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Implantology
1 Department of Oral and Maxillofacial Surgery, Section of Dentistry, Seoul National University Bundang Hospital, Korea
2 Department of Prosthodontics, Section of Dentistry, Seoul National University Bundang Hospital, Korea
Abstract
When basal bone quantity is adequate for initial stability of implants and there is not vertical bone loss, we can consider ridge splitting instead of horizontal augmentation or guided bone regeneration(GBR) with autogenous bone. It has several advantages, for example, simultaneous installation, little post-surgical trauma, more esthetic results.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discuss clinical usefulness of ridge splitting procedure by observation and analysis of course of 26 implants installed to 16 patients by ridge splitting in Seoul National University Bundang Hospital from October, 2003 to February, 2006.
The mean age of patients is 49.4, from 21 to 73, and the number of men and women is each 9 and 7. Alveolar crestal splitting was operated with No. 15 blade and Oschenbein chisel under local anesthesia or monitored anesthesia care(MAC), and implants were installed simultaneously in most cases. The diameters of implants are from 3.3 to 5mm, the lengths are from 10 to 15mm. The operator applied autogenous bone or artificial grafting materials to peripheral gap, and optionally covered with membrane. The mean periods of observation after operation and final prosthetics are 18.0 and 8.1 months. In results, all cases survived, the survival rate was 100%. Average 0.9mm crestal resorption was observed at final point of time by periapical view of each patients, and complications related to the procedure were cortical fracture, ecchymosis, etc.
K
Ke eyy w wo orrd dss :: rriid dg ge e ssp plliittttiin ng g p prro oc ce ed du urre e,, iim mp plla an ntt
Alveolar Ridge Splitting Procedure and Implant Placement
Ji-Yeon Ahn
1, Young-Kyun Kim
1, Pil-Young Yun
1, Jung-Won Hwang
2치조능분할술과 임프란트 식립
안지연1, 김영균1, 윤필영1, 황정원2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치과 구강악안면외과
1, 보철과
2서 서 론론
치아가 상실된 부위는 일반적으로 골 흡수가 진행되어 잔존 치조골의 수직적 높이 또는 협설측 폭경이 부족한 경우가 많다. 특히 치 조능의 협측골은 발치 후 1년 이내에 흡수가 가속되어 처음 3년 동안 40~60%가 소실되고, 그 이후로는 매년 0.25~0.5%씩 부피가 감소한다. 이러한 경우 보다 이상 적인 위치에 임프란트를 식립하기 위해서는 자가골을 이용한 치조골수평증강술 또는 골유도재생술 등이 선행 되어야 한다.
치조능분할술은 치조골의 순설측 또는 협설측 폭경이 협소함에도 불구하고 수직적 골 결손이 없고 기저부에 임프란트의 초기 고정을 얻을 수 있는 골량이 확보된 경 우, 치조골수평증강술이나 골유도재생술 대신 고려할 수 있는 술식이다. 주로 상악 전치부, 구치부 및 하악 전 치부에 적용되며, 해면골의 신축성을 이용하여 좁은 치 조정을 확장시키는 원리이다.
치조능분할술은 다음과 같은 장점을 갖는다. 첫째, 치조 골의 폭을 넓히는 동시에 임프란트를 식립할 수 있다.
둘째, 치조능의 순측 또는 협측 외형을 보존함으로써 보 다 심미적인 결과를 얻을 수 있다. 셋째, 자가골 이식을 위한 블록골채취 등의 과정이 불필요하다. 넷째, 골 재 생이 양측 치조골에서 이루어진다. 마지막으로 장기적 인 성공율이 자가골을 이용한 치조골수평증강술에 비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1, 2).
연
연구구재재료료 및및 방방법법
16명의 환자들에서 총 26개 임프란트가 식립되었으며 대상 환자의 연령은 최소 21세, 최대 73세로 평균 49.4 세였으며, 남자 9명, 여자 7명이었다. 대개의 경우 국소 마취 또는 감시하 마취 관리(monitored anesthetic care, MAC) 상태에서 #15 외과용 칼과 Oschenbein 치즐을 사용하여 치조능을 확장시켰고, 15명의 환자에 서 치조능분할술과 동시에 임프란트를 식립할 수 있었 고 1명의 환자에서는 수술 6개월 후 이차적으로 임프란 트가 식립되었다(Table 1).
치조능분할술을 동반한 임프란트의 식립 위치는 주로 상악 전치부와 소구치부였다(Table 2). 식립된 임프란 트 는 Osstem�과 TiUnite™ , 3i Certain�, Implantium�, Frialit-2�의 5가지 시스템이 사용되었 다(Table 3). 직경 3.3~5.0 ㎜, 길이 10~15 ㎜의 임프 란트를 식립하고, 주변 골 간극에 자가골, 동종골 (allogenous bone), 이종골(xenogenous bone) 및 합 성골을 단독 혹은 복합 이식한 뒤, 선택적으로 차단막 (barrier membranes)을 피개하였다(Table 4~6). 모 든 환자들의 상부 보철물이 완성된 후 3개월 간격으로 경과관찰이 이루어졌고 의무기록지를 토대로 술후 합병 증을 조사하였고 치근단방사선사진에서 식립된 임프란 트의 길이를 기준으로 확대율을 계산한 후 최종 경과관 찰 시점에서 임프란트 주변의 치조정골 흡수양을 측정 하였다. 골흡수양은 근심측과 원심측 골흡수의 평균값 을 이용하였다.
