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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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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ademic year: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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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4호 ( 통합 Vol 71 , 2020.2.17.(월) )

[ 경제 및 산업 소식 ]

01. S&P 인도 국가신용등급 ‘안정적’으로 유지

02. 인도 중앙은행 지난해 12월에 이어 이번에도 기준금리 동결 03. 인도 1월 소비자 물가지수 7.6% 상승

04. 재무장관, 인도 경제 위기 상황 있지 않아 05. 금년 1월 승용차 판매량 전년 대비 6.2% 하락

06. 인도 신용평가사, 2021 회계연도 자동차 산업전망 “부정적” 으로 변경 07. 부품 관세인상에 따라 신규 배기가스(BS-6) 차량 가격 추가 인상 우려 08. 신규 배기가스(BS-6) 적용시점 연기 필요성에 대한 자동차 업계 입장차 노출 09. 마힌드라, 쌍용차 경영정상화 위해 4500-5000억원 투입 계획

10. 인도 승용차 구매자중 여성 비중 증가

11. 인도 승용차 판매대수 17.3%가 자동변속차량으로 증가 추세 12. 앞으로 중소도시와 농촌 수요가 인도 자동차 내수시장 주도할 듯

13. 코로나 바이러스사태로 인도 휴대폰 부품 가격인상 및 완제품 생산중단 가능성 14. 삼성전자 등 프리미엄 업체, 중저가 에어컨 시장으로 신규 진입 추세

[ 커뮤니티 소식 ]

01. 첸나이 한글학교 졸업식 개최

Tamil Nadu Karnataka Kerala Andhra Prade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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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S&P 인도 국가신용등급 ‘안정적’으로 유지

○ 국제신용평가기관인 S&P는 최근 인도 경제성장 둔화에도 불구, 향후 2-3년내 경기 회복 가능성이 높은 점을 고려, 인도의 국가신용등급을 기존의 ‘BBB-/안정적’으로 유지키로 했다고 2.13(목) 발표

- 이는 지난해 11월 무디스가 인도의 경제성장둔화를 이유로 국가신용 등급을 기존의 ‘안정적’에서 ‘부정적’으로 변경하여, 인도 루피화 및 주 식시장 하락을 촉발했던 사례와 차별성을 시현

○ S&P는 인도경제가 2021 회계연도 6%, 2022 회계연도 7%, 그 이후 7.4%

등 2020-2024년간 평균 7.1%의 경제성장을 시현할 것으로 전망

- 최근 성장 둔화에도 불구, 인도가 앞으로 비슷한 소득수준의 여타 국가 들을 능가하는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예측

- 다만, 최근 재정적자 증가 등에 따라 인도정부의 재정적 안정성에 대해 서는 변동가능성이 크다고 하면서 비판적으로 평가(The Hindu, 2.14)

02. 인도 중앙은행 지난해 12월에 이어 이번에도 기준금리 동결

○ 인도중앙은행은 2.6(목) 개최된 통화정책위원회에서 만장일치로 기준금리 를 기존의 5.15%로 동결하기로 결정

- 지난해 2월 이후 기준금리를 1.35% 인하했던 중앙은행이 지난해 12월 에 이어 이번에도 기준금리 동결을 결정한 데는 6년내 최고 수준인 최근 물가상승에 대한 우려가 작용

- 또한, 기준금리가 지난해 1.35%나 인하되었음에도 같은 기간중 시중 은행 금리는 0.51% 하락하는 데 그치는 등 기준금리 인하의 직접적인 경기부양 효과가 크지 않다는 분석도 이번 기준금리 동결결정에 일부 경제 및 산업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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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도중앙은 기준 금리 동결에도 불구, 내수경기부양을 위해 ▲시중은행에 대해 기준금리인 대출이자율(5.15%)로 1조 루피(한화 16.5조원 상당)의 추 가 여신을 제공하고, ▲1.31-7.31간 실시된 주택·자동차구입 및 중소기업 대출에 대해서는 4%의 지급 준비율 의무를 면제하는 등의 양적 완화조치 를 시행하기로 이번에 결정(The Hindu, 2.7)

