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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orrelation between Erectile Dysfunction and the Severity of Coronary Artery Involvement in Patients with Coronary Artery Dis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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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 서 론

발기부전이란 ‘만족스러운 성생활에 필요한 발기가 충분 하지 않거나 발기가 되더라도 유지할 수 없는 상태’를 의미

하는 것으로, 전 세계 1억 만 명 이상의 남성들이 발기부전 을 호소하고 있으며, 이로 인한 자신감의 저하, 심리적 좌 절, 그리고 배우자와의 갈등 등으로 활발한 성적 활동을 하 고 있는 중년 이후의 남성에 있어서 발기부전은 삶의 질 저하 및 이에 따른 스트레스로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

The Correlation between Erectile Dysfunction and the Severity of Coronary Artery Involvement in Patients with Coronary Artery Disease

Hyun Woo Kim, Wang Jin Park, Yong Sun Choi, Soo Yeun Cho From the Department of Urology, The Catholic University of Korea College of Medicine, Seoul, Korea

Purpose: Erectile dysfunction (ED) may be considered as a clinical manifestation of generalized vascular disease. This study aimed to assess the correlation between ED and the severity of the involved coronary artery in patients with coronary artery disease (CAD).

Materials and Methods: 255 men with CAD, who underwent coronary angiography (CAG), were evaluated for erectile function using a questionnaire that included a 5-item Version the International Index of Erectile Function (IIEF-5). Cardiovascular risk factors were also reviewed.

The correlation between erectile function and the number of involved coronary vessels, age and number of accompanying cardiovascular risk factors were analyzed.

Results: Of the patients, 59.6% had various degrees of ED, which were subdivided into mild (21.7%), moderate (14.5%) and complete (63.8%) according to the severity. The cardiovascular risk factors were hyper- tension, smoking, overweight, age, lipid abnormalities and diabetes in 67.8, 67.5, 47.1, 38.4, 28.6 and 19.6%, respectively. One, two and three coronary vessels were involved in 26.3, 27.4 and 21.2%, respectively, while 25.1%

showed non specific finding on CAG, despite abnormal findings in the resting ECG and treadmill exercise test. Erectile function decreased significantly according to the increasing number of involved coronary vessels (p<0.05), age (p<0.001) and accompanying cardiovascular risk factors (p<0.05). Of the cardiovascular risk factors, age, smoking and diabetes had negative effects on erectile function (p<0.05) in patients with CAD.

Conclusions: Statistically significant correlations were demonstrated between ED and the number of involved coronary vessels, age and the number of accompanying cardiovascular risk factors in patients with CAD.

Furthermore, in patients with symptoms of chest discomfort, although CAG showed non specific findings, the possibility of hidden ED will need to be investigated. (Korean J Urol 2007;48:94-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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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 Words: Coronary artery disease, Erectile dysfunction, Risk factors, Coronary angiography

대한비뇨기과학회지 제 48 권 제 1 호 2007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비뇨기과학교실

김현우․박왕진․최용선․조수연

접수일자:2006년 2월 20일 채택일자:2006년 11월 27일

교신저자: 조수연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성바오로병원 비뇨기과 서울시 동대문구 전농2동 620-56

ꂕ 130-709 TEL: 02-958-2155 FAX: 02-960-2746 E-mail: urocsy@yahoo.

co.kr

(2)

고 있다.1

연령,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비만 및 흡연 등의 심혈관 질환 위험인자는 관상동맥질환 발생의 중요한 요인이며, 동시에 기질성 발기부전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혈관성 발기 부전에도 이러한 위험인자들이 관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 다.2,3 이는 질환의 병태생리학적 기전으로 미루어 볼 때 충 분히 예측 가능한 결과로, 혈관성 발기부전은 협심증과 같 은 관상동맥질환과 뇌혈관질환 등 전신적인 혈관질환이 발 생하기 전에 나타날 수 있는 혈관병증의 전조증상이라고 생각된다.4,5

이에 저자들은 흉통을 주소로 내원한 관상동맥질환 환자 들을 대상으로 관상동맥조영술을 통한 관상동맥질환의 정 도와 설문 및 병력청취를 통한 발기기능을 비교하여 이들 에서의 발기부전 유병률, 관상동맥질환과 발기기능의 상관 관계 및 다양한 심혈관질환 위험인자에 대해 살펴보고자 한다.

