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doi.org/10.14734/PN.2020.31.1.32 pISSN 2508-4887•eISSN 2508-4895
Yeon Ho Kang, MD1, Eun Song Song, MD, PhD1,2, Ga Eun Choi, MD1,
In Ji Hwang, MD1,
Young Youn Choi, MD, PhD1,2
1Department of Pediatrics, Chonnam National University Children’s Hospital, Gwangju;
2Department of Pediatrics, Chonnam National University Medical School, Gwangju, Korea
Objective: Large-for-gestational-age (LGA, birth weight ≥90th percentile) infants have increased risks of adverse perinatal outcomes. Further classification within the LGA group enables identification of infants at highest risk for neonatal morbidity. The objective of the study is to investigate the diffe- rence of perinatal risk factors and morbidity in LGA infants born at 37-41 weeks of gestation according to classification by the ponderal index (PI).
Methods: 195 LGA infants between January 2016 and December 2018, were enrolled in this retro- spective study. They were divided into two groups base on PI; symmetric LGA (PI ≤90th percentile) and asymmetric LGA (PI >90th percentile). Neonatal and maternal demographics with clinical cha- racteristics, and neonatal morbidity were compared between two groups.
Results: The gestational age of term LGA infants was 38.6±1.2 weeks and birth weight was 3,963±326 g.
Maternal pre-pregnancy body mass index was 25.8±6.6 kg/m2 and diabetes mellitus was 23.6%.
Maternal diabetes mellitus and placental infarction were also significantly higher in the asymmetric LGA infants. Asymmetric LGA infants had higher incidence of hypoglycemia, clavicle or humerus fracture and had higher initial hemoglobin and hematocrit levels than the symmetric LGA infants.
Conclusion: In the asymmetric LGA group, maternal diabetes and neonatal morbidity such as clavicle or humerus fracture and hypoglycemia were higher than in the symmetric group. Early iden- tification of fetuses for being the asymmetric LGA gives a chance to optimize management of these newborns associated with increased morbidity. Thus, the combination of birth weight and PI helps a more appropriate parameter than birth weight alone.
Key Words: Birth weight, Morbidity, Risk factors, Term
서론
부당중량아(large-for-gestational-age)란 재태 주령에 비하여 출생 체중이 90백분위수 (percentile) 이상인 경우이고, 거대아(macrosomia)란 재태 주령과 관계없이 출생 체중이 4,000 g 이상인 경우를 의미한다.1 거대아의 위험인자로는 임산부 당뇨병, 나이, 다산력, 비 만, 임신 중 체중 증가 등이 있으며,2-4 상완 신경총(brachial plexus)마비, 횡격막 신경마비, 쇄골 또는 상완골 골절, 두혈종, 경막하 혈종, 두부나 안면의 피하 출혈 등 분만 손상의 위험 이 크다.5-7 자궁내 성장지연(intrauterine growth restriction)의 경우, 재태 주령에 비하여 출 생 체중이 3백분위수 미만을 심한 지연, 3-10백분위수를 중등도 지연으로 구분하거나 폰더 랄 지수(ponderal index, PI)를 이용하여 대칭형(symmetric) 또는 균형형(proportionate)과 비대칭형(asymmetric) 또는 불균형형(disproportionate)으로 구분하여 예후 평가에 유용하 게 사용하고 있다.1
조산아이면서 부당중량아인 경우 적정 체중아(appropriate for gestational age)에 비하 여 사망률과 신생아 이환율이 높다고 한다.8 한편, 만삭아이면서 부당중량아인 경우 분만 손 상과 함께 선천 기형 빈도가 높고, 발달 지연, 비만, 당뇨병 위험이 있다는 보고가 있지만9,10 Received: 2 October 2019
Revised: 29 October 2019 Accepted: 30 October 2019 Correspondence to Young Youn Choi, MD, PhD Department of Pediatrics, Chonnam National University Children’s Hospital, 42 Jebong-ro, Dong-gu, Gwangju 61469, Korea
Tel: +82-62-220-6642 Fax: +82-62-222-6103 E-mail: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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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inatal Risk Factor and Morbidity in Term
Large-for-Gestational-Age Infants according
to Classification by Ponderal Index
하는 것 이외에 추가적인 분류 기준이 존재하지 않는 실정으로, 본 연구는 자궁내 성장지연 평가에 사용되는 PI를 만삭 부당중 량아에 적용하여 대칭형과 비대칭형으로 구분하여 신생아와 그 산모들의 특성, 주산기 위험인자 및 신생아 이환율에 차이가 있 는지 알아보고자 하였다.
