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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인과의 KRIHS 조찬 연찬회 (2011-제2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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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 >>2011년 여름호 | 통권 67권 건설경제<< 83

지•상•중•계 지상중계

건설인과의 KRIHS 조찬 연찬회 (2011-제2차)

박대근 l 국토연구원 연구원

지난 2011년 6월 30일, 국토연구원에서 “자원개발연계형 해외건설 및 플랜트 진출지원 방안”이란 주 제로 「건설인과의 KRIHS 조찬 연찬회(2011-제2차)」가 열렸다. 이번 「건설인과의 KRIHS 조찬 연찬회 (2011-제2차)」는 건설현장(현업) 종사자와의 대화를 통해 건설업계와 국토연구원이 해외건설 사업에 진 출하는 신시장 활성화 모색을 목적으로 개최되었으며 대우건설, 현대건설, 해외건설협회, 해외자원개발협 회 등 해외사업 관련 담당 전문가들이 조찬 연찬회에 참석하여 현장감 있는 토론이 진행되었다. 다음은 “자 원개발 연계형 해외건설 및 플랜트 진출지원방안”과 관련하여 발표 및 토론한 주요 내용을 요약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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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 >>2011년 여름호 | 통권 67권 건설경제<< 83 건설인과의 KRIHS 조찬 연찬회(2011-제2차)

<발 제 내 용 요 약>

◎ 김성일(국토연구원 건설경제전략센터장)

■ 발표: 자원개발 연계형 해외건설 및 플랜트 진출지원방안

○ 자원개발 연계진출의 개념과 주요측면 - 자원개발연계의 사업연관성, 연계의 접근

시관, 연계 대상사업의 주도권, 자원개발 단계와의 연계방식 및 연계 대상의 복잡성 측면이 있음

○ 자원시장의 잠재력 분석

- 석유, 가스 등 에너지 자원을 중심으로 자원 시장의 잠재력이 있는 32개국의 후보국을 선정하여, 자원보유국의 잠재력, 플랜트 시 장부문, 인프라 부문, 연계진출 가능성 등 의 네 가지 항목을 기준으로 분석함 - 각 항목에 대한 세부항목으로는 첫째, 자원

보유국의 잠재력 분석에서 1차 산업 및 광 업 비중, 국가위험도를 기준으로 설정, 둘 째, 플랜트 시장 부문에서는 국가별·공종 별 플랜트 시장성을 기준으로, 셋째, 인프 라 부문에서는 자원보유국의 인프라 시장 추이 및 전망을 기준으로, 마지막으로 연계 진출 가능성에 대해서는 자원 부국을 대상 으로 한 연계 진출 가능성으로 선정하여 분 석함

○ 자원개발 연계진출 사례 및 영향요인 - 진출국가의 영향요인, 국내적 역량 영향요

인, 시장 영향요인을 큰 축으로 상대적 중 요도로 분석함

○ 국내 자원개발 연계지원제도

- 진출기반 단계의 주요 지원조직, 사업발굴 단계의 지원조직, 금융지원제도, 공적개발 원조(ODA)제도를 지원토록 함

○ 해외 자원 개발 연계 진출 지원 방안 - 자원개발 연계진출 전략 지원으로 크게 네

가지로 첫째, 권역별 거점 국가의 선택과 집중 전략, 둘째, 진정한 파트너십에 기반 을 둔 포괄적 경제협력, 셋째, 중장기적 접 근을 통한 자원개발 연계 진출, 넷째, 자 원·에너지 공기업과 SOC 공기업간의 동 반 협력 진출전략, 다섯째, 국제개발은행 (MDB)의 적극적 활용전략을 지원방안으 로 제시함

- 자원연계 진출 사업추진 단계별 지원방안 은 4단계로 사업을 추진하도록 전개하는 데, 제 1단계로는 자원개발 연계 진출 기 반조성 단계, 제 2단계로 해외자원개발 연 계 사업발굴 단계, 제 3단계는 연계형 사 업 타당성 조사 단계, 제 4단계는 프로젝 트 금융 구조와 재원조달단계로 추진함

<토 론 내 용>

◎ 김석화(해외건설협회 실장)