대상 및 방법

2004년 7월부터 2006년 7월까지 가톨릭대학교 성바오로 병원 순환기내과에 흉통을 주소로 내원한 45세 이상의 남 자 환자들 중 안정 시 심전도 검사 (resting electrocardiogram;

ECG) 및 답차운동검사 (treadmill exercise test)에서 이상소견 이 관찰되어 관상동맥조영술을 시행한 환자들 중 일반혈액 검사, 간기능검사, 신기능검사상 이상소견을 보이거나 배우 자가 없는 경우 또는 골반, 음경, 요도 및 전립선에 수술이 나 손상의 과거력이 있거나 정상적인 성행위가 불가능한 정신질환자의 경우를 제외한 255명을 연구대상으로 조사 하였다.

심혈관계 상태에 대한 평가 및 관상동맥조영술에서 나타 난 침범된 관상동맥의 수에 대한 판독은 1인의 순환기 내과 전문의에게 의뢰하였으며, 안정 시 심전도 검사와 답차운 동검사에서 1mm 이상의 수평형 또는 하행형의 ST 분절 하 강, 빈번한 심실조기박동 등을 이상소견으로, 관상동맥조영 술에서는 관상동맥의 적어도 50% 이상의 유의한 협착을 이 상소견으로 판독하였다.

환자들의 승낙을 받은 후 5-item Version the International Index of Erectile Function (IIEF-5) 설문지를 이용하여 발기 기능에 대한 설문을 시행하여 IIEF-5 점수에 따른 발기부전 의 정도를 18-25점은 정상, 14-17점은 경증, 10-13점은 중등 도, 9점 이하는 완전 발기부전으로 기록하였다. 병력청취, 신체검사 및 의무기록를 통하여 흡연, 과체중 (체질량 지수=

체중/키2=kg/m2>25.0), 고혈압 (혈압>140/90mmHg), 연령 (65세 이상), 당뇨 (공복 시 혈당>140mg/dl), 고지혈증 (혈중

총 콜레스테롤>200mg/dl) 등의 심혈관질환 위험인자의 여 부를 조사하여 발기부전과의 상관관계를 알아보았고, 대상 환자들이 복용중인 약물들이 발기부전에 미치는 영향을 알 아보기 위하여 알파 차단제, 베타 차단제, 이뇨제, 칼슘통로 차단제, ACE 차단제, 안지오텐신-II 차단제 등의 고혈압 치 료제와 허혈성심질환의 치료제인 질산염제 (nitrates)의 복 용 여부를 확인하여 발기부전과의 상관관계를 살펴보았다.

통계분석은 SPSS (Windows version 10.0)프로그램을 이용 하였다. 기술통계를 이용하여 빈도 분석을 시행하였고, 발 기부전 유무에 따라 대상 환자들을 두 군으로 분류하여 이 들 사이에 관련인자의 차이 유무를 평가하기 위하여 chi- square test를 시행하였다. 발기기능에 영향을 미치는 유의 한 독립변수로서 동반된 심혈관질환 위험인자 및 복용약물 결과분석에 있어서는 변수상호관계로 인한 오류를 피하기 위하여 다변량 로지스틱 회귀분석 (multivariable logistic re- gression analysis)을 이용하여, 환자들의 연령분포와 침범된 관상동맥의 수에 대한 발기기능의 결과분석에는 분산분석 (one-way ANOVA)을 이용하여 검정하였다. 결과의 유의성 판정에는 p값이 0.05 미만인 경우를 통계학적으로 유의한 것으로 간주하였다.

결 과

환자들의 평균연령은 63.4±8.6세 (39-83)였다. 대상 환자 59.6% (152/255명)에서 경도 이상의 발기부전 소견을 보였 고, 발기부전의 정도에 따라 경증 12.9% (33/255명), 중등도 8.6% (22/255명), 완전 발기부전 38.0% (97/255명)으로 나타 났으며, IIEF-5 평균점수는 14.3±7.8이었다 (Table 1). 심혈 관질환 위험인자들 중 고혈압이 가장 흔하였으며 (67.8%), 흡연 (67.5%), 과체중 (47.1%), 연령 (38.4%), 고지혈증 (28.6

%), 당뇨 (19.6%) 등의 순으로 관찰되었고, 대부분의 환자 (98.8%, 252/255명)에서 한 개 이상의 심혈관질환 위험인자 를 가지고 있었으며, 86.7% (221/255명)에서는 두 개 이상 의, 57.3% (146/255명)에서는 세 개 이상의 위험인자가 관찰 되었다 (Table 1).