대상 및 방법
1. 대상
2016년 1월 1일부터 2018년 12월 31일까지 전남대학교병원 신생아 중환자실에 입원한 재태 주령 37주 이상 42주 미만의 만 삭아 중 출생 체중이 90백분위수(percentile) 이상인 부당중량 아를 대상으로 하였으며, 지속성 폐동맥고혈압으로 사망한 다 운증후군 1명은 대상에서 제외하였다. 대상아를 출생 시 체중과 신장으로 PI (체중[g]×100/키[cm]3)를 구하여 Landmann 등12 이 발표한 백분위수를 기준으로 PI 90백분위수 이하인 경우를 대칭형(symmetric)군, 초과한 경우를 비대칭형(asymmetric)군 으로 분류하였다.
2. 자료 수집
대상 신생아와 그 산모들의 의무기록지를 후향적으로 조사하 여 분석하였다. 부당중량아에서는 재태 주령, 출생 체중, 키, 머 리둘레, 성별, 출생 장소, 다태아 유무, 분만 방법, 1분 및 5분 Apgar 점수, 분만장에서의 소생술 시행 유무 등을 조사하였다.
산모에서는 나이, 임신력, 분만력, 임신 전 체중, 신체 비만 지수 (body mass index, BMI), 임신 중 체중 증가, 이전 부당중량아 분만력, 고혈압, 당뇨병, 양수과소증, 양수과다증, 조기 양막파 열, 조기 진통, 태반 병리 소견 등을 조사하였다. 또한, 대상 신 생아들의 이환 질환을 알아보기 위하여 분만 손상, 출생 후 1시 간 이내에 시행된 혈액 가스 소견, 호흡기 질환, 선천 심질환, 심 실 중격비후 및 비후성 대동맥하 협착증, 저산소성 허혈성 뇌 손상(hypoxic-ischemic encephalopathy, HIE), 패혈증, 수유곤 란, 저혈당증, 저칼슘혈증, 적혈구증가증, 황달 및 입원 기간을 조사하였다.
3. 방법
신생아 소생술은 산소 공급, 양압환기, 기관 삽관, 흉부 압박 등을 모두 포함하였으며, 호흡기 질환은 산소 공급 이상의 치료 를 요하는 호흡곤란이 있는 경우로 하였고, 폐외 공기출은 기흉 과 기종격을 포함하여 특징적인 방사선 소견이 보이는 경우로 하였다. 패혈증은 임상 소견과 함께 C-반응단백 양성이면서 혈
액배양검사가 양성인 경우로 하였다. HIE 진단은 출생 후 불안, 기면, 혼수 등의 의식변화와 경련, 무호흡 등의 명백한 뇌증이 있으면서 출생 후 10분이 경과하여도 Apgar 점수가 5점 미만이 며, 제대혈 가스분석상 산혈증(pH <7.0 또는 base deficit >12 mmol/L), 뇌 자기공명영상에서 저산소 허혈을 동반한 급성 뇌 손상의 증거가 있는 경우, 저산소성 허혈성 뇌병증을 동반한 다 기관 기능부전이 있는 경우로 정의하였다.13
4. 통계 분석
통계치는 평균±표준편차로 표기하였으며, 분석 방법은 Student t-test, Pearson's Chi-square test 분석을 사용하여 두 군 사 이의 차이에 대하여 통계적 유의성을 평가하였으며, 통계 분석 방법은 SPSS Statistics version 22.0 (SPSS Inc., Chicago, IL, USA)을 통하여 시행되었고, P값이 0.05 미만일 때 통계적으로 유의한 것으로 정의하였다.