Ⅱ I
본 연구는 2003년 10월부터 2006년 2월 사이에 분당서울대학교병원에서 치조능분할술을 이용하여 16명의 환자에게 식립 한 26개의 임프란트를 경과 관찰, 분석함으로써 치조능분할술의 임상적 유용성에 대해 논의하고자 한다.
original article
6 Implantology
Table 1.
Case summaryCase Age Gender Anesthesia Implant placement
1 33 M Local Simultaneous
2 50 M MAC Simultaneous
3 21 F Local Delayed
4 62 M MAC Simultaneous
5 69 M MAC Simultaneous
6 55 F Local Simultaneous
7 73 F MAC Simultaneous
8 37 M Local Simultaneous
9 61 M General Simultaneous
10 58 M MAC Simultaneous
11 53 F Local Simultaneous
12 34 M Local Simultaneous
13 34 M Local Simultaneous
14 40 F Local Simultaneous
15 50 F General Simultaneous
16 60 F Local Simultaneous
Table 2.
Location of operationAnterior Premolar Molar
Maxilla 11 8 2
Mandible 2 2 1
Table 3.
Implant systemsSystem Fixture number FRIALIT-2� 1 IMPLANTIUM 4
osstem 11
TiUnite™ 5
3i Certain� 5
� FRIALIT-2
�: Germany IMPLANTIUM, osstem : Korea TiUnite™ : Sweden
3i Certain
�: USA
연
연구구성성적적 및및 결결과과
치조능분할술 시행 후 평균 18.0개월(최소 9개월 ~ 최 대 39개월), 상부 보철물 완성 후 평균 8.1개월(최소 0 개월 ~ 최대 32개월) 동안 경과를 관찰한 결과, 총 26 개의 임프란트가 최종 경과 관찰 시점에서 성공적으로 기능을 유지하여 100%의 생존율을 나타내었다. 대표적 인 합병증으로는 총 4명의 환자에서 협측 피질골 골절 이 나타난 것으로 확인되었다(Table 7).
각 환자의 치근단 방사선사진을 토대로 최종 경과 관찰 시점에서의 수직적 치조골 흡수량을 분석한 결과, 치조 능분할술을 시행한 직후와 비교하여 최소 0 ㎜에서 최 대 4.1 ㎜ 로서 평균 0.9 ㎜의 치조정골이 흡수되었다.
치조골 흡수량이 2 ㎜ 이상인 임프란트는 총 4개였으 며, 이를 실패로 간주할 경우 성공율은 84.6%이다. 저 자 등은 치조골 흡수량을 임프란트 식립 위치, 임프란트 시스템, 추가 이식재 및 차단막 사용에 따라 다시 세부 적으로 분석하였고 그 결과는 Table 8~11과 같다. 그러 나 증례 수가 적어 통계처리를 시행하지 않아 유의성 있 는 차이를 인정할 수는 없었다.
Ⅲ
Table 4.
Diameter and length of implants3.3~3.8D 4.0~4.5D 5.0D
10~11.5L 2 9
12~13L 5 4 1
14~15L 3 2
Table 5.
bone graft materialGraft material Fixture number Autograft 2
Allograft 4 Xenograft 5 Autograft + Allograft 5 Allograft + Xenograft 8 Alloplast 2
L: length(mm), D: dismeter(mm)
Allograft : OrthoBlast Ⅱ
�, Regenaform™, etc.
Xenograft : Bio-Oss
�, BBP
�, etc.
Alloplast : OSTEON™
Table 6.
Barrier membraneMembrane Fixture number Resorbable 22
Nonresorbable 1
None 3
Resorbable : OSSIX™, Bio-Gide
�, etc.
Nonresorbable : GORE-TEX
�original article
8 Implantology
Table 7.
Types of complicationsComplication Number of patient Cortical fracture 4
Ecchymosis 3
Numbness, wound dehiscence, etc. each 1
Table 8.
Crestal bone resorption according to locationAnterior Premolar Molar
Maxilla 0.9 0.2 0
mandible 2.1 0 0.9
Table 9.
Crestal bone resorption according to implant systemImplant Resorption (mm)
A 1.7
B 1.2
C 0.9
D 0.4
E 1.0
Table 10.
Crestal bone resorption according to bony substitutesBony substitute Resorption (mm) Autograft 2.1
Allograft 0.5 Xenograft 0.7 Autograft + Allograft 1.1 Allograft + Xenograft 1.0 Alloplast 0
Table 11.
Crestal bone resorption according to membraneMembrane Resorption(mm) Resorbable 0.8 Nonresorbable 1.8
None 1.1
총
총괄괄 및및 고고찰찰
1990년 Bruschi와 Scipioni 등이‘greenstick fracture technique’을 보고한 이래, 치조능분할술은
‘ridge widening’, ‘split crest procedure’, ‘narrow bone expansion procedure’, ‘staged ridge splitting’, ‘segmental ridge-split procedure’등의 용어로 많은 문헌에서 소개되어 왔다3). 통상적으로 치조 정에 정교한 홈을 형성하고 인접치에서 약 2 ㎜ 떨어진 위치에 수직 골절단술을 시행한 다음, 골절도나 치즐 등
Ⅳ
을 순차적으로 적용시키는 방법이 이용된다.
본 연구에서 총 16명의 환자 중 외상으로 광범위한 수복 이 요구되었던 1명의 환자를 제외하고 15명의 환자는 모두 치조능분할술과 동시에 임프란트를 식립하였다.