연령분포에 따른 경도 이상의 발기부전 빈도 및 IIEF-5 평균점수는 50세 이하에서 19.4% (6/31명), 20.6±4.3, 51-60 세에서 49.3% (36/73명), 16.8±7.6, 61-70세에서 71.2% (79/

111명), 12.8±5.4, 71세 이상에서 77.5% (31/40명), 9.7±6.5 로 환자들의 연령이 증가할수록 발기기능이 통계학적으로 유의하게 감소되어 있었고 (p<0.001), 발기부전의 심각도 역시 연령이 증가할수록 유의하게 증가됨을 관찰할 수 있 었다 (p<0.001) (Fig. 1) (Table 2).

관상동맥조영술의 결과, 안정 시 심전도 검사 및 답차운

(3)

동검사에서 이상소견이 관찰되었으나, 관상동맥조영술에 서는 유의한 협착이 관찰되지 않은 경우가 64명 (25.1%), 관 상동맥조영술에서 한 개의 관상동맥이 침범된 경우가 67명 (26.3%), 두 개의 경우가 70명 (27.4%), 세 개의 경우가 54명 (21.2%)으로 나타났다. 관상동맥조영술상 유의한 협착이 관찰되지 않은 64명 중 28명 (43.7%)에서 발기부전이 관찰 되었으며, 한 개의 관상동맥이 침범된 67명 중에는 40명 (59.7%), 두 개의 관상동맥이 침범된 70명 중에는 47명 (67.1%), 세 개의 관상동맥이 침범된 54명에서는 37명

(68.5%)에서 발기부전이 나타난 소견이 관찰되어 침범된 관상동맥의 수가 증가할수록 발기기능이 통계학적으로 유 의하게 감소됨을 관찰할 수 있었다 (p<0.05) (Table 2, 3). 관 상동맥조형술 결과와 IIEF-5의 관계에서 유의한 협착이 관 찰되지 않은 경우의 IIEF-5 점수는 16.7±4.3, 한 개의 관상 동맥이 침범된 경우의 점수는 13.8±6.9, 두 개의 경우는 13.4±5.3, 세 개의 경우는 11.5±7.1으로 침범된 관상동맥 의 수가 증가함에 따라서 발기부전의 심각도가 증가됨을 관찰할 수 있었으나 통계학적 유의성은 없었다 (p>0.05) (Fig. 2).

심혈관질환 위험인자와 관상동맥조형술의 결과를 비교 한 결과 유의한 협착이 관찰되지 않은 경우는 연령, 두 개의 관상동맥이 침범된 경우는 연령과 당뇨, 세 개의 경우는 연 령과 고지혈증이 발기부전 발생에 있어서 영향을 미치는 통계학적으로 유의한 독립 변수로 관찰되었다 (p<0.05) (Table 3, 4). 또한 동반된 심혈관질환 위험인자들의 수와 발 기기능의 상관관계는 동반된 위험인자들의 수가 증가할수 록 발기기능이 통계학적으로 유의하게 감소된 소견을 보였 으나 (p<0.05) (Table 2), 위험인자 수의 증가와 침범된 각 관상동맥혈관의 수 사이의 연관관계를 관찰할 수 없었다.

전체 대상 환자들에 있어 발기기능에 영향을 미치는 연 령, 고혈압, 당뇨, 흡연, 고지혈증, 과체중 등의 동반된 심혈 관질환 위험인자들을 살펴본 결과 발기부전 발생 여부에 있어서 연령, 흡연, 당뇨, 고지혈증이 통계학적으로 유의한 의미를 가지는 독립 변수로 관찰되었다 (p<0.001, p=0.004, p=0.016, p=0.029) (Table 5).

대상 환자들에 있어 복용 약물과 발기기능의 연관성을 알아본 결과 베타 차단제, 이뇨제와 같은 고혈압 치료제를 Table 1. Clinical characteristics of the pati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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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ameters No. of patient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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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of patients 255

63.4±8.6 Age (years, mean±SD, range)

(39-83)

ED 152 (59.6)

Mild 33 (21.7)

Moderate 22 (14.5)

Complete 97 (63.8)

IIEF-5 (mean±SD) 14.3±7.8

Risk factors

Smoking 172 (67.5)

Overweight (BMI>25) 120 (47.1)

BMI (mean±SD) 26.4±3.7

Hypertension (BP>140/90mmHg) 173 (67.8)

Age (≥65 years) 98 (38.4)

DM (FBS>140mg/dl) 50 (19.6)

Hyperlipidemia (total cholesterol>200mg/dl) 73 (28.6) No. of risk factors

No 3 (1.2)

Single 31 (12.1)

Double 75 (29.4)

Triple 89 (34.9)

More than quadruple 57 (22.4) Age (years)

Less than 50 31 (12.2)

51-60 73 (28.6)

61-70 111 (43.5)

More than 71 40 (15.7)

Fx. of CAG

Non specific Fx. on CAG 64 (25.1)

One VD 67 (26.3)

Two VD 70 (27.4)

Three VD 54 (21.2)

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 ED: erectile dysfunction, IIEF-5: 5-item Version the International Index of Erectile Function, BMI: body mass index, BP: blood pressure, DM: diabetes mellitus, FBS: fasting blood sugar, Fx.:

finding, CAG: coronary angiography, VD: vessel disease

Fig. 1. Relationship between ED/IIEF-5 and age (p<0.001, p<

0.001). ED: erectile dysfunction, IIEF-5: 5-item Version the International Index of Erectile Function.