결과
1. 만삭 부당중량아와 그 산모의 인구학적 특성
2016년부터 2018년 3년간 본원 신생아 중환자실에 입원한 만삭아 1,603명 중 부당중량아는 196명(12.2%)이었는데, 이 중 퇴원 전 지속성 폐동맥고혈압증으로 사망한 다운증후군 1명을
Table 1. Demographics and Clinical Characteristics of Term LGA In- fants according to the Ponderal Index
Total LGA
(n=195) Symmetric
LGA (n=168) Asymmetric LGA (n=27) P-
value Gestational age (weeks) 38.6±1.2 38.6±1.2 38.4±1.3 0.385 Birth weight (g) 3,963±326 3,913±258 4,273±495 0.000
Length (cm) 52.3±1.8 52.6±1.7 50.6±1.6 0.000
Head circumference (cm) 35.8±1.3 35.8±1.3 35.9±1.3 0.690
Ponderal index 2.8±0.3 2.7±0.2 3.3±0.2 0.000
Male 131 (67.2) 117 (69.6) 14 (51.9) 0.068
Macrosomia 72 (36.9) 54 (32.1) 18 (66.7) 0.001
Inborn 102 (52.3) 86 (51.2) 16 (59.3) 0.436
Apgar score
1 minute 9.3±1.2 9.4±1.2 8.9±1.5 0.069
5 minutes 9.7±0.7 9.7±0.7 9.5±0.6 0.194
Resuscitation at delivery room
Positive pressure ventilation 4 (2.1) 3 (1.8) 1 (3.7) 0.514 Endotracheal intubation 3 (1.5) 2 (1.2) 1 (3.7) 0.325
Chest compression 1 (0.5) 1 (0.6) 0 (0) 0.688
Values are presented as mean±standard deviation or number (%).
Abbreviation: LGA, large-for-gestational-age.
2. PI에 의하여 분류된 두 군 간 주산기 위험인자 비교 PI가 90백분위수 이하인 대칭형 부당중량아군은 168명, 초과 한 비대칭형 부당중량아군은 27명이었다. 대칭형군과 비대칭형 군의 재태 주령에 따른 차이는 없었으나 출생 시 신체 계측치를 살펴보면, 출생 체중의 경우 대칭형군은 3,913±258 g, 비대칭 형군은 4,273±495 g으로 비대칭형군이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컸음을 확인하였고(P=0.000), 키는 대칭형군 52.6±1.7 cm, 비 대칭형군 50.6±1.6 cm로 비대칭형군이 오히려 작아(P=0.000), PI가 대칭형군 2.7±0.2에 비하여 비대칭형군에서 3.3±0.2로 의 미 있게 컸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P=0.000). 출생 체중 4,000 g 이상의 거대아는 대칭형군 54명(32.1%)에 비하여 비대칭형군 에서 18명(66.7%)으로 유의하게 많았다(P=0.001). 두 군 간 원 내 및 원외 출생 비율은 비슷하였고, 출생 직후 신생아 소생술 시 행 빈도에 차이는 없었다(Table 1).
제외한 195명이 최종 연구 대상에 포함되었다. 대상아의 재태 주령은 38.6±1.2주, 출생 체중은 3,963±326 g, 남아 131명, 여 아 64명이었고, 다태아나 태아수종은 1명도 없었다(Table 1).