협설측으로 확장된 골질이 양호하고 협측 피질골이 완 전히 파절되지 않은 경우, 임프란트를 동시에 식립하여 양호한 초기 고정을 얻을 수 있다. Engelke 등은 치조 능분할술과 동시에 임프란트를 식립하고 협설측 피질골 판을 소형나사로 고정한 임상 증례들의 5년 누적 성공 율을 86.2%로 보고하였다. 그는 치조능분할술에 있어 동시 식립의 성공율이 자가골 이식을 동반한 임프란트 의 그것보다 우수하였다고 언급한 바 있다4).
저자 등은 임프란트의 식립 위치에 따른 치조골 흡수량 분석에서 2증례에 불과하여 결론적의미를 부여할 수는 없지만 하악 전치부의 흡수가 두드러짐을 확인하였다.
치조능분할술은 원칙적으로 해면골이 풍부하고 골 조직 에 탄력성이 있는 상악골에 적용하기 위하여 고안된 술 식이다. 하악은 피질골의 두께가 전체적으로 두껍고 골 밀도가 높기 때문에 분할술을 적용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 하악 구치부에서 혈소판 풍부혈장(platelet rich plasma, PRP)과 β-삼인산 칼슘(β-tricalcium phosphate, β-TCP)을 병용하여 치조능분할술과 동시 에 임프란트를 식립한 증례가 보고된 바 있으나, 피질골 이 파절될 경우 창상 치유가 지연될 가능성이 높으므로 매우 조심스럽게 접근하여야 한다5).
본 연구에서 자가골을 단독으로 사용한 경우가 2증례에 불과하여 단정적인 결론을 내리기는 어렵지만 이식재 사용에 따른 흡수량 분석을 보면 추가 이식재 없이 자가 골을 단독으로 사용한 경우의 흡수량이 가장 높았다. 자 가골 이식의 최대 단점 중 하나는 이식 후 일정량 흡수 된다는 것이다. 그러나 차단막을 함께 적용하거나 흡수 가 잘 안되는 골대체재료를 함께 사용한다면 골흡수를 최소화할 수 있다는 주장이 있다6,7). 치조능이 벌어진 공
간에는 자가골 또는 인공 이식재를 충전하고 연조직이 침투하지 않도록 차단막을 덮어주는 것이 좋다고 주장 하는 학자들이 있다. Jensen 등은 자가골 이식과 동시 에 차단막을 사용한 경우 이식 골편의 70%가 보존되었 으며, 이 때 차단막은 골편과 혈병을 안정시키고 연조직 침투를 방지하는 장벽 역할을 한다고 보고한 바 있다8). 반면 Widmark 등은 차단막을 사용하면 오히려 창상열 개나 감염 등의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다고 보고하였다9). 본 연구에서는 비흡수성 차단막을 사용한 1증례의 경우, 흡수성 차단막은 물론 차단막을 사용하지 않은 경우보 다 더 많은 치조골이 흡수된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증 례는 국소마취 하에 치조능분할술을 시행하고 자가골을 이식한 뒤 비흡수성 차단막인 GORE-TEX�를 피개하 였던 21세 여자 환자의 우측 하악중절치부 증례로, 3개 월 후 D 시스템의 3.3D/11.5L 임프란트를 지연 식립하 였다. 치조능분할술을 시행한 시점으로부터 26개월 동 안 경과를 관찰하였으며, 약 1.8 ㎜의 치조골 흡수가 확 인되었다.
상기 결과에서도 확인된 바와 같이 치조능분할술의 가 장 대표적인 합병증은 협측 피질골의 골절이다. 피질골 골절이 발생한 4명의 치조골 흡수량은 평균 0.7 ㎜이 며, 본 연구에서는 일치하지 않았지만 피질골이 파절될 경우 창상 치유가 지연되고 골 흡수량이 증가되는 경향 이 있다고 한다. 치조능을 분할한 후 깊은 부위에서부터 팽창을 시도하고, 임프란트 식립시 협측으로 기울어지 는 것을 방지하면 이를 예방할 수 있다1). 대상 환자 중 3 명에게 발생한 피하출혈은 시간이 경과하면서 대부분 자연 회복되었다. 또 우측 하악 구치부에 분할술을 시행 한 후 지각이상이 발생하였던 여자 환자의 경우 전기침 자극요법(electrical acupuncture stimulation therapy, EAST)과 약물 치료를 통하여 정상으로 회복 되었다. 한편 치조능 폭이 확장되고 부가적인 골 이식이 시행되면 봉합시 연조직이 부족하여 창상이 벌어지는
original article
10 Implantology
경우가 있는데, 이 때 긴장감 없는 일차 봉합(tension- free primary closure)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1992년 Simion 등은 치조능분할술을 이용하여 상악 전 치부에서 3~4 ㎜, 하악 소구치부에서 1~1.5 ㎜의 폭경 을 증가시킬 수 있었다고 언급하였다10). 2005년 Guirado 등은 22명의 환자에게 106개의 임프란트를 식립한 뒤, 3년의 경과 관찰을 통해 98.6%의 성공율을 발표하였다11). Bruschi 등은 치조능분할술의 성공율을 98~100%로 보고하였고, 가장 빈발하는 합병증으로는 협측 피질골 골절을 꼽았다. 또 치조능분할술을 통해 식 립한 임프란트의 생존율은 91~97.3%, 성공율은 86.2~97.5% 등으로 나타났다12). 골 흡수에 관한 연구 는 매우 드문 실정이지만 Chiapasco 등의 논문에서 보 철물 장착 후 3년 동안 평균 0.5 ㎜의 흡수량이 보고된 바 있다13).
