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양 대 학 교 번답안 잘못 쓴 답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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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1) 의 경우 , 제시문에 주어진 실험이 행해졌을 당시의 상황에서 발생할 수 있었던 실험적 오류나 실험결과 해석의 오류를 제시문들을 최대로 활용하여 지적하는 것이 바랍직 하다.
당시 확정되지 않은 전자 물질의 이중성 등을 언급할 필요는 없다 단지
1) “ ”, “ ” .
제시문에서 충분히 찾을 수 있는 “음극선관의 진공상태”,그로 인한 “잔류 기체의 영향”, 얇은 금속판을 투과 한다는 사실들을 인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 ” .
논제의 핵심은 음극선이 발생할 때 관측 된 음의 전하가 음극선의 실체인가 하는 점이다 2)
이는 ( )-3)가 제시문에서 찾을 수 있다.
러더포드의 실험에 대해서는 제시문에 포함되어 있지 않다 제시문에 없는 본인의 지식
3) .
으로 비판을 펴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의 경우 돌턴의 원자모형은 수정한 핵심적 내용을 기술하기는 하였으나 보다 (2)
구체적 이고 간명하게 표현하지 못한 것이 아쉽다 . 현대 원자모형과 톰슨의 원자모형간의 차이점을 기술한 부분은 무난하다.
음극선은
(1) 1) 전자로 입자지만 빛의 성질도 가지고 있는 물질의 이중성의 원리로 설명될 수 있다. 따라서 광학적 성질을 띈다고 해서 입자임을 부정하는 것은 옳지 못하다.
2) 수소원자는 H+이고 음극선도 수소와 같은 전하량을 띈다. 따라서, 질량 대 전하량의 비는 가벼운 전자가 훨씬
4 높다고 할 수 있다. 또한 질량이 작은 음극선을 얇은 금속에 통과시킨다면 양전하의 영향을 많이 받을 수 있다.
4
톰슨은 원자가 질량이 없는 양의 전하를 갖는 구름 속에 음극선이라는 미립자가 박혀 있다고 했는데
3) 러더퍼드가
얇은 금속에 양전하를 띄는 ∂선을 쏘인 결과 극히 일부가 큰 각도로 꺾이었다. 원자속의 양전하가 질량이 없다 는 것이 잘못된 생각임을 입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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톨턴은 원자는 더 이상 쪼개지지 않는 입자라 하였으나
(2) 톰슨의 실험에서 원자 속에서 음전하를 띄는 전자를 발견하였
고 전기적으로 중성을 만들기 위해 전자가 양전하를 띈 구름 속에 무질서하게 박혀 있다고 하였다. 하지만 현대의 원자모형에서는 가운데 + 전하를 띈 양성자와 중성의 전하를 띈 중성자들로 구성되는 핵과 그 주위를 전자가 존재할
12 확률인 오비탈 로써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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