산모의 임신 전 체중은 68.1±18.0 kg, BMI는 25.8±6.6 kg/m2 로 경도 비만에 해당하였다. 이전 부당중량아 분만력은 16명 (8.2%)에서 관찰되었고, 산모의 현성 또는 임신성 당뇨병 유병 률은 46명(23.6%)으로 높았으며, 124명(63.6%)에서 제왕절개 술로 분만이 진행되었는데, 이 중 93명(75.0%)이 예정된 제왕 절개술이었다(Table 2). 분만 손상은 39명(20.0%)에서 발생하 였고, 호흡기 질환은 57명(29.2%), 황달 123명(63.1%), 저칼슘 혈증 13명(6.7%), 저혈당증 12명(6.2%)에서 각각 관찰되었다 (Table 3).
Table 2. Demographics and Clinical Characteristics of Mothers of Term LGA Infants according to the Ponderal Index
Total (n=195) Symmetric (n=168) Asymmetric (n=27) P-value
Age (years) 32.9±4.5 33.1±4.5 31.9±4.7 0.211
<20 1 (0.5) 0 (0) 1 (3.7) 0.012
20-34 123 (63.1) 104 (61.9) 19 (70.4) 0.398
≥35 71 (36.4) 63 (37.5) 8 (29.6) 0.430
Pre-pregnancy weight (kg) 68.1±18.0 66.7±17.4 76.1±19.3 0.053
Pre-pregnancy BMI (kg/m2) 25.8±6.6 25.3±6.3 28.3±7.3 0.097
Gestational weight gain (kg) 14.6±7.6 14.5±7.0 14.9±10.5 0.865
Multiparity 102 (52.3) 87 (51.8) 15 (55.6) 0.716
History of previous LGA sibling 16 (8.2) 13 (7.7) 3 (11.1) 0.507
DM 46 (23.6) 32 (19.0) 14 (51.9) 0.000
Overt DM 12 (6.2) 7 (4.2) 5 (18.5) 0.014
Gestational DM 34 (17.4) 25 (14.9) 9 (33.3) 0.019
Hypertensive disease* 13 (6.7) 9 (5.4) 4 (14.8) 0.067
Polyhydramnios 9 (4.6) 7 (4.2) 2 (7.4) 0.456
Preterm labor 3 (1.5) 2 (1.2) 1 (3.7) 0.325
PROMs 9 (4.6) 7 (4.2) 2 (7.4) 0.456
Cesarean section 124 (63.6) 106 (63.1) 18 (66.7) 0.720
Elective 93 (75.0) 77 (72.6) 16 (88.9) 0.195
Emergency 31 (25.0) 29 (27.4) 2 (11.1) 0.194
Abnormal placental pathology 49/143 (34.3) 39/121 (32.2) 10/22 (45.5) 0.229
Infarction 23 (16.1) 16 (13.2) 7 (31.8) 0.029
Chorioamnionitis 22 (15.4) 20 (16.5) 2 (9.1) 0.374
Infarction & chorioamnionitis 3 (2.1) 2 (1.7) 1 (4.5) 0.589
Calcification 1 (0.7) 1 (0.8) 0 (0) 0.688
Values are presented as mean±standard deviation or number (%).
Abbreviations: LGA, large-for-gestational-age; BMI, body mass index; DM, diabetes mellitus; PROMs, premature rupture of membranes.
*It includes chronic hypertension, pregnancy induced hypertension, preeclampsia and eclampsia.
vs. 28.3±7.3 kg/m2)가 약간 더 컸으나 통계적으로 유의하지는 않았고, 임신 중 체중 증가 또한 유의한 차이는 없었다. 당뇨병 에 있어서는 대칭형군에 비하여 비대칭형군에서 현성 당뇨병 (4.2% vs. 18.5%, P=0.014)과 임신성 당뇨병(14.9% vs. 33.3%, P=0.019)이 각각 유의하게 높았고, 이 둘을 합한 전체 당뇨병도 유의하게 높았다(19.0% vs. 51.9%, P=0.000). 양수과소증과 양 수과다증, 고혈압, 조기 양막파수 및 조기 진통의 빈도에 차이 는 없었다.