(4)

복용한 환자들에서 발기부전의 빈도가 높았고, 다변량 로 지스틱 회귀분석상에서도 이들 두 약제는 통계학적 의미를 가지는 독립 변수로 관찰되었다 (p<0.05) (Table 6).

고 찰

정상적인 발기는 음경동맥 혈류의 유입과 동시에 음경정 맥 혈류의 유출 차단에 의한 해면체 조직의 팽창으로 이루 어지며, 동맥 혈류의 감소를 야기하는 죽상동맥경화증은 발기부전의 한 원인으로 죽상동맥경화증의 진행에 따른 혈 관 협착과 폐색은 허혈성심질환과 같은 심혈관질환의 주요 원인이기도 하다.6,7 이런 이유에서 심혈관질환과 발기부전 은 서로 밀접한 관계가 있다. 더욱이 1998년 출시되어 발기

부전 치료의 획기적인 발전을 가져온 phosphodiesterase type-5 (PDE-5)의 선택적 억제제인 sildenafil과 새로운 PDE-5 억제 제인 tadalafil, valdenafil의 출시로 심혈관질환 환자들에서 이들 약제의 유효성과 안정성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 다.

최근 연구에 따르면 발기부전은 하나의 단일질환이 아니 라 다른 혈관질환들 특히, 심혈관질환과 깊은 연관성을 보 이는 일련의 질환군의 한 부분으로 인식되고 있으며,7-10 실 제 관상동맥질환 환자의 44-75%에서 발기부전이 발생하고 또한 발기부전의 정도가 심각할수록 관상동맥질환도 더욱 악화된다고 보고하고 있다.2,11-15 이들 두 질환 모두에서 혈 관 내피세포 의존성 혈관확장의 장애 및 혈관의 구조적 이 상현상을 살펴볼 수 있으며,8,16-18 많은 발기부전 환자들에서 Table 2. Prevalence of ED and risk factors in the patients with C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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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ameters No. ED (%) ED (%) 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

p-value 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

No. of patients 103 (40.4) 152 (59.6)

IIEF-5 (mean±SD) 21.7±3.2 9.5±4.7

Risk factors

Smoking 80 (46.5) 92 (53.5) 0.004

Overweight (BMI>25) 49 (40.8) 71 (59.2) 0.892

BMI (mean±SD) 26.3±3.4 26.7±3.8

Hypertension (BP>140/90mmHg) 75 (43.4) 98 (56.6) 0.162

Age (≥65 years) 18 (18.4) 80 (81.6) <0.001

(years, mean±SD) 57.5±8.4 65.8±7.3

Less than 50 25 (80.6) 6 (19.4)

51-60 37 (50.7) 36 (49.3)

61-70 32 (28.8) 79 (71.2)

More than 71 9 (22.5) 31 (77.5)

DM (FBS>140mg/dl) 12 (24.0) 38 (76.0) 0.008

Hyperlipidemia 25 (34.2) 48 (65.8) 0.205

(total cholesterol>200mg/dl) No. of risk factors

No 1 (33.3) 2 (66.7)

Single 14 (45.2) 17 (54.8)

Double 32 (42.7) 43 (57.3)

Triple 43 (48.3) 46 (51.7)

More than quadruple 13 (22.8) 44 (77.2)

Fx. of CAG 0.018

Non specific Fx. 36 (56.3) 28 (43.7)

One VD 27 (40.3) 40 (59.7)

Two VD 23 (32.9) 47 (67.1)

Three VD 17 (31.5) 37 (6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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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관상동맥질환, 뇌혈관질환, 당뇨, 고혈압, 말초동맥질환 등 의 다양한 혈관질환을 함께 가지고 있다.2,7,11,16-18

이런 이유 로 발기부전은 전신적 혈관질환의 일부분으로 음경혈관의 기능적, 구조적 이상에 의한 임상적 발현으로 간주할 수 있 다. Greenstein 등14은 관상동맥질환과 발기부전 사이에 유의 한 상관관계가 있음을 보고하였고, Kloner 등15은 만성관상 동맥질환 환자 76명의 75%에서 발기부전이 나타났으며, 이 들 중 25%에서 심각한 정도의 발기부전을 호소한다고 하였 다. 본 조사에서는 관상동맥질환 대상 환자의 57.8%에서 경 도 이상의 발기부전 소견을 보였고, 특히 발기부전 환자의 57.0%에서는 완전 발기부전 소견을 보여 이들이 차지하는 비율이 높음을 알 수 있었다.