본 연구에서는 치조능분할술 시행 후 평균 18.0개월 동 안 경과를 관찰한 결과, 100%의 생존율을 얻을 수 있었 으며 성공율은 84.6%였다. 치근단 방사선사진을 토대 로 한 수직적 치조골 흡수량은 최소 0 ㎜에서 최대 4.1
㎜로, 평균 0.9 ㎜의 치조골이 흡수되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그러나 치조능분할술의 유용성을 논의하는데 있어 중요한 요소로 꼽을 수 있는 수평적 치조골 흡수량 을 분석하지 못했다는 점, 대상 환자의 수가 적고 치유 기간이 다양하여 통계 처리를 통한 비교를 시행하지 못 했다는 점 등의 한계점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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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vice:
A 1-3-year multicenter follow-up study. Clin Oral Implants Res. 2006;
17: 265-272.
교신저자: 김영균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구미동 300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치과 구강악안면외과 T: 82-31-787-7541
F: 82-31-787-4068
e-mail: [email protected]
1
Dept. of Oral & Maxillofacial Surgery, College of Dentistry, Chosun University,
2
Dept. of Oral & Maxillofacial Surgery, Seoul National University Bundang Hospital,
3
Dept. of Oral & Maxillofacial Surgery, College of Dentistry, Chonnam University,
4
Dept. of Oral & Maxillofacial Surgery, Daedong Hospital,
5All Dental Private Office
Abstract
In this study, we analyzed data for edentulous patients from multiple centers after installation of the Osstem
�US Ⅱ system in a retrospective study of patient gender, age, implant area, additional surgery, type of prosthesis, and the implant survival and success rates. We then analyzed the success rate after prosthetic restoration using implants in completely edentulous patients to validate the usefulness of the US Ⅱ system.
Between 1997 and 2005, of the patients who visited regional dental clinics and private clinics nationwide (Department of Oral and Maxillofacial Surgery, Chosun University Dental College; Department of Oral and Maxillofacial Surgery and dental clinics, Seoul National University Bundang Hospital; Department of Oral and Maxillofacial Surgery, Chonnam University Dental School; dental clinics, Daedong Hospital; All Dental Private Office) and underwent the Osstem
�US
Ⅱsystem implant procedure, our multicenter retrospective study examined 44 completely edentulous patients (mean age 63.3 years) who received 276 implants. The following results were obtained.
1. Eight of the 44 patients had systemic diseases, including 3 patients with diabetes, 2 patients with cardiovascular disease, and 1 patient each with cerebral infarction, hypertension, bronchial asthma, and Parkinson’ s disease.
2. The oral hygiene of the 44 patients was classified as good in 36 patients, somewhat poor in 7 patients, moderately poor in 1 patient, and very poor in 0 patients.
3. Of the implants installed, 80 were 20 mm long, 65 were 11.5 mm long, 64 were 13 mm long, and 37 were 15 mm long; 175, 52, and 23 implants had diameters of 4.0, 3.75, and 3.3 mm, respectively.
4. When opposing teeth were encountered, 60 were natural teeth, 13 were porcelain, 40 had gold crowns, 7 were resin teeth, 90 were total dentures, and 66 were implant-repaired opposing teeth.
5. After implant installation, no bone resorption of the alveolar crest occurred in 181 cases, and more than 1 mm of bone loss took place in 44 cases.
Multicenter Retrospective Clinical Study of
Osstem
��US II Implant system in complete edentulous patients
Su-Gwan Kim
1, Min-Seok Oh
1, Young-Kyun Kim
2, Hee-Kyun Oh
3, Gab-Lim Choi
4, Young-Hak Oh
5완전 무치악 환자에 대한 US Ⅱ system 임프란트의 다기관 임상적 성공률에 대한 후향적 연구
김수관1, 오민석1, 김영균2, 오희균3, 최갑림4, 오영학5
조선대학교 치과대학 구강악안면외과1,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치과 구강악안면외과2, 전남대학교 치과대학 구강악안면외과3, 대동병원 치과4, 올치과의원5
Implantology 13
서 서 론론
치과용 임프란트는 Bra°nemark에 의해 골유 착이란 현상과 개념이 보고된 이래, 자연치 와 유사한 형태의 골 유착성 임프란트가 임 상에서 주종을 이루며 사용되고 있다. 국내에서도 1990 년도부터 이러한 개념을 바탕으로 국산 임프란트 연구 개발에 착수하였으며, 1997년부터 오스템 임프란트에 서 Osstem�implant system을 생산하였다. 그 후 지 속적인 연구 개발이 수행되면서 US, SS, GS 등의 다양 한 시스템을 출시하여 환자의 무치악 상태 및 상부 보철 물의 디자인에 따라 적용할 수 있도록 보급되어 왔다.
무치악 환자의 치료시 총의치로도 심미성을 충분히 회 복할 수 있고 기능도 어는 정도는 회복할 수 있지만 총 의치의 안정성과 유지력은 치조제가 퇴축된 경우에 있 어서 좋지 않으며, 특히 하악 무치악에서는 안정된 유지 력을 얻기가 어렵다.
치조제의 심한 결손이 있는 상태에서 좀더 예측 가능한
접근법은 임프란트 술식이다. 전악 골막하 임프란트는 1942년 스웨덴의 G.ustav Dahl이 하악에 최초 식립하 였다1)고 알려져 있으며, 그 이후 치료 술식의 변화와 교 합력 분산을 위한 디자인의 변화를 거쳐 지금에 이르고 있다.