태반 조직검사는 총 대상아 195명 중 143명(73.3%)에서 의뢰 되었는데, 이상 소견으로 나온 경우는 49명(34.3%)으로 비대칭 형군에서 45.5%로 대칭형군 32.2%에 비하여 약간 높았으나 통 계적으로 유의하지는 않았다. 태반 경색이 23명(16.1%)으로 가 장 많았는데, 대칭형군에 비하여 비대칭형군에서 유의하게 많 았음을 알 수 있었다(13.2% vs. 31.8%, P=0.029). 그 다음이 융 모양막염으로 22명(15.4%)에서 진단되었고, 태반 경색과 융모 양막염 두 소견이 모두 관찰된 경우는 3명(6.1%), 석회화는 1명 (0.7%)에서 관찰되었으며 두 군 간 차이는 없었다.
3. PI에 의하여 분류된 두 군 간 신생아 이환율 비교
대상아에서 사망은 1명도 없었다. 분만 손상은 대칭형군에서 31명(18.5%), 비대칭형군에서 8명(29.6%)으로 비대칭형군에 서 더 많았으나 통계학적 유의성은 없었고, 쇄골, 상완골 골절은 비대칭형군에서 더 많았다(37.5% vs. 16.1%, P=0.048). 두 군 간에 호흡기 질환, 선천 심질환, 심실 중격비후, 수유곤란 등에서 유의한 차이는 없었다. HIE는 대칭형군에서 1명도 없었던 반면 비대칭형군에서는 1명이 진단되어 증례는 적었으나 통계적으로 유의하였다(0% vs. 3.7%). 대칭형군에 비하여 비대칭형군에서 저혈당증(4.8% vs. 14.8%, P=0.044)이 많았고, 첫 온혈구 계산 (complete blood count)상 헤모글로빈이 높았고(17.5±2.3 vs.
18.8±2.4 g/dL, P=0.006), 적혈구 용적률이 컸다(52.4±7.2%
vs. 57.4±7.2%, P=0.001).
고찰
부당중량아는 임산부와 신생아의 주요 질병 이환율 및 사망 률과 연관이 있다.9,10,14,15 부당중량아는 5분 Apgar 점수 7점 미 만인 경우가 많고, 어깨 난산(shoulder dystocia)과 신생아 중환 자실로의 입원이 증가하며, 산모에서는 높은 제왕절개술과 분 만 후 출혈 및 3, 4도 열상 빈도가 증가한다고 한다.2,3,15 따라서 산전 진찰을 통하여 부당중량아를 예측하고 고위험 임산부를 적절하게 관리한다면 분만과 관련된 신생아 이환율을 효과적으 산모의 주산기 위험인자 분석에서는 10대 임산부가 대칭형
군에서 1명도 없었으나 비대칭형군에서 1명(3.7%)으로 통계학 적으로 유의하였다(P=0.012). 35세 이상의 고령 산모는 두 군 간 차이가 없었으며, 대칭형군에 비하여 비대칭형군에서 임신 전 산모 체중(66.7±17.4 vs. 76.1±19.3 kg)과 BMI (25.3±6.3 Table 3. Morbidity of Term LGA Infants according to the Ponderal Index
Total LGA
(n=195) Symmetric
LGA (n=168) Asymmetric LGA (n=27) P-
value
Birth injuries 39 (20.0) 31 (18.5) 8 (29.6) 0.178
Cranial 26 (66.7) 22 (71.0) 4 (50.0) 0.807
Fracture (clavicle, humerus) 8 (20.5) 5 (16.1) 3 (37.5) 0.048
Brachial plexus 2 (5.1) 1 (3.2) 1 (12.5) 0.137
Adrenal hemorrhage 2 (5.1) 2 (6.5) 0 (0) 0.569
Acidosis 7/112 (6.3) 5/96 (5.2) 2/16 (12.5) 0.265
Initial pH 7.26±0.09 7.27±0.09 7.23±0.08 0.115
Respiratory
Respiratory distress 57 (29.2) 48 (28.6) 9 (33.3) 0.614
Surfactant use 2 (3.5) 2 (4.2) 0 (0) 0.569
Ventilator (days) 2.5±1.7 1.7±0.6 4.0±0 0.073
Air leaks syndrome 9 (4.6) 8 (4.8) 1 (3.7) 0.808
Cardiovascular
PPHN 3 (1.5) 2 (1.2) 1 (3.7) 0.360
Congenital heart disease 22 (11.3) 17 (10.1) 5 (18.5) 0.200 Septal hypertrophy 41/181 (22.7) 33/155 (21.3) 8/26 (30.8) 0.285 Neurologic