03. 인도 1월 소비자 물가지수 7.6% 상승

○ 인도 통계청에 의하면, 1월 소비자 물가지수는 지난해 12월 7.4% 보다 0.2% 상승한 7.6%로서 이는 지난 6년간 최고 수치에 해당

- 2019.4월부터 2020.1월간 평균 물가 상승률은 4.5%로서 직전 회계연 도의 같은 기간의 3.6% 보다 높으며, 4.5%라는 수치도 지난 3년간 최 고 수치에 해당

- 소비자 물가 상승은 최근 진정세에 들어서긴 하였으나, 여전히 13.6%

라는 두 자리수 상승률을 기록중인 식료품 가격인상에 주로 기인

○ 인도 경제성장률이 아직 회복 국면에 들어서지 않은 가운데, 이러한 물 가상승은 지난 12월에 이어 이번 2월에도 인도 중앙은행이 기준 금리를 동결하게 하는 주요 원인으로 작용한 바, 중앙은행으로서는 통화정책을 통한 경기부양을 해야 하는 정치적 상황에서 이를 제한하는 물가상승이 달갑지 않을 것이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일관된 평가(The Times of India, 2.13)

04. 재무장관, 인도 경제 위기 상황 있지 않아

○ 인도 재무장관은 2.11(화) 인도 경제가 위기상황에 있지 않고, 회복국면 에 있다면서, 그 구체 근거로 아래 7개 지표를 제시

- ⓵역대 최대의 외환보유고 ⓶주식시장 상승 ⓷통합부가가치세(GST) 세 입 증가 ⓸해외 직접 투자(FDI) 유입 증가 ⓹해외 자산투자(FPI) 유입 증가 ⓺산업생산지수(IIP) 상승 ⓻구매자 관리 지수(PMI)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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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주(2.6) 인도 중앙은행이 결정한 양적 완화조치에 대해서는 인도 경 기 회복에 기여할 것이라고 긍정적으로 평가

○ 경기 부양은 물론 2025년까지 5조달러 경제달성이라는 모디 총리 공약 실현을 위해 인도 정부는 앞으로 ⓵소비 ⓶공공 투자 ⓷민간 투자 ⓸수 출 등 4개 분야 육성에 주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언급(The Economic Times, 2.12)

05. 금년 1월 승용차 판매량 전년 대비 6.2% 하락

○ 금년 1월 인도 국내 승용차 판매량은 262,000대로서, 전년 동월 대비 6.2% 감소

- 일반 승용차는 164,000대로 전년 동월 대비 8.1% 감소 - 유틸리티 차량은 84,929대로 전년 동월 대비 2.57% 상승 - 밴은 12,992대로 전년 동월 대비 27.68% 감소

○ 지난해 디왈리 축제를 계기로 일시적인 회복세를 보였던 11월을 제외하 고는 18개월째 이어져온 자동차 내수부진이 1월에도 지속된 데에는 금 년 1월 자동차 가격 인상과 IMF 등의 인도 GDP 성장 전망 하향 조정에 따른 소비 심리 감소가 주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

- 전체 산업경기를 반영하는 특성이 있는 상용차의 경우에는 금년 1월 판매량이 75,289대로, 전년 동월 대비 14.04%나 감소

○ 한편, 인도 내수시장 부진에 따른 대응으로 자동차 업체들은 일제히 해 외수출을 늘리고 있는 바, 2019.4-11월간 583,908대가 수출되어 전년도 동기 대비 4.8%나 상승

- 마루티스즈키 등에 의하면 저가 소형차 중심의 인도시장과 유사한 아 프리카, 남미 시장에 대한 적극적 공략을 시도중이며, 이는 내수부진으 로 가동되지 않고 있는 생산설비를 활용하는 전략의 일환(The Hindu, 2.12/The Times of India, 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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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 인도 신용평가사, 2021 회계연도 자동차 산업전망 “부정적” 으로 변경