■ 현재 진출국가 및 위험요소 등 해외건설 진 출을 위한 기반조성은 완료된 상태이나, PF에서 제한이 많다고 생각됨. 특히 각 기 관의 금융담당이 있지만, 자금조달에서 한 계가 많아 발제내용에서 언급된 사항처럼 진출지원 방안이 각 분과별로 구축이 될 필 요가 있음. 무엇보다 종합상사, 건설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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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룬 인프라 시장 동향 및 진출방안

건설경제<< 85 84 >>2011년 여름호 | 통권 67권

지•상•중•계 지상중계

등의 네트워크가 있어야 가능한 사업이 많 기 때문에, 몇몇 대기업만이 패키지 사업 수행이 가능함

◎ 이정근(현대건설 상무)

■ SOC사업, 건축사업, 주택사업 등으로부 터 플랜트사업을 위한 조직을 구성해야 함. 자료축면에서 보면 정부 관련 자료는 해외 플랜트 및 건설 관련 통계가 비교적 일목요연하게 잘 구축되어 있음

■ 실제적 사업진행 측면에서 있어서는 현재 지원진출 대상국가에 방문한 적인 없어 현 장경험의 실태를 파악할 수 없다는 것이 단 점임. 특히 사업을 추진하다보면, 금융부 문에서 제한되는 부분들이 많음, 좀 더 구 체적으로 몇가지 항목들이 있음. 첫째, 국 가가 대상이 되는지 여부가 확실히 않고, 둘째, 금융지원의 착수 시점이 매우 느리 다는 점, 셋째, 금융지원액이 매우 작음, 넷째, 자금규모가 매우 커서 우리나라 은 행이 감당하기엔 역부족임

■ 다음으로 산업에 대한 지식이 부족함. 예를 들어, 광산업에 대해서 생산탐구 탐사광구 가 있는데 이러한 광산업에 대한 사전지식 이 전혀 파악이 안 되고 있으며, 또한 해당 전문가도 찾아보기 힘듦. 따라서 외국의 대 기업에서 수행하는 사업의 일부로서 참여 할 방안을 모색해야 필요성이 있음. 앞에서 언급한 현재 상황은 자원진출사업 중 생산 광구와 탐사광구사업 두 부문 중, 생산광구 에만 집중적으로 지원하는 경향에 의해 문 제점이 상당수 발생하고 있음 그러므로 이 에 대한 개선점이 필요함

◎ 구교한(대우건설 상무)

■ 정보공유를 통해 다양한 기업의 진출가능 성이 높아질 수 있음. 하지만 정부에서 보 유한 정보들에 접근의 한계가 있기 때문 에, 건설업계가 어려운 실정임. 따라서 좀 더 다각적인 진출방안이 모색되어야 함

◎ 이철규(해외자원개발협회 상무)

■ 패키지형 자원개발 실무협의회가 올해부 터 시행됨으로써 자원개발과 SOC사업을 연계하여 지원하게 됨. 자원개발 사업은 High Risk-High Return 사업이기 때 문에 자금문제가 가장 큰 이슈라고 보임.

먼저 자금순환문제가 심각하게 대두되고 있음. 둘째로 자원개발과 SOC사업이 연 계되지 않고 전혀 동떨어진 상태이거나 진 행 추이를 보일 경우 사업의 연계가능성이 떨어짐. 따라서 몇 가지 문제들로 인하여 자원개발의 탐사단계에서 대상국가가 보유 한 자원이 무엇인지를 확인하는 데만 지원 하고 있는 형편임

■ 현재 중국이 아프리카 지역 대규모 사업들 의 대다수를 확보하고 있지만, 대상국가의 인력을 활용하지 않아 기피하는 경향이 있 음. 선택과 집중이 필요한 단계이므로, 우 리나라가 집중할 만한 국가를 탐색하는 연 구가 필요하다고 보임. 대상국들 중 후진국 들은 자원만을 보유한 상황에서 의료, 보안 등의 세부적이고 다양한 분야까지 연계 개 발사업이 가능하여 이에 대한 다양한 진출 전략을 수립할 필요가 있음

참조

관련 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