IVH grade 3 (1.5) 3 (1.8) 0 (0) 0.484
HIE 1 (0.5) 0 (0) 1 (3.7) 0.012
Sepsis (culture proven) 6 (3.1) 6 (3.6) 0 (0) 0.319
Feeding problem 18 (9.2) 18 (10.7) 0 (0) 0.074
Metabolic and hematologic
Jaundice 123 (63.1) 104 (61.9) 19 (70.4) 0.398
Hypoglycemia 12 (6.2) 8 (4.8) 4 (14.8) 0.044
Hypocalcemia 13 (6.7) 12 (7.1) 1 (3.7) 0.506
Polycythemia 7 (3.6) 5 (3.0) 2 (7.4) 0.251
Initial hemoglobin (g/dL) 17.7±2.3 17.5±2.3 18.8±2.4 0.006 Initial hematocrit (%) 53.1±2.3 52.4±7.2 57.4±7.2 0.001
Hospital stay (days) 6.2±4.0 6.2±4.2 5.7±2.6 0.514
Composite morbidity*, n/10 1.68±1.2 1.63±1.2 2.0±1.5 0.108 Values are presented as mean±standard deviation or number (%).
Abbreviations: LGA, large-for-gestational-age; PPHN, persistent pulmonary hyper- tension of the newborn; IVH, intraventricular hemorrhage; HIE, hypoxic-ischemic encephalopathy.
*Composite morbidity means the number of events among below ten morbidities such as respiratory distress, congenital heart disease, neurologic problems, birth injuries, polycythemia, feeding problem, jaundice, hypoglycemia, hypocalcemia, and acidosis.
로 예방할 수 있겠다.16 그러나 임신 전 비만 또는 임신 중 급격 한 체중 증가를 보인 고위험 임산부에 식이 조절과 신체 활동 등 을 포함한 행동학적 중재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부당중량아의 발생 빈도나 질병 이환율은 감소되지 않는 실정이다.17,18
Vieira 등19은 다국간 전향적 코호트 연구에서 만삭아 중 부 당중량아 비율은 9.3% (491/5,255), 신생아 이환율은 11.8%
(58/491)임을 보고하였고, 임신 중기 산모의 혈장 포도당 농도 및 규칙적인 신체 활동의 부재가 부당중량아에서 중증 신생아 이환율의 독립적인 위험인자라고 하였다. 특히, 임신 20주의 혈 장 포도당 농도가 1단위 상승함에 따라 부당중량아의 이환율이 약 1.5배 증가함을 보고 산모의 혈당장애(dysglycemia)가 중요 한 역할을 한다고 시사하였지만 아직까지 부당중량아를 초래하 는 당대사 경로에 대하여 완전히 밝혀진 바는 없다.20
부당중량아의 위험인자로는 거대아와 비슷하게 산모의 당뇨병, 비만 그리고 임신 중 과도한 체중 증가 등이 보고되고 있다.2-4 Kim 등21은 신체 비만지수가 정상인 산모에서는 부당중량아의 발 생 빈도가 5.7%이지만 30 kg/m2 이상인 비만 산모에서는 8.6- 13.9%로 크게 증가함을 보고하였다. 또한 Yang 등22은 인구기 반 전향적 코호트 조사에서 임신 전 과체중이나 임신성 당뇨병 이 거대아 및 부당중량아와 관련이 있는데, 단독으로 임신 전 과 체중(거대아 및 부당중량아, adjusted odds ratios [ORs] 2.17, 95% CI 1.94-2.42 & 2.21, 1.98-2.47) 또는 임신성 당뇨병(거 대아 및 부당중량아, adjusted ORs 2.01, 95% CI 1.48-2.72 &
2.14, 1.60-2.87)이 있는 경우에 비하여, 이 두 가지가 함께 있 는 경우 거대아 및 부당중량아 위험이 컸음을 보고하였다(거대 아 adjusted ORs 5.29, 95% CI 4.07-6.87; 부당중량아 adjusted ORs 4.72, 95% CI 3.66-6.10).