발기부전과 관상동맥질환은 위험인자, 병태생리학적 기 전, 질환의 진행 등에 있어 공통점을 가진다. 이들 질환이 발생하는 근본적 요인은 초기 내피세포 기능부전과 말기 폐색성 혈관변화 등이다.7,8,16-18 병태생리학적으로 볼 때 발 Fig. 2. Relationship between ED/IIEF-5 and severity of CAD

(p=0.003, p>0.05). ED: erectile dysfunction, IIEF-5: 5-item Version the International Index of Erectile Function, CAD:

coronary artery disease, N-S Fx.: non-specific finding, CAG:

coronary angiography, Ds.: disease.

Table 3. Clinical characteristics of the patients with CAD according to the CAG results

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 Non specific

Parameters One VD (%) Two VD (%) Three VD (%)

Fx. on CAG (%)

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

No. of patients 64 (25.1) 67 (26.3) 70 (27.5) 54 (21.1)

Age 61.4±8.2 63.7±6.9 62.6±7.4 63.5±9.1

(years, mean±SD)

ED 28 (43.7) 40 (59.7) 47 (67.1) 37 (68.5)

Mild 7 (25.0) 9 (22.5) 10 (21.3) 7 (18.9)

Moderate 4 (14.3) 4 (10.0) 7 (14.9) 7 (18.9)

Complete 17 (60.7) 27 (67.5) 30 (63.8) 23 (62.2)

IIEF-5 (mean±SD) 16.7±4.3 13.8±6.9 13.4±5.3 11.5±7.1

Risk factors

Smoking 44 (68.8) 45 (67.2) 49 (70.0) 34 (62.9)

Overweight (BMI>25) 30 (46.9) 34 (50.7) 34 (48.6) 22 (40.7)

Hypertension

(BP>140/90mmHg) 48 (75.0) 42 (62.7) 46 (65.7) 37 (68.5)

Age (≥65 years) 22 (34.4) 21 (31.3) 26 (37.1) 29 (53.7)

DM (FBS>140mg/dl) 8 (12.5) 15 (22.4) 17 (24.3) 10 (18.5)

Hyperlipidemia

(total cholesterol>200mg/dl) 14 (21.9) 20 (29.9) 26 (37.1) 13 (24.1)

No. of risk factors

No 2 ( 3.1) 1 ( 1.5) 0 ( 0.0) 0 ( 0.0)

Single 2 ( 3.1) 9 (13.4) 9 (12.9) 11 (20.4)

Double 27 (42.3) 19 (28.4) 17 (24.3) 12 (22.2)

Triple 23 (35.9) 23 (34.3) 25 (35.7) 18 (33.3)

More than quadruple 10 (15.6) 15 (22.4) 19 (27.1) 13 (24.1)

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 ED: erectile dysfunction, CAD: coronary artery disease, CAG: coronary angiography, Fx.: finding, VD: vessel disease, IIEF-5: 5-item Version the International Index of Erectile Function, BMI: body mass index, BP: blood pressure, DM: diabetes mellitus, FBS: fasting blood sugar

(6)

기부전은 심혈관질환이 발생하기 이전에 나타나는 초기 증 상의 하나로 여겨진다. 전신적 혈관질환인 죽상동맥경화증 은 동시에 여러 혈관에 영향을 미치지만 이러한 영향이 동 시에 임상적 결과로 나타나지는 않는다. 즉, 음경동맥의 직 경 (1-2mm)은 관상동맥 (3-4mm)이나 경동맥 (5-7mm)의 직 경보다 작기 때문에 임상 증상이 먼저 나타나게 되며 이후 협심증 증상이, 추후에 뇌혈관, 말초혈관 증상들이 나타나 게 된다.8 이러한 동맥-크기 가설 (artery-size hypothesis)을 볼 때 발기부전은 임상적으로 나타나지 않은 전신혈관 질 환의 초기에 나타나는 임상적 증후라고 볼 수 있다.8,12,17,19 Montorsi 등12은 임상적으로 발기부전이 관상동맥질환보다 약 39개월 앞서 나타나는 것을 조사하고, 실제 발기부전의