○ 인도 신용평가사인 Indian Ratings는 2020.4월-2021.3월간 자동차 산업 전망을 “안정적(stable)”에서 “부정적(negative)”으로 조정

- 지난해 20년간 최저인 –16% 성장을 한 자동차 산업계는 그간 고용 창출에 대한 큰 기여에도 불구하고, 지난 두 차례 인도 정부 예산에서 별다른 인센티브를 제공받지 못한 상황

- 또한, 그간 자동차 수요 부진의 요인이었던 인도 전체 경제성장 둔화 에 따른 거시 경제적 어려움도 당분간 지속 전망

○ 특히 ⓵소비심리 위축과 ⓶자동차 규제 환경 불안정속 지속이외에 ⓷차 량공유사업(e-mobility) 성장, ⓸제한된 신용제공, ⓹4월 배기가스 기준 상향(BS-6)에 따른 자동차 소유 비용 증가 등이 연 3백만대에 달하는 인 도 자동차 내수시장의 어려움을 더더욱 가중시킬 수밖에 없을 것으로 예측(Business Standard, 2.10)

07. 부품 관세인상에 따라 신규 배기가스(BS-6) 차량 가격 추가 인상 우려

○ 인도 정부가 자동차 주요 부품인 촉매변환장치(catalytic converter)와 동 장치 생산에 사용되는 원자재(세라믹, Stainless Steel 등)에 부과되는 관 세를 5-7.5% 인상함에 따라 자동차 업계는 이러한 관세 부과는 완성차 가격 인상으로 이어질 수밖에 없다며 우려를 표명

- 촉매변환장치는 자동차의 유해성 배기가스를 덜 유해한 가스로 변환시 키는 일종의 환경정화장치

○ 특히 오는 4월 배기가스 기준 상향(BS-6)에 따라 완성차 가격 10% 인상 이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에서, 기존 기준(BS-4) 보다 상향된 BS-6기준을 맟주가 위해서는 촉매변환장치를 보다 많이 사용할 수밖에 없기 때문에 추가 가격 인상 압박이 더 크다고 업계는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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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동차 업계가 지난 18개월동안 역대 최악의 불황에 시달리는 가운데 이번 부품 관세 인상에 따라 완성차 가격이 추가적으로 인상될 경우, 내 수시장 회복에 부정적 영향이 더더욱 불가피할 것으로 업계는 우려중 (Business Standard, 2.10)

08. 신규 배기가스(BS-6) 적용 시점 연기 필요성에 대한 자동차 업계 입장차 노출

○ 마힌드라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사태로 인한 중국으로부터의 부품 조 달 어려움을 들어, 오는 4.1부터 적용되는 신규배기가스(BS-6) 기준 적용 연기 필요성을 2.11(화) 제기

○ 이에 대해 도요타는 이미 1월부로 기존 기준인 BS-4 차량 생산을 중단 하고 현재는 BS-6차량만 생산한다면서 새로운 배기가스기준 적용을 연 기할 필요가 없다는 의견을 2.13(목) 표명

○ 자동차 업계내의 BS-6 적용시점 연기 필요성에 관한 입장차 노출과는 달리, 정유업계는 디젤과 휘발류 모두 새로운 기준 적용을 맞출 준비가 완료되어 있다는 단합된 입장(The Economic Times, 2.14)

09. 마힌드라, 쌍용차 경영정상화 위해 4500-5000억원 투입 계획

○ 마힌드라측은 자회사인 쌍용차가 한국 내수시장 잠식에 이어 코로나바 이러스 사태라는 추가적인 난관에 직면해 있기 때문에 금년중 흑자경영 회복이 어렵다고 예상하면서 2022년까지 흑자경영으로의 정상화를 위해 앞으로 4500-5000억원의 자금을 투입하겠다고 2.11(화) 발표

