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8 공업화학 전망, 제15권 제2호, 2012
➜ 편집이사
문 두 경
(건국대학교)3월 23일 영문지편집위원회 주관의 특별심포지엄이 산업계와 학계에서 주 목을 받으며, 건국대학교 새천년관 우 곡회의장에서 개최되었다.
한국공업화학회 영문지는 I.F 2.15 (2011년)의 SCIE 논문으로 화학관련 최정상급 논문지로 급성장하고 있으 며, 외국인들의 높은 논문 투고로 인해 명실공히 세계적인 논문지로 발돋움하 고 있다. 이에 학회에서는 2011년 8월 그동안 학회 홈페이지에 투고하는 방 식에서 벗어나 EES System이라는 국 제적인 투고 방식으로 그 절차를 변경하였다. 약간의 기술적인 문제로 회원님들에게 불편을 준 것 등이 있 었으나, 주위의 우려와는 달리 논문 투고는 국내뿐 아니라 국외에서 급속히 증가하고 있다. 특히 심사 절차 및 심사위원들이 명실공히 분야의 전문가들로 추천되고 있어, 심사 일정이 단축되는 것 뿐 아니라 심사의 객관성이 증가되고 있다. 이러한 것은 한국공업화학회 영문지(J. Ind. Eng. Chem.)가 SCIE에서 SCI로 진 입하기 위한 좋은 징조이기도 하다. 영문지편집위원회는 이를 기념하고 영문지의 특화 및 발전을 위해 최 근 국내․외로 이슈가 되고 있는 그래핀을 주제로 하는 심포지엄을 개최하기로 하였다. 다른 한편으로는 나노분야에 새롭게 대두된 그래핀 소재에 대한 체계적인 이해를 통해, 공업화학 분야에 종사하는 회원들에 게 새로운 도전의 기회를 제공하게 하여 관련 연구 결과가 JIEC에 투고될 수 있게 하는 목적도 있었다.
심포지엄은“그래핀 소재의 제조 및 응용”이라는 주제로 하였으며, 그래핀 소재의 다양한 제조방법을 제 시하고, 이를 이용한 응용 분야(플렉시블/투명전극, 초고속 트랜지스터, 태양전지, 수퍼캐 페시터, 나노복합 재료 등)로 국내에서 각 분야의 권위 있는 분들을 모셨다. 다시 한번 강의에 응해주신 강사분들에게 학회를 대신하여 감사를 드린다. 강사진은 박배호 교수(건국대), 박종혁 교수(성균관대), 박장응 교수(울산과기대), 홍병희 교수(서울대), 이효영 교수(성균관대), 조병진 교수(KAIST), 이중희 교수(전북대), 그리고 영문지편 집위원장이신 장정식 교수(서울대)분들로 최고의 강의를 해주셨다. 쌀쌀한 봄비가 내림에도 불구하고 사전 등록 130여 명과 현장등록 36명 등 166명이 등록하였으며, 첫 강의에서 마지막 강의까지 자리를 뜨지 않 고 집중하는 참가자들의 수강 모습에 그동안의 준비과정에서의 피로가 다 풀리는 기분이었다. 특히 마지막
그래핀 심포지엄(그래핀 소재의 제조 및 응용)을 마치고
http://www.ksiec.or.kr
KIC News, Volume 15, No. 2, 2012
KIC News, Volume 15, No. 2, 2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