임프란트를 임상에 성공적으로 이용한 초기 형태는 심 하게 흡수된 하악 무치악을 갖는 환자들의 낮은 삶의 질 을 개선시키기 위해 하악의 양측에 6개의 Bra°nemark implant를 식립하고 금속으로 강화된 레진의치를 나사 로 고정 시키는 형태였다. 이러한 형태의 하악 무치악 수복이 양호한 결과를 보이자 임프란트 적용 범위는 상 악 무치악까지 확대되었다2).
본 연구에서 사용한 US Ⅱ system fixture는 external hexagon connection이고, straight body인 2회법 시 술을 기초로 하고 있는 고정체이다. body의 하단에는 cutting edge를 4개 구성하여 self-tapping이 가능하 게 하고, body의 끝을 taper로 구성하여 고정체 식립시 초기 진입성이 가능하다. 표면처리는 hybrid type으로 되어 있으며, platform top 기준으로 3 ㎜ 하방까지는 machined surface로 유지하고 3 ㎜ 밑으로는 모두
I
6. The mean calculus index for the soft tissues near the implants in 215 cases was 0.11, and the gum inflammation index assessed in 226 cases averaged 0.34. The plaque index measured in 225 cases averaged 0.55, and the width of the attached gingiva measured in 222 cases averaged 2.05 mm.
7. For implant surgery, no additional surgery was performed in 161 cases (58.3%); maxillary sinus elevation via a lateral window was performed in 45 cases (16.3%); guided bone regeneration (GBR) was performed in 42 cases (15.2%); simultaneous maxillary sinus elevation and GBR were performed in 6 cases (2.1%); and veneer grafting was performed in 10 cases (3.6%).
8. According to the implant method, two implants installed with sinus lifting via a lateral window failed, for a survival rate of 95.55% (43/45). Temporary complications developed with the other procedures, but were resolved in all cases, giving good results.
9. Of the 276 implants installed, two failed and were removed for a final survival rate of 99.27%.
original article
RBM으로 처리되어 있다.
본 연구의 목적은 다기관의 분석을 바탕으로 하여 완전 무치악 환자에 있어서 국산 Osstem�US Ⅱ system 임 프란트를 식립한 후 환자의 성별 및 연령, 식립 부위, 추 가적인 외과수술, 최종적 보철물 형태 등의 분포 및 임 프란트 생존율과 성공율에 대한 후향적 연구를 통하여 완전 무치악 환자에서 임프란트를 이용한 보철적 수복 후 그 성공률을 분석함과 동시에 US Ⅱ system의 유용 성을 검증하는 데 있다.
연
연구구대대상상 및및 방방법법
1997년부터 2005년까지 전국 각 지역의 치과병원 및 의원(조선대학교 치과대학 구강악안면외과, 분당서울대 학교병원 치과 구강악안면외과, 전남대학교 치과대학 구강악안면외과, 대동병원 치과, 올치과의원)에 내원하 여 Osstem� US Ⅱ system 임프란트 시술을 받은 환 자 중 완전 무치악 상태의 악골을 보이는 44명의 환자 (평균 나이 63.3세)를 대상으로 하였으며, 임프란트 총 개수는 276개로, 진료기록지 및 방사선 사진을 참고하 여 다음의 항목을 조사하였다.
1) 술전 구강 위생 상태 및 전신 질환 2) 임프란트 식립 부위별 분포 3) 임프란트의 폭경 및 길이 분포 4) 대합치의 매식 상태
5) 치조정골 흡수: 임프란트의 식립 직후와 최종 경과 관찰시 촬영된 치근단 방사선 사진을 비교하여 평가 하였다.
6) 임프란트 주변 연조직 평가: 최종 경과관찰 시 치태 지수, 치석지수, 치은염증지수 및 협측 각화치은의
폭경을 조사하였다.
7) 동반 수술 여부 및 종류 8) 동반 수술 후 생존율 9) 전체 임프란트 생존율
연
연구구성성적적
1. 전신 질환 및 술전 구강 위생 상태
전신질환의 경우 의무기록지 상의 문진을 통해 조사하 였으며, 총 44명의 환자 중 전신 질환이 존재하는 경우 가 8명이었으며, 이중 심혈관 질환이 2명, 당뇨가 3명, 뇌경색이 1명, 고혈압 1명, 기관지 천식 1명, 파킨슨씨 병 1명이었다. 구강 위생 상태는 술전 임상검사상 조사 하였으며, 양호, 약간 불결, 중등도 불결 및 아주 불결한 경우로 분류하였다. 총 44명 중 양호한 경우는 36명, 약 간 불결한 경우는 7명, 중증도 불결한 경우는 1명, 아주 불결한 경우는 0명이었다.
2. 임프란트 식립 부위별 분포(Table 1)
임프란트 식립 부위별 분포는 상악이 172개, 하악은 104개로 상악이 하악보다 많았으며, 상악 전치 부위가 73개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하악 전치부 60개, 상악 소구치부 55개, 상악 구치부 44개, 하악 소구치부 34 개, 하악 대구치부 10개 순이였다.
Ⅲ
Ⅱ
Table 1.
Distribution of implants by siteMaxilla Mandible
Incisor 73 60
Premolar 55 34
Molar 44 10
Total 172 104
Implantology 15
3. 임프란트의 폭경 및 길이 분포(Table 2)
식립된 임프란트의 길이는 20 ㎜가 80개로 가장 많았으 며, 다음으로 11.5 ㎜가 65개, 13 ㎜가 64개, 15 ㎜가 37개 등의 순이였으며, 직경은 4.0 ㎜가 175개로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 3.75 ㎜가 52개, 3.3 ㎜가 23개 등 의 순이였다.