- 오는 3월말까지는 투입자금을 마련할 것이라고 발표했으나, 쌍용차측 이 현재 주거래은행인 산업은행측과 협상중인 자금마련 구체 계획이 아직 공개되지 않아 실제로 3월말까지 자금이 마련될 지는 현재로서 는 불분명

○ 마힌드라측은 쌍용차의 자본투자와 생산경비를 줄이는 방식으로 향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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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의 영업수익을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

- 또한, 포드자동차와의 연대를 통해 신형 SUV 2종을 개발하고, 베트남 과 러시아 등에 대한 수출을 강화해 나갈 방침

- 마힌드라-포드차간 연대에 관해서는 이미 인도 공정위의 승인을 확보 (The Hindu, 2.12)

10. 인도 승용차 구매자중 여성 비중 증가

○ 인도 여성들의 경제활동 참여율 증가 및 이에 따른 독자적인 경제력 신 장에 따라, 최근 5년간 승용차 구매자중 여성의 비율이 2배 증가한 바, 19년도 판매된 296만대의 10-12%가 여성에 의해 구매된 것으로 추정 - 단순한 여성비율 증가만이 아니라 여성들이 연령이 31-34세 중심으로

예전 보다 낮아지고, 전문직 종사자 중심으로 변화한 것도 특징 ※ 자동차 생산업체별 여성 구매자 비율 현황

○ 여성 차량 구매자들은 남성들보다 ▲운전하기 편리한 자동변속 ▲안전 성 제고 장치 ▲다양한 옵션(후방주차 카메라, 내비게이션, 사이드 미러 조정 장치 등)이 추가된 차량을 선호하는 특성이 있는 것으로 파악

- 차량 모델도 세단보다는 여성적인 해치백이나 안전성이 높은 SUV 차 량을 선호하는 것도 특징

○ 여성 구매자 비율 증가에 따라 자동차 업체들은 마켓팅 및 서비스 분야 에서 여성 인력의 고용을 늘리고 있는 추세(Economic Times, 2.8)

11. 인도 승용차 판매대수 17.3%가 자동변속차량으로 증가 추세

○ 8년전인 2011년 판매량의 1.4% 불과했던 자동변속차량이 지난해 신차

구분 마루티

스즈키 현대차 벤츠 아우디

2014년 7% 3% - -

2019년 12% 12% 15-20%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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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루티스즈키의 판매대수중 25%정도가 자동변속차량이며, 현대차의 경우에도 2014년 3.9%에서 2019년 13.9%로 증가

○ 자동변속차량에 대한 선호도 증가는 ▲예전보다 교통량 증가에 따라 혼 잡한 도심을 운전해야 하는 소비자들이 보다 편안한 운전방식의 차량을 선호하는 추세 ▲기술력 향상에 따라 줄어들고 있는 자동변속차량과 수 동변속차량 간 가격 및 마일리지 격차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업계는 분석(the Economic Times, 2.6)

12. 앞으로 중소도시와 농촌 수요가 인도 자동차 내수시장 주도할 듯

○ Bhargava 마루티스즈키 회장은 ▲도로 등 인프라 부족과 교통혼잡도 증 가에 따른 대중교통 선호 현상 ▲ 올라 및 우버 등 차량공유업체의 이 용 확산 추세 등에 따라 델리, 뭄바이, 첸나이, 뱅갈루루 등 대도시의 자 동차 수요가 감소할 것이며, 앞으로는 중소도시와 농촌지역이 인도 내수 시장을 주도하게 될 것으로 전망

○ 인도 정부가 주도하고 있는 전기차 사업 전망과 관련해서는 ▲전기차의 가격이 아직 너무 높고, ▲전기차 배터리 및 충전 산업을 위한 기본적인 인프라도 구축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아직 준비가 미흡한 것으로 평가 - 이에 따라 자사의 전기차 사업도 서두르지 않고 있다는 입장