70%는 관상동맥질환이 나타나기 전에 발생한다고 보고하 였다. Blumentals 등17은 연령, 흡연, 비만, 고혈압 및 고지혈 증 치료제 등의 영향을 보정한 후 발기부전 여부에 따른 대단위 조사에서 발기부전 환자들에서 급성 심근경색의 발 생이 두 배 더 높다고 보고하였다. 이상의 결과에서 발기부 전은 심혈관질환이 나타나기 전에 발생하며 발기부전 발생 시 심혈관질환의 위험성이 높은 환자에 대해서는 보다 정 밀한 검사와 치료가 이루어져야 할 것으로 사료된다. 본 조사의 경우에도 안정 시 심전도 검사 및 답차운동 검사에 서 이상소견이 관찰되었지만 관상동맥조영술상 유의한 협 착이 발견되지 않은 급성 관상동맥증후군의 경우 43.7%

(29/64명)에서 경도 이상의 발기기능 저하소견을 관찰할 수 Table 4. Multivariate analysis of the accompanying cardiovascular risk factors for ED according to the CAG results in patients with CAD 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

ED

Variables 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

OR 95% CI p-value

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 Non specific Fx. on CAG

Smoking 0.36 0.09-1.41 0.142

Overweight (BMI>25) 0.56 0.15-2.06 0.385

Hypertension (BP>140/90mmHg) 0.83 0.20-3.44 0.794

Age (≥65 years) 13.75 3.45-54.87 <0.001

DM (FBS>140mg/dl) 1.48 0.24-9.05 0.672

Hyperlipidemia (total cholesterol>200mg/dl) 1.76 0.39-7.90 0.462

One VD

Smoking 0.38 0.11-1.29 0.122

Overweight (BMI>25) 1.37 0.48-3.92 0.559

Hypertension (BP>140/90mmHg) 1.06 0.35-3.26 0.918

Age (≥65 years) 2.33 0.69-7.84 0.174

DM (FBS>140mg/dl) 1.27 0.35-4.55 0.715

Hyperlipidemia (total cholesterol>200mg/dl) 1.29 0.40-4.06 0.684

Two VD

Smoking 0.35 0.08-1.46 0.149

Overweight (BMI>25) 1.01 0.31-3.36 0.982

Hypertension (BP>140/90mmHg) 0.74 0.20-2.72 0.656

Age (≥65 years) 5.75 1.48-22.40 0.012

DM (FBS>140mg/dl) 12.78 1.40-107.72 0.024

Hyperlipidemia (total cholesterol>200mg/dl) 2.24 0.62-8.06 0.218

Three VD

Smoking 0.32 0.07-1.43 0.137

Overweight (BMI>25) 0.71 0.18-2.89 0.635

Hypertension (BP>140/90mmHg) 0.97 0.22-4.23 0.964

Age (≥65 years) 6.02 1.46-24.92 0.013

DM (FBS>140mg/dl) 1.59 0.26-9.80 0.617

Hyperlipidemia (total cholesterol>200mg/dl) 6.44 0.93-44.72 0.049

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 ED: erectile dysfunction, CAD: coronary artery disease, OR: odds ratio, CI: confidence interval, Fx.: finding, CAG: coronary angiography, VD: vessel disease, BMI: body mass index, BP: blood pressure, DM: diabetes mellitus, FBS: fasting blood sugar

(7)

있었고, 침범된 관상동맥의 수가 증가할수록 발기기능이 통계학적으로 유의하게 감소됨을 관찰할 수 있었던 것으로 미루어 발기부전은 관상동맥질환이 나타나기 이전에 발생

하고 두 질환은 서로 깊은 연관이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이 는 Montorsi 등8이 발기부전을 전신 혈관질환의 ‘tip of iceberg'라 간주한 점이나 임상적으로 심혈관질환이 없더라 도 발기부전 환자들은 기능적, 구조적 혈관질환이 발생하 기 전에 이미 혈관 내피세포 의존성, 비의존성 혈관 확장의 장애가 있다고 보고한 Kaiser 등19의 의견과 일치한다고 볼 수 있다.