4. 매식치 대합치 상태(Table 3)
대합치의 경우 자연치가 60개, 도재가 13개, 금관이 40 개, 레진치아가 7개, 총의치가 90개, 임프란트 수복 대 합치가 66개로 나타났다.
5. 치조정골 흡수(Tables 4, 5)
임프란트 식립 직후와 최종 경과 관찰시의 치근단 방사 선 사진을 통해 측정하였으며, 231개의 임프란트에서 측정이 가능하였다. 골소실이 없는 경우가 181개로 대 부분이었으며, 1 ㎜ 이상의 골소실을 보이는 경우는 44 개였다.
Table 2.
Distribution of implants by length and diameterImplant (mm) No.
Length
8.5 3
10 5
11.5 65
13 64
15 37
18 22
20 80
Diameter
3 1
3.3 23
3.75 52
4.0 175
4.5 3
5.0 9
5.5 13
Table 3.
Distribution on opposite prosthesis condition No. of implants Complete denture 90 Implant prosthesis 66 Natural tooth 60 Gold crown tooth 40 Ceramic tooth 13 Acrylic resin tooth 7original article
2: 눈에 보이는 상태 3: 많은 경우
2) 치석지수
0: 치석이 전혀 없는 경우
1: 석회화 초기를 보이는 경미한 치석 침착된 경우 2: 치경부 설면에 1/2 ㎜ 폭으로 치석 침착된 경우 3: 치경부 설면에 2 ㎜ 폭의 치석 침참 및 치간부
침착물 존재하는 경우
4: 3보다 심한 침착물 또는 순측에 침착한 경우
3) 치은염증지수
0: 염증이나 변색, 출혈 등의 소견이 없는 경우 1: 약간의 변색과 염증이 존재하지만 출혈은 없는 경우 2: 중등도의 염증, 발적, 종창 및 탐침 시 출혈이
있는 경우
3: 심한 염증, 발적, 종창과 자발적 출혈이 있는 경우
치석지수가 측정 가능한 임프란트는 215개로 평균 0.11 로 나타났고, 치은 염증 지수는 226개에서 측정 가능하 였고 평균 0.34로 나타났다. 치태 지수는 225개에서 측 정하였으며 평균 0.55를 보였고, 부착치은 폭경은 222 개에서 측정하였고, 평균 2.05 ㎜로 나타났다.
7. 동반 수술 여부 및 종류(Table 6)
매식 수술 방법에 있어서는 추가적인 수술을 시행하지 않은 경우가 161개(58.3%)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측 벽 개창술을 통한 상악동 거상술 45개(16.3%), GBR technique 42개(15.2%), 상악동거상술과 GBR을 동시 에 시행한 경우가 6개(2.1%), veneer graft 10개 (3.6%)의 순서로 나타났다.
Table 5.
Distribution of implants by bone resorption (II) Amount of bone resorption (mm) No. of implantsNone 181
0~0.9 6
1.0~2.0 35
> 2.0 9
6. 임프란트 주변 연조직 평가
최종 경과 관찰시의 임프란트 주변 연조직 평가를 위해 치태지수, 치석지수, 치은염증지수 및 협측 각화치은의 폭경을 조사하였으며, 다음의 기준을 적용하였다.
1) 치태지수
0: 치태침착이 없는 경우
1: 치은 변연을 따라 탐침시 묻어 나오는 정도
Table 4.
Distribution of implants by bone resorption (I)Amount of bone resorption (mm) No. of implants
0 181
0.3 1
0.4 1
0.5 2
0.7 1
0.8 1
1.0 25
1.5 1
2.0 9
3.0 9
None 45
Implantology 17
8. 동반 수술 후 생존율(Table 7)
매식 수술 방법에 따른 생존율에 있어서는 개창술을 통 한 상악동 거상술 술식으로 시술된 2개의 임프란트에서 술후 심한 동요도가 발생하여 이를 제거하여 95.55%의 생존율을 보였으며 osteotome technique을 통한 상악 동 거상술 술식 후 cover screw 노출 및 차단막 노출 등 2개의 합병증이 발생하였으나 현재 상태 양호한 상 태이며, GBR 술식 후 창상 열개, 금속 상부구조 파절, 농양, menbrane 노출 등 4개의 합병증이 발생하였으 나 surgical packing, 상부 구조물 교체, 절개 및 배농 술 등을 시행하여 합병증을 치료하였다. 또한 split crestal 술식 후 2개에서 창상 열개가 발생하였으나 항 생제 요법을 적용하여 해결하였고 conventional method 술식 후 창상 열개, 나사파절, 임프란트 주위 염 2개 등 총 4개의 합병증이 발생하였으나 항생제 요 법, 파절 나사 교체, curette을 이용한 임프란트 주위염 증 조직 처치 등을 시행하여 합병증을 해결하였다.
9. 전체 임프란트의 생존율(Table 8)
총 276개의 임프란트를 식립하였고, 이중 측벽개창술 을 동반한 상악동 골증대술을 시행한 증례에서 2개가 실 패하여 제거하였다. 최종 생존율은 99.27%로 나타났다.
Table 6.
Distribution of surgical technique Operation methods No. of implants Conventional method 58.3% (161/276) SL via lateral window 16.3% (45/276) GBR 15.2% (42/276) Veneer 3.6% (10/276) SL via osteotome technique 2.1% (6/276)DO 1.5% (4/276) Split crest 1.5% (4/276) Onlay 1.5% (4/276)
SL; sinus lift,
GBR; guided bone regeneration, DO; distraction osteogenesis
Table 7.
