에도 보관료를 부과한 것으로 알려짐
- 정부 컨테이너 야적장은 락다운 기간 면제가 확실하나 민영 야적장은 무원칙으로 징수하고 있어 적극 협상을 통해 보관료 할인을 받아야 함
- 대한항공은 5/21부터 인천-델리 항공운송을 재개했음. 철도 수송은 주 경계 통과 에 어려움 없으나 우리 기업 수요가 크지 않음
- 인도 수출입 통관시 원산지 규정에 대해 잘 모르는 기업이 여전히 많아 포스트 코 로나19 한-인도간 원활한 교역을 위해 우리 기업에 대한 지속적인 안내가 필요함
(질문 1) 제이디 항공해운 소개
⇒ 인도 본사는 그레이터 노이다(Greater Noida)이며 델리 공항 근처 마히 팔루르(Mahipalur)에 공항 지점이 있음. 삼성 및 삼성물산 건설부문 협 력사가 주고객이어서 올 1월 노이다로 이전 했음. 5월 18일부터 총인원 의 30% 수준으로 출근하고 있음
(질문 2) 지난 3월 락다운(봉쇄조치) 돌입후 주요 ICD, CFS 보관료가 면제 된 것으로 아는데 5월 들어 일부 재징수로 선회한 듯함. 지금 현 황은
⇒ 인도 정부에서 보관료 면제 지시를 내렸지만, 현재로서는 일부 지역, 특히 노이다의 다드리(Dadri) ICD는 실제로 고객사들이 추가 비용을 내 고 화물을 받고 있음. 참고로 뉴델리 투글라카바드(Tughlakabad) TKD ICD는 락다운 기간 포함 추가 45일을 면제 해주고 있음. 델리 가지푸 르의 파트파르간지 (Patparganj) ICD도 다드리 ICD와 같이 전면 면제는 어려우나 입장을 확인중임. 투글라카바드는 정부소유이지만 다드리는 개인 CFS (컨테이너 화물 작업장소; Container Freight Station) 회사도 있어 차이가 발생함. 다드리 ICD의 경우 락다운 지침에 관계없이 100%
보관료를 부과하나 추가적인 협상을 통해 30%정도 보관료 할인을 받을 수 있음을 확인함. 하지만 민영 보관소들이 정부지침을 따르지 않아 화주, 포워더 등 물류업체 모두가 어려움을 겪고 있음
(질문 3) 화물차 기사 출근 거부, 고속도로 지원시설 운영중지, 주경계간 이동 제한 등 복합적인 요인으로 4월은 평소대비 10%선 물류 흐 름을 보이는 것으로 알려짐. 현재 상황은
⇒ 화물차 기사들이 락다운 시작될 때 대부분 귀향했음. 지금은 조금씩 복 귀중임. 화물기사 부족으로 인해 약간의 배송지연은 있음. 점차적으로 기사들이 복귀를 하고 있으나 락다운 전 수준으로 회복되려면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됨
(질문 4) 락다운으로 인한 물류비 인상은
⇒ 현재 컨테이너 운송비용 인상은 없음
(질문 5) 인도정부는 임시로 무기한 원본 없이 디지털 사본만으로 통관을 허용했는데 지금은
⇒ 현재도 디지털 사본만으로 수출과 수입 통관 진행이 가능함
(질문 6) 항공, 해운, 내륙운송 각각의 정상화 예상 시점은
⇒ 급한 업체들부터 항공 및 해상 통관 운송을 진행하고 있음. 락다운이 5 월말까지로 공지됐지만 추가적인 연장 가능성도 충분히 존재함. 하지만 락다운 연장조치와 함께 경제활동 완화도 점차 증가하고 있어 이러한 점을 고려한다면 7월부터는 정상화가 예상됨
(질문 7) 대한항공에서 인천-델리간 항공화물 직항이 중단됐는데 델리와 인천간 경유방법은
⇒ 현재는 대한항공 운영중임. 5월 21일 부터 인천-델리 노선을 재개했음
(질문 8) 인도내 화물열차의 운행이 재개 됐는데 주경계간 이동시 육상운 송보다 장점이 있는가
⇒ 화물 열차는 일반 컨테이너 운송이기에 주경계간 검문검색 문제없이 잘 진행되고 있음
(질문 9) 포스트 코로나 19 이후 인도와의 교역에서 우리 기업이 유의해야 할 부분이 있다면