임신성 당뇨병은 전 세계적으로 임산부의 7%를 차지하고 있 으며 급격히 증가하는 추세이다.23,24 본 연구에서 당뇨병은 46명 (23.6%)으로 높았는데 이는 3차 병원으로 고위험 산모가 많기 때문으로 사료되었다. 산모에서 현성 당뇨병은 12명(6.2%), 임 신성 당뇨병은 34명(17.4%)이었는데, 대칭형군에 비하여 비대 칭형군에서 산모의 현성 당뇨병과 임신성 당뇨병 모두 의미 있 게 많았으나 임신 전 체중과 BMI 및 임신 동안 체중 증가 등에 차 이는 없었다.
일반적으로 부당중량아의 경우 출생 체중 4,000 g 이상을 거 대아로 추가 구분하는 것 이외에 다른 분류 기준이 없는 실정이 다. Armangil 등25은 부당중량아에서 태아 성장 양상을 예측하 기 위하여 PI를 사용하였다. 부당중량아 166명 중 당뇨병 산모 아는 40%였는데, 이를 비당뇨병 산모아와 비교한 결과 산모 나 이와 체중, 임신 중 체중 증가는 두 군 모두 비슷하였고, 평균 출 생 체중과 키, 머리둘레도 비슷하였다. 또한 당뇨병 산모아의 중
간값 PI가 비당뇨병 산모아에 비하여 유의하게 컸고(3.02 vs.
2.89, P<0.05), 태아 성장도 달라 PI는 부당중량아에서 태아 성 장의 균형(proportionality)에 대한 유익한 정보를 제공해준다 고 하였다.
이에 저자들은 자궁내 성장지연의 예후 평가에 유용하게 사 용되는 PI가 부당중량아에서도 주산기 위험인자 및 신생아 단 기 이환율 평가에 도움이 되는지 알아보고자 하였다. 출생 체중 과 키의 측정값으로 PI를 구하여 90백분위수를 기준으로 대칭 형과 비대칭형으로 구분하여 비교 조사하였다. 대칭형군에 비 하여 비대칭형군에서 유의하게 출생 체중이 컸고 PI가 컸으며 거대아 비율도 높았다.
본 연구에서 전체적인 분만 손상은 20.0%로 두 군 간 차이는 없었으나 쇄골, 상완골 골절은 대칭형군에 비하여 비대칭형군 에서 더 많았다. HIE는 1명으로 적어 두 군 간 유의한 차이로 나 왔지만 의미를 부여하기는 어려웠다. 저혈당증은 12명(6.2%) 에서 발생하였는데, 대칭형군에 비하여 비대칭형군에서 유의하 게 더 높았다. Yamamoto 등26은 제1형 당뇨병 임산부에서 태 어난 신생아의 36.6%에서 저혈당증이 발생하였고, 부당중량아 가 저혈당증의 유일한 중요 예측인자임을 보고하였다(OR 2.51, 95% CI 1.10-5.70). 본 연구에서 현성 당뇨병을 제1형과 제2형 으로 분류하지는 않았으나 저혈당증의 고위험군인 부당중량아 에 대하여 출생 직후 조기에 경구 수유를 시작하면서 지속적으 로 혈당치를 주시하기 때문인지 저혈당증 빈도가 적었고, 두 군 간에 차이도 없었다. 대칭형군에 비하여 비대칭형군에서 첫 헤 모글로빈이 유의하게 높았고, 적혈구 용적률이 컸으나 적혈구 증가증 빈도는 차이가 없었다.