Survival rate according to surgical technique Operation methods No. of implants SL via lateral window 95.55% (43/45) SL via osteotome technique 100% (6/6)GBR 100% (42/42) Veneer 100% (10/10) Onlay 100% (4/4)
DO 100% (4/4) Split crest 100% (4/4) Conventional method 100% (161/161)
SL; sinus lift,
GBR; guided bone regeneration, DO; distraction osteogenesis
Table 8.
Survival rate on total implantImplant statue No. of implants survival count 274
fail count 2
Total 276
survival (percentage) 99.27%
original article
고 고 찰찰
기존 의치로는 보철적 수복이 불가능한 무치악 부위에 도 임프란트를 식립함으로써 양호한 치료결과를 얻을 수 있게 되었다.
무치악은 임프란트 지지 고정성 보철물(fixed hybrid bridge)로 성공적으로 수복될 수 있음이 장기적 연구에 의해 관찰되었다. 그 성공율에 관한 연구는 여러 시기에 여러 연구자에 의해 명시되었는데 상악과 하악이 다른 범주를 보였다. 하악의 경우 5년과 10년 후 각각 95%
이상, 90% 이상, 상악의 경우 5년과 10년 후 성공률이 각각 90% 이상, 85% 이상 정도로 보고되었다3-8). 이 후 1980년대에는 하악 무치악의 치료 방법으로, 이 공 전방에 식립한 4개의 임프란트를 bar로 splinting하 여 overdenture를 제작하는 것이 선호되었다. 그러나 당시에는 bar overdenture 치료의 protocol은 잘 수립 되어 있지 않았고, 임상적 효용성이 잘 디자인된 연구로 다루어지지 않았었다. 당시에는 2개의 임프란트를 이용 한 overdenture에 대한 연구가 매우 드물었고, 1987년 에서야 Steenberghe 등이 하악이 무치악에 2개의 임 프란트를 이용하여 수복하는 방법을 처음으로 제안하였 다. 그들은 52개월을 관찰하여 약 98%의 성공률을 보 고하였다.
오늘날에는 노인 환자의 임프란트 overdenture에는 소 수의 임프란트를 이용하는 경향이 있다. 이는 경제적이 면서 환자의 만족도가 높기 때문이며 앞으로도 성공적인 임프란트 치료의 한 방법으로 사용될 것으로 생각된다.
완전 무치악 환자를 대상으로한 US system 임프란트 에 대한 이번 조사에서 전체 임프란트에 대한 생존율은 99.27% (274/276)였고, Scurria 등6)의 임프란트 생존 율 연구에서의 94.79%보다 양호한 결과를 보였다.
Ivanoff 등7)의 연구에서도 1,054개의 임프란트 중 Type Ⅰ, Ⅱ, Ⅲ에 식립된 임프란트에서 단지 3%만이 실패하였으나, Type Ⅳ bone에 식립된 임프란트는 35%가 실패하였음을 보고하고, 치과용 임프란트의 성 패를 좌우하는 가장 중요한 인자 중에 하나가 악골의 질 (bone quality)이라고 하였다. 본 연구에서도 식립시 초기 안정성이 부족하였던 14개의 임프란트중 2개가 2 차 수술 전에 실패(14.28%)하여 실패율이 높았다.
osteotome technique을 통한 상악동 거상술 cover screw 노출 및 차단막 노출 등 2개의 합병증이 발생하 였으나 현재 상태 양호한 상태이며 GBR 술식 후 창상 열개, 금속 상부구조 파절, 농양, 차단막 노출 등 4개의 합병증이 발생하였으나 surgical packing, 상부 구조 물 교체, 절개 및 배농 등을 시행하여 합병증을 치료하 였다. 또한 split crestal 술식 후 2개에서 창상 열개가 발생하였으나 항생제 요법을 적용하여 해결하였고, conventional method 술식 후 창상열개, 나사파절, 임 프란트 주위염 2개 등 총 4개의 합병증이 발생하였으나 항생제 요법, 파절 나사 교체, curette을 이용한 임프란 트 주위염증 조직 처치 등을 시행해 합병증을 해결하였 다. 이와 같은 경우, 자료수가 부족하여 통계적인 의미 는 찾지 못했다.
임프란트의 직경에 따른 생존율은 본원 조사에서는 통 계적 유의성이 없는 것으로 판명되었으나, Ivanoff 등7) 의 연구에서는 오히려, 식립 부위나 골질, 골량 보다는 임프란트의 직경이 실패와 연관이 있다고 하였고, 5.0 ㎜ 임프란트가 3.75 ㎜나 4.0 ㎜ 임프란트보다 실패율이 높다고 하였다. 이는 본원의 결과와는 약간 상이함을 보 였다. 임프란트의 길이와 임프란트의 실패간의 관계에 대한 논문들8-10)에서는 대부분 짧은 길이의 임프란트의 실패율이 더 높다고 하였다.
임프란트 고정체의 초기 실패 원인으로는 임시의치에 의한 조기 과부하, 구강내 감염, 세균군집, 술중 오류
Ⅳ
Implantology 19
(preparation시 골과열, 시술자의 실수), 불량한 골질과 골량 등이 있다11-13). 따라서 임프란트 식립 전에 모든 치주질환이나 치아우식증에 의한 감염은 제거되어야만 한다. Sussman14)은 임프란트는 골유합 초기에 인접 근 관 병소로부터의 감염에 매우 취약하다고 보고하였다.