연령,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흡연, 과체중 등은 심혈관 질환의 위험인자인 동시에 기질성 발기부전의 대부분을 차 지하는 혈관성 발기부전에 있어서도 중요한 위험인자인 것 은 이미 잘 알려진 사실로 이러한 심혈관질환 위험인자의 수와 심각도는 발기부전의 정도와 유병률과 비례하는 것으 로 알려져 있다. 본 조사의 경우에도 동반된 심혈관질환 위 험인자들의 수에 따른 발기부전 빈도 및 IIEF-5 점수와의 상관관계는 위험인자들의 수가 증가할수록 발기기능이 통 계학적으로 유의하게 감소되어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연령은 심혈관질환과 밀접한 연관이 있으며 또한 발기부 전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2-4,6,20,21

Feldman 등2은 완전 발기부전의 비율이 40대에 5.1%에서 70대는 15%로 3 배 정도 증가하였다고 보고하였고, Panser 등21도 성적인 자 Table 5. Multivariate analysis of the accompanying cardiovascular

risk factors for ED in patients with CAD

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 Multivariable logistic regression

Variables 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

OR 95% CI p-value

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

Smoking 0.40 0.21-0.74 0.004

Overweight (BMI>25) 0.92 0.53-1.62 0.777

Hypertension

0.83 0.45-1.54 0.559 (BP>140/90mmHg)

Age (≥65 years) 5.63 3.00-10.56 <0.001

DM (FBS>140mg/dl) 2.53 1.19-5.38 0.016

Hyperlipidemia

2.03 1.07-3.83 0.02 (total cholesterol>200mg/dl)

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 ED: erectile dysfunction, CAD: coronary artery disease, OR: odds ratio, CI: confidence interval, BMI: body mass index, BP: blood pressure, DM: diabetes mellitus, FBS: fasting blood sugar

Table 6. Analysis of the relationship of ED to various medications in patients with CAD

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

ED chi-square test Multivariable logistic regression

Variable 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 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 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

No (%) Yes (%) p-value OR 95% CI p-value

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 α-blockers

No 90 (35.3) 139 (54.5)

Yes 13 (5.1) 13 (5.1) 0.292 0.64 0.26-1.55 0.322

β-blockers

No 78 (30.6) 92 (36.1)

Yes 25 (9.8) 60 (23.5) 0.012 1.93 1.04-3.56 0.037

Diuretics

No 69 (27.1) 79 (31.0)

Yes 34 (13.3) 73 (28.6) 0.017 2.23 1.25-3.95 0.006

Ca.-Ch. blockers*

No 63 (24.7) 88 (34.5)

Yes 40 (15.7) 64 (25.1) 0.602 1.46 0.82-2.60 0.202

ACE inhibitors

No 46 (18.0) 76 (29.8)

Yes 57 (22.4) 76 (29.8) 0.402 0.94 0.55-1.61 0.815

Ang.-II R. antagonists

No 72 (28.2) 113 (44.3)

Yes 31 (12.2) 39 (15.3) 0.436 0.98 0.52-1.85 0.940

Nitrates

No 52 (20.4) 66 (25.9)

Yes 51 (20.0) 86 (33.7) 0.267 1.69 0.96-2.96 0.068

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 ED: erectile dysfunction, OR: odd ratio, CI: confidence interval, ED: erectile dysfunction, *Ca.-Ch. blockers: calcium-channel blockers,

ACE inhibitors: angiotensin converting enzyme inhibitors, Ang.-II R. antagonists: angiotensin-II receptor antagonists

(8)

극이 있을 때 언제나 발기를 할 수 있다는 비율이 40대는 77%에서 70대는 18%로 감소한다고 보고하였다. 본 조사의 경우에도 환자들의 연령이 증가할수록 발기기능이 통계학 적으로 유의하게 감소되어 있었으며, 발기부전의 심각도 역시 유의하게 증가됨을 관찰할 수 있었고, 통계학적 유의 성은 없었지만 60대 이후 이러한 발기기능의 급격한 저하 현상을 나타내었다. 또한 대상 관상동맥질환 환자에서 발 기부전의 발생 가능성은 65세 이상의 연령에서 그렇지 않 을 경우에 비해 약 5.6배 정도 높은 것으로 관찰되었고, 연 령은 발기기능에 영향을 미치는 심혈관질환 위험인자들 중 유의한 독립변수였다.