⇒ 인도 통관이 쉽지 않음. 전문 관세사를 가지고 있는 업체에 선적전 운 송 가이드나 통관 관련 협의를 잘 받고 진행해야 함. 그렇지 않을 경우 통관시 불필요한 시간 낭비나 급행료 문화에서 벗어나지 못함. 인도 진 출 3년째 인데 원산지 규정에 기업들이 특히 취약하다고 생각됨. 우리 기업들에게 지속적인 안내가 필요함
작성 : 무협 뉴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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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2020 2020년 1/4분기 우리나라의 對네팔 수출입 동향20202020202020202020202020202020202020202020년 년 년 년 년 년 년 년 년 년 년 년 1/41/41/41/41/41/41/41/41/41/41/41/4분기 분기 분기 분기 분기 분기 분기 분기 분기 분기 분기 분기 우리나라의 우리나라의 우리나라의 우리나라의 우리나라의 우리나라의 우리나라의 우리나라의 우리나라의 우리나라의 우리나라의 우리나라의 對對對對對對對對對對對對네팔 네팔 네팔 네팔 네팔 네팔 네팔 네팔 네팔 네팔 네팔 네팔 수출입 수출입 수출입 수출입 수출입 수출입 수출입 수출입 수출입 수출입 수출입 수출입 동향동향동향동향동향동향동향동향동향동향동향동향
□ 지난해부터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는 우리나라의 전체 수출입 실적과 는 달리, 우리나라의 對네팔 수출입은 지난해에 이어 금년 1/4분기에도 각각 32.1%와 50.6%의 높은 증가율을 기록하며 호조세를 지속
ㅇ 우리나라 전체 무역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여전히 미미한 수준이나, 양 국간 무역규모는 지속적인 증가로 지난해 5천만달러를 돌파
※ 한-네팔 무역규모(백만달러) : (‘13) 18.5 → (‘15) 27.5 → (‘17) 36.3 → (‘19) 51.1
ㅇ 한편 한국의 對네팔 수출은 상당 부분이 인도 등 제3국을 통해 이뤄 지고 있기 때문에 실제 무역규모는 공식 통계보다 클 것으로 추정
< 우리나라의 對네팔 수출입 동향 >
(단위 : 백만달러, %)
2013 2014 2015 2016 2017 2018 2019 2020.1Q
수 출 17.0 (-10.7)
20.0 ( 17.7)
25.6 ( 27.9)
25.5 ( -0.5)
34.4 ( 35.2)
35.0 ( 1.6)
48.2 ( 37.6)
14.1 ( 32.1) 수 입 1.5
(-11.6)
2.8 ( 87.5)
1.9 (-33.7)
1.7 ( -6.6)
1.9 ( 6.8)
2.0 ( 6.9)
2.9 ( 43.3)
0.6 ( 50.6) 무역수지 15.5 17.2 23.7 23.8 32.5 33.0 45.3 13.5
주 : ( )내는 전년동기대비 증가율 자료 : 한국무역협회 무역통계(http://stat.kita.net)
□ 수출입을 품목별로 보면, 우리는 중화학 공업제품을 수출하고 네팔로부 터는 경공업제품을 수입하는 상호 보완적 무역구조를 가지고 있음
ㅇ 금년 1/4분기중 무기류가 對네팔 수출 1위 품목으로 깜짝 등극하였으 며, 지난해 최대 수출품목이었던 전기자동차가 올해에도 가파른 증가 를 지속
ㅇ 우리나라는 네팔로부터 기타 섬유제품, 편직제 의류 등 섬유 및 의류
< 우리나라의 對네팔 10대 수출품목 >
(단위 : 천달러, %)
2019년 2020년 1~3월
품목명 금액 증가율 품목명 금액 증가율