인접치로부터의 감염은 임프란트의 실패를 야기하므로, 근관치료된 치아의 인접부위에 임프란트를 식립할 때에 는 주의가 필요하다. 또한, 술중 preparation시 drilling이 타원형으로 되지 않도록 주의하여야 하며, 적절한 세정이 되어야 골괴사를 방지할 수 있다. el Askary 등15)은 preparation시 과도한 힘을 가하거나, drilling이나 threading시 잘못된 손의 위치, 불량한 골질, finger rest의 사용 등이 drilling 오류를 야기한 다고 하였다. 임프란트 주위의 방사선 투과상은 골괴사 가 일어나고 있음을 의미하고, 이는 임프란트 식립시 임 프란트의 hollow portion 내의 골파절과 함께 혈류장 애가 발생하거나, 술중 골의 과열 때문에 발생한다16). Bra°nemark 임프란트의 경우에는 countersink, guide, pilot, twist, spiral drill 순으로 열발생이 많 다고 하였다. 또한 drill을 골에서 제거하더라도 인접골
로의 열전달은 계속 진행되며, 원래 온도로 돌아가려면 60초 가량 필요하다고 하였다. 따라서 충분한 irrigation을 시행하여야만 적절한 효과를 거둘 수 있다.
흡연이 임프란트의 실패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도 많
은 연구17-19)가 행해졌는데, 1996년 Bain 등20)이 78명의
환자를 비흡연자(NS), 흡연자중 시술후 담배를 피지 않 은 군(SQ), 시술후에도 계속 흡연을 한 군(SNQ)으로 나 누어 조사한 결과 NS군과 SNQ군, SQ군과 SNQ군 간 에는 통계적으로 유의성(P<0.005)이 있었으나, NS군과 SQ군 간에는 유의성이 없다고 발표하였다. 결과적으로 smoking cessation protocol이 임프란트 성공에 있어 매우 중요하다고 하겠다.
임프란트 식립 수술시 항생제의 사용도 중요한데, Dent 등21)의 연구에서도 예방적 항생제를 투여한 경우, 임프 란트 실패가 유의할 만큼 적게 발생되었다고 보고하였 다. 임프란트의 조작시 오염이 발생된 경우 세균이 임프 란트 표면에 군집22)하여, 항생제에 저항성23)을 가지게 된다고 하였다. 따라서 오염이 발생되지 않도록 술중에 철저한 주의가 필요하다.
original article
결 결 론론
1997년부터 2005년까지 전국 각 지역의 치과병원 및 의원(조선대학교 치과대학 구강악안면외과, 분당서울대 학교병원 치과 구강악안면외과, 전남대학교 치과대학 구강악안면외과, 대동병원 치과, 올치과의원)에 내원하 여 Osstem� US Ⅱ system 임프란트 시술을 받은 환 자 중 완전 무치악 상태의 악골을 보이는 44명의 환자 (평균 나이 63.3세)를 대상으로 시행한 총 276개의 임 프란트에 대한 다기관 후향적 조사결과 다음과 같은 결 과를 얻었다.
1. 총 44명의 환자 중 전신 질환이 존재하는 경우가 8명이었으며, 이중 심혈관 질환이 2명, 당뇨가 3 명, 뇌경색 1명, 고혈압 1명, 기관지 천식 1명, 파 킨슨씨 병 1명이었다.
2. 술전 구강 위생 상태는 양호한 경우가 36명, 약간 불결한 경우가 7명, 중증도 불결한 경우가 1명, 아주 불결한 경우가 0명이었다.
3. 식립된 임프란트의 길이는 20 ㎜가 80개로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 11.5 ㎜가 65개, 13 ㎜가 64 개, 15 ㎜가 37개 등의 순이였으며, 직경은 4.0 ㎜ 가 175개로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 3.75 ㎜가 52개, 3.3 ㎜가 23개 등의 순이였다.
4. 대합치의 경우 자연치가 60개, 도재가 13개, 금 관이 40개, 레진치아가 7개, 총의치가 90개, 임 프란트 수복 대합치가 66개로 나타났다.
5. 임프란트 식립 후 치조정 부위 골흡수에 대한 조 사 결과 골소실이 없는 경우가 181개로 대부분이 었으며, 1 ㎜ 이상의 골소실을 보이는 경우는 44 개였다.
6. 임프란트 주위 연조직 평가에 대한 결과는 치석 지수가 측정 가능한 임프란트는 215개로 평균 0.11로 나타났고, 치은 염증 지수는 226개에서 측정이 가능하였고 평균 0.34로 나타났다. 치태 지수는 225개에서 측정 하였으며 평균 0.55를 보 였고, 부착치은 폭경은 222개에서 측정 하였고 평균 2.05 ㎜로 나타났다.
7. 매식 수술 방법에 있어서는 추가적인 수술을 시 행하지 않은 경우가 161개(58.3%)로 가장 많았 고, 다음으로 측벽 개창술을 통한 상악동 거상술 45개(16.3%), GBR technique 42개(15.2%), 상 악동거상술과 GBR을 동시에 시행한 경우가 6개 (2.1%), veneer graft 10개(3.6%)의 순서로 나타 났다.
8. 매식 수술 방법에 따른 생존율에 있어서는 sinus lifting via lateral window 술식으로 임프란트 를 식립한 경우에 2개가 실패하여 95.55%
(43/45)였으며, 이외의 다른 술식에서는 일시적 인 합병증이 발생하였으나 모두 해결하여 양호한 결과를 보였다.
9. 총 276개의 임프란트를 식립하였고, 이중 2개에 서 실패가 발생하여 제거하였다. 최종 생존율은 99.27%로 나타났다.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