당뇨는 관상동맥질환과 함께 발기부전과 깊은 연관이 있 으며 당뇨 환자의 20-85%에서 발기부전이 보고되고 있

다.2,20,22,23 Klein 등23은 당뇨의 기간이 길수록, 혈당 조절이

잘 안 될수록 발기부전이 증가한다고 보고하였다. 발기부 전과 동맥경화증은 당뇨의 흔한 합병증들 중 하나로, 당뇨 환자의 경우 동맥경화증으로 인한 혈관 변화와 신경 손상 으로 발기부전과 허혈성 심혈관질환이 발생하며,22-25 Ben- venuti 등26은 당뇨 환자에서 신경 손상보다는 혈관폐색이 발기부전의 원인이라고 하였다. Gazzaruso 등27은 제2형 당 뇨 환자에 있어 발기부전과 무증상의 관상동맥질환은 서로 연관성이 있으며, 발기부전이 무증상의 관상동맥질환을 예 측할 수 있는 중요한 요소라 하였다. 더욱이 당뇨 환자에서 의 무증상 관상동맥질환은 병세의 악화에 따라 생명을 위 협하기도 하는 매우 중요한 질환이기에28 당뇨환자에서 발 기부전 유무의 확인은 매우 중요한 일이라 하겠다. 본 조사 의 경우 발기기능에 영향을 미치는 심혈관질환 위험인자들 중 당뇨가 연령과 더불어 통계학적으로 유의한 의미를 가 지는 독립변수로 관찰되었다. 즉, 대상 관상동맥질환 환자 에서 발기부전이 발생할 수 있는 가능성은 당뇨를 동반하 고 있을 경우가 그렇지 않을 경우에 비해 약 2.5배 정도 높 은 것으로 나타났다.

흔히 이뇨제나 베타 차단제 등의 항고혈압 약물, 중추성 알파작용제, digoxin, 히스타민 (H2) 수용체 차단제, 호르몬, 항콜린성약물, 세포독성 항암약물, 항우울제와 같은 향정신 성 약물 등이 발기부전과 관련이 있다고 알려진 약물이

다.29,30 이들 중 가장 흔한 약물은 고혈압 치료제로 가역적

인 발기부전을 유발하고 복용자의 4-40%에서 발기부전이 나타나며, 중추성으로 자율신경계에 작용하기도 하고 말초 성으로 해면체내압력과 음경강직도를 유지하는 데 필요한 혈압을 떨어뜨림으로써 발기부전이 유발되기도 한다. 일반 적으로 베타 차단제와 thiazide계 이뇨제에서 보다 흔하게 발기부전을 야기하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으며, 베타 차단 제의 경우 음경에서 알파 아드레날린성 활성도를 증가시켜

발기부전을 야기하나, thiazide계 이뇨제가 발기부전을 유발 하는 기전은 명확하지 않다. 이외에도 LHRH촉진제나 H2차 단제, 에스트로겐, 스피로노락톤 등은 항남성호르몬 효과에 의해 발기부전이 유발된다고 알려져 있다. 본 조사의 경우 에서도 베타 차단제와 이뇨제를 복용하고 있는 환자에서 비교적 높은 빈도의 발기부전 발생을 보여 기존의 보고와 비슷한 결과를 보였으며 다변량 로지스틱 회귀분석상에서 도 베타 차단제와 이뇨제가 발기부전과 통계학적으로 유의 한 연관성을 보이는 독립변수였다.

이상의 결과에서 발기부전은 관상동맥질환이 나타나기 전에 파수꾼의 역할을 하는 중요한 질환이며, 발기부전의 발견 시 관상동맥질환을 포함한 심혈관질환의 발생 가능성 에 대한 세심한 주의가 필요할 것으로 생각한다. 더욱이 발 기부전 환자가 고혈압, 고연령, 고지혈증, 당뇨, 과체중, 흡 연 등과 같은 다른 심혈관질환 위험인자를 동반하고 있다 면 무증상의 관상동맥질환과 같은 임상적으로 매우 중요한 질환을 함께 가지고 있을 수 있다는 것을 꼭 알고 있어야 할 것으로 생각한다.

결 론

255명의 관상동맥질환 환자 중 59.6%에서 발기기능의 저 하를 관찰할 수 있었다. 환자의 연령이 높거나, 당뇨나 고지 혈증을 동반하고 있거나 침범된 관상동맥의 수가 많을수록 그리고 동반된 위험인자의 수가 증가할수록 발기기능이 유 의하게 저하된 것으로 관찰되어 이러한 요인들이 발기기능 과 밀접한 관계가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또한 흉통의 증상 을 가지고 있는 환자의 경우에 일반적으로 시행하는 안정 시 심전도 검사 및 답차운동검사에서 이상소견이 관찰되지 만 관상동맥조영술상 유의한 협착이 발견되지 않더라도 발 기부전의 존재 가능성이 있으므로 이에 대한 세심한 조사 가 필요할 것으로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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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치

Fig.  1.  Relationship  between  ED/IIEF-5  and  age (p<0.001,  p<
Table  3.  Clinical  characteristics  of  the  patients  with  CAD  according  to  the  CAG  results
Table  6.  Analysis  of  the  relationship  of  ED  to  various  medications  in  patients  with  C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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