1 전기자동차 11,176 589.7 무 기 류 3,451 -
2 은 4,893 -13.0 전기자동차 2,382 4,554.7
3 승 용 차 4,467 19.4 의 약 품 1,558 279.0
4 건설중장비 3,964 -30.6 건설중장비 1,484 87.2
5 의료용전자기기 3,411 4.2 아연괴 및 스크랩 962 0.0
6 합성수지 2,525 40.5 의료용전자기기 667 -22.8
7 기타정밀화학원료 1,398 142.2 합성수지 625 192.5
8 의 약 품 1,353 22.8 자동차부품 286 55.1
9 아연도강판 1,063 5,116 면 류 281 177.1
10 플라스틱깔개 및
벽피복 1,014 -1.0 종 자 류 212 843.4
對네팔 수출
주 : MTI 4단위 기준 자료 : 한국무역협회 무역통계(http://stat.kita.net)
< 우리나라의 對네팔 10대 수입품목 >
(단위 : 천달러, %)
2019년 2020년 1~3월
품목명 금액 증가율 품목명 금액 증가율
1 기타섬유제품 976 59.8 기타섬유제품 155 -4.0
2 편직제의류 306 42.9 연 초 류 126 -
3 의류 악세서리 301 38.1 편직제의류 78 93.7
4 식물성한약재 213 - 의류 악세서리 57 78.3
5 가 방 161 293.5 가 발 35 -19.1
6 연 초 류 144 371.3 가발 및 가눈썹 30 208.5
7 가발 등 139 -33.1 직물제의류 23 111.2
8 사 료 115 -15.6 주 류 22 10.6
9 가발 및 가눈썹 98 46.7 가 방 16 -50.2
10 완 구 72 17.0 제트유 및 등유 12 0.0
對네팔 수입 對네팔 수입
주 : MTI 4단위 기준 자료 : 한국무역협회 무역통계(http://stat.kita.net) 작성 : 무협 뉴델리
Unit 609, Suncity Business Tower, Sector 54
Golf Course Road, Gurugram Haryana 122002 Tel: +91 0124 423 9623~7
email: [email protected]
'글로벌 가치사슬 붕괴와 인도 가전업계 미래' 웨비나 참가
코참 인디아 사무국인 무역협회 뉴델리지부는 지난 5월 19일, 인도 전자정 보기술부(MeitY) 사우랍 가우르 (Saurabh Gaur) 차관, 비라트 바티아 인도 상의(FICCI) 무선통신위 위원장, 판카지 모힌드루 (Pankaj Mohindroo) 인도 모바일 및 가전기기 협회 회장이 참가하는 '글로벌 가치사슬 붕괴와 인도 가전업계 미래' 제하의 웨비나에 참석했습니다.
웨비나에서 코참은 (1) 인도가 추진예정인 가칭 '생산연계 인센티브 진흥책 (Production Linked Incentive Scheme)'에 대한 삼성, LG, 협력업체 등 기존 투자업체 역차별 반대, (2) 가전업체 종사자 지역간 이동제한 즉각 해제, (3) R&D용 샘플 도입에 대한 관세부과 철회 등의 현안을 서면으로 제공하 였습니다.
코참은 특히 최근 부각되는 국산애용운동(Vocal for Local) 속 보호주의 대 두를 경계하며 외국기업의 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해 탈보호주의적 정책 기 조의 부각이 중요함을 강조했습니다.
코참은 향후에도 인도 정부와 업종별 단체 주관 웨비나에 적극 참여해 탈 보호주의 강조 및 인도 코로나 19 대응 경제정책 속 혹시 모를 우리 기업 에 대한 역차별에 적극 대응코자 합니다. 코참 회원사들의 많은 관심과 참 여를 바랍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