대상아 총 195명 중 143명(73.3%)에서 태반 조직검사가 의 뢰되었는데, 49명(34.3%)에서 비정상 소견이 나왔으며 대칭형 군에 비하여 비대칭형군에서 이상 소견이 약간 높았으나 통계 적으로 유의하지는 않았다. 가장 많은 단독 병리 소견으로는 태 반 경색 23명(16.1%)과 융모양막염 22명(15.4%)이었고, 3명 (6.1%)에서는 두 가지 소견이 모두 보였다. 부당중량아와 연관 된 태반 병리에 대한 보고는 없는 실정으로, 부당중량아 자체보 다는 산모의 당뇨병이나 고혈압 질환과 연관이 있을 것으로 추 정되며, 이번 조사에서 특이할 점은 태반 경색이 대칭형군에 비 하여 비대칭형군에서 의미 있게 많았다는 점이다. Becroft 등27 은 만삭의 부당경량아와 적정 체중아를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태반 경색은 부당경량아에서 17.3%, 적정 체중아에서 11.7%로 보고하였고, 두 군 모두에서 산모의 고혈압이 중요한 인자(부당 경량아: OR 4.00, 95 CI 1.96-8.1, 적정 체중아: OR 2.99, 95%
CI 1.23-7.32)였음을 보고하였다. 본 연구의 대상은 만삭 부당 중량아로 태반 조직검사가 실시된 143명 중 태반 경색이 26명
(단독으로 나온 23명과 융모양막염과 함께 보인 3명 모두 포 함), 18.2%로 Becroft 등27의 부당경량아에서의 빈도 17.3%와 비슷하였다. 따라서 태반 경색은 부당경량아에서처럼 부당중량 아에서도 중요한 태반 병리 소견임을 알 수 있었다.
결론적으로, 이번 연구는 만삭 부당중량아에서 PI를 이용하 여 대칭형군과 비대칭형군으로 구분하여 두 군 간 주산기 위험 인자 및 신생아 이환율에 대하여 알아보았다. 만삭 부당중량아 중 비대칭군에서 산모의 당뇨병이 많았으며, 분만 시 골절과 HIE, 저혈당증 및 첫 헤모글로빈과 적혈구 용적률이 높았다. 따라서 산모의 임신 전 체중과 비만에 유의하면서 당뇨병이 진단된 경 우, 부당중량아에 대한 산전검사를 보다 더 주의 깊게 하여 적절 한 분만이 이루어지도록 철저한 관리가 필요함을 알 수 있었다.
또한 출생 과정에서 분만 손상에 대한 평가와 태반 조직검사, 정 확한 신체 계측, 주산기 가사 및 저혈당증 등에 대한 보다 적극 적인 평가와 처치가 필요함을 알 수 있었다.
본 연구의 제한점으로는 단일기관의 의무기록을 통한 후향적 연구였고, 신생아 중환자실에 입원해 있는 짧은 기간의 이환율 분석으로 장기적인 성장 및 발달 평가가 시행되지 못하였으며, 타 병원 출생아가 많아 주산기 병력 청취와 태반 조직검사에 다 소 제한점이 있었다. 그러나 더 많은 대상으로 장기간 추적관찰 한다면 PI가 자궁내 성장지연뿐만 아니라 부당중량아에서도 예 후에 대한 임상 지표로 사용될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되었다.
Conflict of interest
No potential conflict of interest relevant to this article was repor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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