○ 자동차 내수경기 회복이 인도 경제성장 및 고용창출에 미치는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자동차 산업 경기 회복을 위해서는 도로망 정비 등 인프라 투자와 함께 세금 인하가 절대적으로 필요함을 강조

- 최고 45%에 달하는 통합부가가치세(GST)와 사치세는 물론 주정부가 부과하는 등록세(소위 road tax, 10% 상당)로 인해 자동차 구매심리가 위축되고 있는 만큼, 우선 28%에 달하는 GST를 18% 수준으로 인하 할 필요성을 제기(The Times of India,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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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로 인도 휴대폰 부품가격 인상 및 완제품 생산 중단 가능성

○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로 인한 중국내 휴대폰 부품 업체의 조업 중단이 지속될 경우, 1/4분기 휴대폰 생산이 10-15% 감소할 것이며, 신제품 출 시도 4-5주간 지연될 것으로 업계는 예측

- 배터리나 카메라 모듈은 베트남에서 생산되어 대체가능하나, 디스플레 이나 연결장치 등은 주로 중국에서 생산되기 때문에 중국내 부품업체 의 조업중단이 인도내 휴대폰 생산에 미치는 영향이 불가피

○ 특히 인도 휴대폰 판매대수 최대 업체인 Xiaomi사 등 중국업체는 물론 중국 의존도가 높은 애플사가 중국내 조업 중단으로 인한 영향을 가장 많이 받게 될 것으로 평가

- 지난해 출시후 인도내에서 인기리에 판매중인 아이폰 11은 물론 애플 와치나 맥북의 재고도 많이 남아있지 않은 상태

- 중국내에서 아이폰 조립생산을 담당하고 있는 대만 Foxconn사는 오는 2월말에는 생산을 재개, 3월중에는 80% 정도로 생산설비를 가동하기 를 기대중(The Economic Times, 2.13)

14. 삼성전자 등 프리미엄 업체, 중저가 에어컨 시장으로 신규 진입 추세

○ 삼성전자 등 그간 에너지 효율 5등급의 프리미엄 에어컨만을 생산하던 업체들이 자사의 프리미엄 제품들보다 25%나 저렴한 중저가 에어컨 시 장용 상품을 최근 출시중이어서 업계가 관심

- 인도 에어컨 시장은 년 7백만대 규모로서, 20여개 업체가 경쟁중이며, 매년 10-12% 성장하나, 시장의 약 70%가 3등급의 중저가 시장

○ 삼성전자는 그간 45,000루피(한화 743,000원 상당) 이상의 상품만 출시 해 왔으나, 최근 35,990루피의 3등급 에어컨 상품을 출시

- 삼성전자측은 이번 중저가 에어컨 시장 진출이 그간 고사양 시장을 넘 어 인도 에어컨 전체 시장에 100% 접근하기 위한 전략이라고 설명

(10)

- 삼성전자외에 일본계 전자업체 General, 그리고 인도업체인 Godrej 등 도 3등급 에어컨을 신규 출시 (The Times of India, 2.10)

1. 첸나이 한글학교 졸업식 개최

○ 첸나이 자녀들의 꿈이 자라는 곳, 한글학교 제23회 졸업식이 지난 토요 일(2.15) 있었습니다. 첸나이 한글학교가 우리 한인자녀들의 소중한 보금 자리로 발전될 수 있도록 진출기업과 한인사회 구성원 여러분들의 각별 한 관심과 성원 기대합니다. 아름다운 첸나이 소년 소녀들의 졸업식 장 면을 링크로 직접 확인하세요.

/끝/

http://overseas.mofa.go.kr/in-chennai-ko/brd/m_2929/view.do?seq=1 346698

커뮤니티 소식

참조

관련 문서

조합공동사업법인의 업무용 건축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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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ECDC, 2020. Interim guidance for environmental cleansing in non-healthcare facilities exposed to 2019-nCoV 4) NEA, 2020. Interim list of household products and act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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